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조직은 .dice 0 9. = 1 1-3 전쟁 이후 무주공산이 된 도시를 점령하기 위해 찾아온 신흥 세력 4-6 이전 조직의 이름만 같을 뿐 거의 완전히 달라진 집단 7-9 이전 조직의 잔당. 정통성(?)이 될만한 무언가가 있다. 0 아래로 떠넘기기 주인공 마법소녀는 .dice 0 9. = 2 1-3 폐허가 된 도시의 수습을 위해 파견된 외부인 4-6 이전 전쟁 이후 신규로 들어온 신입 7-9 전쟁을 경험한 세대. 베테랑 또는 생존자 0 아래로 떠넘기기
이전에 격퇴했던 악의 조직의 규모는 어느정도? 0 ???: "고작" 가지를 자른다고 나무가 죽지는 않지요? 1~3 이 도시 안에서만 활동하던 쪽, 다른 조직과는 연관되지 않았다 4-6 이 도시 안에서만 활동했지만, 다른 조직과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 7-9 다른 도시에서 활보하는 악의 조직과 같은 조직. 지부 하나가 날아간 정도 .dice 0 9. = 0
....그럼 현재 악의 조직도 규모 체크 0 ??? : A팀 실패, B팀에게 출동 허가를. 1-3 도시 하나만 겨우 커버할만한, 소규모 조직. 다른 조직들과 연관되지 않았다 4-6 다른 조직들과 연관이 일부 있지만, 조직은 도시 하나를 지배할 수 있을 정도의 소규모 7-9 이미 다른 도시에서 활동 중이다. .dice 0 9. = 6 >>14 7-9 서술 실수. 이미 다른 도시에서 활동중인 악의 조직의 파견군이란 느낌으로.
깔끔하게 빈 공터가 아닌 이상 폐건물이라던가 24%의 남은 민간인이 존재할거고 그런 환경에서 잔챙이 악당들이 활보하지 않을 리가 없는데 치안이 91인 이유는? 1~3 원인불명의 마법으로 마을의 중심이 깔끔하게 날아갔다. 4~6 무언가 특수한 마력(독기)가 일정 수준 이하의 사람들의 접근을 막고 있다. 7~9 전쟁이 큰 이슈가 되면서 파견 나온 마법소녀와는 별개로 정부, 언론 등등의 관심이 쏠리게 됨 0 불길한 무언가 .dice 0 9. = 9
목적지에 내리자 임시로 급조한 바리게이트, 피곤해 보이는 인상으로 벽을 지키는 군인들, 흥미삼아 온 듯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 그리고 건물들이 이어지다 구멍이 뚫린 듯 폐허가 된 채 반기는 도시의 풍경이 주인공을 반긴다. 도시가 사라졌다. 핵이라도 맞은 듯한 도시의 참상. 셀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보금자리를 잃었다. 마법소녀와 얽힌 악의 조직이 벌인 일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지금까지 이상으로 무거운 현실이 소녀들을 짓이겼다.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은퇴한 마법소녀들도 벌써 셀 수 없을 정도. 꿈과 희망을 지키는 것이 마법소녀라지만, 꿈도 희망도 없고, 차라리 악몽과 절망이라도 남아있으면 좋을 것 같은 공허함을 느끼면서, 주인공은 이 도시에 오게 되었다.
주인공이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들른 곳은 해당 사건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분향소. 많은 사람들이 죽은 자를 기억하고 슬퍼하고 있다. 누군가는 아직도 믿지 못하는 듯 통곡하고 있다. 사람들 사이를 헤치며, 주인공은 원하던 것을 발견했다.
