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880206>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11.신비한마법동물사전 :: 1001

이름 없음◆Zu8zCKp2XA

2018-01-14 06:49:56 - 2018-01-17 17:20:06

0 이름 없음◆Zu8zCKp2XA (7615615E+5)

2018-01-14 (내일 월요일) 06:49:56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390 지애주 (5598013E+5)

2018-01-15 (모두 수고..) 02:09:17

ㅋㅋㅋㅋㅋㅋ치찬이 트로피까지 있는 아이였냐구요 진짜ㅋㅋ 음 빨리 노력해서 더 많은 치찬이 트로피를 언락할수 있도록 분발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391 채헌주 (7343385E+6)

2018-01-15 (모두 수고..) 02:10:21

>>388 아 대체 엉제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관계 넘 잘짠 거 같아요 마법약의 원수에서 시비맨이 도ㅑㅅ다가 주인시동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2 지애주 (5598013E+5)

2018-01-15 (모두 수고..) 02:11:31

음 전 이만 자러가야겠습니다. 치찬주도 채헌주도 츸사주도 굳밤되세요! 치찬주 축구 잘 보시고요!
채헌주 츸사주는 선관 돌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하 옆에서 보면서 이렇게나 꿀잼인 일상은 또 처음이었어요.

393 치찬주 ◆IFVVqA4TQI (0173244E+5)

2018-01-15 (모두 수고..) 02:13:26

>>392
이거... 한글도 되나?
<clr 초록 검정>잘가요! 지애주!</clr>

394 치찬주 ◆IFVVqA4TQI (0173244E+5)

2018-01-15 (모두 수고..) 02:14:01

>>392
안되네(시묽
잘가요 지애주!

395 채헌주 (7343385E+6)

2018-01-15 (모두 수고..) 02:14:50

지애주 치찬주도 선관 축하드리구 지애주 안녕히 주무세요!

396 Test (8493154E+5)

2018-01-15 (모두 수고..) 02:18:12

યુવૃલુ યુવૃલુ યુવત્રવત્રવત્રવુવુવુ યુવૃલુ યુવૃલુ યુવત્રવત્રવત્રવુવુવુ યુવૃલુ યુવૃલુ યુવત્રવત્રવત્રવુવુવુ યુવૃલુ યુવૃલુ યુવત્રવત્રવત્રવુવુવુ

397 영주 (8493154E+5)

2018-01-15 (모두 수고..) 02:19:15

후후 잘 올라가는군요^♡77

지애주 치찬주 두분 선관 축하드리구 지애주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꿈꾸시구요''*

398 츸사주 (8593137E+5)

2018-01-15 (모두 수고..) 02:19:42

>>391 ㄹㅇ 관계 진짜 너무 잘 잤다니까요 ;;;;;;;;;;;;; 앞으로 또 어떻게 바뀔지 저 너무 기대하는 부분이잖아요 ;;;;; 아 근데 채헌이 반응 진짜 넘 귀여운거 아심?

지애주 치찬주 선관짜느라 수고하셨습니당~~ 그리구 지애주~ 굿밤되세요~!!!

399 지애주 (5598013E+5)

2018-01-15 (모두 수고..) 02:19:53

>>394 시묽)<-아 이거 너무 귀여우시잖아요 치찬주ㅋㅋㅋㅋ
음 잠깐만요, 참치어장에서 쓸 수 있는 색상표를 이 스레분 중 누군가가 주셨는데

400 사이카 (5265957E+6)

2018-01-15 (모두 수고..) 02:22:23

복도에서 만났던 이들과 헤어지고, 비나를 찾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당장 달려간 청룡 기숙사의 학생 중 하나가 인파에 흽쓸려 혼란스러워 하고 있던 비나를 데려와 맡아주고 있었던 것이다. 사이카는 그에게 연신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하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기절하듯 쓰러졌다. 비나가 그 위에 따라 올라와 제 목덜미에 머리를 비볐다. 애처롭게 우는 모습을 보아하니 떨어진 시간동안 꽤 불안했었나 보다. 누운 채 비나를 안아들어 제 몸 위에 눕혔다. 덥수룩한 털뭉치가 손에 잡히자 그제서야 마음이 조금 안정되는 듯했다.

