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48084>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30판) :: 1001

◆DIO1piyxzY

2021-10-26 23:51:44 - 2021-11-02 00:08:45

0 ◆DIO1piyxzY (gQM72f2hy.)

2021-10-26 (FIRE!) 23:51:44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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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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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 가이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bb8c5f59d49b042e1565e2/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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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DIO1piyxzY (FhKJyGp6Ck)

2021-10-28 (거의 끝나감) 10:25:38

그 픽크루 쓴 애들이 어장에선 3명인데
유아는 키는 좀 크고 략간 말랐어도 균형잡힌 몸매라고 생각하고
451은 말해뭐해 황금률같은데
예브게니 혼자 설정의 혜택을 받지 못했나 봄

207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0:28:35

마르고 피곤해보이지만 정신적으로는 건강한 그런게... 넘좋음 뭐라고해야하나 겉보기엔 마르고 창백하고 피곤하고 어쩐지 수척한 인상이 강하지만 눈빛에는 총기가 살아있을 것 같은 느낌의 예브게니씨

클라이드는... 어쨌든 늙은이 얘랑 비슷한 짬인 애가 별로 없을 것 같음 비슷한 짬 되기전에 다죽었으려나 걔 키는 대략 170후반~180초반쯤으로 대충잡고있어요 귀찮은데 다이스굴려야지
(.dice 1780 1830. = 1794÷10)cm입니다

고통받는 제냐씨
그렇지만 뭔가 꺾이지 않을것같은 느낌

208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0:30:14

ㅇㅋㅇㅋ 클라이드 이제부터 179.4cm인걸로
선애씨도 다이스굴려야지
(.dice 1590 1660. = 1603÷10)cm

예브게니 혼자 설정의 혜택을 못받앗어
앗아아......

209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0:31:17

선애씨는 160.3cm입니다 그 전에 풀은 톔아이랑 같이 위키에 대충 올려둬야겟군

210 ◆DIO1piyxzY (FhKJyGp6Ck)

2021-10-28 (거의 끝나감) 10:35:16

아... 눈빛만 형형한거 넘 좋다 그 긴 앞머리 사이로 총명함이 새어나오는 뭔가의 아니 근데 이거 안광지배철이잖아

비슷한 짬 먹은 캐 내고 싶다 (?ㅋㅋㅋㅋㅋ) 헐 생각보다 장신이시네 멋지다 준180

제냐 이자식은 그때 죽어서 레이스가 됐어도 영혼상태로 뭐라도 만들고 있었을 거 같음 대체 어케하는거

211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0:44:53

긴 앞머리 사이로 총명함이 새어나오는<크으으으으
이유는 모르겟지만 예브게니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학식이 뚝뚝 묻어나올것같은느낌인

글게요 어쩌다보니 꽤 장신이 되어버림
비슷한 짬이요? 헐랭 클가놈 노인정친구 나오는거임?(쌉소리......)

레이스가 되었어도 영혼상태로 뭘 만드는건가 굉장한걸......... 그때는 뭘 만들고 있었을까

212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0:50:14

글고보니까 문득문득 드는 생각인데 웨뱀마 세계관 보면... 이상하게 자꾸 언라이트가 떠올라요 이유를 모르겠음 세계관이 고딕호러풍이라서 그런가? 그 언라이트 특유의 고딕분위기 낭낭한 일러스트들이 떠오름 지금은 문자그대로 망겜이 되엇지만 구본진의 추억 잊을수없어

213 ◆DIO1piyxzY (FhKJyGp6Ck)

2021-10-28 (거의 끝나감) 10:50:58

희야랑 제냐 날조

"그대는 짐승을 미워하여 싸움을 하는 것이오?"
"싸움을 통한 성취감이 크긴 하군. 그러나 네가 말한 이유도 있다."
"말해 주어 고맙소. 나 역시 짐승의 성질을 혐오하오. 이 내 몸 깊숙이 잠든 추악함을."
"네 싸움은 자신 안의 악을 없애면 끝나는 건가?"
"그렇소. 세상의 악을 제거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오."
"글쎄, 그건 모르는 일이지."

