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RgHvV4ffCs
(7421823E+5 )
2018-01-10 (水) 01:57:41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614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Mask
2018-01-12 (불탄다..!) 18:54:48
그리고 어느새 저녁 시즌이로군요. 스레주는 슬슬 저녁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615
센하-타미엘TO
(92233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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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19:19:10
한모금 마시니까 맛은 괜찮았다. 평범한 주스의 맛. 병을 살펴보았다. 아까는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는데, 아무런 띠도 둘러져있지 않았다. 억지로 떼어낸 흔적도 없고. 뚜껑에도 아무런 말도 없었다. 시중에서 파는 게 아닌 건가? 누군가의 수제작이라든지. ...아, 만약에 그렇다면 내가 실수한 것이다. 탄식하듯이 생각이 흘러갔지만, 일단 현재의 화제에 따라가기로 하였다. "아까 싫어하는 사람이라 그랬죠? 원한 사면서 지냈어요, 네헤모트 씨?" 가느다랗게 뜬 눈을 그녀에게로 향했다. 원한이라는 단어는 자신과도 여러모로 연이 깊은 단어다. 아무튼 그러다가. 뭐,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생선 따위를 먹을 때 간이 안 맞을까봐 간장을 주고 싶었을 뿐인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하는 수 없이 콜라병에 담았을 수도 있어요ㅡ라는 농담을 무게없이 덧붙이며 입꼬리를 잠시 올렸다. 맛이 있다, 라는 말에 네헤모트 씨의 병에 시선을 다시 두었다. 이제 눈치채지만, 내가 들고 있는 병과 같았다. "제 것도 그래요. 마침 병도 같은 종류인데...아, 예전에도 이런 걸 드신 적 있으신 모양이네요. 수제작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누가 만든 거예요?" 연인이라든지? 라고 덧붙이며 심술궂은 미소를 지었지만 이 추측은 빗나갔다. 나는 몰랐지만. 금세 나는 무표정으로 다시 돌아와 주스를 마시면서 복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기울이던 주스를 내리고 언제나와 같은 천하태평한 목소리로 물었다. "병원에서 그렇게 말하던가요? 아니면 독단이세요?" //우와아 기절잠...답레와 함께 리갱!
616
센하주
(92233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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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19:22:07
그리고 관계란에 로제지현 커플이 안 등록되어있길래 등록하고 왔습니다! >.0 선관 짠 것도 써놔야하는데...정리...(흐릿)
617
타미엘TO-센하
(84284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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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19:43:35
"대부분은 제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니 원한은 너무 나간 걸지도 모르겠어요." 그렇다 하여도 스스로에게 딱히 좋은 감상이 들지는 않네요. 라고 덤덤하게 말하고는 건강즙에 대한 말을 듣고는.. 조금 생각하다가-연인이란 말에도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글쎄. 본래(웃기는 말이다. 본래는 나였지 않은가.) 타미엘이라면 반응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감정 동기화가 있는줄도 모르고 수치조차 모르는 것을. 상처주고 싶진 않은데. 란 생각을 하다가 아키오토가 말하는 누가 만들었냐는 질문에 "오퍼레이터 하윤. 이 만든 거지요. 맛이 있거나 없거나. 라고 들었어요." 참고하실 거라면, 맛 없을 땐 정말 끔찍하다는 것 정도는 알아두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라고 말을 잇다가 독단이냐 병원의 판단이냐는 말에 잠깐 멈칫하고는-사실은 멈칫하는 게 아니었었다.- "병원의 판단이지만 독단이나 마찬가지지요. 꾸미는 것 정도는 도와주지 않으려나요." 원래 이런 얼굴이란 건 알아서 더 쉽겠네요. 라고 느리게 대꾸하며 그림자를 물끄러미 쳐다봤습니다. 그림자 팔(아직도 안들어감)이 팔락팔락 흔드는 게 당연히 그렇게 하겠다는 뜻 같기도 하네요. "폐는 안 끼쳐야 할 텐데요." 적어도 차지할 것은 끼치진 않을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과정은. 어떻게 할 것인가요. 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분명 표정이 조금 엉망일 거예요. //갱신합니다아.. 졸아버렸다. 다들 안녕하세요! 여담이지만. 에디를 처음 계획할 땐 평범하게 차여서 찾아온(?) 남자였는데 이걸 듣고 나서 집착 속성이 붙ㅇ.. https://youtu.be/cUTs79IJKY4
618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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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19:46:02
식사를 마친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관계란 추가해준 것.. 수고하셨습니다! 센하주! 그리고 두 분 다 안녕하세요!