하루동안 지나치게 일이 많았다. 흑마의 탈출, 그리고..... 저주. 기숙사를 지나오며 들은 바에 따르면 기숙사 건물 역시 마구 흔들려 안전하지만은 않았다고 한다. 혹시나 인파에 휩쓸려 다치지는 않았을까 그의 안위가 걱정되어 오는 길에 보건실에 들러 확인해보니, 흑마와 직접 부딪힌 현호를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부상자도 없었다는 답이 돌아왔다. 그것만은 다행이었다. 직접 그를 만나 안전을 확인해보고 싶어도 다른 기숙사에 들어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으니. 한창 바쁠 시기에 이런 일이 터져 학업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었다.

"....아!"

멍하니 천장을 보며 누워만 있던 사이카가 불현듯 몸을 벌떡 일으켰다. 배 위에 누워있던 비나는 화들짝 놀라 옆으로 굴러 침대에 안착했고, 곧 삑삑거리는 소리를 내며 강하게 항의하기 시작했다.
미안, 미안해, 비나. 갑자기 중요한 생각이 나서 그랬어. 다시 품안에 비나를 안아들고, 사이카는 의자로 가 책상을 뒤적거렸다. 종이, 펜, 그리고 또..... 평소에 좀처럼 정리를 하지 않은 탓인지 책상 위는 지저분했다. 필요한 물건들을 찾고는 잡다한 것들을 옆으로 대충 밀어버린 채, 사이카는 의자에 앉아 즉석으로 무언가를 써내려갔다. 누군가에게 전하는 편지었다.

[안녕, 오랜만이야. 며칠만이지? 이제 한 2주일은 됐나? 요즘 바쁜 거 알고 있어서 그동안 편지를 못 보냈었어. 미안해. 내가 다른 잡다한 소리를 많이 하고 싶었는데 너도 한동안 긴 글을 읽을 만한 상태는 아닐 것 같아서 짧게 말할게.

괜찮아?? 교수님들 말 듣고 바로 기숙사로 올라갔지? 어디 다친 데는 없고? 기숙사 가는 길에 어디 부딪쳐서 넘어지거나, 이상한 게 날아와서 맞지는 않았지? 이상한 놈한테 시비 걸려서 힘들지는 않고? 방이 좁지는 않고, 밥은 잘 먹고 있지? 요즘 아픈 곳이 덧나지는 않았어? 무리하고 있는 거 아니지?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건데, 나쁜 일이 있다면 숨기지 말고 나한테 말해줘. 너는 늘....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말하고 싶지 않았는데-(이 부분은 덧칠되어 지워져 있다). 침묵했던 시간이 길었다는 걸 알아. 하지만, 이제 더이상 숨기지는 말아줘. ...미안해. 내가 미안하다고 말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건 알고 있어. 그래도 미안해. 네가 다치는 게 싫어. 너는 내 가족이잖아.

....아. 너무 아무렇게나 말해버렸네. 교수님들도 자주 그러시던데, 내 글은 가독성이 좀 떨어진다고 하더라.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건데, 나도 괜찮아. 기숙사가 좀 흔들리긴 했는데 더 별다른 일은 없더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잘 모르겠네. 더 큰 일이 생기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아, 그래도 걱정할 필요는 없어! 나 잘 지내니까 너도 마음 편히 지내고!


.....네가 무사했으면 좋겠어.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랄게. 잘 지내, 헤이타.날씨가 추우니까 꼭, 옷 따뜻하게 입고.


P.S. 완전 착한 사이카 님이 보내는 편지야!!! 이거 읽은 다음에 맛있는 거 먹고 기분 좋아져야 해!!!!! (๑و•̀Δ•́)و]


"....좋아, 완벽해!"

마지막 이모티콘까지 완벽히 그려놓고 나서는 펜을 탕 소리가 나도록 세게 내려놓았다. 봉투 위에 수신인에 대해 꼼꼼하게 쓴 뒤 빠진 사항이 없는지 펀지를 앞뒤로 뒤집으며 확인까지 모두 마쳤다. 몇몇 부분에서 거짓말이 섞여 있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를 걱정하게 해선 안 되니. 할 일을 마친 사이카의 표정은, 이 순간만큼은 마냥 밝기만 했다.

