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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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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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들이 마음에 불을 질렀을 때는 119에 신고해주세요
2021-08-17 23:39:26 - 2021-08-22 04:04:20
0 캐들이 마음에 불을 질렀을 때는 119에 신고해주세요 (9IvYyKdsww)
2021-08-17 (FIRE!) 23:39:26
104 ◆c141sJ2oTE (2yKHq0jQ2E)
2021-08-18 (水) 15:24:16
일단 저도 관추 면에서는... 지은 죄가 많으니 대가리를 박겠고요
일단 츠카사 관추라도 하고오겟습니다
일단 츠카사 관추라도 하고오겟습니다
105 ◆97O8NLj6JY (mkZlIzCT.o)
2021-08-18 (水) 15:26:59
그럴 여력이 엊ㅅ겟져 아마
갑자기 비참해지네 4인방들아 좀 수습해줘라
저도 아마 잠수 탄 전적 때문에 관추 지리게 밀려잇을걸요 캐릭터가 몇 명 없어서 티가 안 날 뿐이지,, 본어장 1판 끝나기 전까지 얼추 밀어놓는 게 목표긴 한데 과연~
글연성 받아먹을 준비해야겟다
내룸
갑자기 비참해지네 4인방들아 좀 수습해줘라
저도 아마 잠수 탄 전적 때문에 관추 지리게 밀려잇을걸요 캐릭터가 몇 명 없어서 티가 안 날 뿐이지,, 본어장 1판 끝나기 전까지 얼추 밀어놓는 게 목표긴 한데 과연~
글연성 받아먹을 준비해야겟다
내룸
106 ◆97O8NLj6JY (mkZlIzCT.o)
2021-08-18 (水) 15:29:55
관추 신기한 점~ 한 번 미루면 손을 못댐
자랑은 아니네여 ㅈㅅ합니다
저는 옛집에서부터 캐수 때문에 티가 안 날 뿐 관추 밀림으로는 일등이 아니엇나 싶고 그래여 옛집 터질때까지 관추 다 못한 캐릭터가 거의 대부분이엇기 때문에 (ㅋㅋ)
자랑은 아니네여 ㅈㅅ합니다
저는 옛집에서부터 캐수 때문에 티가 안 날 뿐 관추 밀림으로는 일등이 아니엇나 싶고 그래여 옛집 터질때까지 관추 다 못한 캐릭터가 거의 대부분이엇기 때문에 (ㅋㅋ)
108 ◆k/smF/9grY (yP/f.uHjjk)
2021-08-18 (水) 15:37:25
츠카사가 1번째 없애러 가는 길에 세이도한테 당한거고 세이도는 츠카사의 가해자1에게 당해 죽은거.. 맞죠?
먼가 정리를 하고싶은데 어캐 정리해야될지 모르겠는
먼가 정리를 하고싶은데 어캐 정리해야될지 모르겠는
109 ◆c141sJ2oTE (2yKHq0jQ2E)
2021-08-18 (水) 15:38:20
세이도는... 세이도는 불확실한걸로 알아요(>>40-43)
일단 츠카사는 1번째 없애러 가는 길에 세이도에게 당해서 죽은 거 맞고,,, 잠시만요 김츠카사는 제가 지금 타임라인 정리중
일단 츠카사는 1번째 없애러 가는 길에 세이도에게 당해서 죽은 거 맞고,,, 잠시만요 김츠카사는 제가 지금 타임라인 정리중
111 ◆c141sJ2oTE (2yKHq0jQ2E)
2021-08-18 (水) 15:46:41
아리마 츠카사 직접 2킬(총)/간접 1킬(기절시키고 금지구역 예정인 곳에 버려둠) + 츠치나카 세이도에게 살해당함
사실 츠카사 간접 1킬은 어쩌면 간접이 아닐 수도 있어요 일단 쏘고(치명상까진 아니었지만 위험하긴 햇을듯) 빠루로 뒤통수 후려친거라 과다출혈로 죽었을 수도 있음 금지구역이 될 때까지 살아있었으면 간접인거고 과다출혈로 죽었으면 직접 3킬임
사실 츠카사 간접 1킬은 어쩌면 간접이 아닐 수도 있어요 일단 쏘고(치명상까진 아니었지만 위험하긴 햇을듯) 빠루로 뒤통수 후려친거라 과다출혈로 죽었을 수도 있음 금지구역이 될 때까지 살아있었으면 간접인거고 과다출혈로 죽었으면 직접 3킬임
112 ◆I6HlyRI0G6 (TjlIT.JxSs)
2021-08-18 (水) 15:47:12
"가...가까이 오지 마!!!"
