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2018-01-20 (파란날) 03:59:15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2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4:05:37
여담이지만 참치는 1001에 판이 터진답니다. 스레주도 새 판에서 갱신!
3
메이비주
(6214932E+5 )
Mask
2018-01-20 (파란날) 14:26:44
왜 레스가 안써지지 ㅜ 했더니 다쓴 스레였네요 (동공지진
4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4:29:55
.....(토닥토닥) 메이비주.... 판은 아까전에 터졌었지요...
5
메이비주
(6214932E+5 )
Mask
2018-01-20 (파란날) 14:32:27
참치가 터진건가. 하고 놀랐어요
6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4:35:56
적어도 참치가 터질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아직은 말이에요.(끄덕)
7
메이비주
(6214932E+5 )
Mask
2018-01-20 (파란날) 14:42:06
다행! 전 치킨먹고 있어욤
8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4:44:08
치킨...부럽다...덴장..치킨....(주륵)
9
메이비주
(6214932E+5 )
Mask
2018-01-20 (파란날) 14:48:45
히히
10
이름 없음
(2169958E+6 )
Mask
2018-01-20 (파란날) 14:49:00
월하, 스레 꿈을 꿨는데 하필 안 좋은 꿈이라 잠깼네
11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4:51:45
어서 오세요! 월하주! 좋은 오후에요! 그런데 스레 꿈이라니..무슨 꿈을 꾸셨어요?
12
메이비주
(6214932E+5 )
Mask
2018-01-20 (파란날) 14:56:51
심심
13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4:58:53
아무래도 이 시간은 상당히 나른한 편이죠. 일상을 돌리자니 스레주는 차후에 스토리 진행이 있어서 지금은 조금 무리네요. 8ㅁ8
14
메이비주
(6214932E+5 )
Mask
2018-01-20 (파란날) 15:01:38
흑흑, 전 지금 나가야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서 뭘하자니 애매하고 안하자니 심심한..
15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5:06:27
나가야하는 시간이라..그 나가는 곳이 병원이길 간절하게 빌겠습니다.(끄덕(진지)
16
이름 없음
(2169958E+6 )
Mask
2018-01-20 (파란날) 15:06:51
그게... 꿈속에서 누가 시트 내린다는 걸 보고 놀래서... 막 잠 다 깨고.. 비몽사몽 해서 진짜 내린건지 아닌지 잠깐동안 혼란스러웠어.. 응.
17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5:09:32
시트라... 일단 현 시점 시트가 내려간 이는 없답니다. 이전에 시트 정리로 내린 것 빼면 말이죠!
18
메이비주
(6214932E+5 )
Mask
2018-01-20 (파란날) 15:09:48
(식은땀 병원..
19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5:11:36
왜 식은 땀 흘리세요..메이비주는...(흐릿)
20
센하주
(5062976E+6 )
Mask
2018-01-20 (파란날) 15:16:16
리갱! 동생이랑 원카드 하면서 놀고 왔어요...!(재미있었음) 동생: 아나 언니 카드 다 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하주: ...헐...??????(뒤쪽에 창문있음)(햇빛이 반짝)
21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5:18:17
어서 오세요! 센하주!!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카드에서 카드가 보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좋은 오후에요!