쾅!

곧 자정이 가까워진다. 서둘러야했다. 기숙사의 문을 부딪치다시피 거세게 열고는 혼신의 힘을 다해 밖으로 달려나갔다. 평소 사이카의 체력과 행실을 떠올려보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른 몸놀림이었다. 목표는 당연히 학교 소유의 공용 부엉이였다. 부엉이가 없는 사이카에게는 공용 부엉이가 필요했다. 아, 진짜. 하필이면 자정 가까운 시간일 게 뭐야. 내가 헤이타한테 편지를 보내겠다는 교칙 따위가 왜 방해하는 건지. 그러나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은 없었다. 달리는 발걸음이 빠르기만 했다.

401 채헌주 (7343385E+6)

2018-01-15 (모두 수고..) 02:23:35

>>3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테스트 뭔ㄴ데요ㅋㅋㅋㅋㅋㅋㅋ 영주 어서와요!

>>399 그니가요 저 정말 주종관계 생각치도 못했는데 대작좋앗고;;;; 아니 유채헌 반응 다 떨떠름하거나 삐딱하디 않앗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402 이름 없음 (5598013E+5)

2018-01-15 (모두 수고..) 02:23:57

누구셨더라...?
음 여튼 이 링크 타고 가시면 여기서 쓸 수 있는 색들이랑 이름들 나와요.
https://s14.postimg.org/sq0nl5dld/1514690981_2.png
https://s14.postimg.org/w9mlawb5d/1514690949.png

이제 진짜 자러 갑니다 모두들 안냐ㅕㅇ히 주무세요!

403 사이카주 (5265957E+6)

2018-01-15 (모두 수고..) 02:24:08

야호 진짜 안녕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독백 비스무리한거 올ㄹ림다!!!!!!! 예압 제가 그동안 오빠 얘기를 너무 안 한 것 같아서 가기 전에는 해야할 것 같았어요 ^∇^(코쓱

야호 주무시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새벽!!!!!!

404 사이카주 (5265957E+6)

2018-01-15 (모두 수고..) 02:25:29

>>402 야호 그거 저였지렁!!!!!(코쓱 (????

지애주 잘자요!!!!!!!!!

405 현호주 ◆8OTQh61X72 (5646401E+5)

2018-01-15 (모두 수고..) 02:25:38

>>403 (떡밥먹는중)(냠냠)

406 츸사주 (8593137E+5)

2018-01-15 (모두 수고..) 02:25:52

허럴러러ㅓ러 사이카 하 사이카 독백보구 깜짝 놀라짜나요~~~

>>4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저도 이게 일케될지 상상도 못햇어요 ;; 아니 그게 매력인데 ;; 하 근데 츠카사 걔 내기내용 ㄹㅇ 어이없지 않으셨어요? 손가락 피내서 피가 빨간색이면 지가 이기는거 그거 제가 쓰면서도 어잉벗었음;

407 치찬주 ◆IFVVqA4TQI (0173244E+5)

2018-01-15 (모두 수고..) 02:27:08

>>402 (저장) 고마워요! 잘자요!

408 영주 (8493154E+5)

2018-01-15 (모두 수고..) 02:28:16

>>401 진짜잘써지나 확인좀 하고 싶었습니당 યુવૃલુ યુવૃલુ યુવત્રવત્રવત્રવુવુવુ

헉 사이카 독백!!!!!!!!지금읽었어요 헤이타...'♡...!!!!(메모)
>>403 안녕히 주무세요 사이카주@@@@@@@@@@@@@@@@@@@@@

409 츸사주 (8593137E+5)

2018-01-15 (모두 수고..) 02:29:24

아 테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주셧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0 채헌주 (7343385E+6)

2018-01-15 (모두 수고..) 02:29:25

야호 사이카주 현호주 좋은새벽!!!!!

