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369695> [해리포터 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13. 여명과 건, 곤, 감, 리 :: 1001

이름 없음◆Zu8zCKp2XA

2018-01-19 22:48:05 - 2018-01-21 03:05:11

0 이름 없음◆Zu8zCKp2XA (3526465E+4)

2018-01-19 (불탄다..!) 22:48:05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네 개의 기숙사에는 각각 한 명의 사감 선생님이 존재하는데, 그들은 공통점이 하나 존재한다.
한 명씩 '건', '곤', '감', '리' 가 그려진 새하얀 두루마기를 입고 다닌다.
또한, 사괘는 두 기숙사를 제외하곤 모두 기숙사와 일치한다.-동화학원의 역사 중 일부 발췌」

920 현호주 ◆8OTQh61X72 (642587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45:36

(첫번째 질문이 지뢰라서 차마 답을 할수없다)

921 채헌주 (034549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46:39

>>920 저도 저거 해보고 싶은데 마지막 질문 비설의 핵심 분이 힘차게 나와주셔서;;;;; 정말...

922 세연주 (2485236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47:04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은 예의가 있다?"
이세연:

"혹시 여기 이 부분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어?"
이세연:

"네가 극도로 슬플 때 하는 행동은?"
이세연: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아니 왜 마지막 질문이...

923 현호주 ◆8OTQh61X72 (178730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47:33

도...도윤쟝.....(동공지진) 도윤이의 진심이 느껴젔.............그리고 츠카사 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증말뤀ㄱㅋㅋㄲㄱ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924 영주 (6887633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47:41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뭘 먼저 바로잡을 거야?"
하 영: 내가 뭘 제일 먼저 할거 같아.

"근처의 어르신에게 혼이 난다면?"
하 영: 죄송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이름은?"
하 영: 화擭, 신信은 이미 있어.

925 지애주 (5371244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48:32

"네가 원하는 이상적인 가족은?"
권지애: ㅡㅡ 무슨 말하는 건지를 모르겠네. 우리 가족은 이미 이상적인데?

"지나가다 싸우는 사람 둘을 목격하면 어떻게 할 생각?"
권지애: 말려야지, 당연하잖아.
(그 말린다라는게, 남이 싸우는 말 엿듣다가 자기가 생각하는 '좋은 놈' 편에 서서 싸움에 끼어들어 같이 싸우는 혼파망이겠지만.)

"지금 당장 처음으로 떠오른 소원은? 쓸모없는 거여도 취소 불가능."
권지애: 아이●맨같은 히어로가 되고 싶습니다. 나 진지함.

926 영주 (6887633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49:21

>>918 않이소담주ㅠ____ㅠ너무 졸리시면 무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졸릴때는 차종류가 제일 좋더라구요
헉 것보다 세번째질문'♡.....!! 같이 있는거만으로도 좋다니 영이 쪼금 많이 심쿵할거같아요ㅠ♡!!!!!!!

927 츠카사주 (833663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49:23

>>915 하 웃은거 실화? 근데 저 님 비설좀 궁금함

>>919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100퍼 캐입이었습니다;

928 현호주 ◆8OTQh61X72 (642587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50:21

"그 성격은 몇 살쯤부터 굳어졌어?"
현 호: 열셋, 정확히는 열넷입니다.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나요? 라는 멘트에 대응하는 방식은?"
현 호: 죄송합니다. 누구십니까?

"샤워 시간은 어느 정도?"
현 호: 30분정도입니다.

929 지애주 (5371244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50:24

>>920-921 비설이 나오면 뻥치면 되잖아요! 캐이입이라고 했지 솔직히 답하라곤 안했으니. 그러니까 빨리 답해주시죠.(기대)

930 도윤주 (2924775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52:30

띄어쓰기 하고 해봤어! :>

"너와 친해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미리 주의를 주자면?"
최 도윤:저 무-진-장 활발하거든요!게다가 고도의 4차원이고!그래서 지칠지도 몰라요!
무엇보다 이쁘고 귀여우니까!반하시면 안되여!><(뭐래;

"계속 욕을 중얼거리는 사람을 보면?"
최 도윤:헐,뭐죠.미친건가.(조용히 자리를 피한다(멀찌감치

"좀 더 애를 써 봐."
최 도윤:응원인가요?헤헤,고마워요!저 짱짱 힘내볼게요!아자아자 파이팅~!

>>919 >>9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키 작은거에 대해서 심각하니까..도윤이..

