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762180> [해리포터기반/판타지/All] 동화학원 10.음모는 평화 아래에 :: 1001

이름 없음◆Zu8zCKp2XA

2018-01-12 22:02:50 - 2018-01-14 03:16:47

0 이름 없음◆Zu8zCKp2XA (3401831E+4)

2018-01-12 (불탄다..!) 22:02:50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339 세연주 (4057634E+5)

2018-01-13 (파란날) 15:25:55

나중에 봐요 레주!

340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5:26:06

>>335 심적 고통......(현호봄) 아뇨 저게 되게 어릴때부터 세뇌(?) 되다시피 한거라서 본인도 이해는 하고 있는데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고 있는 것 뿐입니다. 어째서? 라는 물음이 어릴때 계속 되어야했는데 지금에서야 발발한거니까...???

>>336 네네 스레주 얼른 더 쉬세요!!!

341 사이카주 (8292279E+6)

2018-01-13 (파란날) 15:29:26

>>340 엫 그런건가요!!!!!! 그래도 현호 지금 약간ㄴ 혼란스럽지 않겠슴ㅁ미까 그리고 누님도 우셨다고 하잖아요!!!!! 이게 어떻게 고통이 아닐 수 있어요!!!!(와장창ㅇ


레주 나중에 봐요!!!!!!!!

342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5:30:34

>>341 이제 저 감정 기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성실보다 덜 하지만 저것도 되게 쓰기 고통스러운데... (고통받음) 네, 누님도 우셨죠. 누님들'만' 우셨죠.

343 사이카주 (8292279E+6)

2018-01-13 (파란날) 15:38:20

>>342 현호주의 고통에 리스펙ㄱ..... 흑흑 누님들만 우셨다는 게 더 우럭포인트(???)라구요....(우-럭

344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5:39:02

>>343 첫째 셋째 누나들만이지만.. (외면) (사이카주의 우럭을 찜으로 만든다) 고통에 리스펙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 세연주 (3967959E+6)

2018-01-13 (파란날) 15:41:47

.dice 1 4. = 4

1. 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2. 죽은 자가 산 자 사이에 끼어들 때
3. 침묵의 봄
4. 무덕연호가 막 2년을 지날 즈음의 일이었다.

음음.. 돌려볼까요..

346 사이카주 (8292279E+6)

2018-01-13 (파란날) 15:41:49

>>344 흑흑 아 진쟈 맴찢 아닙니가 현호주....(와장창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근데 안돼요 내 우럭!!!!! 우럭찜이라니 어떻게 그런 잔인한ㄴ 일을...!!!!!!!

어 그야 현호주가 고통받으면서도 고퀄 독백이 나오니까요...???(????

347 세연주 (3967959E+6)

2018-01-13 (파란날) 15:42:37

....아니 왜째서 4번이 나오는 겁니까..(동공지진)

348 사이카주 (8292279E+6)

2018-01-13 (파란날) 15:44:33

.>345 오....오오.....(팝콘ㄴ

349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5:44:59

>>346 전혀 고퀼 독백이 아닌데요...? 저 색을 넣고 싶었는데 색 넣는거 포기했어요.. (털썩) 스레주 웹박에도 보내기는 했지만.. 아, 위키에 추가해야되는데 귀찮아...(뒹굴뒹굴) 둘째 누님의 성격에 언니에게만 각별하다가 있어서.... 가장 현씨 집안 다운 마음가짐(어머니랑 같은 루트)을 가지고 있는건 둘째누님이라는 설정이라..

350 세연주 (3967959E+6)

2018-01-13 (파란날) 15:47:19

4번은.. 4번은. 아 다갓님 한번만 봐주면 안되나요? 당나라 역사를 다시 뒤지고 옷 복식 생각하고 한자 넣는 건 알바하면서는 무리입니다.(물론 다른 거 나왔어도 집에 가서 했겠지만.)

.dice 1 2. = 2
1. 뭔 개소리야. 걍 해.
2. 쯧 불쌍한 것. 다시 돌리게 해주마.

