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13163>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38판) :: 1001

◆DIO1piyxzY

2022-01-01 20:20:19 - 2022-01-06 18:18:28

0 ◆DIO1piyxzY (Uyjcb1/w7Q)

2022-01-01 (파란날) 20:20:19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1판: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2판: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6392070/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위키독: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스레디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4%BD%ED%81%AC%EB%A3%A8%20%EC%9E%90%EC%BA%90%EA%B4%80%EA%B3%84%20%EC%96%B4%EC%9E%A5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타 게시판에서 본 어장 참치의 본인인증을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단 본인인증 문제로 물의가 생긴 장본인의 경우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상황을 매듭지을 것.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DIO님이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767 ◆DIO1piyxzY (46VVvjtLRM)

2022-01-05 (水) 12:29:58

451녀를 자꾸만 요시와라에 팔아넘기는 짓을 그만해야 하는데 중독됐나봄
몰락해 가는 옛 번영의 중심지에서 같이 스러져 사라질 운명을 거부하고... 어쩌구

유행은 유녀 대신 게이샤인데 451녀 얼굴은 우아해도 언행이 천-박해서 좃댓으면 좋겟음 근데 또 아키하녀 흉내내면 잘 할 거 같단 게(역시 목숨이 걸리면 잘하는구나)

근데 또 451녀 길거리 생활에도 적응 어케어케 할 거 같음 밑바닥 인생 남자애들 몇 명이랑 모여서 걔네한테 공주취급 받으면서 지낼 거 같지 매일 밤 아지트에 삼삼오오 모여서 싸구려 알코올이나 들이키고 건배하면서 우리 꼭 한탕하자 이지랄하고 있을듯

아키하녀 혼자 잠깐 밤길 걷고 있을 때 반듯해 보이는 좋은 집 아가씨니까 잠깐 희롱할 생각이었던 패거리 하나가 이 아가씨 얼굴 보고 어라 어라 하다가 다짜고짜 들쳐메고 납치해서 아지트로 데려오는 거 좋아 제발 살려만 달라고 하는 아키하녀한테 다가와서 고운 손길로 눈 가린 머리카락 살며시 치우고 오랜만에 흡족한 미소 짓는 451녀

오... 망상 졸라 폭주햇는데?

768 ◆DIO1piyxzY (46VVvjtLRM)

2022-01-05 (水) 12:49:04

아니면... 그거임
살려달라고 하지도 않고 그냥... 체념한 듯 가만히 잇는...
날아드는 온갖 말들에 반응도 안 하고 있다가 451녀가 너 이름이 뭐야 하면 대답 없이 고개 젓는 아키하녀
근데 어디 소지품에 자수로 새겨져있거나 햇으면 좋겠음 그렇지만 역시나 이름 한자가 괴상해서 아키하 말고 그 자리에 있던 아무도 못읽는 이름
성씨 보고 기억력은 좋아서 n년 전 가게에서 들었던 이름 중 하나라고 떠올리고는 얘들아 높으신 분이다 조심히 모셔 알겠지? 하는 451녀

769 ◆DIO1piyxzY (46VVvjtLRM)

2022-01-05 (水) 13:00:30

서로 옷 바꿔입고 451녀 하리미 가문 저택에 입성하면 푹신한 침대에 냅다 누울거같음 생전 처음 보는 화려한 서양식 방
그리고 방 뒤져보는데 일기장 발견하고 아싸 이거 읽으면 쟤가 어떤 사람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겠지 하는데 읽어보고 ...뭐야 어디 아픈가? 이러는 거 보고싶

770 ◆DIO1piyxzY (46VVvjtLRM)

2022-01-05 (水) 13:11:57

하필 똑같이 생겨도 이런 이상한 애랑... 하는 451녀
한편 이 아가씨 어케 대접해야 할지 모르는 모브들이랑 멍하니 있는 아키하녀... 가만히 혀깨물고 죽으려다 어어시발안됩니다 하고 말리는 모브한테 제지당하기
어디 가고 싶으신 곳이라도 있으실깝쇼? / 야 어디 가서 들키면 뒤지는 거 아니냐 / ...북쪽으로 가요.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 진짜 뭔 소리야?! / 가고 싶으시다잖냐!!