"진정해... 진정하라고...!"
원래 네 명의 고요한 숨소리가 들려야 할 텐트에서는, 두 명의 거친 숨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한 명은 무기를 겨누고 있었고, 한 명은 두 손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고 있었다.
이 넷은 당장을 살아남기 위해, 언젠가 서로를 죽여야한다는 것을 무시하고 동맹이라는 형태로 뭉친 학생들이었다.
그러나, 넷 중에서 두 명이 정찰을 나갔다 들어온 사이, 나머지 두 명이 서로 싸우다 죽은 듯한 모습을 하고있었다.
본디 평범한 학생이었던 두 명에게는, 다른 두 명이 서로의 무기가 몸에 박힌 채 죽어있는 모습은 자극이 너무 심했으리라.
"꺼져! 꺼지라고! 난 죽고싶지 않아!!!"
"그러니까... 얘네들이 서로 싸우고 죽였고 뭘 했든간에 우리랑은 상관없는 일..."
"닥쳐! 너도... 너도 이 자식들이랑 똑같아... 내 빈틈을 노려서 나를 죽이려고 하는 거지...!"
"아니야! 아니니까 제발 진정해!"
무기를 먼저 겨누었다는 것이 절대적인 우위를 뜻함을 알고있는, 그 애는 무기를 먼저 겨누자 자신감이 솟아났으리라. 물론 그것은 만용이었다.
저 애한테 죽지 않고 저 애를 죽인 다음, 나 혼자 살아남는게 더 안전할 것이라는 만용.
곧 싸움이 벌어졌고, 무기를 먼저 꺼내들었다는 어드밴티지는 상당히 컸다. 부상을 다소 입긴 했지만 무사히 혼자 살아남는데 성공한 것이다.
그러나 그 감정이 용기가 아닌 만용이라고 평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심어둔 감정이니까 내 멋대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마취제에 푹 젖은 천이 호흡기를 막자, 생존자의 저항은 점점 약해져갔다.
"흡... 흐으... 으..."
"쉬잇..."
"..."
싸움 끝에 살아남는다고, 그것이 앞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보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애초에, 싸운다는 생각은 잘못되었다. 내가 잘못 생각하게 만들었다.
보초인 두 명을 차례대로 마취하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었지만, 그래도 보람이 있는 일이었다. 이렇게 나머지 두 명도 한 번에 와해되었으니까.
최후의 생존자 나으리를 상처입힌 무기를 가져다, 그 자의 숨통을 끊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풀 벌레 소리, 저벅저벅 걸어가는 발 소리. 그 소리 이외에는 들리지 않는 밤. 나는 조용히 흥얼거렸다.
"어둠에... 묻힌 밤..."
당연하다면 당연할 것이다. 이 텐트 근처에는 내가 방금 죽인 네 명이 전부였으니까.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정말이지... 조용한 밤이었다. 내가 생명의 불꽃을 꺼트려 만든 고요였다. 정적이 이 주변을 맴돌았다.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푸흡... 크흐흐... 하하하하...! 후우..."
그것이, 너무도 참을 수 없었다.
"아기 잘도 잔다... 크흐흐..."
"진정해... 진정하라고...!"
원래 네 명의 고요한 숨소리가 들려야 할 텐트에서는, 두 명의 거친 숨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한 명은 무기를 겨누고 있었고, 한 명은 두 손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고 있었다.
이 넷은 당장을 살아남기 위해, 언젠가 서로를 죽여야한다는 것을 무시하고 동맹이라는 형태로 뭉친 학생들이었다.
그러나, 넷 중에서 두 명이 정찰을 나갔다 들어온 사이, 나머지 두 명이 서로 싸우다 죽은 듯한 모습을 하고있었다.
본디 평범한 학생이었던 두 명에게는, 다른 두 명이 서로의 무기가 몸에 박힌 채 죽어있는 모습은 자극이 너무 심했으리라.
"꺼져! 꺼지라고! 난 죽고싶지 않아!!!"
"그러니까... 얘네들이 서로 싸우고 죽였고 뭘 했든간에 우리랑은 상관없는 일..."
"닥쳐! 너도... 너도 이 자식들이랑 똑같아... 내 빈틈을 노려서 나를 죽이려고 하는 거지...!"
"아니야! 아니니까 제발 진정해!"
무기를 먼저 겨누었다는 것이 절대적인 우위를 뜻함을 알고있는, 그 애는 무기를 먼저 겨누자 자신감이 솟아났으리라. 물론 그것은 만용이었다.
저 애한테 죽지 않고 저 애를 죽인 다음, 나 혼자 살아남는게 더 안전할 것이라는 만용.
