0
이름 없음◆RgHvV4ffCs
(9663231E+5 )
2018-01-21 (내일 월요일) 21:11:20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257
메이비주
(4292782E+5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1:59:09
와 앓이 많다..
258
유혜주
(352715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1:59:10
헉...세상에... 진짜 새컾이... (죽창갈기
259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00:55
>>255 음..그렇군요. 취미라... 반드시 마스터하실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아실리아주! >>256 >>257 >>258 물론 이번 것은 앓이가 아니긴 합니다만...아무렴 어떤가요.(??
260
유혜주
(352715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03:13
>>259 아앗... 아무렴 어떤가요!! (?? 모처럼 웹박수가 많이 들어오네요!! (기쁨
261
아실리아주
(7563055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03:54
>>256 네, 힘내겠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연습 보류. 늦었고, 위 아파요.. (줄줄) 앓이가 아니라면 선물 혹은 그냥 글이겠군요. (두근)
262
권주주
(557261E+59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06:19
바람 좀 쐬고 나와야겠어요. 권주는 사무실을 나와 조금 식어버린 핫팩이 든 주머니에 손을 찔렀다. 하염없이 걷고 걷다보니 시간은 1시에 가까워지는 시간. 한밤중이 된 거리는 인적이 끊긴 채 고요하고 쓸쓸하다. 그러다 벤치에 앉아있던 메이비를 발견한거다. 정작 그녀는 무언가 생각에 잠겨있는듯 권주의 존재를 눈치 채지 못한 것 같았지만. 말을 걸까말까 갈등하다가, 결국 그녀의 앞으로 다가가 말을 건낸다. "여기서 뭐하십니까? 밤공기도 차가운데."
263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09:05
>>261 ......(동공지진) 아실리아주...괜찮아요...?! 위..위 아프다니... 8ㅁ8
264
아실리아주
(7563055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09:51
여담인데 담배랑 아실리아랑 붙여놓으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하지만 아실리아는 못 피우겠지.. (._.
265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10:45
>>264 서하가 한때 피운 적이 있으니까 아실리아가 안 피워도 될 듯 합니다. 물론 서하는 금연에 성공했지만요.
266
아실리아주
(7563055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11:45
>>263 위는.. ㅎㅎㅎㅎㅎㅎ... 어제부터 아팠으니까요. 약 먹어놔서 괜찮긴 하네요. 아, 어제 먹은 약은 다행히도 그 약이 맞았다고 합니다. 근데 배가 왜 그리 아팠을까요. (._.
267
아실리아주
(7563055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12:23
>>265 ?????언제요..???? (동공지진)
268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12:37
>>266 ...어... 아무래도 약이 효력을 발휘하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니까요. 그것 때문이 아닐까요. 역시.
269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13:10
>>267 성류시에 오기 전이랍니다. 그러니까 서울에 있을 때지요. 한창 근무가 힘든 시절. 그때랍니다.
270
권주주
(557261E+59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17:34
상처가 낫는중인지 다리가 가려워...
271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19:09
>>270 그..그거 긁으면 안돼요! 권주주!!
272
아실리아주
(7563055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20:34
>>268 >>269 그거였을까요..? 그랬겠죠? 흐음.. 약 맛없어요.(노뜬금) 그리고 역시 그 때였나요. 서하야.. 서하야.. 안쓰러워.... (줄줄줄줄줄) 하 진짜, 서하 괴롭히지 말라구요 요원님들 ;0; 그럼 담배는 성류시 오고 나서부터 끉었나요?
273
권주주
(557261E+59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20:39
>>271 미친듯이 가려운걸요...ㅠㅠ 깁스 해놔서 긁을 수도 없긴 하지만요...
274
아실리아주
(7563055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20:59
앗, 긁지 마세요 권주주. (동공지진)
275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24:21
>>272 전에 독백으로 푼 것도 있고, 위키에도 추가된 사항도 있고... Case9의 떡밥도 그렇고.. 요원들도 아무래도 진짜 정의로운 느낌은 아니죠. 그런 곳이다보니 서하도 스트레스는 많이 쌓였고 담배를 피운 시절도 있었답니다. 물론 지금은 끊었답니다. 네. 성류시에 오는 것이 결정된 이후로 끊었답니다. 서하에게 있어선 그것은 하나의 해방이기도 했으니까요. 물론 그와 동시에 새로운 일의 시작이었지만요. >>273 그..그걸 버티셔야해요...! 그거 긁으면 덧나요! 진짜로..!
276
아실리아주
(7563055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28:59
>>275 나아쁜사람들.. (._. )(넘 어, 그러고 보니 서하는 서울에서는 자취하다가 지금은 성류시로 와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건가요? 그리고 서하의 부모님은 서하가 요원이라는 건.. 모르시겠죠, 아마?