214 ◆DIO1piyxzY (FhKJyGp6Ck)

2021-10-28 (거의 끝나감) 10:54:25

노인정친구 보고 웃겨서 비명지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죽었으면 통신 쪽을 건드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모스부호같은거

아놔 저 저보다 머리좋은 캐 안 만들기로 했는데
난 동태눈깔이란 말이야 아 어떡하지 예브게니야 내가 공부를 할게

오... 언라이트..........
구본진은 떠올릴때마다 아련한거같음 문자그대로 망해서 사라진건... 특히

215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0:55:05

구본진 추팔하다보니 떠오른거: 이 옷 입은 세레나님 보고싶다 제 구본진의... 망치로 뚝배기깨는 수녀님임

216 ◆DIO1piyxzY (FhKJyGp6Ck)

2021-10-28 (거의 끝나감) 10:56:02

(사탄의 뚝배기 깨시는 주 짤)

217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0:58:58

세상의 악을 제거하는 건 어렵다는 말에 글쎄 그건 모르지<로 답하는 희야가너무좋음
크으으으

제 작은쌉소리에 웃어주셔서 ㄱㅅ합니도 죽었으면 통신 쪽을 건드리나요? 오...... 하긴 육체에 묶여서 하늘에 닿을 수 없던 시절과는 달라졌으니... 목표가 바뀌겠구나

지능캐의 단점은 그거죠 오너의 지능이 캐보다 딸림
저도자주느낌

문자그대로망해서사라진<이 말 듣고 떠오르는게 몇개가 있어서 지금좀... 눈물이나네요
내 장르 돌려내......

218 ◆DIO1piyxzY (FhKJyGp6Ck)

2021-10-28 (거의 끝나감) 11:06:03

희야는... 스스로도 잘 모르는 길을 나아가는데 너무 잘 가는 편
제냐는 항상 스스로와의 싸움을 하고 있지만 희야가 그런 요소가 적은 건 처음부터 자아가 한없이 희박하기 때문이 아닐까
좋아해주셔서 ㄱㅅ합니도

자신이 하고 싶던 말을 죽어서라도 전부 전하고 싶으니까... 오컬트를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이새기 로맨티스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너능지 너무... 너무... 으응 (눈물남
지금부터 꺼이꺼이 우는 시간이 있겠습니다

219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1:08:59

온에어를 돌려내!! 헤이세이프로젝트를 돌려내!! 언라이트를 돌려내!!!!! 아 아니다 생각해보니 언라이트는 돌려주지마 안돌려줘도됨 그립긴한디 테크웨이 하던 꼬라지 보면 딜라이트랑 견줄 수준이라 으응 역시 무리

스스로도 잘 모르는 길을 나아가는데 너무 잘 가는... 이것이 바로 경력 있는 신입이라는 것인가
제냐의 스스로와의 싸움을 보면 굉장히 뭔가... 정신적으로 강하다는 느낌이들어요 꺾이지 않을 것 같아

어라 근데 제냐 의외의 로맨틱함이다 좋다... 좋다...

220 ◆DIO1piyxzY (FhKJyGp6Ck)

2021-10-28 (거의 끝나감) 11:15:20

아이고........ (토닥토닥토닥

경력있는신입 ㅋ ㅋ ㅋ ㅋㅋ ㅋ ㅋ 아존나웃겨 스승님께 잘배운걸로 칩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꺾이는 대신 극한으로 휘어서 살아남을 것 같은 멘탈
그리고 제냐는 항상 몽상가였고 낭만주의자였고 이상론자였지만 내내 이성을 놓지 않았던 거 같으네요
나 이런 사람 좋아하나(?)

221 ◆DIO1piyxzY (FhKJyGp6Ck)

2021-10-28 (거의 끝나감) 11:24:09

12시 되면 다시 쫌 자야지...
아니 어림도 없지 밀린 동영상강의킥

222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1:25:24

스승님께 잘배운거군아(끄덕)

몽상가였고 낭만주의자였고 이상론자였지만 내내 이성을 놓지 않았던... 그런거구나 하늘을 날겠다는 건 어쩌면 그냥 몽상일 뿐이지만 하늘을 날기 위해 비행기를 만들겠다고 하는 건 몽상을 이성이라는 도구를 통해 현실화시키는거지 먼가... 좋다 이런사람좋아

223 ◆VCP7u0SFAk (PwPW.izmPc)

2021-10-28 (거의 끝나감) 11:28:18

전승놈 튀어나오는 이유 생각해봄.