곧 싸움이 벌어졌고, 무기를 먼저 꺼내들었다는 어드밴티지는 상당히 컸다. 부상을 다소 입긴 했지만 무사히 혼자 살아남는데 성공한 것이다.
그러나 그 감정이 용기가 아닌 만용이라고 평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심어둔 감정이니까 내 멋대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마취제에 푹 젖은 천이 호흡기를 막자, 생존자의 저항은 점점 약해져갔다.
"흡... 흐으... 으..."
"쉬잇..."
"..."
싸움 끝에 살아남는다고, 그것이 앞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보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애초에, 싸운다는 생각은 잘못되었다. 내가 잘못 생각하게 만들었다.
보초인 두 명을 차례대로 마취하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었지만, 그래도 보람이 있는 일이었다. 이렇게 나머지 두 명도 한 번에 와해되었으니까.
최후의 생존자 나으리를 상처입힌 무기를 가져다, 그 자의 숨통을 끊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풀 벌레 소리, 저벅저벅 걸어가는 발 소리. 그 소리 이외에는 들리지 않는 밤. 나는 조용히 흥얼거렸다.
"어둠에... 묻힌 밤..."
당연하다면 당연할 것이다. 이 텐트 근처에는 내가 방금 죽인 네 명이 전부였으니까.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정말이지... 조용한 밤이었다. 내가 생명의 불꽃을 꺼트려 만든 고요였다. 정적이 이 주변을 맴돌았다.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푸흡... 크흐흐... 하하하하...! 후우..."
그것이, 너무도 참을 수 없었다.
"아기 잘도 잔다... 크흐흐..."
115 ◆k/smF/9grY (yP/f.uHjjk)
2021-08-18 (水) 15:50:37
와 츠치나카 저질렀구나(!) 진짜 저 무기만 가지고 잘 쓰고 다닌다 해야할지 무섭다해야할지
그럼 최소 5명 이상이네요 츠치나카의 킬수
그럼 최소 5명 이상이네요 츠치나카의 킬수
116 ◆I6HlyRI0G6 (TjlIT.JxSs)
2021-08-18 (水) 15:51:05
이번 연성에서 모브킬 3개 + 915, 917킬 + 예비용 킬 수 2개 정도 해가지고 7킬 정도 했다고 할까...
그러면 세이도 얘도 만족하지 않을까요(아무말)
그러면 세이도 얘도 만족하지 않을까요(아무말)
118 ◆k/smF/9grY (yP/f.uHjjk)
2021-08-18 (水) 15:54:35
>>117 이거다(무릎탁!)
>>116 킬수 많다 wow 위험인물 츠치나카
뻘한데 츠치나카 보면 츠치노코 생각나벌임
>>116 킬수 많다 wow 위험인물 츠치나카
뻘한데 츠치나카 보면 츠치노코 생각나벌임
119 ◆c141sJ2oTE (2yKHq0jQ2E)
2021-08-18 (水) 15:54:50
암튼 츠카사의 3킬 중 1킬은... 본인도 몰라요 어쨌든 자기 탓이라는 걸 알고 있을 뿐......
세이도야
무섭다,,,,,, 진짜개무섭다 살인마다
세이도야
무섭다,,,,,, 진짜개무섭다 살인마다
122 ◆DIO1piyxzY (ZExrZ1ViLI)
2021-08-18 (水) 16:00:09
아 정신병캐내고싶다
피해자 죽이고 나서 살아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확인사살 수준을 넘어 무참히 다져버리고 나서.... 너무 에너지 많이 씀 + 그래도 살아날까 두려워서 아예 다 먹어버리는 거 보고 싶다 그러고 나서 자기 안에 그자식이 살아있다는 생각에 더욱더 불안해하다가 결국 스스로 포기하는 거 보고싶아
으음
피해자 죽이고 나서 살아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확인사살 수준을 넘어 무참히 다져버리고 나서.... 너무 에너지 많이 씀 + 그래도 살아날까 두려워서 아예 다 먹어버리는 거 보고 싶다 그러고 나서 자기 안에 그자식이 살아있다는 생각에 더욱더 불안해하다가 결국 스스로 포기하는 거 보고싶아
으음
123 ◆I6HlyRI0G6 (TjlIT.JxSs)
2021-08-18 (水) 16:02:19
세이도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사람을 죽일 당위성 뿐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세이도가 이지메 대상이거나 했으면 배틀로얄 전부터 피가 흘렀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적당)
세이도가 이지메 대상이거나 했으면 배틀로얄 전부터 피가 흘렀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적당)
124 이름 없음 (.gPHo.GfvU)
2021-08-18 (水) 16:05:08
현생과 기타 여러 사정 때문에 캐 내기 힘든데 능동적으로 죽이고 다니는 캐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어부지리로 오래(혹은 최종) 생존하는 캐 내고 싶네요. 근데 현새애애앵이 놓아주지를 않아...