>>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진짜 그거보고 엄청 웃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치는 거 싫어한다고 기억하는데 그정도 피는 괜찮나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1 츸사주 (8593137E+5)

2018-01-15 (모두 수고..) 02:31:25

>>410 저도 그거 쓰면서 살짝 고민했는데 얘라면 지가 이길 수 밖에 없는 내기 하기 위해서 그 정도는 감수할 것 같았어요;;;;;;;;;;;; 아니 근데 진짜 채헌이가 그거 선택할줄도 몰랐다구요 ㅋㅋㅋ;;;;;;;;;;;;;;;;;;;;;;;;;;;

412 지애주 (5598013E+5)

2018-01-15 (모두 수고..) 02:31:44

>>404 엇 사이카주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거 저도 잘 쓰고 있어요.
그리고 저 독백.... 자러 가야 하는데 저런 걸 던져주시면 어쩌란 말입니까 잠을 잘 수 없잖아요...!
헤이타라니... 사이카 가족이거나 최소한 가까운 친구인것 같은데 말이죠. 기숙사 얘기를 하는 것 보면 동화학원 학생인 것 같은데 왜 편지 보내는 게 교칙으로 금지되어있는지 이해가 안되고... 하 머리가 복잡하네요
그럼 이젠 진짜로! 레알로! 참트루로! 자러 갑니다.
모두들 잘자요!

413 현호주 ◆8OTQh61X72 (5646401E+5)

2018-01-15 (모두 수고..) 02:32:27

저는 ! 언제나 있으면서! 언제나 없죠! 침몰 직전이니 일단...... 기절잠좀 할게요!!! 이따가 봐요!

414 사이카주 (5265957E+6)

2018-01-15 (모두 수고..) 02:33: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닟영주 링딩동테스트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5 에헤이 그거 먹는 거 아님다 지지예요!!!!!!(때찌(???

>>406 어헐ㄹ러어힐ㄹ어허 그러셧습니까!!!!!!!! 어 근ㄴ데 츸사주 이제 이름칸에도 츸사주로 고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5 영주 (8493154E+5)

2018-01-15 (모두 수고..) 02:34:19

>>409 헛 들켰군요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416 영주 (8493154E+5)

2018-01-15 (모두 수고..) 02:35:28

지애주 현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417 채헌주 (7343385E+6)

2018-01-15 (모두 수고..) 02:36:30

>>411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 사고방식이 좀 특이해서 어차피 질거 편하게 져버리자!!!! 가 돼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콜릿 선택하면 경우의 수가 넘 많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랴 모든일은 결과가 중요한거예요 츸사랑 주종관계(3일)맺었당!

418 채헌주 (7343385E+6)

2018-01-15 (모두 수고..) 02:36:59

지애주 현호주 잘자요!

419 츸사주 (8593137E+5)

2018-01-15 (모두 수고..) 02:37:20

지애주 현호주 잘 자요~

>>414 아니;;;;;; 샄카주 때문에 저도 츸사가 익숙해져 버렸잖아요 ;;;;;;;;;;;

>>4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짤 미치겠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새벽에 그런 짤좀 올리지 마시라구요 ;;;;;;

420 츸사주 (8593137E+5)

2018-01-15 (모두 수고..) 02:39:25

>>417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초콜릿 하셧으면 츠카사가 지는걸루 하려구 했는데;;;;;;;;;;;;;;; 하 린정합니다 ;;; 제가 주종 조아하는건 또 어케아시고 ;;;;

421 사이카주 (5265957E+6)

2018-01-15 (모두 수고..) 02:39:52

갸아아으악ㄱ 이제보니까 글자 하나 빼먹은게 있었어요.......(머리쾅ㅇ

내가~~보내겠다는'데' 교칙 따위가 왜 방해하는 건지. ←이걸로 수정임다!!!!! 아니 데는 왜 빠져있고 그래......


>>412 예압 그냥 동화학원 다니고 있다는 오빠예요!!!!!!! 기숙사는 다르답니다!!!!!!!


지애주 현호주도 잘자요!!!!
야호 저도 이제 가봐야겠네요 흑흑ㄱ..... 여러분ㄴ 모두 그리울 거예요.....(우럭ㄱ

422 채헌주 (7343385E+6)

2018-01-15 (모두 수고..) 02:42:19

>>4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유채헌 자기가 이길줄 몰랐는데 이겨서 당황할 거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탁이래봤자 초콜릿 줄래? 였을테니 노잼이네요 역시 츠카사 최고다

사이카주ㅠㅠㅠㅠㅠㅠㅠ 잘자고 일주일 뒤에 봐용!