1~3 그것은 고등학생 나이로 보이는 누군가의 사진. 다른 사람들의 사진과 같이 벽에 걸려 있다.(마법소녀는 대외적으로 비밀) 4~6 그 사진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특별한 곳에 걸려 있다. (마법소녀는 알려져 있으나 정체는 숨기고 있다.) 7~9 정부의 높은 자리에 있는 분이 연설을 준비하고 있었다. (마법소녀도 정체도 알려져 있는 신분) 0 ... .dice 0 9. = 4
국가유공자와 같이 걸려있는 마법소녀의 사진들. 그 옆에는 사람들이 놓은 꽃으로 가득하다.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마법소녀에게 책임을 돌린 희생자의 가족이 사진 앞에서 작은 해프닝을 일으키는 것을 목격한다. 조용히 옆으로 가서 애도의 표현과 꽃을 바치고 분향소를 빠져나온다.
참고로 주인공의 정체는 1~3 완전 비밀 4~6 진짜 정체만 비밀 7~9 공무원 비슷한 존재 0... .dice 0 9. = 3
알려준 장소로 도착하니 폐허 속에서 폭풍의 눈처럼 기적적으로 남아있는 듯한. "나 악의 조직 건물이오"라고 말하는 듯한 건물의 풍채에 주인공도 아연실색. 어쨌든 안으로 들어갑니다. ====================== 전 여기까지 다음은 주인공 및 동료 메이킹이니 다들 좋아하는 부분이 아닐까요(아무말)
고등학교 2학년이 교육이 3이라니 정말 참;; 동료 D의 나이는 뭐냐 1-3 (액재료)에 의해 나이가 >>39의 범위를 벗어나있다 4-6 혹시 20대 마법소녀라고 들어보셨습니까? 7-9 초등학생?! or 고등학교 3학년?! 0 아래 누군가가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겠지(도주)
주인공은 죽은 마법소녀 동료와 비슷한 포지션의 능력을 가진 듯합니다. 3딜러 2서폿. 구체적으론 1딜러 1누커 1선봉 2서폿 포지션 이겠지만 마법소녀라고 전투만 하는 건 아니니까 주인공은 딜러 중에서도 .dice 0 9. = 4 1~3 : 딜탱 4~6 : 원딜 7~9 : 근딜 0 : 비대칭전력
그리고 전투 외에는 .dice 0 9. = 8 1~3 전투 특화 4~6 전투 보조 기능 7~9 전투 외 기능 0 : 주인공 스러운 무언가
네이비가 해군 색이니까 함포를 발사하는 이미지(아무말) 그외에 전투 외에서 쓸만한 능력이 하나 더 있다. .dice 0 100. = 46 낮을수록 현실적, 높을수록 메르헨 .dice 0 100. = 80 낮을수록 자신 한정, 높을수록 많은 곳에 영향 .dice 0 100. = 26 낮을수록 평범. 높을수록 희귀
적당히 마법소녀적이면서 광범위한 능력 하지만 능력 자체는 평범한 마법소녀들의 소양인 듯한 기술이 있다. 1~3 : 그 언론통제 들어가는 마법적 결계. 일반인은 기억을 잊는다. 4~6 : 마법으로 일어난 피해를 복구하는 기술 7~9 : 꿈과 희망으로 소원을 이루어주는 매지컬 스테이지 스러운 무언가(현실도가 중간이므로 마력 소모 필요) 0 : 좀더 근원적인 무언가 .dice 0 9. = 6
마법소녀 5명의 목표는 D시 복구를 방해하는 '무언가'가 아직 남아 있어 복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몬스터든 뭐든 이벤트를 클리어하지 못하면 맵이 안전구역으로 변하지 못하는 듯하다. 신흥 악의 조직이 등장하는 에피소드 전까지 목적은 '무언가'를 찾아 해결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인공,ABCD의 복구 마법 능력 26 이하(>>60)는 해당 마법에 재능이 없고, 100에 가까울수록 능숙하다. 주인공 .dice 70 100. = 90 A .dice 0 100. = 0 B .dice 0 100. = 84 C .dice 0 100. = 7 D .dice 0 100. = 6
다음 능력 타자는 A군요 어쨌든 주목할 만한 다이스 수치가 나온 만큼 수복과 관련된 크리이므로 수복 기능이 가능한 특수능력으로 모아봅시다 .dice 0 9. = 4 1~3 평행세계, 부서지지 않은 세계선의 물건을 가져와 복구한다. 4~6 창조, 잿더미에서 원래 물건을 생성할 수도 있다. 7~9 시간, 특히 시간 역행과 연관된 특수능력 0 도주를 준비하는 모습
잿빛 녹색 하면 드루이드 느낌이 나는 누님의 이미지가 아닐까 하는 재료를 기반으로 창조한다. 결과적으로 부서졌을 뿐인 물건은 그 부서진 물건을 기반으로 수복과 같은 효과를 낸다 능력의 강함 .dice 0 100. = 15 능력의 연비.dice 0 100. = 10 100일수록 좋다 능력의 범위 .dice 0 100. = 34 높을수록 개념적이고 마법적인 범위를 포함한다.
