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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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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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 자캐관계 어장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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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331090>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27판) :: 1001
◆DIO1piyxzY
2021-10-09 21:58:41 - 2021-10-17 02:19:12
0 ◆DIO1piyxzY (h2E6cLgwhw)
2021-10-09 (파란날) 21:58:41
645 ◆EiSizhCcpg (YSbV1L4QFI)
2021-10-15 (불탄다..!) 01:16:41
>>643 >>10에올리셨어요 암튼 땡큐베리마치
혹시 캐들중 위험한것,금지에 꽤 혹하면서도 자기주장할때는 조근조근하는 편이다 손들어주세요
혹시 캐들중 위험한것,금지에 꽤 혹하면서도 자기주장할때는 조근조근하는 편이다 손들어주세요
646 ◆VCP7u0SFAk (zdwhKDSVRY)
2021-10-15 (불탄다..!) 01:16:59
모두 참하~
드라메오스: 오늘은 식물 관련이 아니라 다른 걸 할 거에요.
리코스 사: ?
드라메오스: 짜잔. 인간의 장내 미생물 환경을 조정하기 위해서 한 번 핵폭탄을 투하해서 절멸시키고 완벽한 애들로 새로 넣어주는 거죠. 이 기법으로 자가면역질환이나(이하생략)
리코스 사: 그런건 업계 1위로 가세요..
드라메오스: 아 그건 안돼요...
이 갑자기 생각난 무언가.
드라메오스: 오늘은 식물 관련이 아니라 다른 걸 할 거에요.
리코스 사: ?
드라메오스: 짜잔. 인간의 장내 미생물 환경을 조정하기 위해서 한 번 핵폭탄을 투하해서 절멸시키고 완벽한 애들로 새로 넣어주는 거죠. 이 기법으로 자가면역질환이나(이하생략)
리코스 사: 그런건 업계 1위로 가세요..
드라메오스: 아 그건 안돼요...
이 갑자기 생각난 무언가.
648 ◆DIO1piyxzY (k5ePv3sbrE)
2021-10-15 (불탄다..!) 01:20:22
>>645 959가 약간 그런 스타일 같긴 하네요 금기 넘으려고 하고 리스크 넘어보려고 하고 그런거,,, 근데 그 조근조근하단 게.... 딱 맞을진 잘 모르겟다
그 외에는 470인가...
그 외에는 470인가...
649 ◆EiSizhCcpg (YSbV1L4QFI)
2021-10-15 (불탄다..!) 01:20:41
>>647 ㄱㅅㄱㅅ
이시카와씨랑 멘탈갑 둘이 만나면 분위기 되게 묘할것 같아요 암튼 참하~
이시카와씨랑 멘탈갑 둘이 만나면 분위기 되게 묘할것 같아요 암튼 참하~
651 ◆EiSizhCcpg (YSbV1L4QFI)
2021-10-15 (불탄다..!) 01:23:00
>>648
여기서 더 질문을 하면 누구관련인지 밝혀질것 같은데 어..음...
470 여태본 애들중에선 제일 맞는것 같기도 ㄱㅅ합니당
여기서 더 질문을 하면 누구관련인지 밝혀질것 같은데 어..음...
470 여태본 애들중에선 제일 맞는것 같기도 ㄱㅅ합니당
653 ◆VCP7u0SFAk (zdwhKDSVRY)
2021-10-15 (불탄다..!) 01:27:17
이미 금기를 어마어마하게 넘나드는 놈들인 것 같지만
437(루프돌며 하루만에 할 수 있는 온갖 금지된 것들 다 해보는 중.)
941(밀살겜이라는 것을 기억하자)(최소 5명 이상)
437(루프돌며 하루만에 할 수 있는 온갖 금지된 것들 다 해보는 중.)
941(밀살겜이라는 것을 기억하자)(최소 5명 이상)
655 ◆VCP7u0SFAk (zdwhKDSVRY)
2021-10-15 (불탄다..!) 01:36:19
164는 금기를 넘나드는 걸 대강 그만두고 러브러브하게 살고 있어서 빠졌지만요.
근데 가끔 쌔한 표정 짓겠지.
근데 가끔 쌔한 표정 짓겠지.
