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468785>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15장 :: 1001

두근두근 부캡틴◆l/SEpUL78Y

2018-01-21 02:19:35 - 2018-01-22 00:46:59

0 두근두근 부캡틴◆l/SEpUL78Y (5495405E+4)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9:35


※비율로 인한 문제로 현재 환상종 시트는 동결 상태입니다. 인간 진영에 한해서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제6장 >1515608938>
제7장 >1515774939>
제8장 >1515876029>
제9장 >1515957182>
제10장 >1516084890>
제11장 >1516129496>
제12장 >1516209574>
제13장 >1516270577>
제14장 >1516363860>

390 비비헨리 ◆KPsdVwuHRk (5245951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8:33:45

>>389 (도게자) 지금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괜찮습니다!!!

391 두근두근 부캡틴◆l/SEpUL78Y (5495405E+4)

2018-01-21 (내일 월요일) 18:37:11

아까 미움 받아서 무시하는줄 흑흑... ㅋㅋㅋㅋ 금방 이어올게~~!!

392 비비헨리 ◆KPsdVwuHRk (5245951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8:37:53

>>391 오해입니다!!!! 그럴리가요!!!

393 알폰스 주 (6642603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8:42:47

>>388 캇-! (사망)

394 시이 - 알폰스 (400596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8:44:23

어느 건물에서 사람이 죽었다는 말이 들렸습니다. 다들 소란입니다. 일단 위에서 조사는 해보는 편이 좋을 것 같다, 라는 말이 나왔기에 원래는 비료를 사러 가려 했지만 일단은 가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혹시 모르니 콘트라베이스 가방에 무기 등등을 꼭꼭 제대로 챙기고, 빨갛고 고운 목도리도 목에 제대로 두르고. 그리고 걷습니다. 걷고 걷고 걸어서 도착한 곳은 어딘가의 건물.

"...?"

어라, 먼저 누군가가 온 것 같은데요. 어떤 사람인지는 몰라도... 같은 이단심문관일까?
시이는 좀 당황하다가 이내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건물로 들어가서 알폰스를 가만히 바라보다 묻습니다.

"......저기, 혹시 이번에 일어난 살인사건. 조사하러 오셨던건가요? ...일단 전 그런 명령을 하달받고 나왔습니다만."

사실 명령이랄 것 까지는 없습니다만, 그렇게 말해두는 편이 편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그렇게 말해두도록 하겠습니다. 환상종이 관여된 걸로 보이는 사건이니까... 또ㅡ, 또 예전의 제 어머니같은 피해자를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요.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하니까 어쩔 수가 없는 거에요. 아마.

395 시이주 (400596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8:44:39

그럼 저는 밥 먹고 올게요! ...아마도!

396 캐롤리나 - 헨리 (5495405E+4)

2018-01-21 (내일 월요일) 18:48:18

"선배에, 글씨가 지렁이라구요~"

수첩의 날라가는 글씨를 본 캐롤리나가 말했다. 안 그래도 악필인데 숨 차고 분노에 겨운 상태에서 쓴 글은 안 봐도 지렁이였다. 그런 글을 어떻게 알아들은 그녀는 그게 누구때문인지는 생각하지 않는듯, '잘 먹겠습니다아'하고 늘어지게 말하고는 그새 먹어치운 샌드위치의 포장을 쓰레기통에게 먹이고는 헨리 몫의 샌드위치를 꺼내들었다.

397 想像과 回歸의 알리시아주 (1298864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8: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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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ィ''""゙         `ヽ、          ,r‐'"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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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   /  /      /   i  i l       ゙i   r'7    l
:::キ;::/ 、   i  /  -‐‐-、   /_i l ,i      ∠   レ'    /
::::::>\ i  l  レ、  r'::::=、i  /,r7 ノ ,'        `ー---‐‐''"
/irYヾ、i ハ イ ヽ/゙L゚::::ノレ" /シレ' イ,'
-゙'' レ'レヽ/i ハi、 ヽ⊂⊃   ⊂彡゙ノ
     >ヾ、ム 〉ヾ 〉、__ー ‐'ィ'"/レ'
   /"ヾ#f~^'''u-Y____」゙レ' i/
   /  キ) 彡) l#i  ヽ_
   l  r、`ヽ‐'ゞ、| `、r-,゙ー - _ _ r‐-、 , ---、
  /l / ヽ+"_」ヽ`ヽ-ミ i、 l /゙"ェミ<゙i /ヽ、___ヽ,
  /#i   /"~####`ゝ二 八゙ー┴、三//     /
  l##ヽイ##i########i###ヽ、   ゙ー/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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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イ==-‐'"                `ー" ∴∵、
   `ー'ヽ五三===-ii-三ミl                     ヽ- 、 , - イ
     i゙"ーy 〉‐- 、」 L__」》                      ヾ、 ゙_, ィ'  ◀- <<393
     ゙iェェ、__`ー‐" ノェェェ/                       」 L   
      ̄ `ー‐--'゙                           ´~

