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6027452> ☆☆☆☆상황극판 홍보스레☆☆☆☆ :: 213

익명의 참치 씨

2016-02-21 13:04:12 - 2024-10-19 00:33:37

0 (07E+41)

2016-02-21 (내일 월요일) 13:04:12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상황극판은 성적인/고어스러운 장면에 대해 지나치게 노골적인 묘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물과 범죄를 미화하는 설정 또한 삼가해주세요.
각 스레마다 이를 위반하지 않는 수위 관련 규범을 정하고 명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결코 아닙니다. 바람직한 상판을 가꾸기 위해서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 상황극판의 각 스레는 독립되어 있습니다. 특정 스레에서의 인연과 이야기는 해당 스레 내에서만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각 스레마다 규칙 및 특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해당 스레의 이용자들에게 문의해주시고,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해주세요.

☞ 처음 오신분은 어려워말고 잡담 주제글에 도움을 청해주세요! 각양각색의 스레들을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적응에 효과적입니다.

53 이름 없음 (2287634E+6)

2018-03-14 (水) 22:24:31

>>51의 스레가 18일까지 2차시트를 받는다는 사실을 아는가 참치들? 츄라이 츄라이

54 이름 없음◆W9colBurpk (1281417E+6)

2018-03-14 (水) 22:43:15

>>53 앗 저희스레 분이신가요? 홍보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18일까지 2차 시트 접수기간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탄탄한 스토리! 깊게 캐이입을 할 수 있는 시스템! 모든 게 다 갖추어져있습니다. 시스템이 조금 복잡하고 시트 접수가 조금 까다롭긴 하지만 캡틴과 친절한 부레주들이 도와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캐이입이 대부분이라 at필드가 별로 없습니다. 우리스레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왜 단점이냐면, 대낮에 캐이입으로 갱신 인사 쓰려면 창피하니까 다들 미루는 지옥의 러시안 룰렛적인 상황이 있어서....
어쨌든 저희 스레 좋은 스레입니다! 홈페이지 한 번만 봐주시고, 예쁜이들이 가득한 멤버란도 보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토요일 저녁! 우리 스레 최고 꿀잼 컨텐츠인 도둑잡기는 시간나면 꼭 관전하시라! 같이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도 두배!

이상입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55 이름 없음◆bmqnMOnHw2 (7172395E+5)

2018-03-19 (모두 수고..) 20:22:41

유우에이 고등학교는 아직 많은 히어로 지망생들의 입학을 받고 있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저희 스레에 오셔서 수많은 이야기들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언제나 열려있는)시트 스레: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21040404/recent

56 ◆oWQsnEjp2w (8583233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2:13:53

체스말들은 자신이 체스판 위에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체스는 지루하게도 이어졌다. 어떤 수가 나타나면 여럿이 수를 막아버리고 또 어떤 수가 나타나면 그 수를 막아버린다. 이 끝나지 않는 체스판은 언제쯤 그 끝을 볼 수 있을까.

*

1. 성장형, 전형적인 왕도형 진행
분명 캐릭터의 성장은 처음에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오크 한 마리도 쩔쩔매고 오우거라도 나오면 도망칠까 생각부터 들 것입니다. 하지만 캐릭터의 성장은 바로 결과로 이어지며 결국 크게 성장한 캐릭터의 모습을 마지막 순간에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다섯 세력의 미묘한 기싸움.
새벽의 봉화는 총 다섯 세력을 지원합니다. 귀족들의 이익과 특권을 위한 귀족파, 오직 황제라는 이름에 충성을 바치는 황제파, 군인들이 모여 파벌싸움에서의 중립을 선포한 군부파,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제3세력. 마지막으로 아슬아슬한 선 위에서 이를 지켜보는 무소속까지 다양한 세력의 미묘한 신경전과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3. 어장만의 독특한 시스템들.
어장에서는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았던 운세 시스템을 비롯하여 새벽의 봉화만의 특별한 시스템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독특한 시스템들은 매력적인 어장의 조건으로 여러분이 정붙힐 기회를 제공합니다.

4. 빠른 적응을 위한 이벤트들
신입분들이 오시더라도 적응을 위한 튜토리얼부터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고블린 왕국까지. 어장은 유기적으로 돌아가며 레스주 이벤트도 일정 범위 안에서는 모두 허용합니다.

5. 마지막으로 멋진 캡틴과 레스주들
레스주들이 어장에 진득히 있으므로 질문을 잘 받아주고 쉽게 답변해줍니다. 캡틴도 질문을 받으면 친절히 답해드리므로 언제든 어장에 와서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새벽의 여명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시트스레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21264664/recent

57 이름 없음 (1334698E+5)

2018-04-16 (모두 수고..) 18:56:31

게임은 시작되었다.

*

1. 성장형, 전형적인 왕도형 진행
분명 캐릭터의 성장은 처음에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오크 한 마리도 쩔쩔매고 오우거라도 나오면 도망칠까 생각부터 들 것입니다. 하지만 캐릭터의 성장은 바로 결과로 이어지며 결국 크게 성장한 캐릭터의 모습을 마지막 순간에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다섯 세력의 미묘한 기싸움.
새벽의 봉화는 총 다섯 세력을 지원합니다. 귀족들의 이익과 특권을 위한 귀족파, 오직 황제라는 이름에 충성을 바치는 황제파, 군인들이 모여 파벌싸움에서의 중립을 선포한 군부파,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제3세력. 마지막으로 아슬아슬한 선 위에서 이를 지켜보는 무소속까지 다양한 세력의 미묘한 신경전과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3. 어장만의 독특한 시스템들.
어장에서는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았던 운세 시스템을 비롯하여 새벽의 봉화만의 특별한 시스템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독특한 시스템들은 매력적인 어장의 조건으로 여러분이 정붙힐 기회를 제공합니다.

