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생각해보니까 뭐 난민들 모이라고 있는 곳이니까 자신을 밝히는 게 당연하겠네요. 커플 1:1 스레 중 지윤주입니다. 진짜 염려하고 또 염려했는데 사실이 되었을줄은...하하하...사이트 폭파...(뒷목) 한별주 계시나요? 아카이브 뜨신 거...정말로 감사드리면서 찾아봅니다.
>>7 ㅠㅜㅜㅜㅜ 폴리주ㅠㅜㅜㅜ(와락) 다시 만나서 정말 기뻐요.. 그것만으로 정말 다행이예요ㅠㅠ 텍본은.. 다행이 제가 아직 안지워서 있긴 한데 그 제가 막레로 드렸던 마지막 레스만 없네요;-; 괜찮아요 그거야 뭐 다시 써오면 되구.. 토의스레에서 지금 커플스레에 대해 논의하고 있더라구요, 논의가 긍정적으로 끝나서 계속 커플스레 할 수 있게 된다면 바로 정리해서 올릴게요 어쨌든 정말 다행이예요 폴리주ㅠㅠ..(부둥부둥)
>>9 전 제가 쓴 크리스마스 선물(고양이손)이랑 릭 생일축하 선물(팬케이크)은 따로 저장해뒀지만.... 릭주가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을 저장 못해서요... (오열) 으아ㅏ 릭주... 다시 만나서 너무나 기쁜데 아직 사이트 터진 충격이 가시질 않아요... (안절부절) 아침도 점심도 아직 안 먹고 컴퓨터 앞에 붙어 있기는 한데 속이 쓰려오니까 슬슬 먹어야겠죠. 릭주는 아침이랑 점심 꼭 챙겨드세요. (부둥부둥) 네...!! 토의스레 논의가 긍정적으로 끝나서 커플스레 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둥)
>>16 아앗 한별주다...! 아 뭔가 어쩐지 예전의 그 동네 말기스러운 분위기가 나서 불길했는데...그 예감이 적중해버렸네요...(흐릿) 미리 아카이브를 부탁드린 게 다행이라고 할까...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앗 밖에 계시는군요!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사정 잘 해결되시기를 바라요 ;ㅁ;(보듬보듬) 어쨌든 다시 만나서 다행이네요 정말로! 일단 허용이 됐는데 스레를 만들어두는 게 좋으려나요...?
>>22 핫 그만큼이나 뜨셨다니 다행이에요...! 30판가량은...어쩔 수 없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한별주 ;ㅅ;(토닥토닥) 네네 스레는 제가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은 똑같이 하고...어, 여우의 은총이 내린 그 마을에서 였나? '그' 빼야하나??(기억혼란) 그 뒤에 2를 붙여야지...
>>14 폴리주 잠깐 다시 왔어요! 네에, 커플스레 허용됐군요 기뻐요..ㅠㅜㅜㅜ(도담도담) 그러면은, 제가 세워둔 우리 스레에서 다시 만나요!! 흑흑.. 생각해보니까 폴리주가 주신 크리스마스랑 생일글 저장 못했어........제가 쓴 크리스마스 글도 날아갔어..(왈칵) 그치만 괜찮아요 중요한건 폴리주랑 다시 만날 수 있단거니까요(^ω^) 텍본은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정리해둘게요. 다시 한번 사탕해요 폴리주♡♡ 새 스레에서 봬요!
>>44 폴리주가 썼던 생일 글이랑 크리스마스 글은 다시 올릴 수 있어요! 찾아올게요! (부둥부둥) 저도 다시 만날 수 있단 게 넘 기뻐요... 으아ㅏ... 다시 정리... 8ㅁ8 힘드실텐데 다시 정리해주신다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탕합니다, 릭주! 새 스레로 넘어갈게요:)
>>62 스레딕에 갔었구나! 어쨌든 다시 만나서 정말 기쁘고 대공주도 나를 찾았었다니 감동이야. 진짜 다시 만나서 너무 기뻐..(무한반복)
마지막에 레스 남겼었어..? 미안 못 봤어 ㅠㅠㅠ 응 그럼 차라리 1:1 스레를 세우고 제목 정하고 해서 하는 건 어떨까 싶어! 나도 대공주와 오래 돌리고 싶거든. 제목으로 생각나는 거랑 넣고 싶은 글귀 같은거 정해야 할 것 같은데 여기서 길게 얘기하긴 미안하니까 자유 상황극 스레 갱신해 둘게! 거기서 마저 얘기하자!