657 ◆VCP7u0SFAk (zdwhKDSVRY)
2021-10-15 (불탄다..!) 01:38:12
생각해보니 내 캐 중에 금기 안 넘나들었거나 안 넘나드는 놈이 적잖아?(글러먹음)
아니면 금기를 넘나들어서 만들어진 놈이거나..
(관련없는 놈이 적음)
아니면 금기를 넘나들어서 만들어진 놈이거나..
(관련없는 놈이 적음)
658 ◆DIO1piyxzY (k5ePv3sbrE)
2021-10-15 (불탄다..!) 01:41:02
그것이 당신자캐의매력입니다...(???)
뭐랄까 진짜
확신의 도른자 맛집 같은 느낌이라 해야 하나
뭐랄까 진짜
확신의 도른자 맛집 같은 느낌이라 해야 하나
659 ◆VCP7u0SFAk (zdwhKDSVRY)
2021-10-15 (불탄다..!) 01:42:31
그런 의미에서 4랑 54랑 104 같은 젤 초반캐가 가장 순한 맛이군요.(납득)
124부터 점점 뭔가 쌔해지더니..
124부터 점점 뭔가 쌔해지더니..
660 ◆DIO1piyxzY (k5ePv3sbrE)
2021-10-15 (불탄다..!) 01:43:37
저도 초반이 애들이 젤 다양햇던 거 같읍니다
요즘은 흑장발이하생략남캐밖에 안내고있쟝
매너리즘
요즘은 흑장발이하생략남캐밖에 안내고있쟝
매너리즘
661 ◆VCP7u0SFAk (zdwhKDSVRY)
2021-10-15 (불탄다..!) 01:45:53
제 캐는... 나름 다양하려고 노력하지만 뭔가 뭔가하네요. 뭔가 매너리즘 오는 느낌인 것 같기도 한 기분의 무언가.
662 ◆VCP7u0SFAk (zdwhKDSVRY)
2021-10-15 (불탄다..!) 01:54:06
아 나 갑자기 망상들기 시작했어.
제나씨의 진짜 고양이 usb를 슬쩍 훔쳐서 대신 전달해주는 짓까지 해버리고.
제나에게 내가 그 안의 것을 보았다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게 있잖아? 예를 들자면...이미 당신의 손을 떠난 그 usb에 내 연구물을 넣어버렸다던가? 어쩌지.. 넣어둔다면 나는 파일을 건드리자마자 설치되게 만들어버렸는데. 라고 속삭이는 거 보고싶다.(글러먹음)(실제로는 보지도 않고 뭐 넣어놓지도 않음.)
제나씨의 진짜 고양이 usb를 슬쩍 훔쳐서 대신 전달해주는 짓까지 해버리고.
제나에게 내가 그 안의 것을 보았다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게 있잖아? 예를 들자면...이미 당신의 손을 떠난 그 usb에 내 연구물을 넣어버렸다던가? 어쩌지.. 넣어둔다면 나는 파일을 건드리자마자 설치되게 만들어버렸는데. 라고 속삭이는 거 보고싶다.(글러먹음)(실제로는 보지도 않고 뭐 넣어놓지도 않음.)
663 ◆EiSizhCcpg (YSbV1L4QFI)
2021-10-15 (불탄다..!) 01:54:19
1.소서
내 캐중 비슷한 캐: 이정환(352), 소해빈(948)
다른 어장 캐중 비슷한 캐: 키리에(389)
실제 좋아하게 될 법한 스타일: 정의감 넘치는 밝은 장난꾸러기형
총평: 다정다감하고 조용하지만 조금 장난기 있는 사람
기타: 웃는 상인 사람에 플러스 줄듯. 머리 살짝 흐트러진 거 좋아함.
2.엘리제(238)
내 캐중 비슷한 캐: 위쉬안(748)
다른 어장 캐중 비슷한 캐: 강세찬(378)
실제 좋아하게 될 법한 스타일: 달리아(741)
총평: 어두운면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밝음이 넘치는 소년만화 주인공상 좋아하는 듯. 말이나 행동이 스스럼없고 거침없는 사람에 약함.
기타: 은근히 정이나 연민에 약해서 위태로운 사람에게 끌릴것 같은데 본인상황이 상황이다보니 동질감까지 더해져서 741과의 거리유지에 아슬아슬하게 외줄타기 중.