4. 빠른 적응을 위한 이벤트들
신입분들이 오시더라도 적응을 위한 튜토리얼부터 팁, 다양한 이벤트와 친절한 레스주들. 어장은 유기적으로 돌아가며 레스주 이벤트도 일정 범위 안에서는 모두 허용합니다.

5. 마지막으로 멋진 캡틴과 레스주들
레스주들이 어장에 진득히 있으므로 질문을 잘 받아주고 쉽게 답변해줍니다. 캡틴도 질문을 받으면 친절히 답해드리므로 언제든 어장에 와서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7. 큰 범위가 아닌 한에서 존중하는 여러분의 설정도 매력입니다.
새벽의 봉회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시트스레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21264664/recent

58 이름 없음 (6624246E+5)

2018-06-18 (모두 수고..) 01:15:57

주말러가 몸담을 스레가 있을까? 꼭 일상이 아니어도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이벤트나 스토리 진행이 있는 곳이라면 좋을텐데.

59 이름 없음 (4139116E+5)

2018-06-18 (모두 수고..) 16:09:48

>>58 당신..혹시 판타지를 사랑한다면 Night of Rose는 어떠신가요!!! >:3!!

레스주들과 스레주의 환장할 시너지로 이루어지는 혼돈!

갑자기 통수를 후리고 떡밥을 어디에서 뿌릴지 도통 모르지만 회수율은 높은 스토리!

약한자는 없어야 한다는 폭풍성장!

스레주의 미칠듯한 귀여움! <- 이거 매우 중요함

설정 자유도가 마치 마비노기급! 아 물론 굉장한 막장설정과 함께 내가 신이다! 라고 하면 맴매때찌 입니다.(?)

와! 도장깨기! 와! 레이드! 와! 이겼다! 빠른 진전! 더이상의 카페베네는 그만!


약팔기 같지만 이 모든 게 사실입니다.

로즈..함 잡숴봐, 츄라이츄라이!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26912096/

60 이름 없음 (6787783E+5)

2018-06-18 (모두 수고..) 18:36:11

>>59 눈팅만 했었는데ㅠㅠ 혹시 평일러도 참여할 기회가 있을까? 주말에는 너무 바빠....

61 이름 없음 (5281925E+5)

2018-06-18 (모두 수고..) 19:00:06

>>60 넵! 물론이죠! 이벤트는 금,토,일 이고 특수 이벤트는 일주일 내내니까욥! >ㅁ<

저희는 다양한 예쁜이 레더들을 기다리고 있어욥~~♥♥ 많은 참여...해주실거죱..? (ㆁωㆁ*)

62 매화고등학교의 이야기 ◆bCgHZuBnDk (9875515E+5)

2018-06-18 (모두 수고..) 19:12:00

현실적이지만 비현실적인(?) 매화고등학교!

혹시 당신은 중고등학생이신가요? 내 자캐에게 색다른 고교 라이프를!
혹시 당신은 성인이신가요? 추억의 고등학교로 돌아가봅시다!

네, 매화고등학교입니다!
UFO나 초능력은 나오지 않지만 현실에서 어떻게든 실현이 가능하다면 그 어느 이야기도 OK! 스레주가 설정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비설 검사? 먹는 건가요? 막장급 설정도 현실에서 가능만 한다면 프리!

메인 스토리요? 잡혀 있지 않습니다! 그저 프링글스 교장 선생님이 학생교사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고 싶어서 '적당히' 신봉자 학생 회장과 괴도 서빈티쳐라는 이명을 가진(믿거나 말거나) 수학 선생님을 끌여들어서 행사를 열곤 합니다! 그외에도 갖자기 사건들이 터지는 아주 평화로운 매화고! 평화로운 것 맞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평화로운 사건들을 개인 이벤트로 펼쳐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캐릭터가 모두 주인공입니다!

매화고등학교의 매력이란 바로 이 느긋한 분위기! 설정을 이해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을 필요가 없음! 스토리를 따라잡지 못해 골머리를 앓을 필요도 없음! 일상물이기에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스레의 참가자 분들은 모두 날개만 달아드리면 퍼덕퍼덕 날아오를 것 같은 천사이시고 당신을 녹이다 못해 증발시킬 정도로 따뜻하시고 캐릭터가 죄다 멋쁜 매력쟁이들입니다!

현재 가격은 단 구ㅁ아니,
매화고등학교입니다! 매화고등학교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25351611/

모 '적당히' 신봉자 학생 회장 : 이 말투와 전개는...홈쇼핑 광고...?
모 괴도 서빈티쳐라는 이명을 가진 수학 선생님 : 아니요. 스레 홍보라네요.
모 프링글스 교장 선생님 : 쓰는 데 며칠씩이나 걸렸다네요~ 괜찮아요, 아이디어 부족은 저도 생기거든요~

63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 ◆SFYOFnBq1A (8983439E+6)

2018-06-23 (파란날) 01:02:20

종강과 방학과 어장생활을 보내시는, 보내실 여러분께! 홍보 한번쯤은 때려둬도 좋을 듯합니다!

여러분 혹시 판타지 좋아하시나요? 전투는요? 전투와 학원물과 일상과 시리어스(캡 주장으로는 꿈과 희망이 가득합니다!) 판타지가 섞인.. 이 중에 미래의 레스주가 좋아하는 게 한개쯤은 있겠지요!

