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91066> 릴레이판 잡담어장 :: 220

이름 없음

2022-03-26 15:02:55 - 2024-12-25 09:47:56

0 이름 없음 (sO9r3cnLkg)

2022-03-26 (파란날) 15:02:55

릴레이판은 왜 잡담어장이 없는 것인가.

6 이름 없음 (PC863GzsI6)

2022-03-28 (모두 수고..) 23:20:45

참치 슈퍼랜딩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온 거 오랜만에 보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7 이름 없음 (o2yXBZkRFo)

2022-03-30 (水) 17:47:58

여기는 19년도에 생긴건가 계기가 뭐야?

8 이름 없음 (/Ufq3d7ISc)

2022-03-30 (水) 18:05:44

릴레이 스레드가 많아져서 생긴걸껄

정확한 기원은 역사를 뒤져봐야 알 수 있을듯

9 이름 없음 (o2yXBZkRFo)

2022-03-30 (水) 18:07:25

>>8 그렇구만..근데 왜 다들 이용을 안하는 거야 ㅋㅋ

10 이름 없음 (w75w5NgevM)

2022-03-30 (水) 19:38:08

1. 익명이니까 어장에 책임감을 가지는 참치들이 없음. 이건 릴레이 자체가 카오스가 주이거나 책임감을 참여하는 참치들이 전부 부담하는 형식이라 어쩔 수 없고. 책임감을 가지더라도 다 익명이라 티가 안난다.
2. 진지한 장르는 끼어들기도 힘들고 아니더라도 메인스트림에서 간만 보게 된다. 복선 깔기도 어렵고 허무하게 소비될 수도 있으니
3. 전개에 끼어들기도 잘하고 책임감도 있는 참치는 앵커판에서 어장을 여는 쪽이 쓰기도 편하고 자기가 했다는 족적도 남길 수 있는데다 자기가 원하는 전개로 유도가 쉽다. 릴레이 참여자들을 앵커 참치로 보고 사회 보는 쪽이 쉽고 양작 만들어지기 좋지

사회자(나메 있는 어장주)가 있고 전개를 조율한다면 좋지만 사실상 앵커판이고, 전부 나메 달고 작가들이 쓰는 릴레이처럼 간다면 서로 앞으로의 내용 조율이 쉽겠지만 판 자체의 특성이 달라질 것 같네

11 이름 없음 (w75w5NgevM)

2022-03-30 (水) 19:39:06

유일하게 잘나가는(?) 오리카 어장은 사실상 단편 투하 같은 느낌

12 이름 없음 (/Ufq3d7ISc)

2022-03-30 (水) 20:44:23

활성화되려면 하나에 화력 집중해서 완결이라도 해야…

13 이름 없음 (8bDAryxS9.)

2022-03-32 (불탄다..!) 00:12:32

참치어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릴레이판이다

14 이름 없음 (CM9cm0tT.6)

2022-04-12 (FIRE!) 08:37:06

심심하군

15 이름 없음 (EqJUpschq6)

2022-04-15 (불탄다..!) 04:23:03

긴글은 읽고 싶지도 쓰고 싶지도 않다
긴글 보면 누가 3줄 요약좀 해줬으면 좋겠다

16 이름 없음 (EqJUpschq6)

2022-04-15 (불탄다..!) 07:03:04

여기 17년도 글도 있네 생각보다 생긴지 오래됐구나

17 이름 없음 (wOFJkGgUy6)

2022-04-16 (파란날) 06:24:55

모그윈이 뭐지

18 이름 없음 (B/K8b/eCos)

2022-04-16 (파란날) 18:10:08

엘든링에 나오는거 같은데

19 이름 없음 (o0k3ag.8oo)

2022-04-17 (내일 월요일) 01:07:23

예전에 릴레이 어장은 참치게시판에서 했었는데 그쪽 어장들을 이쪽으로 옮겨놓은 것도 있어서 17년보다는 늦을거에요

20 이름 없음 (8T93H/1x0w)

2022-04-20 (水) 11:24:03

글을 안쓰면 까먹고 쓰기는 귀찮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지?

21 이름 없음 (vMoGYBqMlo)

2022-04-21 (거의 끝나감) 00:15:58

인생은 슬럼프의 연속이다 -나-

22 이름 없음 (RnX34YR2Mg)

2022-04-22 (불탄다..!) 11:16:59

나는 여름이 제일 좋아
릴레이판 참치들은 어떤 계절 좋아함?