423 영주 (8493154E+5)

2018-01-15 (모두 수고..) 02:43:52

>>419 새벽엔 뭔가 짤방을 올리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모바포스트로 왔습니다ㅎㅎㅎㅎㅎㅎ

아근데졸리네요 슬슬 ㅈㅏ야겠다,, ,,,
사이카주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그리울거에요진짜8ㅁ8 샄카주 안계시는 일주일 엄청 심심할지도몰라요ㅠ___ㅠ

424 츸사주 (8593137E+5)

2018-01-15 (모두 수고..) 02:48:25

샄카주 수술 홧팅하시기예요~~~~~~~~~~~~ 하 샄카주 넘 보고싶으면 어쩌지 ㅠㅠㅠㅠ

샄카주 영주 잘 자요~!

>>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그게 다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채헌이 몬가 예측할 수가 없네요 ;;;

425 채헌주 (7343385E+6)

2018-01-15 (모두 수고..) 02:53:57

>>424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추가해봐야 그 여명? 호그스미드 비슷한 곳에서 제일 비싸고 맛있는거 사오라고 할 거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왠지 졸리다 했는데 3시가 다 돼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츠카사주 정말 수고 많으셨구 저도 이만 자러 가볼게용 츠카사주 잘 자고 좋은 꿈 꿔요!

426 츸사주 (8593137E+5)

2018-01-15 (모두 수고..) 03:14:14

>>425 앗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소해서 더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헌주도 오늘 넘 수고하셨구 굿밤 보내세용~~~~

427 현호주 ◆8OTQh61X72 (5646401E+5)

2018-01-15 (모두 수고..) 03:15:36

셔터 내립니다!(드르륵!!!!)

428 지애주 (5598013E+5)

2018-01-15 (모두 수고..) 09:54:55

좋은 아침입니다!

429 츠카사주 (2498833E+5)

2018-01-15 (모두 수고..) 10:05:21

모!

430 츠카사주 (2498833E+5)

2018-01-15 (모두 수고..) 10:05:34

닝~

431 지애주 (5100027E+5)

2018-01-15 (모두 수고..) 10:21:02

츠카사주 좋은 아침이에요!

432 사이카주 (826667E+56)

2018-01-15 (모두 수고..) 10:38:24

야호 사이카주 갱신임다!!!!!!!!!!!! 지금 병원 가는 중이에요!!!!!!!!!!!!

흑흑ㄱ 안녕..... 다들 많이보고싶을거야........ ;∇;(쥬륵

433 이름 없음◆Zu8zCKp2XA (4354114E+5)

2018-01-15 (모두 수고..) 10:55:00

레주가 잠깐 갱신해요! 흑흑 시간이 잘 안나네요;ㅁ; 사이카주 수술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와요:> 눈 수술할 때는 무리하지 않는 게 최고니까요!!(부둥부둥)

434 세연주 (7390647E+5)

2018-01-15 (모두 수고..) 10:59:05

눈을 떠보니 아침이었다..는 것입니다. 열과 기침이 나아갔다가 도졌군요..

으아아아 스트래ㅡ레스가 폭발한다아아.. 할 일이 너무 많네요..

다들 안녕하세요오..

435 지애주 (2198957E+5)

2018-01-15 (모두 수고..) 11:21:55

사이카주... 수술 잘 하시고 담주에 만나요! 보고싶을거예요!

436 지애주 (0303271E+5)

2018-01-15 (모두 수고..) 11:22:59

세연주도 일 열심히 하시고요! 파이팅!!!

437 츠카사주 (2498833E+5)

2018-01-15 (모두 수고..) 11:24:59

지애주, 세연주 안녕요~~

사이카주 수술 잘 받고 오세요 하...그리울거예요;;ㅠ

438 츠카사주 (2498833E+5)

2018-01-15 (모두 수고..) 11:25:26

레주도 어서와용~

439 지애주 (0303271E+5)

2018-01-15 (모두 수고..) 13:39:21

리갱합니다! 모두들 맛점하셨나요?

440 채헌주 (721794E+62)

2018-01-15 (모두 수고..) 16:14:55

갱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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