'티엘린 사립 아카데미' 입니다! 현재 스토리는 어장이 한달을 넘어 두 달에 가까워져서 초중반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진행이 빠르지는 않아서 딱히 끼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위키에 정리되어 있거든요!(사실 한 거라고 해봐야 수업 한 번이랑 적대세력과의 전투 뿐이라 카더라)

시트를 내실 때 다갓님의 가호만 받는다면 (2000~9999 범위, 100~999 범위) 전투력도 문제 없습니다!
아. 다갓님의 가호가 무서우시다면 여러분이 직접 선택하시는 수치범위도 존재합니다!(2500~6000 범위, 200~500범위)

스레 설정 자유도도 높습니다! 도시국가가 많다는 설정으로 대형 삼국 출신이 아니라면 자기가 나고 자란 도시국가를 설정할 수 있거나 소수민족도 설정 가능한 자유도! 물론 삼국 출신이라도 그 안에서 자유로운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막 도시국가가 최강이다 이런 설정이나 엄청난 막장 설정은 다메데스요..

외모 자유도도 높습니다! 막 천연 투톤 가능합니다! 아. 다만.. 금안이나 노란 눈에 모에하시는 분들은 혼혈 카테고리라서.. 많아야 한 분 정도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운투 국 왕족 자리가 두 자리 비어 있습니다!

토-일요일마다 이벤트와 스토리 진행이 일어나며, 특수 이벤트는 쉬는 날이나 일주일 내내 일어납니다! 주말러에게도 나쁘지 않지요!

캡은 미숙한 편이지만 나름 열심히 할 생각 만만입니다!

지금 시트를 내시는 분들께는 스레 내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무기에 여러 속성을 넣는 등의 인챈트 스크롤 5장과 능력수치용 구슬 3개, 잡템 3개로 구성된 '도중 참가자 키트'를 드리고 있습니다!

위키>>>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B%B0%EC%97%98%EB%A6%B0%20%EC%82%AC%EB%A6%BD%20%EC%95%84%EC%B9%B4%EB%8D%B0%EB%AF%B8
시트스레>>> >1525406542>
질문을 하면 캡이 답해주는 웹박수>>> https://goo.gl/forms/SKs7SBRwrQZfsmfr2

//어머. 캡이 약을 먹어서 비몽사몽인가 봐요.

64 이름 없음 (6795259E+5)

2018-07-20 (불탄다..!) 23:46:28

경고: 한 여름밤의 학교괴담 정도로 생각한다면 당신은 필히 회차플레이 앞에서의 절망을 느끼실 것입니다.

사실은 그렇게 거창하진 않습니다. 유령/요괴/우주인/천사랑 악마랑 신이 나오거나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엄청난 잡탕스레니까요!

-위키에서 발췌


무더운 여름 차가운 끈적이는 위압감과 차가운 공포, 서늘한 호러와 무수하게 많은 떡밥! 죽어도 죽지 못... 아니. 살아날 수 있는 리부트가 일어나는 기상천외하고 괴롭고 무서운 학교에서 신입생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혹시 귀신 좋아하세요?
아니면 요괴는 어떠신가요?
크리쳐는 또 얼마나 많은지!
천사와 악마와 신이 여려분을 도와줄수도 있고...
일이 좀 꼬인다면 그들 모두와 싸울지도 모르고
도망도 좀 치면서 차원도 좀 넘나들 수 있지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까잇거 루프 좀 한 번 하면 그만입니다. 사람이 좀 죽기도 하고 다치기도 하고 그럴 수 있죠. 뭐. 암요.

자. 그럼... 악몽같은 학교를 탐험하실 준비가 되셨나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GM고등학교로 전학오세요! 학교의 위치는 바로 여기입니다! 입학상담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위키주소: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비아부화-%20GM고등학교

시트스레: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0159225/recent#Intent;end

현재 공석 3자리 비어있습니다!

65 서울라디오 ◆N3zWO/BRho (1107989E+5)

2018-07-30 (모두 수고..) 03:28:45

[오늘 새벽 노X구 X계동에서 20대 남녀 여덟명이 숨진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연탄을 피운 흔적이 파악되어 집단 자살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손○○기자와 함께....]

[실종자를 찾습니다. 금X구 일대에서 빨간색 아이언맨 헬멧을 쓴 여덟살짜리 남자아이를 목격하신 분은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오늘 오전 9시경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영X포구에서 토막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번 달에 세 번째로....]

...
.........

preEDEN [참 웃기지 않아요?]
preEDEN [그 시체들 공통점이 다 지문이 없어요]
preEDEN [우리야 어떻게 된 건지 알지만]
preEDEN [짭새들이 왜 지문이 없는지 알 리가 없거든요]
preEDEN [솔직히 짭새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preEDEN [왜 시신들에 지문이 없는지]
preEDEN [왜 시신이 온전히 발견되지 않는지]
preEDEN [왜 한강에서 머리만 든 봉지가 나오는지]

preEDEN [누가 그랬는지.]

악마는 당신이 원하는 건 대부분 이뤄드립니다.
그것이 어떤 비도덕적인 요구라 할지라도.

당휴안 기반│계약│시리어스│이능?│중~단기│ALL│02

당신의 캐릭터와 주변인의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질 수 있습니다.

D-4 180803 개장예정

시트 http://bbs.tunaground.net/i/trace.php/situplay/1532533742/recent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그%20여름에%20우리가%20본%20건%20끝없는%20죽음%20뿐이었다

66 D-3 180803 ◆N3zWO/BRho (2571372E+5)

2018-07-31 (FIRE!) 00:00:14

죽은 자를 위한 술과 음식을 먹는 것
그걸 음복이라고 하지요
죽은 자를 위해 대신 먹는다는 것
그건 눈물 나는 일이지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죽음을 대신 사는
혹은 삶을 대신 죽는 일이지요
자, 다들 음복하세요
그리고 죽자고 살아 보세요

강연호 <음복>



악마는 당신이 원하는 건 대부분 이뤄드립니다.
그것이 어떤 비도덕적인 요구라 할지라도.

