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465557>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14.커플, 죽창 혼파망 그 사이 어딘가의 동화학원 :: 1001

이름 없음◆Zu8zCKp2XA

2018-01-21 01:25:47 - 2018-01-22 17:54:23

0 이름 없음◆Zu8zCKp2XA (8863873E+4)

2018-01-21 (내일 월요일) 01:25:47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614 현 호 - 시 제인 (4569381E+5)

2018-01-22 (모두 수고..) 01:52:00

잘자요 스레주!!!! 푹 주무세요!!!

615 도윤 - 세연 (6009108E+6)

2018-01-22 (모두 수고..) 01:53:32

02ㅡ13

616 도윤 - 세연 (6009108E+6)

2018-01-22 (모두 수고..) 01:54:12

아아니 뭐야 저건(흐릿
캡 다시 자러가는구나..!굿밤되어라 :D

617 시 제인 - 현 호 (7563055E+6)

2018-01-22 (모두 수고..) 01:54:54

서 있던 인영이 그나마 사람이긴 사람이었다는 걸 깨닫곤 긴장이 한결 풀린 제인은 버릇처럼 팔짱을 느슨하게 끼고 눈 앞의 당신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갔다. 가벼운 녹색 시선이 당신의 머리부터 얼굴, 몸을 빠르게 지나치다가 당신 품에 안긴 고양이에게서 일순 멈추고, 도로 제 자리로 돌아왔다.

" 아니, 뭐.. 많이 놀라진 않았으니까 괜찮은데. 이 밤중에 여기서 뭐 하고 있었어요? 고양이 산책? "

직후, 제인은 팔짱을 낀 팔을 반대로 바꿔 끼더니 고개를 약간 기울여 현호의 얼굴과 머리카락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으음, 묘하게 익숙하단 말이지. 뭐지?

" 동화학원 학생이에요? 그렇다면 몇 학년? "

뭘까. 왜 익숙하지? 나 진짜로 얘 생판 처음 보는데. 곧 제인은 흐음, 하고 고개를 다시금 반대 방향으로 기울였다.

618 세연-도윤 (3672506E+6)

2018-01-22 (모두 수고..) 02:03:47

"어떻게 칭한다고 해도 상관은 없을 거예요."
관점. 관점이 달라진다. 라는 것은.. 같은 사람임에도 마치 개미를 보는 듯 내려다보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무언가 하찮은 듯한 느낌.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가 내려다보는 관점.

모순되지 않는 사람이 된다는 것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상관은 없을 테니까요. 그리고 돈을 나눠달라는 것에 고개를 기울이면서 용돈이 많은가에 대해 고민했지만.

1갈레온이 5만원인데. 일주일에 10갈레온도 용돈으로 많을지도. 란 생각이 세연주가 들었습니다.

"가볍게 천 갈레온 정도면 되나요?"
눈 하나 깜작하지 않고 5천만원을 부릅니다. 근데도 그냥 일주일 용돈보다 좀 더 많은 수준이라...

//졸려서 아무말+짧.. 으윽.. 아마 한 20분 정도 안 올라오면 기절일 것 같네요..

619 세연-도윤 (3672506E+6)

2018-01-22 (모두 수고..) 02:04:12

잘자요 레주!

620 현 호 - 시 제인 (4569381E+5)

2018-01-22 (모두 수고..) 02:05:06

상대가 다가오자 소년은 잠시 경계하는 사화의 턱을 긁어줄 뿐이였다. 녹색 눈동자가 자신의 머리에서부터 시작해서 신체 전체를 빠르게 훑는것에 소년은 조금 등을쭉 폈다. 익숙하다면 지나칠만큼 익숙한 시선이였다. 소년이 아니였다면 당황하거나 조금 불편한 기색을 냈을 터지만 상대의 눈이 훑는건 현호라는 두글자 이름을 가진 소년이였다.

"비영소리가 범상치 않았습니다만. 많이 안놀라셨다면 다행입니다."?

호흡을 잠시 가다듬고 소년이, 고양이 산책이냐는 말에 조용하고 차분하게 예하는 짤막한 대답을 내놓았다. 질문을 던지고 상대는 팔짱을 바꿔끼며 무언가를 생각하는 눈치였고 이어지는 질문에 소년은 천천히 말한다.

"동화학원 주작 기숙사 3학년, 현호라고 합니다. 선배님."

소년은 정종하게 허리를 굽혀서 구태여 묻지도 않은 정보를 담담하고 조용하게 대답을 했다. 차분하고 조용하기 짝이 없는 목소리였다.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선배님의 성함과 학년을 물어도 되겠습니까."

