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608938> [All/리부트/대립] 월야의 나라는 잠들지 않는다 - 제 6장 :: 1001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2018-01-11 03:28:48 - 2018-01-13 01:43:29

0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4673176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3:28:48

※어장 운영방침을 바꾼 관계로 기존의 스토리진행은 없어졌습니다. 자세한것은 시트를 참조해주세요.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869 슈텐주 (5900347E+5)

2018-01-12 (불탄다..!) 23:38:51

좋아용조하

870 아리나주 (6816259E+5)

2018-01-12 (불탄다..!) 23:39:21

학생 좋아요!

871 시이주 (5837024E+5)

2018-01-12 (불탄다..!) 23:39:29

그러고보니까 트라우마 얘기가 나왔는데
시이는 트라우마가 둘 있습니다.
1. 성 부르기
이건 그냥 버린 성이라서 더 이상 그딴식으로 부르지 마! 인 것도 있지만,
본인의 옛날 환상종 친구였던 리센 군이 시이를 세레노라는 성과 이름에서 따온 별명인 세이레노라고 불렀거든요.
보면 알다시피 세이렌에서 따온 것도 있습니다. Siren+o
시이가 반격해서 리센을 끝장낼 적 까지도 그렇게 부르면서 애처롭게 울었으니까 당연히 그 성에도 그 별명에도 트라우마가 생겼겠죠.
심지어 그 트라우마는 여태까지 남아서, 별명이 그렇게 된 이유 중 하나인 노래도 안 부른지 몇년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실력이 녹슬었죠. 이젠 노래 자체를 싫어하는 수준?
2. 목도리 풀기(또는 목 건드리기)
그 사건 당시에 목을 심하게 다쳤으니까...
그래서 목을 건드리면 플래시백이(이하생략)

872 아리나주 (6816259E+5)

2018-01-12 (불탄다..!) 23:39:39

>>868
아리나 : 최고야!!! (부둥부둥)

873 아나이스 - 에일린 (8371939E+5)

2018-01-12 (불탄다..!) 23:39:49

“설마, 물릴 걸 알면서도. 입 속에 손을 집어넣을 사람으로 보인 건가?”

피를 뱉어내는 에일린의 모습을 조롱이라도 하듯이 샐쭉 웃어보인다. 날 멍청이로 본 것은 아니겠지. 풀려났다고는 하더라도 이미 물려버린 상처가 어디 가지는 못했기에 작게 신음소리를 흘리며 팔을 뒤로 잡아뺀다.

“이 정도면 놓아줄 줄 알았는데. 내가 스스로 벗어나는 귀찮은 일을 해야 하나.”

어차피 떨쳐낼 힘도 없었지만 발톱을 세워 붙잡는 통에 벗어나는 것은 꽤 힘들어 보였다. 게다가 발차기는 들어갔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밀려나지도 않았고. 지긋지긋하다는 듯이 그를 노려보다가 이미 피로 범벅이 되어 버린 반대쪽 팔을 가까스로 움직여 그나마 가벼운 화살을 집어든다.

“그쪽도 슬슬 데미지가 쌓여 오지 않아?”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는 건지 혹은 내구력이 높은 건지. 노려보는 것에 반대되게 온화한 미소를 지어보였지만 다시 달려들어 제 옆구리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행동에 금새 미소는 사라진다.

“아으으으...!!”

필사적으로 직격만큼은 피했지만 붙잡혀 있는 한은 움직임이 한정될 수 밖엔 없었고, 결국 고통은 필수불가결한 것이였다. 아나이스는 흔들거리는 시야로 다친 팔을 움직여 제 반대쪽 손을 붙잡고 있는 에일린의 손등을 향해 내리찍으려 든다.

874 아리나주 (6816259E+5)

2018-01-12 (불탄다..!) 23:40:16

>>866 어... 멸치 어장이 무슨 뜻이죠...? (동공지진)

875 비비헨리 ◆KPsdVwuHRk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23:41:38

>>874 ...아. 죄송합니다. 멸치어장 프로그램을 보고있어서.. 멸치 귀여워..모바일이에요!!!!!

헨리 :(어리둥절)(????????????)

