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99070> 위아래로 캐릭터에 어울리는 캐릭 붙이기 :: 24

이름 없음

2021-12-15 15:22:00 - 2022-06-04 23:56:57

0 이름 없음 (RGO9eOe8kI)

2021-12-15 (水) 15:22:00

아래가 어떤 캐릭터를 말하면 위는 그 캐릭터에게 붙여주고 싶은 캐릭터를 말하는 것이다!
연애관계여도 좋지만 친구든 동료든 가족이든 은인이든 원수든 이웃이든 동거인이든... 아무튼 누구라도 상관없어!
ex)
ㅜ 눈매 사납지만 병아리를 좋아하는 갭모에 남자
ㅗ 병아리는 병아린데 사람을 찢는 병아리계의 귀여운 소녀와 붙여주고 싶어지네. 관계는 소꿉친구로 할까?

ㅜ 학습만화 주인공이라서 뭘 할 때마다 그 일에 관련된 과학상식을 설명해주는 남캐

2 이름 없음 (kFoK38F4Vk)

2021-12-15 (水) 15:53:17

ㅗ 그런 여캐의 부하로서 냉정한듯 침착한 상식인(하지만 서바이벌 게임을 관리하다는 입장답게 잔혹함만큼은 잃지 않음) 남캐

ㅜ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났고 나 이외의 모두는 어차피 하등해서 결과적으로는 동등하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잘난 만큼 그에 대한 노력과 의무를 지며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나 자신'에게 자기만족을 느끼는 어딘가 비틀린 노블리스 오블리주 마인드의 남캐

3 이름 없음 (4QMTlSaXKw)

2021-12-16 (거의 끝나감) 18:13:24

ㅗ박애주의자캐. 부모같은 성격을 지닌 지극히 평범하지만
보살피는걸 좋아해서 그런 남캐가 비틀비틀할때 돌봐줄 여캐 관계는 소꿉친구가 좋을듯

ㅜ평범한 주인공의 성격을 지녔지만 과거의 트라우마와 자신이 격은 일들의 ptsd때문에 자주 멈칫하거나 괴로워함. 하지만 자신은 주인공이기 때문에 항상 '내가 힘들리없잖아'라고 말하고 뒤에서 우는편

4 이름 없음 (MYC4YsmS/o)

2021-12-20 (모두 수고..) 00:46:33

ㅗ그 자신도 비슷한 일을 겪었고 여전히 트라우마로 고통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일어서 일상을 가꾸고 있는 캐. 뒤에서 우는 캐의 옆에 서서 사람이기에 그런 힘듬과 괴로움이 당연한 거라고 말하며 이끌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

ㅜ자신을 이기적이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누구보다 이타적이고,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자신보다 가치있는 타인을 위해 움직인다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캐. 자신을 깎아서 모두를 구하러 다니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영웅에 가까운 소녀.

5 이름 없음 (C1IfYnsRLA)

2021-12-20 (모두 수고..) 01:31:09

ㅗ "네가 가치있든 가치없지 않던 중요하지 않아. 너는 나에게 오직 숫자 하나일 뿐이야. 내가 구해야 할 사람, 하나. 다른 사람이 나에게 그렇듯."라는 대사를 치는, 모두를 구원하고자 하는 오만하고 독선적이고 명성 높은, 그러나 오로지 자신(=사회)의 기준으로 옳은 선을 추구하는 독재자 영웅 남캐.

ㅜ 과거에는 선을 추구하였고 약자를 위했지만 지금은 타의에 의해 볼품없이 타락한 남캐. 봐주고 싶지 않을 만큼 비열하고, 치졸하고, 비겁하지만, 가끔 누군가를 마음바쳐 사랑해버리게 되었을 땐 과거의 고결하던 모습이 잠깐 돌아오는 이.

6 이름 없음 (6UHJ9dub/c)

2021-12-20 (모두 수고..) 08:52:13

ㅗ 과거에는 악을 추구하였고 자비 없었지만 그런 남캐에 의해 선을 알게 된 캐릭터. 남캐든 여캐든 이 조합 맛있을 수 밖에 없지. 지금은 과거의 자신처럼 타락해버린 남캐를 바라보며 누구보다도 안타까워하고 마음 아파해서 과거의 고결한 모습으로 돌려놓고 싶어 노력하고 있지만 그 노력은 결국 빛을 보지 못하겠지.