277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38:07
>>276 서하는 서울 출신이고 부모님들도 원래 서울에서 살고 있었답니다. 다만 이제 부모님들이 성류시로 이사를 갔고요. 하지만 서하는 서울에서 일을 하니 따라가진 못했고, 자신도 이후 성류시로 가게 되었고.. 다시 부모님과 살게 되었다는 느낌이랍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알고 계시답니다. 서하의 부모님은 익스퍼는 아닙니다만..서하가 익스퍼이기에 당연히 익스퍼의 존재를 알고 있고 말이에요. 다만..요원이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하는진 몰라요. 그냥 익스퍼의 존재를 숨기는구나..그런 느낌으로만 알고 있답니다.
278
아실리아주
(7563055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42:58
>>277 그렇군요. 오.. 요원인 걸 알고 계셨군요. 왜 아실리아주는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을까요 (._. 그리고 서울 출신이었군요. 음음. (메모)
279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47:48
>>278 그래서 성류시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다 파악하고 있다거나 그러진 않는답니다. 뭐..사실 부모님도 그냥 국가일 하는 구나..정도로만 알아요. 자세히 막막 다 아는 것은 아니고 말이죠.
280
아실리아주
(7563055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52:54
>>279 그렇군요. 그러면 서하는 성류시의 별이 유독 밝은 이유는 모르나요?
281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2:55:32
>>280 음..그에 대해서 서하는 전혀 모른답니다. 다만... 추측은 하기 시작했어요. 어쩌면..이라는 느낌으로..?
282
아실리아주
(7563055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3:00:27
새벽을 틈타 잡설정 몇 개만 풀자면.. 1. 아실리아는 독일인 혼혈입니다. 어릴 때 지내던 곳도 독일이고요. 2. '아실리아 카밀 킴' 의 카밀은 친어머니 '카밀라' 뮐러에서 따왔습니다. 그래서 현재 아실리아의 집에서는 의도적으로 아실리아의 미들네임을 부르지 않습니다. 3. 버터쿠키를 좋아하는 이유는 어릴 때 자기 친어머니와 함께 만들던 기억이 남아있어서입니다. 지금은 친어머니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옛날의 추억이 남아있어서 좋다네요. 4. 스레 초기에 언급한 적이 있지만, 아실리아는 빈센트 반 고흐에서 약간의 영감을 받았습니다. 5. 왼손 약지 손가락을 자른 건 아실리아 본인입니다. 이거 원래 독백으로 풀려고 했는데 폭력성 수위가 좀 높아서 삭제했습니다.
283
아실리아주
(7563055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3:01:48
>>281 !!!그 어쩌면.. 하는 추측이 뭘지 궁금하네요!! 공유해주세요! (안 됨)
284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3:03:52
음....음.... 그렇군요. 버터쿠키...그래서... 그리고 손가락은 대충 예상하긴 했었습니다. 아무래도..그게 아니면 답이 없으니까 말이에요. 그리고...추측은...ㅋㅋㅋㅋㅋㅋ 사실 이전에 한번 독백으로 푼 적이 있긴 한데... 서하가 생각하는 것은 월드 리크리에이터의 능력이 아닐까..그렇게 추측하고 있답니다.
285
아실리아주
(7563055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3:09:44
>>2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예상하셨어요?? (동공지진) 물론 그거 아니면 답이 없긴 하지만.. () 아, 이전에 그 남매 같은 사람들이 하던 그 독백인가요? 그럼 그 사람들도 SSS급 익스퍼인가.. 그렇군요, 으음.
286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3:12:00
>>285 아무래도 그게 아니면... 굳이 손가락이 잘릴 이유가 없기도 하고 말이죠? 그리고 그 독백이 SSS급 익스퍼. 월드 리크리에이터를 능력으로서 가지고 있는 이의 독백이 맞답니다. 과거 이야기에요. 사실 케이스 끝날때마다 하나씩 풀기로 했는데...오늘은 제가 체력이 떨어져서..내일 일어나서 쓰려고 생각 중이랍니다.
287
아실리아주
(7563055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3:33:00
헉, 졸았다. 내일 아침을 기대하며 저는 이만 들어갈게요. 레주도 굿잠굿밤되세요!
288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3:33:29
안녕히 주무세요! 아실리아주!!
289
월하
(8610615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3:34:28
잘자아 :P
290
메이비주
(4292782E+5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3:34:46
허억 약기운에 ㅜ
291
월하
(8610615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3:39:33
앗 메이비주.. 그냥 푹 자는게 좋을 거 같은데..
292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3:41:19
월하주와 메이비주...아직 안 주무셨어요?!(동공대지진) 그리고..메이비주는..어서 주무셔야할 것 같은데...