876 아리나주 (6816259E+5)

2018-01-12 (불탄다..!) 23:42:16

>>875 앗...! 그렇구나!!!! (깨달음)

아리나 : 그래 그거야!! 그거!!! (해맑)

877 시이주 (5837024E+5)

2018-01-12 (불탄다..!) 23:44:13

>>871
아 뭔가 뒷북...

878 비비헨리 ◆KPsdVwuHRk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23:44:21

>>876 넼ㅋㅋㅋㅋ제가 모바일이면 오타를 주체못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헨리 :???????????(이해못함)(대체 이애는...)

879 아리나주 (6816259E+5)

2018-01-12 (불탄다..!) 23:46:57

>>877 엣 아니요!! 비설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사실 속으로 언젠간 아리나로 시아의 목도리를 벗겨봐야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양심의 가책)

>>878 사실 저도 ㅋㅋㅋㅋㅋㅋ 핸드폰 타자가 제 손을 안따라요...

880 아나이스주 (8371939E+5)

2018-01-12 (불탄다..!) 23:47:14

으억 기침이 계속난다... 아니 그보다 답레쓰러 다녀온 사이 잡담이 엄청나게 올라왔네요?!!! 우리 스레 화력 대단해!

881 시이주 (5837024E+5)

2018-01-12 (불탄다..!) 23:47:33

>>879
괜찮아요! 제발 벗겨주세요! 보는 제가 다 답답해요...

882 시이주 (5837024E+5)

2018-01-12 (불탄다..!) 23:48:05

>>880
헉 기침이라니... 찬 데 있으신 건 아닌가요? 많이 안좋으세요?ㅠㅠ

883 아리나주 (6816259E+5)

2018-01-12 (불탄다..!) 23:48:06

>>881 언젠간 실수로 벗겨보도록 하죠....! (활짝)

884 비비헨리 ◆KPsdVwuHRk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23:49:14

(대놓고 벗긴 비비안)(비비안(빵긋))

885 시이주 (5837024E+5)

2018-01-12 (불탄다..!) 23:49:42

>>883
꼭 벗겨주세요!!!

886 아리나주 (6816259E+5)

2018-01-12 (불탄다..!) 23:50:16

>>885 네! 꼭 벗길게요!!!

887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3894038E+4)

2018-01-12 (불탄다..!) 23:50:18

음! 그럼 조금 생각해볼까 학원 AU~ 일단 다들 행복회로 돌리고 있어줘~! 쥐이이이이이잉

888 시이주 (5837024E+5)

2018-01-12 (불탄다..!) 23:51:49

>>886
약속입니다! 꼭 벗겨주세요!!!

>>887
히히힣 고마워요!!! 이벤트 언제쯤이려나 기대해야지~

889 아나이스주 (8371939E+5)

2018-01-12 (불탄다..!) 23:51:57

전 시이 목도리가 아니더라도 성을 부를 수 있으니...(먼산)(죄책감) 기침은 감기 걸린 휴유증이 아직 안 나아버린 탓에 그렇습니다! 뭐 곧 괜찮아지겠죠!

890 슈텐주 (5900347E+5)

2018-01-12 (불탄다..!) 23:52:31

891 비비헨리 ◆KPsdVwuHRk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23:52:39

예에 AU다!!!! 언제쯤일까......!!!!(너근데 캐릭두개) 샤뎁

892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3894038E+4)

2018-01-12 (불탄다..!) 23:52:41

다들 비설 짱 많아!!! 레이첼도 하나 만들어야 하는건가 ㅋㅋㅋ...

893 아나이스주 (8371939E+5)

2018-01-12 (불탄다..!) 23:53:06

학원 AU라...!!(두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894 에일린 - 아나이스 (8997815E+5)

2018-01-12 (불탄다..!) 23:53:46

"늑대는.. 한번 놓친 먹이를 두번 놓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살기 가득한 눈으로 아나이스를 노려보는 것과는 다르게, 몸은 솔직한 것인지 늑대의 귀와 꼬리가 축 쳐진다. 상당히 데미지가 쌓여서 그런 것인지, 지금 그가 버티고 있는 이유는 체력이나 내구력보다는 정신력의 비율이 상당수를 차지했으니까.

"....."