398 시이주 (400596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8:50:18

아직 밥이 안 됐어요...(시이무룩)

시이주는 행복해요! 왜냐하면 시가 들어가는 말은 매우 많거든요! 드립을 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산시이인령이라던지 시이무룩이라던지 도레미파솔라시이도♬라던지!

399 헨리 - 캐롤리나 (5245951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8:51:52

와 헬리오스시여. 아, 와. 저 진짜 인간 그만두면 안되겠습니까!? 늘어지는 목소리로 지렁이라고 말하는 캐롤리나의 모습을 경악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던 나는 그대로 바닥에 주르륵 주저앉았다. 일어서 있을 기력도 없다. 아, 몰라. 몰라몰라. 물을 달게 마신 뒤에 남은 종이컵을 잘근잘근 씹으면서 나는 캐롤리나라는 이름의 저 사랑스럽기 짝이 없는 후배님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고 있었다.

아니, 네가 반대편이라고 이야기를 안했으면, 아니 이 샌드위치 가게가 인기가 많다는 걸 일찍 말했으면, 아니. 그래.
다 내 잘못이야. 내 잘못. 나는 머리를 짚은 뒤, 잘먹겠습니다 ~ 하는 늘어지는 캐롤리나의 말에 손을 휘적휘적 저으면서 얼른 먹으라는 제스처를 해보인다.

그나저나, 쟤 배 많이 고팠던 걸까. 나는 미묘한 표정으로 무릎을 끌어올려 그 위에 팔꿈치를 대고 턱을 괸 채 캐롤리나를 바라보다가 수첩에 글을 휘갈겨썼다.

[혹시 밥 안먹었어?]

400 비비헨리 ◆KPsdVwuHRk (5245951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8:59:02

순간.... 캐롤리나의 선배님 글씨가 지렁이 같아요 하는 말에 헨리는 속으로 캇!!!!! 이 계집애가1!! 라고 할뻔했다고 합니다

401 알폰스 - 시이 (6642603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00:11

"..."

쓰러져 있는 피해자는 나이 20대 중반에 남성.
사인은 복부의 자상으로 인한 과다출혈. 상처의 크기로 봤을 때, 단검이나 암기류로 추정-

"아 심문관님-"

알폰스는 문득 들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작은 크기에 작다.. 과연 작구나 라는 말 밖에 나오지않는 소녀를 보니 조금 놀란 듯 눈동자가 커졌지만, 이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평소와 다르게 부시시한 모습의 그는 머릴 긁적이다가 자리를 비켜줬다.

"딱히 - 그냥 구경꾼 입니다. 그럼 느긋하게 조사하도록 하시죠."

경찰관 처럼 보이는 사내는 시이에게 다가가 열심히 설명을 시작했다.
내가 방금 얻은 정보부터 용의자 3명을 검거했으나 누가 진범인지 알지는 못했다.
그러나 건물에서 피해자가 검에 찔린 순간, 건물 안에 있던 사람은 이 3명이 전부다.

첫번째, 피해자와 악연인 옆집의 남자.
사건이 방생하기전 피해자와 말다툼을 나눴다.
그의 복장은 지극히 평범한 셔츠에 바지.

두번째, 피해자의 여동생.
건물에 볼일이 있어서 같이 찾아왔다.
긴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사건에 대한 충격 때문인지 비녀를 꽂고 있음에도 머리가 흘러내리고 있다.

세번째, 건물의 주인.
피해자가 말도안되는 싼값을 불러 굉장히 화난 상태다.
푸른색 코트를 걸치고 있으며, 경찰들의 입장에 굉장히 불안해 하는 것 같다.

402 알폰스 주 (6642603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00:49

>>397 식물 취급...!
너무 무섭다- 역시 해바라기 할머니는 피해다녀야겠어..