931 채헌주 (034549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54:22

>>927 3대에 걸쳐 서로의 인생을 조지는데요..... 넘 길어져서........ 확실한 건 유채헌은 영문도 모르고 시력과 건강을 잃었습니다....

932 세연주 (2485236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54:29

세연: 과일향 사이의 날카로운 알싸한 향.. 이려나요. 여러 과일맛 풍선껌 몇 개를 막 씹고 있는데 실수로 두어 개의 은박포장지까지 같이 씹어버린 듯한 약간 알싸한? 쇠 냄새..?느낌..
색은 약간 여러가지이긴 했지만, 공통점이라면 금속성 광택..? 정도려나요.

자체발광 하는 오팔아이의 광채 정도를 변신술로 죽이는 편입니다. 반짝반짝하는 것들 있으면 좀 그렇잖아요.

933 현호주 ◆8OTQh61X72 (642587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54:31

혹시나 이름만 쳐봤거늘..

"어떤 목소리의 사랑한다는 말이 취향?"
호:

"이번 시험은 어땠어?"
호:

"천사를 만난다면?"
호:

살려줘요

934 영주 (6887633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55:06

"미래로 갈 수 있다면 미래의 너를 만나고 싶어?"
하 영: 미래의 그애를 만나야지. 만날 필요가 없어 난.

"샤워 시간은 어느 정도?"
하 영: 길어도 20~30분.

"어떻게 죽이고 싶어?"
하 영: 뭘. 누굴.

935 현호주 ◆8OTQh61X72 (935584E+49)

2018-01-21 (내일 월요일) 01:55:43

>>932 세연주 피곤하신데 현호에 대한 색과 항도....(유치22

936 지애주 (5371244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56:35

>>932 오오오 되게 지애랑 잘어울려요!!!
와 저 소름돋았어요 세연주. 이 레스는 저장해 되야겠다..!

937 츠카사주 (833663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57:10

"지금 당장 현금 10억을 줄게. 넌 어디에 쓸 거야?"
사기노미야츠카사: 한 번도 부족했던 적이 없어서 딱히 모르겠네~

"너의 명장면은?"
사기노미야츠카사: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네가 극도로 행복할 때 하는 행동은?"
사기노미야츠카사: 극도로 행복해본 적이 없는데.

938 채헌주 (034549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57:22

>>929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은 정당하다?"
유채헌: ?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다)

"자넨 해고야."
유채헌: 아 네.

"가장 증오하는 사람을 만나면?"
유채헌: ? 죽여달라고 찾아 온거래요? 만나길 왜 만나.

939 영주 (6887633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1:59:38

"누군가를 어떻게 나락에 빠뜨릴 거야?"
하영: 생각해 본 적 없는데 그건,

"처음으로 죽여 버리고 싶다고 생각했던 사람은 누구였어?"
하영: 찾아오면 내가 먼저 따버릴거야. 찾아오지마.

940 현호주 ◆8OTQh61X72 (935584E+49)

2018-01-21 (내일 월요일) 02:00:39

>>939 에서 영이의 차기운 분노가 느껴진다......

941 츠카사주 (833663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01:11

>>931 ??? 뭔데요???

아 근데 님들이 자꾸 비설얘기하시니 저도 풀고싶잖아요;;

942 채헌주 (034549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02:16

>>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레주 검사좀 받고 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풀어주세요 츠카사 비설;;;;;;

943 현호주 ◆8OTQh61X72 (642587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04:02

>>925 아니 지애 꿈 아이언맨ㅋㄲㅋㄲㅋㅋㄲㅋㅋㄱㄲㄲㅋㅋㅋㅋㅋㅋㅋ여윽시 지애.....

>>933 은 패스해야겠네요..!

944 지애주 (5371244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06:29

"죽어 가는 동물을 발견한다면?"
권 지애: 구해 줘야지. 사인이 자연사가 아니라면, 말이야.

"할 수 있는 최악의 욕은?"
권 지애: 어, 진짜? 막 해도 돼? 여기서?
You ■■■■. Mo■■■■fu■■■■. 이 육■헐 놈아.

...아, 흠흠.
의미상으로는 배신자, 위선자, 겁쟁이가 가장 싫어.

"소원 한 가지를 빌 수 있다면? 뭐든 좋아."
권 지애: 아까 전에 대답한 질문 아니었나?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945 현호주 ◆8OTQh61X72 (642587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08:46

>>944 ....(난 왜 저 욕을 대강 알거같지) 지애ㅋㅋㅋㅋ입담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946 영주 (6887633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09:02

>>940 좀 많이 빡칠만한 일이 있었거든요 영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쫌 과거관련입니다

947 도윤주 (2924775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09:18

뭐야 이거 재밌어..!(?