약간... 그거임... 제가 바실리사를 빌려가서 바실리 만들엇어요
미안해요

771 ◆DIO1piyxzY (46VVvjtLRM)

2022-01-05 (水) 13:16:38

이 아가씨를 소련에 데려다 주기만 하면 우리도 뭔가 있을 거 아냐?
미쳤냐? 너 저 여자한테 반했어?
...아아아아아니거든!!!!
어휴 씨발 뭐 이런 놈이 다...

772 ◆DIO1piyxzY (w7nJRCHSOM)

2022-01-05 (水) 13:22:10

한편 아키하녀한테 혼담 들어왓다고 하는 거 451녀가 중간에 어쩌구저쩌구... 먼가 교양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중인... 그런 거 생각하다가 저는 점심을 맛있게 먹었구요 여러분도 모두 맛점하십시오

773 ◆k/smF/9grY (gxXC3sA8sM)

2022-01-05 (水) 13:48:22

점심대신 먹는 존맛썰 모브서사 최고야

>>754 모종의 두려움 ← 어어 뭔지궁금하다

774 ◆VCP7u0SFAk (aMOHcRQf8U)

2022-01-05 (水) 14:01:20

존맛썰 좋아..

참하참하여요..

775 ◆DIO1piyxzY (w7nJRCHSOM)

2022-01-05 (水) 14:04:51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흐아앙 켄야야 텐마야
...
ㅠ.ㅠ

776 ◆VCP7u0SFAk (aMOHcRQf8U)

2022-01-05 (水) 14:10:49

이시카와 유이라고 하면 역시 성우같은 기분이 든다..(농담)

이시카와쉑.. 뭐가 부족해서 저따위 살인마가 된 거임.
배틀로얄 소설판이었나..대충.. 그.. 최종보스였나? 사고라도 당했다라는 거가 있나..

777 ◆k/smF/9grY (gxXC3sA8sM)

2022-01-05 (水) 14:13:55

개인적으로 켄텐인지 텐켄인지 궁금하지만 ()
켄텐켄 텐켄텐으로 좋아요

778 ◆VCP7u0SFAk (aMOHcRQf8U)

2022-01-05 (水) 14:15:23

텐켄텐..켄텐켄 다 좋아요.

이러다가 테케테케라고 부르는 거 아닌가(고민)

779 ◆VCP7u0SFAk (aMOHcRQf8U)

2022-01-05 (水) 14:15:57

그리고 더 발전하면 ㅌㅋㅌㅋ로 불러버리고 마는 사태가(본인 좋을 대로 막 줄여부르는 편)

780 ◆k/smF/9grY (gxXC3sA8sM)

2022-01-05 (水) 14:28:01

귀엽다 테케테케
이분 커플링 이름 장인이신거같아 순은도그렇구

781 ◆97O8NLj6JY (lEOj..GIIk)

2022-01-05 (水) 14:33:09

사춘기 소년의 마음을 제가 다 알 순 없겟지만(자캐지만 캐해에 자신 없다는 뜻) 텐마는 켄야가 자기를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음에도 속으로는 계속 부정했거든요 켄야는 착각하고 있는 거고 거기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내가 거리를 둠으로서 돕는다는 느낌이었는데 아마도? 켄야가 자기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걸 인정하기가 두려웠던 거라고 생각함 16세 (아마도)헤테로 소년의 어쩌구

782 ◆k/smF/9grY (gxXC3sA8sM)

2022-01-05 (水) 14:33:37

뭐야 신캐 언제 나왓어요 헉 찡해.. 귀여운데 찡해 . 아니 이걸 이렇게?!

783 ◆k/smF/9grY (gxXC3sA8sM)

2022-01-05 (水) 14:35:30

헉 그런거였구나 대박...............참치님들 캐해 어떻게...어떻게 이렇게 맛있게 하세요 작품이었으면 분석글 오만개 쓰고 남았음

784 ◆k/smF/9grY (gxXC3sA8sM)

2022-01-05 (水) 14:36:24

진짜 고백할 일은 없엇겠지만? 고백했으면 반응이.....어쩌면 화내는 걸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려움으로부터 비롯된

785 ◆97O8NLj6JY (lEOj..GIIk)

2022-01-05 (水) 14:43:21

그러게여 화내는 것까진 아니엇어도 분명 웃진 않았을 듯 늘 서글서글 웃던 텐마가 표정을 굳히고 모리미야 군이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게 아닐까? 이러는 거 상상햇더니 벌써 켄야 마음 찢어지는 소리 들림

786 ◆k/smF/9grY (gxXC3sA8sM)