351 세연주 (2463722E+6)

2018-01-13 (파란날) 15:51:10

.dice 1 3. = 3

1. 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2. 죽은 자가 산 자 사이에 끼어들 때
3. 침묵의 봄

감사합니다 다갓님! 충성하겠습니다!

352 사이카주 (8292279E+6)

2018-01-13 (파란날) 15:51:21

>>349 않이 고퀄이 아니라니 무슨 망발이십니까 현호주...(불-신)

엫 둘째 누님 그러셨군요..... 흑흑ㄱ 다같이 슬퍼지잖아오........


>>350 오오 다갓께서 자비를ㄹ 베풀어주셨다!!!!!

353 지애주 (8765519E+5)

2018-01-13 (파란날) 15:53:00

>>318 아아아아아... 현호야..!(오열)
손수건을 태우는 부분이 왜이리 찌통인가요... 현호가 가문의 전통에 이의를 가지게 된 걸까요..?

354 지애주 (8765519E+5)

2018-01-13 (파란날) 15:54:43

으음... 음..... 저도 독백을 써 보곤 싶은데 다들 너무 고퀄이셔서 써 낼 수 있을지를 모르겠어요....

355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5:59:05

>>351 (기대)
>>352 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고퀼 아닌데요.... (깊은 불신)

>>353 저때가 현호가 학원 들어가기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사이의 이야기이니까. 이의를 가지게 된게 아니라, 받아들인거에요 (사실대로 말하면 포기한것)

356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5:59:59

끝에 나오는 나는 '성실하다'라고 말하는 건 나는 이 전통을 부술 힘도 없고, 자격도 없다고 포기한거죠!!! (비설폭풍)

357 사이카주 (8292279E+6)

2018-01-13 (파란날) 16:00:59

>>354 와호 지애도 독백 가는 건가오!!!!!(기-대

엫 무슨 소리십니까 지애주 글도 고퀄인데!!!!!!!!!


>>355 쳇ㅅ 알겠어요 현호주가 금손님이라는 사실은 제 마음 속에만 담고 있겠슴다 흑흑ㄱ......

358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6:01:12

>>354 후, 아닙니다. 지애주도 독백 멋지게 쓰실 거라고 믿고 있어요!!!!!

359 사이카주 (8292279E+6)

2018-01-13 (파란날) 16:03:51

>>356 오.....오오오오.......!!!!!!!!https://youtu.be/2wL_jAEHBHk

(비설폭풍ㅇ에 휘말림

360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6:05:51

>>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지요 담지마!!!! (박력분)

>>359 엗.. 그렇게 심한 폭풍은.... 아닌데............(식은눈)

361 지애주 (8765519E+5)

2018-01-13 (파란날) 16:10:59

>>356 아아..! 그렇군요...! 아 현호 너무 찌통이잖아요 좀 행복하게 해줘요 현호주(찡찡)

362 사이카주 (8292279E+6)

2018-01-13 (파란날) 16:11:32

>>3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ㅎ 어째서요!!!!!!(주워담음


엫..... 그러면 토네이도 급이었나요....?(코쓱

363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6:13:39

>>3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ㅋㅋㅋㅋㅋㅋ복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장 불가능한 말을 하십니다 지애주 (진지) 저도 얘좀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얘 성격상 지 가문 다 뒤엎고 현씨따위 다 x 먹어! 하질 않으니까 제가 다 답답해서 죽을지경이에요 !!!! 아오 얘가 무슨 성실에 도덕책이라는 단어가 위화감이 없냐고!!! 아니 그리고 저정도되면 좀 뒤짚어 엎.....(읍읍)

현호 : 죄송합니다. 오너가 많이 흥분했습니다. (입틀어막기)

>>361 ...그냥 급파도급..?

364 세연주 (0919139E+5)

2018-01-13 (파란날) 16:15:48

다들 꽃길만 걸으세요..(우럭우럭)

행복한 미래로 향하세요! 얘만 빼고요.(세연쟝:...)

