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IS의 최대 속도가 마하 3,(군용 IS의 최대 속력이 마하2, 아카츠바키가 마하 3정도) 아이언맨 슈트 중 가장 빠른 기체의 속도가 마하 5(아이언맨 3 기준)라는건 보면 4세대 IS보단 제대로 만든 토니의 슈트가 더 강할 가능성이 있다.(작가 오너캐 수준인 타바네가 진심 내는건 논외로 치고) 물론 속도가 절대적인 성능을 나타내는건 아니지만. 실드 에너지만 있으면 조종사의 안전은 확실히 보장하는 IS에 미친 에너지 효율의 아크 리엑터 집어넣으면 완전체 아이언하트 되겠지 그런 의미에서 IS와 마블 설정에 대한 몇가지 굴려봄
셀레스티얼(스타로드), 아스가르드인은 IS 여자 설정 씹고 탑승 가능. 셀레스티얼은 잠재된 능력으로, 아스가르드인은 과학력이든 마법이든 이용해서 탈 듯한 느낌 아이 엠 그루트도 탈 수 있다. 로켓은 못타지만 암컷은 탈 수 있다. 아담 워록도 탈 수 있는 모양 금발 미남 양아치 토르가 아스가르드에서 지구로 떨어져서 IS학원에 들어가 이치카 하렘을 NTR하는 것인가(아무말)
외계인의 존재도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 행성을 가고 싶은 모양? IS의 스펙이 높아질 가능성과 타바네가 우주여행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쉴드는 IS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dice 0 9. = 1 1~3. 당연히 막아야지 4~6. 일단은 관망한다. 7~9. 접촉 시도 0. 크리
백기사 사건. 원작에선 미사일 2341발, 전투기 207기, 항모 5척 순양함 7척, 지원용 군사위성 8기, 애니에선 미사일 2000발 정도와 대치해서 무사상자 승리는 낸, IS가 세계에 알려지게 된 대사건 여기선 핼리케리어라던가 쉴드의 나름 오버테크놀러지 병기들과 싸워서 언론통제가 불가능할 정도의 대깽판을 낸 것 같다. IS라고 이렇게까진 못하고 사기급 캐릭터 2호인 오리무라 치후유의 능력도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지만. 참고로 이 사건은 .dice 1 2. = 2 1, 아들 생전 2. 사별후 그리고 .dice 0 9. = 6 (1이면 아들의 죽음의 원인은 설마? 그리고 0이면...)
쉴드도 하이드라의 공작도 없었다. 어느쪽이든 표면상으론 IS 세계관과 비슷한 느낌으로 흘러간다.(알래스카 조약이라던지 IS학원 설립 등의 경위) 뒷면으론 쉴드는 타바네에게 .dice 0 9. = 1(1.???, 2~8 패배, 9무승부, 0.승리?) 이 사건이 일어난 것이 원작 시작 .dice 1 10. = 10년전
그리고 여기서 펌블로 인해 타바네는 쉴드 내부 하이드라의 공작으로 인해 실종된다. 어찌어찌 타바네와 싸워 그럭저럭 성과를 낸 듯한 쉴드지만 .dice 0 100. = 91%의 전력만이 남게 되어 위축된다(하이드라 미포함) 덤으로 백기사 사건의 뒤처리도 해야 하는데 타바네는 확보 못한 최악의 상황
그리고 20세에 결혼을 한 것도 모자라 아내와 자식을 모두 잃어버린 토니. 쉴드와는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
어느쪽이든 타바네 박사의 실종과 그 조사중 발견된 IS는 321대 거의 확정적으로 블랙 위도우는 전용기를 갖게 되는 게 확정 토니가 개인적으로 얻은 코어 대수는 .dice 1 85. = 10개(슈트 개수만큼) 쉴드 .dice 1 50. = 38대 (하이드라 .dice 10 90. = 37%) 그 외에는 세계 전역으로 뻗어나가게 된다.
1.하이드라는 타바네와 토니 스타크의 딸의 유전자를 입수했다 그걸로 복제인간을 만들었다. 2. 1번이 사실이면 하이드라는 이 유전자를 토대로 많은 적성자를 제작할려고 했다. 3. 라우라는 그중 성공작이라고 생각했으나 의외로 낮은 적합성때문에 버려졌으나 어떤 선한 독일 군인 가족이 라우라를 입양했다로 해도 되겠네
1-10 지인의 지인. 전공도 다르고 나이 차도 있어 별다른 접점은 없지만 여러번 만나봤네요. 11-40 친구친귀. 나이차도 있고 괴팍한 성격을 생각하면 특이하네요. 41-70 베스트 프랜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법! 71-100 단순한 지인을 넘어 서로의 내밀한 사정을 아는 사이.