>>65 와아! 반가워요! 나기사주! 아이돌 마스터 일댈 스레의 귀여운 아이돌인 나기사와 헤어지는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데요! 저도 조금 싸하긴 했지만 백업은 안해뒀답니다. 그래서..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없기도 했고... 정말 여러모로 곤란하기도 했고 하지만 여기서 또 어떻게든 만나네요. 사실 답레도 그때 제 몸 상태가 여전히 썩 좋은 건 아니어서 내일 써야지 하고 했다가 이렇게 되어서..결국 이으려고 해도 이을 수가 없게 되었네요. 흑흑. 죄송합니다. 나기사주. 아무래도 스레를 세우는 것이 좋겠죠. 혹시 스레 세워주실 수 있을까요? 물론 지금 좀 힘들다면 제가 세우겠지만요!
염치 없지만 다시 한 번 쓸게. 진짜 너무 보고싶어 이한주. 일 년을 넘게 돌렸고, 이제 새해 복 많이 받으라 말해주고 싶은데. 만날 수 없는 걸까. 이한주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고 그래. 못 만나더라도 어딘가에 있을 이한주 새해 복 많이 받고, 혹시 본다면 답글 꼭 남겨줘. 우리 캐릭터들 아직 풀지 못한게 엄청난데 몇백개 레스들 다 날라가서 슬프다. 진짜. 보고싶어. 제발 와 주길 바라며 글 남겨.
아민주 내가 이케 캐시 뒤져서 그나마 남은 기록들 긁어왔어ㅠㅠㅠㅠ 이 뒤의 독백들이라던가 추천곡이라던가는 회생불능같지만ㅠㅠㅠㅠ 지금기준 마지막으로 추천해준 해피뉴이어 노래처럼 아민주랑 해피뉴이어 인사 하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돌리고 싶으니까 꼭 찾아와줘!ㅠㅠㅠㅠ 스윗하고 또 하나의 나인지 의심되는 아민주랑 듬직하고 귀엽고 멋진 아민이가 너무 그립다ㅠㅠ
>>32>>70>>73 으아아아 한동안 인증서때문에 못들어가다가 사이트가 없어져서 방황하고 있었어ㅠㅜㅠㅜ퓨ㅠㅜㅜㅜㅜ 여기 있엇구나ㅠㅜㅜㅜㅜㅜ 빨리 못 찾아와서 미아내.... 많이 기다렸지 8ㅁ8 그나저나 새해 첫 날은 잘 보냈어?! 해피뉴이어에요 린주ㅠㅜㅠㅠㅠㅠㅠ 잉 그래도 다시 만나서 다행이다... 스레딕 들어갔더니 다들 참치게시판으로 갔다고 해서 왔어ㅠㅜㅠㅠㅠㅠㅠ 스레 다시 세우자!! 그 뒤에 독백들은 집에 갖다놓은 USB 가져오면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몇몇은 저장 안 하고 써서 있을지 잘 모르겠어어어... 추천곡은 다시 리스트 할 수 있으니 걱정마! 자주 듣는 곡들이니까!
