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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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얘기하니까 생각난거 우리 어장 주식들의... 결혼식은 어떤느낌일까요 전 사실 갠적으로... 말만 결혼식이지 약간 뭐냐 둘만이서 버려진 교회같은데 가갖고 반지 교환하고 주례사 적당히 읊고 하면서 하는 그런 것도 좋아해요 완전 망가진 분위기라서...... 아니면 약간 뭐냐 해피슈가라이프에서 주인공들이 맨날 하던 그런거?
김시노... 직원들에게는... 일 자체로는 험한 게 많을 것 같은데(전쟁이라는 상황상+사업의 특성상 어쩔수없음) 대신 복지는 잘해줄듯 얘가 알바를 이것저것 많이뛰어봐서 솔직히 여태까지는 을로 있을 때가 훨 많았다보니 복지를 잘 안 해주면/돈을 떼먹으면 반감이 생긴다는 사실을 직접 체감해서 잘 알고 있음 잘 대해줍니다 복지는 일단 화이트
재스퍼 배 꾹 눌러도 안들어가요? 헐 배 만져보고싶다() 헉잠만 이 글은 저희 집 고양이가 쳤습니다
겜하고와도 사람이 아무도업네 생각난김에 >>824 저부터 풀기로햇음 신화학교로 풀겟습니다 사유는 그쪽에 캐가 많아서 다양한 유형을 보여주기가 편하기때문에...... 그리고 저는 곧 사라집니다 관추하고 밥도 먹고 그림도 좀 그릴 예정
Q. 자캐에게 사랑이란?
91(윤산영): "글쎄. ......일단 좋은 거. 아버지도 어머니도 날 많이 사랑해주셨고... 아, 그 의미가 아닌가? 직접 해본 건 없지만 로맨스 소설에서는 자주 봤어. 아무튼 좋은 거라고 생각해." 110(스테이시아 포스터): "아마 평생 받지 못할 것. ......이젠 기대하기도 지쳤어. 누가 내게 진심이 되어줄까. ...기대 안 해." 114(샨 마리노스): "...사랑을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치로 여기던 연인들이 다른 가치에 눈이 멀어 서로를 배반하는 모습은, 이미 닳고 닳게 봐왔어. 그래도 운명이 그리 말한다면 그저 행복을 바랄 뿐이겠지." 116(마토리 시노): "......저기 말야, 돈이 많아지면 사랑도 살 수 있을까? ...아하하, 아냐. 농담. ...돈으로는 절대 못 사지. 사랑받는 기분 정도라면 모를까, 진짜 사랑은 못 사.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실은 그래서 더-" 121(세피아 클라인): "나는 사랑하지 않는 법을 배운 적 없어. 배울 필요도 없는 거였고. ......이 세상 모두가 좀 더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면 더 좋을텐데 말야. 그렇지만 그건 힘들겠지... 그래서 나 하나만이라도 우선, 공정하고 공평한 사랑을 하려고 해." 138(에델-마리아 란델): [......저는 계속, 매달리기만 해요. 그 다정함에, 사라진 빛에, 꺼져버린 희망에.] 142(루 페이지): "저는 어머니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어요. 레이도 물론, 마찬가지고요. 레이가 저에 비해 더 주목받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차라리 그랬다면 단념할 수라도 있었을텐데." 142(레이 페이지): "루는 날 사랑하지? 나도 루를 사랑해. 당연하잖아? 가족인걸. ......약해빠져서 기분나쁘지만, 그런 녀석이라 해도 나는 충분히 사랑해줄 수 있을 만큼 아량이 넓어." 290(아타나시아 클레어 벨): "잘 모르겠네~ 그렇지만, 그런 거 어차피 중요치 않잖아. 나는 어차피 배운 대로만 할 뿐이고, 배우지 못한 걸 굳이 스스로 알아낼 마음도 없어." 597(송미리내): "사랑? 그런 오글거리는 얘기는 좀 그런데... 사랑이라니...... 으엑." 795(이로 에이리니 아르기리스): "우리 가족들은 다, 나를 엄청나게 사랑해줬어! 눈을 마주치면서, 많은 얘기를 했었어. 나를 소중하게 여겨주셨었어." 833(핀): "사랑이란 건, 아픈 거지? 아프고, 아파서, 그래서 그것이 행복한. ......저기, 나 사랑받고싶어. 그때, 작은 분들께서는 날 엄청 사랑해주셨는걸. ......조금 더, 사랑받고파."
78(헬리아):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 아닐까요. 다가가면서 받을 상처에 절망하지 않고 손을 마주잡게 도울, 함께 살아가는 삶이 하나의 생명이 가진 의미가 이 자리에 존재한다 말할...