복구에 사용이 가능하지만 실질적으로 복구할만한 코스트는 나오지 않는다. 복구에 사용할 경우 부서진 물건에 더해서 많은 마력 소모 일부 상성이 맞는 마법적 물건의 생성도 가능하지만 크거나 정밀한 물건을 창조하려면 그 이상의 코스트 발생 서포터로서의 적성 덕에 마법도구를 창조하는 기술은 높으나 쿨타임, 연비 등의 문제로 전투에는 거의 못씀 하지만 일단 유니크한 특성이기에, 기존에 알려진 마법과는 다르게 일단 만들어 놓으면 마력 소모가 필요 없고, 마력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감지할 수 없다.
>>35부터 다시 건물에 입장한 주인공, 겉의 멀쩔한 외관과는 달리 복도와 방은 누군가가 급히 빠져나간 듯한 어수선함이 있습니다. 전투가 일어난 듯한 부서진 벽과 탄 자국도 보입니다. 작은 방들 대부분의 문이 부서져 있었고 그 내부는 도둑이 든 듯이 캐비냇이 열려 있고 물건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습니다. 그런 어수선함 사이에서 어느 복도의 길 하나만은 누군가가 청소한 듯이 깨끗합니다. 어느 정도 개수된 흔적도 있습니다. 주인공은 이 길을 따라가면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천천히 복도를 따라갑니다. 사람의 흔적은 가장 큰 사무실까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높은 간부가 있던 방이라고 생각됩니다. 쳔쳔히 노크를 합니다. 1. 애쉬 2. 시안 3. 옐로 4. 레드 .dice 1 4. = 1
.dice 0 9. = 2 1~3 대답이 없자 천천히 문을 열었다. 그녀는 악의 조직의 간부라도 된 마냥 가운데의 책상에서 두 손을 깍지껴서 얼굴 앞으로 모으고 앉아있었다. 4~6 그녀는 천천히 문을 열었다. 경계하는 듯한 눈빛은 이내 안도의 표정으로 바뀌었고, 그녀을 방 안으로 안내했다. 7~9 그녀는 반가운 듯이 문을 열어, 주인공을 마주했다. 0. 어느 쪽이든 리더 성향은 아닌 것 같아
장난기 있는 듯한 전대물 레드에 가까운 성격. 또는 중2병 =========================================== "후후후... 어서 오너라! 이곳은 모든 것이 시작된 장소이자 모든 곳이 끝난 곳.그리고 나는 이 곳의 주인." 무언가 반응하기 어려운 대사를 말하면서, 그녀는 주인공을 맞이했습니다.
츳코미 역할은 있는가 .dice 0 9. = 8 1~3 : 주인공이 앞으로 그 역할을 맡게 될 듯하다 4~6 : .dice 1 3. = 3 (1.B 2.C 3.D)의 역할이지만 지금은 없다. 7~9 : .dice 1 3. = 1 (1.B 2.C 3.D). 0. 카오스함
A : 장난기 많은 성격 B : 츳코미 C : 조용히 할 일 하는 성격 D : 그 나이때와 같은 착하고 여린 성격 주인공은 쓰는 참치의 행동대로 움직이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패스 ========================================================
"어찌 되었든, D시에 온 것을 환영해" 약간의 해프닝도 있었지만(?) 정식으로 서로를 소개하는 마법소녀들 주인공이 마법소녀들에 대한 감상을 독백하는 것으로 애니메이션 A파트, 또는 에피소드 챕터 1이 끝나게 됩니다.