403 시이주 (400596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07:18

음... 시이는 단순 조사 목적으로 왔고 범인을 잡으러 온 게 아니니 조사만 하고 가는 걸로.(???)

404 캐롤리나 - 헨리 (5495405E+4)

2018-01-21 (내일 월요일) 19:11:25

"니히히~ 네에~ 아침부터 바빴거든요오~"

입에서 샌드위치를 우물거리던 캐롤리나가 말했다. 이단심문관인 그녀에게 바쁘다는것이 의미하는 바는 단 하나밖에는 없었다. 분명 아침부터 또다른 환상종을 찾아 떠난것이 분명했다. 그렇게 말하는걸 듣고나니, 미묘하게 피비린내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기분이 들기도한다.

"이거 먹고 힘내서어~ 마않이 죽일게요~ 환상종!"

기합을 넣듯, 두 손을 모아서 다짐하는 그녀가 말했다. 이 땅에 인간만이 남을때까지 그녀는 멈추지 않을것같았다.

405 想像과 回歸의 알리시아주 (1298864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13:18

>>402
              /.: /..:./.:.:.:/ .:.:/..:.:.: ///..:.: /.:.:.:.:.: ,|.:. ‘,.:.:.:.:.:.:.:.\
              .゙//.:/.:.:.:/ .: / .:.:. ///..:.:.:,..イ .:.:.:.: /:|.:.:l.:|:.:.:.:.:.:.: i⌒
             /..:/.:.: .′ /⌒〉.:.:./// ,,</| .:.:.: / /.:/|.:|:.:.:.:| :.: |
.             /.:.:.:.:| .:.: | .:.:.', 厶イ/xr<,   /∨| .:.:./ /.://|.:|:.:.:.:|: .:,ハ
          {:.:.:.:.:.| .:.: | .:.:.:.', / :| |{ 弋辻㍉、 //|:/ イ.://-|.:|:.:.:/ :/ |  << “당신, 잔기(殘機)가 넘처난다고 해서 너무 나대는 것 아니야?”
              ‘,.:.:.:.:.'.:.:.:.| :.:.:.:.`7 .:.| | \^'冖  /´イイ_ノイ/_|/.:./ :/  .|
            _,>┬l\|∧.:.:./ .:.:.l .:.  }      八|弋㌻ア ,:゙ :/ :∧ ノ
          ‐┼┼┼|.   /}ノi{.:.:.:.:.|.:.:.∨       '⌒´ `^_彡イ/{: :}
      /‐┼┼┼┼|  / )八 .:.:/\ :}  、     ′   `ア.:.:/:/ .: ∨
.    /   ┼┼┼┼|. |    \〈  .ノ'\ `_ 一'  _,,.. '゙ .: /:/ :_,ノ}}
.   /      ‐┼┼┼| ,\     \.   /`ー‐ァニ二|/ { .:.:xく}/<_,ノノ
   {\ \    ┼┼┼┼┼\~\   \ノr=‐ ヘ }ヘ /┼\[┼\. }
     \ \  ‐┼┼┼┼┼\    ノ  Y |1:ム ._ ┼┼┼┼\
.        \__/-┼┼┼┼┼┼\  /   ノ | \ム┼┼┼┼<\

406 두근두근 부캡틴◆l/SEpUL78Y (5495405E+4)

2018-01-21 (내일 월요일) 19:13:50

>>400 ㅋㅋㅋㅋㅋㅋㅋ 부캡틴이가 미안해,,,!!!

407 알폰스 주 (6642603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13:52

>>405 -죄송 - 합니다 (울먹_

408 시몬소류주 (6750637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14:26

만약 캐릭터들이 2p(색깔, 성격 반전)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409 두근두근 부캡틴◆l/SEpUL78Y (5495405E+4)

2018-01-21 (내일 월요일) 19:15:33

잠시 설거지 하고와서 이어 줄게~!

410 헨리 - 캐롤리나 (5245951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15:37

나는 턱을 괸다. 캐롤리나를 볼때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은 참으로도 단조롭게 하나였다. 안쓰러움. 저 어린 것이, 어째서 환상종을 사냥하는 것에 얼마나 몰두했으면 사신이라는 칭호를 얻었겠는가. 아침부터 바빴다는 아이의 말이 의미하는 것은 하나였다. 환상종의 사냥. 자신이야, 이단 심문관이면서 적대적이지 않은 환상종과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 아이는, 보이는 환상종마다 어린것 성체 구분하지 않고 사냥한다.

