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 가이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bb8c5f59d49b042e1565e2/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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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에 관련된 팬픽, 팬아트, 팬툰 등의 각종 연성 및 썰풀이, 잡담만을 허용하며 역극과 로그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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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님이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72093>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17판) :: 1001
이름 없음
2021-08-10 23:13:54 - 2021-08-14 21:55:58
0 이름 없음 (t/bHnDLocA)
2021-08-10 (FIRE!) 23:13:54
257 ◆k/smF/9grY (B/iTfs0Cz.)
2021-08-11 (水) 23:38:39
도현승이가 훔친 오토바이 가져와가지고 여럿이서 배기구? 개조한거 타고 질주하는 무리가 잇었을거같은 생각이 든다 경찰에 쫓겼다가 따돌리고 우월감과 도파민에 취한 적도 있었을듯한
치히로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는 어른스러운 이미지로 통할거같은데 어른 입장에서는 진짜 왜캐 왜캐 귀엽냐 너두 꼬마야 치히로야 TTㅋㅋㅋㅋ
치히로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는 어른스러운 이미지로 통할거같은데 어른 입장에서는 진짜 왜캐 왜캐 귀엽냐 너두 꼬마야 치히로야 TTㅋㅋㅋㅋ
258 ◆k/smF/9grY (B/iTfs0Cz.)
2021-08-11 (水) 23:39:23
>>254 갸아악
언젠가 세계관 문서에 정리해주시면 9월 넘어서 관계붙이든가 할게요... 몰랐따 나참치
언젠가 세계관 문서에 정리해주시면 9월 넘어서 관계붙이든가 할게요... 몰랐따 나참치
259 ◆k/smF/9grY (B/iTfs0Cz.)
2021-08-11 (水) 23:40:49
>>255 그렇구나 날조 완전 가능이구나 저 하나 생각해놓은거 있긴 있어요 낼수있을지 모르겠지만
크루즈 대딩님한테 안보이는 설정(?)이 있어도 될까유
그녀를 증오하는 누군가가 있었다든가
크루즈 대딩님한테 안보이는 설정(?)이 있어도 될까유
그녀를 증오하는 누군가가 있었다든가
260 ◆3tT9wRGB.s (aE7Rbyub72)
2021-08-11 (水) 23:43:04
>>258 네넹 편하게 하세요
생각난 김에 세계관 문서에 추가하고 왔어유
>>259 네 그것도 완전 가능합니다
사실 이것저것 날조하자고 만든 세계관이에요 하하
생각난 김에 세계관 문서에 추가하고 왔어유
>>259 네 그것도 완전 가능합니다
사실 이것저것 날조하자고 만든 세계관이에요 하하
261 ◆k/smF/9grY (B/iTfs0Cz.)
2021-08-11 (水) 23:44:32
도현승 술에 취하면 영 좋지 않은 풍경 연출함 특히 주변에 여자애들 있으면 누군지 + 장소불문 안가리고 건드릴 것 같아요. 아빠욕도 많이 할 것 같음
262 ◆k/smF/9grY (B/iTfs0Cz.)
2021-08-11 (水) 23:47:17
맨정신인 여자애 있을때보다도 여자애랑 둘다 같이 술에 취해 있을때..... 다른 무리들 부어라 마셔라 하고있을때 뒤에서 쪽쪽거리고 ㅅ■ 모■가 모■!! 같은 소리 나오게 하는 주범일듯
263 ◆c141sJ2oTE (wEZawlClfs)
2021-08-11 (水) 23:47:21
https://ibb.co/SmgM4zp
https://ibb.co/SNhQMsG
아까전에 미연시썰... 다이스에서는 나왔지만 풀어주지 못했기에
안타까움을 담아 마리엩 낙서함
이제뭐풀지
https://ibb.co/SNhQMsG
아까전에 미연시썰... 다이스에서는 나왔지만 풀어주지 못했기에
안타까움을 담아 마리엩 낙서함
이제뭐풀지
265 교차점 ◆ox0VL16epc (7BiZ9dnZmc)
2021-08-11 (水) 23:49:54
>>239
원래 838, 839, 856, 857, 858, 859, 모브 A(김요한 1), 오윈이 나고 자란 세계(이하 세계 D)는 느리지만 확실하게 멸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1950년 말 세계 D의 보호막이 점점 얇아지면서 두 세계(교차점, 세계 D)가 충돌했고, 그 결과 금이 세계 D의 보호막에 금이 잔뜩 생겼습니다.
