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교단의 부캡틴◆l/SEpUL78Y
(7788872E+5 )
2018-01-18 (거의 끝나감) 19:16:07
VIDEO ※어장 운영방침을 바꾼 관계로 기존의 스토리진행은 없어졌습니다. 자세한것은 시트를 참조해주세요.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제6장 >1515608938> 제7장 >1515774939> 제8장 >1515876029> 제9장 >1515957182> 제10장 >1516084890> 제11장 >1516129496> 제12장 >1516209574>
257
비비헨리 ◆KPsdVwuHRk
(0563409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3:50
하... 소진이 말씨 완전 고풍스럽네요...(무한감탄(
258
아리위트주
(52360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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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23:14:10
>>255 (시선회피) 아리나요. 요즘 아리나가 짠내 풍길 것 같아서 빨리 다시 망충하게 돌려놔야 합니다. 아마도. (시선회피)(헨리...?)
259
이름 없음
(702569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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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23:14:14
content
260
시이주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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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23:14:37
>>256 Aㅏ... 음... 일단 https://postimages.org/ 을 이용해보는 건 어떠신지요?
261
아리위트주
(52360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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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23:14:38
>>251 보고싶은데!!! ㅠㅠㅠㅠㅠ 저도 저번에 그렇게 올리려다가 거부당해서... 'ㅁ'
262
백소진주
(3312607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4:44
엄... 백소진은 구미호 일족 중에서는 젊은 편에 속해. 아홉째 꼬리가 돋아난 지 2세기 정도 흘렀나? 그래도 나름대로 동양풍에, 절대적 기준으로 봐선 좀 오래된 요호라 옛날 말투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 부분이 고평가인 점은 실제 예상외입니다.
263
비비헨리 ◆KPsdVwuHRk
(056340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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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23:15:11
>>258 (헨리둥절)(설탕솔솔)
264
아리위트주
(523607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5:47
>>2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꿀도 가져와!! 아리나 : (헨리에게 꿀을 뿌린다.)(키가 모자라니 의자를 가져온다.)
265
에이미-스컬
(9169214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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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23:16:12
"하아" 그가 남긴 자국에 한심하단 얼굴로 바라보다 어쩔수없다는듯이 돌아선다. "저는 이쪽으로 도망갈꺼예요 엄청 한심한 해골이 절 세게? 깨물면서 위협했거든요" 간단한 목례와 함께 인적이 없는 골목길로 돌아 다시 가게로 돌아간다. "그럼" /이것을 막레로 저는 자러갑니다! 모두 잘자요
266
시몬소류주
(73230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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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23:16:46
호에에에(거부당한 그림에 상처받아 광광 우는 모습이다) >>260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만 더 올려보고 이용할게오! >>261 아리위트주 그림... 보고싶어요(광광) 왜 전 그때 없었던 것...
267
아리위트주
(523607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6:47
에이미주 안녕히 가세요!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268
시이주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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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23:17:09
>>266 오오 멋졍...!!! 소류 멋있네요ㅕ!!!
269
에이미주
(9169214E+4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7:14
>>239엇 못봐서 죄송해요 위트주 이제곧 자러가서 내일 해도 될까요?
270
비비헨리 ◆KPsdVwuHRk
(5294382E+4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7:20
백은.. 백여우할때의 백.....인가요 소진주?(뜬금) 소진이 고풍스러운 말씨 완전....(입틀막)
271
시이주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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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23:17:58
심심해서 굴려보는 AU 다이스.dice 1 3. = 2 1-연예계 2-현대 3-동양풍↔서양풍 반전
272
아리위트주
(523607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8:00
>>266 (사실 저 위로 계속 올리시다 보면 아리나가 있을겁니다.)(소곤소곤) 소류...! 차도남(카피페이ㅔㅔㅔ!)처럼 생겼어요! (카피페에ㅔ에!!!!)(머리에서 떠나가지 않는다.ㅣ)
273
이름 없음
(7025699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8:12
[ test ]
274
아리위트주
(523607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8:25
>>269 넵! 괜찮아요! 내일 하도록 하죠!
275
비비헨리 ◆KPsdVwuHRk
(5294382E+4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8:36
소류......(감탄) >>264 아닛.....!!!!!!!! (헨리(꿀뒤집어씀))
276
시이주
(1252931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8:41
>>271 호옹이. 현대가 나왔군요. 그러면 여러분!!!!!!! 여러분의 캐릭터들은 현대에 태어났다면 어땠나요!!!!!!!! 시이는!!!!!!!!! 평범한 고3!!!!!!!!
277
스컬 - 에이미
(0957479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8:54
에이미주 안녕히 주무세요!
278
시몬소류주
(7323035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8:57
납댝납댝 동글동글하게 나와서 몹시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흠) 안녕히 주무세요 에이미주! >>262 소진이 말투 넘나 고아하고 우아하고 소진이 꽃길만 걷자 하고싶은 거 다 해스럽다고 해야할까요!