여기서 닉 퓨리 등장은 1~3 : 프로젝트 인사이트가 빨라졌습니다. 타바네도 있고 치후유도 있겠다 쉴드 뒤에 있을 필요가 없죠 4~6 : 1~3 을 감지하고 믿을 만한 협력자들을 모으는 중인 닉 퓨리. 근데 설득 가능? 7~9 : 이미 시작 시점에서 아이언맨으로 활동중인 토니. 0 : ??? .dice 0 9. = 8
이미 아이언맨으로 활동중이다 = 1~3 :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분쟁지역의 무기를 파괴하고 IS를 회수중 (빌런 아슬아슬) 4~6 : 타바네의 소식에 대한 무언가의 단서를 얻었기에 세계 각지에서 정보수집 겸 자기방위용 물건이 필요 7~9 : 백기사 사건으로 시작 시점이 빨라지는 히어로들이 몇몇 더 있다 0 : ??? .dice 0 9. = 7
이 시점에서 시작 시점이 빨라지고 토니와 엮일 수 있는 캐릭터 1~3 : 추후 IS를 움직일 운명인 닥터 스트레인지 (또는 에인션트 원) 4~6 : 하이드라의 전력 강화의 반동으로 드러난 윈터솔져(덤으로 캡틴 아메리카) 7~9 : IS 때문에 초조해진 데런 크로스 견제하느라 고생하는 행크 핌(앤트맨) 0 : ?????? .dice 0 9. = 4
캡틴 아메리카가 예정보다 일찍 깨어났고, 윈터솔져도 더욱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아이언맨 1의 빌런 세력은 하이드라에 조력자는 캡틴 아메리카(+닉 퓨리) 하이드라의 IS 코어의 탈취를 목적으로 한 스타크 저택 습격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어찌어찌 살아남아 아이언맨이 되었다- 라고 정리할 수 있을듯 일단 아이언맨 제작 경위 1. 사건 전(자신) / 2. 사건 전(타바네) / 3. 사건 후 .dice 1 3. = 3
스타크 저택 습격 사건에서 토니가 목격한 것은- 1~3 : 많이 알던 사이(?) (치후유 메인 빌런 루트) 4~6 : 냉동 슈퍼 솔져 중에 여성이 있었다(여성 슈퍼솔져 메인 빌런 루트) 7~9 : 1라운드 보스로 윈터솔져 등장 0 : ??? .dice 0 9. = 1
1. 토니 스타크와 타바네가 만나서 원나잇으로 결혼 골인 2. 둘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1살을 못넘기고 사망 3. 이것이 심경의 변화를 일으켰는지 타바네는 스페이스행을 원하게 되고 4. IS라는 오버 테크놀러지를 세간에 발표할 준비를 한다. 5. 아직 외계인의 존재를 세간에 발표할 타이밍이 아니라고 판단한 쉴드의 접촉 6. 하이드라의 뒷공작(추정)으로 타바네와 쉴드 사이에 잡음이 생기고, 백기사 사건으로까지 이어진다. 7. 하지만 쉴드도 나름 한가닥 하던 녀석들이라 테서렉트 + 핼리케리어 등의 전력을 탈탈 털어 어찌어찌 이긴다. 8. 여기서 또 하이드라가 개입해 치후유와 타바네를 꿀꺽 9. 대깽판 치는 도중 외계인 의 존재는 알려지는걸 막은 것 같지만, IS의존재는 못막았고 10. 타바네가 미리 만들어놓은 코어들이 전 세계로 퍼져나간다. 11. 당연히 토니는 격분, 쉴드를 어떻게 조질까 생각하는 나날 12. 닉 퓨리는 당연히 뭔가 뭔가 꼬인 것을 감지 13. 예정보다 빠르게, 그리고 믿을 만한 사람들 외의 쉴드 인원들에게도 모르게 캡틴을 부활. 14. 토니는 집요하게 쉴드의 뒤를 캐고, 토니를 제거할 필요성을 느낀 하이드라는 세뇌 성능 시험 겸 치후유를 보내게 된다.
정체불명의 IS 습격. 백기사 사건과 텀이 얼마나 긴 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IS라는 신병기를 연구하고 물고뜯기 여념이 없다. 토니도 쉴드 조사와 함께 자기 전용기를 만들던 도중에 습격당한 것으로 보인다. .dice 1 2. = 1세대 토니 스타크 전용기 IS 아이언맨의 완성률 = .dice 1 100. = 74 억지로 운용가능 정도는 .dice 50 100. = 95 으로 본다.
1세대 토니 스타크 전용 IS "아이언맨" 완성률은 나쁘지 않은데 제대로 동작하려면 95%가 다 만들어져야 한다. 즉? 맨몸으로 크림슨 다이나모 앞에 서게 된다. 1~3 : 상황은 비정하다. 하지만 아직 원작적 납치 원찬스가 있다. 4~6 : 토니 스타크는 천재적인 지능으로 해결책을 찾아낸다. 7~9 : 비브라늄 무지개 방패를 든 브루클린 청년이 와서 도와준다. 0 : ??? .dice 0 9.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