>>82 으앙 아민주다ㅠㅠㅠㅠㅠㅠㅠ 이대로 못만나면 어쩌지 어쩌지 하고 있었어ㅠㅠㅠㅠㅠ 해피 뉴 이어! 새해 복 많이많이 받아!!8ㅁ8 응응! 난 완전 잘보냈어! 맛난것도 많이 먹고... 아민주도 새해 첫날 잘 보냈어?8ㅅ8 그래도 다 없어진거 아니라서 다행이다ㅠㅠ 나도 기억을 더듬어서 하나씩 리스트 써놔야지 추천곡! 내 할로윈 독백도 에버노트에 다 있더라, 새 스레 내가 만들어놓을게!XD
안녕 이한주. 스쳐 지나가는 섬광의 선화주야. 갑자기 사이트가 터져서 당황했어. 원래대로라면 이한주의 선레를 받았을까? 같이 한 일년 넘는 시간과 레스들이 다 날아가서 무지 당황하고 슬퍼. 이한주도 그럴까? 난 계속 기다릴게. 그리고 계속 선화랑 이한이를 생각할 거야. 그러니까 언제든 답글 남겨줘. 보고 싶어. 꼭 만나고 싶고 우리 얘기 끝맺고 싶어. 진짜 간절히 기다릴게. 시간이 지나도 쭉.
너네 스레 세우는 거 말릴 생각은 없는데 진짜 대피소 개념으로만 쓰지 말아줘. 그리고 스레딕에서 이랬으니 여기서도 이러자. 스레딕에서 꼴보기 싫은 이였으니 여기도 오지 마. 이런 말 하지 말자. 우리. 스레딕에서 뭘 했던지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어. 스레딕에서 차단을 먹었건 욕을 먹었건 그건 우리가 알바가 아니야. 스레딕에서의 일은 다 잊고 참치가 되렴. 바다는 넓고 어장은 많단다.
너네가 보고 이런 룰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스레 있었으면 좋겠다 싶으면 우리랑 이야기하자.
일단 참치분들에게는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 이전에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다수 있었는데도 다시 받아준 것에 대해서는 몇 번을 고맙다고 해도 모자랄 지경이야. 정말 고마워. 비록 내가 스레딕에서 넘어온 난민들 전체를 대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게. 고마워.
당연히 다른 사람이겠지. 그때 그 사람들이 그대로 들어왔진 않았을테고 그 사람들 찾아낼 생각도 없어. 그냥 우리는 스- 어쩌고 하는 사이트에 상판 생겼다고 우르르 나간 후에 거기서 둥지 트는 짓거리만 안하면 그만임. 너네는 모르겠지만 얼마전에도 스레딕에서 온 티 팍팍 내면서 여기서 레스 수정기능 찾고 공지 안 읽은 티 팍팍 내고 시트 냈지만 얼마 안 가 픽하고 사라져버린 이가 있었기에 더욱 못을 박아두는 것 뿐임. 사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불만의 90%는 이런 거니까 이런 것만 잘 지켜주고 그냥 일방적으로 룰을 바꾸려고 하고 그런 것만 하지 않으면 된다. 진짜로. 자. 어서 참치가 되거라. 우리랑 같이 이 넓은 바다에서 그냥 편하게 놀자. 너네끼리 알아서 잘 찾고 스레 이어가던지 말던지 그건 알아서 해라. 그냥 너네가 스레딕 레더가 아니라 참치어장의 참치가 되어준다면 우리도 나쁠 거 없다.
이렇게 하는게 맞는 지 모르겠네. 스레딕에서 일대일 스레를 준비하던 그 도아주가 맞아. was it a cat i saw? 라는 제목으로 말야. 여기로 넘어와 있을지도 모르겠고, 나도 이 곳 사용이 서툴러서 알아보고 있는 중이지만 혹시 아직 일대일 스레를 만들 의사가 있다면 나도 그러니까,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 우리가 자유 상황극 스레에서 이은 건 백업되어 있어. 답레까지 복사해와서 답레를 이어쓰는 버릇이 있거든...