2022-01-05 (水) 14:55:23

저도 들려요 갈갈() 세상에 켄야 정색하는 텐마 기에 눌려서 착각? 착각... 으, 응 착각이었나 봐 잊어줘 ← 이렇게 얼버무리고 뒤돌아가서 가다가 눈물 뚝뚝 쏟으면서 돌이켜보는데 자기 감정이 착각일리가 없는거지 갑자기 분노 치밀어서 달려 뒤돌아가서 착각이 아니라고 이러저러(야시로군이 손수건 준날 잠못이뤘다든지 아무튼 졸라 쪽팔린 것들 줄줄이 늘어놓기)했는데 착각일리가 없다며 차라리 싫으면 싫다고 제대로 거절해달라고 볼썽사납게 소리쳐놓고 쪽팔림+서러움+당황스러움을 감당못하고 답도 못들은채 달려서 집돌아올듯
집에서 인간정수기될거같아요

787 ◆VCP7u0SFAk (aMOHcRQf8U)

2022-01-05 (水) 14:56:15

ㅎ... 글러먹은 참치..

788 ◆k/smF/9grY (gxXC3sA8sM)

2022-01-05 (水) 14:56:15

아마 켄야성격상 저러고 학교에 나갈리가없슴
고백한날이 졸업식날이었든가 아니면 그뒤에 등교거부할거같음

789 ◆k/smF/9grY (gxXC3sA8sM)

2022-01-05 (水) 14:57:01

테케테케 약간 쿠네쿠네 귀신같고 어감 귀엽고 좋음(????)
집돌아가면 위키만져야지

790 ◆k/smF/9grY (HzgfhqYFGI)

2022-01-05 (水) 15:00:29

우리집에 차인(또는 차일) 남자들 모아보고싶다(카를하인츠와 제갈택영과 켄야보며)

791 ◆k/smF/9grY (d0d/pZOX.k)

2022-01-05 (水) 15:04:25

팔란도 한번 차였지 563도 차인적 있고
얘들아 (ㅋㅋㅋㅋㅋ)

792 ◆97O8NLj6JY (lEOj..GIIk)

2022-01-05 (水) 15:25:19

아흐발 나 진짜 켄야때문에 맘아파 죽겟음

텐마 화내는 켄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중간에 말 끊어먹고 이게 착각이 아니라면, 모리미야 군은 뭘 어쩌고 싶은거야? 좋아하는 마음을 보답받고 싶은 거야? 하면서 켄야 손으로 시선을 옮겨서 갈 길을 잃고 굳은 켄야 손 살며시 잡는 시츄 망상해봄 근데 그러고 나서 조곤조곤 가스라이팅 지리게 할 듯 모리미야 군이 친구가 적은 거 알고 있어. 그래도 난 모리미야 군에게 호의를 보였고. 모리미야는, 어쩌면 우정을 호감으로 착각한 걸지도 몰라. 정말 그런 게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어?

암말도 못하다가 잡힌 손 뿌리치고 뒤돌아 달려나가는 켄야(16세/방금실연당함)

793 ◆VCP7u0SFAk (aMOHcRQf8U)

2022-01-05 (水) 15:35:47

흐억.. 테케테케....

794 ◆k/smF/9grY (Zo6KkoIo4g)

2022-01-05 (水) 15:38:25

와,,, 어장의 에모씨에 이어 평생동정타이틀을 켄야가 못떼도 할말없을정도의 쥑이는 가스라이팅이다(ㅋㅋㅋㅋㅋ) 켄야 아마도.. 저때쯤 되면 느끼겠죠 야시로군은 정말 착각했느냐 아니냐를 듣고싶은게 아니구나..... 설령 착각이 아니더라도 나는 한가지밖에 대답할 수 없겠구나
켄야가 만약에 별볼일없는 성인으로 자란대도 저때 일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듯한 마음이 어렴풋이 생길때마다 떠오르지 않을까요 얘가 저렇게 차이면 이후에 고백할 일이 잇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5 ◆k/smF/9grY (Zo6KkoIo4g)

2022-01-05 (水) 15:40:46

아예 틀린말도 아니어서 더웃김
켄야는 정말 우정을 착각한걸까? ← 오너까지 헷갈리기시작

796 ◆97O8NLj6JY (lEOj..GIIk)

2022-01-05 (水) 15:58:29

텐마 저새키 쎄하다니까요
하라구로라기보단 원래 저런 앤데 평소에 티가 안 나는 편인 거 가틈 상냥하지만 자기만의 신념이 확고하며 호의와 친절을 베풀긴 해도 손해보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데 그렇다고 계산적인 성격은 아님 걍 뭐하는애지 싶은

