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RgHvV4ffCs
(7421823E+5 )
2018-01-10 (水) 01:57:41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33086/recent *웹박수:http://asked.kr/EXlabor (뻘글&익명의 메시지&익명의 선물&익명 앓이함 등등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53
헤세드주
(9887778E+5 )
Mask
2018-01-10 (水) 18:57:29
속이 쓰렸다가 좋아졌다가 난리네요ㅠ 양배추환도 먹었는데...(흐릿) 약이 독한 것에 비해 먹는 게 없어서 그런가...(흐려진다)
54
타미엘주
(3860195E+6 )
Mask
2018-01-10 (水) 19:05:27
다녀와요 레주! 속쓰림.. 심하면 진짜 뭐라 하기 힘든데..음.. 양배추환이 조금은 도움이 되기를 빌어요..
55
헤세드주
(9887778E+5 )
Mask
2018-01-10 (水) 19:18:56
조금 나아졌어요! 고마워요! 다녀오세요 레주!!
56
이름 없음
(6892517E+6 )
Mask
2018-01-10 (水) 19:26:54
월하 저녁 먹구 갱신. 권주주 어서와! 헤세드주.. 조금 나아졌다니 다행이네 따뜻한 물 많이 챙겨마셔.. (토닥
57
이름 없음
(6892517E+6 )
Mask
2018-01-10 (水) 19:53:45
아 음 되게 아침엔 눈 많이 내려서 좋았는데. 지금은 잠잠하네. 눈도 다 녹아버리고.. 되게 그때 가지고 놀걸 (? 하여튼 월하주는 엄엄. 밥도 먹었구. 손이 빕니다. 혹여나 돌릴 사람 있음 찔러줘?
58
이름 없음
(9887778E+5 )
Mask
2018-01-10 (水) 19:55:52
어서오세요 월하주!! 저는 조금 나중이 되어야 손이 빌 것 같아요! 헤세드 시트를 수정해야 해서.. 8ㅁ8
59
이름 없음◆RgHvV4ffCs
(7421823E+5 )
Mask
2018-01-10 (水) 20:02:40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식사 끝이라는 것입니다...!
60
헤세드주
(9887778E+5 )
Mask
2018-01-10 (水) 20:05:06
레주 어서와요!
61
타미엘주
(3860195E+6 )
Mask
2018-01-10 (水) 20:05:34
다들 어서오세요! 저녁이 맛있네요. 드디어 레시피대로 했구나!
62
이름 없음◆RgHvV4ffCs
(7421823E+5 )
Mask
2018-01-10 (水) 20:06:55
일단 월하주가 일상을 구하고 계시나요? 음... 월하주가 마지막으로 돌린 것이 저이기도 하고.... 조금 고민은 되는데.. 스레주도 괜찮다면 돌리겠습니까? 그리고 두 분 다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에요!
63
헤세드주
(9887778E+5 )
Mask
2018-01-10 (水) 20:07:08
타미엘주도 어서오세요! 그리고 저는 교대하듯 반려쥐 집 청솧ㅎ고 올게요!! 그리곡 키보드가 날뛰ㅣ네요!! 이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4
타미엘주
(3860195E+6 )
Mask
2018-01-10 (水) 20:10:04
청소 잘하고(?) 오세요! 맛있기는 한데 양이 너무 많군요.. 음. 아닌가. 입맛이 떨어져서 그런건가..
65
이름 없음◆RgHvV4ffCs
(7421823E+5 )
Mask
2018-01-10 (水) 20:11:20
......여러의미로 헤세드주는 매일매일 고통받는 삶을 사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이려나요...(흐릿)
66
이름 없음
(6892517E+6 )
Mask
2018-01-10 (水) 20:22:10
앗 음. 스레주랑 마지막으로 돌렸었나 (( 저...번에 일상 찾을 때도 같은 이야길 들은 거 같은데. 나 되게 안 돌렸구나 (( 음음.. 당연 괜찮기야 한데. 다른 사람들이랑 돌려보고 싶단 생각이라.. 엄..
67
메이비주
(6150235E+5 )
Mask
2018-01-10 (水) 20:27:15
귀여운 제가 왔습니다! 저 바보짓 했어요!
68
이름 없음
(6892517E+6 )
Mask
2018-01-10 (水) 20:32:00
어서와! 바보짓이라니?
69
메이비주
(6150235E+5 )
Mask
2018-01-10 (水) 20:32:58
전스레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분명히 레스수도 1000이 넘은걸 보고 했는데 멍하니 전스레에서만 계속 새로고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 (쥐구멍
70
타미엘주
(3860195E+6 )
Mask
2018-01-10 (水) 20:33:49
어서와요 메이비주! 뭔가 삘이 받는데 영 손은 안 가네요. 애매하다아..