정확히 무슨 수치가 어떻게 오르는지 모르는 카타크리스와 알레프는 스탯이 완벽하지 못하지만, 일단 다 해두긴 했는데 필요하다면 드릴게요. 친목 걱정 있으실 텐데, 공유링크 가진 사람의 역할을 뷰어로만 하면 편집은 저만 할 수 있는 상태이니 그냥 스탯 옮겨적는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서요
천통의 편지 스레에서 편지를 주고받던 누군가야~~ :> 접속을 거의 못하다시피해서 이제야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사이트가 없어졌더라? 무슨 영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답장을 못봐서 아쉬워. 그 아이들은 해피엔딩을 맞지 않았을까 생각하지만~ 여하간에 간단하게 인사 남기고 싶어서 적고 가. 너의 앞날에 행운만 가득하길!
>>197 받아줘서 고마워, 연우주!(그랜절) 잠깐 정신머리 두고다니는 사이에 갑자기 이럴줄이야 보니까 백업도 거진 엎어진 것같던데...일단 어장? 부터 세워놓자. 다행히 전에 써놓았던 시트도 메모장에 남아있고 하니까 그거 넣으면 될테고....전에 처음 부분에 한마디를 넣었었나? 거기에 "안녕, 자기. 잠시 들렸다 갈래요?"같은 묘하게 플러팅스러운 말이었던 것같은데...맞나 모르겠네 일단 답레는 천천히 주고 혹시 대신 어장 세워줄 수 있을까? 아직 참치 기능에 익숙치 않아서 잘 모르겠더라고...
>>197 받아줘서 고마워, 연우주!(그랜절) 잠깐 정신머리 두고다니는 사이에 갑자기 이럴줄이야 보니까 백업도 거진 엎어진 것같던데...일단 어장? 부터 세워놓자. 다행히 전에 써놓았던 시트도 메모장에 남아있고 하니까 그거 넣으면 될테고....전에 처음 부분에 한마디를 넣었었나? 거기에 "안녕, 자기. 잠시 들렸다 갈래요?"같은 묘하게 플러팅스러운 말이었던 것같은데...맞나 모르겠네 일단 답레는 천천히 주고 혹시 대신 어장 세워줄 수 있을까? 아직 참치 기능에 익숙치 않아서 잘 모르겠더라고...
>>197 받아줘서 고마워, 연우주!(그랜절) 잠깐 정신머리 두고다니는 사이에 갑자기 이럴줄이야 보니까 백업도 거진 엎어진 것같던데...일단 어장? 부터 세워놓자. 다행히 전에 써놓았던 시트도 메모장에 남아있고 하니까 그거 넣으면 될테고....전에 처음 부분에 한마디를 넣었었나? 거기에 "안녕, 자기. 잠시 들렸다 갈래요?"같은 묘하게 플러팅스러운 말이었던 것같은데...맞나 모르겠네 일단 답레는 천천히 주고 혹시 대신 어장 세워줄 수 있을까? 아직 참치 기능에 익숙치 않아서 잘 모르겠더라고...
>>203 아악아아악ㅠㅠㅠㅠㅠ 올리비아주ㅠㅠㅠㅠㅠ 우리 일단 주제글 다시 세우자... 시트 다시 써야겠지? 내가 쓴 글은 봤니? 서로의 비밀공간을 들킨 뒤 보내지 못한 편지만 쌓여가다가 다시 만나는게 어떻겠냐는 거... 우리 일단 이동하자! 이번 기회에 제목도 바꾸는건 어떨까? 우리 상황극 성격이랑은 안 맞았잖아.
>>206 너무 뜬금없지만 익명이라서 이렇게 그냥 사라져버릴 수도 있는 거구나, 싶었어.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여기라면 있을 수도 있다고 해서 겨우 찾아왔어. 어찌저찌 다시 만났네. 그런 익명제 사이트 자체가 처음이었는데 갑자기 그렇게 되니까 당황스러웠어. 새로운 곳이라서 말을 조심하게 되네.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행이야. 기다렸지.