127 ◆DIO1piyxzY (bB.khjWHEY)
2021-08-18 (水) 16:07:51
>>124 현생파이팅,,,,,,
>>125 어헨모(어장헨타이모임이란뜻)
연회비 없다
공짜
당위성이란게 결국 스스로가 부여하는거나 마찬가지라서 디게무서운듯여
>>125 어헨모(어장헨타이모임이란뜻)
연회비 없다
공짜
당위성이란게 결국 스스로가 부여하는거나 마찬가지라서 디게무서운듯여
128 ◆k/smF/9grY (yP/f.uHjjk)
2021-08-18 (水) 16:07:54
>>123 이거 무섭다 그럴 명분이 주어졌으면.. 곧바로 실행한다는 느낌이어서
배틀로얄 시작되었을때 괜히 웃은게 아니겠죠 배틀로얄 없는 시간선에서는 어쩐지 의사같은거 했을 거 같은 생각이 들고
배틀로얄 시작되었을때 괜히 웃은게 아니겠죠 배틀로얄 없는 시간선에서는 어쩐지 의사같은거 했을 거 같은 생각이 들고
129 ◆k/smF/9grY (yP/f.uHjjk)
2021-08-18 (水) 16:08:37
>>124 헐 세계관은 너참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환영..
현생이 놓아주지 않나요... 현생아 현생아 좀 봐줘.. 신캐가 나온대자나
현생이 놓아주지 않나요... 현생아 현생아 좀 봐줘.. 신캐가 나온대자나
130 ◆DIO1piyxzY (bB.khjWHEY)
2021-08-18 (水) 16:08:51
>>126 마자요 그런거 짜고싶더라구요 어떤 이프를 갔어도 지금보단 행복했을 거 같은 캐
132 ◆bXuj3R8IvY (orVK1jsieM)
2021-08-18 (水) 16:15:57
김시오리 위키 블러 처리 완료 저는 오히려 살인에 감정적인 의미를 안 두고 일로서 해치운다는 것 같아서 필요로 살인을 죽이는 캐가 무섭더라고요
136 ◆c141sJ2oTE (2yKHq0jQ2E)
2021-08-18 (水) 16:23:54
엌케이 아리마츠카사 관추완료+타임라인 정리함
츠카사→시오리 관추 외에도 뭐냐... 켄야랑 세이도군한테도 추가로 뭐 달아둿으니(배틀로얄중의 시점으로 적힌 뭔가) 확인해보시어요
전판에서 츠치나카군 13번이라 들은거같아서 일단 타임라인에... 13번이라고 적어둿고요
김츠카사 무기 털린 거 맞죠?
츠카사→시오리 관추 외에도 뭐냐... 켄야랑 세이도군한테도 추가로 뭐 달아둿으니(배틀로얄중의 시점으로 적힌 뭔가) 확인해보시어요
전판에서 츠치나카군 13번이라 들은거같아서 일단 타임라인에... 13번이라고 적어둿고요
김츠카사 무기 털린 거 맞죠?
137 ◆k/smF/9grY (yP/f.uHjjk)
2021-08-18 (水) 16:24:13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Iqtd_yKRP8UOK3DQ5kt_AbfY2LkT6Qf1_tsZ2UCeBMs/edit?usp=sharing
흐접하게 정리해봤는데 링크만 있으면 편집 가능하게 해놨거든요 잘 되는지 확인해주셉요
참고로 들어와있는게 김이나 이로 시작하는 계정이면 가명이니 ㄱㅊ습니당
흐접하게 정리해봤는데 링크만 있으면 편집 가능하게 해놨거든요 잘 되는지 확인해주셉요
참고로 들어와있는게 김이나 이로 시작하는 계정이면 가명이니 ㄱㅊ습니당
139 ◆c141sJ2oTE (2yKHq0jQ2E)
2021-08-18 (水) 16:25:19
타임라인이라고 해야 하나
김츠카사 죽을때까지 뭐하고지냈는지<이것만 정리해두려고 츠카사 문서에다가 넣어둿어요 4번문단
김츠카사 죽을때까지 뭐하고지냈는지<이것만 정리해두려고 츠카사 문서에다가 넣어둿어요 4번문단
141 ◆k/smF/9grY (yP/f.uHjjk)
2021-08-18 (水) 16:26:13
아 그렇구나 츠카사 문서에만.. 그럼 전적은 따로 둘게여
근데 전적이 애초에 필요한지도 의문임 먼가.. 4일차 타임라인처럼 몇시에 누가 죽었는지 누가 교전했는지 그런게 있으면 좋겠다
근데 전적이 애초에 필요한지도 의문임 먼가.. 4일차 타임라인처럼 몇시에 누가 죽었는지 누가 교전했는지 그런게 있으면 좋겠다
142 ◆k/smF/9grY (yP/f.uHjjk)
2021-08-18 (水) 16:27:41
와ㅏㅏ아 아리마 무셔
기절시키고 던져놓기만 해도 자멸 ← ㄹㅇ로다가 실행할 것 같아 무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기절시키고 던져놓기만 해도 자멸 ← ㄹㅇ로다가 실행할 것 같아 무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144 ◆k/smF/9grY (yP/f.uHjjk)
2021-08-18 (水) 16:28:39
사실.. 저두 죽인 시간 죽은 시간 이런거 안정했으요 (은은)
나중에 충돌 생기구 그럴라나?
