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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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랑 율이는 지옥동지<아 뭔지알거같다 그냥 뭐... 지옥가는사람이 나뿐만은 아니구나 싶게 해주는... 그런...... 크으 암모튼 딱히 교류는 없어도 아 저 사람도 여기있군<하는 관계 좋다고생각해요 서로의 존재를 최소한 의식하고는 있기에 같은 나락에 떨어졌을 때도 교류는 없지만 뭐 혼자는 아니군<싶은 느낌은 들게 해주는 무심한관계
물론 >>895에서는 제가... 세계와 너 중 너를 택하겟어<이런얘기를햇지만 여기에서 너와 세계 중,,, 세계를 택하겠다<라고 해버린다면 그건 에미야 키리츠구가 되니까 다른 의미에서 죽을맛이 됩니다 세카이계인데 세카이를 택하면 그건... 그건...... 암튼 전... 순은... 세카이계깊관이라고 생각햇음
쿠라게요? 그 ㅆ(쌍욕나올것같아서이하내용생략) 제가그래서아야세를.좋아해요 그양반은... 제가 미쿠의 목소리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이런말하면서 보카로곡 꾸준히 써주고잇지 응 저도좀... 죽고싶고그르네요 하ㅠ얘들아
그냥저냥 호의는 있는데 서로한테 뭘 해줄 순 없고 결국 베스트는 못 되는 미적지근한 관계 참 좋아함 그래서 내가 마이너잡는건가 깨달았다 세카이곈데 세카이를 택할 캐 솔직히 기사아카데미에서 몇명 생각나버림 아악 동인음악은 돈 되기 어렵고 메이저 가는건 축하할 일인데 꼭 인간들이 입을 털고 감
진짜...>>904 에 이어서 되게 익숙하게 원단이나 각종 부분들 형태 명칭 막 정신없게 나오는거 능숙하게 상담하고 조언해주는 816 보면서 막 토끼눈 되는 우레 생각나는..... 심지어 거기 분들이랑 면식까지 잇어보여서 진짜 갈고리만 끝없이 생성하는 우레 생각난다구요 근데 뭔가...그냥 동네형같던 816이 좀 달라보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 나누면서 여기 괜찮다? 하는 이야기라던가 하는 러쉬랫 그리고 자연스럽게 대화나누는 816.....당연함 한명은 (전)도련님이고(심지어 돈 없지도 않을듯) 한 명은 슈퍼카나 바이크 끝내주게 살 수 있을 정도로 재력가임 그거 모르고 그냥 >>892 >>894 같은걸 겪은 우레는 그냥 좀 본인에게는 무서울정도로 화려하지만 좀 이상하고 웃기고 착한 형들임...혼자 어리둥절한 우레
시릴은 군대를 사랑 때문에 다시 가는 광기라 납득했는데 하겸이 의외다 당연히 겉으로라도 공리주의로 세계를 택할 줄 알았는데 양화는 그래도 돼 세상은 함 양화의 것이 되어보고 난 다음에 망해야 한다 우리집 삿쨩은 나서서 세계에 불싸지르고 있을 것 같음 나나미는 세계냐 너냐 하면 너일것같고 김슈나는 둘 다 포기하지 않아! 같은 소리 하지만 결국 세계 택하겠지 우레야 위험하지 않아 토끼는 우레.....역시 우레의 정체는 토끼별에서 온 아기토끼 대장이었던거지 나도 지듣노 츄루리라야 그럴수있다(토닥) 유카리는 잘못하지 않았어
>>922 816이 누군가를 동반해 세계선을 넘나드는게 가능하니까 우레를 빼올 생각도 하겠지만....그렇게되면 남을 애들은? 또 그 상황에 대한 우레의 의사는? 그리고 만약 N년뒤고 우레가 816에게 말씀은 감사하지만, 저는 여기서 싸우기로 했어요. 형. 여기가 제가 있어야 하는 세계니까요. 같은 멘트로 성장하면서 나름의 강단이 생긴 우레 모먼트가 되면....816은 몸조심하고 다음에도 꼭 보자는 말을 남기면서 물러날수밖에
Q. 너>세계에 왜 하겸이가 있나요? A. 하겸이는 공리주의가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공리주의와 성선설을 들먹이면서 자기 이기심 채우는 새기니까요 다들 아무리 악행을 쌓아왔더라도 분명 그 가슴 안에 단 하나의 선이 있으니까, 내가 너를 위해 모두를 포기하더라도 그들은 마지막 순간 나를 이해해주겠지
최소한 세실은 미친얀데레긴해도 자기합리화는 안 해요 근데 얘는 함 하겸이는 부모가 잘못 키운 것도 있지만 그 이전에 뿌리부터 뒤틀려있었을 가능성도 무시 못 하는 새끼입니다 그냥 돌은새끼란것
제 지듣노...... Knights the Phantom Thief 여러분 이참에 말하자면 오타쿠앨범을 샀다면 관리를 되도록 잘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팔 수 있고요 지금 저처럼 팔지도못해서 아깝다고 노래나 듣다가 탈앙실패하고 앙탈이었다는 걸 깨닫는 글러먹은 오타쿠가 되지 않을 수 있어요
