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패러디!◆Zu8zCKp2XA
(6714763E+5 )
2018-01-05 (불탄다..!) 19:28:00
*해리포터 기반입니다.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네티켓을 지킵시다! *7일 갱신이 없을 시 시트 동결, 14일 안하실 시, 해당 시트를 하차 하겠습니다. *AT필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 *이벤트는 금~일 사흘 간 진행되며, 보통 8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석 체크는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D *임시스레(한 번씩 읽어두시면 좋아요:D): https://goo.gl/p6oWim *위키: https://goo.gl/xbfdr2 *시트스레: https://goo.gl/i8iuLB *웹박수: https://goo.gl/forms/kGNkmiek9JZguo532 *동화학원 만남의 광장: https://goo.gl/EEFcpB
206
현호주 ◆8OTQh61X72
(21638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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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33:44
>>202 현호주말고 현호....(오열)
207
츠카사주
(37427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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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34:01
맨드레이크 선곡 오져버려따~~~ 다들 수고하셨어용~~
208
이름 없음◆Zu8zCKp2XA
(67147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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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34:04
>>199 맨드레이크: 코너 캔디 샵 찾아 봐 베이이이비~~~~↗(이어부른다)(?????)
209
히노키
(5511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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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36:24
수조를 덮은 막이 사라지니 사람만한 물고기가 눈알 달린 비파를 연주하려는 것 마냥 쥐었다. 물고기 비린내가 교실을 가득 채웠다. 그리 좋은 냄새는 아니었다. 앞의 학생부터 차례로 지팡이를 휘둘렀다. 몇 번이고 학생들이 주문을 외웠지만 바다 악사는 사라지고 나타나기를 계속 반복했다. 저 많은 바다 악사들을 다 포획했다는 건가. 참 대단하다고 해야 될지 뭐라 해야 될지. 드디어 제 차례가 왔다. “Deletrius.”
210
이름 없음◆Zu8zCKp2XA
(67147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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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36:43
수업 이벤트는 모두 마쳤습니다:) 토요일~일요일에 레이드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에요:D 미리 알려드리지만, 다이스는 단 한 종류(명중, 빗나감)만 사용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레이드를 뛸 보스 역시 마찬가지로 적용이 됩니다:D 처음에 주문별, 캐릭터별로 다이스식을 만들까 했는데... 제가 너무 갈리는 나머지...(흐려진다)
211
이 세연
(91283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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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37:02
다들 수고하셨어요! 맨드레이크에게 상처를 내서 즙 모았겠죠.. 세연: 당연한 거 아닌가요?
212
아우프가베
(08439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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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37:25
좋아, 마지막으로 확인을 하자. 자신의 레포트를 쭉 읽어본 가베는 빠진 부분이 없는지 체크를 하곤 마지막으로.. 피카! 너를 볼 수 없구나. 아쉬움을 담아 화면 안의 피카츄를 손가락으로 쿡쿡 건드리곤 눈에 확실하게 각인을 시켰다. 너는 이렇게 생겼구나. 내가 너를 기억해서 그려보도록 하마.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교수님에게 레포트를 건네었다. "....의미있고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교수님." 그러니까 떨지 마시고...
213
현호주 ◆8OTQh61X72
(21638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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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37:47
레...레이드....(공포) 수고하셨습니다 스레주!!!(회사마저 혼냄)
214
히노키주
(5511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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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38:09
멘드레이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멘드레이크는 머글 노래도 배우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5
히노키주
(5511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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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39:13
가베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6
아우프가베
(08439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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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39:26
>>201 ... 가베: 미분 가능하면 연속이다 시* 것들아... 물론입니다...
217
유백향
(65706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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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0:05
레주 수고하셨어요
218
유채헌
(008515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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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0:05
아, 물 비린내. 채헌이 와이셔츠 소매 끝으로 코를 막았다. 뿌리고 나온 향수 향이 그대로 코 끝을 찔렀지만 물 비린내보다는 낫겠지, 싶었다. 양피지에 쓸 내용들을 머릿 속으로 정리하던 채헌이 순서가 차례가 오자 지팡이를 들었다. “Deletrius.” 오늘 급식으로 생선 나오면 굶는다. 마음 속으로 깊이 다짐했다.
219
유채헌
(008515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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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0:16
다ㅏ들 수고하셨어요!
220
현호주 ◆8OTQh61X72
(21638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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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0:39
모두 수고하섰습니다!!!!
