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Zu8zCKp2XA
(5541121E+4 )
2018-01-08 (모두 수고..) 00:35:27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308
현호 - 영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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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22:11
"과제하다가 머리가 복잡해서 말입니다." 미묘하게 늦은 타이밍에도 영은 묻지 않았다. 소년은 내심 이런 영의 성격이 고마웠다.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라고 덧붙힌 소년은 입안에 초콜렛을 굴리며 입을 굳게 다문다. 역시 그렇구나. 그렇지 않으면 마주칠 일은 없었을 것이다. 소년은 가디건을 걸치기 위해 대충 입고 온 외투를 벗고 가디건을 걸쳤다. 외투를 고이 접으며 춥지 않다며 고개를 젖는 영의 행동에 그렇습니까. 하고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오다 주웠다는건 뭡니까. 진짜로 주우신 겁니까." 소년은 초콜렛을 다시 몇개 꺼내 다시 영에게 내밀면서 차분하고 조용히 물었다. 그런 것 같진 않은데. 농담인가. 소년의 감정 기복이 없다는건 여기서 오류가 나는 듯 했다. 은색 장포를 입은 영과 그 어깨 위의 그녀의 패밀리아 신이를 보던 소년이 다시 영을 바라봤다. "잠시 어울려주시겠습니까 선배님." 초콜렛 감사합니다. 소년은 늦은 감사인사를 건네고 영에게 말했다. 바쁘시다면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309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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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25:46
가베주 혹시... 두근두근☆ 문예부...하고 오셨어요????(흐릿) 어서오세요!!!!! 사이카주의 귀여움 포인트가 이상해.........
310
채헌주
(46289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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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27:13
가베주 어서와요!
311
사이카주
(65133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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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28:25
가베주 어서와요!!!!!!!!!! 엫 그 문예부라면 그....(흐릿ㅅ >>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왜요!!!!!!!!!!! 먹고 울었다는ㄴ게 귀여울수도 있죠!!!!!!!!!!!!(억울ㄹ(????
312
가베주
(47170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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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28:43
반가워..! 정말...예쁜..아가씨들이었어...(흐릿
313
히노키주
(97518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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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29:20
히노키주 갱신! 떡볶이가 땡기네요
314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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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30:04
>>311 대체 그게 뭐가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빵터짐) 사실 사이카주는 현호주가 뭘하든 귀여운겆르!!!!(대체
315
채헌주
(46289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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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31:38
두근두근 문예부하니가 그거 생각나요 문예부의 미래가 두근두근 문창과라면 하나도 두근거리지 않다는 거.... 히노키주 어서와용
316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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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31:40
그 문예부셨구나 가베주......멘탈 잡으세요!!!!!(토닥토닥) 히노키주 어서와요!?!?
317
히노키주
(97518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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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33:33
다들 안녕하세요! 그 문예부라면 들어본 적은 있는데 도대체 어떻길래...
318
사이카주
(65133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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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33:57
>>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아가씨들 예쁘죠....(흐릿 >>313 야호 히노키주도 어서와요!!!!!!!!!! >>314 아니 진ㄴ짜 울면서 험ㅁ한말 했다는ㄴ게 귀엽다고요!!!!!!!! 엫 근데 어떻게 아셨지 정곡인데요!!!!!!! 후 현호주 숨쉬는것도 귀여워!!!!(????대체 >>315 어 진짜 하나도 안 두근거리네요.....(흐릿ㅅ
319
히노키주
(97518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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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34:48
사이카주 안녕하세요!
320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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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34:53
어.... 히노키주 정말 그 이름 그대로 두근두근● 문예부에요. 저 동그라미는 까만별로 생각하세요....(말잇못)
321
영주
(65731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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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35:17
두근두근 문예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진짜 멘탈깨지는데 아 가베주...........가베주 힘내세요............. >>313 히노키주 어서오세요! 떡볶이.....아 야식 땡기네요 갑자기ㅇ__ㅇ!!
322
사이카주
(65133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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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35:22
>>317 엏 그 저도 나중에 사서 할까해서 정확히는ㄴ 잘 모르지만ㄴ.... 피가 좀 튀고 칼ㄹ도 나와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대충 그렇게 알고 있슴다
323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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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35:56
>>318 대체...,,,사이카주 제 스토커!?(아냐
324
사이카주
(65133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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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36:46
>>323 엫 아님다 스토킹은 범죄라구욧!!!!!!!
