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4673176E+5 )
2018-01-11 (거의 끝나감) 03:28:48
※어장 운영방침을 바꾼 관계로 기존의 스토리진행은 없어졌습니다. 자세한것은 시트를 참조해주세요. 시트 >1514797618> 선관 >1514819391>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BC%EC%9D%98%20%EB%82%98%EB%9D%BC%EB%8A%94%20%EC%9E%A0%EB%93%A4%EC%A7%80%20%EC%95%8A%EB%8A%94%EB%8B%A4 제1장 >1514876581> 제2장 >1514980928> 제3장 >1515145609> 제4장 >1515251722> 제5장 >1515423209>
849
아리나주
(7296422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26:12
>>840 방금 시트 보고왔어요!!! 아조씨... 갱장한 과거... (아리나의 깝침이 20퍼 하락합니다-)
850
비비헨리 ◆KPsdVwuHRk
(224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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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3:26:26
알리시아 서브 캐릭 너무 예쁘다!!!!!!!!!! 아무튼 망충망충한 헨리좀 예뻐해주세요!!!! 시이가 부둥부둥하면 방긋방긋 웃으면서 같이 부둥부둥합니다!!!
851
슈텐주
(59003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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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3:26:44
>>849 이단심문관 선배일뿐이졍
852
아리나주
(72964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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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3:27:35
>>848 네???? 피망쿠키요??? 어떻게 그런 악랄한 짓을...! 분명 아리나는 입에 넣고 억지로 맛있다고 한 후 안보는 틈을 다 우웩- 할지도요.
853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3894038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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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3:27:41
>>844 ㅋㅋㅋㅋㅋ 도신이 수정으로 되어 있어서 나름 이쁠것 같은데... 그것도 무서운거야??
854
데릭주
(89105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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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3:27:45
트라우마 이야기인가요! 트라우마라면 언젠가 올렸던 데릭의 독백 속에...
855
시이주
(58370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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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3:28:01
>>852 그, 그러면 달콤달콤 맛있는 것만 줘야겠어요!!!
856
비비헨리 ◆KPsdVwuHRk
(224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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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3:28:12
인간기피증인데 자기보다 어린애들 좋아하는거 넘 모순....
857
비비헨리 ◆KPsdVwuHRk
(2243376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29:21
>>853 네. 검형태니까요? 수정인거 모르니까!!!!!
858
아리나주
(72964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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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3:30:21
>>850 헨리이이이!!! (박력있게 부등부둥) 넌 당황(?)할때 제일 이뻐어!!! (야광봉 짤짤)
859
아리나주
(72964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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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3:30:53
>>855 아리나 : 예에!!! 시이이님 최고오!!
860
비비헨리 ◆KPsdVwuHRk
(2243376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31:51
>>858 헨리 :(어리둥절)(방긋)(부둥부둥)
861
아리나주
(6816259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32:52
>>860 아리나 : 쳇, 당황하지 않다니. 실망이야 헨리. (정색)
862
비비헨리 ◆KPsdVwuHRk
(224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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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3:33:19
헨리가 좋아하는건.... 안가리고 잘 먹는데 못먹는 슬픔..... 주스나 곡물음료나 사탕 초콜렛 입에 넣고 녹여먹는거 좋아합니다. 죽이나 건강음료는 싫어해요.
863
아리나주
(6816259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33:41
여러분 드디어 컴퓨터를 할 수 있어요! 그런 기념으로 일상 찾습니다~
864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3894038E+4 )
Mask
2018-01-12 (불탄다..!) 23:34:02
음~ 학원 AU 이벤트 같은거 다들 좋아? 그런거 관심있으면 열어보게~
865
비비헨리 ◆KPsdVwuHRk
(2243376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36:01
앗 좋습니다!!!!짧게 해보죠!!!!! 나이 다 버리고 다들 학생!!!!!
866
비비헨리 ◆KPsdVwuHRk
(224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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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3:36:32
>>863 (입틀막) 멸치어장이라....
867
시이주
(5837024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36:48
>>864 네네네넨네네네네네네!!!!!!!!!!!! 네네네네네ㅔ!!!! 학원! AU!!!!!! 체고!!!!!!!
868
비비헨리 ◆KPsdVwuHRk
(2243376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37:39
>>861 헨리 :(당황)(쩔쩔)
869
슈텐주
(59003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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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3:38:51
좋아용조하
870
아리나주
(68162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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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3:39:21
학생 좋아요!