>>207 헉 나 안 늦었구나 다행이다 너무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 당황했어 또 이대로 끝날까 봐 걱정했고... ㅠㅠ 응 그 레스 확인했어! 원래 오늘쯤 들러서 안부 남기고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됐네... 나 시트랑 마지막 답레까지는 메모장에 저장돼 있거든, 응. 새로 어장 세우면 올릴게! 제목 바꾸고 싶다면 그렇게 하는 것도 좋아! 다만 내가 생각나는 게 없어서 ㅠㅠ... 혹시 아델주 원하는 제목 있을까?
너무 자연스러웠는데 푸른 안개꽃도 좋다. 어, 여기는 따로 로그인 기능이 없는 걸까? 여기 덕에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일단 뭐가 됐든 감사하고 있어. 새로 적응하려면 어려울 것 같지만... 그러게. 따로 얘기하는 편이 낫겠다. 나는 백업이랄 것도 없지만 내가 적었던 내용은 대부분 가지고 있고 아슐레아랑 에반젤린 시트도 있더라. 그게 다야.
>>162 어어 이이렇게 하는 건가요?? 아직 참치가 너무 낯서네요... 언급은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걸까요... ㅠ 성운과 익명씨 스레 익명, 지민주입니다. 최근에 스레에 들리기는 커녕 ㅅㄹㄷ 자체에 오질 못했는데 확인해봤더니 엄청난 일이 되어있었네요... 혹시나 해서 참치로 와봤더니 계셨구요... 일단 제 의견부터 말씀 드리자면 저도 너무 성운주와 다시 한 번 이어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따로 드릴 말씀도 있습니다... 우선 제가 ㅅㄹㄷ에 접속하지 못한 동안 여러 일이 생겨서... 개인적인 일 때문에 바쁘다고 말씀 드렸는데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전 현재 외국에 나와 있습니다. 한국과는 지구 반대편이라 시차가 아예 반대구요, 저도 갑작스러운 유학...이었는지라(예정에 전혀 없었던 일이거든요) 정신이 없기도 합니다. 더 일찍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전자기기 사용을 제한 당하는 바람에 차마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저 역시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아마 당분간은 더 정신없이 바쁘고 이젠 시차도 맞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전 언제나 환영입니다.
>>222, >>223 응, 다행이다 8-8 답레 주고 받은 것도 다 남아있고... 지금 일어난 일들이 너무 마음을 조급하게 한 것 같아. 이제 괜찮아! 회식은 간만에 해서 다들 좀 심하게 달린 것 같아. 오늘 연차 썼으니까 걱정은 안해도 돼! 보트 머리에 넣을 문구가, 그 첫번째에 올라가는 문구인거지? 난 체셔랑 앨리스랑 처음 만나서 하는 대화를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
>>221 찾아오실 수 있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다행이네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고등학생이고 코로나다 뭐다 해서 갑자기 개학하더니 바로 시험보고 수행평가가 몰아치고 있어서 얼마간은, 어쩌면 수능이 끝날 때까지 더 바쁘고 정신이 없을지도 몰라요. 만약에 지민주만 괜찮으시다면 저는 얼마든지 더 이어가고 싶어요. 지민주도, 지민이도, 성운이도 정말로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그러고보니까 돌린 일상들하고 이야기랑 썰이 날아간 게 아깝네요...정말로 하나하나 다 좋아했고 힘들때마다 꺼내보곤 했는데 말이에요.
>>220 세우긴 세웠는데 아마 다시 써야할 것 같아. 수정이 불가능한 것 같은데... 기능을 잘 몰라서 뭘 하기가 어렵다. 규정도 혹시 뭐가 걸릴까봐 조마조마해. 수정하게 되면 지웠다가 다시 올릴게. 그리고 레아 프로필을 가지고 있는데 픽크루 주소로 들어갔더니 404가 뜨네. 혹시 사용하고 싶은 픽크루라도 있으면 올려주면 내가 다시 받아다가 적을게.