365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6:16:46

>>364 아니 저희 어장에서 가장 꽃길 걸어야하는건 세연쟝인데요!!!!!!! (세연주의 우럭을 회로 뜬다)

366 사이카주 (8292279E+6)

2018-01-13 (파란날) 16:17:36

>>363 현호.... 당신은 도덕책....(코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알겠슴다 파도에 휩쓸려 사라지겠슴다!!!!!!!!(첨벙첨ㅁ벙

>>364 아니 세연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줄 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7 세연주 (6845337E+5)

2018-01-13 (파란날) 16:18:53

하. 우럭 양식장이라서 수만 마리가 있기 때문에 회떠지는 정도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우럭우럭우럭우럭우럭)

세연쟝은..세연쟝은..채워야 하지만 채울 게 없는걸요!

368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6:20:03

>>366 (읍!! 읍읍읍!!!읍!!!!!)
현호 : 도덕책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남자는 매력이 없다고, 열여섯밖에 안된주제에 무슨 삶이 중년남자야! 너 향수도 중년남자 분위기 풍기는 향수가 어울리는데 그게 열여섯이냐 파릇파릇한 맛이 없어, 라고 하십니다. 그러니까, 오너에게 커피좀 쥐어주고 오겠습니다. 카페인 부족이신듯 합니다.

369 지애주 (8765519E+5)

2018-01-13 (파란날) 16:20:33

>>364 세연쟝이야말로 행복해야죠!!! ;ㅁ;
>>365 아니 왜 그 우럭을 회로 뜨시는 겁니까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쓰고 싶은데 제가 너무 어휘력이 딸려요.. 완전 0개국어입니다 0개국어..

370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6:20:33

>>367 어휴, 세연주 제가 우럭회는 또 무지하게 좋아하죠. 요즘 회가 먹고 싶었는데 (폭풍 회뜨기)

371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6:25:15

>>369 손가는대로 하시다보면 써지는 것... 독백은 그런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저도 진짜 손가는대로 쓰는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2 사이카주 (8292279E+6)

2018-01-13 (파란날) 16:26:25

>>3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현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현호쟝 스윗함은 하늘을 뚫습니다 야호!!!!!!!!!

현호주 즐카페인 하세요!!!!! ^▽^


>>369 흑흑ㄱ 저도 완전 0개국어......(참돔됨(????

373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6:27:29

>>372 어, 네.. 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좀 카페인 부족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줍) 저런 막말하는 오너에게 스윗한 현호에게 리스펙!

374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6:28:22

>>372 (참돔 잡음)(회뜸)

375 사이카주 (8292279E+6)

2018-01-13 (파란날) 16:29:59

>>373 엫 현호주 지난번에 잠 별로 안 잔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ㅍ▽ㅍ(지긋

맞아요 현호에게 리스펙!!!!!!


>>3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현호주 이러다가 동화학원 스시킹도 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6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6:33:32

>>375 ....... (외면) (진땀) 아뇨.. 요즘에는...네.. 요즘엔 날이 추워서 그런지 꽤 자요.. 다섯시간정도..?

후, 제가 이 동화학원의 스시킹입니다. 초밥왕이 될 사람이죠!(미쳐감

377 사이카주 (8292279E+6)

2018-01-13 (파란날) 16:41:09

>>376 자 일단 현호주 여기를 봐주시겠어요~~~~???? ^∇^(https://s14.postimg.org/aaeebdxap/23d5b860630642d08d0.jpg


야호!!!!!! 멋있어요 현호주!!!!!! 여기 참치대뱃살 1인분!!!!!!(???

378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6:44:16

>>377 (매트릭스 회피)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그녀석이 왜 나오는거에요!!!!!!! (식겁)

예이! 참치 대뱃살!!!! 인데, 손님 아무도 참치참치하고 울지 않아서 참치 대뱃살이 없습니다!

379 사이카주 (8292279E+6)

2018-01-13 (파란날) 16:45:50

>>378 엫 ㅋ난이 싫으시면 ㄱ전일로 보내드릴까요???(????