내가 너를 위해 모두를 포기하더라도 그들은 마지막 순간 나를 이해해주겠지<진짜 미친놈같고 낭만적이다 포브스선정 2021 최고로 로맨틱한 대사 나가서 하치 급은 아니더라도 짓푸스만큼도 못 될거면서 왜 그랬을까 정말 나에 지듣노 치맛바람이~~~불어와~~~~케이팝탈출하려면 멀었다
>>931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심의 여지가 충분한 드라이빙..... 모브1:아니 진짜로...너희 집안 가계도 한 번 옛날거까지 찾아봐봐 너도 모르는 이상한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듀라한의 격세유전일지도 모른다고! 모브 2:아냐 저 정도면 직계야....직계가 아니고서야 불가능해... 모브 3:사실 본인이 듀라한일 가능성은? 러쉬랫: (....??)
지금.... 답글들이 눈에 안 들어오는 걸 보면 걍 졸린 것 같다 자기 전에 영업하고 자야지 제가 어장에 오로라 노래만 아까 포함 3번을 들고왓답니다 그만큼 조아함 음색 레전드라서. 내한하면 꼭 가고싶구여.... 그리고 이 노래 들으면 어쩐지 뉴클아포 친구들이 생각남 번역 지림 안녕히주무십쇼
이 손수건(feat. 우레의 눈물)은 이제 제겁니다 제가 마음대로 할 수 잇는 겁니다 더 큰 기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레... 안쓰럽다...... 이러던 애가 나중에 쑥쑥 큰다고 생각하니 참 뿌듯해지고 그래요 마냥 아가물만두일걸로만 생각햇던 아가가... 응......
나중에 쑥 커서 어른되고 형들 다시 만나는거도 보고싶네 이제는 키도 분위기도(특: 표정근 굳었는데 꽤나 무표정이 날카로운 편이 되는 바람에 모르는 사람이 보면 시크하다는 인상마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기는 수준에 이름) 동경하던 어른의 클라씩한 포멀룩 머시기가 가능해졌겠지 816이랑 러쉬랫이 잘컸다고 내가 너 키우느라 힘좀 썼다(????)같은 멘트 날리면서 등 팡팡 쳐주는거 생각나고 그 꼬꼬마 정장 사건(????)기억나냐고 하면서 이야기하는거 생각난다 공교롭게도 우레가 그날 입고 있던 옷도 딱 그 포멀룩 계통이면 더 웃길거같음 코트까지 풀착장한 상태의 러쉬랫이 그래서 꿈을 이루신 소감은 어떠십니까! 하면 아무말도 못 하고 그냥 부끄러워서 (까놓고 말하면 쪽팔려서) 어쩔 줄 몰라할듯한(근데 표정근 죽어서 귀만 빨개짐)(???)근데 그거 알아채고 귀신같이 놀려먹는 러쉬랫이랑 816... 표정근 죽어있어도 더 놀리면 아예 격침된단거 눈치로 알아챌거같고 실제로 더 놀리면 굳은 얼굴서 그대로 수치심의 눈물 흘릴거같은 상황에 툭 던지듯이 칭찬해주는 러쉬랫이랑 816 생각난다 그만큼 멋지게 컸다는 이야기라고
우리집애들은 대강 소율: 너=세계 시릴: 너>>>>>세계 하겸: 너>세계 양화: 세계>너 이정도쯤되는듯 율이는 너와 세계 중 아무것도 잃을 수 없고(=네가 있는 세계) 시릴은 어떻게 되더라도 세계가 너보다 중요해질 수 없고(=우리 둘만의 세계) 하겸이는 너를 위해 세계를 희생시킬 수 있고(=너를 위한 세계) 양화는 세계에 인정받는 것을 바라서 자신이 가장 아끼는 사람조차 놓을 수 있음(=나를 인정해주는 세계) 그래서 저렇게 갈리게 되는 것 같네요
매우 뒤늦은 아이돌(?) AU • 말투가 오락가락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침수 때문인지 자판이 이상합니다. 오타 많을 수 있습니다. • 날조, 고증 오류로 가득할 가능성이 500%. 부디 너그럽게 봐주세요. • >>511 >>555의 설정을 기반으로 다시 풉니다. 511, 555 레스와 이번 레스가 설정 충돌을 일으키면 현재 기준으로 가장 나중에 게시한 이번 레스의 설정을 따릅니다. • AU + 현대 기반이므로 출생 연도, 능력, 기타 설정 등이 원래 캐릭터의 설정과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 공식이라고 하기에는 매우 동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크니 N차 창작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 ----- 나름대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혼성 그룹이 한국에서 몇몇 경우를 빼면 죽을 쑤던데 정확한 원인은 도저히 못 찾겠고, 뭔가 이유가 있겠거니 함.