소년은 평이하게 들어온 질문을 어색하지 않게 정중히 되돌리며 여전히 자신을 갸웃거리며 훑어보는 녹색눈을 지그시 응시한다.

621 시 제인 - 현 호 (7563055E+6)

2018-01-22 (모두 수고..) 02:05:34

안ㄹ이 지금봤네 흐악 워우씨가 귀엽다니 어째서요 저는 그 이유를 당ㅍ최 모르겟슴니다(동공)

레주 굿잠되시라!!

622 도윤 - 세연 (6009108E+6)

2018-01-22 (모두 수고..) 02:05:45

앗 세연주 많아 피곤한가보닼ㅋㅋㅋㅋㅋㅋㅋ..음음 그러면 일단 킵해두고 내일 이을까?답레는 도윤주가 지금 후딱 써놓을게 ''*

623 시 제인 - 현 호 (7563055E+6)

2018-01-22 (모두 수고..) 02:06:23

아낰ㅋㅋㅋ현호야 정말 범상치 않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우 쪽팔려... (죽음

624 세연-도윤 (3672506E+6)

2018-01-22 (모두 수고..) 02:07:39

네에.. 내일 보면 바로 이어둘게요... 부탁드릴게요.

625 현 호 - 시 제인 (4569381E+5)

2018-01-22 (모두 수고..) 02:08:24

그거얔ㅋㄲㅋㅋㅋㅋㅋ아무리 놀라도 그정도까지는 아니였다고ㅋㅋㅋㅋ몰라쇼 제인이 비명이 귀에 재생됐는걸요ㅋㅋㅋㅋㅋ

626 현 호 - 시 제인 (4569381E+5)

2018-01-22 (모두 수고..) 02:09:48

후... 화면 밝기 어플을 다른걸로 찾아봐야....

627 시 제인 - 현 호 (7563055E+6)

2018-01-22 (모두 수고..) 02:13:55

않이 날림 현호주 잠만여;;;; (자살

628 시 제인 - 현 호 (7563055E+6)

2018-01-22 (모두 수고..) 02:14:41

그리고 그게 웨 재생돼요 정 말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아 쪽팔리다 죽는다 갸아아아ㅏㅇㄱ

629 현 호 - 시 제인 (4569381E+5)

2018-01-22 (모두 수고..) 02:16:00

앗... 제인주....(토닥토닥) 재생이 너우 잘되는데요... 대뇌재생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0 도윤 - 세연 (6009108E+6)

2018-01-22 (모두 수고..) 02:17:11

"흐음,그런가요!그럼 그냥,오팔아이가 가지는 특징-정도로 해둘게요.아무래도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좀 부정적인 뉘앙스라,별로잖아여!"

기왕이면 긍정적으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하며 도윤은 방긋 웃었다.
어떻게 부르든 상관없는 거라면 역시 상대방에 듣기에도 불편하거나 껄끄럽지 않은 그런 단어를 쓰는게 낫겠지.
그러고는 이내 들려오는 말에 아까 처음 세연이 남자로 모습을 바꾸었을 때,그 오팔아이를 보았을때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조금 다른게 있다면,이번에는 지팡이를 떨구었다-정도랄까.

".....네에에?!!천 갈레온이요!???..케헥,켁.저 잘못 들은거 아니죠 지금?!"

다시금 경악하며 말하다가 목이 따가워져 몇번 켁켁이고서 다시 세연을 올려다보았다.
와...뭐지 이분..정말로 천간분파 친척 맞네..아니 천간분파의 인물 그 자체라고 해도 믿을만한 자본력이었다.
그리고 그것도 잠시.도윤은 이내 눈을 빛내며 격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네 뭐..무리가 아니라면 당근빠따 감사히 받아야죠!!원래 남이 주는 돈은 거절하는거 아니랬으니까요!!"

그러다가 인생 말아먹는 케이스 몇 보긴 봤다만.그래도 이건 믿을만한 같은 학원 학생들끼리의 거래니..안전하겠지 아마!

"참 그리고...저 아까부터 계속 말씀드리려다가 말았던 건데요.."

혹시 초콜릿도 좀 주실수 있으세요?하며 간절해보이는 모습으로 말을 꺼내었다.
진짜.아침부터 초콜릿 먹으려고 꽃단장하고 왔는데.다 팔려버리다니 이게 꿈이야 생시야..물론 무지무지 높은 가문 친척을 만난건 정말로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아,그러고 보니까 같은 학원이랬던가?그렇다면 나야 더더욱 좋지!