293
권주주
(557261E+59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3:45:44
>>290 내일 이어서 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ㅠ 어차피 저도 자야하니... 일단 주무시는게...
294
월하
(8610615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3:48:47
웹박수가 기대 되서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는 농담이구. 영화 보고 있었어 :>
295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3:5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웹박수는 아침 11시가 되어야 올라온다구요...! 아무튼..스레주는 오늘은 이쯤에서 퇴장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296
월하
(8610615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3:59:10
잘자!
297
권주주
(557261E+59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4:05:40
저는 자러갑니다...(파스스스
298
메이비주
(4292782E+5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09:21:01
어으 자다깨다자다깨다 이게 무슨 난리인지..
299
웹박수 공개 ◆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0:39:30
당신을 좋아해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을요! 하지만 당신은 나에게 너무 벅차서, 차마 당신을 부를 수가 없네요. 나도 당신과 초콜렛같은 달달한 일상을 돌리고 싶은데, 어쩔 수 없죠. 당신은 내 마음도 모르는걸요! 가끔 일요일 자정을 지나는 그 순간에 웹박수 내용이 올라왔으면 하는 생각을 해요. 어차피 날이 밝으면 알게 될 텐데도. 이번에도 답답해 앓는 내용이 있을까 싶어서. 혹 그 대상이 절 말하는 건 아닐까 싶어서. 착각이라면 어쩔 수 없죠. 아무도 곁에 없다면 저 혼자 절 부둥켜안을 수 밖에요. 미안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절반이에요. 하루라도 조금 더, 같이 손잡고 걸을 수 있게. 부끄러워도. 가까워지길 노력해봐요. 이름에 [ㅇ] 들어가는 너! 맞아 너! 너 말하는거야 너어어ㅓㅓ!! 애정한다 진짜 애정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한 앓이를 하고있는듯하다. 이어지는거 자체가 무리겠지? 그런 생각이 계속 드는거보면. 돌릴 타이밍도 전혀 나오지 않고. 그 캐릭터는.. (흐릿) 그래도 포기가 되지 않는것은.. 어찌 해야하나요. 미소가 너무 예뻐. 글이라서 분명 상상만 가능한데, 글을 읽으면서 그 모습을 상상만 해도 너무 예뻐. 나 반한 거 맞나봐. 유혜야. 그래 너. 그런데 난 용기가 안 나. 많이 만나지도 못했고. 고민하다가 결국 실명 앓이 지른다. 진짜 너무 애정한다. 응. 목 끝까지 혀 끝까지 말이 차올라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지만 손을 들어 입을 막아 이를 다물어 혀를 깨물고 튀어나오려는 것에 뚜껑을 덮고 고개를 숙여 삼켜 괴로워도 전부 참아 넘겨버려. 북받치는 숨소리와 함께 전부 삼키고 나면 자, 오늘도 조용한 하루. 조용하고, 조용한. 선물 1 - 모두의 책상 위에 포춘쿠키가 올려져 있습니다. 선물 2 - 선물에는 각각에 담긴 의미가 있다고 하더라고. 이 선물에 그 의미를 담았다.. 라기보다는 생각해보니 그런 의미가 담겨 있었던 거야. (각자의 취향의 색의 부드러운 천으로 만들어져 각자의 이름의 이니셜이 자수로 놓인 손수건이 직사각 종이상자에 포장되어 각자의 책상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일찍 갱신한 스레주가 웹박수의 내용을 공개하면서 갱신합니다!
300
메이비주
(4292782E+5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0:41:17
오 유혜..
301
센하주
(4595896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0:47:40
기절잠을 자버린 센하주가 갱신... 오오오오오오 앓이들이 넘쳐나 오오오오오오(팝그작)
302
메이비주
(4292782E+5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0:49:03
안녕하세요 센하주
303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0:50:56
메이비주와 센하주 둘 다 어서 오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304
메이비주
(4292782E+5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0:51:40
병원 다녀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독감이네요 힝. 주사맞았으니 좀 나아지겠죠
305
센하주
(4595896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0:53:12
메이비주 레주 안녕하세요! >>304 아아니 세상에 메이비주 독감이라니...;ㅁ;(동공지진) 푹...! 휴식을...! 얼른 나으셔야할텐데 아아아아 ;ㅁ;
306
이름 없음◆RgHvV4ffCs
(6183679E+6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0:53:20
독감이라..올해 독감 무시무시한데 말이에요. 부디 빨리 낫길 기원할게요. 메이비주.. 8ㅁ8
307
메이비주
(4292782E+5 )
Mask
2018-01-22 (모두 수고..) 10:54:46
지금은 좀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으 어제 하다가 그대로 기절한것도 이어두고... 뀨꺄뀨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