221
이름 없음◆Zu8zCKp2XA
(67147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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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1:23
>>212 비화교수: (와들와들와들와들)(고개를 끄덕인다) >>214 에비게일 교수: 비화교수에게 추천 받았는데 너무 효과 좋아요! 다음에는 다른 노래도 가르쳐봐야겠어요!!(????)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3 모두 내일 점심에 잠깐, 그리고 퇴근하고나서 만나요오오...(사라진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과목 성적에 대해 적겠습니다:3
222
현호주 ◆8OTQh61X72
(21638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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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1:35
현호 : 물비린내가 심했고......(감상평 적는중)
223
히노키주
(5511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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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1:52
레주랑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224
영주
(93603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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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3:37
다들 수고많으셨어요@@@@@@@@@@@@@@레주 진행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푹 쉬시고 내일 진행때 뵈요!!!
225
현호주 ◆8OTQh61X72
(21638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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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3:46
과목 성적받는거...... 학교다닐때 성적받는거랑 비슷하게 긴장되네요(흐려짐) 스레주 수고하셨구 안녕히 주무세요!!
226
채헌주
(008515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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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5:20
스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227
츠카사주
(37427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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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5:57
영주! 나와주쏑ㅛ!
228
소담주 ◆w6XWtSYyTw
(46902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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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7:39
레주 수고하셨어요! 혹시 지금 계시다면 웹박수 확인을...
229
권지애
(27480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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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48:59
"윽." 바다냄새, 그러니까 기분 좋은 바다 냄새 말고, 썩어가는 해초 더미를 며칠은 묵힌 것 같은, 달큰하기까지 한 비릿내. 이 비린내의 주범과 마주 서서는, 재빨리 소멸 주문을 외운다. "Deleterious." ...아무리 그래도 바다악사 특유의 질문은 끝마치게 기다려 줄 것 그랬나.
230
권지애
(27480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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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51:05
>>192 빨ㅋㅋㅋㅋㅋㅋ간ㅋㅋㅋㅋㅋ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나 빨간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잖아요 이러다가 맨드레이크 케이팝 그룹이 결성되는 것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
가베주
(08439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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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51:45
레주랑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232
지애주
(27480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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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51:55
레주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233
채헌주
(008515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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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52:27
전 스레 >>984 >>988 권씨 너무 맴찢 아니냐구요 놀아주는 친절한 아저씨가 다쳐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지애랑 한, 두번 정도 만나고 그 이후에는 지애 아버지가 다쳐서 못 만났을 것 같아요. 대충 정리하면 몇 번 만난 부모님/보호자 직장 동료의 딸(피후견인...?)이 되겠네용. 그 이후에는 기숙사 배정식 때나 봤을 것 같구요. 전 스레 >>993 네! 츠카사주 수고 많으셨어요!
234
이름 없음◆Zu8zCKp2XA
(67147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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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52:42
잠깐 잠들기 전에 왔읍니다! >>228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내일 확인해도 될까요?8-8 >>230 아비게일 교수: (깨달음을 얻은 표정이다)(????)
235
이름 없음◆Zu8zCKp2XA
(67147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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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54:15
그리고 저는 정말 가볼게요! 아 과목성적은 그렇게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떤 것인지만 설명하는 것이끼 때문에 정말로 긴장하지 않아도 돼요! 모두 굿밤!!
236
소담주 ◆w6XWtSYyTw
(46902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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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55:34
>>234 네엥 ^ㅂ^/ 그나저나 맨드레이크 빨간맛 귀여워요! ‘ ∀ ` )
237
채헌주
(008515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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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55:45
>>235 레주 좋은 밤!
238
히노키주
(55115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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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56:00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239
츠카사주
(37427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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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2:58:28
>>233 채헌주도 넘넘 수고하셨어요~~ 레주 푹 줌세요!
240
이 세연
(91283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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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3:00:30
잘자요 레주!
241
지애주
(27480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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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3:05:28
>>233 네 그랬을 것 같아요! 음... 기숙사 배정식 때 서로를 알아 봤으려나요? 마지막으로 봤을 때가 11살 때였을 텐데(지애가 12살 된 이후엔 아마 집에 사정이 있어서 지애 부모님만 오셨을 거예요!) 어린애들 기준에선 3년은 꽤 긴 시간이니까요. 이름을 기억했더라면 바로 알아봤을 수도 있고, 아니면 아직까지는 모르고 있다가 일상 돌려가면서 서로 깨닫게 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막 지애가 가족사진을 흘렸는데 채헌이가 지애 부모님을 알아봤다거나, 아니면 거꾸로 채헌이가 지애네와 오러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가지고 있다거나...! 아니면 그냥 사진 없이, 그냥 낯이 익은 사이인데 계속 이야기하다보니 어? 혹시 얘가 나 어렸을 때의 그...! 이렇게 이어지거나요!
242
영주
(93603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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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3:06:38
레주 수고많으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하 빨간맛부르는 맨드레이크 너무 귀엽네요'♡//////// >>227 넵 영주 여깄어요!