나중에 충돌 생기구 그럴라나?
146 ◆c141sJ2oTE (2yKHq0jQ2E)
2021-08-18 (水) 16:31:12
기절시키고 던져놓기만 해도 자멸<실제로 그 방법으로 결국... 한명죽엿으니까요
만약 모리미야랑 마주쳤으면 모리미야한테 그렇게 햇을지도모르고......
저 이런 복수귀 되게 오랜만이라 사실... 아리마 캐릭터성 뭔가잘모르겟음 미묘하게빡셈
만약 모리미야랑 마주쳤으면 모리미야한테 그렇게 햇을지도모르고......
저 이런 복수귀 되게 오랜만이라 사실... 아리마 캐릭터성 뭔가잘모르겟음 미묘하게빡셈
147 ◆k/smF/9grY (yP/f.uHjjk)
2021-08-18 (水) 16:33:42
복수귀 살인귀 귀들의 향연 배틀로얄 세계관
아리마 은근 빡세구나 흠믐므 켄야는.. 은근 찌질미를 지향하고 있어요()
캐설명에 나와있지는 않지만 자기합리화라든가 여지를 줬다고 주장하는 면이라든가 음습하고 현실적인 찌질한 곳들이 있을 걸로 생각중.. 관계에서 드러날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여
아리마 은근 빡세구나 흠믐므 켄야는.. 은근 찌질미를 지향하고 있어요()
캐설명에 나와있지는 않지만 자기합리화라든가 여지를 줬다고 주장하는 면이라든가 음습하고 현실적인 찌질한 곳들이 있을 걸로 생각중.. 관계에서 드러날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여
150 ◆k/smF/9grY (yP/f.uHjjk)
2021-08-18 (水) 16:35:33
ㅋㅋㅋㅋ ㅋ ㅋㅋㅋㅋ 여력이 있으면 내셔도 된다구 생각하는데 왜 몬내시어요 토닥토닥입니도
152 ◆c141sJ2oTE (2yKHq0jQ2E)
2021-08-18 (水) 16:37:59
찌질미였구나 그런... 그런 찌질음침캐들 귀여워서 조아해요
하아. 넘조아.
음습하고 현실적인 찌질함. 조아.
일단 아리마츠카사... 목표로 하던 세명 중 한명은 못죽였어여 대신 걔한테서 총 털어간 게 되게... 큰 이득이긴 햇음 그걸로 직/간접 3킬을 따서
하아. 넘조아.
음습하고 현실적인 찌질함. 조아.
일단 아리마츠카사... 목표로 하던 세명 중 한명은 못죽였어여 대신 걔한테서 총 털어간 게 되게... 큰 이득이긴 햇음 그걸로 직/간접 3킬을 따서
154 ◆k/smF/9grY (yP/f.uHjjk)
2021-08-18 (水) 16:39:50
위글 이제 봤는데 jake>1596279092>100 켄야는 텐마 죽인 바로 직후에는 제정신이 아니라서 묻을 생각도 못하고 있었겠지마는
유일한 친구(관계캐로 나올지는 모르겠음) 한테 의존한 뒤.. 하루나 몇 시간 뒤? 에는 친구랑 같이 텐마 묻어줬을거 같아요 JONNA 울었을 듯 실신은 안했는데 거의 실신할정도로
유일한 친구(관계캐로 나올지는 모르겠음) 한테 의존한 뒤.. 하루나 몇 시간 뒤? 에는 친구랑 같이 텐마 묻어줬을거 같아요 JONNA 울었을 듯 실신은 안했는데 거의 실신할정도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