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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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남자/소년 반바지에 졸라 환장한 사람이에요 얘들아 반바지입어줘 제발 그래서 그런지 반바지하니 소년이 떠올라버리네요 225 소년미 크으으ㅡ으 836 가끔 남자아이같다고 할 것 같기도 해요 그게 여자친구에게 할말이냐 싶겟지만 저 정도는 솔직하게 말할 것 같고.. 그래서 귀엽다고^^ 덧붙이겠죠 당신의 취향 잘 전달되엇다!
>>657 헐 귀여워.. 그거 택영이가 알게되면 자세 흐트러져 있다가도 눈 크게뜨고 자세바로해서 뭐라고 불러줄려구요? 기대해도 되죠? 턱 괸 자세로 싱글벙글할 것 같다 엄청 기뻐할 거에요 그냥 택영이라 불러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예련누님 쪽에서 이 관계의 변화를 진지하게 여겨주는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라구 너라서 귀여운거라구 그러면서도 호기심이 동해서 이미지는 볼 것 같아요 그리고 얘가 남자라고?X2 반복하고 절망할 것 같네요 (오토코노코 취향은 아님) 여캐면 귀여울텐데,, 그뒤로 여자친구가 혹시...? 하고 의심하는 836 떠오르고 화장실에서 여자화장실 표시된 곳으로 들어가면 안-심합니다
>>657 139는 권태기 오면,,, 일단 앞에선 티 안내려고 노력하지만 69한테 미안한 마음에 자기 방에서 혼자 베개 껴안고 여러가질 생각하다가 한 번 할 말 있다고 날 잡고 솔직하게 말할 것 같아요 나한텐 아직도 네가 너무 소중하지만, 지금 난 우리가 각자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 익숙함을 지루함으로 착각하고 널 놓치는 거, 난 싫어... 근데 말하다가 울 듯
아니 오늘 위키 확인하는데 엥? 난 내가 조아하거나 자주 꺼내는 애들은 다 테마곡 달아두는데 왜 화재는 없지? 햇걸랑요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곰곰이 얜 뭘 해야 조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답이 없어서 던졋엇다는걸 깨달음
>>663 얘가 남자라고? 반복하고 절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세상에 225는 암튼... 남친이 오토코노코 취향이래도 이해할 수 있는 편입니도 뭐 그럴 수 있지<싶은......? 아니근데의심하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나이때문에 없기야 하겠는데 민증 있었으면 민증이라도 깠을 듯 주민등록번호 일곱번째자리를 보여주는 것으로 의심을 풀고자 하는
>>660 기뻐하는 택영이 귀여워... 예련이는 옆에서 바른 자세로 앉아있다가 조금 민망해하는 어조로 택영씨...? 라고 말하고선 예전에 그 사람(전남편)을 이렇게 불렀었는데 역시 별로겠지. 라고 끝을 흐릴것 같네요. 이젠 성인대 성인으로서 민나니까 존대할까 말까도 고민할수도
세상에 남친이.,,,,오토코노코를 좋아해도 이해해주는 여친이라고요?? 대박 복권이네 836아 이런 여친 또 없다,,,,,, 아니 그렇잖아요 남자애같네+귀엽네 같이 나왔어도 그렇지 오토코노코를 ㅋㅋㅋㅋ영업했으니 혹시 오토코노코라.. 나를 시험해 본 건가?(과도한 생각입니다 삑) 그러고보니 225도 설정상 슬렌더 체형인가요? 아님 보통? 워낙 슬렌더 좋아하는 참치시라
시모츠키는 출판한 작품 수가 쌓이면 쌓일수록 자신은 물론 가족의 신변도 위험해짐. 일본 정부가 시모츠키는 물론 가족도 도매금으로 비국민 취급해서 가족은 시모츠키를 이해하지 못하고 매우 싫어함. 여차저차하여 가족과 함께 다른 나라로 망명가고 가족은 개명, 성형수술 함. 가족은 얘한테 꼬박꼬박 지원 받지만, 돈만 받고 절연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태가 됨. 시모츠키는 망명 전에 자기가 자산에게 붙인 이름이자 필명으로 썼던 '시모츠키 키리사메'를 자기 이름으로 삼음. 저번에 풀었던 썰(jake>1596261220>675)에서 '시모츠키 군'이라고 부른 이유가 뭐냐면 본격적으로 글을 적기 이전에 얘가 이런저런 글을 끼적인 공책에 이름 대신 자기 생일인 11월의 다른 말(시모츠키)을 적어뒀고 이걸 뺏어서 읽고 태운 애가 조롱조로 시모츠키라고 부르기 시작했음. 이지메 시작 이후에는 시모츠키 or 시모츠키군으로 불림.
>>667 택영씨까지는 입꼬리 날뛰는데 전남편 얘기 나왔을때 쫌 시들 것 같아요 다른 사람보다 더 특별하게 불러줘야죠 예를 들면 <자기야>? 같은 소리 할 것 같은 택영이 짜식아 너아직 썸타는 중이야 사귀는 중 아니라고 발진그만해 존대하는 221 대박이다 택영이 존대 처음들은날...................... (뭔가 말하고 싶은데 말하지 멋하고 블루트스로 전달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아무튼 좋아할 것 같아요 평소랑 다른 모습에 페티시적으로
나... 노래... 뭐 듣더라 리겜노래 많이 듣긴 하는듯 갠적으로 요즘 꽂힌 곡은 micro.wav입니도 들어주세요(???????)
>>669 일단 본인부터가 미연시(미소년X 미소녀O) 종종 하는 편이고... 요즘 가챠겜들은 그런 특수한 취향 노린 캐들 한두명씩은 끼워놓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그런 쪽에 거부감이 없을 것 같네여 진짜 암생각없이 물어보고 영업했을 거 같음 근데 체형이요? 그거는 ... 제 캐들 중 슬렌더~평균 체형을 회피한 애들이 꽤 드문 편이지요 225도 그 나이대 여고생 평균~슬렌더 사이쯤이 아닐까 싶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