당휴안 기반│계약│시리어스│이능?│중~단기│ALL│02

당신의 캐릭터와 주변인의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질 수 있습니다.

시트스레 http://bbs.tunaground.net/i/trace.php/situplay/1532533742/recent
웹박수 https://docs.google.com/forms/d/1qFxtNkpmxOdiPB3os1DAiTBmPCHqJOx-j5kNt2QA0gw/
스레디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A%B7%B8%20%EC%97%AC%EB%A6%84%EC%97%90%20%EC%9A%B0%EB%A6%AC%EA%B0%80%20%EB%B3%B8%20%EA%B1%B4%20%EB%81%9D%EC%97%86%EB%8A%94%20%EC%A3%BD%EC%9D%8C%20%EB%BF%90%EC%9D%B4%EC%97%88%EB%8B%A4

67 D-3hour 180803 ◆N3zWO/BRho (3934601E+6)

2018-08-02 (거의 끝나감) 21:00:17

이것을 혁명이자 당신들의 멸망이라 적어놓겠다 몇백억 년을 돌아서
우주가 녹아내릴 때 최초의 중력으로 짖을 수 있도록, 모두의 종교와 역사를 대표하도록

두 발이 서야 할 대지가 떠오르면 세계 너머의 하늘이 가라앉고 나는 그 영원에서 기다릴 것이다

돌아가고 싶은 세상이 있었다.

최백규 <지구 6번째 신 대멸종>


당신의 캐릭터와 주변인의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질 수 있습니다.

시트스레 http://bbs.tunaground.net/i/trace.php/situplay/1532533742/recent
웹박수 https://docs.google.com/forms/d/1qFxtNkpmxOdiPB3os1DAiTBmPCHqJOx-j5kNt2QA0gw/
스레디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A%B7%B8%20%EC%97%AC%EB%A6%84%EC%97%90%20%EC%9A%B0%EB%A6%AC%EA%B0%80%20%EB%B3%B8%20%EA%B1%B4%20%EB%81%9D%EC%97%86%EB%8A%94%20%EC%A3%BD%EC%9D%8C%20%EB%BF%90%EC%9D%B4%EC%97%88%EB%8B%A4

68 ◆N3zWO/BRho (679807E+58)

2018-08-06 (모두 수고..) 12:40:25

시트접수기간 180803 00:00:00 ~180809 23:59:59

본 스레는 피튀기는 시리어스를 좋아하시는 모든 상판러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당신의 캐릭터와 주변인의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지거나 사망할 수 있습니다.

※ 7월 27일에 시트를 올려주신 ◆PsbB/8Kw7Y님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만일 이 레스를 확인해 주신다면 바로 시트스레에 시트 재업을 부탁드립니다. 바로 확인 후 통과시켜드리겠습니다.

시트스레 http://bbs.tunaground.net/i/trace.php/situplay/1532533742/recent
웹박수 https://docs.google.com/forms/d/1qFxtNkpmxOdiPB3os1DAiTBmPCHqJOx-j5kNt2QA0gw/
스레디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A%B7%B8%20%EC%97%AC%EB%A6%84%EC%97%90%20%EC%9A%B0%EB%A6%AC%EA%B0%80%20%EB%B3%B8%20%EA%B1%B4%20%EB%81%9D%EC%97%86%EB%8A%94%20%EC%A3%BD%EC%9D%8C%20%EB%BF%90%EC%9D%B4%EC%97%88%EB%8B%A4

69 이름 없음 (5570589E+5)

2018-08-06 (모두 수고..) 23:55:12

.゚٩(๑⃙⃘˙ᵕ˙๑⃙⃘)۶:.。인양!

70 이름 없음 (3556152E+5)

2018-08-08 (水) 15:57:00

인양 _(―ω― _) ⌒)_

71 ◆N3zWO/BRho (2631182E+5)

2018-08-08 (水) 18:40:12

시트접수기간 180803 00:00:00 ~180809 23:59:59
시트접수마감까지 앞으로 1일 5시간 20분

악마는 당신이 원하는 건 대부분 이뤄드립니다.
그것이 어떤 비도덕적인 요구라 할지라도.

■ 당신의 캐릭터와 주변인의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지거나 사망할 수 있습니다.

※ 7월 27일에 시트를 올려주신 ◆PsbB/8Kw7Y님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만일 이 레스를 확인해 주신다면 바로 시트스레에 시트 재업을 부탁드립니다. 바로 확인 후 통과시켜드리겠습니다.

시트스레 http://bbs.tunaground.net/i/trace.php/situplay/1532533742/recent
웹박수 https://docs.google.com/forms/d/1qFxtNkpmxOdiPB3os1DAiTBmPCHqJOx-j5kNt2QA0gw/
스레디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A%B7%B8%20%EC%97%AC%EB%A6%84%EC%97%90%20%EC%9A%B0%EB%A6%AC%EA%B0%80%20%EB%B3%B8%20%EA%B1%B4%20%EB%81%9D%EC%97%86%EB%8A%94%20%EC%A3%BD%EC%9D%8C%20%EB%BF%90%EC%9D%B4%EC%97%88%EB%8B%A4

72 ◆N3zWO/BRho (2631182E+5)

2018-08-08 (水) 18:40:53

>>71 ※ 멘트 못 본 거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복사 과정에서 지워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ㅠㅠ)....