켄야야 미안해!!!!
먼저 죽었으니까 용서해주렴

797 ◆k/smF/9grY (Zo6KkoIo4g)

2022-01-05 (水) 16:00:59

텐마 배틀로얄 캐만 아니었으면 ㄹㅇ 행복까지 일직선으로 향할만한 성격이네요,,, 똑부러진게
용서해주는 사유가 넘 살벌하잔아

798 ◆97O8NLj6JY (lEOj..GIIk)

2022-01-05 (水) 16:05:19

암튼 내 아들이지만 쎄함 학교 다닐 때도 누군가는 뒤에서 쎄하다고 시러햇을 거야 분명 물론 티내면 역으로 이상한 애 취급 받기 때문에 양지에서 대놓고 대립하는 애는 아무도 없엇을 거 같다는 점이 더 쎄함

이제 머하지
관추는 저녁에 하고시픈데

799 ◆k/smF/9grY (Zo6KkoIo4g)

2022-01-05 (水) 16:09:12

텐마군의 쎄함을 사랑해,,,,,
에 뭐할까
관계 안쓰인것 스포..? .dice 1 61. = 60.dice 1 61. = 19.dice 1 61. = 58

800 ◆VCP7u0SFAk (aMOHcRQf8U)

2022-01-05 (水) 16:12:31

.dice 1 31. = 8
.dice 1 31. = 21

멈가 먼가한..

801 ◆k/smF/9grY (Zo6KkoIo4g)

2022-01-05 (水) 16:12:56

세우티김 > 눈곰인형 : 만져보고 싶어할거 같아요 내가 식탁에서 떠나도 넌 남아있겠지 하는 느낌으로 쓸것같음요
세우티김 > 후드티 : 후드티 성격이 시크해서 그런가... 데레데레한 관계 붙이고 싶네요 그럴 예정이에요

19. 641 어나더 콘콘 > 어나더에 714 이후로 신캐가 나왔던가...........기억나는게 없으니 패스

802 ◆97O8NLj6JY (lEOj..GIIk)

2022-01-05 (水) 16:12:59

다이스가 유행이군아
.dice 1 23. = 16
.dice 1 23. = 22
.dice 1 23. = 8

803 ◆VCP7u0SFAk (aMOHcRQf8U)

2022-01-05 (水) 16:23:16

240 드림워커쉑

언젠가 관계캐가 붙으면 미식친구라는 그런 것도 있으면 즐거울 듯. 상대방이 긍정을 먹어도 와 식성 안 겹친다고 할 법한 놈이긴 하지만.

745 이네스페라 그녀석...

언젠가 어딘가 망가진 세계관이 이네스페라 산하의 버그라서 언젠가 사라질 것이다..라는 그런 게 나온다면 745가 그 쪽 인물들에게는 악신으로 보인다라는 관계를 넣고 싶은.

804 ◆97O8NLj6JY (lEOj..GIIk)

2022-01-05 (水) 16:23:46

화재얘는뭔돌릴때마다나와의 오늘 풀 해시는

당신을_생각할_때엔_손끝이_떨리고_당신이_내_이름를_부를_땐_감당이_되질_않아_라는_말을_들은_자캐의_반응
ㄴ뭐임 누가 이런 말을 하는 거임 불행이임? 얜 떨리는 그 손가락은 분지르고 감당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이름을 불러주겠단 대사 쳐도 이상하지 않은 미친놈이라서 뭔,,, 뭔 말을 못하겠네

자캐가_꿈꾸는_삶은
ㄴ그런 거 안 키움

할_때_자캐가_가장_좋아하는_행동
ㄴ하긴 뭘 해 자캐해시 미쳣어???? 하지만 깨물기라고 대답드립니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열여섯주제에쎄하지말라고야시로텐마의 오늘 풀 해시는

의미가_모호하게_느껴졌던_자캐_대사_멘션_주시면_해석해드립니다
ㄴ위키에 대사가 있나? 모르겠다 패스

자캐의_배려방식은
ㄴ걍 자연스럽게 숨쉬듯 배려할 것 같음 어느샌가 옆에서 도와주고 있음

자캐에게_딸꾹질_100번_하면_죽는다는_말을_한다면
ㄴ으~음. 나는 그런 미신 잘 안 믿으니까. 하면서 웃고 말 듯

마지막 다이스는 중복 떴을 때 대비용이라 패스

805 ◆k/smF/9grY (Zo6KkoIo4g)

2022-01-05 (水) 16:31:49

드림워커... 관계캐보고십다

>>804 화재는 화재답ㄴ 아니 근데 저 질문뭐야 답 감사합니다(?????)