3.슈테흐
※우리 집 불속성 효자 놈이 사랑 그게 뭐임? 성적인 욕망을 고상하게 표현하며 스스로 상대에게 정신적으로 예속되었음을 가리는 굴종의 주홍글씨<<따위로 이해하고 있어서 얘가 그나마 일반인 스펙이라면어땠을지 가정하고 풉니다 o<-<
내 캐중 비슷한 캐: 후유키(475)
다른 어장 캐중 비슷한 캐: 470(지못미)
실제 좋아할 법한 스타일: 내가 그걸 알면 관추할때 이 고생을 안하지 캐해 난도 좀 내려봐라 ㅇㄴ. 얘는 좋아하면 어떤 방식이던 관계가 어떤 형식으로 이뤄지던 깊게 엮이게 낚아채서 갈 놈이라 상대 스타일이 과연 상관 있을까..
총평: 어두운 면에 끌리는, 금지를 탐하면서도 완벽하게 이에 붙잡히지 않으려 저항하는 면이 있는, 제게 종속될것 같으면서도 아주 조금은 밀어내는 듯한 상대에 호감을 느낌. 그외로도 상대를 능력면에서 어느정도 인정이 되어야 암튼 오만함
기타: 자신에 의해 상대가 어느방향이던 이리저리 흔들리는것 자체를 즐거워할 것 같아요. 내게 이런 낙인을 박았더라도 절대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나의 갈증만큼 네 목을 감정의 올가미가 조이게 해 먼저 그 손을 내게로 향하게끔.
4.치히로
내 캐중 비슷한 캐: 입추(603)
다른 어장 캐중 비슷한 캐: 타츠야(단호)
실제 좋아할 법한 스타일: 위에
총평: 청량하고 묘하게 현학적인 면이 있는 사람.
기타: 분명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왕자님같은 사람일줄 알았는데 현실은 달랐지만 그 다름에 더 눈을 뺏겨
... 어린애가 된 기분이야 기분 나빠
5.마크
내 캐중 비슷한 캐: 헬리아(78)
다른 어장 캐중 비슷한 캐: 진주(386)(주식이 아닌단순히 스타일언급입니다 괜찮나여)
실제 좋아할 법한 스타일: 위의 애들 보다 조금 더 밝고 활달한 명랑계지만 어느정도 자기 주관이나 주변정리가확실하게 된 사람일것 같네여. 의외로 다른 쪽으로는 혼돈파 중 선하거나 안타까운 사정이 있는 애들하고 엮인다면 꽤 고생하면서도 챙기려들수도. 알면서도 당해주는 호구같은 면이 있음
총평: 단단하고 다정한 사람좋아할것같지만 분위기에 잘 휩쓸림
기타: 긴머리 좋아할 것 같아요.
나머지 5명은 내일 하고 한꺼번에다시올려서 뇌절해야지
내 캐중 비슷한 캐: 이정환(352), 소해빈(948)
다른 어장 캐중 비슷한 캐: 키리에(389)
실제 좋아하게 될 법한 스타일: 정의감 넘치는 밝은 장난꾸러기형
총평: 다정다감하고 조용하지만 조금 장난기 있는 사람
기타: 웃는 상인 사람에 플러스 줄듯. 머리 살짝 흐트러진 거 좋아함.
2.엘리제(238)
내 캐중 비슷한 캐: 위쉬안(748)
다른 어장 캐중 비슷한 캐: 강세찬(378)
실제 좋아하게 될 법한 스타일: 달리아(741)
총평: 어두운면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밝음이 넘치는 소년만화 주인공상 좋아하는 듯. 말이나 행동이 스스럼없고 거침없는 사람에 약함.
기타: 은근히 정이나 연민에 약해서 위태로운 사람에게 끌릴것 같은데 본인상황이 상황이다보니 동질감까지 더해져서 741과의 거리유지에 아슬아슬하게 외줄타기 중.
3.슈테흐
※우리 집 불속성 효자 놈이 사랑 그게 뭐임? 성적인 욕망을 고상하게 표현하며 스스로 상대에게 정신적으로 예속되었음을 가리는 굴종의 주홍글씨<<따위로 이해하고 있어서 얘가 그나마 일반인 스펙이라면어땠을지 가정하고 풉니다 o<-<
내 캐중 비슷한 캐: 후유키(475)
다른 어장 캐중 비슷한 캐: 470(지못미)
실제 좋아할 법한 스타일: 내가 그걸 알면 관추할때 이 고생을 안하지 캐해 난도 좀 내려봐라 ㅇㄴ. 얘는 좋아하면 어떤 방식이던 관계가 어떤 형식으로 이뤄지던 깊게 엮이게 낚아채서 갈 놈이라 상대 스타일이 과연 상관 있을까..