73 이름 없음 (1458085E+5)

2018-08-09 (거의 끝나감) 03:38:03

갱신

74 이름 없음 (7969915E+5)

2018-08-09 (거의 끝나감) 14:33:59

갱신

75 이름 없음 (8906748E+5)

2018-08-09 (거의 끝나감) 17:09:02

인양!

76 D-3h 40m ◆N3zWO/BRho (7016161E+5)

2018-08-09 (거의 끝나감) 20:21:01

시트접수기간 180803 00:00:00 ~180809 23:59:59
시트접수마감까지 앞으로 3시간 40분 남음

그리움이란 참 무거운 것이다.
어느 한 순간 가슴이 콱 막혀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게 할 만큼.

어떤 날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짐 스럽게 여기게 할 만큼.
신경숙 <외딴방>

당신의 캐릭터와 주변인의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지거나 사망할 수 있습니다.

시트스레 http://bbs.tunaground.net/i/trace.php/situplay/1532533742/recent
웹박수 https://docs.google.com/forms/d/1qFxtNkpmxOdiPB3os1DAiTBmPCHqJOx-j5kNt2QA0gw/
스레디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A%B7%B8%20%EC%97%AC%EB%A6%84%EC%97%90%20%EC%9A%B0%EB%A6%AC%EA%B0%80%20%EB%B3%B8%20%EA%B1%B4%20%EB%81%9D%EC%97%86%EB%8A%94%20%EC%A3%BD%EC%9D%8C%20%EB%BF%90%EC%9D%B4%EC%97%88%EB%8B%A4

77 ◆J36Z8gxtcY (1506834E+5)

2018-08-25 (파란날) 22:06:41

여기는 행성 루트.
존재하는 모든 차원에서 모든 종족이 와버린 혼란한 세상입니다!
영웅들 덕에 세상은 다행히 안전한 장소를 만들어 냈고 세상은 혼란 하지만 즐거운 세상입니다.

천사도 악마도 안드로이드도 도넛도 벰파이어도 그 어떤 종족도 살아가는 판타지 스레!
이 모든 종족들이 평화롭고 조용한... 일상을 보낼리가요!

언제나 사건 사고가 터지는 하숙집 어텀리프에 살러 오세요!

마키시의 이웃들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situplay>1535036154>

78 ◆H2Gj0/WZPw (6478702E+5)

2018-08-28 (FIRE!) 18:59:31


판타지입니다.
하지만 시리어스가 아닙니다
그것은 평온하고 평화로울지도 모르는 일상입니다.

즐거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라온하제.'
그곳에서 펼쳐지는 신들의 사랑, 우정, 희망, 그리고 꿈의 이야기.


잔잔한 분위기가 가득한 그곳에서 수인 신과 화인 신들의 평화롭고 고요하고, 즐거운 내일을 향한 잔잔한 일상 이야기.
그 평화롭고 고요한 일상 이야기의 페이지를 채워나갈 신은 다름 아닌 당신입니다.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6%95%EB%B3%B5%EC%9D%98%20%EB%95%85%2C%20%EB%9D%BC%EC%98%A8%ED%95%98%EC%A0%9C
시트 스레 주소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3308414/recent

79 이름 없음◆rhG9vKQqsE (6236866E+5)

2018-09-17 (모두 수고..) 22:18:11

가볍게 어깨에 힘 좀 빼고 재밌게 놀아 볼 수 있는 스레 어떠십니까!

마계의 웹툰 회사에 입사한 작가가 되어서 신나게 놀 수 있는 스레! 개성넘치는 사장님과 이쁜 편집장! 그리고 멋찌고 하트를 뽀작뽀작 뿌셔뿌셔하는 레스주들이 있습니다!

'헬파이어 아츠에 어서오세요!'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시트스레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37024424

80 ◆H9mZig2Lkg (3577423E+5)

2019-02-22 (불탄다..!) 00:44:26

루트(Route)는 다양한 시공간이 미묘하게 얽히는 혼돈이면서도 조화의 세계입니다. 그리고, 특히 그 안에서 스프링폴이라는 이름의 도시국가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들이 있죠.

다양한 세계의 인물들이 갑작스럽게, 또는 자의적으로, 또는 말하지못할 사정으로 쫒겨나서 공존해서 살아갑니다. 물론, 루트에서부터 나고 자란 인물들도 많습니다.

가령 평범한 세계에서 온 인간이 있을수도 있지만, 요정과 드래곤이 사는 동화나 판타지의 세상에서 온자들, 사악한 악마와 천사가 공존하는 선악의 세계에서 온자들, 기술의 도약으로 부터 하이테크에 이르는 Sci-Fi의 영역에서 온자들, 혹은 당신이 상상하고 꿈꾸던 세계에서 온자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당신이 만들었지만 피치못할 부득이한 사유로 더 이상 활용하지 못하는 캐릭터역시 다시 이곳에서 새로운 시작이 가능합니다.

수많은 존재들이 아울러 사는 이곳에서 당신은 다른 세계의 다양한 주민들과 일상을 영위하며 살아갈수도 있습니다.
분위기 있는 주점의 주인이 되어서 드래곤이나 안드로이드의 접대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혹은 평범한 직장인이나 학생인 소시민으로서 살수도 있겠지요.

그것도 아니라면 계속해서 발생하는 온갖 사건사고들을 솔버(Solver)가 되어 도시를 지키고 위협하는 이들을 격리하는 해결사로서 살아갈수도 있습니다. 다른 세계에서 계속 유입되는 다양한 세계의 사람이 꼭 협조적이라는 법은 없지요. 뿐만 아니라, 내부의 사람들 또한 마찮가지 일겁니다. 솔버는 바로 그런 자들이 일으키는 혼란을 막는 집단 입니다.

