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임페리우스를 맞으면 회피마스터가 부가적으로◆Zu8zCKp2XA
(9887778E+5 )
2018-01-10 (水) 23:18:35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사상 최악의 마법사로 기록된 '누에'의 애마는 까만 유니콘으로, 그 난폭한 성미가 꼭 제 주인과 같았다. 지금은 동화학원 지하 감옥에 수감되어 있으나, 이 사실은 마법부의 장관과 학원 교수들외에는 알지 못한다. 그것에 대한 발설을 절대적으로 금하는 것이다.-동화학원의 뜬 소문 중 일부 발췌」
53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3:40
>>51 (면회사절(단호)) ㅋㅋㅋㅋ농입니다ㅋㅋㅋㅋ리본주면 멍할거니 보고싶으면 가져오셔요!!!!
54
사이카주
(044868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4:09
>>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요 진짜 치명적으로 귀엽잖아요 햄찌쟝ㅎ.....
55
채헌주
(8160498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4:10
>>51 아 아뇨 그냥 채헌이의 몸을 제물로 사이카를 지킨다는 뜻이엇는데요 닌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게도 애가 체력이 딸려서..... 이장은 무리일 거 같슴다...
56
히노키 - 사이카
(7965114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5:30
“그렇죠. 조금 있으면 들어가야겠네요.” 이렇게 장시간 나와있으면 몸에 좋지 않으니깐 말이다. 특히나 오로치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였고. “그러게 말이에요...” 입학식 첫 날부터 사고가 있었고 그 다음에는 멈뭄신의 장난 때문에 연회장은 물론이고 한동안 학원의 상태가 난장판이었지. 어려지질 않나, 머리카락이 갑자기 길어지질 않나, 신나게 무지개토도 했었다. 멈뭄신의 장난 덕에 오로치를 만날 수 있었고 비밀지도도 얻을 수 있었지만. “진짜로 그럴 것 같아서 좀 불안하네요...” 폭풍전야라고 하던가, 멈뭄신의 장난 이후의 이 일상이 더 거대한 사건이 일어나기 전 징조 같아서 느낌이 좋지 않았다.
57
츠카사주
(5059769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6:03
>>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옆 침대쓰면 맨날 시비걸고 난리날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밤에 잠 못자게 하려고 옆에서 시끄럽게 굴거같곸ㅋㅋㅋㅋㅋㅋ하...관계개선 해야되는데 말이져 ㅎ >>51 ㅋ ㅋ ㅋ ㅋ ㅋ ㅋ 하 그럼 오늘부터 샄카주로 할까요?ㅋㅋㅋㅋㅋㅋ하아 이왕이면 빨간맛 부르는 맨드레이크로 해주세요 ^^
58
사이카주
(044868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6:40
>>53 예압 알겟슴다!!!!!!!!!(코쓱ㄱ 엫 근데 병동행 확정이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아니 그것ㅅ도 위험하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엫 아쉽게 됐네요 후...... 그런데 이장이 될 마을들을 보니 그냥 안 하시는게 낫겠군요!!!!!! ^∇^
59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8:29
(코쓱)(흐뭇) 올빼미분들ㅋㅋㅋㅋ새벽되니까 다들 흥이 넘치는군요 좋다...(마미미소)
60
영주
(5265667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8:50
>>54 그쵸 햄찌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비장의짤입니다 무려 12mb가 넘어서 포스트이미지한테 거부당한 짤이에요ㅠ__ㅠ..... >>50 그렇습니다 환호의 춤입니다!!!!!!!!!!!!!1 예아 진행!!!!!! 예아 목요일!!!!!!!!!!111 >>47 ㅠ___ㅠ현호야,, , , ,,현호 미리 리스펙합니다진짜 다치지않기를,,, , ,,,, >>52 심지어 교수님 한분은 임페리우스저주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마법부 고발각 그자체네요;;;;;동화학원 당신은 도덕책;;;;;
61
채헌주
(8160498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49:53
>>57 방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사기노미야 뭐해ㅡㅡ 나나야 물어 아 나나가 없지.... 할거 같고 이거 다른 침댜 애들한테 민원 받을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계개선ㅎ...... 가능...할까요....? 우리 유채헌 인성이...... >>58 괜찮슺니다 에네르바테도 못 맞췃는데 애가 딜이 안되면 탱이라도 해야죠! 오 그러고보니 다들 성격 인성이....... 음.......