안 그래도 금이 가서 약해진 보호막이 50년의 세월이 지나 부서진 이유는 전쟁 결과 때문에 역사가 크게 변해서입니다. 세계 D는 수많은 가지 중 하나인데 그 가지에 다른 가지가 너무 많이 붙어서 나무가 가지 무게를 못 이기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나무는 가지를 떼어놓으려고 합니다(= 세계 멸망).
지금 2020년의 세계 D는 사상자, 실종자, 아예 존재가 말소된 자가 너무 많습니다. 급격한 인구 감소 때문에 인구 5천만 이하의 나라는 다 죽었다고 봐도 되는데 버티는 나라에서 필사적으로 언론 통제하고 난리치고 있습니다. 제일 잘 버티는 나라가 ㄷㅎㅁㄱ, ㅁㄱ, ㅈㄱ, ㅇㄷ와 ㅇㄱ, ㄷㄱ?
김요한 2는 차원 틈새에 끌려들어가서 찢어진 김요한 1의 육체 일부(주의: 혐오)(뇌, 심장, 고환) 정신 55%, 영혼 64%가 섞였습니다. 정신하고 영혼이 찢어진 놈치고 많이 남았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육체의 '핵심'(주의: 혐오)(뇌, 심장, 고환)과 삶의 '후반부'가 통째로 남았네요. 사랑 대단해.
원래 838, 839, 856, 857, 858, 859, 모브 A(김요한 1), 오윈이 나고 자란 세계(이하 세계 D)는 느리지만 확실하게 멸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1950년 말 세계 D의 보호막이 점점 얇아지면서 두 세계(교차점, 세계 D)가 충돌했고, 그 결과 금이 세계 D의 보호막에 금이 잔뜩 생겼습니다.
안 그래도 금이 가서 약해진 보호막이 50년의 세월이 지나 부서진 이유는 전쟁 결과 때문에 역사가 크게 변해서입니다. 세계 D는 수많은 가지 중 하나인데 그 가지에 다른 가지가 너무 많이 붙어서 나무가 가지 무게를 못 이기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나무는 가지를 떼어놓으려고 합니다(= 세계 멸망).
지금 2020년의 세계 D는 사상자, 실종자, 아예 존재가 말소된 자가 너무 많습니다. 급격한 인구 감소 때문에 인구 5천만 이하의 나라는 다 죽었다고 봐도 되는데 버티는 나라에서 필사적으로 언론 통제하고 난리치고 있습니다. 제일 잘 버티는 나라가 ㄷㅎㅁㄱ, ㅁㄱ, ㅈㄱ, ㅇㄷ와 ㅇㄱ, ㄷㄱ?
김요한 2는 차원 틈새에 끌려들어가서 찢어진 김요한 1의 육체 일부(주의: 혐오)(뇌, 심장, 고환) 정신 55%, 영혼 64%가 섞였습니다. 정신하고 영혼이 찢어진 놈치고 많이 남았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육체의 '핵심'(주의: 혐오)(뇌, 심장, 고환)과 삶의 '후반부'가 통째로 남았네요. 사랑 대단해.
266 ◆k/smF/9grY (B/iTfs0Cz.)
2021-08-11 (水) 23:50:06
도현승 술취하면 허세가오충적인 면모 더 심해질거 같기두 하다 음~ 별로 보고싶진않군요
268 ◆c141sJ2oTE (wEZawlClfs)
2021-08-11 (水) 23:52:30
이제... 무엇을 풀어야할까 좀 고민이 되는데 일단 진단메이커 돌리러 갑니도
저가 지금 시간이 늦고 그림도 방금 그려오고 하느라 묘하게 정신이 빠진 상태이므로 하나하나 답 못 해드릴 것 같으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저가 지금 시간이 늦고 그림도 방금 그려오고 하느라 묘하게 정신이 빠진 상태이므로 하나하나 답 못 해드릴 것 같으요... 양해부탁드립니다......
269 교차점 ◆ox0VL16epc (7BiZ9dnZmc)
2021-08-11 (水) 23:54:07
>>256 료헤이 균형이 맞지 않는 아이...
전장에서는 그러는데 성격은 모질지 않은 게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
뻘 소리지만 모기, 매미 싫어 ㅠㅠ
전장에서는 그러는데 성격은 모질지 않은 게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
뻘 소리지만 모기, 매미 싫어 ㅠㅠ
271 교차점 ◆ox0VL16epc (KU35AyLIsE)
2021-08-12 (거의 끝나감) 00:00:00
>>267 환생, 빙의, 트립 등의 메타적 이유면 구분을 위해서 시모츠키 얘기할 때처럼 얘기했을 것 같습니다. 물리적으로 찢어져서 다른 놈이 됐기는 하지만, 원본도 있으니 2 붙였습니다!(이런 거 너무 좋아하는 참치)
찢어져서 떨어져 나간 조각은 다른 차원의 양분이 되어 찾을 수 없습니다(사과 껍질이 썩어서 비료가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요한 2는 시모츠키랑 같은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만... 강력한(?) 라이벌 오윈이 있으므로 사랑이 이루어질지는 모르는 일...
