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
2018-01-17 (水) 21:35:36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390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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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0:39:30
>>387 ...나..난 스레주인데.....
391
헤세드주
(352646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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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0:41:01
백색소음을 켰으니까 금방 잠들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자야 내일 9시간 동안 메이크업 실습을 할 수......(흐릿) 여담이지만, 게부라 는 인격으로 발현된 게 최근입니다만, 헤세드가 스레에 등장한 시점부터 계속 나왔었어요:) 말도 걸었었습니다. 무시와 거부를 당했지만...(끄덕)(?????) 잠들기 전에 내일 출근하면서 뭘하죠?.dice 1 6. = 6 1. 언제나 그랬듯 게부라 시점으로 독백(+파괴) 2. 헤세드 시점으로 독백 3. 게부라 잡설정을 풀어봐봐 4. 둘이 서로에 대해 갖는 생각은? 5. 나중에 다시 돌리고 일단 자라. 6. 빗소리를 듣고 있으니까 심리적인 부분을...(???)
392
이름 없음
(9417205E+5 )
Mask
2018-01-19 (불탄다..!) 00:41:36
악악 와이파이님
393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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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0:42:16
>>391 독백을 쓰는 것인가...! 그런 것인가...! 그리고..어어...그랬었나요?!(동공지진) >>392 으아아아! 월하주네 와이파이야! 죽지 말고 힘내..!!
394
헤세드주
(352646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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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0:42:32
>>392 (토닥토닥) 저는 다시 자러 가볼게요!
395
아실리아주
(3138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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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0:42:35
>>388 앗, 잘못 봤네요. 그리고 노트북이라.. (만년 모바일인 사람) 그렇다니 다행이긴 하지만.. 우0우 (줄줄) 아무튼, 수고하셨어요 레주!
396
이름 없음
(94172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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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0:43:52
새벽의 독백은 팝콘이지 헤세드주 어서와! 는 내일 실습 있음 자라..! 일상은 아 음, 없음 잡담이나 하지 뭐 ;^
397
이름 없음
(94172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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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0:44:28
잘자!
398
타미엘주
(63558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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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0:44:42
리-갱! 다들 안녕하세요! 이제 편안하게 누워서 폰을 할 수 있어! 찾은 노래가 중독성이 굉장하네요.. 계속 듣게 된다아.. 타미엘주: 타미엘주는 타미엘을 낼 당시 100% SL이 될 것이지만 그렇다고 ALL을 포기하긴 싫어서 그렇게 적었는데. 타미엘: ....그런가요.. 하지만.. 타미엘주: 미래란 모르는 것이었지.. 내가 실습 때 미친 듯이 구르면서 연플을 찍을 줄이야..
399
아실리아주
(3138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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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0:44:50
헤세드주 들어가세요 :> 그리고 월하주 와이파이.. 살아나라!! 밤이네요. 뭘 하죠..dice 1 3. = 2 1 과거사? 2 빌런 AU 3 질문타임
400
헤세드주
(3526465E+4 )
Mask
2018-01-19 (불탄다..!) 00:44:52
>>393 서술자(=게부라)는 언제나 헤세드에게 말을 건넸었습니다:D 말을 돌리고 무시당하고 거부를... 게부라: 그래서 나는 저 위선자가 싫어(부들부들) 헤세드: ....?
401
헤세드주
(3526465E+4 )
Mask
2018-01-19 (불탄다..!) 00:45:21
저는 정말로 갈게오!!!
402
아실리아주
(3138086E+5 )
Mask
2018-01-19 (불탄다..!) 00:45:21
헉, 배터리 5퍼. 잠시 다녀올게요.
403
아실리아주
(3138086E+5 )
Mask
2018-01-19 (불탄다..!) 00:45:48
아니 잠깐. 다이스님, 얘로 빌런 AU를 쓰라고?
404
타미엘주
(6355815E+5 )
Mask
2018-01-19 (불탄다..!) 00:45:55
잘자요 헤세드주!
