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192546>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37. Dead or Alive :: 1001

이름 없음◆RgHvV4ffCs

2018-01-17 21:35:36 - 2018-01-20 14:05:06

0 이름 없음◆RgHvV4ffCs (3264825E+5)

2018-01-17 (水) 21:35:36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288 이름 없음◆RgHvV4ffCs (609131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17:24

>>285 어...어어...어어어....(동공지진)

>>286 음.. 그렇군요. 슬럼프라.. 그 상황은 제가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니지만 잘 그려지지 않을때는 억지로 그리는 것보다는 조금 쉬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학원이라면 그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아실리아주의 그림을 본 사람으로서, 상당히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다른 이들과 비교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글이 그렇듯이 그림도 각자의 개성이 있으니까요.
....전에 오페라의 유령 버전 보고 제가 얼마나 심멎을 했는지 아십니까...

289 헤세드주 (0371007E+4)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0:08

슬럼프군요..(토닥토닥) 아실리아주만의 개성이 있고, 이미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작품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려지지 않을 때는 너무 무리해서 그리는 것 보다 잠깐 숨을 돌리고 다른 것을 보면서 기분 전환을 하는 걸 추천해요. 숨 가쁘게 달려오면 지치기 마련이고 잠깐의 쉼을 가져도 뭐라 할 사람은 아무도 없는걸요:)

290 타미엘주 (71624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4:22

슬럼프.. 아실리아주가 잘 그려지지 않을 땐 조금 천천히 생각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아실리아주 그린 거 보면 정말 멋졌고..

291 헤세드주 (0371007E+4)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5:46

맞아요 아실리아주 그림 진짜 멋졌어요(끄덕끄덕)

292 아실리아주 (780871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4:15

>>288 >>289 좋은 말 감사합니다. 요즘 자신감이 줄줄 깎여나가서 진로에 대해서 좀 고민하고 있었는데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학원 특강.. 이라서 쉬어가는 건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네. 감사합니다. 갑갑한 게 좀 풀렸어요 :>

그리고 레주.. 오페라의 유령.. ㅋㅋㅋㅋㅋㅋㅋ (이불때림)(((((답레를 쓰러 도주한다)

293 아실리아주 (780871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7:03

>>290 >>291 타미엘주도 좋은 말 감사해요. 특강은 어쩌지 못해도 심리적으로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긴 하네요 (._. ) 실기대회 있다고 마음만 급해서 더 이런 것 같기도 하고요. 사실 실기대회는 4개월 가량 남았는데.. 멋지다고 해 주셔서 고마워요 :>

294 이름 없음◆RgHvV4ffCs (609131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9:18

음..아실리아주가 기운을 차린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그리고..오페라의 유령이 뭐가 어때서 이불을 때리나요..!(동공지진)

295 메이비주 (289125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9:18

저도 그림 완전 이쁘게 봤는걸요! 그림이 잘 안그려질땐 낙서를 그리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296 이름 없음◆RgHvV4ffCs (609131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4:38

어서 오세요! 메이비주! 좋은 밤이에요! 덧붙여서 메이비주의 그림도 상당히 예쁩니다!

297 메이비주 (289125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5:03

그렇게 아부하셔도 드릴거 없습니다. (정색

298 헤세드주 (0371007E+4)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5:09

메이비주 어서와요!!

299 타미엘주 (71624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5:22

어서와요 메이비주! 메이비주도 그림 엄청 잘 그리시던데요! 타미앨주는 그냥 잡글러..

300 메이비주 (289125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6:39

안녕하세요!

301 이름 없음◆RgHvV4ffCs (609131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6:41

>>297 아니..! 레주는 순수하게 칭찬하는 건데 왜 이러십니까?!(동공지진)

>>299 그리고 타미엘주도 그림 예쁘게 잘 그리시잖아요? 왜들 이러시나요...

...레주야말로 그림 하나 못 그리는 흙손입니다.(끄덕)

302 헤세드주 (0371007E+4)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7:31

맞다 메이비주도 엄청난 금손이에요!!! 메이비 그리셨던 게 아직도 제 머릿속에 남아있어요!!!