"현재의 사회상 중 제일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도윤: 우웅~?사회사앙?그게 뭐에여?도유니는 어려서 그런 거 잘 몰라여☆><

"어떤 목소리의 사랑한다는 말이 취향?"
도윤: 전부 다 좋답니다!저 허용범위 넓거든요!헤헤..

"자신을 살려 달라 애원하는 선인에게?"
도윤: 음음.일단은 도와주겠죠!대신 대가를 받아낼 뿐!
그리고 만약 키가 크다면..일단 살려주는 대신

교수형,참수형,총살,팽형,익사,전기의자,화형,생매장,독살,투석형, 톱질,책형,거열형,캐서린의 바퀴,철의 여인,종신형,십자가형,신체관통형,요참형,교수척장분지형

..중 한가지만 골라봐요!라고 하겠죠!안락사요?골까네.안락사따윈 선택지에 없어.
......뭐어 말은 그렇게 하지만 키 크든 작든 일단 선인이니까 살려줄거예요!저는 착하거든요 >.ㅇ

948 지애주 (5371244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09:25

>>941-942 으아니 왜 다들 비설을 푸는 분위기로 가는 건데요ㅋㅋㅋ

어차피 차근차근 풀어나갈 자신 없는데 그냥 저도 확 풀어버릴까요...(갑자기 풀어버리고 싶어졌다)

949 츠카사주 (833663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0:30

>>942 얘 노비설임ㅋㅋㅋㅋㅋㅋ장난이구 스토리 좀 진행되면 독백이랑 쓰려구요; 님 비설 좀 가신거 같은 느낌이 팍 오는데 해명가능?

950 세연주 (2485236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0:32

http://366day.tistory.com/m/369 이 향이 겉에서는 풀풀 풍기고 있는데. 뭔가 그걸 헤치면 멀미 날 것 같은 울렁거리는 뭐라 정의하기 힘든 한약? 병원냄새? 기름향? 그런 느낌? 향이 난다..는 느낌이려나요.

색감은 의외로 검은색계는 아니고 마블링(미술기법) 같이 약간 둥둥 뜬 기름광택 나는 여러 색상?

그래서 신경쓰인다고 말한 거였..(예전에 지나가듯 봤을 땐 분명 달랐는데 지금은 향이 섞여있어.. 이상해.. 색감도 왜저러지.. 괜히 신경쓰인다..)(근데 그걸 먼저 쓰지 않았던 시점에서 fail..)

951 채헌주 (034549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1:59

>>947 아니 도윤이 왴케 키큰 사람 싫어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살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간지 몰라서 해명이 불가능함 근데 저 >>938에서 각 좀 나오지 않나요
>>948 전 비설 다 쓰면 30000자 각이라 어차피 풀어야 되거든요;;;;; 그니까 지애주도 풀어주세요

952 도윤주 (2924775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1:59

오호라 그리고 다들 비설 푸는 타임인거야 또?(팝콘 한뭉텅이 갖고옴(착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다시 멘탈이 오르락내리락할 조짐이 보이는건 기분탓은 아니겠져;

953 영주 (6887633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2:22

"혹시 여기 이 부분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어?"
하 영: 어디, 봐봐, 알려줄게.

"놀아 줘."
하 영: 뭐 하고 놀까 우리.

"목걸이, 팔찌, 발찌 중 뭐가 제일 좋아?"
하 영: 초커. 팔찌보다는 시계가 좋아.

954 현호주 ◆8OTQh61X72 (642587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2:34

>>946 영이의 차가운 분ㅋㅋㅋㅋ노ㄲㅋㅋㅋㅋㅋㅋㅋ가 레스에서 풍겨서ㄲㅋㅋㅋㄲㅋ추워졌습니다..!!!!!!(오들오들)

아 이름만 한거 한번 해볼까요?

"어떤 목소리의 사랑한다는 말이 취향?"
호: 없습니다. 그 말을 듣는건..저에게는 ■■■■■

"이번 시험은 어땠어?"
호: 아직 친적 없습니다만.

"천사를 만난다면?"
호: ■■■■해달라고 할겁니다.