71
이름 없음◆RgHvV4ffCs
(7421823E+5 )
Mask
2018-01-10 (水) 20:34:42
>>66 음...그렇군요.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을 기다려보도록 하죠!! 사실...요즘은 사람들이 많이 바빠보인다는게 슬프네요.. 그리고 어서 오세요! 메이비주! 좋은 밤이에요! 아니..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라...! ㅋㅋㅋㅋㅋㅋ
72
메이비주
(6150235E+5 )
Mask
2018-01-10 (水) 20:36:03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람이 없네.. 이러고 있었어요..
73
이름 없음◆RgHvV4ffCs
(7421823E+5 )
Mask
2018-01-10 (水) 20:36: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 세상에나... 여러 의미로 많이 안타까운 상황이었을 것 같네요.. 그건..
74
지은주
(5028382E+6 )
Mask
2018-01-10 (水) 20:37:34
지은주 갱신합니다 그나저나 메이비주 귀엽잖아욬ㄲㅋㅋㅋㅋㄱ
75
헤세드주
(9887778E+5 )
Mask
2018-01-10 (水) 20:38:05
청소 마치고 시트 수정 도중에 컴을 뺏겼지만 해피한 헤세드주 갱신해요! 후후후후후... 오늘 하루가 왜이리 빠른 느낌일까요()
76
유혜주
(6561011E+6 )
Mask
2018-01-10 (水) 20:39:06
유혜주 갱신! 드디어 차가운 바람을 뚫고 집으로 왔다ㅏ아아아....
77
이름 없음
(6892517E+6 )
Mask
2018-01-10 (水) 20:39:20
>>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 응응. 그러니까 되게 다들 바쁜게 참.. 음..
78
이름 없음
(6892517E+6 )
Mask
2018-01-10 (水) 20:39:32
다들 어서와!
79
메이비주
(6150235E+5 )
Mask
2018-01-10 (水) 20:40:24
어서들오세요
80
헤세드주
(9887778E+5 )
Mask
2018-01-10 (水) 20:41:17
유혜주 어서와요!!
81
이름 없음◆RgHvV4ffCs
(7421823E+5 )
Mask
2018-01-10 (水) 20:41:38
지은주와 헤세드주 둘 다 어서 오세요!! 좋은 밤이에요!!
82
유혜주
(6561011E+6 )
Mask
2018-01-10 (水) 20:42:30
오늘은 오랜만에 독백이나 써야겠다ㅏ...(행복 오늘의 첫끼네요... 지금....
83
타미엘주
(3860195E+6 )
Mask
2018-01-10 (水) 20:44:43
다들 안녕하세요! 하핫. 이제 해피를 향해서 달려가기만 하면 되는 거야! ??:(???)랑 같이 아니었던..가...? 타미엘주: 아니요. 저리 좀 가주실래요? (???): 해피엔딩을 써본 적 없어서 해피를 모르는 사람이 여기 해피엔딩이라고 거짓말을 하는데요? 타미엘주: 효과 죽여주는 약 먹어서 거짓말 아닌데요. ??: ...글쎄다
84
지은주
(6753285E+5 )
Mask
2018-01-10 (水) 20:46:38
헤세드주랑 유혜주 어서와요!
85
이름 없음◆RgHvV4ffCs
(7421823E+5 )
Mask
2018-01-10 (水) 20:48:46
어서 오세요! 유혜주!! 좋은 밤이에요!!
86
유혜주
(6561011E+6 )
Mask
2018-01-10 (水) 20:52:50
모두 좋은 밤이에요.........!!! 음음... 시트 리셋이 많이 보이네요. 이러면 유혜주도 혹하게 되는.... 유혜 : (어이없
87
메이비주
(6150235E+5 )
Mask
2018-01-10 (水) 20:54:13
사실 저는 메이비를 돌린지 한참되다보니 얘가 어떤 캐릭터였는지 까먹었어요. 그러므로 리셋한것과 같은 상태란겁니다! (무논리 어서오세요오
88
이름 없음◆RgHvV4ffCs
(7421823E+5 )
Mask
2018-01-10 (水) 20:55:12
>>87 그런고로 한번 일상을 돌려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저기 월하주도 일상을 찾으시고 말이죠!