마지막으로, 단순히 백수가 되서 단순히 이세계를 영위하며 그냥 되는대로 흘러가다 싶이하는 삶 역시 가능합니다.

수많은 선택지와 세계가 겹친 이곳에서 당신은 어떤 세계에서 찾아와 어떤 역할을 가지고 싶나요?

이곳, 루트에서는 비정기적으로 '시공이상 사건'이라고 불리는 이벤트나 일상속에서 일어날수있는 일들에 의한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그에 따른 여러 사건을 해결해가는 식으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또는 당신들이 '시공이상' 포함한 사건사고를 일으키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능성은 충분한 세계니까요.

· 관심이 있으신가요? 스레의 시트는 언제나 활짝 열려있고 여려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시트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50667101

81 이름 없음 (293524E+52)

2019-02-22 (불탄다..!) 12:36:53

갱신

82 이름 없음 (6284269E+4)

2019-02-23 (파란날) 20:13:52

갱신

83 이름 없음 (7414101E+5)

2019-07-28 (내일 월요일) 02:25:21

쏴! 올리기!

84 이름 없음 (3162385E+5)

2019-08-08 (거의 끝나감) 16:11:41

끌어올림다!!
갈 곳 없는 참치를 이끌어 줬음 해... 어장주님들ㅇ...(꿱

85 이름 없음 (7446593E+5)

2019-08-08 (거의 끝나감) 17:42:19

>>84 헉~~~!!!!!!! 어장주는 아니지만 추천해줄 수 있음 좋겠다ㅠㅁㅠ..!!!

86 이름 없음 (3162385E+5)

2019-08-08 (거의 끝나감) 18:42:00

>>85 앝...! 참치가 추천해주려는 곳이 궁금해...!

87 이름 없음 (7446593E+5)

2019-08-08 (거의 끝나감) 18:51:06

>>86 내가 주제를 넘는 것만 아니면 좋겠네^-ㅠ

Solar System이라구, 영지를 후덜덜하게 독재하는 10명의 영주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선 용병단이 주인공인데 거기의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다이스로 영주들을 차례대로 뚜까패고 살아남아 혁명을 일으키는 게 목적인 스레야~~!!

설명했듯이 자유롭게 설정한 이능을 캡틴이랑 조율해서 나만의 특별한 이능 다이스식을 가질 수 있고! 딜탱힐도 고를 수 있지롱~

근데 이능만 자유로울까~~~ 적어도 내가 봤을 때는 설정이랑 비설의 자유도 자체도 상당히 높은 것 같아~~!!!! 검사 받아야하지만, 엔간하면 캡틴이 허락해주시는 듯해!

그리고 영주님들이 너무 후덜덜하고 포스 넘치고 귀엽고 너무 매력적이고ㅠㅠㅠㅠ~~ 여긴 플레이어 캐릭터들도 매력적이야~~~!!!

레스주들도 넘모넘모 친절하고 재밌고 천사 같으시고.....무엇보다 여기 캡틴이 귀여워 >:ㅁ(진지

이렇게 장점이 많은 Solar System! 너참치, 츄라이할 생각은 없는가 >:ㅁ!!!!!!!!!!

88 ◆ndsNYm2fsg (8662268E+5)

2019-08-08 (거의 끝나감) 18:54:24

그런 의미에서 디스토피아 퍼레이드 홍보하러 왔습니다 XD

과학은 급속도로 발전했다. 정복하지 못한 질병은 없었고 힘을들여 일하는 것도 없었다. 더 이상 기아에 허덕이는 이도 없었고 아직까지도 발견해내지 못한 법칙은 없었다. 순간순간이 발전의 연속이었고 우리는 스스로를 찬양했다.

그리고 오만해졌다. 작은 인간의 오만한 손은 손대서는 안돼는 것에 손을 대고 말았다.  시공간 사이에 구멍을 뚫고 길을 만들어 전 세계를 10분만에 움직일 수 있게끔 만들자. 이를 시작으로 이 행성을 넘어 다른 행성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자. 그래, 우리가 가지 못할 곳은 존재해서는 안돼고 존재할 수도 없다.

그렇게 프로젝트는 시작했다. 몇개월에 걸친 연구 끝에 우리는 시공간에 구멍을 내는 방법을 알아냈고 다시 몇 개월 후에 우리는 시공간에 구멍을 뚫을 바늘을 만들었고 그 바늘을 우리는 '권능'이라 불렀다. 권능을 이용해 우리는 구멍을 뚫었고 결과는 성공이었다.

아니, 성공이상의 것이었다. 계산착오로 시공간이 아닌 차원에 구멍을 뚫고 말았고 우리는 창을 만들었다. 그 창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차원이 아닌 다른 차원을 볼 수 있었고 그 창을 통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뜻 밖의 발견에 쾌재를 불렀고 연구는 속속히 진행돼고 있었다. 아니, 진행되었을터였다.

우리는 너무나도 오만했고 너무나도 멍청했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선악의 저편에서 그런 말을 했다. "우리가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라고. 우리가 창을 통해 다른 차원을 볼 때 그 차원또한 우리를 보고있었고 우리가 넘어갔을 때 그 들 또한 넘어왔다.