아무튼 어제 오후에 재미있는 주제를 들고 와 저에게 설정을 풀도록 하신 참치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설정 풀겠음.
얘네(838, 839, 856, 857, 꼬맹이, 시모츠키)로 아이돌인지 뭔지 모를 6인조 그룹 만들어 보고 싶어서 만들어보았음.
소속 기획사인 A-Production은 856 명의의 회사로 멤버 6명, 직원 94명(운전기사 10명, 매니저 12명, 경영지원(재무, 회계, 인사, 관리) 21명, 전략기획(기획•마케팅, 광고, 해외) 21명, 제작(디자인, 영상, 녹음) 19명, 홍보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음.
아티스트 수보다 직원이 많다고 느껴질 수도 있음. 실제로 많기도 하고. 여기서 현실 끌고 오고 싶지도 않고 연예인 보조하는 직원의 업무량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복지를 챙겨주고 싶어서 멤버 비례 직원 수를 늘렸음. 현실에서는 저렇게 경영하면 인건비 때문에 망할 것 같지만, '뭐 어쩌라고.'의 심정으로 배 째겠음.
그룹 이름은 CANVAS. 데뷔 시기는 2015년 초.
멤버 태어난 해는 날조를 안 하면 캐들끼리 나이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서 원래 캐릭터 설정과 다르게 날조했음.
838 1998년 6월 16일 839 1994년 12월 24일 856 1995년 1월 19일 857 2000년 3월 5일 시모츠키 2000년 11월 30일 꼬맹이 2000년 5월 7일
856이 노래 부르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남동생과 경쟁하고 싶지 않아서였음. 남동생 태어나고 나서 가족이 남동생을 밀어주려는 낌새가 보여서 자기는 다른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준비 시작한 건 2000년대 후반부터였고 2005년부터 각종 대회에 나가서 상 휩쓸고 주식으로 돈 벌고 그랬음. 첫 외국(유럽) 여행 마치고 매니저 A랑 호텔 가는 길에 헤매서 빙빙 돌다가 허름한 옷을 입고 맨발로 쭈그리고 앉아서 훌쩍이는 839를 봤음. 856은 838의 외모와 분위기에 혹해서 바로 차 세우고 나가서 다가감.
"거기 너. 이름이 무엇이지?"
"...헬무트예요."
"발음하기 그리 좋은 이름은 아니군."
"여기선 흔한 이름이에요."
"노래는 잘 부르나? 아니, 내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따라 불러봤으면 좋겠는데."
856은 코트 주머니에 대충 쑤셔놓은 지폐 한 뭉치를 꺼내서 839한테 강제로 안기고는 채근했음.
결과는 '대박'이었음.
856은 839 보고 같이 가자고 했고 839는 그 자리에서 856 쫄래쫄래 856 따라감. 매니저 A는 기함해서 이거 유괴라고 했는데 856이 지금 839가 사는 곳으로 가면 되지 않느냐고 해서 매니저 데꿀멍.
다른 매니저 B 미국에서 독일로 소환해서 839 비자, 국적, 예방접종, 홈스쿨링, 연습 문제 등을 알아서 해결한 뒤에 자기 별장에 두라고 함. 그동안 856은 노래에 미쳐서 세계 각지의 경연이란 경연은 다 참가했음. 데뷔도 안 하고 앨범도 안 내도 경연만 뛰었음.