ㅜ 자애로운 박애주의자 신녀! 진짜 신녀라고 하면 딱 생각날 정도의 정석적인 신녀인데, 오히려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탓에 모든 사람들이 그녀에게 특별하지 않아.

7 이름 없음 (LiSwWDGTXw)

2021-12-20 (모두 수고..) 13:11:03

ㅗ 신녀의 가장 곁에서 그녀를 모시지만 그 위치조차도 그녀에게 특별해질 수 없단 것에 미쳐버릴 것 같은 자격지심을 삼키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신관 여자(신녀에게 구원받음)

ㅜ 짐승 아래에서 자라 고기와 싸우는 걸 가장 좋아하는 이름도 집도 없는 야생아 소녀.

8 이름 없음 (KNo1V75p0g)

2021-12-21 (FIRE!) 12:40:45

ㅗ어느 날 야생아 소녀가 사는 정글?에 표류하게 된 서바이벌 뉴비 소녀

ㅜ빌런을 잡기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하는 싸패 여히어로

9 이름 없음 (UV4GQSGBbo)

2021-12-26 (내일 월요일) 22:10:31

ㅗ그런 싸패 히어로에게 어릴 적 구원받아서 그녀의 잔혹함마저 받아들인 채 그녀와 함께 악을 물리치는 사이드킥 소녀

ㅜ음침하고 무기력하고 책을 좋아하는 애서가 남캐. 천연 기질이 다분하고 늘 소극적이라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있지만 타인을 싫어하지 않기에 조금 더 많은 사람을 사귀고자 하며, 직업은 작가.

10 이름 없음 (J0lQV6Mcys)

2021-12-30 (거의 끝나감) 03:15:20

ㅗ 책을 좋아하진 않지만 어쩌다가 직업이 이쪽이 되어버린 편집자 남캐. 평소 책을 좋아하진 않지만 작가 남캐가 쓴 책을 보고 팬 1호가 됨. 학창시절이나 대학시절에는 언제나 타인의 이목을 끌었던 인싸지만 취직하고 나서는 별로 만날 시간이 없어서 고민 중. 남 말을 잘 들어주는 차분한 성격.

ㅜ 그 마을에서는 예쁜 걸로 유명한 시골 소녀. 예쁜 것만이 아니라 성실하고 상냥함. 사투리가 콤플렉스. 수도에 올라가고 싶어함.

11 이름 없음 (29l2dpU6xc)

2021-12-30 (거의 끝나감) 15:09:03

ㅗ 너무 귀엽다.... 도시에서 살다가 복잡한 가정 문제로 시골에 와서 살게 된 도시 소녀. 눈꼬리가 올라간 고양이상에 차갑고 단정하게 생긴 미녀. 사람을 대하는 게 서투르지만 누구보다 노력파에 자존심이 세고 상처입기도 입히기도 싫어하는 아이. 그래서 관계를 단절해버리는 점이 단점인.

ㅜ 과학 덕후에 자신이 만든 발명품에 자부심이 넘치지만 사실 어리벙한 성격에 갈색 곱슬머리를 뻗치게 묶고 다니고 굽있는 검은색 하이힐을 신고 과학자 하얀 가운을 입고 다니는 안경 여자. 머리 길이는 묶었을때 어깨에 닿지 않는 정도. 20대 정도로 보이지만 실제 나이를 물어보면 화낸다.

12 이름 없음 (9lMFLWxtoY)

2021-12-30 (거의 끝나감) 18:21:10

ㅗ 취미로 히어로를 하고 싶지만 시간과 예산 때문에 빌런으로 돌아서기 직전까지 몰리고 있다. 점프 만화에서 히로인으로 나올법한 상황이네!

ㅜ 아무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아무에게도 연관되지 않는 공기같은 삶을 살고 있는 소녀. 사람은 누군가와의 교류를 통해 살아가는 것이지만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사랑은 커녕 미움도 받지 못했다. 그녀에게 돌아오는 것은 어디까지나 무관심. 비틀려 관심종자로 자라날 수도 있었지만 어릴적 본 만화가 그녀에게 착한아이는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버렸다.