아. 까마귀 가면의 도련님이 떠오른다. 그놈의 붉은 양털머리라는 칭호를 입에서 떼지 못하는 그 고고하신 나으리.
아니, 헬리오스시여. 제가 참 궁금한게 있는데.

어째서 제 근처는 전부 좀 이상한 사람들만 모이는 걸까요.

[딱히 열심히 잡을 필요는 없잖아. 가끔은 쉬라고 캐롤.]

나는 수첩에 그렇게 글을 적고, 아이에게서 풍기는 피비린내에 잠시 미간을 찡그려보인 뒤 앉아있던 자리에서 몸을 일으키고 가볍게 스치듯이 머리를 툭 하고 한번 친 뒤 바지 주머니에 양손을 찔러넣고 수첩을 입에 물었다. 옷매무새를 가다듬는다.

411 시이주 (400596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18:22

>>408
시이는... 음... 하늘색 머리에 빨간 눈이고 냉정하고 차가운 성격을 가진 여자애가 되겠네요.
...뭔가 아야나미가 겹쳐보이는데...?

412 알폰스 주 (6642603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19:21

재갱신-!

413 想像과 回歸의 알리시아주 (1298864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19:23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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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ミ弋{:トミゝ}リ ゞ  }ll心ノ:.:/〃:.:.:.:ト、            /   : : : : : j! : l
              /:.:.:∧       `'''"イノノ:.:.:.:.:∧:.`ー-...._<< “ 그것으로 됬어. 그 넘처나는 잔기를 주체할 수 없다면 또 내게 와, 다시 거름으로 써줄테니까. ”
            〈:.:(:.:.:.{:.:.\ ` ー  〃:./:.:./:.:.:/:.:}}:.ノ:.:ノ{: : : : : :/     : : : : : : :/: : :j
             `ー-)人ト、:`ー=T''"{{:.:.ト、:.{、:/:;.イ:.:.:ノ:/ : : : : : {    : : : : : : : :/ : : :j!
              '"   //{ ̄ )ノ )ノ〈:( 弋:.( 《  : : : : : : l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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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弋 レ,ソイノ } 〈//    \#:#:#:#:/         j!           `ー-‐''"´`''"
      ̄ {   /〈: {     _..._〉:#:#:/       /
        \ノ  ト,ト γ"  \#/      /
         `、 /#:| ゞ、     〃     ,.イ
            Y#:#:!  マ   /:l:       ,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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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시몬소류주 (6750637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19:49

>>411 레이ㅋㅋㅋㄱㅋㅋㅋㄱㅋ 시이의 2p는 레이가 되는군요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 냉정하고 차가운 시이라 왠지 상상되지 않아요ㅋㅋㅋㅋㄱㅋㅋ

415 비비헨리 ◆KPsdVwuHRk (5245951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19:55

>>411

비비안은 노을색 머리카락에 은색 눈, 권태롭고 누구에게든 쌀쌀맞은 성격이 되겠습니다.
헨리는 핑크색 양털머리에 붉은색 눈동자. 공과 사의 구분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환상종이든 인간이든 전부 가차 없는 성격파탄자............

416 시몬소류주 (6750637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20:50

일상이나 선관 구합니다.

417 알폰스 주 (6642603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22:42

>>413 ㄴ네에.. - (어서 빨리.. 내일이)

418 시몬소류주 (6750637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22:51

>>415 은회색 눈의 권태롭고 쟈가운 언니... 하지만 내 레이첼에겐 따스하려나요. 양털머맄ㅋㅋㅋㅋㅋㅋㅋㄱㅋ 만인에게 차가우면 공과 사 구분 없는 의미 없지 않나요ㅋㅋㅋㄱㅋㄱㅋㅋ

419 비비헨리 ◆KPsdVwuHRk (5245951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24:03

>>418 그러니까... 어.. 무심한듯 차갑지만 따뜻한... (뭐래

비비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레이첼에겐 따스하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성격반전 색반전 되면 존댓말같은 거 없는 비비안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0 시이주 (400596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24:31