아니 현호주 임페리우스에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째서 참치참치 우는 소리가 필요한건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ㄱ 그러면 제가 울게요 참치참치!!!!!!! 참ㅁ!!!!치!!!!!!!!!!!!(빼액

380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6:46: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카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ㅋ난도 싫고 ㄱ전일도 싫어요.. 둘다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 우는 소리가 있어야지 참치회를 뜨니까요!?

(참치발견)(회뜸) 예 손님!! 참치 대뱃살 나왔습니다!!!!

381 사이카주 (8292279E+6)

2018-01-13 (파란날) 16:53:06

>>380 엫 너무하시네요 ㅋ난이랑 전일이가 상심하는 게 안 보이세요?????(?????
흥 그럼 대신 귀여운 디멘터를 보내드리죠!!!!(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참치는 소리를 안 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떠짐



(이미 회떠진 사이카주입니다. 대답할 수 없습니다.)

382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6:56:23

>>381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멘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들오들)

엗... 나도 모르게 사이카주를 회떴어...? (다시 이어붙힘) 일어나세요 사이카주!!!!!

383 사이카주 (8292279E+6)

2018-01-13 (파란날) 16:58:27

헉ㄱ 어카지 저 일요일까지 엄청ㅇ 열심히 일상맨 되려고 했었는ㄴ데 깜빡하고 있었어요 헐
이벤트 시작 전까지 일상하실ㄹ 분 계심ㅁ미까!!!!!!!!(확성기


>>3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왜요 디멘터 가끔 보면 귀엽지 않아요???(대체



헉ㄱ!!!!!!! 저 잠깐 스시킹한테 회떠지는 꿈을 꿨어요..... 여긴 어디죠....?

384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7:0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ㅋㅋㅋㅋㅋㅋ상ㅋㅋㅋㅋㅋㅋㅋ맨이라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이 없는 듯하다)

디멘터.... 귀여운가.. (대체(설득당함

안심하세요 선생님! 여기는 동화학원이랍니다!!!

385 사이카주 (8292279E+6)

2018-01-13 (파란날) 17:05:34

>>384 말 뒤에 ~맨 붙이는 거 뭔가 재밌지 않나요!!!!!!!!! 현호는 도덕맨!! 히노키는 킹갓-우주대통령엠페러마제스티 히노키 더 스파이더 밤거미 파커 드 요루구모 맨!!!!!! 그리고 사이카는 그냥 귀찮음맨(?????


왜여 디멘터 대충 보면 검정 비닐봉지 아니면 보자기같아 보여서 귀엽지 않아요??? ^▽^(대체


헉 동화학원이라구요????? 어 왠지 안심하지 못하게 된 것 같은데요!!!!!!!(동공지진ㄴ

386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7:14:15

아니 괜찮습니다 안심하세요!

아니 도덕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디멘터의 손을 보면 절대로 그런 생각이 안들던데요...?

387 백향주 (1351408E+5)

2018-01-13 (파란날) 17:17:10

갱신합니다! 춥네요 ㅠㅠ

388 현호주 ◆8OTQh61X72 (9392858E+5)

2018-01-13 (파란날) 17:17:52

백향주 어서오세요!!!! 으아, 날씨 엄청 춥죠!!!!! ㅠㅠㅠㅠㅠ

389 사이카주 (8292279E+6)

2018-01-13 (파란날) 17:20:49

>>386 어.... 지하감옥에서 흑화한 유니콘이 날뛰고 임페리우스 저주에 걸린 작고 귀여운 유키마츠 교수님이 얼음 왕국 건국하고 계셨던 곳이라서 안심하고 다니지는 못하겠어요...(흐릿ㅅ

쳇 역시 완벽하게 속일 수는 없나보네요(까득(????


야호 백향주 어서와요!!!!!!!!!!!! 흑 맞아요 오늘도 완전 짱추움ㅁ이애요.... 바깥진짜 위험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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