22
이름 없음
(2169958E+6 )
Mask
2018-01-20 (파란날) 15:36:52
윤 월하의 오프더레코드: 윤 월하의 연기자는 최고참배우. 눈매 유지하기때문에 연기가 힘들었다. 원래는 사투리(안)씀. 실제로는 훨씬 소심한편. 윤월하의 오프더레코드: 윤월하의 연기자는 신인배우. 헤어스타일 관리때문에 연기가 힘들었다. 머리는 사실 가발. 실제로는 훨씬 말이 많음. 하난 신인, 하난 최고참 (흐릿 센하주 어서와
23
유혜 - 센하
(330977E+62 )
Mask
2018-01-20 (파란날) 15:37:11
“ 이긴 감흥이 없네. 센하는 늘 담담해. “ 부정적인 말은 아니었다. 그 얼굴에 미소가 피어 있는 걸 보면. 유혜는 아주 작은 승리의 기쁨이 좋았던건지 한참이나 그 미소를 지워내지 않았다. “ 내가 비싼 거 사달라고 하면? “ 유혜가 해보았자, 치킨이나 피자밖에 더 될까. 싶지만서도 유혜가 장난스런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너무나도 짧게 지나간 즐거움은 아쉬웠고 정말 너무나도 짧아서, 다시 그 즐거움을 되새기려해도 그 즐거움은 다시 재현되지 않았다. 정말 안타깝게도. “ 뭐, 나중에 가서. 필요할 때 쓸래. “ 보드에서 신발을 분리하는 센하를 따라 유혜도 고정장치를 풀고 보드를 다시 감싸안듯 끌었다. 어째 한 번 내려왔을 뿐인데도 아주 긴 시간이 지난 듯 한 기분이었다. 아, 팀원들이 기다리려나? 라는 짧은 걱정도 함께 스쳐지나간다. “ 그럼 이제 갈까? 팀원들 기다리겠다. “ 생긋, 센하를 보며 미소를 짓던 유혜가 주머니를 열어 뒤적인다. 다행히도, 츄러스를 비롯해 간식을 사먹으려 가져왔던 지폐들이 조금 남아있었다. “ 가면서 내가 핫바 사줄게. 나랑 같이 놀아준 기념이야. “ 오늘 같은 날이 다시 올까—하는 의문이 스쳐지나간다. 아마도 다시 오겠지. 이리도 즐거운 날이.
24
유혜 - 센하
(330977E+62 )
Mask
2018-01-20 (파란날) 15:37:45
센하주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 (답레올리기 모두 반가워요!!
25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5:41:36
어서 오세요! 유혜주!! 좋은 오후에요! 그리고..월하쪽은...극과 극이로군요. 저거..?!
26
센하주
(5062976E+6 )
Mask
2018-01-20 (파란날) 15:44:03
그래서 급하게 커튼을 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안녕하세요! 답레 써야지이
27
이름 없음
(2169958E+6 )
Mask
2018-01-20 (파란날) 15:48:50
그러게 말야 극과극... 유혜주 어서와 나도 답레ㅣ써야하는데 . .아 음 일단 더 자다올게
28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5:49:29
푹 쉬다가 오세요! 월하주!
29
유혜 - 센하
(330977E+62 )
Mask
2018-01-20 (파란날) 15:51:29
모두 반가워요! 역시 이불 속이 최고...(꼼지락
30
유혜 - 센하
(330977E+62 )
Mask
2018-01-20 (파란날) 15:52:01
월하주 다녀오세요!
31
타미엘주
(1359944E+6 )
Mask
2018-01-20 (파란날) 15:57:51
타미엘주: 알코올과 카페인 정제와 갈갈멘탈이 합쳐지면..? 동생: 진정+각성+멘붕이 합쳐진다니 이상한데요.. 타미엘주: 겉의 몸은 축 늘어지는데 심장은 미친 듯이 뛰고 머리는 생각을 포기하게 됨. 그리고 그게 어젯밤이었고. 다들 안녕하세요오.. 생각보다 멀쩡은 하네요. 생각보다는요.
32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5:59:37
어서 오세요! 타미엘주! ....근데...아무리봐도 생각보다 멀쩡해보이진 않는걸요.... 우리 스레.. 새해부터 뭔가 다들 많이 힘들어보여서 걱정입니다. 8ㅁ8
33
유혜 - 센하
(330977E+62 )
Mask
2018-01-20 (파란날) 16:00:52
....!? 타미엘주 괜찮으신 거예요....!?? (놀람 (토닥토닥
34
타미엘주
(1359944E+6 )
Mask
2018-01-20 (파란날) 16:02:22
다들 안녕하세요! 요즘은 멘탈 주워모으는 게 일이니까요... 제 멘탈은 작년 마지막 날 완전 개박살이 난 이후로 아직..(먼산)
35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6:10:40
..........어째서..멘탈이..(흐릿) 하루 빨리 멘탈을 회복하고 다시 건강해지길 바라요..!