찢어져서 떨어져 나간 조각은 다른 차원의 양분이 되어 찾을 수 없습니다(사과 껍질이 썩어서 비료가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요한 2는 시모츠키랑 같은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만... 강력한(?) 라이벌 오윈이 있으므로 사랑이 이루어질지는 모르는 일...
272 ◆k/smF/9grY (s3v9HOo3vI)
2021-08-12 (거의 끝나감) 00:01:00
피곤하니까 창고캐 스포함 근데 핵심적인건 말안해줄거에요 ㅋ
1.루시드드림에 꿈주인이랑 관련있는 캐 중성적인 중학생 정도의 외양으로 계획중 픽크루 아마 이건데 바뀔수도
https://picrew.me/share?cd=D9M6Gpdm5X
2.크루즈 여행에 흑막. 전문가임. 모두에게 악의는 없지만 악행을 저지르는 인물.
1.루시드드림에 꿈주인이랑 관련있는 캐 중성적인 중학생 정도의 외양으로 계획중 픽크루 아마 이건데 바뀔수도
https://picrew.me/share?cd=D9M6Gpdm5X
2.크루즈 여행에 흑막. 전문가임. 모두에게 악의는 없지만 악행을 저지르는 인물.
273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02:53
소율는 꽃잎이 흐드러지는 나무 아래에서, 표정을 숨긴 채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우리가 친구였다고 믿었어.
#shindanmaker #있잖아_나는
https://kr.shindanmaker.com/955870
캬하-앜(피토)
청자는 료헤이인가요? 죽을것같네
소율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로_오케스트라를_만들어보자
얘가 오케스트라에 들간다면,,, 흠멤미 얘는 기본적으로 예술캐긴 한데 능력치를 미술에 다 꼬라박아서 음악은 애매할텐데요 그래도 뭐냐... 얘한테 악기를 시킨다면 아무래도 첼로를 시키고 싶다! 하는 게 있어요 이유요? 없습니다 그래도 굳이 있다면 소율이가 근본적으로 상냥했기 때문에? "첼로를 연주하는 자세는 어쩐지 누군가를 끌어안고 있는 것 같지 않아? ......저기, 첼로의 음색은 사람의 목소리랑 가장 비슷하다고도 해. 그러니까... 이렇게, 너를 끌어안아줄 수 있다면 좋겠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첼로는 박살난 채 발견된다
#자캐가_거울을_보며_하는_생각은
아, 깨부숴버리고 싶다.
물론 실행에 옮기진 않습니다
#자캐의_트라우마
트라우마요? 어... 트라우마...... 자신이 '도움이 안 되는 존재'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은 순간순간들? 무력하고 나약한데다가 물러터졌고 그런 와중에 자기 몸 하나 건사할 수 없으면서 남을 돕겠다고 손을 뻗었다가 오히려 망가져버린 자신의 멍청했던 과거가 트라우마라고 생각해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있잖아, 나는.
우리가 친구였다고 믿었어.
#shindanmaker #있잖아_나는
https://kr.shindanmaker.com/955870
캬하-앜(피토)
청자는 료헤이인가요? 죽을것같네
소율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로_오케스트라를_만들어보자
얘가 오케스트라에 들간다면,,, 흠멤미 얘는 기본적으로 예술캐긴 한데 능력치를 미술에 다 꼬라박아서 음악은 애매할텐데요 그래도 뭐냐... 얘한테 악기를 시킨다면 아무래도 첼로를 시키고 싶다! 하는 게 있어요 이유요? 없습니다 그래도 굳이 있다면 소율이가 근본적으로 상냥했기 때문에? "첼로를 연주하는 자세는 어쩐지 누군가를 끌어안고 있는 것 같지 않아? ......저기, 첼로의 음색은 사람의 목소리랑 가장 비슷하다고도 해. 그러니까... 이렇게, 너를 끌어안아줄 수 있다면 좋겠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첼로는 박살난 채 발견된다
#자캐가_거울을_보며_하는_생각은
아, 깨부숴버리고 싶다.