총평: 어두운 면에 끌리는, 금지를 탐하면서도 완벽하게 이에 붙잡히지 않으려 저항하는 면이 있는, 제게 종속될것 같으면서도 아주 조금은 밀어내는 듯한 상대에 호감을 느낌. 그외로도 상대를 능력면에서 어느정도 인정이 되어야 암튼 오만함
기타: 자신에 의해 상대가 어느방향이던 이리저리 흔들리는것 자체를 즐거워할 것 같아요. 내게 이런 낙인을 박았더라도 절대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나의 갈증만큼 네 목을 감정의 올가미가 조이게 해 먼저 그 손을 내게로 향하게끔.
4.치히로
내 캐중 비슷한 캐: 입추(603)
다른 어장 캐중 비슷한 캐: 타츠야(단호)
실제 좋아할 법한 스타일: 위에
총평: 청량하고 묘하게 현학적인 면이 있는 사람.
기타: 분명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왕자님같은 사람일줄 알았는데 현실은 달랐지만 그 다름에 더 눈을 뺏겨
... 어린애가 된 기분이야 기분 나빠
5.마크
내 캐중 비슷한 캐: 헬리아(78)
다른 어장 캐중 비슷한 캐: 진주(386)(주식이 아닌단순히 스타일언급입니다 괜찮나여)
실제 좋아할 법한 스타일: 위의 애들 보다 조금 더 밝고 활달한 명랑계지만 어느정도 자기 주관이나 주변정리가확실하게 된 사람일것 같네여. 의외로 다른 쪽으로는 혼돈파 중 선하거나 안타까운 사정이 있는 애들하고 엮인다면 꽤 고생하면서도 챙기려들수도. 알면서도 당해주는 호구같은 면이 있음
총평: 단단하고 다정한 사람좋아할것같지만 분위기에 잘 휩쓸림
기타: 긴머리 좋아할 것 같아요.
나머지 5명은 내일 하고 한꺼번에다시올려서 뇌절해야지
664 ◆EiSizhCcpg (YSbV1L4QFI)
2021-10-15 (불탄다..!) 01:59:55
전 요새 페그오때문인지 일본덕후내음나는 캐릭터들이 생각남
초반에는 관계조금 밀려도 재깍재깍했는데
지금:상습관추신불자...
초반에는 관계조금 밀려도 재깍재깍했는데
지금:상습관추신불자...
670 ◆k/smF/9grY (BC1ouujFmE)
2021-10-15 (불탄다..!) 15:48:24
토비놈 어떤 스타일 좋아할지는 알 것 같은데.......(....)
이 참치는 그대로 사라졌다고 한다
이 참치는 그대로 사라졌다고 한다
672 ◆bXuj3R8IvY (u4KCM2wxPo)
2021-10-15 (불탄다..!) 16:51:01
관추도 할로윈 신캐도 제대로 안 돼서 어장으로 도망쳐옴 토비의 이상형 저 신경쓰여요 슈테흐 이상형의 굴종의 주홍글씨라는 표현 웃으면 안될것같은데 너무 웃김 아이고 갓기야
.dice 1 44. = 40 .dice 1 44. = 4 .dice 1 44. = 32 .dice 1 44. = 10 .dice 1 44. = 39
.dice 1 44. = 40 .dice 1 44. = 4 .dice 1 44. = 32 .dice 1 44. = 10 .dice 1 44. = 39
673 ◆k/smF/9grY (BC1ouujFmE)
2021-10-15 (불탄다..!) 16:56:39
토비 이상형 절대 연상에 정장입은 흑발에 약간 에로하게 생긴 여캐 떠오르는데 어장캐들 중 맞는 캐를 찾아볼 생각하니 약간 아득해짐
이상형알려주시나요 이얏호
이상형알려주시나요 이얏호
674 ◆bXuj3R8IvY (u4KCM2wxPo)
2021-10-15 (불탄다..!) 16:58:33
흑발 연상 정장 그거 기업국가 세계관에 둘이나 있네요 토비야 태어날 세계관을 잘못잡았다 네 지금 쓰고 있어요 왜 미뤄둔게 많을때 꼭 딴짓이 재밌는건지
675 ◆VCP7u0SFAk (zdwhKDSVRY)
2021-10-15 (불탄다..!) 17:41:29
.dice 1 27. = 12
.dice 1 26. = 13
.dice 1 25. = 20
.dice 1 24. = 12
다이스다이스.