온화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아나이스를 향한 늑대의 눈은 그와는 대비되게 살기와 광기가 뒤섞여 있었고, 피가 뚝뚝 떨어지는 입을 벌리며 낮게 크르르릉거리던 그는 자신의 손등을 화살이 깊게 찌르자 반사적으로 손을 떼며 끼잉. 소리를 낸 뒤 고개를 숙였고, 곧바로 고개를 쳐들며 몸을 낮춘다.

[그 목을 물어뜯어 드리지요]

차가운 광기가 서린 듯한 목소리로 말을 하며, 늑대는 발톱과 이빨을 드러내며 아나이스를 물어뜯기 위해 몸을 날린다.

895 아리나주 (6816259E+5)

2018-01-12 (불탄다..!) 23:53:50

>>889 헉 빨리 나으셔야합니다!!

그나저나 궁금한게 있는데 스팀펑크면 옷은 어떻게 입을까요? 현대적...? 아니면 산업혁명 당시의 옷을 입으려나요...

896 시이주 (5837024E+5)

2018-01-12 (불탄다..!) 23:54:05

>>889
성 불러주셔서 고마워요!!! 성을 불러서 잔뜩 괴롭혀주세요!!!

>>890
행복회로 태우지 말아요!!! 그거 태우는 거 아니에요 어허 떼끼

897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3894038E+4)

2018-01-12 (불탄다..!) 23:54:06

>>890 ㅋㅋㅋㅋㅋㅋ 실례지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898 아나이스주 (8371939E+5)

2018-01-12 (불탄다..!) 23:54:42

>>890 ㅋㅋㅋㅋㅋㅋㅋ저 짤 대체 어떻게 찾으신건데옼ㅋㅋㅋㅋㅋㅋㅋ

899 에일린주 (8997815E+5)

2018-01-12 (불탄다..!) 23:55:25

으으... 방 공기가 안좋아서 머리가 아픈데 환기를 하기에는 너무 추워요

900 비비헨리 ◆KPsdVwuHRk (2243376E+5)

2018-01-12 (불탄다..!) 23:55:50

슈텐주 왜 불타고 계시는데요!!!!!!

901 ??? (5900347E+5)

2018-01-12 (불탄다..!) 23:55:57

꽤나 고급스러운 대련장, 훈련복을 입은 두 남녀가 자리를 잡고 있다. 특이한 점이라면 덩치가 한참은 큰 남자가 목검을 들고 있다는 점이였다. 서로 신호랄것도 없이 눈이 마주치자 움직인다. 먼저 공격한 쪽은 여성쪽이었다. 마룻바닥에서 나올수 없을만한 소리가 나면서 마치 포탄이 발사되듯 제자리에서 각력만으로 남자에게 한순간에 다가간 그녀는 오른팔을 쭉 뻗어 손바닥으로 남자의 턱을 노려 공격한다. 남자는 허릿심으로 몸을 뒤로 젖혀 피한다. 피할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팔심으로 여자를 노려 목검을 휘둘렀다. 검의 사정권 깊숙히 들어온 그녀였지만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뻗어진 손으로 가볍게 도신을 친것만으로 검의 궤적을 크게 바꾸어 피한다. 검의 궤적을 바꾼 손의 느낌이 들자 그녀는 범위에서 빠져나오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안으로 파고들어 왼 주먹을 쥐어 남자의 명치를 크게 찔렀다. 남자는 그 공격을 허용했지만 크게 움직이는 느낌은 없었다. 오히려 남자는 검을 들지 않은 손을 이용하여 여자의 멱살을 잡고 올린다. 한팔의 힘으로 공중으로 붕뜨지만 여자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멱살잡힌 팔을 잡아 공중에서 몸을 돌려 그녀는 남자의 팔을 꺽으려는 식으로 벗어난다.

902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주 (6969669E+4)

2018-01-12 (불탄다..!) 23: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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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   i|   |   | | '´    | | ',ソ リハ ノ   
  / ハ  ハ  |   U     U  ', j ,イ ヘ
  /(  "  N   | ,,,         ,,, | /  iヘ  
  V`、k   ` 、 |     ─‐     ノ| 从 ノ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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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イ   `>=<´ i` 、
         /  ヽ、 /'''■'''ヘ |   `、
        ,イ    V `又´ V    ',
       ノ       イ川ヘ      `、
       < 《      イ ハハヘ      》 >、
      / ヘ 》     イ ハハヘ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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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알리시아주는 그저 어장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왜냐하면
  끼어들 이야깃 거리가 생각나지 않았기 때문이였다고 한다.)
                           