806 ◆k/smF/9grY (Zo6KkoIo4g)

2022-01-05 (水) 16:34:12

루시드 드림과 드림뤄커세곅한의 크오가 가능할까
그냥 먹히는걸로 끝나는건 아닐까(??

807 ◆VCP7u0SFAk (aMOHcRQf8U)

2022-01-05 (水) 16:35:23

크오 자체는 가능하겠구. 부정적인 건 웬만한 드림워커는 거들떠도 안 보니까 괜찮을지도(아무말)

808 ◆k/smF/9grY (Zo6KkoIo4g)

2022-01-05 (水) 16:35:43

자캐해시 은근 그렇고 그런거 가끔 뜨더라고요 저번에 용정령 돌렸을때 ㅅㄱㄷ 물어보길래 깜짝놀랐지

809 ◆k/smF/9grY (Zo6KkoIo4g)

2022-01-05 (水) 16:36:13

>>807 뭔가..크오한다고 해도 굉장한 평행선일거 같네요(ㅋㅋㅋㅋㅋ)

810 ◆k/smF/9grY (Zo6KkoIo4g)

2022-01-05 (水) 16:37:51

아 일 많이 끝냈다,, 5시까지 마무리하고 신캐도 내고 위키도 편집하고 해야지 후후
종강이 최고야 늘 짜릿해

811 ◆VCP7u0SFAk (aMOHcRQf8U)

2022-01-05 (水) 16:39:50

그럴 것 같네여..

대부분 드림워커=꿈을 넘나들며 긍정적인 걸 먹곤 함.
(드림워커 세계관 내)루시드 드림=자기만의 울타리가 있음. 함부로 들어가기는 귀찮음. 일종의 사유지같은 느낌. 물론 규격외가 쳐들어가거나 많은 수가 연합한다면야 어쩔 수 없겠지만.

812 ◆VCP7u0SFAk (aMOHcRQf8U)

2022-01-05 (水) 16:40:16

종강채고...

813 ◆k/smF/9grY (Zo6KkoIo4g)

2022-01-05 (水) 16:43:17

헉 그렇구나 사유지같은 느낌........

814 ◆EiSizhCcpg (p99poFJxro)

2022-01-05 (水) 16:45:08

참하~ 대자연땜에 베개뭉개다가 이제 연성시작함

815 ◆VCP7u0SFAk (aMOHcRQf8U)

2022-01-05 (水) 16:46:57

대충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요..(관계캐가 없으니 맘대로 상상중)

그래서 연구자들도 루시드 드림을 자연적/인공적으로 만들어내 각자에게 정신적 사유지로 만들어 보호하는 편이라는 느낌?

816 ◆VCP7u0SFAk (aMOHcRQf8U)

2022-01-05 (水) 16:47:23

참하여요...ㅋㅋㅋㅋ

817 ◆k/smF/9grY (Zo6KkoIo4g)

2022-01-05 (水) 16:48:21

나참치가~좋아하는~녹용요정이의 오늘 풀 해시는
복권에_당첨된다면_자캐는
: 복권을 살 일도 없겠지만 주운 복권이 당첨됐거나 하면.. 교환할 것도 없이 그냥 기념으로 들고다닙니다 누군가 뺏어서 현금으로 교환해 주세요...............
자캐의_카톡_프사일만한_사진을_올려보자
: (첨부사진)
자캐의_귀요미송
: 귀요미송 브금이 흐르는동안 멀뚱히 서서 뭐하라는거냐고 묻는듯이 이쪽을 보다가 슬슬 걸어서 자리를 떠나버립니다 억지로 시킨다고 해도 시키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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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녹용요정이의 날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식으로_내_곁에_있어줘서_고마워_를_말해보자
: .......... " 고마워 " .......... 그 이상은 말하지 않습니다.
자캐의_인생이_묻어나는_말은
: " 저게 뭐지? "
자캐식으로_네_곁에_있고_싶었어
: 곁에 있고 싶었던 사람을 멀뚱히 보다가 또 자기 할일하러 갑니다 딱히 옆에 있고 싶었다고 표현하지 않아요 눈치로 알수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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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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