>>242 많이들 참치로 옮겨 갔다길래 혹시 싶어서 와봤는데 정답이었네요 :) 성운주가 바쁘실 건 이미 알고 있고 충분히 이해 가능한 부분이예요. 그렇다면 저희 서로 텀에 신경쓰지 말고 다시 해봐요. 그러게요... 저도 참 아쉽네요. 지금까지 돌렸던 것도 다 날아가서... 아쉽지만 이젠 별 수 없으미 여기서 새로운 이야기와 썰을 이어가도록 해요.
>>248 세상에. 여기에 계셨군요! 혹시나 해서 불러본 거였는데. 확실히 해외 이용자는 여기를 이용하지 못한다고 들었어요. 다만 >>250에서도 쓰여있지만 해외 유저의 경우는 캔드민. 그러니까 참치어장 관리자에게 메일을 보내면 인증이 되어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다시 못 볼 줄 알고 포기하고 있다가 혹시나 해서 불러봤는데 이렇게 만나서 괜히 반갑고 뭐라고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ㅁ;
>>256 그러게...ㅠㅠ 일단 이메일 보내놨고 답장 받고나서 정해야할거같아. Vpn을 계속 켜두기도 좀 그렇고, 타사이트 이용규칙이라던가 익혀야할것도 있으니까... 게다가 마지막 레스 읽을라고 새로고침 하는 순간 메인화면으로 바뀌고 다시 들어갈라니까 판 자체가 사라져있어서 읽지도 못했어..
>>257 마지막 레스라고 하면 제가 상판의 지원이 끊겼으니 이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상의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한 레스였어요. 별 내용은 없었답니다. 이렇게 만났으면 된거죠! 아무튼 나츠키주의 상황이 좋아질 때 다시 레스를 남겨주세요! 이용규칙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없어요. 옆동네와 사실상 많이 비슷하거든요. 모르는 것이 있다면 잡담 스레 등에 물어봐도 될테고요!
>>286 일단 문제가 잘 해결된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그러면 제가 일단 가볍게 스레를 세워놓을게요! 다만 문제는 오늘은 제가 조금 일이 있어서 사실상 저녁에나 올 수 있을 것 같다는 것 정도네요. 조금 개인적인 일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아마 자세한 이야기 같은 것은 제가 돌아온 후에야 가능할 것 같아요. 그래도 여기서 계속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으니 일단 스레를 세워놓을게요! 시트를 따로 백업하지 않았기에 치아키 시트가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 천추의 한이네요. ;ㅁ;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상판을 돌아오니 판이 날아갔군요.. Project : Omnis의 데우스주입니다. 1:1로 돌렸던 스레가 우연히 생각나서 끝맺지 못했던 이야기를 제대로 마무리짓고 싶어 이렇게 난민스레에다 갱신합니다 현재 상황극판이 닫혔다가 복구되었단 소식을 듣고 놀라서 혹시나 하여 갱신 및 스레 백업해둔 상태입니다.. 나오미주 만약에 상황극판에 계셔서 이걸 보신다면 말씀해주세요.
나는 옆 동네 자유 상황극에서 가난한 커플 상황으로 잠깐 글을 주고받았던 참치야. 'Just wanna stay here forever.' 이 문구를 보면 기억이 날지도 모르겠네. 솔직하게 그때는 스스로가 자신이 없어서 그만두자고 했었어. 시험 기간이기도 했고. 그런데 이제 여유가 조금 생기니까 자꾸만 생각이 나서 후회되고 아쉬워.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금 더 이어볼 걸 하고. 이렇게 말하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단 두 개의 레스뿐이었는데도 내 이상을 전부 만족시켜줬었어. 마치 이상형을 보고 첫눈에 반한 것처럼. 그래서 말인데, 혹시 생각이 있다면 여기서 조금 더 이어보지 않을래? 마침 그때 썼던 글들은 저장되어 있어.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혹시나 해서 이렇게 남겨봐. 말이 길어졌네. 생각이 없다면 이 글은 무시해도 좋아. 부담 갖지 말아 줘.