13 이름 없음 (gQKtp0Qa5Y)

2022-01-02 (내일 월요일) 01:28:34

ㅗ 그녀가 살던 집에 머무르던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 지박령. 그 소녀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고 응원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이 아닌 모든 살아있는 인간은 그녀를 자신과 같이 대해주는 것에는 안타까움을 느껴. 자신은 유령이지만 소녀는 살아있는 사람이잖아. 그래서 차라리 귀신이라도 괜찮다면 친구가 되어주고 싶지만, 소녀가 놀랄까봐 아직까진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어.

ㅜ 기왕 비인간캐 간 김에 계속 해 봐야지.
인간을 사랑하는 신. 그래서 이것저것 인간에게 도움이 될 예언도 많이 해 주고, 곤란에 처한 인간을 발견하면 지나치지도 못해서 어떻게든 인간으로 변장하거나 마법을 부리거나 해서 도와줘.

14 이름 없음 (EzUYyWLTYQ)

2022-01-13 (거의 끝나감) 02:51:39

ㅗ 인간을 좋아하지 못하고 신이 인간 탓에 마음이 다칠까 전전긍긍하면서도 신이 바라기에 인간을 위해 일하는 천사나 신의 수하 같은 캐릭터 붙여주고 싶다. 만일 인간이 신을 배신하고 상처입힌다 해도 신이 인간을 위하기를 바란다면 묵묵히 제 감정을 누르고 인간을 위하겠지.

ㅜ 소중한 이를 위해 세계를 지키기지만 아무도 그것을 모르고, 오히려 여자가 지키려한 소중한 이는 여자를 기억하지 못하기에 경계받는 여자. 그 가운데서도 그 여자는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드러내지 않기에 수상한 이로 낙인 찍혔겠지.

15 이름 없음 (EE9omtMmCo)

2022-01-21 (불탄다..!) 13:24:38

ㅗ 뭔가 그 소중한 이를 짝지어줄까 싶었지만 청개구리 유전자 발동.
그 여자에겐 소중한 사람이 아니지만 언젠가 여자가 세계를 지킬 때 함께 구원받은 소년. 세계관에 따라선 회귀나 환생 등으로 기억이 유지되었다고도 볼 수 있겠지. 그녀에겐 이성적인 감정은 없어. 다만 그녀가 세상을 지킬 때, 그녀는 누가 지켜주는지에 대해 소소한 의문을 품고 있을 뿐이야.
그녀가 세상을 지킬 때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지켜진 탓에 아마 그녀에게 소년은 특별하지 않겠지.

ㅜ 천진난만하고 순진무구한 소녀, 하지만 실상은 뼈대 있는 암살자 가문의 외동딸.
평상시에는 평범한 학생처럼 학교도 다니고 친구도 사귀고 있어. 가끔 몸이 아프다거나 해외의 친척을 보러 간다며 학교를 빠지곤 하지만 당연히 간단한 암살 의뢰를 맡으며 실습 경험을 쌓으려는 핑계.
그녀의 이중 생활은 철저하게 비밀로 부쳐지고 있어.

16 이름 없음 (y7l/N4MrYk)

2022-01-25 (FIRE!) 15:51:45

ㅗ 친절하고 다정한 조금 허당인 청년. 혼자 살고 있고, 혈혈단신에다가 하루 벌어 하루 살아가는 정도로 재산도 거의 없어. 애인도 당연히 없음. 고아원 출신에다가 고등학교 중퇴라는 것 정도가 알려진 사실이고 그 이후로 정확한 행적은 없어. 아마도 일용직을 전전했겠지. 익명의 누군가에 의해 암살 대상으로 의뢰되지만 어째선지 번번히 소녀가 청년을 죽이려 하면 자꾸만 실패하게 돼. 어느날은 소녀의 모습을 노출하는 실수를 했지만 소녀는 유망한 암살자답게, 순진한 소녀인 척을 해서 암살하러 왔다는 것만은 들키지 않았어. 그렇게 우연히 만난 순진한 소녀와 친절한 청년으로서, 한편으론 암살자와 암살대상으로서 관계가 이어지게 돼.
$사실은 소녀의 집안 사람에게 일가족을 모두 잃은 피해자.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지금껏 살아왔음. 암살을 의뢰한 사람은 다름아닌 자기 자신이며, 소녀를 보이지 않는 곳으로 유인해 없애기 위함.