279
시이주
(1252931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9:13
에이미주 안녕히주무세요!!!
280
에일린주
(732048E+5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9:30
사람을 전혀 못그리는 저에겐.. 금손들이 부러울 따름..
281
아리위트주
(523607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9:41
>>2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나 : 아 맞다! 헨리 집에 물 끊겼지?!!?? >>276 아리나는... 아리나는...! 아, 아직 안태어난걸로...!
282
시이주
(1252931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0:03
>>281 아직 안 태어났다니 너무해...!(울뛰)
283
에일린주
(732048E+5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0:09
에일린 현대면.. 밴드부 서브보컬 남대생!
284
비비헨리 ◆KPsdVwuHRk
(0563409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0:41
에이미주 잘자요!!!! >>263 비비안은 연극인이고(무용인)(어찌됐든 예술계) 헨리는.... 굉장히.... 타투이스트를 시키고 싶다.....(뜬금)
285
린네 - 소진
(5896386E+4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1:19
"린네 사세보. 사세보 104대 당주후보였지만 죽어서 지금은 그저 망령이야." 손을 내민것은 잘부탁한다는 의미였을까. 딱히 그런 격식을 차릴 만한 행동을 하지않았고 지금은 사세보가의 사람도 아니다라고 말하며 거절한다. 자신은 업에 벗어나 상관없는 인물이라고. 그렇게 말하고 싶지만 103대의 최후가 어땠는지. 그것을 찾아다니고 있었다. 눈앞의 요호는 그것을 알고있을터였다. 그도 그럴것이 103대는 어릴적에 전설 속의 요호를 보았다고 말했으니까. 모를리가 없다. "망령의 특성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마소의 기운을 어느정도 읽을줄 알아. 다른 환상종이 그랬다고는 들은바 없으니, 나라는 개체의 특성이겠지. 교류하는 편은 아닌데다가 인간에게 우호적인 녀석들에게는 꽤나 적으로 인식되는 모양인지 미운털이 잔뜩 박혔지만. 환상종녀석들과는 말이지." 그건 그렇다치고 정말이지 민족을 팔아버리기 이전에 보았던 집들과 똑같은 양상이다. 허름한 느낌이라고 했지만 손이 많이가서 그런것을 느끼기는 힘들었다. -이후는 집안에 들어가는걸로-
286
비비헨리 ◆KPsdVwuHRk
(0563409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1:40
>>238 안 끊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광광)
287
시몬소류주
(7323035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2:16
>>268 엌 그다지입니다! >>272 알겠습니다(비장)(끄덕) 카피펰ㅋㅋㄱㅋㅋㄱㄱㅋㄱㄱㄱ 차도남이 아니라 눈새팩력배...(소근) >>275 비비헨리가 303131667배는 더 예쁨을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시몬은 평범한 국회의원 아들(?), 소류는 진짜 평범한 남고생?
288
아리위트주
(523607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2:23
>>282 하지만 아리나같은 캐릭터가 현대에서 태어나면 할 수 있는게없다고요! (아리나가 제일 잘하는 거 : 총쏘기) 근데 운빨이 좋아서 주식 성공-> 개부자 이런 느낌일 수도....(흐음)
289
수해의 망령 ◆6fGkSDZCMs
(5896386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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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23:22:36
린네는 학교 안다니고 금속배트들고 설치는 양아치.
290
시이주
(1252931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2:47
>>283 오오 에일린 노래 잘부르나요!(두근) >>284 비비안은 연극인... 헨리는 타투이스트...(메모메모)
291
아리위트주
(523607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3:17
>>286 세상에... 헨리.. 요즘 날씨도 추운데 밖에서 샤워.... (애잔) >>287 전혀 안평범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2
비비헨리 ◆KPsdVwuHRk
(0563409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3:20
>>287 비비안은 인정하나!!!! 헨리는 인정하지 못한다!!!!(당당)
293
아나이스 - 메가데레데레 시이
(0661728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3:38
당연하겠지만 시이가 흠칫거리는 것을 아나이스는 봤다. 입 밖으로 단어를 꺼낼 때 부터 이미 어떤 식으로든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었기에 그렇게 놀라는 듯한 눈치는 아니였다. 그랬기에 그걸 덮어버리려 웃는 시이에게 맞춰 못 본 척을 해줄 뿐이였다. "공적으로 내 성을 부르는 이들은 거의 없겠지만." 보통 직위로 많이 불리니까. 사실 이름을 불리는 경우도 거의 없다시피 했다. "뜻만 놓고 보자면 좋은 이름이기는 하지. 그러니까, 앞으로도 이름으로 많이 불러 달라고, 시이-" 마치 성을 붙일듯이 길게 늘려 말하다가 피식 웃으면서 시이의 머리카락을 헤집었다가 다시 정돈시켜준다. "그 말은 먹여 달라는 거지?" 시이가 흘려들은 말을 꼭 집어서 되물으며, 시이에게 무릎베개를 해 준 그 상태로 손만 뻗어 쇼파가 있던 곳 한켠에 잘 놓여있던 과자를 하나 갖고 온다. 적당히 가루도 안 나고, 노린 것인지 한 입에 먹기 딱 좋은 크기의 것을. "그대로 누워서 받아 먹기만 하면 돼. 쉽지?" 지금 상황이 꽤나 유쾌하단 듯한 표정을 숨기려 들지도 않으며 과자를 집어 시이의 눈 앞에서 이리저리 흔들었다. 시이가 손으로 붙잡지 못하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294
아리위트주
(523607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4:01
>>289 세상에...! (말잇못)
295
에일린주
(732048E+5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4:21
>>290 아무래도 늑대니까요!!! 노래는 자신있답니다!