89
지은주
(6753285E+5 )
Mask
2018-01-10 (水) 20:55:40
저도 사실 혹하는데...(소곤소곤) 정신차리니 아예 딴 애를 굴리는 것 같고(곧통)
90
유혜주
(6561011E+6 )
Mask
2018-01-10 (水) 20:55:48
>>87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비주 대단해....! (존경 메이비주도 반가워요!
91
메이비주
(6150235E+5 )
Mask
2018-01-10 (水) 20:56:48
12시까지라면 될거 같기도 하구요!
92
유혜주
(6561011E+6 )
Mask
2018-01-10 (水) 20:56:58
>>89 유혜는 이미 정체성을 잃은지 오래입니다 유혜 : !? 어떨 땐 마냥 차갑고 딱딱하고, 어떨 땐 개그캐고, 어떨 땐 너무 따뜻하고.... 삼중인격이야아ㅏ...
93
이름 없음◆RgHvV4ffCs
(7421823E+5 )
Mask
2018-01-10 (水) 20:59:09
왜...왜...다들....(동공지진) 그렇게 따지면 서하는 귀차니즘이라기보다는 어느 순간 쿨데레 비슷하게 되어버렸는데요!(동고지진)
94
지은주
(6753285E+5 )
Mask
2018-01-10 (水) 20:59:14
>>92 ㅋㅋㅋㅋㅋ 좋아 이렇게 된 이상 갈아엎는다...! (지은 : 멈쳐!!!) 지은도 사실 정체성 없어요... 괜히 신입설정으로 해서 그냥 예의만 차리고 있고... (엉엉)
95
타미엘주
(3860195E+6 )
Mask
2018-01-10 (水) 21:00:30
타미엘주도..조금.. 심연쟝이랑 닉시들이 정체성 일부를 잃었.. 아 쟤네들 타고난 연기자이니까 괜찮아! 쟤네들 얼마나 현실로 뛰쳐나갈 날을 정말 고대하고 있는지..
96
메이비주
(6150235E+5 )
Mask
2018-01-10 (水) 21:01:06
뭐 저는 그럴때 그냥 이 캐릭터가 그만큼 입체적인 성격이다! 라고 생각하고 굴리긴 하지만요. 서하는 그런거 있잖아요, 차갑고 귀차니즘이 넘치지만 자기 여자에게만은 따뜻하겠지..☆ 그런거? 다른 캐릭터들도 너무 한면만 고집하지말고 그냥 평범하게 입체적인 느낌도 좋다구 생각해요 (냠냠
97
이름 없음
(6892517E+6 )
Mask
2018-01-10 (水) 21:06:07
앗 음 잠깐 다른 거 보는동안 유혜주 왔었네 어서와! 그리고 응응. 월하주 손 빈답니다. 그리고... 다들 시트 수정의 시기인가 (월하를 본다
98
유혜주
(6561011E+6 )
Mask
2018-01-10 (水) 21:09: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체적.... 유혜 넌... 모순적...(지긋 월하주도 반가워요!
99
이름 없음◆RgHvV4ffCs
(7421823E+5 )
Mask
2018-01-10 (水) 21:10:00
사실 메이비주의 말이 맞답니다! 캐릭터마다 입체적인 면은 존재하는 법이니까요! 애초에 사람이 어떻게 한면만 있겠네요. 그 면이 가장 두드러지는 것 뿐이고..다양한 모습이 있는 법이죠! ....하지만 서하는 차가운 성격이 아닌데..(동공지진) 언제부턴가..차가운 모습이 엿보인 모양이로군요.
100
메이비주
(6150235E+5 )
Mask
2018-01-10 (水) 21:11:15
안녕하세요! 서하는 차갑다기보단 만사 귀찮음이 맞긴하죠, 하지만 차도남에 끼워넣기 위해 어쩔 수 없이!
101
지은주
(6753285E+5 )
Mask
2018-01-10 (水) 21:13:09
월하주 어서오세요!
102
지은주
(6753285E+5 )
Mask
2018-01-10 (水) 21:13:14
월하주 어서오세요!
103
헤세드주
(9887778E+5 )
Mask
2018-01-10 (水) 21:19:14
속이 너무 쓰려서 끙끙 앓다가 정신 차려보니 지금 시간이....ㅋㅋㅋㅋㅋㅋㅋ(시트 수정하다 말았음) 헤세드는.. 뭐랄까 처음엔 분명 "자비의 길을 걷겠어! 하지만 세피로트와 차라에게서 모티브를 얻었으니까 섞자!"->"자비에 대한 강박이 심해짐" 이 되어버린지라... 이젠 저도 얘가 자비인지 공의인지(....) 헷갈리고있고(?????).... 으윽....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