1. 균형 ㅈ망할 때.(의식 필요없음.)
뱀파이어나 웨어울프가 '너무 과도하게 많이' 먹거나 권속으로 만들거나 저주를 옮길 때.. 혹은 드물긴 하겠지만 인간이 강성하고 섭리를 어겼을때.
보통 인지-판단-출현.. 정도가 되지 않을까..
2. 목숨을 거는 간원으로 심판의 대상을 지정하는 의식을 통해 불러내기
복수하는 정의를 집행하는 심판자로써 자신을 불러낸 대상자 목숨을 걸어서 튀어나옴.

그러나 1번도 2번도 엄청 자주 튀어나오진 못한다고 생각.

참하아. 어제보단 확실히 낫다..!

224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1:32:41

밀린동영상강의
앗아아 토닥토닥입니도

참하여요 전승씨는... 어라 그러면 균형을 고의적으로 무너트려서 불러내는 것도 가능한건가

225 ◆DIO1piyxzY (FhKJyGp6Ck)

2021-10-28 (거의 끝나감) 11:33:07

심지어 이론을 이론으로 그치게 하지 않을 만한 실행력이 있음
이새기 뭐임? 헐~

원래 하늘을 날고자 했던 이유도... 뭔가 자기 이론을 통한 상상의 실현... 그런 거였을 거 같지
그리고 역시 모솔이거나 연구 때문에 사랑 접은 타입 같음

맞짝사랑하다가 상대가 먼저 고백했는데 거절하기라도 했니?
미친~

226 ◆DIO1piyxzY (FhKJyGp6Ck)

2021-10-28 (거의 끝나감) 11:34:20

와헐
으흑흑
개멋져 어서오세요 나아졌다니 다행이에...

심판자 진짜 개멋지네,.,.,,.,.

227 ◆VCP7u0SFAk (PwPW.izmPc)

2021-10-28 (거의 끝나감) 11:34:54

이론상 가능 ㅇㅇ.
근데 고의적으로 무너뜨린 본인이나 집단 잡아먹히는 건 각오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

228 ◆3tT9wRGB.s (eD0eYbsm.Q)

2021-10-28 (거의 끝나감) 11:41:05

아니 왜 아침부터 참치들이 있지,,

229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1:41:40

아 잠만 저 문득 궁금해진거있음
균형이 안 맞게 된다는거는 어느 한 쪽의 세력이 유달리 강해지는 게 아니라 역으로 어느 한 쪽이 갑자기 약해지고 줄어드는 경우도 포함인가요? 그럴 경우 어떤 식으로 균형을 맞추나요?

230 ◆DIO1piyxzY (FhKJyGp6Ck)

2021-10-28 (거의 끝나감) 11:42:22

안녕하세요 아침참치입니다
....
어라 왜 점심 됏지

231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1:42:58

참하입니도~~~ 어쩌다보니 새벽다섯시반부터 먼가 주절거리고있게되었던

232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1:47:13

균형을 고의적으로 무너트려서 불러내는 게 가능하다+어느 한 쪽을 약화시키는 것도 전승님을 불러낼 수 있는 '무너진 균형'이라는 조건에 들어간다
=고의적으로 대규모의 팀킬을 벌여 균형을 무너트리면 굳이 힘들게 적진에 들어갈 필요 없이 아군을 희생해서 다른 두 진영의 적들 일부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생각해보니 끔찍하네

233 ◆DIO1piyxzY (FhKJyGp6Ck)

2021-10-28 (거의 끝나감) 11:48:50

무시할 수도 있는... 다갓이 정해준 신장

아나이스 .dice 175 178. = 176
히아신스 .dice 182 195. = 189
예브게니 .dice 180 188. = 185

234 ◆DIO1piyxzY (FhKJyGp6Ck)

2021-10-28 (거의 끝나감) 11:50:13

근데 괜찮게 나와서 채용

235 ◆VCP7u0SFAk (PwPW.izmPc)

2021-10-28 (거의 끝나감) 11:52:41

약해지고 줄어드는 것도 포함인데. 그런 경우는 일종의 가호 같은 그런 걸 걸어주는 선일 거라 생각합니다. 일종의 보호?