.dice 1 26. = 13
.dice 1 25. = 20
.dice 1 24. = 12
다이스다이스.
676 ◆bXuj3R8IvY (u4KCM2wxPo)
2021-10-15 (불탄다..!) 17:55:57
해왔다 앨리스랑 레이시는 1레스 2캐라 기력달려서 나중에
939 칸나
내 캐 중에서: 963(윤아현) 같은 세계관이었으면 쫓아다니다 칼빵 한번쯤 맞아봤을듯
다른 어장 캐: 어느정도 가까워져서 성격 파악했다는 전제 하 569(타마에) 무려 인간이 아님+미모와 성격과 갭까지 겹쳐서 환장하게 좋아했을듯
실제로 좋아하는 타입: 연애든 아니든 의외성 있는 타입 좋아하고 중시하기 때문에 친구들한테 저 사람 왜 만나는거냐는 소리도 들어보고 성격이 의외로 잘 맞아서라고 얼버무린 적 있을 것 같음. 얼굴 예쁜거 좋긴 좋은데 그냥 예쁜것보단 예쁘게 생겼는데 사실~~같은걸 숨겨두고 있었다 이런데에 점수 많이 줄 것 같음
51 차예지
내 캐 중에서: 773(샤를로테)
다른 어장 캐: 42(최희진) 말해뭐해 확신의 이상형 같은 세계관이었으면 짝관날려도 이상하지 않음
실제로 좋아하는 타입: 다정한 연상 언니 무난하게 여자들한테 인기많은 언니 상 좋아할 것 같고 아이돌 중에선 빨강밸뱃 슳기나 ㅁㅏ마무 문볋 좋아할 것 같음
800 소라하
내 캐 중에서: 771 델피니움 아카세가 전자 자기한테 호의적아 사람이면 얘는 후자 자기를 필요로 해주는 병든 사람
다른 어장 캐: 805(아카세)가 여자였더라면 일단 나를 필요로 할만한 사람+나한테 호의적인 사람이라 호감도 찍고들어감, 798(나차), 138(에델 마리아) 델피니움 비슷하게 자기를 필요로 해줄법한 사람이라 끌림
실제로 좋아하는 타입: 결국 자기가 좋아하게 되는 사람이 타입~같은 애매한 취향이고 부대끼면서 살면서 좋은 점 찾다 보면 좋아하게 되지 않나? 같은 느낌 누구나 다 그렇긴 하겠지만 특히 자기 좋아해주고 호의적으로 구는 사람한테 약할것같음 아니면 자기가 돌봐줘야 하고 자길 필요로 해주는 사람 결핍 있는 사람/나 없이 못 살만한 모성애 자극하는 쪽에도 자기도 모르게 끌릴것같음
919 이치노세 시오리
어릴때부터 소꿉친구 외의 선택지가 상정 외였을듯 패스
939 칸나
내 캐 중에서: 963(윤아현) 같은 세계관이었으면 쫓아다니다 칼빵 한번쯤 맞아봤을듯
다른 어장 캐: 어느정도 가까워져서 성격 파악했다는 전제 하 569(타마에) 무려 인간이 아님+미모와 성격과 갭까지 겹쳐서 환장하게 좋아했을듯
실제로 좋아하는 타입: 연애든 아니든 의외성 있는 타입 좋아하고 중시하기 때문에 친구들한테 저 사람 왜 만나는거냐는 소리도 들어보고 성격이 의외로 잘 맞아서라고 얼버무린 적 있을 것 같음. 얼굴 예쁜거 좋긴 좋은데 그냥 예쁜것보단 예쁘게 생겼는데 사실~~같은걸 숨겨두고 있었다 이런데에 점수 많이 줄 것 같음
51 차예지
내 캐 중에서: 773(샤를로테)
다른 어장 캐: 42(최희진) 말해뭐해 확신의 이상형 같은 세계관이었으면 짝관날려도 이상하지 않음
실제로 좋아하는 타입: 다정한 연상 언니 무난하게 여자들한테 인기많은 언니 상 좋아할 것 같고 아이돌 중에선 빨강밸뱃 슳기나 ㅁㅏ마무 문볋 좋아할 것 같음
800 소라하
내 캐 중에서: 771 델피니움 아카세가 전자 자기한테 호의적아 사람이면 얘는 후자 자기를 필요로 해주는 병든 사람