62
히노키 - 사이카
(7965114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0:13
>>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야간어장...(???
63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1:30
(현호를 본다) 너 응원하네!!!! 화이팅!!! 현호 :... 진에게 받은 로켓 목걸이 가져오고 싶어졌.. 무리ㅋ 현호 : .. 그럼 제가 당신을 고이 찜질헤드리죠(우드득
64
채헌주
(8160498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2:29
>>60 교수님이 걸린거면 학교 내에서 근지 주문이 발생했다는데 이거 우리 아이들이 그 저주 안 맞는다는 보장 있습니까 예언자 일보 1면에 나올 사건이에요 아주 (국회의원톤)
65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2:39
>>62 사스가 새벽어장ㅋㅋㅋㅋㅋㅋㅋ이러니까 다들 낮에 실신하시지!!!!!!!ㅋㅋㅋㅋㅋ
66
히노키 - 사이카
(7965114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4:36
>>64 와 조만간 동화학원 청문회 열리겠네요 ㄷㄷㄷ;;;; >>65 ㅋㅋㅋㅋㅋㅋㅋㅋ그_어장이_낮에_조용한_이유.avi
67
영주
(5265667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6:47
>>66 청문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무섭다;;;;;;; 생중계 각인가요;;;;;;;; >>65 ㅇㅈ합니다;;;;이러니 낮에 다들 조용하셨던거에요ㅠ____ㅠ....
68
채헌주
(8160498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6:58
>>66 아 말투 좀 리얼하지 않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청문회 특유의 말투를 따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뿌듯)
69
현호주 ◆8OTQh61X72
(949989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8:23
괜찮아요!!! 이 어장은 지박령이 있습니다!!!! 낮동안은 제가 지키죠. (그리고 심심함에 죽음)
70
이름 없음◆Zu8zCKp2XA
(4790185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9:35
와... 저는 물몸인 모양이에요...(흐릿) 모두 어서오세요:) 새벽스레에 잘 오셨습니다:D 미안해요. 어쩌면 내일 레이드를 못 뛸 수도 있어요. 어제 수액 맞고 좋아져서 목요일에 레이드 하고 금, 토, 일을 일 갔다오면 될더라고 생각했는데 자다가 갑자기 메슥거려서 토하고 지금 상태가 너무 안좋네요. 내일... 아니 오늘이군요. 아침에 병원 갔다가 상태 봐서 레이드를 진행할게요. 일찍 시작하고 푹 쉬는 게 나을 것 같야요. 이제 더 이상 쉬는 날이 없어서 아프면 안되는ㄷ
71
히노키주
(7965114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1:59:41
>>66 아니 나메 진짜;;; >>67-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중계 각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착한말투 인정합니다bb
72
이름 없음◆Zu8zCKp2XA
(4790185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00:48
데 자꾸 몸이 따라주지 못하네요. 여러분 미안해요 여러분깨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푸념해서 정말로 미안해요. 어떻게든 다시 건강해져서 올게요. 사랑해요. -동화학원 스레주 올림.
73
영주
(5265667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01:16
않이레주 진짜 괜찮으십니까?????????????????????진짜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레주 건강맨날하셔야해요ㅠ_______ㅠ!!!!!!!!!!!병원 미리 잘 다녀오시고 좋은 상태 나오셨음 좋겠어요 푹 쉬시구요ㅠ__ㅠ!!!!!!