36
센하-유혜
(5062976E+6 )
Mask
2018-01-20 (파란날) 16:11:33
늘 담담해서 이긴 감흥이 없다는 말이 들려왔지만 시선을 돌리니 살짝 보이는 얼굴은 미소 짓고 있어서 부정적이지는 않은 소리임을 쉽게 알았다. "칭찬으로 받아들일게"라고 담담하게 대꾸했다. 방금 십년지기 친구가 던진 평가 그대로의 태도였다. 상대는 밝은 미소를 띄우고 있는 반면 이쪽은 나른한 무표정이다. 한 사람은 승자고 다른 한 사람은 패자니 당연한 광경으로 보일 수도 있겠고, 실제로 승자는 이긴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듯하지만 패자는 그런 것을 별로 의식하고 있지 않는다. 그냥 평소대로일 뿐이다. "비싸더라도 사줘야지. 패자가 뭘 바래." 하지만 패자임을 스스로 입에 올렸다. 이렇게. 건조한 미소를 잠시 옅게 보이면서. 나중에 가서 필요할 때 쓸 거라면서 1회 무료 식사권을 얻은 승자는 말하였다. 그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미루다가 내가 죽어버려도 원망하지 마라, 라는 심술궂은 소리를 붙였다. "그래. 아쉽기는 하지만." 가자는 말에 이리 반응하며 먼저 발걸음을 옮기려고 했는데 유혜가 주머니를 열어서 뒤적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그 안의 무언가를 확인하더니 나를 향해 자신과 같이 놀아준 기념으로 가는 길에 핫바를 사준댄다. 그 말에 무심코 허, 하는 헛웃음이 나왔다. 나중에 한 끼를 얻어먹을 사람에게 무언가를 사준다고? "배포도 크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었다. 아니,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자면, 오늘 유혜는 홀로 놀면서 외로워하지 않았는가. 지금의 저 배포도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다. 뭐, 애초에 누군가에게 잘 배푸는 녀석이기도 했고. "알아서 해. 굳이 사양은 안 할게. 그럼 돌아갈까." 라고 태평하게 말하면서 먼저 발걸음을 옮겼다. 잠시 잊고 있었던 추위가 다시 살을 스쳐지나가는 것이 새삼 느껴졌다.
37
타미엘주
(4185415E+5 )
Mask
2018-01-20 (파란날) 16:12:50
나름 평탄한 일생이어서 그런지 아무래도 회복이 오래 걸리네요.. 빨리 멘탈도 건강도 회복해야하는데.. 마음처럼 되지가 않고..
38
센하-유혜
(5062976E+6 )
Mask
2018-01-20 (파란날) 16:13:34
에에엣 타미엘주...(동공지진) 괜찮으세요? ;ㅁ;
39
타미엘주
(4739105E+5 )
Mask
2018-01-20 (파란날) 16:20:00
알콜 도수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괜찮아요! 꽤나 분위기좋은 데이트였고.. 다른 데 같이 가보면 어떨까. 라고 생각할 정도였고..배웅도 해줬고..아. 생각보다 괜찮은 건 정신이 괜찮아서 그런거려나요.