ㅜ >>12에겐 미안하지만 내 거에만 캐릭터가 안 붙은 것 같은데 ㅠㅠ >>11에 다시 붙여줄 수 있을까...?

17 이름 없음 (nM16NW.wTo)

2022-03-26 (파란날) 16:17:54

ㅗ>>11을 동경하며 쫓아다니는 >>11의 똑부러지는 여자 조카,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과학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고 항상 덜렁대는 자신의 이모를 챙기며 팩폭을 날린다. 외가쪽 유전으로 곱슬에다 안경까지 쓰고 있는데 눈매가 사나워 가만히 있어도 화난 사람으로 몰린다. 또래 아이들과 많이 놀러다니지 않는데 이모나 다른 사람이 그 이유를 물으면 '걔네들은 지능이 너무 낮아, 그리고 인간관계만큼 피곤한 게 어딨어.' 라며 태연하게 말한다. 유일한 친구는 학교에서 운영한 영재 프로그램에서 만난 남자애 하나뿐.

ㅜ영국의 한 대저택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의뢰받은 탐정, 흑발 흑안이며 항상 무기력한 눈동자를 가졌다. 오른쪽 눈은 안대로 가렸는데 11살 때 누군가가 휘두른 유리조각에 의해 흉터가 생겨 그 흉터를 가리려 안대를 썼다고 전해진다. 고작 17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천재적인 추리로 의뢰를 해결해 신동이라 불린다. 자존심은 세지만 자기혐오가 뼈 속까지 뿌리내렸다. 까칠하고 사회성이 많이 떨어진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일한 보호자인 엄마가 15살 때 죽어 혼자서 탐정 일을 해 번 돈으로 겨우겨우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18 이름 없음 (hLHxgif7tA)

2022-04-26 (FIRE!) 00:31:19

ㅗ 탐정의 사건해결로 도움을 받아 자신도 탐정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한다. 인간 카피바라 라고 해도 좋을 만큼 사교성이 좋으며 타인의 관심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지식이 얇지만 넓게 알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끌어가는 재주가 있는 20대 후반 청년. 그 말주변으로 탐정 대신에 주변 조사를 해주거나 키가 크고 힘이 세기 때문에 어떤 무거운 짐도 번쩍 들어옮기기 때문에 탐정의 조수로서 여러모도 도움이 되고 있다. 타고난 참견쟁이 성격으로 탐정의 보호자도 겸하고 사건을 끌어오기도 한다. 본래 직업은 기자라서 탐정의 명성을 드높인다.

ㅜ 죽은 재벌 부자에게 모든 재산을 대리상속받은 인공지능 인형. 인형인 자신에게 돈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자에게 받은 재산을 한푼도 쓰지 않고 자기 대신 재산을 상속받을 지혜롭고 공정하며 인간적인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다. 엄격한 성격으로 지혜롭고 공정하다는 의미는 알지만 인간적인 주인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19 이름 없음 (QykJzIvBhA)

2022-05-06 (불탄다..!) 17:12:06

ㅗ 자신이 아닌 인형 따위가 재산을 물려받은 것이 못마땅한 재벌 부자의 아들. 20대 초반의 세상 물정을 모르고 제멋대로지만 아버지는 사랑했고, 그렇기에 당연히 자신이 아버지의 모든 것의 뒤를 이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당연히 이제껏 보여준 모습이 있기에 인형에게 면접컷 당하고 허탈해하고 있다.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가 궁금하기도 하지만, 지금 당장 혈기 왕성한 청년은 인형에게 모든 재산을 빼앗겼다고 생각해 아버지와 인형을 원망하고 있다.

ㅜ 고대의 폐허에서 태어나 자란 의문의 소녀. 어쩌면 인간이 아닐지도 모른다. 어쨌든 인간의 형상을 한 그녀는 잊혀진 폐허를 돌아다니며 살아가고 있다. 인간의 말을 배우지 못했고, 자신 외의 인간이 있는 사회를 겪어보지도 못했다. 그저 그 곳에 존재할 뿐인 그런 소녀.

