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 가이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bb8c5f59d49b042e1565e2/View
어장 규칙 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에 관련된 팬픽, 팬아트, 팬툰 등의 각종 연성 및 썰풀이, 잡담만을 허용하며 역극과 로그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2. 연성의 외부 공유나 캐릭터, 세계관의 외부 유출 등 픽크루 어장 외부의 타 게시판, 타 사이트에서의 본 어장 참치의 본인인증을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단 본인인증 문제로 물의가 생긴 장본인의 경우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상황을 매듭지을 것. 3.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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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아무래도 885가 너무 늦게 각성해서 ㅠㅠ 885가 지금 20세 1학년. 율이 19세에 3학년 맞죠? 885가 16~18세에 각성해서 같은 학년이거나 먼저 들어왔으면 다른 학생처럼 율이에게 매정하게 굴지는 않을 겁니다. 다른 애들이 율이보고 뭐라고 하면 쌈닭이 되어서 "늬들 능력이 약한 거 가지고 애먼 사람 잡지 말지? 늬들은 그러면 민간인이 못 싸운다고 욕할 거냐?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되는 거 아냐!"라고 드물게 빽빽 소리 지를 겁니다.
>>787 이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니 괘씸하다 같은 오타쿠인줄 알았는데 기만자였어 #니나_외출해 키스???했는데 굳이 글자수 관계 없다는거 보면 아닌가? 뺨? 기대에 보답해 이번엔 찐 스포로 이랬는데 아무도 못찾는거 아니지 관계 따라 변동 있을 수 있지만 김가라시사츠키의 그녀와 사츠키는 ㄹㅇ 갈 때까지 다 가고 그녀가 죽지 않았으려나 첫 밤 이후로 죽었다던가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넹 그렇죠 19세/3학년입니도 아 근데 매정하게 굴지는 않는구나 오히려 감싸주는... 우웃웃(웃)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다림이가 감싸주었더라도 결국 무너지긴 무너졌을 것 같기도 함 저는 율이가 무너지는 걸 거의 필연적인 사건으로 잡고 있어서? 근데 좀 천천히 썩어가면서 무너지긴 했을거같다 다림이가 감싸주는 거 덕에 버티다가 다림이가 죽고 다시 돌아오면서 자기 기억 못 하는 거 보고 멘탈깨져서 제대로 망가져버린다던지 하는 뭔가도 떠오르네여
>>808 엌ㅋㅋㅋㅋ 하필 그 쇼핑몰 딱순이 지인이 하는데고 그랫으면 좋겠어 똑같이 나온거 알아봐라 T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순이 그렇게 입고나면 패션에 관심있는 줄 알고 처음에 탐색하면서 몇개 질문 던질수도 잇을 것 같아요 이사람이 진짜 패션에 관심있는지 없는지.. 근데 딱 니나가 모르는/관심없는 티가나겠지 재빠르게 주제돌릴듯
>>813 자기한테 일부러 온 사람이라 무엇이 되었든 감싸요. 괜히 아까 분기점에 친구 따라 강남가는 엔딩이 있었던 게 아니죠.
(오너: 율이 쓰담쓰담하고 물러나기)
[다림이가 감싸주는 거 덕에 버티다가 다림이가 죽고 다시 돌아오면서 자기 기억 못 하는 거 보고 멘탈깨져서 제대로 망가져버린다던지 하는 뭔가도 떠오르네여] → 아, 이거 슬프네요. 최대한 먼치킨(?) 피하려고 능력 조건 설정하다가 넣은 패널티인데 '기억 잃는 거 안 넣으면 각성 상태를 그대로 고정 하는 의미가 없지 않나?'라는 생각에 눈물을 머금고 넣었습니다.
>>788 순정한 부분을 견딜수가 없어< ㅋㅋ ㅋㅋㅋ ㅋㅋㅋ 앜ㅋ ㅋㅋㅋ 아니 그런데 뭔말인지 나도 알 것 같고 그렇다,, ㅋㅋㅋ 이미 지금도 어느정도 험한구석이 있다는건 친구(택영이 엄마)랑 통화하다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얘가 그래도 밖에서는 예의를 지키는구나 싶어서 본인이 친모가 아니니 친구(237) 엄마로서 선을 지킨거고,,호불호 보다는 어른의 입장으로서 저런 행동이 밖에서 드러나면 공인의 입장에서 나중에 필히 좋지 않을텐데<<에 가깝고. 꽃 같은거 진짜 개발린다. 내가 어휘력이 떨어져서 자꾸 멍멍이자를 앞에 붙이는데 그만큼 좋다는 뜻이에요 무야호~~! 어떤 꽃 사올지도 좀 궁금한데 어버이날 썰을 봐서는 뭔가 예상이 되는것 같기도 하고 또 반전이 있을것 같아서 아닌것 같기도 하고. 예련이 ??? 하면서 왠 꽃이에요 할거 생각하니까 뭔가..혼자 은은해짐... 사람이 안 질려요? 라고 묻는 질문에 예련이가 그때만은 성숙한 여성의 웃음? 성적인 의미는 아니지만 그런 느낌있잖아요 그런 미소를 지으면서 글쎄요 왜일까. 라고 말하고 여자의 비밀은 그만 묻고 한잔할까요. 하면서 와인잔으로 가볍게 부딪히려 할것 같고. 이때쯤이면 조금 연애에 적응되어 있어서 저렇게 익숙한? 상황이면 멘트정도는 잘 칠수 있고 그럴 것 같아요. 아래 그런 모습은 직원에게 비즈니스 적인 태도로 빨리 일을 처리하고 택영이한테 가서 차분히 물어볼것 같아요. 심정은 이해하지만 공공장소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건 현명하지 못하다는 말을 돌려서 할것 같네요. 너무 사람들을 막대하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뼛속까지 상류층인만큼 221도 어느정도는 무딜것 같아요. 237의 그녀를 못마땅해하는것도 그렇고
진짜 저때는 어디까지나 380 혐성을 보는 관점이 친구 엄마로서고 친구 엄마로서의 염려라는게 딱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무야호 ㅋㅋㅋㅋ 그러네 무슨 꽃 사올까, 택영이 꽃집가서 되게 이상한 주문 해서 가져올 것 같긴 하거든요 여자한테 선물하면 감동받아서 자기야 하고 뺨에 키스해줄 만한 꽃다발로 부탁해요, 애교있고 사랑스럽게 ← 긴장타는 꽃집 점원,, 그리고 꽃집 돌아다니다가 예련누님 닮은 꽃 하나 꺼내서 이것도 넣어달라고 부탁할 것 같고요 제가 지금 꽃이 하나 생각나는데 그거 이름을 못찾고 있어서 TT 나중에 사진 가져올개요 헐 완전 알고 성숙한 여인의 웃음,,, 거기에 나는 또 심장을 내줘버리지,,와 여자의 비밀이래 미치겠다 TT 누님 사랑해요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어.. 알아요 아는데 너무 화나서 그랬어요 하고 연하남 찬스 사용할 택영이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예련누님 안으려 들 것 같고 실망했어요? 내가 나쁜 말 해서? 하고 물어보겠네요 택영아 속으로 은근 계산하지마라,, 상류층 티가 나는구나 이런 부분도 넘 발려요 택영이 나중에 누님이 무디게 느껴서 딱 적당하게 무례할 수 있는 그 선을 찾아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