871
시이주
(5837024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39:29
그러고보니까 트라우마 얘기가 나왔는데 시이는 트라우마가 둘 있습니다. 1. 성 부르기 이건 그냥 버린 성이라서 더 이상 그딴식으로 부르지 마! 인 것도 있지만, 본인의 옛날 환상종 친구였던 리센 군이 시이를 세레노라는 성과 이름에서 따온 별명인 세이레노라고 불렀거든요. 보면 알다시피 세이렌에서 따온 것도 있습니다. Siren+o 시이가 반격해서 리센을 끝장낼 적 까지도 그렇게 부르면서 애처롭게 울었으니까 당연히 그 성에도 그 별명에도 트라우마가 생겼겠죠. 심지어 그 트라우마는 여태까지 남아서, 별명이 그렇게 된 이유 중 하나인 노래도 안 부른지 몇년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실력이 녹슬었죠. 이젠 노래 자체를 싫어하는 수준? 2. 목도리 풀기(또는 목 건드리기) 그 사건 당시에 목을 심하게 다쳤으니까... 그래서 목을 건드리면 플래시백이(이하생략)
872
아리나주
(6816259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39:39
>>868 아리나 : 최고야!!! (부둥부둥)
873
아나이스 - 에일린
(837193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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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3:39:49
“설마, 물릴 걸 알면서도. 입 속에 손을 집어넣을 사람으로 보인 건가?” 피를 뱉어내는 에일린의 모습을 조롱이라도 하듯이 샐쭉 웃어보인다. 날 멍청이로 본 것은 아니겠지. 풀려났다고는 하더라도 이미 물려버린 상처가 어디 가지는 못했기에 작게 신음소리를 흘리며 팔을 뒤로 잡아뺀다. “이 정도면 놓아줄 줄 알았는데. 내가 스스로 벗어나는 귀찮은 일을 해야 하나.” 어차피 떨쳐낼 힘도 없었지만 발톱을 세워 붙잡는 통에 벗어나는 것은 꽤 힘들어 보였다. 게다가 발차기는 들어갔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밀려나지도 않았고. 지긋지긋하다는 듯이 그를 노려보다가 이미 피로 범벅이 되어 버린 반대쪽 팔을 가까스로 움직여 그나마 가벼운 화살을 집어든다. “그쪽도 슬슬 데미지가 쌓여 오지 않아?”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는 건지 혹은 내구력이 높은 건지. 노려보는 것에 반대되게 온화한 미소를 지어보였지만 다시 달려들어 제 옆구리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행동에 금새 미소는 사라진다. “아으으으...!!” 필사적으로 직격만큼은 피했지만 붙잡혀 있는 한은 움직임이 한정될 수 밖엔 없었고, 결국 고통은 필수불가결한 것이였다. 아나이스는 흔들거리는 시야로 다친 팔을 움직여 제 반대쪽 손을 붙잡고 있는 에일린의 손등을 향해 내리찍으려 든다.
874
아리나주
(6816259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40:16
>>866 어... 멸치 어장이 무슨 뜻이죠...? (동공지진)
875
비비헨리 ◆KPsdVwuHRk
(22433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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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3:41:38
>>874 ...아. 죄송합니다. 멸치어장 프로그램을 보고있어서.. 멸치 귀여워..모바일이에요!!!!! 헨리 :(어리둥절)(????????????)
876
아리나주
(6816259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42:16
>>875 앗...! 그렇구나!!!! (깨달음) 아리나 : 그래 그거야!! 그거!!! (해맑)
877
시이주
(58370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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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3:44:13
>>871 아 뭔가 뒷북...
878
비비헨리 ◆KPsdVwuHRk
(2243376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44:21
>>876 넼ㅋㅋㅋㅋ제가 모바일이면 오타를 주체못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헨리 :???????????(이해못함)(대체 이애는...)
879
아리나주
(6816259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46:57
>>877 엣 아니요!! 비설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사실 속으로 언젠간 아리나로 시아의 목도리를 벗겨봐야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양심의 가책) >>878 사실 저도 ㅋㅋㅋㅋㅋㅋ 핸드폰 타자가 제 손을 안따라요...
880
아나이스주
(8371939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47:14
으억 기침이 계속난다... 아니 그보다 답레쓰러 다녀온 사이 잡담이 엄청나게 올라왔네요?!!! 우리 스레 화력 대단해!