보통 인지-판단-출현인데.
인지-어라. 왜 쟤네들 약해짐? 균형 망하겠는데?
판단-팀킬이야?
출현-팀킬하는 이들을 집어삼키는..

두 진영 중에서 이때를 틈타서 쳐들어오면...그러면 보호는 해줄지도 모릅니다..

236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1:56:48

히아신스가 키 큰거랑 예브게니가 키 큰거랑 먼가... 느낌이 다름 전자는 일단 상하로 길쭉하지만 앞뒤좌우로도 어느정도... 두께와 너비가 보장될 것 같은 느낌인데 후자는 상대적으로 호리호리할듯한

아 약해지고 줄어드는 상황에서는 가호를 걸어주는구나 그런 방법이 있었네 하긴 폭력은 모든 것의 해결책이 되지만은 않지......
그러면 이종족 학살때는 전승님이 등장할 일이 있었으려나 인간들끼리 서로 몰아서 처형대에 올리고 반발하는 이단심문관도 썰었으니 나와서 교회에 칵테일바 차리고(???????) 인간들한테 가호 걸어주셨을것같은디

237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1:59:34

어라 먼가 말이짤렷네 암튼 먼가... 예브게니랑 히아신스는 그런늑김이잇음 일반적인 인간과 웨어울프에 대한 인식과는 정반대라고해야하나

238 ◆VCP7u0SFAk (PwPW.izmPc)

2021-10-28 (거의 끝나감) 12:01:59

칵테일밬ㅋㅋㅋ 튀어나와서 인간들에게 가호는 걸어줬어도..
거부하면 안 걸어줬을지도. 자유의사의 존중인가(?)

아마 이단심문관이 서로 죽고죽여서 레이스 될 무렵에 출현했을 거라 생각함다.

전승놈에게 집어삼켜지면 레이스 못 되거든여..

239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2:07:05

인간들에게 가호는 걸어주시는거구나
어 근데 거부할수도 있는건ㄱㅏ요? 헐랭

서로 죽고죽여서 레이스 될 무렵에 출현인가... 메모...... 그 시기쯤이면 클라이드도 인간들 근처에 있었으니 전승 관련된 거 실제로 목격한 적도 있었을지몰겟네

240 ◆VCP7u0SFAk (PwPW.izmPc)

2021-10-28 (거의 끝나감) 12:30:10

일단 거부 자체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면 보호도 안해준다는 그런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정말 거부하는 이가 있을까...? 는 있을 수도(납득)

241 ◆3tT9wRGB.s (eD0eYbsm.Q)

2021-10-28 (거의 끝나감) 13:10:01

아하...
신캐 나왔구나......

아니 이걸 11시 40분즘에 써놓고 과제하느라 방치해놨네

242 ◆3tT9wRGB.s (eD0eYbsm.Q)

2021-10-28 (거의 끝나감) 13:10:49

과제에 미쳐사는 참치라 죄송합니다
이 녀석을 속히 혼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243 ◆c141sJ2oTE (JFoT6QwF4U)

2021-10-28 (거의 끝나감) 13:54:31

오(오)
마셔보고싶다 암모튼 리하여요~~~ 아글구 전승님 관계란 확인햇음 이따가 집 가면 관추해야지

244 ◆VCP7u0SFAk (PwPW.izmPc)

2021-10-28 (거의 끝나감) 13:57:29

뭔가 웨뱀마는

밀리 갤러해드랑 슬롯이랑 서모닝 101이 관추브금으로 어울리는 기분이 든다..

참하여요..