405
유혜주
(2467397E+5 )
Mask
2018-01-19 (불탄다..!) 00:50:51
뭐 했다고 12시 50분...(동공지진 헤세드주 좋은 꿈 꾸세요! 그리고 타미엘주 어서오세요! 빌런 아실리아...!! (기대
406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00:51:44
안녕히 주무세요! 헤세드주!! 그리고 빌런 아실리아인가..! 대체 어떤 느낌일 것인가...!
407
이름 없음
(9417205E+5 )
Mask
2018-01-19 (불탄다..!) 00:55:33
어서오고, 잘자! 헉 빌런 아실리아..
408
권주주
(6424646E+5 )
Mask
2018-01-19 (불탄다..!) 00:55:48
와아 독백파티다! 빌런 아실리아...(팝콘 와그작
409
유혜주
(2467397E+5 )
Mask
2018-01-19 (불탄다..!) 01:02:21
>>408 권주의 독백도 궁금합니다! (팝그작
410
이름 없음
(9417205E+5 )
Mask
2018-01-19 (불탄다..!) 01:04:06
모두의 독백을 기다리며... (콜라 홀짝
411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01:04:35
자 역시 모두의 독백을 기다리며...(팝콘 얌얌)
412
이름 없음
(9417205E+5 )
Mask
2018-01-19 (불탄다..!) 01:10:47
.dice 1 3. = 1 질문 독백 팝콘
413
이름 없음
(9417205E+5 )
Mask
2018-01-19 (불탄다..!) 01:11:13
엑 음. 질문을 뺄 걸 그랬나 다들 독백 쓰러 가서 조용한데 ((
414
아실리아주
(3138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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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13:01
(쓰다 지움) 밤이라서 좀 오락가락한데 정신 말짱할 때 쓸래요.. 필력이 좋지 못해.. (주르르륵)
415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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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13:14
질문인가...음..질문이라..! 재밌겠군요! 스레주는 독백 안 쓰고 있습니다. 음.. 월하는 온천에서 몸을 담글 때 습관이라던가 있나요?
416
유혜주
(24673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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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15:54
저도 질문! 월하가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 종류는 뭔가요!
417
아실리아주
(3138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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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17:26
저도. 월하는 최근에 어떤 스타일의 옷을 가장 자주 입나요?
418
아실리아주
(3138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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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25:53
...침묵인가요.. (쭈그러듬) 아실리아도 질문 받아볼게요. 빌런 독백은 내일.. (쭈글)
419
이름 없음
(94172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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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28:30
악은 잠깐만
420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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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31:58
아니...침묵의 시간이라니..이럴 수가...(흐릿) 아실리아에게 질문이라.. 음.. 아실리아는 하윤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421
청록색
(63558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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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32:50