881
시이주
(58370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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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3:47:33
>>879 괜찮아요! 제발 벗겨주세요! 보는 제가 다 답답해요...
882
시이주
(5837024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48:05
>>880 헉 기침이라니... 찬 데 있으신 건 아닌가요? 많이 안좋으세요?ㅠㅠ
883
아리나주
(6816259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48:06
>>881 언젠간 실수로 벗겨보도록 하죠....! (활짝)
884
비비헨리 ◆KPsdVwuHRk
(2243376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49:14
(대놓고 벗긴 비비안)(비비안(빵긋))
885
시이주
(5837024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49:42
>>883 꼭 벗겨주세요!!!
886
아리나주
(6816259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50:16
>>885 네! 꼭 벗길게요!!!
887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3894038E+4 )
Mask
2018-01-12 (불탄다..!) 23:50:18
음! 그럼 조금 생각해볼까 학원 AU~ 일단 다들 행복회로 돌리고 있어줘~! 쥐이이이이이잉
888
시이주
(5837024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51:49
>>886 약속입니다! 꼭 벗겨주세요!!! >>887 히히힣 고마워요!!! 이벤트 언제쯤이려나 기대해야지~
889
아나이스주
(8371939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51:57
전 시이 목도리가 아니더라도 성을 부를 수 있으니...(먼산)(죄책감) 기침은 감기 걸린 휴유증이 아직 안 나아버린 탓에 그렇습니다! 뭐 곧 괜찮아지겠죠!
890
슈텐주
(5900347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52:31
891
비비헨리 ◆KPsdVwuHRk
(2243376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52:39
예에 AU다!!!! 언제쯤일까......!!!!(너근데 캐릭두개) 샤뎁
892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3894038E+4 )
Mask
2018-01-12 (불탄다..!) 23:52:41
다들 비설 짱 많아!!! 레이첼도 하나 만들어야 하는건가 ㅋㅋㅋ...
893
아나이스주
(8371939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53:06
학원 AU라...!!(두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894
에일린 - 아나이스
(8997815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53:46
"늑대는.. 한번 놓친 먹이를 두번 놓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살기 가득한 눈으로 아나이스를 노려보는 것과는 다르게, 몸은 솔직한 것인지 늑대의 귀와 꼬리가 축 쳐진다. 상당히 데미지가 쌓여서 그런 것인지, 지금 그가 버티고 있는 이유는 체력이나 내구력보다는 정신력의 비율이 상당수를 차지했으니까. "....." 온화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아나이스를 향한 늑대의 눈은 그와는 대비되게 살기와 광기가 뒤섞여 있었고, 피가 뚝뚝 떨어지는 입을 벌리며 낮게 크르르릉거리던 그는 자신의 손등을 화살이 깊게 찌르자 반사적으로 손을 떼며 끼잉. 소리를 낸 뒤 고개를 숙였고, 곧바로 고개를 쳐들며 몸을 낮춘다. [그 목을 물어뜯어 드리지요] 차가운 광기가 서린 듯한 목소리로 말을 하며, 늑대는 발톱과 이빨을 드러내며 아나이스를 물어뜯기 위해 몸을 날린다.
895
아리나주
(6816259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53:50
>>889 헉 빨리 나으셔야합니다!! 그나저나 궁금한게 있는데 스팀펑크면 옷은 어떻게 입을까요? 현대적...? 아니면 산업혁명 당시의 옷을 입으려나요...
896
시이주
(5837024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54:05
>>889 성 불러주셔서 고마워요!!! 성을 불러서 잔뜩 괴롭혀주세요!!! >>890 행복회로 태우지 말아요!!! 그거 태우는 거 아니에요 어허 떼끼
897
일인자 부캡틴◆l/SEpUL78Y
(3894038E+4 )
Mask
2018-01-12 (불탄다..!) 23:54:06
>>890 ㅋㅋㅋㅋㅋㅋ 실례지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898
아나이스주
(8371939E+5 )
Mask
2018-01-12 (불탄다..!) 23:54:42
>>890 ㅋㅋㅋㅋㅋㅋㅋ저 짤 대체 어떻게 찾으신건데옼ㅋㅋㅋㅋㅋㅋㅋ
899
에일린주
(89978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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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3:55:25
으으... 방 공기가 안좋아서 머리가 아픈데 환기를 하기에는 너무 추워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