92(슈테흐):무엇보다도 어리석고도 자기파괴에 가까운 나약한 선택지.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서만 존재해야 할 도구이자 이 질문을 던진 네가 내게 궁금해 하는것으로 정의할 수 있겠네. 그럼에도 이 혼돈을 당연히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정도면 나를 믿을 수 있을까. 혹은 대의가 아닌 '다른 방향'에 대한 대답을 원해?
137(아르메나):한없이 절망적인 것이지. 죽고싶어도 죽지못하게 만드니까. 가령 오늘 공개고백하다 차인 누군가가 죽을 상을 하고도 친구에게 연애상담을 하게 만드는 심술맞은 무언가지 야아 그런 표정 하지마 내가 놀릴걸 너도 알고 있었잖아
147(마르커스):그런거 말하기 전에 내 인권부터 돌려줬으면 좋겠어... 저기 사가르 위에 그거 에너지 음료 좀 아무튼 연애적인 의미라면 여유가 있어야지 가능한 것 아닐까 그리고 어느정도의 운도.
335(바실리사):어쩌면 누군가에겐 하나의 세계일수도 있지만 다른 이에겐 물거품 같은 것이라고 그래서 잔인하다고 그런 슬픈 생각이 들어. 그래도 남은 질문들이 있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아 한 조각이라도 남아있다면 무너지지 않을 수 있을거야. 그렇다고... 믿고 싶어
579(류시운):이 학교가 가져간 것이지. 제기랄 와이파이 기기는 여기만 들어오면 먹통이야! 난 21세기형 인간이지 20세기 종이책에 적절할 구석기인이 아니라고. 근데 그건 왜 물어? 아. 그거? 님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솔로이니까 걱정안해도 괜찮음.
일단 학생들만
하지만 생존율 100에 가까우면 그게 제일 강하다는 증거일수도 자캐들아 살아남는 자가 강한거란다()
마르커스 불쌍해...... 슈테흐 표현 굉장하다 자기파괴에 가까운 나약한 선택지<세상에 세피아야 뼈 안 아파? 뼈맞은거아니냐? 아르메나 놀리는 거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운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봐 님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솔로<크하악(뼈맞음)
뭔가 적으려했는데 안적어진다 잡설인데 전 사실 캐릭터의 갭이나 생각지도 못한 면모나 결말이나 뭐 그런 거에 환장하는 편이거든요 예를 들면 저 짤같은......? 그래서 그런 시츄에이션... 보고싶음...... 우리집애들로 예시를 들자면 사랑받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던 스테이시아가 가장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 죽음을 맞고 사랑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만 하게 된 세피아가 냉정하게 누군가를 살해하고 가장 고귀하고 화려한 왕관을 갈망하던 시노가 가장 소박한 자리에서 만족하게 되는
쫌... 생각해봤는데 >>837 저 상황... 시노... 그게 가능할만한 뭔가가 떠오르지 않음 야망이 작은 수준으로 줄어들어서 소박한 상황에 만족하게 되는가? 가 아니라 자신이 바라왔던 모든 화려한 것들 그리고 그 야망에 대한 노력을 버리고 그 소박함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걸... 그럴만한 이유가 있나? 사랑을 시키면 좀 달라질까? 근데 얘가 사랑을 할 재질이냐 하면 솔직히 그렇다기에도 좀...... 여유가 없어서
참하에요~~~ 참치어소십쇼 할 일이 없을 때는 썰을 풀읍시다 님도 같이 썰 푸실? 지금 얘기나오고있는주제는... 아까전까지는 일단 자캐의 사랑에 대한 관점(Q. 자캐에게 사랑이란?) 풀고있었고 지금은... 지금은 갑자기 >>837같은거 보고싶다고 평상시와 정반대가 되는 그런상황같은걸 주절주절 풀고잇엇던
안위가 위험해요? 어라...(두근!) 저는 저희집애가 어떻게 구르든 상관없으니 더 풀어주십시오 궁금합니다 라고 말하려 했는데 그 아래에 페쇼탄아 진심으로 사랑을 해봐라<이 말에서 평상시와 정반대인 하워드보다 더 큰 충격을 먹었어요 아니 어떻게 해야 진심으로... 사랑을.........? 돈 안 엮인......? ㄴㅇㄱ 대체어떻게지 아맞아 펑의 정반대모습이라고하니까 생각난건데 펑한테 이거는 좀 갭모에다 싶은 부분이 있다면 뭐가있나요 그런 갭에... 굉장히 모에하는 저......(오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