작은 인간의 오만한 손은 그렇게 스스로를 파멸케했다. 아무런 대책도 준비도 돼있지 않을 때 그들은 갑자기 우리 차원으로 넘어왔고 이미 뚫은 구멍은 막아지지도 않은 채 나날이 커져만 가서 이미 수습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우리는 벌을 받았고 모든 것을 걸고 모든 것을 잃었다. 하지만 우리는, 인류는 실패를 경험삼아 다시 일어난다. 상처를 싸매고 다시 일어나 한 줌 희망을 잡고 싸운다. 다시 일어서서 앞으로 걸어가기 위해서.



[포스트 아포칼립스] Dystopia Parade
- 시리어스하지만 시리어스하지 않게
- 레스더의 자유도를 최대한 보장하게
- 누구보다 쉬운 캡틴이 함께하는
- 누구보다 친절한 레스더들이 함께하는
디스토피아 퍼레이드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트스레에서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64213198/recent

89 이름 없음 (3162385E+5)

2019-08-08 (거의 끝나감) 18:54:37

>>87 앝 거기는 나도 눈여겨 본 곳이야...!!

근데 이쁜 어장이 많아서 고민되네...흑흑 다 뛰어부릴까(?

90 이름 없음 (9681733E+5)

2019-08-08 (거의 끝나감) 18:57:40

>>89 인간...... 아니 참치에게 한계는 없는 법이랬어 츄라이해보는 건 어때^o^....??(나아쁨)

91 이름 없음 (3162385E+5)

2019-08-08 (거의 끝나감) 19:01:45

>>88 포스트 아포칼립스도...죠아라하는데...^p^(털썩

친절한 참치들 고마워...흑흑 다 뛸 수 있는 체력을 가져볼게...!(?

92 ◆ndsNYm2fsg (8662268E+5)

2019-08-08 (거의 끝나감) 19:04:59

>>91
가벼운 마음으로 구경한 번 해보셔요 XD

93 이름 없음 (6851317E+5)

2019-08-08 (거의 끝나감) 19:09:16

존버하면 10월에 또 스레 나온다고 카더라!

94 당신◆Z0IqyTQLtA (6731365E+6)

2019-11-06 (水) 15:45:37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z7yP2sXlE-xfhJPXTX9dv9x0_myvUqSlU3lNGf2kVe8/edit?usp=sharing

안녕하세요. 헬퍼즈 스레의 캡틴입니다.

다름 아니라 스레를 만들기 위해 이용한 시스템을 소개 드리고 싶네요.
시스템 자체는 겁스이지만, 좀 더 간략화 하고 다이스를 덜 굴리도록 수정을 가한 룰입니다.

이 룰을 이용해서 누구든 스레를 만들어도 좋다고 허가 하고 싶습니다.
장점, 단점, 기능 면은 헬퍼즈 스레를 위해서만 만들어져 완성 되지는 않았지만, 시스템은 완성됬습니다.

만약 이 룰을 사용하고 싶다면 이 규칙들을 지켜 주세요.

1 단점이나 장점, 기능, 룰을 원하는 데로 수정, 추가 해도 상관 없음
2 참치 어장이 아닌 스레딕 같은 다른 상황극판에서도 사용 가능
3 만약 여러가지 수정하더라도 헬퍼즈룰을 수정 했다고 밝혀주길 바람
4 당연하지만 상업적인 이용을 해서는 안됨!

그럼 모두 즐거운 상황판이 되고 많은 스레주가 나오길 빌며!

95 당신◆Z0IqyTQLtA (2473171E+5)

2020-06-11 (거의 끝나감) 16:47:24

당신이 필요합니다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person
설정 : https://www.evernote.com/pub/the32107/canon


불쾌자가 나타나 세상을 멸망 시켰습니다.
인류는 쇠퇴되었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가망없는 열세에 몰려 불쾌자들과 싸웁니다.

당신도 살아남아있던 인간입니다.
멸망한 세상에서.
당신은 상황을 바꿀 초인을 바랬나요?
당신은 도와줄 영웅을 찾았나요?
당신은 계약을 해줄 악마를 찾았나요?
초인. 영웅. 악마.

뭐라 부르든 당신이 이제 힘을 가졌습니다.

도와주세요.

HELPER
HELP US
HELP EARTH



*성장물,약 아포칼립스
*전투위주(폭력적 묘사 가능)
*6인 즈음으로 시트 받음

96 이름 없음◆M1sZRVxaN6 (3752239E+6)

2020-06-30 (FIRE!) 20:58:36

본스레 개설 전 준비 스레 : >1593517163>
세계관 및 설정용 위키 : https://www.notion.so/DRRRRIVE-deeddf6ab4ac4428877fe55a38f97068

캐릭터 빌드를 잘못 짜도 걱정할 필요 없는 소프트한 육성 스레 홍보하러 왔어 >.0
진행에 방해되는 단점 같은 건 없어! 포인트가 모자라서 못 찍은 특성도 하다보면 더 찍을 수 있다구!
돌겜만큼 머리를 쓰게 만드는 멋진 전투도 기다리고 있어 0.<

괴이를 무찌르고 서울을 탈환해서 영웅이 될 사람! 언제든지 환영이야!

97 (3590576E+5)

2020-06-30 (FIRE!) 20:59:14

정액밥 딱좋아

98 이름 없음◆M1sZRVxaN6 (3752239E+6)

2020-06-30 (FIRE!) 21:01:41

홍보용 이미지를 빼먹었다...mm

99 ◆aSIwuMrG1o (9701076E+5)

2020-07-20 (모두 수고..) 16:32:08

자리를 벗어난 학교의 7대 불가사의. 그리고 그로 인해 벌어진 사건들을 해결할 겸 불가사의들을 다시 무력으로돌려놓기 위해 오늘도 힘내는 학생회가 있습니다!