74
히노키주
(7965114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01:17
>>70 ㅇ아니 레주 아프시면 쉬셔야죠;;; 빨리 레주 몸이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75
현호주 ◆8OTQh61X72
(1214347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01:43
스.. 스레주...???? 괜찮으세요? 일단 쉬시고 몸건강이 먼저니까!!!! 미안해하시지 마세요!! 괜찮아요
76
사이카-히노키
(044868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02:02
"그래, 얼른 들어가. 나는 더 있을 거지만." 아직 날씨가 춥다. 인적이 드문 곳은 난방이 끊겨 있고, 더군다나 새벽이 가까워진 때이니만큼 추위는 정점을 찍고 있는 상태였다. 그러면서도 돌아가는 건 조금 늦어질 듯하다. 일단 추위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자세에서 몸을 일으키기가 매우 귀찮았고, 그가 돌아가는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의자에 파묻힌 몸을 조금 일으키며 말했다. "어차피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지. 그러니까 걱정은 해도 안 해도 되지 않을까? 뭘 해도 망하는 미래라면 이왕이면 생각 없이 편하게 가는 삶이 나을 거 아냐." 어째서 자신이 미래에 뭘 해도 망할 거라고 예견하는지, 그리고 그 말을 위로랍시고 하는지에 관해서는 차마 명쾌하게 답을 내릴 수가 없었다. 사이카의 절망적인 언어 전달 능력 탓이었을까, 평소의 가치관에서 비롯된 성격적인 문제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그냥 복합적인 원인이 따로 있었을까. 어쨌거나 사이카는 할 말을 마친 듯했다. 푹신한 쿠션에 다시 몸을 파묻고, 게슴츠레하게 뜬 눈을 두어 번 깜빡이며 다시금 무념의 상태에 돌입했다.
77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02:59
아 그리고 저도 사랑합니다♡ 몸 챙기시는 걸 우선으로 하세요 스레주!!! 푹 쉬세요!!!
78
채헌주
(8160498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05:32
>>70 다른 것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니까요ㅠㅠㅠㅠㅠ 병원 잘 다녀오시고 빨리 나으셨음 좋겠어요
79
사이카주
(044868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08:50
>>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샄카주 진ㄴ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마음대로 하셔도 됨니다!!!!!! 아 안그래도 노래 부르는 맨드 준비할까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 싫은데요 힙합히는 맨드 선물할거예요(???? >>6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짤 최곱니다 우리보트 짤장인 영주... 저 햄찌짤중에 저렇게 귀여운건 못봣어요 보고 너무 귀여워서 울엇슴다ㅠㅜㅠㅡㅡㅡㅠㅜㅜㅜ >>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겨수님한테 탱 잘못하다가 윈터솔져 되는ㄴ거 아니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맞는 말이라서 반박할 수가 없다)(코쓱) >>68 오오 청문회장인 채헌주...(????
80
사이카주
(044868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11:31
>>70 >>72 엫 레주 괜찮으세요??ㅅ?ㅅ??? 레주 건강이 제일 우선이에요!!!!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건 전혀 미안해하실 일이 아니고요!!!!! 레주가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일단 지금은 병원 가시기 전까지 푹 쉬시고 나중에 봐요!!!!! '∇'
81
채헌주
(8160498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13:12
>>71 >>79 그렇습니다 제가 이구약 청문회 마스터 청문회가 있을땐 저를 불러주세요 열심히 따져드립니다
82
츠카사주
(5059769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13:38
>>>61 아니 울 채헌이 인성이 어떻다구 그러세요?? 하 증말 어이가 없네요! 그러면 츠카사는 그냥 나나가 누구야? 하면서 웃고만 있다가 밤에 채헌이 잠들었을때 자기가 다 먹은 과자봉지같은거 채헌이 병실 침대에 올려두고 모른척 할거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근데 뭔가 혐관치곤 조금 가벼운 느낌이라 어케어케 잘만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근데 츠카사 인성때문에 쫌..... >>79 아니 ;;;; 이왕 선물하시는거 받는 사람 취향에 좀 맞춰주셔도 될 거 같은데;; 뭔가 츠카사는 걸그룹 노래 부르는 맨드 좋아할 거 같단 말이예요;;; 헉 ㅠㅜ레주 건강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괜찮으니 푹 쉬시기예요ㅠㅠㅠ!