243
지애주
(27480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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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3:07:01
레주 푹 주무세요..!
244
사이카
(83200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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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3:12:14
마친 사람은 가져와 주세요, 라는 교수의 말에도 게임기를 만지작거리는 사이카의 태도는 마냥 진중했다. 마치 듣지 못하기라도 한 것처럼. 당연하게도, 듣지 못한 게 전혀 아니지만 말이다. 작성을 끝낸 학생들이 하나둘씩 레포트를 제출하고, 마지막으로 다른 학생의 시선이 제게 향할 때쯤이 되어서야 게임기를 덮었다. 물론 레포트는 적당한 내용으로 전부 써둬서 당장이라도 제출할 수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지금 이 기계를 반납하면 이번 수업 동안 정들었던 게임 데이터들과는 영영 만나지 못하게 되지 않을까? 구조대의 모험은 이제 막 시작에 불과하지만, 이들은 머지않아 세상 곳곳에 존재하는 미궁을 돌파하고, 위태로운 세상을 구해낼 것이다. 그러니 그때까지만, 이 아이들이 위대한 탐험가의 이름을 얻을 그때까지만. 자신의 그들의 모험을 지켜보며 함께 하면 안 되는 걸까? ...라고, 교수에게 간청해 봤지만 결과는 당연했다. "하....." 터덜터덜, 이제는 절망이 들이찬 표정이 된 사이카는 자리에 앉자마자 책상 위로 쓰러져 머리를 박았다. "인생...." 내일부턴 어떻게 살지. 묶은 머리카락이 얼굴로 흘러내렸다. 가려진 눈가가 따끈하게 촉촉해진 건, 기분 탓일까.
245
츠카사주
(374275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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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3:13:23
>>242 저희 선관짤 시간이 된거가타요...;;
246
사이카주
(8320057E+5 )
Mask
2018-01-05 (불탄다..!) 23:14:40
야호 좀 늦었지만 모두 수고하셨어요!!!!!!!!!!!!
247
현호주 ◆8OTQh61X72
(216380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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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3:15:22
사이카ㅋㄲㄱㅋㅋ너무 ㅋㅋㅋㅋㄲㄱ너무 츄우기된거아니에요?ㄱㅋㅋㅋ아 귀여웤ㅋㄲㅋㅋㅋㅋㅋ
248
채헌주
(008515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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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3:16:04
>>241 첫 눈에 알아보지는 못해도 어딘가 낯익고, 이름도 많이 들어본 거 같고 하면서 알아챌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사진 좋아요! 지애가 가족사진 흘려서 주웠는데 어릴 때 많이 본 얼굴이 있고. 일단 주웠으니 원래 주인한테 돌려주러 가는데 지애 얼굴이 영 익숙해서 한두번쯤 물어보겠네요! 사이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텐도 사주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9
지애주
(2748018E+5 )
Mask
2018-01-05 (불탄다..!) 23:17:16
사이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요밐ㅋㅋㅋㅋㅋㅋㅋㅋ
250
지애주
(2748018E+5 )
Mask
2018-01-05 (불탄다..!) 23:22:02
>>248 네네, 그렇게 하죠! 그런데 그런 상황이면 지애는 반가워 하는 것 보다도 약간은 어색해 할 텐데(11살 이후로 여러 일이 있었고, 부모님 얘기 하기를 좋아하진 않는데 완전 부모님을 잘 아는 아이를 만난 셈이니), 괜찮으시겠어요?
251
히노키주
(5511519E+5 )
Mask
2018-01-05 (불탄다..!) 23:23:44
사이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
252
채헌주
(0085153E+6 )
Mask
2018-01-05 (불탄다..!) 23:24:26
>>250 괜찮아요! 어차피 물어보는 것도 옛날에 본 적이 있지 않나, 정도이고 부모님 얘기는 안 물을 것 같기도 하고요. 다친 것 정도는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그럼 선관은 이쯤에서 정리하면 될까용?
253
사이카주
(83200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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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3:28:06
사이카에게서 삶의 즐거움(게임, 애니, etc)을 빼앗으면 정상적인 생활 패턴을 준수하는 일반적인 마법사가 되는 게 아니라, 디멘터한테 영혼 뺏긴 아즈카반 죄수가 된다 카더라...(???? >>248 사이카: ㅇ∇ㅇ!!!!(https://s14.postimg.org/bhe1lvggx/IMG_he5k65.jpg
254
지애주
(27480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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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3:29:18
>>252 네네 그래요! 채헌주,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255
지애주
(27480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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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불탄다..!) 23:30:25
>>253 그거 왠지 사이카가 아니라 제 얘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256
히노키주
(5511519E+5 )
Mask
2018-01-05 (불탄다..!) 23:31:05
>>253 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전데요...?(노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