물론 실행에 옮기진 않습니다
#자캐의_트라우마
트라우마요? 어... 트라우마...... 자신이 '도움이 안 되는 존재'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은 순간순간들? 무력하고 나약한데다가 물러터졌고 그런 와중에 자기 몸 하나 건사할 수 없으면서 남을 돕겠다고 손을 뻗었다가 오히려 망가져버린 자신의 멍청했던 과거가 트라우마라고 생각해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75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04:13
흑발금안.조와
조와잉......(할쟉)
아니저찌부러진빵짤진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와잉......(할쟉)
아니저찌부러진빵짤진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6 ◆k/smF/9grY (s3v9HOo3vI)
2021-08-12 (거의 끝나감) 00:05:39
놀랍게도
갈발금안이에요(??????)
어두울때만 저렇게 보인다는 설정
친구를 낼수있게 도와주십사..근데 새삼스럽지만 크루즈여대생 눈매라든지 그런부분 꽤취향이네요
갈발금안이에요(??????)
어두울때만 저렇게 보인다는 설정
친구를 낼수있게 도와주십사..근데 새삼스럽지만 크루즈여대생 눈매라든지 그런부분 꽤취향이네요
277 ◆VCP7u0SFAk (E/Rwe9elhk)
2021-08-12 (거의 끝나감) 00:05:55
415가 누군가의 비서라고 생각해보니 뽕이 찼다..
https://ibb.co/wNCMBvP
낙서낙서..
https://ibb.co/wNCMBvP
낙서낙서..
281 ◆3tT9wRGB.s (Ie03aG031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08:15
>>275 저시기에는 관계 없는 캐 저런 짤 넣는게 유행이었죠(당당)
>>276 ..! 갈발이었다니
맞아요 솔직히 작정하고 예쁘게 낸 캐인데 관계캐 없어서 약간 시무룩했음
그렇다고 내가 저기에 더 흑막캐 넣기엔 내가 상상력이 안되어서 그냥 방치한 크루즈 세계관이었던 거시다
>>276 ..! 갈발이었다니
맞아요 솔직히 작정하고 예쁘게 낸 캐인데 관계캐 없어서 약간 시무룩했음
그렇다고 내가 저기에 더 흑막캐 넣기엔 내가 상상력이 안되어서 그냥 방치한 크루즈 세계관이었던 거시다
283 ◆k/smF/9grY (s3v9HOo3vI)
2021-08-12 (거의 끝나감) 00:08:49
갈발하고시픈데 제가 원하는 갈발이 없엇우요
그냥 흑발해버릴까? 흑발해도 캐붕은 아니긴 한데ㅇ>-<
그냥 흑발해버릴까? 흑발해도 캐붕은 아니긴 한데ㅇ>-<
284 ◆k/smF/9grY (s3v9HOo3vI)
2021-08-12 (거의 끝나감) 00:09:48
크루즈세계관에 왜 관계캐가 없는지 이해가안됨
완전 비밀과 미스터리와 매력에 둘러싸여있는 흔치암ㅎ은 세계관인데말이야
참치들 보는눈이없구만
완전 비밀과 미스터리와 매력에 둘러싸여있는 흔치암ㅎ은 세계관인데말이야
참치들 보는눈이없구만
285 교차점 ◆ox0VL16epc (KU35AyLIsE)
2021-08-12 (거의 끝나감) 00:10:22
>>271 왜 오윈을 강력한(?) 라이벌이냐고 하냐면 이 시끼는 839에게 접근하는 불순한(...) 것을 전부 조진 전적이 있습니다. 정체 드러나기 전, 839 부대에 방문하던 838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려고 했는데 839가 오윈을 쓸 일이 많아서 밖으로 돌리는 바람에 소원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교차점에 간 적이 있는데 거기서는 이미 838, 839 다 사망하고... (사망한 뒤는 설정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비공개합니다)
그래서 839 환생이든 뭐든 찾으러 삼만리 떠났습니다.
김요한 2보다 오윈이 먼저 시모츠키 찾고 눈독 들이고 있었습니다. 시모츠키 따돌리던... 누군가 중 몇몇은 곱게 못 죽었어요.
그래서 839 환생이든 뭐든 찾으러 삼만리 떠났습니다.
김요한 2보다 오윈이 먼저 시모츠키 찾고 눈독 들이고 있었습니다. 시모츠키 따돌리던... 누군가 중 몇몇은 곱게 못 죽었어요.
286 ◆EiSizhCcpg (a/IUu6wN42)
2021-08-12 (거의 끝나감) 00:12:36
료헤이 미연시. 사실 오너가 한번도 미연시를 플레이 한 적이 없어요 고증 오류나와도 ㅍ_ㅍ눈빛으로 봐주셈...