631 도윤주 (6009108E+6)

2018-01-22 (모두 수고..) 02:18:02

>>624
응응 언제든지 편할때 이어줘!! :D
세연주 잘자!굿밤되어라 :D

632 시 제인 - 현 호 (7563055E+6)

2018-01-22 (모두 수고..) 02:30:29

ㅎ현호주 ㅊ피곤하심 먼저 들가세요.. 저 좀 걸릴 듯.. 미안흐ㅏㅂ니다..(._.

633 현 호 - 시 제인 (4627749E+6)

2018-01-22 (모두 수고..) 02:33:26

넴? 어음... 제인주 저 새벽반....ㅋㅋㅋㅋㄲㄲㅋㅋㅋㅋ느긋하게 써주세요!!!

634 현 호 - 시 제인 (4569381E+5)

2018-01-22 (모두 수고..) 02:34:11

피곤하면 말할테니 걱정마시라!!!(부둥부둥)

635 도윤주 (6009108E+6)

2018-01-22 (모두 수고..) 02:37: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프-로 새벽반 현호주다운걸!(엄지 척(??

636 현 호 - 시 제인 (4569381E+5)

2018-01-22 (모두 수고..) 02:41:23

프ㅋㄲㅋ로라니요ㅋㅋㅋㄲㅋㅋ전 지박려입니다!!!!!(단호)

637 도윤주 (6009108E+6)

2018-01-22 (모두 수고..) 02:45:45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려 지박령의 경지에 올라선 거신가....대단하군!훌륭한 라이벌이 생긴 기분이야!(???
후후 그 지박령 칭호 제가 가져가드리져 ^-^*

638 현 호 - 시 제인 (4569381E+5)

2018-01-22 (모두 수고..) 02:46:51

++637 아..안되요!!!!! 가져가버리면 현호주는 존재감이 사라져버렷.......(흐려짐)

639 도윤주 (6009108E+6)

2018-01-22 (모두 수고..) 02:48:40

>>638
헐헐 현호주 사라지심 안되양;;지박령 칭호는 다시 현호주 드릴게!도윤주는 프-로새벽러 호칭으로 충분하니까!(칭호를 돌려준다(ㄹㅇ루다가 병주고약주고(?

640 현 호 - 시 제인 (0776679E+6)

2018-01-22 (모두 수고..) 02:51:51

흑흑.....돌려받았어....(다시 나타남) 도윤주는 진짜.....프로 새벽러 ㄹㅇ루 ㅇㅈ합니다

641 도윤주 (6009108E+6)

2018-01-22 (모두 수고..) 02:57: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현호주가 이제 흐릿해지지 않게 되어써..!도윤주는 햄볶아여 ^^
엄 근데 이제 대학교 딱 입학하고 얼마 안 있음 자연스럽게 프-로평범러가 될지도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쏟아지는 과제들과 교수님의 쌍권총에 절망하겄지;;;;암울하드아;;;;;;

642 현 호 - 시 제인 (4569381E+5)

2018-01-22 (모두 수고..) 02:58:19

안.......이..... 어음.... 힘내세요.....(토닥토닥)

643 도윤주 (6009108E+6)

2018-01-22 (모두 수고..) 03:00:23

하 우울하다 ^-^...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시간이 이 시점에서 딱 멈추어있다면 얼마나 좋을까..(깊은 한숨
아무튼 파이팅...해보도록 할게....예에-...(축축 늘어진다(흐물흐물(???

644 현 호 - 시 제인 (4569381E+5)

2018-01-22 (모두 수고..) 03:01:41

(흐늘흐늘해진 도윤주를 이불에 굴립니다)(좋아하는 것들을 쥐서줍니다)

645 영주 (2365172E+5)

2018-01-22 (모두 수고..) 03:06:09

글른것같습니다 제가 6시 기상해야하는데 지금까지 못자고 있네요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잠좀와라ㅈㅔㅂㅏㄹ!!!!!!!!(•̀8 •́)
영주 갱신합니다ㅠ____ㅠ...

646 도윤주 (6009108E+6)

2018-01-22 (모두 수고..) 03:07:12

...오잉!?도윤주의 모습이...!

647 현호주 ◆8OTQh61X72 (4569381E+5)

2018-01-22 (모두 수고..) 03:07:35

영주.... 새벽반이 되시면.....지금시간에 새벽반은.....안되잖......(동공지진)

648 도윤주 (6009108E+6)

2018-01-22 (모두 수고..) 03:08:04

축하합니다!도윤주는 하프물범으로 진화했습니다!(??????(이 무슨 세기말급 전개

영주 어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윽시 영주도 새벽러야!

649 영주 (2365172E+5)

2018-01-22 (모두 수고..) 03:09:17

>>648 하프물범이 귀엽군요

650 영주 (2365172E+5)

2018-01-22 (모두 수고..) 03:11:17

현호주 도윤주 반갑습니다^ㅡ^ 예아 새벽반!!!!!