23 이름 없음 (M3CdRps68I)

2022-04-27 (水) 18:25:56

벌써 4월 말이네

24 이름 없음 (aeZJoO9dgc)

2022-04-29 (불탄다..!) 21:39:57

다시 빨라졌다 요즘 느려서 답답했는데

25 이름 없음 (XrxiAYJLC2)

2022-04-30 (파란날) 16:01:57

춥고 손시려워 후우

26 이름 없음 (TuyY.6n6KE)

2022-05-01 (내일 월요일) 18:49:03

올해는 릴레이판에 새페이지 갱신됐으면

27 이름 없음 (lrGjEpFse2)

2022-05-01 (내일 월요일) 21:39:43

쏟아지는 과제의 파도에 휩쓸린 참치는 니힐을 외치고 싶어

끼에에에엣

28 이름 없음 (TuyY.6n6KE)

2022-05-01 (내일 월요일) 23:42:03

>>27 힘내라구 친구여! 빠샤! (ง •̀_•́)ง

29 이름 없음 (E3QptCCU8g)

2022-06-18 (파란날) 10:50:34

가끔 오는데 내가 세운 어장이 보이네 감회가 새로워

30 이름 없음 (nVCAA85tUw)

2022-06-21 (FIRE!) 01:48:44

그렇구만 자주 놀러오라고!

31 이름 없음 (rqMlv8ZgrM)

2022-06-25 (파란날) 15:32:24

인생은 원래 자기 뜻대로 되자 않는 법이란다, 그래서 인생이 재밌는거 아니겠어? - 중성마녀

...정말로 그럴까?

32 이름 없음 (f/Jlku0gM6)

2022-10-07 (불탄다..!) 11:52:16

춥다. 내 마음은 벌써 겨울이다.

33 이름 없음 (JxtAYVXZaA)

2022-10-10 (모두 수고..) 16:49:14

가을은 외로워

34 이름 없음 (2hxx13l7As)

2022-10-11 (FIRE!) 23:33:00

난방하고싶다..

35 이름 없음 (VgLXTBUsoY)

2022-10-14 (불탄다..!) 18:01:09

올때마다 조용한 릴레이판

36 이름 없음 (Aef1hdajbg)

2022-10-18 (FIRE!) 22:33:26

머리아프다

37 이름 없음 (KBWrGx6hP.)

2023-04-09 (내일 월요일) 17:20:40

훌쩍 떠나고 싶은 어느 봄날.

38 이름 없음 (XoSz00D20U)

2023-04-22 (파란날) 06:53:02

초간장에 만두를 찍어먹으면 맛있다

39 이름 없음 (zBmw9DYZOg)

2023-04-22 (파란날) 13:42:02

김치만두, 고기만두, 새우만두, 또 무슨 만두가 있더라?

40 이름 없음 (5q6k.N/2jg)

2023-04-23 (내일 월요일) 03:43:58

갈비만두

41 이름 없음 (9vMAMGt3oI)

2023-04-25 (FIRE!) 17:05:14

슈마이

42 이름 없음 (tumq398bcM)

2023-05-01 (모두 수고..) 00:32:15

배고프다 졸리다 심란하다

43 이름 없음 (KFlY2bcyIQ)

2023-05-12 (불탄다..!) 22:35:17

why 심란?

44 이름 없음 (5okjppjJxs)

2023-05-13 (파란날) 13:20:41

배가 고프면 신경이 예민해진다
모두 밥을 잘 챙겨먹자

45 이름 없음 (9okQFYAoGA)

2023-05-15 (모두 수고..) 21:55:03

오늘도 두통에 시달리는 나 참치

46 이름 없음 (ZPDvkwf46U)

2023-07-14 (불탄다..!) 21:12:57

선풍기 켰다

47 이름 없음 (zNL.ETNO2s)

2023-07-18 (FIRE!) 17:21:13

심심하다

48 이름 없음 (LiDSdil7l6)

2023-07-27 (거의 끝나감) 13:57:17

>>47 나도

49 이름 없음 (LiDSdil7l6)

2023-07-27 (거의 끝나감) 14:10:15

올여름 유독 힘들어 이렇게 힘든 여름 처음이야

50 이름 없음 (ZVFjvaY/bU)

2023-07-30 (내일 월요일) 15:40:48

오늘도 편안한 일상이 흘러가기를

51 이름 없음 (eex/YfhCNM)

2023-08-13 (내일 월요일) 06:45:17

아침부터 너무 시끄러워

52 이름 없음 (1vIKiOW.1.)

2023-08-14 (모두 수고..) 14:10:34

여기는 한달에 들어오는 사람이 몇명일까

53 이름 없음 (PI.QKbfx1w)

2023-08-17 (거의 끝나감) 01:50:28

레후, 내 삶의 콘페이토, 레-후. 두 번 입천장에서 이빨을 톡톡 치며 세 개의 해골을 주는 공원. 레-후.

54 이름 없음 (rvN9JVe9uU)

2023-08-17 (거의 끝나감) 21:45:25

>>53 이거 패러디다 맞지!

55 이름 없음 (rvN9JVe9uU)

2023-08-17 (거의 끝나감) 21:45:59

푸바오 귀여워

56 이름 없음 (dBrB5z587Q)

2023-08-26 (파란날) 07:01:31

드디어 올것이 왔군.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