얘가 사실 마토 사쿠라흑화를 모티브로 빌딩을 시도한 캐거든요..전반적인 스토리의 느낌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루트의 퇴폐적이고 암울한 분위기 비스무리할것 같아요. 내가 원작도 안보고 페그오 곁다리로 접한게 다면서 이런 소리하면 안되는데 어쨌든 그렇읍니다(..) 목소리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미성에 가까울 것 같아요. 중성적이지 않고 확실하게 남성이라는게 구분되는 톤이지만 거칠거나 아주 낮은 톤은 절대로 아닌. 첫인상은 단정하고 부드러운데 어딘가 흐트러진 미묘함이 공존하는 편일것 같아요 실제로 첫 만남이나 호감도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굉장히 플레이어에게 맞추어주고 같이 있을 때 뒤에서 챙겨주기도 할 것 같아요. 이건 남들에게 밉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어린시절에 심어진 강박관념에 가까운 습관이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다정하게 대하는 것처럼 보여요. 마주하는 장소는 주로 교실이나 도서관 복도 정도로 어딘가 희뿌연 낮의 햇빛이 비치늰 가운데서 소소하게 대화를 나누는 정도. 만약 여기서 호감도가 좀더 올라가면 이때부터 >>241의 은근히 들이대거나 스킨십을 하는 행위가 시작되요. 여기서 플레이어가 내빼면 그냥저냥한 사이로 끝나고 다른 캐릭터 분기로 이어질것 같아요.
위에서 이어지면 대부분은 그냥 밤에 같이 껴안고(건전)자거나 가벼운 키스정도하는, 같이 노는 관계로 이어질 것 같아요. 만약 플레이어가 범생이의 삶을 택해서 아예 무시한다면 료헤이쪽에서 타치바나가의 다른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신경 쓸 가치가 없는 혐관정도로 벌어짐. 이때는 위키에 있는것처럼 비관론적인 험한말이 순간순간 나올수도 있어요. 건전한 편인 배드엔딩. 행동을 받아들이지만 료헤이에 대해 더 알아가려 하거나 더 깊은 관계로 이어지길 원하거나 하면 그땐 료헤이 쪽에서 애매한 태도를 취하면서 멀리 떨어질것 같아요. 계속 들이대면 호감도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때가 오는데 이때부터 환장이 시작되고 과거사 스토리가 쭉 나올 것 같음.
1.플레이어가 동정을 하고 돌봐주려한다면 료헤이는 의존을 합니다. 상대가 괴로울 정도로 모든것을 맡기면서 잠시 버거운 티를 낸다? 이러면 자기비하부터 자해 행위까지 집요하게 너도 역시 똑같다면서 시험하는 것처럼 애정을 퍼붓다가도 차분한 얼굴로 저주나 막말을 하는 극단을 오고감. 그러다 플레이어가 멀어지려 하면 자신의 능력을 숨기지 않고 내보이면서 차라리 내가 죽을테니까 제발 있어달라며 말도 안되는 말을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플레이어가 정말로 내치거나 사망하면 언제 의존했냐는듯 공허하게 등을 돌릴 것 같음. 엔딩장면은 깨지고 피묻은 료헤이와 플레이어가 같이 찍은 액자. 전과 똑같은 삶을 살아가면서 자기 방의 깊은 곳에 플레이어와 관련된 물품들을 보관하고 가끔 들여다 볼것 같아요.
2.플레이어의 상태도 맛간 상황이다 그래서 료헤이를 자신과 비슷한 이로 이해하고 더 나아간 관계를 추구한다. 그러면 두가지로 갈리는데 플레이어의 악명이 전부터 높았을 경우에 료헤이는 일종의 운명적 동반자로서 플레이어를 사랑해요. 관계를 하다 세상의 끝에 선 것처럼 같이 죽자며 고백할것 같음. 가장 노멀엔딩에 가까울것 같음. 플레이어와 같이 능력이 사라지는 25세가 되는 어느 날 서로를 죽여주자 약속합니다.
3.맛이 갔지만 사실 성향상 선성향이 더 높다>>현제 료헤이와 율 관계. 어린시절의 자신과 플레이어를 동일시하면서 하나의 다른 료헤이 자신이 가질수 있었던 분기점으로서 아끼지만 다시 떨어져서 자신과 같아졌기 때문에 다른 가능성 또한 없음을 보였다 생각해서 혐오합니다. 여기서는 직접적인 고백은 절대로 안해요.