다른 어장 캐: 805(아카세)가 여자였더라면 일단 나를 필요로 할만한 사람+나한테 호의적인 사람이라 호감도 찍고들어감, 798(나차), 138(에델 마리아) 델피니움 비슷하게 자기를 필요로 해줄법한 사람이라 끌림
실제로 좋아하는 타입: 결국 자기가 좋아하게 되는 사람이 타입~같은 애매한 취향이고 부대끼면서 살면서 좋은 점 찾다 보면 좋아하게 되지 않나? 같은 느낌 누구나 다 그렇긴 하겠지만 특히 자기 좋아해주고 호의적으로 구는 사람한테 약할것같음 아니면 자기가 돌봐줘야 하고 자길 필요로 해주는 사람 결핍 있는 사람/나 없이 못 살만한 모성애 자극하는 쪽에도 자기도 모르게 끌릴것같음
919 이치노세 시오리
어릴때부터 소꿉친구 외의 선택지가 상정 외였을듯 패스
677 ◆VCP7u0SFAk (zdwhKDSVRY)
2021-10-15 (불탄다..!) 17:56:13
437
437의 이상형은 본인이 통제할 수 있고. 본인의 의사에 적절히 반항할 수 있는 그런 존재. 트로피 와이프를 매우 선호할 듯. 선을 지키는 것도 좋습니다. 호의를 권리로 알면 냉정히 쳐내는 것이 가능. 쇼윈도 부부 적합률 매우높음.
540
이상형이요.. 이상형 없어요! 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어린아이다운 이상형인 나를 엄청 사랑해주고.. 나랑 계에속 같이 있을 수 있는 사람! 같은 관념이다.. 하지만 저 단어들과 진실을 결부해보면 일종의 전대 다이아에 대한 집착적임이 드러나는데... 어쩐지 흑발에 눈이 좀 더 가고. 흑발벽안이나 그 비슷한 존재라면 좀 더 눈이 가서 너 혹시 흑발벽안 이상형이니? 라면 아..아니에여! 라고 부인합니다..
774
너무나도 인외라서 이상형이 없다.. 어쩌면 이 비감염쉑의 애정은 자신을 부여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의외로 건강부족의 골격이 뒤틀리는 현대인들이 이상형인 건가?
493
금붕어쉑이 이상형..이 있다고? 욕망이라는 이름이 폭주전차를 운전하는 미친놈이라 그런 전차에 타지 않으려는 이에게 눈이 가고 집착하고 강제로 태워버리고 끝내는 떨어뜨리면 그 때에는 버려버리는.. 그게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걸까.. 와 진짜 쓰레기다.. 미성년잔데.
964
이상형이요... 뭔가 이상형 같은 게 없다고 자기는 여기고 있겠지만. 인간적인 부분을 보이는.. 어쩌면 서열 문화에 제대로 복종하는 그런 약간 자기 말을 듣거나 자기에게 뭐라고 하기 힘들어하는 아랫사람이 좀 취향일지도.
이놈도 20세가 안되었는데 왜이러니.
437의 이상형은 본인이 통제할 수 있고. 본인의 의사에 적절히 반항할 수 있는 그런 존재. 트로피 와이프를 매우 선호할 듯. 선을 지키는 것도 좋습니다. 호의를 권리로 알면 냉정히 쳐내는 것이 가능. 쇼윈도 부부 적합률 매우높음.
540
이상형이요.. 이상형 없어요! 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어린아이다운 이상형인 나를 엄청 사랑해주고.. 나랑 계에속 같이 있을 수 있는 사람! 같은 관념이다.. 하지만 저 단어들과 진실을 결부해보면 일종의 전대 다이아에 대한 집착적임이 드러나는데... 어쩐지 흑발에 눈이 좀 더 가고. 흑발벽안이나 그 비슷한 존재라면 좀 더 눈이 가서 너 혹시 흑발벽안 이상형이니? 라면 아..아니에여! 라고 부인합니다..
