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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i0tE0.J3rY)
2022-03-32 (불탄다..!) 02:33:02
ㅜ 위에서 거짓말을 하면 (거짓말 티가 나게 써주기)
ㅗ 아래에서 반응하는 어장 (속아도 되고 안 속아도 되고)
ㅜ 그, 미안. 고로케 5개 맞게 사온 줄 알았는데 4개밖에 안 들어있었어. 먼저 애들 나눠주고 보니까 깨달은거여서... 네 몫만 없어. (너무 당연하다는 표정이다) (사실 가방 속에 고로케 하나를 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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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S6WMUAday2)
2022-05-14 (파란날) 15:58:09
ㅗ(주스 주르륵) (대충 엄청 놀란 표정) (대충 거짓말인 거 눈치챘는데 재밌어서 반응해주는 상황)
ㅜ사실 내가 아저씨를 좋아해! 나도 알아.. 나랑 아저씨 나이 차가 20살 차이인 거.. 하지만 나이 차 때문에 내 사랑을 포기할 수 없어..! 아저씨는 이 감정이 내가 성인이 되면 없어질 감정이라 생각하겠지만..! (가련한 비련의 여주같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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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2c1AXfvzmA)
2022-07-01 (불탄다..!) 06:04:05
ㅗ (돌돌 만 신문지로 >>2의 머리를 한 대 치며.)
X랄 꼴깝을 떤다 욘석아. 어후, 소름이 돋네.
야,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공부나 하러 들어가!
ㅜ 어... 미안하다, 같이 못 갈 것 같다.
그...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겨서. 다음에 술 한번 마시자. 내가 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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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5Bxn6qRXbA)
2023-01-06 (불탄다..!) 09:33:28
ㅗ 어, 그래. 다음에 보자. (거짓말인걸 알지만 당캐를 배려하여 속아주는적 한다.)
ㅜ 너같은 사람한텐 질렸어. 어디든 좋을 데로 가버려. 두번 다시 찾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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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XMhp118tUA)
2023-01-21 (파란날) 00:07:21
ㅗ 질렸다는 인간한테 할 눈빛이 아니네.
그런다고 놓아줄 정도로 고분고분 해보였나보지?
곰같이 굴지말고, 말해.
ㅜ 너 거래처 좀 가봐야겠다.
그리고 일 끝나면 회사 오지말고 그대로 퇴근해.
뭔 일 있냐고? 아니?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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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z.x0diXbEE)
2023-02-10 (불탄다..!) 22:27:48
ㅗ 응 오늘은 빨리와...
ㅜ 너 따위 필요없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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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Oa9fVt6uFE)
2023-07-24 (모두 수고..) 22:28:57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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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RE5I3C5lh.)
2023-09-02 (파란날) 22:10:38
ㅗ
아하, 그러세요? 아유, 그럼 원하시는대로 가드려야죠.
같이 먹으려고 사온 이 신-상 케-잌키도 도로 가져가야겠네~
나 혼자 다 먹어야징☆ >.•
사실은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사람을 기다려왔다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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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5Z8Cse54Kg)
2024-03-29 (불탄다..!) 01:38:10
나는 거짓막ㅇㅈㅂㅈㄱ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