트루엔딩이 생각나지 않는다 실화냐. 제가 나중에 더 풀어볼게요
얘가 사실 마토 사쿠라흑화를 모티브로 빌딩을 시도한 캐거든요..전반적인 스토리의 느낌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루트의 퇴폐적이고 암울한 분위기 비스무리할것 같아요. 내가 원작도 안보고 페그오 곁다리로 접한게 다면서 이런 소리하면 안되는데 어쨌든 그렇읍니다(..) 목소리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미성에 가까울 것 같아요. 중성적이지 않고 확실하게 남성이라는게 구분되는 톤이지만 거칠거나 아주 낮은 톤은 절대로 아닌. 첫인상은 단정하고 부드러운데 어딘가 흐트러진 미묘함이 공존하는 편일것 같아요 실제로 첫 만남이나 호감도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굉장히 플레이어에게 맞추어주고 같이 있을 때 뒤에서 챙겨주기도 할 것 같아요. 이건 남들에게 밉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어린시절에 심어진 강박관념에 가까운 습관이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다정하게 대하는 것처럼 보여요. 마주하는 장소는 주로 교실이나 도서관 복도 정도로 어딘가 희뿌연 낮의 햇빛이 비치늰 가운데서 소소하게 대화를 나누는 정도. 만약 여기서 호감도가 좀더 올라가면 이때부터 >>241의 은근히 들이대거나 스킨십을 하는 행위가 시작되요. 여기서 플레이어가 내빼면 그냥저냥한 사이로 끝나고 다른 캐릭터 분기로 이어질것 같아요.
위에서 이어지면 대부분은 그냥 밤에 같이 껴안고(건전)자거나 가벼운 키스정도하는, 같이 노는 관계로 이어질 것 같아요. 만약 플레이어가 범생이의 삶을 택해서 아예 무시한다면 료헤이쪽에서 타치바나가의 다른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신경 쓸 가치가 없는 혐관정도로 벌어짐. 이때는 위키에 있는것처럼 비관론적인 험한말이 순간순간 나올수도 있어요. 건전한 편인 배드엔딩. 행동을 받아들이지만 료헤이에 대해 더 알아가려 하거나 더 깊은 관계로 이어지길 원하거나 하면 그땐 료헤이 쪽에서 애매한 태도를 취하면서 멀리 떨어질것 같아요. 계속 들이대면 호감도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때가 오는데 이때부터 환장이 시작되고 과거사 스토리가 쭉 나올 것 같음.
1.플레이어가 동정을 하고 돌봐주려한다면 료헤이는 의존을 합니다. 상대가 괴로울 정도로 모든것을 맡기면서 잠시 버거운 티를 낸다? 이러면 자기비하부터 자해 행위까지 집요하게 너도 역시 똑같다면서 시험하는 것처럼 애정을 퍼붓다가도 차분한 얼굴로 저주나 막말을 하는 극단을 오고감. 그러다 플레이어가 멀어지려 하면 자신의 능력을 숨기지 않고 내보이면서 차라리 내가 죽을테니까 제발 있어달라며 말도 안되는 말을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플레이어가 정말로 내치거나 사망하면 언제 의존했냐는듯 공허하게 등을 돌릴 것 같음. 엔딩장면은 깨지고 피묻은 료헤이와 플레이어가 같이 찍은 액자. 전과 똑같은 삶을 살아가면서 자기 방의 깊은 곳에 플레이어와 관련된 물품들을 보관하고 가끔 들여다 볼것 같아요.
2.플레이어의 상태도 맛간 상황이다 그래서 료헤이를 자신과 비슷한 이로 이해하고 더 나아간 관계를 추구한다. 그러면 두가지로 갈리는데 플레이어의 악명이 전부터 높았을 경우에 료헤이는 일종의 운명적 동반자로서 플레이어를 사랑해요. 관계를 하다 세상의 끝에 선 것처럼 같이 죽자며 고백할것 같음. 가장 노멀엔딩에 가까울것 같음. 플레이어와 같이 능력이 사라지는 25세가 되는 어느 날 서로를 죽여주자 약속합니다.
3.맛이 갔지만 사실 성향상 선성향이 더 높다>>현제 료헤이와 율 관계. 어린시절의 자신과 플레이어를 동일시하면서 하나의 다른 료헤이 자신이 가질수 있었던 분기점으로서 아끼지만 다시 떨어져서 자신과 같아졌기 때문에 다른 가능성 또한 없음을 보였다 생각해서 혐오합니다. 여기서는 직접적인 고백은 절대로 안해요.