774
너무나도 인외라서 이상형이 없다.. 어쩌면 이 비감염쉑의 애정은 자신을 부여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의외로 건강부족의 골격이 뒤틀리는 현대인들이 이상형인 건가?
493
금붕어쉑이 이상형..이 있다고? 욕망이라는 이름이 폭주전차를 운전하는 미친놈이라 그런 전차에 타지 않으려는 이에게 눈이 가고 집착하고 강제로 태워버리고 끝내는 떨어뜨리면 그 때에는 버려버리는.. 그게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걸까.. 와 진짜 쓰레기다.. 미성년잔데.
964
이상형이요... 뭔가 이상형 같은 게 없다고 자기는 여기고 있겠지만. 인간적인 부분을 보이는.. 어쩌면 서열 문화에 제대로 복종하는 그런 약간 자기 말을 듣거나 자기에게 뭐라고 하기 힘들어하는 아랫사람이 좀 취향일지도.
이놈도 20세가 안되었는데 왜이러니.
678 ◆bXuj3R8IvY (u4KCM2wxPo)
2021-10-15 (불탄다..!) 17:58:31
김라하자식 ㄹㅔ드벨벳 ㅅㅏ이코같은 연애 하면서 우린 아름답고 참 슬픈 사이야...☆ 하고 그런 연애를 하는 자신에 심취해있을것같아서 기분나쁘네
680 ◆VCP7u0SFAk (zdwhKDSVRY)
2021-10-15 (불탄다..!) 18:03:12
모두 기뻐하세요. 비감염쟝이 우리 모두를 사랑한대!!
무릎어프고 허리 아프고 신경통이나 두통나면 비감염쟝이 당신에게 애정을 쏟아주는 거니 정신을 차리십시오(?)
무릎어프고 허리 아프고 신경통이나 두통나면 비감염쟝이 당신에게 애정을 쏟아주는 거니 정신을 차리십시오(?)
682 ◆VCP7u0SFAk (zdwhKDSVRY)
2021-10-15 (불탄다..!) 18:19:42
774: 내가 왜 사랑을 그만해야 하니! 그러니 한 번 더 받앙♥
428: 코로나쟝이 너무 열심히 일해주고 있어..!
참치: 갸아아으아악!!!
참하여요~
428: 코로나쟝이 너무 열심히 일해주고 있어..!
참치: 갸아아으아악!!!
참하여요~
683 ◆c141sJ2oTE (Hmui/KEBg2)
2021-10-15 (불탄다..!) 18:22:00
어라 이거 어찌보면 비감염쟝 감염쟝 양손의꽃?(급기야미쳐버림)
참하여요~~~~~
참하여요~~~~~
685 ◆I6HlyRI0G6 (JCsqzW3vYY)
2021-10-15 (불탄다..!) 18:29:42
비감염쟝은 척추의 요정과 비슷한 거군요
척추가 휘어진 사람을 요정의 망치로 척추를 갈겨버리는...(헛소리)
척추가 휘어진 사람을 요정의 망치로 척추를 갈겨버리는...(헛소리)
686 ◆VCP7u0SFAk (zdwhKDSVRY)
2021-10-15 (불탄다..!) 18:32:33
774: 어머.어머.어머!!! 척추가 휘어진 사람을 찾았어! 망치로 후려갈겨서심각성을임지하게만들어야지!
나참치도 미친 것 같아!
나참치도 미친 것 같아!
693 ◆VCP7u0SFAk (zdwhKDSVRY)
2021-10-15 (불탄다..!) 20:12:03
전다야는 540을 키잡할 생각이고...
540도 전다야에게 먹히는 게 의의라 생각하고..
그러나 그럼에도...같은 게 나타나는 건가.
540도 전다야에게 먹히는 게 의의라 생각하고..
그러나 그럼에도...같은 게 나타나는 건가.
695 ◆VCP7u0SFAk (zdwhKDSVRY)
2021-10-15 (불탄다..!) 20:25:52
본인이 들어간.. 일종의 자기애와 자기혐오가 섞인. 그 복잡한 감정선이라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