40
헤세드주
(6176263E+6 )
Mask
2018-01-20 (파란날) 16:20:32
잠깐 틈이 난 헤세드주가 갱신합니다! 예에.... 떡 간식.... 와아아아.... ㅇ<-<(주거감)
41
타미엘주
(0853678E+5 )
Mask
2018-01-20 (파란날) 16:24:03
어서와요 헤세드주! 떡간식.. 맛있겠네요..(오늘 편의점 FF란이 손님쓰나미로 멸망해서 저녁을 사먹어야 한다)
42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6:25:03
>>39 그러니까 커플이었다라는거군요...그런거군요.(끄덕(빤히) 그런거군요..! >>40 어서 오세요! 헤세드주! 좋은 오후에요!! 근데 죽어가다니...으아아아아!! 안돼요! 일어나요! 헤세드주!! 8ㅁ8
43
센하-유혜
(5062976E+6 )
Mask
2018-01-20 (파란날) 16:29:35
해세드주 어서오세요! ...저, 잠깐만 마트 다녀올게요..!(동공지진)
44
유혜 - 센하
(330977E+62 )
Mask
2018-01-20 (파란날) 16:32:14
언제나 그러했듯 나른한 무표정을 짓고 있는 센하를 보며, 유혜가 옅게 미소를 지었다. 이 또한 승자의 미소이겠지. “ 그러네, 진짜 비싼 음식들 알아봐야겠다. “ 센하가 건조한 미소와 함께 ‘패자’라는 말을 입에 올리자 유혜가 쿡쿡 미소를 짓는다. ‘미루다가 내가 죽어버려도 원망 마라—‘ 라는 말을 듣고 나서는 그런 소리 말라며 센하의 어깨를 조금 쎄게 때리기도 한다. 그런 불길한 소리를 싫어하기도 하거니와, 제 주위 사람들이 더이상 떠나는 걸 원치 않는 사람이었다. 살짝 그늘진 얼굴 위로는 늘 그러했듯 옅은 미소가 피어오른다. “ 그러게, 아쉽다. 조금 더 일찍 나올 걸. “ 라는 말을 뒤이어, 주머니에 남아있던 지폐 몇 장을 쥐며 유혜가 생긋 미소를 짓는다. 센하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이기도 했고, 그냥. 핫바같은 음식을 사먹으며 이 순간의 추억을 더 만들고 싶기도 했다. 지금 당장 배가 조금 고프기도 했고. “ 좋은 뜻이지? 칭찬으로 받을게. “ 조금 빨라진 발걸음을 옮기며 유혜가 너스레 대답했다. 굳이 사양은 하지 않겠다는 센하의 말에 유혜는 또다시 기쁜 미소를 지으며 발걸음을 더욱 재촉한다. 보드를 분리 해냈기 때문일지, 왜인지.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에 기분이 좋았다. #이쯤에서 막레로 넘길까요!? 이제 스키장 이벤트가 끝났...(흐릿
45
유혜 - 센하
(330977E+62 )
Mask
2018-01-20 (파란날) 16:32:52
갸아아아 헤세드주 어서오세요!! 센하주는 마트 잘 다녀 오시구요!!
46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6:33:07
다녀오세요! 센하주!!
47
타미엘주
(9080391E+6 )
Mask
2018-01-20 (파란날) 16:34:29
다녀와요 센하주! 어..음.. 그거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48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6:38:37
그것이 곧 답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피고?! (??)
49
타미엘주
(9886772E+6 )
Mask
2018-01-20 (파란날) 17:03:51
어째서 피고인 거가 되어버린 겁니...까? 그저 데이트였을 뿐이었습니다..? 거리를 거닐며 사진 찍어주고 저녁 분위기 좋은 데서 먹다 술 들어간 것 뿐입니다!
50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7:06:46
이...일단 분위기상....? 아무튼 잘 지내신 것 같아서 정말로 다행이네요..! 즐거운 시간도 보내신 것 같고 말이에요!
51
타미엘주
(8636072E+5 )
Mask
2018-01-20 (파란날) 17:19:19
뭐.. 적당히 보내기는 했지요... 나름대로.. 매력적이기도 하고요.. 근데 묘하게 손님이 끊이지는 않네요. 이벤.. 할 수 있을까..
52
이름 없음◆RgHvV4ffCs
(7132059E+5 )
Mask
2018-01-20 (파란날) 17:21:00
너..너무 무리하게 스토리 안하셔도 됩니다! 그런겁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