트루엔딩이 생각나지 않는다 실화냐. 제가 나중에 더 풀어볼게요
287 ◆3tT9wRGB.s (Ie03aG031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12:41
170대면.. 저 때 아마 주 플로우가 미르그루였을걸요 (제 캐들 기준으로 보았을 때?)
플로우에 묻힌 비운의 세계관이었어요 흑흑
플로우에 묻힌 비운의 세계관이었어요 흑흑
288 ◆k/smF/9grY (s3v9HOo3vI)
2021-08-12 (거의 끝나감) 00:13:26
크루즈 세계관에 넣으러다가 말았던 설정 하나 풀게요
이 세계관에 나오는 대부분의 캐들은 어떤 특정한 사람의 사망에 관여한 캐릭터들임. 예를 들어 어떤 캐는 그 사람에게 말을 걸어서 시간을 지체했고 어떤 캐는 그 사람이 A길이 아닌 B길로 가도록 장난으로 공사중이라고 거짓말을 쳤고 어떤 캐는 아버지가 사람을 도로에서 차로 쳤고..
그래서 사망자와 관련된 흑막이 복수하려고 크루즈 여행으로 관련인들을 끌어모음
근데 어떻게 관련시켜야할지 막막해서 기각했어요
이 세계관에 나오는 대부분의 캐들은 어떤 특정한 사람의 사망에 관여한 캐릭터들임. 예를 들어 어떤 캐는 그 사람에게 말을 걸어서 시간을 지체했고 어떤 캐는 그 사람이 A길이 아닌 B길로 가도록 장난으로 공사중이라고 거짓말을 쳤고 어떤 캐는 아버지가 사람을 도로에서 차로 쳤고..
그래서 사망자와 관련된 흑막이 복수하려고 크루즈 여행으로 관련인들을 끌어모음
근데 어떻게 관련시켜야할지 막막해서 기각했어요
290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17:26
김요한 1, 2가 그런거엿구나
나도모르게 프렌다부터 떠올려버림
김/요한
아아악료헤이야
료헤이야(료헤이야) 플레이어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거군아. 아니근데 서로를 죽여주자<에?
에? 잠시만요죽지마
우잉,,,,,,(비참)
그때...... 맞아 미르그루가 좀 흥했던듯
근데 그 이후로 거짓말같이 언급이 사그라들어서(은은,,,)
나도모르게 프렌다부터 떠올려버림
김/요한
아아악료헤이야
료헤이야(료헤이야) 플레이어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거군아. 아니근데 서로를 죽여주자<에?
에? 잠시만요죽지마
우잉,,,,,,(비참)
그때...... 맞아 미르그루가 좀 흥했던듯
근데 그 이후로 거짓말같이 언급이 사그라들어서(은은,,,)
291 ◆3tT9wRGB.s (Ie03aG031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17:26
>>288 오... 어려워질 뻔했다.
>>286 오.. 얀데레 분위기 낭낭하네요.
그래서 트루엔딩은 없는거죠?(?)
>>286 오.. 얀데레 분위기 낭낭하네요.
그래서 트루엔딩은 없는거죠?(?)
293 ◆3tT9wRGB.s (Ie03aG031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19:19
>>290 그 때 썰 풀거 다 풀리고 해서 그런듯..?
사실 주식이 있으면 또 언제든 끌올되긴 하는데
미르그루에 딱히 생각나는 주식이 없는 것도 보면...
어 있지 않나? 하늘고래에 있는 애랑 우리 하랑이...?
사실 주식이 있으면 또 언제든 끌올되긴 하는데
미르그루에 딱히 생각나는 주식이 없는 것도 보면...
어 있지 않나? 하늘고래에 있는 애랑 우리 하랑이...?
294 ◆EiSizhCcpg (a/IUu6wN42)
2021-08-12 (거의 끝나감) 00:19:55
료헤이가 평범하게 자랐다면 이프로 본래 성격은 보통의 소년들보다 감수성이 깊고 다정다감한 편일것 같아요 모질지 못하다는게 이부분. 위에서 상해를 입힌다고 하지만 저러고 돌아와서 악몽을 꾸거나 자기합리화로 꼬박 새는경우가 많아요 율이가 바닥에서 자는걸 싫어하는것도 이런 본성이 드러난거고요
295 ◆k/smF/9grY (s3v9HOo3vI)
2021-08-12 (거의 끝나감) 00:20:06
지금 생각하고 있는건 흑막이 익명의 고객으로부터 의뢰를 받아서 그들이 의뢰한 다른 사람에게 어떤 짓을 하는 거.....