옆동네 터지기전에 유희왕 기반으로 스레 만들었던 리즈주 입니다 하필 고소관련일에 휘말리는 바람에 스레관리 빈도가 줄어들다가 터진점에 관하여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가볍게 카드게임 상황극을 즐기자는 의도였던 스레를 하드한OCG그자체로 변질시킨점또한 다시한번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고소관련일은 마무리했고 그때 당시의 분들이 이곳에 넘어오셨을지도 의문입니다만 이렇게라도 글이라도 남기고 가야 찝찝함이 없을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와 오리지널 카드만들기+듀얼 모두 재밌었습니다 또 어딘가에서 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옆동네에서 이미 엔딩을 냈덤 백합스레의 스레주입니다. 사실 못다말 어장에 레스를 남기긴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누군가 넘어오셨더라도 못다말은 확인하지 않으실 가능성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못다말에 남겼던 레스만 그냥 살짝 가져왔습니다. 내용은 별 거 없고, 1스레부터 61스레까지 pdf 따둔 거 링크랑 사담 몇 마디 였습니다. 하고 싶었던 말은 못다말 스레에서 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말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
오늘 또 레스를 남기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한 레스주분을 찾기 위해서입니다!(물론 >>305에 답하기 위한 것도 있구요) 백합 스레에서 지은이를 굴렸던 (전)스레주가 은채주를 찾습니다. 엔딩을 낼 당시에는 1대1 신청을 해볼까 싶다가도 제가 너무 바쁘고 경황이 없어서(그리고 은채주도 바쁘신 듯 보였고) 차마 그럴 정신이 없더라고요. 아마 이제와선 시차도 좀 있을거고, 지은이 굴리는 법도 까먹은 것 같지만 가능하다면 지은이와 은채의 이야기를 이어나가 보고 싶습니다. 참치어장으로 넘어오신지도 알 길이 없지만 만약 넘어오셔서 제 레스를 보셨고, 혹시 은채주도 이어나가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언제나 레스 남겨주시기 바래요. :)
>>306 안녕 :> 스레주. 아, 아니구나! 엔딩 났으니까 지은주라고 불러야겠네o.< 시차 적응은 잘한 모양이고 나름 건강해보여서 다행이야ㅋㅋㅋㅋㅋ 맞아 은채주아. 엔딩 나기 전에는 현생에 갈려나가서 멘탈적으로 너무 안좋은 상태였어서 일대일 이야기는 못했어 지은주도 적응하고 하려면 힘들것같았고. 음 이렇게 찾아와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ㅋㅋㅋㅋㅋ 은채를 굴리는 법을 까먹은 거 같지만(은채 어떤 애였더라) 이른 시간인 거보니 확인하는 건 저녁쯤인가? 텀이 좀 있고 자주 들어오지 못하고 은채를 어떻게 굴리는지 까먹은 거 같지만... :) 잘부탁할게
>>307 당연한 거긴 한데 괜시리 지은주라는 호칭이 매우 어색돋는군요 0.0... 건강은... 오히려 외국 나와서 더 건강해진 것 같아요 ㅋㅋㅋㅋ 은채주도 건강히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음음, 사실 그래서 저도 제안 못 한 것도 있는데, 엔딩 난지 얼마나 지났죠, 한 달 좀 넘었나? 그리고 저도 어느정도 적응이 된 상태라 찾아봤는데 응해주셔서 다행이예요. 사실 쫌(엄청) 긴장했는데. 저도 지은이 굴리는 법은 사실 반쯤 까먹은 것 같고 시차도 있을거라 전 사이트에서 활동할때처럼 자주 오지는 못하겠지만 저도 잘부탁해요. 그리고 제가 레스는 몇 번 남겼었는데 아직 어디 참여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제목이랑 박을 문구랑...? 시트 찾아서 옮겨오면 되는 거려나요.