325
히노키주
(97518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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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37:22
>>320 어...얼마나 굉장한 치유물이길래... >>321 영주 안녕하세요! 내일 떡볶이랑 주먹밥 사서 먹어야겠어요! >>322 ㅁ뭔지 대충은 알 거 같네요...한마디로 치유물이란거죠?
326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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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37:44
>>324 그렇지 않다면 왜 제 숨쉬는걸 귀여워하시나요!!!!(아득)
327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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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38:31
치(명적인)유(해)물입니다....
328
히노키주
(97518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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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40:04
>>327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겜방 올라오면 그걸로 봐야겠네요...
329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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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40:39
아마 유튜브에 실황하신 분들 좀 있을거에요....? (아리송)
330
사이카주
(65133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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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43:00
>>325 예압 ㄱ그렇슴다 치유물ㄹ...(샤랄라(??? >>3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쉬는걸 귀여워하는건 저희집에서도 할 수 있으니까요!!!!(당당ㅇ
331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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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43:48
후 역시 사이카주셔....(엄지(대체 아무말대잔치입니다!!!!!!!
332
지애주
(70558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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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46:12
알바 도중에 잠시 들렀다 갑니다! 아... 도키도키 문예클럽? 뭐 그건가요? 지인분이 추천해주셨는데 다운만 받아놓고 아직 손도 안 댔는데...
333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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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47:04
지애주ㅋㅋㅋㅋㅋㅋ아냐에요!!!!그건 치유물이에요!!!손대시면 안되요!!!!(필사)
334
사이카주
(65133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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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50:23
>>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동화학원 전속 아무말러인걸ㄹ 잊으셨습니까!!!!!!(대체 >>332 야호 지애주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엫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유물인ㅅ데 괜찮으시겠어요??
335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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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51:41
>>334 후후 저도 아무말러입니다!!!!(사실 잡담하다보면 진짜 아무말됨)
336
사이카주
(6513331E+5 )
Mask
2018-01-08 (모두 수고..) 21:53:51
>>335 허어엉ㄱㄱ 동지셨군ㄴ요!!!!!(이미 인간이 아니라 아무말이 된ㄴ 사람(???
337
영 - 현호
(65731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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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54:34
"슬슬 조금씩 어려워지지 공부. " 3학년때부터 많이 어려워지더라. 나직히 말하며 초콜릿을 오물거렸다. 과제하다보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일은 흔하다, 그저 눈앞의 교과서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런데 내년에 인턴을 나가면 얼마나 머리가 아파올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가능하다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곤경은 다 경험해보고 싶은데, 물론 인턴을 나간다면의 얘기였다. "그럼 진심으로 믿었니. " 너 참 귀여운 애다, 무심히 말을 던지며 초콜릿을 받아들었다. 나는 그닥 농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으나 싫어하는 편도 아니어서, 가끔 제 의사를 드러내고싶지 않을때 이런 식으로 돌려말하곤 했다. 아마 후배는 농에 대해 잘 모르거나, 혹은 이해하지 못했다는 게 정확하지 않을까 싶었다. 이억고 이어지는 감사인사에 손을 도리저었다. 별말은. 그런 건 필요없어. 덧붙인 말 그대로였다. 그저 감사의 뜻으로 넣어놨을 뿐 별 의미는 없었다. "같이 걸어주는 거라면 그래. 어울려줄게 " 어깨에 앉은 신이를 쓰다듬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후배와 어울리는 것 정도야, 뭐어.
338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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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54:37
아무말이 되지 마세요 사이카주!!!!! 사람으로 돌아와요!!!!!!!
339
지애주
(70558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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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55:03
ㅋㅋㅋ듣기로는 스토리가 메타적이라고 해야 하나.. 자가인식적이라고 해야 하나.. 뭐 그렇다던데, 저 메타적인 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렇게나 메타적이라면 치유물이라도 상관 없어요(아마도)!
340
영주
(65731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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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56:16
후 오다 주웠다 결국 써버렸네요 재밌다 영이돌리는거ㅇ___ㅇ!! >>332 지애주,.,.,저도 아직 플레이는 안해보긴 했는데 저건 뭔가,.,.재밌는 치유물인거 같습니다 꼭 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341
영주
(65731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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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1:57:50
>>336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카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말 그자체가 되어버리시면 안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339 아 이렇게 하시는 각이 서시나요~~~~~~~~~~후 이렇게 지애주도 혼파망의 길로,.,.,.