619
타미엘TO-센하
(84284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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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19:47:13
안녕하세요 레주! 오늘은 뭐먹지..(귀찮)
620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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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19:58:30
귀찮아도 제대로 밥 드셔야죠!! 타미엘주!
621
타미엘TO-센하
(84284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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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0:03:50
그래서 시켰습니다! 잘 먹을 거라고요?(밥은 데우고 반찬을 기다리는중) 그러고보니 저번주부터인가 시즌 2가 방영했더라고요. 오늘 봐야지..
622
센하-타미엘TO
(9223356E+5 )
Mask
2018-01-12 (불탄다..!) 20:04:22
"아, 오퍼레이터..." 수긍한 목소리로 중얼거리며 병을 다시 한 번 바라보았다. 일명 맛이 있거나, 아니면 없거나의 음료인가. 복불복 과자 게임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일부러 그렇게 복불복으로 만드는 건가, 아니면 요리 실력이 크게 자주 왔다갔다 하는 것뿐인가. 하지만 한 가지 알겠는 건, 실력이 없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다시 한모금 마셨다. 네헤모트 씨는 독단이라 고백하였고, 그에 대답하듯이 아직 들어가지 않은 긴팔이 손을 흔들었다. 정말로 그 소년만화가 생각나네. 물론 거기서 나오는 그림자 손은 따로 다루는 생명체가 아닌, 그 악역 자신이었지만. "그런 건 잘 조심만 하면 조절할 수 있어요." 네헤모트 씨가 말한 폐에 관한 이야기다. 그렇게 말하고는 나는 주스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건 가져갈게요ㅡ라고 양해를 구하는 말을 덧붙이며. 덤으로, "전 이제 슬슬 가겠습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알게 되었고"라고 무표정하게 말했다. 그대로 뒤돌아서 걸어갔다. 그러다가 멈춰섰다. 뒤로 살짝 돌고는 흔들림 없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독단으로 하신 건 마음에 드네요. 주관없이 남이 하라는대로 했다가 불행해져도, 그 남을 탓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완쾌하고 나오시기를. 기세 좋게 말을 마무리 짓고 그대로 걸어나가 병실 문을 열고 나갔다. //막레 부탁드릴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623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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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0:06:45
그건 그렇다고 쳐도 이벤트를...다들 제대로 즐기지 못했군요. 음..좋습니다! 까짓거 1주 연장하지 뭐...!! 스토리와는 별개인 이벤트니까요!
624
센하주
(922335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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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0:10:07
...핫 1주연장인가요...! 좋아! 스키장을 즐길 수 있게 됐다!!(만세)
625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Mask
2018-01-12 (불탄다..!) 20:11:51
스레주는 쿨한 사람이니까요. 다들 바빠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다면 깔끔하게 1주 연장하죠... 뭐..! 어차피 Case 10은 많이 어려우니 그 이전에 많이 즐기셔야...(그거 아님)
626
센하주
(9223356E+5 )
Mask
2018-01-12 (불탄다..!) 20:15:32
우와아아 우리 레주 짱이다! 최고다!!(방방) ...은 Case 10...(주춤)(흐릿)(털썩)
627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Mask
2018-01-12 (불탄다..!) 20:17:07
Case10을 기반으로 전반부와 후반부가 나뉘게 되니까요. 그만큼 많은 떡밥도 풀리게 된답니댜. 약 75%나 말이죠. 서하:...겨우 반인데 75%나 풀다니.(속닥속닥) 하윤:틀림없이 레주가 귀찮아서 한번에 확 풀어버리는 걸 거예요.(속닥속닥)
628
센하주
(9223356E+5 )
Mask
2018-01-12 (불탄다..!) 20:20:17
뭔가 Case 10 끝나고, 이겼다! 1부 끝!! 2부로 넘어가자! 가 되는 건가...!(아님) 오오 75%...오오오오...(기대기대)
629
Chesed&Geburah
(3401831E+4 )
Mask
2018-01-12 (불탄다..!) 20:22:13
"잠 좀 자자...!!!" 쾅! "...?" "어라? 나왔네?" -게부라가 숙소 윗층이 시끄러워 성질을 내다가 주도권을 잡았다는 것을 깨달은 저녁 8시 21분 //갱신하고 저는 다시 잠의 세계로.....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이불덮)
630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Mask
2018-01-12 (불탄다..!) 20:22:34
그렇게 봐도 좋습니다. Case 10을 이후로 이제 하윤이와 서장님의 떡밥이 풀리게 되니까요. 일단 서하는 약 90% 풀린 상태죠. 남은 10%는 후반부에서 풀리게 된답니다.