83
채헌주
(8160498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17:46
>>82 어 있어ㅎ 하고 걍 자고 일어났다가 과자봉지 보고 엄청 짜증내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카사 일ㅇ날 때 노렸다가 봉지 그대로 던질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아 올려둘거면 쪽지모양으로 예쁘게 접어서 올리라고ㅡㅡ 하면서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일단 봐서 쌍욕하느 관계는 아니니까....! 돌리다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용
84
사이카주
(044868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20:14
>>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무슨ㄴ 청문용병이십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알겟슴다 문의는 어떻게 하나요???? ^∇^ >>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그룹 노래 좋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뭡니까 츸사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걸그룹 공연 생방으로 보여주고 싶어요(???? 엫 빨간맛 맨드는 못 구하겠어서 대신귀 여운마 법의군 대기상 나팔을 드리겟 습니다
85
채헌주
(8160498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22:27
>>84 용병을 부릴 때는 뭐다? 현금이다! 농담이구요 음...... 도움이 필요할 때 식빵맨 도와줘요를 외치명 됮니당
86
현호주 ◆8OTQh61X72
(7185811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25:02
잡담이 매우 꿀잼이군요. 이건 역시 팝콘을 뜯으며..(사실 중간에 놓침)
87
사이카주
(044868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25:47
>>85 식빵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헌맨이나 채헌에몽은 안되나요?????
88
채헌주
(8160498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26:41
>>87 앗 채현맨 좋네영 식빵맨 내지 채현맨으로 불러주시면 댁으로 찾아갑니다!
89
히노키 - 사이카
(7965114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29:34
“하하, 그런가요...하긴 미리 걱정해서 좋을 것도 없겠네요.” 어차피 일어날 일이라면 그냥 받아들이는 편이 마음 편할지도 모르겠다. 꾸준하게 걱정만 한다면 될 일도 안 될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없이 사는 것도 그리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걱정하고 적당히 긍정적이면 되겠지. “슬슬 들어가볼게요.” 사이카씨도 얼른 들어가봐요. 그러다 감기걸릴라. 의자에서 일어나 앉아있던 의자를 제자리에 다시 되돌려놓았다. 오로치도 찬바람을 너무 맞으면 안되니 주머니에 다시 넣어놓았다. 오로치는 그녀에게 인사라도 하려는 듯 삐익 하고 울었다. 기숙사로 발걸음을 향하며 편지의 내용을 확인했다. 방학 중 본가에 한 번 들르라는 내용이었다. 아마도 저가 대용품으로서 해야 될 일이 생긴 듯 했다. 방학은 아직 한참 멀었으니 그때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해야겠다. // 이 쯤에서 마무리 지을게요! 수고하셨어요 사이카주!
90
사이카주
(044868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29:35
>>86 허억ㄱ 배고파요 팝콘ㄴ 주세요(????(비굴ㄹ >>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그런데 왜 빵맨중에서 식빵맨인가요????? 호빵이나 메론빵은 실격입니까?(?????