!!! "게시판으로" 를 눌러서 상황극판 인덱스로 가신 뒤 왼편의 어장 리스트들을 보시면 테스트용 어장이 있어, 어장을 세워보기 전 어장을 세우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 테스트용 어장에서 새 스레를 세우는 것과, 관리 콘솔을 사용해 레스를 하이드처리하는 방법과 아이피를 차단하는 방법을 연습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글자에 색깔 입히기, 긁어야 보이는 투명글자 만들기, 루비를 이용한 윗첨자 삽입, manage 콘솔 이용법 등등은 테스트용 판 아래의 기능 항목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
>>309 익명의 개입자 고마워 :) >>308 지은주는 외국체질이구나? 시트 같은 경우는 졸업 이후로 할건지, 아니면 동창회au를 했던 시기로 할건지 결정하고 기존 시트를 옮겨와도 좋고 아니면 au시트를 옮겨와야하는데 나 은채 본시트나 au시트를 싹다 날려먹은 매우 안좋은 기분이야..:< 시차나 그런건 괜찮아 나는 나를 갈아서 현생을 살고 있(읍읍)일단 제목이랑 0레스에 박을 문구....를 찾아야겠지? 으윽 네이밍 센스 없는데 큰일이다
>>311>>314 저도 몰랐는데 그랬나 봅니다... X) 아앗 그러게요. 사실 저도 시트를 다 날려먹은 상태라(...) 제가 pdf 따둔 걸 참고 삼아 새로 써야 할 것 같아요. (울면서 우는 이모티콘) 그러게요 일단 시기를 정해야 시트를... 어떻게 다시 쓰던가 할텐데 이 편이 더 편하겠다 싶으신 시기가 있으신가요? 사실 전 백지 상태라 어느 시점부터 시작해도 별 상관은 없을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네이밍 센스는 바닥인데 어차피 지금 당장은 시트도 없으니 열심히 머리를 굴려봐야 겠네요...
>>312 헉 아이피 차단 기능도 주어지는 군요 신기해라. 말씀해주신 거 참고해서 이것저것 익혀볼게요 감사해요!
>>316 돈 워리.. 어차피 3학년 애들이여서 졸업은 했을테니 졸업후 시점이 괜찮지 않을까? 사실 내가 이제 고등학교 애기애기한 애를 못굴리겠어.. 삶에 찌든 염세러가 되서ㅋㅋㅋ 백합꽃 필 무렵이였으니 백합 핀 나날같은 요상한 제목만 생각난다. 어차피 나도 완전히 백지 상태고 은채 머리색하고 눈색만 떠올라 머리 좀 싸매보자구...:(
>>317 아무래도 그 편이 제일 무난하겠죠! 음음 저도 적당히 전의 꺼 보고 참고해서 새로 써야 겠네요... 삶에 찌든 염세러 ㅋㅋㅋㅋㅋㅋㅋ 전의 제목을 인용하는 것도 괜찮죠(끄덕) 사실 저도 뭐 좋은 게 떠오른 건 아니라... 일단 둘 다 시트 작성도 새로 해야하니 느긋하게 생각해보고... 시트 양식은 그냥 기본이면 되겠죠? 이름/성별(필요한가?)/나이/외모/성격/기타...?
>>321 오 괜찮네요! 하얀 백합 같은 거, 담백하니 예쁘고. 저도 문구는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X( 네네 아무래도 여기서 계속 얘기하긴 그러니까 일단 적당히 문구 찾아보다가 생각나는 거 없으면 날림글 써두고 일단 넘어가도록 해요! 문구야 있으면 좋긴 하지만 꼭 그렇게 중요한 것도 아니니까.
소혜주입니다. 아마 이게 소혜주 명의로 난민 게시판에 폐를 끼치는 마지막 레스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 혹시 백합꽃 필 무렵의 스레주가 아직 계시다면, 먼저 여쭈어보지 않고 급히 세우게 되어 순서가 어긋나버려 죄송하지만... 지금이라도 여쭈어볼게요. 옛날 스레에 있던 다른 분과 번외격의 1:1 스레를 돌리게 되어서 그런데... 나리고의 설정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