그 학생회가 누구냐고요? 당신입니다! 학생회가 당신을 기다린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544937/recent

100 ◆gFlXRVWxzA (RlsbRFB2yc)

2020-08-23 (내일 월요일) 15:15:05

* 무림비사 구인광고 *

- 조건
육성 스레 참여하고 싶은 사람
육성 스레 참여하고 싶은데 시간 없어서 잘 못오는 사람
슬로우 괜찮은 사람
아무튼 그냥 사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5135033/recent - 본스레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 윜히!

전유후유(前有後有)한 무림 육성 스레. 무림비사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무림비사는 상판에서 아주 잘 터지는 장르가 두개나 섞여 있습니다. 무려, 슬로우와 육성이죠! 게다가 무림이라는 흔치 않은 장르까지! 망하기 딱 좋은 것들만 모아서 섞여있는 스레입니다. 롱런하기가 어려운 조건은 모두 갖추고 있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이 무림비사는 올해 2월 말에 시작해서 아직도 스토리 진행 10%도 못나간 채로 꾸준히 진행과 일상이 돌아가고 있는, 롱런하고 있는 스레입니다.
그래도 일상은 꽤 적은 편이고 진행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고 있습니다.
열개의 대사건이 끝나면 완결인데 아직 첫번째 대사건도 6개월 째 끝나지 않고 있는 놀라운 스레죠! 그야말로 슬로우의 정점 그 자체입니다.

우리 스레는 다이스 스레를 따로 사용하며, 다이스 판정을 내릴 때 대부분 투명하게 참치들에게 공개합니다. 공평한 룰은 위대하신 다갓을 기준으로 짜여져 있으니 혹여라도 캡틴의 편파판정 등이 두려워서 육성 장르에 발을 디디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또 안심입니다!

...쓰다보니까 이상한 말만 잔뜩 써놓은 것 같은데 일단 한 번 시트스레랑 위키같은데 들어오셔서 둘러보시고 본스레에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레스 남겨주세요.

* 진행시간은 일요일 오후 2시~3시 반 또는 3시 정도 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진행 빠진 적...몇 번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타 참가자 분들에게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꽤나 안정적으로 굴러가고 일정한 시간대....아 이건 제 사정상 갑자기 바뀔 수도 있지만 진행 자체는 안정적입니다.

* 이런 분은 비추합니다.
- 빠르고 길고 많은 진행을 원한다!
스레주가 고시생이라...살려주세요...

* 무협 몰라도 됩니다. 저도 잘 몰라요. 홍홍홍!

* 아무튼 찍먹이라도 해보세용.

* 현재 사파 3, 마교 3 자리가 남아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 레스 바랍니다!

땅땅땅!

끝!

p.s 답은 물을 알고 있...아니 답은 다이스를...아니 다이스는 답을 알고 있다...

101 ◆PFVuJqoCPs (QYkXJjXzLU)

2020-09-24 (거의 끝나감) 11:18:04

보노보노 글자 빼는 거 어색해!!!!:8


안뇽하세요! 솔라(적당)시스템에서 통수와 캡틴을 맡고 있는 보노보노입니다!


솔라시스템은!!!!!!! 10명의 지배자로 인한 고통의 연쇄를 끊기 위한 레지스탕스가 노력하는 스레입니다! 아직 첫번째 지배지도 잡지 못한 따끈따끈함도 있습니다. 그리스로마신화와 갓 오브 워가 섞여있지요!!! 다른 점이라면, 스파르타와 다르게 시트캐들이 신의 자식이 아니라는 점 정도겠네요. 각 지배자의 특색에 맞는 도시와 원한갚기(???) 가 가능합니다!:8


이런 분들에게 적합함!
-시리어스를 좋아하는 분
-이능물을 좋아하는 분
-신화 설정을 좋아하는 분
-스토리물을 좋아하는 분
-진행 있는 스레를 좋아하는 분
-열린지 얼마 안 된 스레를 찾는 분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0277/recent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SLORHA%20System?action=show#sect-4

웹박수: https://forms.gle/LNA8FGbQnDhN2qbr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712/recent

102 이름 없음 (cYokcWs/LA)

2020-10-09 (불탄다..!) 09:55:54

인양!

103 ◆PFVuJqoCPs (prX5bXTGpA)

2020-10-09 (불탄다..!) 10:16:58

솔라(적당)시스템에서 통수와 캡틴을 맡고 있는 보노보노입니다!


솔라시스템은!!!!!!! 10명의 지배자로 인한 고통의 연쇄를 끊기 위한 레지스탕스가 노력하는 스레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와 갓 오브 워가 섞여있지요!!! 약간의 북유럽이 한 스푼 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스파르타와 다르게 시트캐들이 신의 자식이 아니라는 점 정도겠네요. 각 지배자의 특색에 맞는 도시와 원한갚기(???) 가 가능합니다!:8 현재는 지배자 하나를 잡은 상태이며 여기 시트캐들 다 갓갓존잘이에요!

무엇보다 제가 통수는 미리 통수라고 말하기 때문에 충격도 덜할 것 같습니다! ......... 뭔가 이상한데....?


이런 분들에게 적합함!
-시리어스를 좋아하는 분
-이능물을 좋아하는 분
-신화 설정을 좋아하는 분
-스토리물을 좋아하는 분
-진행 있는 스레를 좋아하는 분
-자유로운 비설과 과거사를 짜고 싶으신 분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0277/recent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SLORHA%20System?action=show#sect-4

웹박수: https://forms.gle/LNA8FGbQnDhN2qbr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712/recent


시트 그 자리가 바로 당신의 자리! 어서 오세요 츄라이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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