91
채헌주
(8160498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1:09
>>90 제가 지금 토스트가 먹고 싶어서요..... 근데 호빵 하니까 피자호빵도 먹고 싶고 메론빵도 먹고 싶고 그러네여.... 아 파리바게트 메론빵 맛있대요 알바생 친구 피셜임
92
사이카주
(044868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1:12
예압ㅂ 알겟슴다!!!! 히노키주도 수고하셨어요!!!!!!!! 엫 그런에 마지막에 뭔가요 대용품이라니 슬프잖아 노키쟝......(우럭ㄱ
93
츠카사주
(076852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2:09
>>83 채헌이 짜증내는거 보고 처음엔 모른척하면서 와~ 누군지는 몰라도 되게 나빴다~ 쓰레기를 선물하다니~ 라면서 실실 웃다가 채헌이가 던진 봉지에 맞고 표정 갑자기 차갑게 식을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솔직히 저희 혐관치곤 좀 양호하지 않나요;;? 하 채헌이랑 일상돌리면ㄹㅇ꿀잼 예상해봅니다; >>84 않이ㅋㅋㅋㅋㅋ하 솔직히 반박하고 싶은데 사이카라면 군대기상나팔 맨드레이크 진짜로 줄거 같아서 반박을 못하겠잖아요;;; 츠카사 그거 받으면 100프로의 빡쳐버릴거 같다구요ㅋㅋㅋㅋㅋㅋ솔찍히 얘 그거 보면서 막 춤도 따라출듯;;;
94
사이카주
(044868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2:46
>>91 아 맞아요 저도 토스트먹고싶다.... 호빵이랑 메론빵도 먹고싶다..... 엫 그렇슴까 나중에 사먹ㄱ어봐야겠네요...(흐릿ㅅ
95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4:40
아 피자호빵 먹고싮다.... 왜 요즘 호빵 파는곳이 안보잂까요 정녕 올 겨울은 붕어빵으로 견뎌야하나....(사이카주에게 팝콘 트젹)
96
히노키주
(7965114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6:32
>>92 엩 ㄱ그거슨 노키 머리랑 눈동자 색 때문이죠...! >>94-95 앗 토스트랑 호빵...(격렬하게 배가고픔)(우럭)
97
사이카주
(044868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7:02
>>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군대기상나팔맨드는 구하려고 해도 귀한거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고싶어도 못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춤 따라춘다니 츸사 진짜 우주최강 귀여움 아닙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햐 여돌 히트곡 릴레이 들려주고 싶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7:58
새벽에 깨어있음면 야식충동이 심하죠...(배고픔
99
채헌주
(8160498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8:23
>>93 와 츠카사 정색햇다 대박 전 웃던애가 정색하는게 좋더라 ! 근데 이러니까 되게 변태같네용.... 자제해야지... 약간 3년전 내 마법약의 원수 이런 느낌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언제 한번 돌려봐요 재밌겠다 메론빵 영업 성공했다•v• 호빵 편의점ㅇ에서 많이 팔디 않나용? 아 근데 붕어빵은 진짜 자주 ㅂ이는 거 같아요 못먹었지만ㅋㅋㅋㅋㅋㅋ
100
사이카주
(044868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39:45
>>95 편의점에서 ㅍ켓몬 호빵을ㄹ 사드시는건 어떨까요???? ^∇^(인성 허어어억ㄱ 팝콘 허어어억(????? >>96 엫 그런 이유에서였습니까....!!!!!!! 흑 근데 노키쟝 너무 찌통이라구요 대용품이라니.....(탈수됨
101
현호주 ◆8OTQh61X72
(8246473E+5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40:06
저희 동네 편의점 호빵 실종사건일어나서........(다뒤졌지만 없음)
102
사이카주
(0448689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42:43
>>98 마쟈요 어차피 저어는 일어나기 싫어서 결국 안먹을 거라는건 알지만ㄴ...... 근데 배고파......(대체 >>99 야호 메론빵 영업당했다!!!!!! ^∇^ 엫 저 사는 데는 주변에 붕어빵 파는 데가 별로 없더라고요...... 흑흑ㄱ.... 붕어빵..먹기 싶은ㄴ데......(우럭ㄱ
103
히노키주
(7965114E+6 )
Mask
2018-01-11 (거의 끝나감) 02:43:45
>>98 진짜 뭐 먹고싶은데 이빨 닦아서 뭘 먹기도 그렇게 밖에 가족들 자고있어서 부엌 가기도 뭐하고...(슬픔 >>100 아빠 피를 거의 물려받았으니깐요! 할머니가 가문 내로 데려온거 막 쫓아내기도 힘든게 그거 때문이기도 하구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