음 근데 색 반전이라는게 이런 느낌이겠죠? 직접 시이를 그리고 색반전을 돌려봤는데 눈색은 빨강보다는 주황이네요

421 想像과 回歸의 알리시아주 (1298864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24:46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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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ノ  _}`'´:: :: :: :: :: ;':: ::i/ !:.:/:.:.:.:{:.:.:/Tメ{/}:.:.:.ノjナ"V:}:.:l:.:.:l:.l:.:j!:: :: :: :: :: :
__| {::/ ト、/:: :: :: :: :: :: :: :: i!: :: {:: :l:.{:.:.:.:.:ヤ:.尓气 .ノ/ イ示)ノ:.:}:.l:l.:.:.:( :: :: :: :: :: :/
. j ∨ {:: :: :: :: :: :: :: :: :: :;ィ:.ァ :: :ト{マ:.:.:ト:.:.弋;タ     弋;ソ jノノ:j!{:.:.:.:`ミ=-、 :/
ヽ、γー": :: :: :: :: :: :: :: :: 弋:( __: :: _人:.:.l.:゙ヽミ、   ''     人:.ノ:.}:.:.`ト、:.:`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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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ァ\:: :: :: :: :: :: :: :: :: :l:: :: :: :: :: ::_):.ノ-、-‐く     /\  ヽ-r- ィ二ニ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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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ー-::.,;_|: :: :: :: :: :: {     寸#:∨イ: : :\ト}:#:ト、  辷,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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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시이주 (400596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25:34

아... 생각해보니 파랑의 보색은 노랑이었지...
초록의 보색이 빨강이고...(머리깸)

423 아나이스주 (4160377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27:03

아나이스는 백발적안의 겉으로는 거칠고 까탈스럽지만 속은 열정으로 가득 차 있는(?) 로망 가득한...아니 이게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 시이주 (400596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27:52

>>423
이게뭐옄ㅋㅋㅋㅋ(뿜)
근데 백발적안... 원래 안 좋아했는데 그런 느낌이라면 좋을
것 같아요...

425 아나이스주 (4160377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27:54

하하 그리고 제가 저녁을 뭘 먹었냐고요?(아무도 안 물어봄) 바로 소고기를 먹었다고요!! 예에에에에

426 시이주 (400596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28:49

>>425
헉 부럽... 전 지금부터 월남쌈을 씹고뜯고맛보고즐길 예정입니다.

그보다 알폰스주 답레를...! 써야 하는데 잡딤이 넘 재미졍...!!!

427 시이주 (400596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30:37

근데 2p버전이면 피부색도 반전해서 청록색이 되는 게 맞을까요?

428 시몬소류주 (6750637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33:40

>>419 무심한듯 차갑지만 따뜻한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어디의 인소 남줔ㅋㅋㅋㄱㄱㅋㄱㅋㅋㄱㄱㅋ 레이첼에게 따뜻하지 않으면 사귀는 의미 없잖아요ㅋㅋㅋㄱㅋㄱㅋㄱㄱ 존댓말 없는 비비안 시몬소류주 대신 상상해주실 비비안주 구합니다!

>>420 청발에 적안? 주황색 눈?이 되는 걸까요. 갱장히 유니크한 색깔이네요.

>>421 하얀 드레스 은발 벽안 쾌활한 아가씨라니 누가 떠오를듯 말듯한 것이예요... 쾌활하고 적극적인 알리시아 상상해주실 알리시아주 구합니다2222222

>>423 거칠고 까탈스럽지만 속은 열정 있는? 염새적인 이상주의자 계열일까요(대아무말) 왠지 시이에게 츤데레일 것 같구요!(나이스주:????)

429 아나이스주 (4160377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33:41

청ㅋㅋㅋㅋ록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0 시몬소류주 (6750637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34:41

>>425 부러워요!!!(죽창)

>>427 청록색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 우리 일단 인간의 범주를ㅋㅋㅋㅋㅋㄱㄱㅋ 지켜요ㅋㅋㄱㅋㄱㄱㅋ

431 시이주 (400596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34:47

>>428
유니크한 컬러링이죠! 그쵸!!(붕방)

>>429
??? 제가 잘못 이해했나요?