838은 839가 미국 가서 얌전히 기다리는 동안 발견함. 연습 다 끝나고 매니저 B가 먹고 있던 감자튀김이 맛있어 보여서 햄버거 가게에 가보고 싶다고 처음으로 졸랐음. 856에 비하면 839는 순두부 중의 순두부라 거절하기 힘들었던 매니저는 "그분께서 당신에게 묻기 전까지는 비밀로 해주십시오."라고 말하고 839를 데리고 가게에 갔음. 거기서 가게 앞을 서성이는 838 발견함. 838의 모습이 예전의 자신보다 초라해 보여서 839는 충동적으로 밥 같이 먹자고 함. 838은 뻔뻔하게 839 몫의 세트를 전부 먹고는 하나 더 달라고 했음. 839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자기가 부른 노래 다 듣고 따라 하면 하나 더 사준다고 했음. 매니저 B는 839가 왜 저러나 하면서도 매니저 A가 한 얘기를 기억하고 혹시 모르니 반신반의하면서 일단 녹음기 꺼내서 녹음했음. 다 듣고 나서 839가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림.
"아, 비슷하다..."
"누구랑?"
"있어요. 엄청나게 노래 잘 부르는 사람. 저기, 주소랑 전화번호 불러줄래요?"
"헬무트, 그렇게 얘기하면 의심합니다."
매니저 B가 지금보다 나은 생활을 원한다면 자기에게 연락하거나 명함 뒤에 적힌 주소로 찾아오라고 함. 그러고 바로 856에게 문자, 녹음 파일, 사진 보내둠. 그 뒤, 가게 주인한테 자기 명함이랑 백만 원짜리 수표(미국은 아직도 수표 씀) 주면서 838이 오면 잘 챙겨주고 부족하면 영수증 보내라고 함. 물론 돈 떼먹으면 변호사로 고소하겠다는 말도 곁들이면서.
"나중에 봐."
838은 고개 끄덕이고는 두 사람 배웅한 뒤 세트 하나 더 시켜서 먹음. 정작 839 생각하느라 햄버거가 코에 들어가는지 입에 들어가는지 몰랐음.
그러고 838이랑 839랑 몇 번 만나서 놀다가 2005년 말에 838이 연습실에 합류함. 2010년까지 838, 839는 연습하고 홈스쿨링 했음. 856은 공연 혹은 대회 + 회사 설립 + 연습 + 홈스쿨링 하느라 배로 바빴고.
2010년에 준비가 되었다 싶어 그룹으로 데뷔하려고 했는데 856(838, 839, 857도 꼽사리 끼어서 따라감)의 남미 여행(을 빙자한 대회 참여 + 시장 조사) 중에 838이 꼬맹이 달고 대기실로 돌아오고 일본 여행 중에는 839가 시모츠키를 달고 대기실로 돌아옴. 여행하면서 당장 그룹이든 솔로든 데뷔할지 좀 더 묵혔다가 6인 혼성 그룹으로 갈지를 고민하다가 3인 그룹으로 가자니 856, 839를 그렇게 묵혔는데도 춤, 예능 능력이 아쉬웠음. 그리고 839, 856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싶어 했고 정말로 6인조 데뷔를 할 거라면 시모츠키랑 꼬맹이가 너무 어리니 학교든 뭐든 좀 교육받고 사회 생활한 뒤에 데뷔시키는 게 좋지 않겠냐는 조심스러운 의견이 매니저들 사이에서 튀어나왔음.
애초에 이 회사가 856이 하고 싶은 예술을 해서 얼마나 성과를 거둘지 보려고 만든 회사라 856은 2세대(?)인 838, 꼬맹이, 시모츠키, 857을 묵혀서 확실한 결과가 나온다면 리스크를 떠안을 각오가 되어 있었음. 묵혔다고 해도 838, 857, 꼬맹이, 시모츠키의 데뷔 나이가 너무 어리기는 했지만.
아무튼 숙성 열심히 해서 2015년에 인터넷으로 데뷔함. 공중파 탈지 인터넷 탈지 고민하다가 인터넷에 홍보하고 홍보 영상, 타이틀 뮤직비디오 올리고 결과 기다렸음.
머릿속에서 동네사람들 우리 잘 큰 동생 함 봐주세요 그 쪼그맣던 꼬맹이가 (특:처음 만났을 때 나이가 중2였던 관계로 그렇게 작니는 않았음) 이렇케 훤칠하게 잘 자랐습니다 포말룩이 잘 받는 장발미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흔치 않습니다 지인들 중 얘 포함 넷 밖에 못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소리를 동네방네 하는 816과 러쉬랫과 쪽팔려하는 우레가 어째서인지 생각남 이쯤되면 캐붕이 많이 일어난 기분도 드는데 그냥..그런게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