0D98BA -인형은 부드럽고, 예쁘게 만들어져서 삶을 구가하고 있었단다. 꿈인 걸까요. 무의식의 깊숙한 안인 듯 눈을 뜨면 아름다운 정원에서 깜박 잠든 듯한 저를 쓰다듬는 건 사이렉스였습니다. 아니요. 사이렉스의 모습을 한 심연이었습니다. 그것도 아닌가요? 아니요.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눈을 느리게 깜박이며 그를 바라보자, 그는 담요에 쓸려 흐트러진 옷자락을 살풋 웃으며 정리해 주었습니다. -깨어났구나. 나의 사랑스러운 인형 아가씨. -어떤 좋은 꿈을 꾸었기에 그 아름다운 얼굴에 미소를 띠었니? 에드워드가 풀어버렸던 머리카락을 심연.. 아니 사이렉스..아니 심연은 부드럽개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솔빗으로 빗어 땋은 뒤 브라이디드 번 스타일로 묶어올려주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그하고 남은 머리카락이 흘러내려 앉은 자신의 뒤로 퍼져 있었어요. "아니요.. 그가 나타난 건 나빴어요.." "이건.. 꿈인가요?" 입을 계속해서 열려 했었어요. 하지만 너무나도 무거운 입을 겨우 열어 의문을 가졌을 때. 심연인지 모를 것은 웃었어요. 어째서 웃는 건가요? 란 의문조차, 아니 의문마저도 이상하리만치 가라앉아가요. 한없이 깊고 깊게. -분위기는 청록색이고, 우리는 그 바다 아래에 가라앉아 있단다. -꿈과 현실이란 간혹 맞닿아 있는 법이지만.. 그렇단다. 그건 전부 나쁜 꿈이로구나. 네가 겪어온 모든 일은 그저 한순간의 꿈일 뿐이란다. 이것이 꿈이 아니라면 내가 여기 있을 리도 없고, 네 세상이 완전히 무너졌음을 의미할 테지. 라고 그것은 속삭였어요. 그 말을 들었어요. 무언가 이상했어요. "그것도.. 그것도 전부 꿈인가요?" 분명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기억하고 있는데..라고 무심코 중얼거린 것에 심연? 사이렉스? 이상하게 온화한 심연은 나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눈을 가렸어요. 보이지 않아요. 아무것도요. 아무 의미 없는 것만 같아요. -허상이란 그 달콤함을 무기삼아 현실을 침범하는 법이란다. -전부 나쁜 꿈이란다. 자. 착한 인형은 세상이나 꿈엔 아무 관심이 없어도 괜찮단다. 좋은 꿈이었다 하여도 그건 꿈일 뿐. 현실이 될 수 없단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소리에 힘이 빠져 기대었어요. 비단으로 만들어진 드레스, 보석 머리장식. 달콤한 허브티는 머릿속에서 모든 근심을 잊게 해주는 것만 같아요.아니. 그건 잊지 말아야 할 것도 잊게 해버릴 거예요. .....부서질 것만 같아요. 부서져 버릴 거야. 싫어. 무언가 무어라고 중얼거린 것이 생각난 것 같았지만. 너무나도 나른하고 ...이상하리만치 아무것도 생각 나지 않아요. 그저.. 영원히..일까요..? 너무나도 눈꺼풀이, 온몸이 무거워요. 가물거리는 시야에서 그가 희미하게 웃고 있었어요..
422
타미엘주
(63558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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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34:10
엣. 오늘 저녁즈음인가에 돌린 걸 쓰고 왔더니 뭔가.. 정적인 기분..은 시간이 시간이니까..요?
423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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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34:25
어..어어..어어어...뭐죠? 이 묘하게 소름이 돋는 독백은...?!(동공지진)
424
아실리아주
(3138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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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36:26
>>420 하윤이라.. 으음, 딱히 별 생각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똑 부러지는 야무진 동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 이따금 건강즙 나눠 줄 때 제외하고. (진지) 서하랑 친해 보이니 이따금 질투 아닌 질투 같은 묘한 감정을 조금씩 느낄 수도 있겠네요.(...) 무자각이겠지만.
425
아실리아주
(3138086E+5 )
Mask
2018-01-19 (불탄다..!) 01:38:02
...뭐죠, 저 독백..? (동공지진
426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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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38:09
>>424 건강즙....그것은 모두를 공포에 떨게 만드는 무언가인가요..?! 그리고 질투라... 어..확실히 서하와 하윤이는 친하죠. 업무적 이야기도 많이 나누긴 하니까요. 질투를 느끼는가.... 맞아..그러고 보니 다이스를 굴리려다가 안 굴렸군요. 다갓님..! 그래서 결국 하윤이에게 들켰습니까?.dice 1 2. = 2 1.아니. 하윤이에게는 들키지 않았어. 2.하윤이에게 들켰다. 포기해라. 최서하!
427
타미엘주
(63558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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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39:39
프랑스인가? 거기에선 청록색이 분위기가 어두운 사람을 뜻한다고 하지요..(여담이지만 3번의 숫자는 분홍색이었다)꿈과 현실. 현실과 꿈..일까요. 무의식 깊은 곳에서 사이렉스랑 계약했었으니 사이렉스의 모습을 취한(무의식 내부라 가능했음..) 여기가 정말 현실이야. 익스레이버 일을 한 건 모두 허상이며 꿈일 뿐이지..라고 속삭이며 속이고+인형의 본분을 다하라며 느릿하고 교묘하게 이끄는.. 느낌이려나요?