다음은 설명역 .dice 1 4. = 2 ABCD 가 소개하는 D시의 설명 파트가 시작 (주로 위에서 나온 설정들에 대한)
설명 파트 이후에 들어가는 전개 .dice 0 9. = 8 1~3 바로 수색 작업에 들어가는 스피디 전개 4~6 과거회상으로 B파트를 끝내는 지루한 전개 7~9 무난무난한 환영회 전개. 이 근처는 폐허라 놀러 나갈 곳은 없다 사실 0 백합이라던가 암튼 서비스 타임 심야 애니 전개
환영회 그것은 아타라시 가조쿠를 맞이하는 왕도적 이벤트 라곤 해도 과자 같은 것을 늘어놓고 걸즈 토크를 이어가는 것 뿐입니다. 이 근처는 까페도 노래방도 없으니 무언가를 잊기 위해, 또는 무언가를 잊지 않기 위해 밝은 표정을 짓는 소녀들. 주인공은 그 위화감을 느끼지만, 그녀들이 말하기 전에 입 밖에 내지는 않기로 합니다. 걸즈 토크의 소재 .dice 0 9. = 4 1~3 각자의 과거 이야기. 조금 무거워 집니다. 4~6 취미 같은 일상 이야기. 7~9 핑크빛 걸즈 토크 0 사건 발생
자기소개의 연장선으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과거 이야기를 피해갔다는 것은 말하기 싫다. 또는 말할 수 없다. 둘 중 하나라는 건데 .dice 0 9. = 8 1~3 말할 수 없다(동료의 죽음에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 액재료 1스택) 4~6 말하고 싶지 않다.(동료의 죽음은 모두가 목격했지만, 그 때문에 자세히 말하고 싶지 않다. 호감도 필요) 7~9 굳이 지금 말할 것은 아니다.(환영회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이야기해줍니다. 공사구분이 있는 팀이네요) 0 말하지 않아도 안다.
그와는 별개로 마력/물리적 현상으로 보통으로 드러난다. .dice 0 9. = 9 1~3. 마마마의 마녀, 말하자면 마이너스 에너지에서 만들어진 야생 자코 몹 4~6. 유령, 잔류사념. 그리고 그것을 활성화하는 영적 아티펙트 7~9. 메인 악의 조직의 첫 등장 0. SAN치 체크
악의 조직의 등판 일단 특정 마법을 봉인하는 기술 또는 능력자가 있는 듯 하다. 위의 다이스에 따라 완전한 신기술이라 출처를 알 수 없다. 자신들의 목적을 막기 위해 해당 기술을 먼저 도시에 적용시킴 게다가 상당히 조심히 움직여서 마법소녀들이 전투원 얼굴 한번 보기 힘들다.
그럼 일단 1달 이상이 지났지만 적어볼까요. -------- 환영회가 끝나고, D시의 현황을 들은 주인공,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겠다고 선언하여 비교적 최근에 부서진 상수도 시설에 5명이 함께 가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자신있게 말하네요. "제 마법은 피해복구에 특화니까, 가능할 거에요." 그러자 옆에서 기대의 눈빛을 살짝 보내는 4명. 그리고 마법을 시전하는 주인공. 하지만 복구가 되지 않네요. "......어라?" "왜그래?" 어서티브 옐로가 옆에서 묻네요. 주인공은 뭔가가 방해하고 있다고 말해주네요. 기대가 꺾여 풀썩 주저 앉은 4명. 주인공은 무엇이 원인인지 주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 (간부가 이때쯤 등장하면 좋을듯하네요. 덤으로 메인 악의 조직의 설정이라던가도 조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