955 영주 (6887633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3:31

>>9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큰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

956 도윤주 (2924775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5:34

>>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 큰건 대역죄에 버금가는 일이라고 생각해서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 도윤이가 살벌하다뇨 살벌과는 거리가 먼걸여 ><??키큰 사람만 보면 괜히 질투심 생겨서 저러면서도 정작 그렇게까지 싫어하지는 않음여 ㅇㅇ

957 현호주 ◆8OTQh61X72 (642587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5:38

>>950 ...........(동공지진)(시선회피) 그러니까... 향기는 저 표면적으로 보이는 걸 헤치면 울렁거리는 멀미나는 느낌...

색은... 섞였다...? 어.....세연주 혹시 제 비설 보셨어요...?(동공대지진)

958 도윤주 (2924775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7:43

>>9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어 위에도 말했듯이 말은 저렇게 해도 그렇게까지 싫어하진 않아!! XD

도윤:키 큰사람....블랙리스트....즉결처분 대상 1호....(?????

959 영주 (6887633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8:07

"너의 의외인 부분을 설명해 줘."
하영: 나 은근히 질투 많아.

"네 생김새 중 가장 특이한 점은?"
하영: 눈. 쌍커풀 없어도 커.

"네가 최대로 꾸민 모습은 어떨까?"
하영: 화장은 연하게 하는 주의. 주로 어두운 립을 쓸 것 같은데.

960 지애주 (5371244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8:22

>>947 도윤잌ㅋㅋㅋ 꺄 도망쳐 영아 현호야ㅋㅋㅋㅋㅋ

961 츠카사주 (8336638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9:23

>>948 헐 풀어주시게요?

>>951 그 머지 시력이랑 건강 갈아버린 부분에서 살짝 각이 나오긴 하는데요;; ㄷㄷ혈통 관련이예요?

962 현호주 ◆8OTQh61X72 (1204741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19:48

ㅋㅋㅋㅋㅋㅋ이제 도윤이보면 현호 도망쳐야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ㄲ

963 현호주 ◆8OTQh61X72 (1204741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22:14

다들ㅋㅋㅋㅋㅋㅋㅋ풀네임했다가 성이랑 이름 뗐다가 성이랑이름 붙혔다가 이름만 썼다가ㅋㅋㅋㅋㅋㅋㅋ재미들리셨어ㅋㄲㅋㅋㅋㅋㅋ특히 영주ㅋㅋㅋㄲㅋㅋㅋㅋ

964 지애주 (5371244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22:36

"그 말투를 쓰게 된 계기는?"
지애: 내 말투...? 내 말투랄 게 있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야, 친구 하자!"
지애: 콜. 

"내가 졌어. 너에게 이길 수 없었어. 그게 다야. 할 말은?"
지애: 하! 그걸 이제 알았냐!



어.. 그러니까 이건... 말하자면 조건반사 같은....(쪽팔림)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965 채헌주 (034549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22:40

>>961 아뇨 사실 그쪽 집안에 혈통은 좀 별 의미는 없구요 어머니한테 악의를 가진 인물한테 조져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지 잘못도 아닌데.... 갈려버린....

966 영주 (6887633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23:54

사실 띄어쓰기에 맛이 들렸습니다ㅇ___ㅇ!!!!다른 질문 많이 나와서 좋네요!

>>958 아니 도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줄때문에 설득력이 떨어지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덜덜덜)

967 지애주 (5371244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24:09

>>951 아 그럴까요? 실은 채헌이가 부모님이랑 접점있기도 해서 채헌이랑 돌리자마자 풀려고 갖고있던 비설 있긴 한데... 음.....

968 세연주 (2485236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24:41

...넹? 현호 비설이요? 봤을 리가요..? 위키라면 봤지만요..?

아. 진단 대답..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은 예의가 있다?"
이세연: 예의가 있는 것이 정상이 아니던가요?

"혹시 여기 이 부분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어?"
이세연: 이 부분 말인가요?(수학) 붉은색이랑 파란색으로 라임소다 댠스를 부르는 수식으로 풀면 되는 문제네요.
(약간의 농담성이 섞였습니다)

"네가 극도로 슬플 때 하는 행동은?"
이세연: 극도로 슬프다 해도 그걸 느낄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969 채헌주 (0345499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24:57

>>967 헐
ㄴㅔ 풀어주세요;;;; 대박;;;;;;;

970 현호주 ◆8OTQh61X72 (1204741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2:26:04

>>968 뭐지... 겁나 비슷한데요. 저 순간 보고 한 몇초 멍때렸는데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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