651 도윤주 (6009108E+6)

2018-01-22 (모두 수고..) 03:13:39

예-아 그러함다 하프물범 귀엽지!동글동글... @-@

도윤:있지 오너,그럼 나는 어때?(깜찍한 포즈
도윤주:어우;;눈베림 하프물범 봐야지
도윤:히잉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이 멤버 익숙하다 했더니만 도윤주 첨에 시트냈을때 새벽을 불태우던 그 멤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잖 하 역시 새벽러의 피는 속이지 못하는건가..☆

652 현호주 ◆8OTQh61X72 (4569381E+5)

2018-01-22 (모두 수고..) 03:21:45

!?핫ㅋㅋㅋㅋㅋㅋㅋㄲㅋ 그러하다.....!!

653 츠카사주 (9081299E+5)

2018-01-22 (모두 수고..) 03:22:30

아니 님들 왜 안줌심

654 영주 (2365172E+5)

2018-01-22 (모두 수고..) 03:23:34

후 제가 진짜 2시쯤에 잘라고 했는데 잠이 안오드라구요정말ㅠ___ㅠ저도 진짜 어쩔수없는 새벽러인가봅니다....2월 초까지 아침형참치 되려고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아~~~~눈물이 앞을 가리죠~~~~@@


>>651 않이;;도윤이 깜찍한포즈 갑자기 보고싶어지잖아요정말;;;;

655 현호주 ◆8OTQh61X72 (4569381E+5)

2018-01-22 (모두 수고..) 03:24:32

츸사주가 나타나셨어ㅋㄱㅋㅋ엌ㅋㅋㅋㅋㅋㅋ어서와요!!!

656 츠카사주 (9081299E+5)

2018-01-22 (모두 수고..) 03:25:28

않이 현호주는 진짜 동화학원 지킴이로 임명해드려야됩니다 ;;;;;

657 영주 (2365172E+5)

2018-01-22 (모두 수고..) 03:25:55

>>653 반사드립니다;;;츸사주 깨어계셧군요;;;

658 영주 (2365172E+5)

2018-01-22 (모두 수고..) 03:26:36

ㅇㅈ합니다;;;;현호주ㄹㅇ동화학원 지킴이심;;;

659 도윤주 (6009108E+6)

2018-01-22 (모두 수고..) 03:27: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카사주 어서와!! XD
그거야 도윤주는 훌륭한 프-로새벽러이자 프로밤샘러이기 때무니죠!!딱 보면 이건 답정너 아니겠음?!!

>>654
하 그심정 증말로 ㅇㅈ함다 새벽형참치가 되는건 넘모나도 간단한데 아침형참치로 갈아타기는 미치듯 힘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리고 기대하진 마세양 도윤주가 흙손이라 그림으로 보여주고파도 못보여드림여;;;

660 현호주 ◆8OTQh61X72 (4569381E+5)

2018-01-22 (모두 수고..) 03:27:18

>>656 그 인정 ㅋㅋㅋㅋ못밪아드립니다!!!!!!(단호) ㅋㅋㅋㅋㅋ요즘은 잘 못지켜요ㅋㅋㅋㄲㅋㅋㅋㅋ

661 츠카사주 (9081299E+5)

2018-01-22 (모두 수고..) 03:27:22

>>657 않이 저 겜하다가 자기 전에 들왔어요 ; 아 스레에 좀 집중하고싶은데 겜이 넘 재밌네요 진짜 ;

662 도윤주 (6009108E+6)

2018-01-22 (모두 수고..) 03:28: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동화학원 지킴이라니 존경스럽슴다 현호주(박수갈채

663 현호주 ◆8OTQh61X72 (4569381E+5)

2018-01-22 (모두 수고..) 03:28:50

않이....이분들...... ㅇㄱㄹㅇㅍㅌ 하시지 말라구요ㅋㅋㅋㄲㅋㅋㅋㅋㅋㄲㅋ

664 영주 (2365172E+5)

2018-01-22 (모두 수고..) 03:31:07

>>661 즐겜하셨군요;;;말 다받고 ㅇㅈ합니다 그래서 제가 일상하면서 옵치돌리면 맨날 패작하나봐요;;;

>>659 그림이 아니라면 글로 보여주시면 됩니다ㅇ___ㅇ!!!!(도윤주:님제발;
진심 아침형참치 되고싶어요....이제 한달하구 몇주만지나면 개강인데 개강이후에도 수면패턴 이러면ㅋㅋㅋㅋㅋㅋㅋㅋ저 다음학기 망삘올듯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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