┗────────────────────────────┛

903 캐서린주 (5900347E+5)

2018-01-12 (불탄다..!) 23:56:45

전투씬 연습해보는데 안써지네용...
뭔가 묘사를 질퍽질퍽하게 하고싶은데 담백하게밖에 안대눈..

904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3894038E+4)

2018-01-12 (불탄다..!) 23:57:23

>>895 대략 19세기쯤의 빅토리아 시대풍에다 스팀펑크 특유의 테크가 들어간 그런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음, 후자쪽일까~

905 아리나주 (6816259E+5)

2018-01-12 (불탄다..!) 23:58:16

>>904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욥!

906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3894038E+4)

2018-01-12 (불탄다..!) 23:58:34

>>903 ㅋㅋㅋㅋ 나두... 그치만 전투는 재밌음!!

907 캐서린주 (5900347E+5)

2018-01-12 (불탄다..!) 23:59:44

>>904
스팀펑크 시대에
검으로 거목을 베는 상남자와
주먹으로 바위를 부수는 여자.

생각해보니 내가 돌리는 캐릭터자나!?

908 비비헨리 ◆KPsdVwuHRk (6488951E+5)

2018-01-13 (파란날) 00:00:56

자해해서 공격하는 여자.
공중에서 몸뒤짚는 고양이같은 여자.

....제캐릭이네요.

909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9904398E+5)

2018-01-13 (파란날) 00:03:45

운석으로 사람 베는 여자.
ㅋㅋㅋㅋㅋㅋㅋ 스팀펑크가 주류가 아니고 기본적으로 판타지니까 다들 괜찮아!!!

910 캐서린주 (4567879E+5)

2018-01-13 (파란날) 00:03:59

비설은 아니지만
캐서린은 환상종 상대론 약하고 인간 상대론 매우 강합니다
슈텐은 인간 상대론 약하고 환상종 상대론 강합니다.

이무슨 가위바위보

911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9904398E+5)

2018-01-13 (파란날) 00:04:48

>>910 ㅋㅋㅋㅋ 상성이 왜 그래!!!

912 비비헨리 ◆KPsdVwuHRk (6488951E+5)

2018-01-13 (파란날) 00:05:26

헨리로 캐서린에게 으르렁거리는거 해보고싶어졌다....(뜬금)

913 아리나주 (0361298E+6)

2018-01-13 (파란날) 00:05:45

>>910 ㅋㅋㅋㅋㅋ 뭐죠 ㅋㅋㅋㅋㅋ ㅓ로 상극이잖아욬ㅋㅋㅋ

914 캐서린주 (4567879E+5)

2018-01-13 (파란날) 00:06:25

>>911
슈텐은 환상종 상대론 그냥저냥 싸우지만 인간 상대론 진짜루 칼등으로 싸울정도로 손어림 하곤 합니다.
캐서린은 환상종 상대론 이득이 별로 없으니 그냥저냥 싸우지만 인간 상대론 이득있는 싸움만 하니까 이기는 싸움만 노립니다.

...띠용

915 비비헨리 ◆KPsdVwuHRk (6488951E+5)

2018-01-13 (파란날) 00:06:30

그 상성 뭐죠....?(흐릿

916 캐서린주 (4567879E+5)

2018-01-13 (파란날) 00:07:24

>>912
해보시면 댐니다. ^^

>>913
상극보단 서로가 서로 싸울 이유가 없기때문에...ㅋㅋㅋ

917 시이주 (2329758E+6)

2018-01-13 (파란날) 00:08:01

시이는... 인간에게도 환상종에게도 약합니다. 그 망할 성격 때문에.
반대로 쌍둥이는 공중전을 할 수 있는 캐릭터가 거의 없다 보니까 웬만해서는 상성으로 우위일거에요.

918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9904398E+5)

2018-01-13 (파란날) 00:08:02

!!! 갑자기 인간시트 내고 싶어졋다!!

919 비비헨리 ◆KPsdVwuHRk (6488951E+5)

2018-01-13 (파란날) 00:09:39

부캡은 레이첼 익숙해지시구.....(말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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