631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Mask
2018-01-12 (불탄다..!) 20:22:47
헤세드주...?! 아..안녕히 주무세요!!
632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Mask
2018-01-12 (불탄다..!) 21:08:44
그리고 지금까지 스레가 얼었다니..인정할 수 없다..! 이벤트 전엔 스레를 터트리고 싶은데..!
633
Chesed주
(3401831E+4 )
Mask
2018-01-12 (불탄다..!) 21:12:57
자다가 깼어욥:3 오늘 하루 종일 잠으로 보내네용... :3c
634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Mask
2018-01-12 (불탄다..!) 21:16:40
...헤세드주...이젠 좀 괜찮으세요...?!
635
Chesed주
(3401831E+4 )
Mask
2018-01-12 (불탄다..!) 21:26:05
네넵!!!XD 너무 많이 자서 띵한 것 빼곤 괜찮은 것 같아요!!XD
636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Mask
2018-01-12 (불탄다..!) 21:29:10
음..그렇다면 다행이지만..여전히 몸이 안 좋은 것이 아닐까...절로 걱정이에요... 8ㅁ8
637
Chesed주
(3401831E+4 )
Mask
2018-01-12 (불탄다..!) 21:30:48
아마 링거기운이 남아있어서 아직 살 것 같은 건지도 모르겠어욥:3 그래도 다행히 내일은 병가를 냈지요!XD 낼모레는 오픈이 저 혼자라서 내일까지 어떻게든 기침 정도는 멎게 되었으면 좋겠어욥:3c 걱정 고마워요:) 얼른 다 낫아야하는데...(흐릿)
638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Mask
2018-01-12 (불탄다..!) 21:40:21
내일 병가라...정말로 축하합니다!! 정말로 푹 쉬는 거예요!! 그리고 내일 스토리도 마음껏 즐기고요!
639
Chesed주
(3401831E+4 )
Mask
2018-01-12 (불탄다..!) 21:50:27
네네! 왠지 오랜만에 스토리 제대로 참여하는 느낌이에요... 다음주 토요일은 마감이니까.. 내일은 꼭 참여를...(끄덕)
640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Mask
2018-01-12 (불탄다..!) 21:51:51
Case9은.... Case8의 한올처럼 쓰레기가 보스로 나타나니..거림낌없이 상대하면 됩니다. 저는 어설프게 알고 보니 이 사람도 선역이었어..같은 코드는 싫어하니까요!
641
메이비주
(6117082E+4 )
Mask
2018-01-12 (불탄다..!) 21:53:58
(충격 (그런 코드 좋아함
642
Chesed주
(3401831E+4 )
Mask
2018-01-12 (불탄다..!) 21:54:58
!!! 그렇군요!! 거리낌 없이...!!! 돌격하자! 뉴ㅡ헤세드!!XD 헤세드: 네?(동공지진) 게부라: (히죽히죽)
643
Chesed주
(3401831E+4 )
Mask
2018-01-12 (불탄다..!) 21:55:13
메이비주 어서와요:3
644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Mask
2018-01-12 (불탄다..!) 21:58:02
어서 오세요! 메이비주!! 좋은 밤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스레주도 그런 코드 가끔 쓰긴 하지만..잘 안 쓰는 편이랍니다.
645
메이비주
(6117082E+4 )
Mask
2018-01-12 (불탄다..!) 21:59:23
개인적으로 간지 절정의 악역캐가 선역쪽으로 합류할때의 그 전율을 좋아합니다! 물론 너무 그 패턴만 반복하면 지루하지만요 (ㅇ_ ㅇ 안녕하세요 여러분
646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Mask
2018-01-12 (불탄다..!) 22:02:45
하지만 반대로 스레주는...알고보니 이 녀석은 나쁜 이였어....같은 코드는 좋아합니다.(씨익(??)
647
메이비주
(6117082E+4 )
Mask
2018-01-12 (불탄다..!) 22:04:24
헉 그래서 스레주가 나쁜 사람인거군요! (모함
648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Mask
2018-01-12 (불탄다..!) 22:04:46
아니..어떻게 알았지! 저 나쁜 사람인거...!!(동공지진)
649
메이비주
(6117082E+4 )
Mask
2018-01-12 (불탄다..!) 22:05:06
(동공지진 흑흑 (눈물
650
Chesed주
(3401831E+4 )
Mask
2018-01-12 (불탄다..!) 22:06:02
코드라면... 저는 왠지 선역이 충격이나 배신을 크게 당해서 악역으로 바뀌는 걸 좋아해용:3c 으윽 슬슬 다시 졸리네욥... 아.. 안돼... 오늘 잡담을 조금 더 할 생각인데에....(주륵)
651
유혜주
(2878187E+5 )
Mask
2018-01-12 (불탄다..!) 22:06:25
아아아아아아아ㅏㅇ 추워.....ㅠㅠㅜㅠㅜㅠㅠ 유혜주 갱싱합니다...