20 낸타전 (xAiSq9xNFs)

2022-05-08 (내일 월요일) 20:37:42

ㅗ고대의 페허에서 태어나서 자란 10대로 추정 돼는 소녀. 인간이 아닐수도 있다. 어쩼든 인간의 모습을한 그녀는 페허를 돌아다니며 살아 가고있다.
인간의 말을 할줄모르고 인간 사회를 격어보지 않았다. 그저 그 곳에 있을 분이다

21 이름 없음 (zP43VLETzM)

2022-05-11 (水) 14:33:28

>>19 작성자인데 >>20의 의도를 모르겠네..
어울리는 캐라고 >>20 본인은 생각할 수 있을지 몰라도 거의 비슷한 복붙에 가까운 캐를 붙이는 건 아니지 않나?..
>>22 작성해주실 참치는 >>19에 다시 캐를 붙여줄 수 있을까? >>20이 캐를 안 주기도 했고 하니.

22 이름 없음 (83wH9IV0no)

2022-05-12 (거의 끝나감) 00:49:12

ㅗ 트레져 헌터 성인남성, 수수께끼를 좋아하고 재보를 탐구한다.
조사중 발견된 소녀를 보고 깜짝 놀라지만 금새 진정하고 소녀를 가까운 마을로 데려다 주려 하지만 아이의 부모가 없단걸 알고 자신이 조수겸 제자로 데려다 기르기로 한다.
남을 가르치는 요령은 없다시피 하지만 있는 말 없는 말 써가며 소녀에게 최대한 기본상식이나 회화를 가르친다.
기본적으로 친절할지언정 그 이상으로 탐구욕이 있기에 미지의 유적같은 곳을 탐색할시엔 무모해지는 경향이 있다.

ㅜ 어떠한 사신도 목숨을 거둬가지 못한 최강의 인간.
그 인간과 대치한자는 반드시 패배했다.
하지만 그 인간은, 그렇기에 누구도 자신을 꺾을수 없단 사실을 께닫고 권태로움을 느낀다.
누구도 그를 평범하게 보지 못한다, 기백과 외견으로 인해 왠만한 사람들은 그 인간을 본능적으로 피하기에.
그를 사사로운 감정으로 대할수 있는 사람은 수백년전에 이미 수명을 다 했다.
항상 외로워하고 심심해하는, 외법의 존재로 여겨지는 단 하나의 존재.

23 이름 없음 (wlHVS1hsNY)

2022-06-02 (거의 끝나감) 02:13:14

ㅗ ...그리고 이런 정보를 누락한 채 무작정 큰 실적을 올려보겠다고 이 인간에게 닥돌하는 띨빵하고 패기 넘치는 신인 사신.
결과는... 당연히 무참하게 깨지지만, 어떻게든 이겨먹어보겠다는 일념만으로 어느 정도 회복이 되면 바로 달려가 다시 싸움을 건다.

ㅜ '중증 오타쿠인 나'라는 가면을 쓴 유쾌한 인싸처럼 보이지만, 사실 진짜 중증 오타쿠 고2

24 이름 없음 (KE60Z2JHes)

2022-06-04 (파란날) 23:56:57

ㅗ 의 친구이자 반에서 애니보는 평범한 아이란 평판의 아이.
하지만 깊게 파고들정도로 진지하게 파지도 않고, 좋아하는 애니도 원피스나 나루토같은 메이저 애니인 라이트계열 오타쿠.
말하는 애니 설정이 묘하게 어긋나 있어서 ㅗ의 오타쿠 로서의 반박하고픈 욕구를 계속 자극한다.
ㅗ의 본성을 모른다.

ㅜ 전 용사이자 현 직장인이라는 자칭 평범한 샐러리맨....
....이었으나 마왕의 잔당이 다시 궐기하면서 재앙을 일으키는 탓에 가족을 모두 잃은 후, 잔당들을 포함한 온갖 마족이란 마족들을 용사로서의 힘으로 전부 학살하고 있다.
이미 인류와 융화된 죄없는 마족들까지 제노사이드하려는 용사의 행위에 그의 전 동료와 국가수장까지 설득하려 하지만, 그럴때마다 무마되기 일쑤였고, 그리하여 인간계와 마계 양차원의 1급 범죄자로서 지정됬다.
아무말도 안 들리는 것처럼 굴지만 사실 자신의 행위를 인지하고 있으며, 복수심과 증오가 고갈된다면 자살하려 할 정도로 위태로운 정신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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