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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식
(Q1d0UTDO32)
2020-10-04 (내일 월요일) 13:05:26
각잡고 릴레이 소설을 쓸때마다 고종 드립을 치는 빌런놈을 단죄하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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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GhFxCuVG4E)
2020-10-06 (FIRE!) 02: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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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힘은 너무도 강대했다. 모든 이야기들, 모든 인물들이 자신을 '고종'이라고 소개한 그자의 말 한 마디에 재가 되어 사라졌다. 모든 것은 불타 사라지고, 이윽고 끝없는 무無만이 남았다.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번 시작된 이야기는 그리 허무하게 끝나지 않는다. 참치캔 기름을 적신 종이로 불을 피워 밥을 짓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 참치라면 이 말을 이해할 지도 모르겠지.
그렇다. 참치캔을 밟아 으스러뜨려도...
[새어나온 기름은 압제의 군홧발을 불태워 녹이고, 뒤틀린 뚜껑은 아킬레스건을 베어 거인을 쓰러뜨린다!!!]
이것은, 고종에 맞서 일어난 한 이야기의 <끝없는 끝>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
???: "{바르바토스/그랜드 오더}, 하지마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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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MZxg1qmYII)
2020-10-14 (水) 16:56:33
이거 고증 틀린듯
4
이름 없음
(jngHuOQyic)
2020-10-15 (거의 끝나감) 12:45:49
라고 멸치가 말했다.
5
이름 없음
(IV4UdFPvVo)
2020-11-01 (내일 월요일) 19:40:42
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뒤져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뒤져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뒤져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뒤져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뒤져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고종빌런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6
이름 없음
(aalohib616)
2020-11-02 (모두 수고..) 20:19:12
라고 고종빌런이 말했다.
8
이름 없음
(k4YDtmDMnU)
2020-11-11 (水) 02:32:32
민감하게 반응하는걸 즐기는 타입이라면 차라리 어장주가 자체적으로 통보없이 하이드하고 참치들은 무시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9
이름 없음
(rho3ladgYw)
2020-11-18 (水) 11:00:11
.dice 2 4. = 2
.dice 3 7. = 5
.dice 3 7. = 5
.dice 3 7. = 5
10
이름 없음
(cg2gY/Zkk.)
2021-05-28 (불탄다..!) 14:15:37
고종빌런놈에게
니놈이 어디에있든
니놈이 언제에 있든
나는 니놈를 죽일거다
-익명의 참치-
11
이름 없음
(J5ZbNq4VXY)
2021-05-30 (내일 월요일) 10:30:21
왜 그딴 드립을 치는지 모르겠음. 자기 어장 파라고.
12
이름 없음
(TsuMN.OwQU)
2021-06-14 (모두 수고..) 14:39:30
>>10 ㄹㅇㅋㅋ
14
이름 없음
(X6niG8kjHg)
2021-07-03 (파란날) 21:53:38
누가 쓴겁니까
15
이름 없음
(GklesnWxMg)
2021-07-05 (모두 수고..) 14:44:08
>>13 번 내용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