428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01:40:04
"........." "...언제까지 히죽거릴 참이야? 너?" "아마도 당분간 쭉요?" -서하와 하윤이 같이 야근을 하고 있는 오전 1시 39분
429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01:40:36
>>427 음..그런 의미로군요. 그렇다고 한다면... 0D98BA 이건 뭔가요?
430
유혜주
(2467397E+5 )
Mask
2018-01-19 (불탄다..!) 01:42:41
타미엘 독백......(구해야해...!!
431
타미엘주
(6355815E+5 )
Mask
2018-01-19 (불탄다..!) 01:43:18
그거 앞에 #을 붙이면 색상 코드가 되지요.. 그거 청록색 코드예요. 그리고 다이스의 3번의 색상 코드는 분홍색이었고요.. 그야.. 대놓고 핑크핑크라고 쓰는 건 부끄러우니까..
432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01:43:38
아아..그런 느낌이군요... 색상코드....
433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01:46:40
그렇다면 스레주도 이준이나 하윤, 서하에게 질문이 있으면 받아보도록 하죠.. 있을진 모르겠지만..! 서하는 비설까지 다 공개가 되었으니 질문할 부분이 늘어났으려나요..?
434
아실리아주
(3138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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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46:44
....아무리 봐도 사이렉스가 만악의 근원인 건 너무 확실하네요. (절레절레) >>426 ㅋㅋㅋㅋㅋㅋㅋ걸렸군요! 다갓 정말.. 서하 힘내.. 네, 질투입니다. 정작 본인은 질투인지 모르지만 질투에요. (뭐) 그리고.. 네, 건강즙은.. (시선회피) 여담으로 아실리아주는 서하와 하윤이가 친해서 더 불안한 감도 없잖아 있습니다. 스토리적인 면에서.. 으음. 늘 그랬던 것처럼 틀린 추리였으면 좋겠습니다 m(._.m ) (입에 지퍼 채움)
435
이름 없음◆RgHvV4ffCs
(6982024E+5 )
Mask
2018-01-19 (불탄다..!) 01:48:21
>>434 그냥 말해도 되지 않을까요? 지금 다수는 SSS 익스퍼는 하윤이의 어머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던데 말이에요. 이거 아니면...저는 쥐구멍으로...
436
유혜주
(24673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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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51:30
으음 이준 서장님은 사내 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반수를 차지한 사내연애 커플들
437
아실리아주
(3138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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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52:32
>>435 크흠.. (지퍼 제거) 근데 그 가설이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 사고도 그렇고. 하윤이 어머님이 sss급 익스퍼셨다면 하윤이가 리크리에이터의 멜로디에서 느끼는 친숙한 느낌도 설명이 될.. 것 같고요. 어릴 적에 들었던 자장가라던가..네. 하윤이 어머님이 희생당하신 거면 왜 하윤이의 이모님이 R.R.F의 수장인지도 설명이 되고.. (뇌피셜) 모든 건 지나봐야 알겠지만요.
438
타미엘주
(63558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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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53:05
사이렉스가 없었으면.. 음.. 아마도 타미엘은 그냥 평범하게 별로 안 닮거나 똑 닮은 쌍둥이 언니가 있는 평범한 소녀였겠지요. 익스퍼라 하여도 능력도 완전히 달랐을 테고요.. 에드워드랑 만났어도 그냥 아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었을 테고.. 올람과 아버지 둘 다 살아있었을 수도 있었겠고.. 키도 더 컸을 거예요. 이렇게 써놓고 보니 진짜 사이렉스 만악의 근원이네요..
439
유혜주
(246739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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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55:44
사이렉스....(짜게 식은 눈
440
아실리아주
(31380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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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불탄다..!) 01:55:56
아, 저도 질문이요. 이준 서장님은 서하가 요원인 것을 알고 있나요? 전에 하윤이는 모르고 서장님은 안다고 하셨었던 것 같기도 한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그리고 하윤이에게 질문 하나 더. 건강즙은 언제부터 만들었나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