음음음... 이렇게 남자(+정색버전) 여자버전으로 게부라를 만들어두니.... 어느 쪽으로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흐려진다)

게부라: 그래서 나는 남자에요, 여자에요!?
헤세드주: 세피라 적으로는 여자인데... :3c .... 그냥 여성스러운 남성이 되자꾸나!(????)
게부라: ?!

303 메이비주 (289125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7:56

저야 뭐 그림은 취미라서 내킬때 그리고 편하게 생각하는편이니.. 부담감이 없다고 해야하나.
물론 부담감이 없는만큼 퀄리티도 내려가ㄴ...

>>301 이 세상에 순수한 호의라는건 존재하지 않아요! (진지

304 메이비주 (289125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8:36

저게 게부라인가요, 이쁘다....

305 헤세드주 (0371007E+4)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8:56

타미엘주도 레주도 독백 보면 엄청난 금손이시던걸요!!!


제가! 모든! 참치와 캡틴의! 독백을! 읽으면서! 매일! 주먹울음 하고! 덕질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에서 흙손을 담당하죠... :3

306 헤세드주 (0371007E+4)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9:36

네네 게부라입니다!!!XD 헤세드와 정반대이고 헤세드에게 자주 말을 건네지만 무시당하는(....) 게부라쟝입니다!!>:3

307 이름 없음◆RgHvV4ffCs (609131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0:59

오오..게부라..뭔가 엄청난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 오오...예쁘장한 느낌이 참 인상적이에요.

>>303 아...아니...(동공지진) 그저 레주는 그림이 정말로 예쁘다고 생각해서 말한 것 뿐인데..!!

>>304 헤세드주야말로 독백 잘 쓰시면서 왜 이러십니까! 설정도 잘 짜시면서...!

308 헤세드주 (0371007E+4)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1:50

여담이지만 왼쪽의 게부라가 입고 있는 두꺼운 털실 가디건을 같은 색으로 헤세드주도 갖고 있는데.... 따뜻해요:3 집에 걸치고 따뜻한 유자차 마시거나 봄에 꽃샘추위 심할 때 입고 다니면 완전 해ㅡ피해집니다:3c 올해는 걸치지 못했지만요... :3c 너무 추웠어욥;ㅂ;

309 타미엘주 (71624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3:52

타미엘주: 패러디하고 싶은 건 넘쳐나지만 실력이 안되므로 망했네요!
타미엘: 디자인을 못 잡은 것도..
타미엘주: 그..그건 너무 심각한 팩폭이라 금지되었..(쓰러짐)

310 이름 없음◆RgHvV4ffCs (609131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4:28

>>308 음..그러하군요. 그런데 올해는 왜 걸치지 못했나요?! 가지고 있다면 입으셔야죠! 감기 걸려요! 안 그래도 몸 요즘 안 좋으시잖아요!

311 타미엘주 (71624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4:42

흑흑. 잡글러는 짜져있는 게 나을지도요.. 다들 멋진걸요!(그렇지만 타미엘주는 잡글러지)

312 헤세드주 (0371007E+4)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9:07

>>310 그것이....

헤세드주: 추우니까 걸쳐야지...(꺼냄)
동생: 추운데 왜 그걸 걸쳐! 그거 추워! 다른 따뜻한 걸 걸쳐야지!!(등짝스매싱)
헤세드주: 악!


타미엘주도 엄청난 금손이신걸요.... 정말 금손이에요..(끄덕끄덕)

313 메이비주 (289125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2:06

이곳에서 독백을 한번도 쓴적없는 제가 있다는걸 잊으신 모양이네요 다들!

314 이름 없음◆RgHvV4ffCs (609131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5:34

>>312 .....(동공지진)

>>313 하지만 축전을 그리셨지요! 전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315 헤세드주 (0371007E+4)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0:50

그렇지만 그림은 기억해욥!!>:3


역시 미세먼지의 위력인지 눈이 엄청 뻑뻑하네욥.... ;ㅁ;

316 이름 없음◆RgHvV4ffCs (609131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3:15

괘..괜찮으세요?! 헤세드주...?!