그로인해 크루즈여행이 수단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정확히 무슨 난리가 벌어질지는 캐를 짜봐야 알 듯
그로인해 크루즈여행이 수단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정확히 무슨 난리가 벌어질지는 캐를 짜봐야 알 듯
296 ◆EiSizhCcpg (a/IUu6wN42)
2021-08-12 (거의 끝나감) 00:21:18
사실 3번이 많이 길어질것 같은데 지금 졸려서 킵함 >>273과 함께 내일 뇌절할게요
297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22:11
천연이랑 하랑이 주식이엇나요? 예상치 못한 조합인데 나쁘지 않은듯...?(두근!)
율이가 바닥에서 자는 걸 싫어하는 것도 그런 부분이 드러난거구나
좀 비틀린 데레로 이해하면 되나요?(급기야!
율이가 바닥에서 자는 걸 싫어하는 것도 그런 부분이 드러난거구나
좀 비틀린 데레로 이해하면 되나요?(급기야!
301 ◆3tT9wRGB.s (Ie03aG031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23:40
>>295 와아 기대할게유우
>>297 솔직히 나쁘지 않은 주식 같애유
공설 관계는 굳이 좋게 봐도 애증에 가까운 거 같긴 한데
그리고 문제는 나참치가 이제 슬슬 졸려서 언제 갑자기 사라질지 모른다는거?
>>297 솔직히 나쁘지 않은 주식 같애유
공설 관계는 굳이 좋게 봐도 애증에 가까운 거 같긴 한데
그리고 문제는 나참치가 이제 슬슬 졸려서 언제 갑자기 사라질지 모른다는거?
302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24:16
저도 미르그루 정리하고싶었는데 정리할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세계관 문서 따로 파는 게 나을 수준이라,,,,,,
어라 문서팔까? 저 근데 문서 판다고 해도 지금 당장은 아무래도 무리일것같구
세계관 문서 따로 파는 게 나을 수준이라,,,,,,
어라 문서팔까? 저 근데 문서 판다고 해도 지금 당장은 아무래도 무리일것같구
303 ◆k/smF/9grY (s3v9HOo3vI)
2021-08-12 (거의 끝나감) 00:26:39
헐 미르구루 엄천 복잡하구나.
그럼 괜찮어여 어차피 저 복잡한 세계관에는 캐못냄(ㅋㅋㅋ
그럼 괜찮어여 어차피 저 복잡한 세계관에는 캐못냄(ㅋㅋㅋ
304 ◆c141sJ2oTE (vOimctoML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29:20
엄청... 까지는 아니고
조금씩 추가된 게 많아서(캐 문서들 보면 조금씩 추가된 설정들이 들어가잇음)
정리해놓고 보면 별 것도 아닐거에여 근데 그걸 정리하기엔 쌓인 게 잇으니까,,,
나쁘지 않은 주식인가
걔네로 주식 언급이 나올 거라고는 예상치 못햇는데 암튼... 암튼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도
조금씩 추가된 게 많아서(캐 문서들 보면 조금씩 추가된 설정들이 들어가잇음)
정리해놓고 보면 별 것도 아닐거에여 근데 그걸 정리하기엔 쌓인 게 잇으니까,,,
나쁘지 않은 주식인가
걔네로 주식 언급이 나올 거라고는 예상치 못햇는데 암튼... 암튼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도
305 ◆k/smF/9grY (s3v9HOo3vI)
2021-08-12 (거의 끝나감) 00:31:39
아 졸린데 이상한 주식 먹고싳다
방금 다이스돌려서 나온 엠마랑.. 어..엠마카렌이라든가
미친거같애
방금 다이스돌려서 나온 엠마랑.. 어..엠마카렌이라든가
미친거같애
306 ◆3tT9wRGB.s (Ie03aG031c)
2021-08-12 (거의 끝나감) 00:32:47
>>304 약간
하늘의 여인과 땅의 남자 이런 느낌이라... 좋은듯
뭐랄까
선녀와 흡혈귀(?)
서로 미워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서로의 본명을 기억하는 단 하나뿐인 관계 이런 느낌이라
음음
하늘의 여인과 땅의 남자 이런 느낌이라... 좋은듯
뭐랄까
선녀와 흡혈귀(?)
서로 미워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서로의 본명을 기억하는 단 하나뿐인 관계 이런 느낌이라
음음
307 ◆k/smF/9grY (s3v9HOo3vI)
2021-08-12 (거의 끝나감) 00:33:42
카렌의 댕청함이 신녀 안의 엠마쟝의 순수함과 공명하면서 엠마를 깨우는거지
진짜미친거같다 저자야할듯
진짜미친거같다 저자야할듯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