652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Mask
2018-01-12 (불탄다..!) 22:06:27
하하하하하하..! 적어도 스레주는 선역은 아닙니다..!!(끄덕) 음..아무튼 이번 달이 지나면 이제 반을 한 셈이니까...앞으로 3개월 정도 더 뛰면 엔딩이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아마도..?
653
메이비주
(6117082E+4 )
Mask
2018-01-12 (불탄다..!) 22:06:51
어서오세요 유혜주 헤섿주는 피곤하지면 주무셔야죠!
654
메이비주
(6117082E+4 )
Mask
2018-01-12 (불탄다..!) 22:07:14
3개월인가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
655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Mask
2018-01-12 (불탄다..!) 22:09:09
어서 오세요! 유혜주!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헤세드주...역시 무리하지 말고 쉬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런 코드라...노코맨트 하겠습니다.(끄덕) 그리고..최소 3개월이니까요. 아마 3개월 후에 끝나고 그러진 않을 거예요. 네.
656
유혜주
(2878187E+5 )
Mask
2018-01-12 (불탄다..!) 22:12:35
모두들 반가워요...(얼어죽음 드디어 내일은 주말! 불금! 예에!
657
타미엘TO-센하
(84284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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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2:12:37
"그렇지요. 오퍼레이터가.." 나쁜 의도는 아닌 것 같지만요. 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군요." 무던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인지 알았다는 말에 희미한 미소.. 약간은 어쩔 수 없다는 듯한 분위기의 그런 미소를 살짝 짓고는 독단이 마음에 들었다는 것에 무감각적인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렇겠네요. 잘가요." 완쾌라는 말을 듣고도 별 표정의 변화는 없었지만, 그가 나간 것을 확인하고는 그림자를 바라보고는 "완쾌 같은 거 있을 리가 없잖아요." //막레입니다아.. 수고하셨어요!
658
타미엘주
(84284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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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2:13:55
다들 안녕하세요오.. 맛있었어..(배부름)(저녁을 몇 시간째 먹는것인가)(아니 그냥 천천히 먹는 거랑 티비랑 혼자먹는게 조합되서 그런 거임...)
659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Mask
2018-01-12 (불탄다..!) 22:15:09
그렇습니다...! 내이른 불금입니다..! 불금이에요! 그리고..이벤트를 1주 연장했습니다! 스토리와는 별개라는 느낌입니다! 와아아! 그리고 두 분 일상 수고하셨어요!
660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Mask
2018-01-12 (불탄다..!) 22:16:38
아...내일이래..오늘은 입니다!! 오늘이야! 오늘 금요일이야!! 오늘이 불금이라구...!!
661
Chesed주
(3401831E+4 )
Mask
2018-01-12 (불탄다..!) 22:17:47
모두 어서오세요! 저는 다시 자러가볼게요! 그리고 일상 모두 수고하셨습니다아...!!!!(잠수한다)
662
유혜주
(2878187E+5 )
Mask
2018-01-12 (불탄다..!) 22:19:00
ㅋㅋㅋㅋㅋㅋ헤세드주 좋은 꿈 꾸세요! 그리고 두분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와아!
663
이름 없음◆RgHvV4ffCs
(0455668E+5 )
Mask
2018-01-12 (불탄다..!) 22:20:10
안녕히 주무세요!! 헤세드주!! 좋은 꿈 꾸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음... 일단 이쯤에서 밝히는 R.R.F에 대한 엄청난 대박 소식하나...를 알려줄까..말까를 다갓님이 정해주시겠습니다..dice 1 2. = 2 1.이제 곧 50%다. 말해도 괜찮아. 2.아니야. 뭔 소리야? 스레주. 너 자꾸 깨방장 떨래?
664
타미엘주
(84284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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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불탄다..!) 22:20:31
잘자요 헤세드주! 왠지 오늘 밤은 잠이 안 올 것 같은 기분이예요! 일상을 더 하고 싶어졌습니다! 근데 스키장이 안된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후회막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