342
현호 - 영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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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02:21
"벌써 바다악사에 대한 과제에서 막힌게 조금 그렇습니다." 몇년은 금방가고, 소년은 더이상 소년이라고 부를 수 없을 나이가 될거고, 또한 소년은 학원생활과 동시에 가문의 근사한 장식품이 되어야하고. 소년은 조용하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고 걸음을 먼저 내딛었다. 소년은 옆의 영과 자연스럽게 걸음속도를 맞췄다. 그럼 진심으로 믿었니? 너 참 귀여운 애다. 라는 말에 소년이 영을 바라보며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어두운 숲에서 소년의 눈은 더욱 보기 힘들었고 영의 머리카락과 영이 입은 장포는 눈에 띈다. "귀엽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믿었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와 함꺼 소년은 실례합니다라고 말한 뒤 영이 걸친 장포를 끌어당겨 단단히 여며준 뒤 다시 걸음을 옮겼다. 초콜렛을 꺼내 포장지를 벗기는 손길이 소년 성격만큼이나 진중했다. 포장지는 소년의 가디건 주머니에 들어간다. "어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신 기숙사까지의 마중은 제가 제대로 해드리겠습니다." 소년은 그렇게 말하며 흐린 미소를 지었다가 다시 무심한 표정을 지었다. "선배님께서는 인턴을 어디로 가실 생각이십니까?"
343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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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03:34
영이 걸크ㅋㅋㄲㅋㅋㅋ오다 주웠대ㅋㅋㅋㄲㅋ아.. 완전 박력터지네요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344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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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05:28
저런 발언이 너무 잘어울리는 영이 리스펙! 완전 걸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
사이카주
(65133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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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09:38
>>338 >>341 아무말이 된 사이카주를 되돌리기 위해선......... 남캐들의 양갈래 사진첩이 필요합니다 구해주세요 여러분ㄴ....(????? >>339 헉ㄱ 그런가오!!!!!!!사실ㄹ 저 치유인거 미리 알고 있으면 치유게임같은 것ㅅ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한 번 해볼까 하고 있어요.... 귀찮아서 안할 것 같지만ㄴ...(흐릿 야호 마ㅈ아요 영이 멋지다!!!!!! 잘생겼다 유후!!!!!!!!
346
지애주
(70558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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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09:46
읏챠 알바 끝났습니다! 이젠 자유의 몸이야..!
347
가베주
(47170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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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10:19
좋아..엔딩 봤다... .......가베야 이제 끝났어 그만 울고 구석에서 좀 나와. 가베: 싫어!! 그냥 다가오지 마!!! (공포
348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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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10:29
>>345 ㅇㅈ합니다;;; 남캐보디 멋진 여캐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9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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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11:18
예에 지애주 수고하셨구 어서와요!!!!!!
350
지애주
(705580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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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13:02
맞아요 영이 정말 멋있습니다 크으bbbbbb
351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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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16:18
영이 완전 저희스레 잘생기고멋지고예쁜거 다하는거 ㅇㅈ각임;;;;;;크으b
352
사이카주
(65133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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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17:03
야호 지애주 축하해요!!!!!!!!!!!!!! >>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었ㅅ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장ㅇ창 >>348 유후 맛아요!!!!!!!영이 언니 멋지다!!!!!!! 원영맨 가즈아!!!!!!!!!!!!!(????
353
히노키주
(97518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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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22:35
가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먹고 왔어요!
354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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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23:26
후... 우는 가베 귀여워......(흐-뭇) 히노키주 라면!!!! 이야!!! 맛있었겠다!!!!어서오세요!!!!!
355
가베주
(47170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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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24:09
...스포일러 같지만 일단 정말 진심 100% 주의사항은 제발 똑바로 듣자는 교훈을 얻었어.
356
현호주 ◆8OTQh61X72
(2329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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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25:00
>>355 가베주......(아득)(토닥토닥)
357
히노키주
(97518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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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25:49
>>354 현호주 안녕하세요! 라면에다가 밥이랑 햄이랑 볶아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bb >>355 ㅇ어...얼마나 강려크한 치유물이면...
358
사이카주
(65133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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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모두 수고..) 22:25:50
>>354 엫 거봐요 현호주도 우는거보고 귀엽다고 하잖아요!!!!!(???? >>353 야호 히노키주 라면 드신거 축하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