317 헤세드주 (0371007E+4)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4:56

인공눈물을 넣고 왔어요!! 괜찮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XD 요즘 이 시간대에 잠들다보니까 더욱 그런 것 같아요:3c

318 이름 없음◆RgHvV4ffCs (609131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7:49

음..음...어서 괜찮아지셔야할텐데 말이에요.... 8ㅁ8

319 헤세드주 (0371007E+4)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4:29

괜찮아질거에요!!XD 몸살감기도 다 낫았는걸요!!XD

저는 내일 출근을 위해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내일 만나요!!!! 3월 부터는 주말에 쉴 수 있다..!! 오예!!!

320 타미엘주 (71624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8:59

잘자요 헤세드주!

분명 9시즈음에 집에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왜 지금까지 못 들어가고 있는 것인가..

321 이름 없음◆RgHvV4ffCs (609131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1:53

안녕히 주무세요! 헤세드주! 그리고 타미엘주는...왜..왜 아직 밖이세요...! 8ㅁ8

322 이름 없음 (357555E+5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57:01

월하

323 이름 없음◆RgHvV4ffCs (609131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57:42

어서 오세요! 월하주!! 좋은 밤이에요!

324 이름 없음 (357555E+5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01:20

안녕안녕! 밖에 되게 춥더라..

325 이름 없음◆RgHvV4ffCs (609131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03:53

그렇죠. 상당히 춥죠. 으으..인정합니다. 그래도 이전보다는 많이 풀린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326 이름 없음 (357555E+5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2:26

많이 풀리긴 했지만.. 그냥 빨리 봄이 왔음.. ~-~..
아 혹시 돌릴 사람 있으려나?

327 지현주 (5495218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2:35

집에 오자마자 기절잠...

328 지현주 (5495218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2:56

깼더니 11시네요... 갱신합니다

329 이름 없음 (357555E+5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4:30

어서와!

330 이름 없음◆RgHvV4ffCs (609131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4:35

>>326 저는 바로 어제 돌렸으니... 일단 보류하겠습니다.

>>327 어서 오세요! 지현주! 좋은 밤이에요! 많이 피곤하셨던 모양이네요.

331 권주주 (8026478E+4)

2018-01-18 (거의 끝나감) 23:19:50

권주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운명의 수레바퀴로군. 거기에 역위치. 불운한 일이나 예상 못한 불상사를 부르지. 주변사람들을 좀 더 믿어보는게 어떤가?"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권주: 순 사기꾼 아닙니까...?
권주주: 정말 그럴까? :)
권주:...?!

332 이름 없음 (357555E+5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3:39

헉 타로점인가 :o

333 이름 없음◆RgHvV4ffCs (609131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3:55

.....응..?(동공지진) 일단 어서 오세요! 권주주! 그..근데..맞는 말이에요?! 그거?!

334 권주주 (056671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28:31

>>333 생각하고 있는 거랑은 조금 맞아 떨어질지도...?
어쨌든 불행은 예정되있...

335 이름 없음◆RgHvV4ffCs (609131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30:12

불행이 예정되어있다니! 안돼요! 그건 스레주가 용납 못합..(어쩔(??

336 이름 없음 (357555E+5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30:42

아하, 진단메이커구나.

337 찾아서 굴려본다 :o (357555E+5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31:07

윤월하는/은 카드를 섞고 한 장을 뽑았다...

"호오... 이건 여교황 카드로군. 그리고 정위치. 끝없는 지식을 가진 총명한 카드지. 언젠가 당신을 받아들일 이가 있을게야."

아, 어느새 점술가가 사라졌다. 
당신 손에 카드만이 남아있었다.

338 이름 없음◆RgHvV4ffCs (609131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32:47

으어어어...! 저도 하고 싶어요! 주소 알려주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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