296
비비헨리 ◆KPsdVwuHRk
(0563409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4:24
>>291 잊으세요 아니라구요ㅋㄲㅋㄲㅋㅋㅋㄲㅋ악ㅋㅋㅋㅋㄲㅋㅋㅋㅋ(울뛰
297
아리위트주
(523607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4:30
>>292 헨리가 왜요!!! (오열)
298
시이주
(1252931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4:51
>>287 평범하지 않은데요! 소류는 평범한 거 맞지만...! >>288 어 그런가...? 아리나는 총을 잘 쏘니 분쟁지역의 여성 용병은 어떠신가요!(급기야아무말) >>289 어째서...?! 왜 금속배트들고 설치는 양아치인거죠!
299
아리위트주
(5236076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5:35
>>296 ((붙잡 아리나 : 8ㅁ8 헨리... 너 그런 사연이... 미안, 그때 내가 잘 몰라서;; 우리집에서 씼을래....? >>295 그런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막 노래 부르다가 중간에 하울링하고 그런건가요...?
300
시이주
(1252931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5:35
>>295 왠지 모르게 록 계열을 잘 부를 것 같은 느낌이네요...!
301
비비헨리 ◆KPsdVwuHRk
(0563409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5:54
><297 ....아니 그리 물으시면... 아닌걸 아니라고 하지 어찌 다른말이....
302
알리시아주
(2399287E+4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6:20
-―――- _ >'` ``丶、 / \ j 厂 ̄ ̄ ̄\_r――‐==ニ〔ニ\ \ /-=彡 ア⌒\ j弌 __ }ニニハ 八 / / / 乂__У )>ニニム \ . / j/ / /ニニニニ人 | { r''7⌒´ / | ∧ | \ニニニ/ニニ〕==ー┴ 、 乂/ / / | | ∧ >-弌ニ/ニニニニニ/| / / /|/ `ヽ :| _| / .| \ニニニ/∨ ∠ イ / ,4rぅミ И | |/ ` И | | \/\ 〉 | / 〈{ r{::ハ \| 4rテぅミ、.| | |_/./ << “ 현대의 알리시아라면 음침하고 소심하지만 때론 상냥한 부잣집 아가씨였을 것 같네요. 온실속의 검은 장미라고 할까요. ” И/ ハ Vツ r{:::ノjハ| | |_/ | |〃〃 , ∨ツ / / / | / 从 〃〃/ /} / / / | __ / \ ` ーv ∠イ〈/ / /八 ∨ ///⌒ ⌒〉∧ |`ト _,, </ / // \〉 .//〈 j/ \/八 \ | / __,, イ〕 / ///∧::\ _rャ¬冖⌒| ⌒) / // /⌒\ </]/] ∨::::\ √ / 厶斗 j/ //⌒7 八 ]/] \:::::| √/ j/⌒ヽ_彡 //⌒7 / \ ]/] \| j / / 厂 ̄ //⌒7 ∨/八 |/ /⌒|| //⌒7 / \(⌒ |\ [/乂_八 /⌒7 / / ハ ∨::
303
아나이스주
(0661728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6:42
아나이스의 현대 버젼이라면..음..의외로 학교 선생님이였을지도 모르죠! 어 잠깐 이거 위험한가..? 분명 시이가...(말잇못) 그냥 평범한 대학원생으로 합시다 하하하
304
시이주
(12529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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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거의 끝나감) 23:26:46
>>302 오오 부잣집 아가씨...!(메모) 저 그런 아가씨들 좋아하거든요!
305
비비헨리 ◆KPsdVwuHRk
(0563409E+5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7:11
>>299 (뿌리침) 자 이제 그만-!해요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그랗게 안가난해요!!!!!!!!!
306
수해의 망령 ◆6fGkSDZCMs
(5896386E+4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7:13
이거랑
307
수해의 망령 ◆6fGkSDZCMs
(5896386E+4 )
Mask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7:26
이거라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