245 ◆c141sJ2oTE (JFoT6QwF4U)

2021-10-28 (거의 끝나감) 13:59:13

문득 떠오른건데 선애씨는... 유서네이지어라는 이름 자체가 사실 뜻이 안 좋기도 하고 길기도 하니까 애칭으로 불릴 때가 많았을것같음 물론 어장에서 부르는것마냥 선애씨라고 불리진 않았을거긴한데......

오 밀리 좋져 저는 선애씨 캐 짜고 관추하면서 밀리 노래 들었던거같음

246 ◆VCP7u0SFAk (PwPW.izmPc)

2021-10-28 (거의 끝나감) 14:05:33

정작 전승놈 캐 짤 때에는 dirge of swan이었나랑 cage와 exec cosmoflips였나.. 머시기를 들었지만요

247 ◆c141sJ2oTE (JFoT6QwF4U)

2021-10-28 (거의 끝나감) 14:08:06

아? 잠만 그러고보니까 오늘 밀리 신곡 유튜브 최초공개하는 날이구나 신난다 신난다

모르는 제목이길래 무슨 곡인가 찾아봤는데 곡 좋다...

248 ◆VCP7u0SFAk (PwPW.izmPc)

2021-10-28 (거의 끝나감) 14:14:22

오 밀리 신곡 공개날인가요.

뭔가 웨뱀마 세계관 게임화면 전승놈은 뭔가.. 배경설정이나 메타적인 타임오버 그런 종류이지 않을까.. 싶은생각이..

249 ◆c141sJ2oTE (JFoT6QwF4U)

2021-10-28 (거의 끝나감) 14:21:18

넹 그렇다네요 오늘저녁아홉시
ㄹr오루 미니앨범 수록곡이라고 함

메타적인 타임오버인가 좋죠...... 전승의 그것이 나타나기 전에 빨리 목적을 이뤄야한다던가 그런 느낌이려나

250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4:38:49

게임이라면...
선애는 왠지 피치공주느낌?(?????) 생각해보니 얘 성격이 히로인의 그것은 아니니까 따지자면 피치공주보다는... 미믹이네. 응. 웨어울프의 저택 안 깊은 곳에 숨겨진 방을 찾아 방문을 열어보니 별것도 없어 김이 새지만... 이 방에만 어쩐지 한쪽 벽에 ​벽장이 있는거지 그리고 보물이라도 들어있나 해서 열어보면 튀어나올듯
다니엘은 평범한 사서 NPC였다가 특정 조건 만족하면 본색 드러내고 대화창에 뜨는 이름도 클라이드로 변하더니 히든보스로 튀어나온다던가

251 ◆DIO1piyxzY (FhKJyGp6Ck)

2021-10-28 (거의 끝나감) 14:45:57

자고 일어났다...
아무래도 글킨합니다 히아신스는 인간 중에 이상한 놈이고 예브게니는 웨어울프 중에 이상한 놈인 편

252 ◆VCP7u0SFAk (PwPW.izmPc)

2021-10-28 (거의 끝나감) 14:49:37

참하요..

전승놈은 메타적 타임오버 아니면 최종보스 재질처럼 보이는 무언가..

아나이스 과거날조로 도망치던 중에 마을로 향하던 걸 만난다고 날조해버렸지만(?)

253 ◆VCP7u0SFAk (PwPW.izmPc)

2021-10-28 (거의 끝나감) 14:50:02

저 자꾸 예브게니 애칭을 예쁘니로 하고싶은 충동이 생겨요.

254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4:52:15

문득떠오른건데 클라이드는... 이미지 보면 옆머리쪽 길게 내려온거 하나에 뒷머리 싹 모아서 묶은거 하나 해서 머리 묶은 부위가 두개니까 어쩌면 트윈테일아닐까요?
쌉소리ㅈㅅ

참하여요 아니근데ㅋㅋㅋㅋㅋㅋㅋ 둘다이상하냐구요 너무하셔

255 ◆c141sJ2oTE (weQRbeKSO6)

2021-10-28 (거의 끝나감) 14:54:51

예쁘니<어라 저도 그생각하고잇엇음 하이파이브라도 할까요 우리

256 ◆VCP7u0SFAk (PwPW.izmPc)

2021-10-28 (거의 끝나감) 14:55:17

(하이파이브 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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