432 想像과 回歸의 알리시아주 (1298864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35:10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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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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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イ: : : :/ : :|:{: : : : : : : : : : : ∨∧: :∨ : : ′
   :/ i{: : : :′: : |: i{: : : : : : ト、: : : : :', ∧ : ∨: : :i|
  i:′ ' : : i| : : :_ト、 : 、: : : :| \:j 斗- |: : :|: : :寸  << “ 피부색은 논외항목인 거에요. 이상하게 될 거라구요. 애초에 팔레트 스왑이라 해도 피부색만큼 그대로이고... ”
  i|  ∧: :人 : : | `マ(\: : |  _): : |∨|: : :| : : : \
     )ト、: :|ト、f芹芋苅 \! ,r笊芋芹 : :|八: : : \
  ‐=彡)k、{N: 八 乂_ソ       乂_ソノ/: : |i|: : \(⌒`ー'
    /:/ : : : Ⅵ::::::::    '     ::::::ノイ: : : |i|: : : 、ヽ
    (: :/{: : : : :从            从 : : j|: : : ハ: : )
    j{ 人: : :|!: :个. ._     ( )    . イ: /: : ノ: _:ィ(,ノ/
      \:jト、: : 寸 ≧s。. __ .ィf /: /i : イ⌒╋╋〉
       _ノ\i\: :| マ=- _/ ^7: / iレ' |i╋╋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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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   /∧    .|i rヘ ¨7 八
        .i| ∨╋|   ,′ ∧, ,/i| ト、  |寸 V   ′
       | .ア´l .∧  { i|〉rf╋| |i∧ jr'ヘ  ∨  .}
       i,ィf╋∧/╋| {╋寸╋| |i | ∨{  ', rヘ. }
      _ i╋╋i╋ ╋i  Ⅵ∨╋| |i╋╋i〉 },/  Ⅵ
    r〈^i|╋╋i╋ ╋|  Ⅵ| ╋| |l╋ 7  ∨⌒ヽi|
   r〈 ` Ⅶi╋i╋ ╋l   }_,| ╋| |l╋ {   〈 rへ 〉

433 시이주 (400596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35:34

>>431
그... 그런...! 그래요 좋았어 인간의 범주는 지키도록 하죠!
과연 재가 제대로 지킬지는 의문이지만(씨익)

434 시이주 (400596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36:20

젠장 제가 잘못 이해한 거였어요!!! 어쩐지 2p라고 색반전시켰는데 피부색은 다 원본이랑 똑같더라...

435 비비헨리 ◆KPsdVwuHRk (5245951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37:25

>>428 아니 뭔소리람!!! 존댓말 없는 비비안이요? 늘어짐도 없는 비비안이요?

어.......

비비안 : 아, 그래. 존댓말도 없고 늘어짐도 없는 내가 보고싶다고 했니? 그래서, 어때 들어보니까.

436 수해의 망령 ◆6fGkSDZCMs (7232997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38:28

설정관련으로 손댈게 하나있는데 400년전은 지금과같은 대립구도가 크지않았다라는게 전제가 되야하는데.
그때는 노토스도 단일국가라기보단 민족연합국 같은 분위기고. 지금처럼 국교가 큰 힘을 쓰던 시절은 아니라는 느낌.

437 아나이스주 (4160377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38:31

>>426 월남쌈..! 월남쌈도 맛있죠!! 아 맛있겠다..

아나이스 2p는...(말잇못) 아니 이 무슨 혼종인가ㅋㅋㅋㅋㅋㅋ(아나이스:으오오오 다들 놀지 말고 일해라! 열심히 하지 않으면 다 잘라버린다!!)

438 시몬소류주 (6750637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42:49

시몬은 흑발적안 위악자에 사실 좋은 녀석이었어가 될 것 같고 소류는 백발벽안 적극적이고 활발한 척 하지만 사실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사람이 되겠네요.

>>431 유니크한 컬러링이네요! 2p라서 쟌넨이지만! 인간의 범주는ㅋㅋㅋㅋㅋㄱㅋ 시이는 인간이예요ㅋㅋㅋㅋㄱㅋ 환상종이 아니랍니다ㅋㅋㅋㄱㄱㅋ

>>435 엌ㅋㅋㅋㅋㄱㄲㄱㅋㅋ 다른 의미로 엄청 쎄다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 이런 비비안도 무척 멋있네요ㅋㅋㄱㅋㅋㄱㄱㅋ

439 아나이스주 (4160377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43:40

>>428 시몬주의 아무말 잘 봤습니다 사실 저도 뭔 성격인지 모르겠네요ㅋㅋㅋ아니 츤데레라니ㅋㅋㅋㅋㅋㅋㅋ어 근데 그럴 것 같기도 하..

440 비비헨리 ◆KPsdVwuHRk (5245951E+5)

2018-01-21 (내일 월요일) 19:44:13

>>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의미로 쎄다니 뭐에요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비비안 : 아, 맞아. 내가 좀 멋있어. 왜 반했니? 어쩐다. 나한테는 이미 반려가 있는걸. 은 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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