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220>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09판) :: 1001

◆DIO1piyxzY

2021-07-19 21:35:39 - 2021-07-21 15:35:07

0 ◆DIO1piyxzY (WmJUJeTTmU)

2021-07-19 (모두 수고..) 21:35:39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 가이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bb8c5f59d49b042e1565e2/View

어장 규칙
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에 관련된 팬픽, 팬아트, 팬툰 등의 각종 연성 및 썰풀이, 잡담만을 허용하며 역극과 로그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2. 연성의 외부 공유나 캐릭터, 세계관의 외부 유출 등 픽크루 어장 외부의 타 게시판, 타 사이트에서의 본 어장 참치의 본인인증을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단 본인인증 문제로 물의가 생긴 장본인의 경우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상황을 매듭지을 것.
3.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위키에서 삭제가 필요한 문서가 있을 경우:
1. 위키독은 삭제된 문서의 복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다시는 복구할 수 없으니, 신중하게 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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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번호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DIO님이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971 ◆t/bGXfRx.. (muYGPiTYmQ)

2021-07-21 (水) 15:05:24

제가 970 잠깐만요

972 이름 없음 (0buODO6g16)

2021-07-21 (水) 15:06:09

>>969 아무래도 장남이니까요. 그런 부분에서 리더십과 책임감이 어쩔 수 없이 강해져야 했던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팔란이 부여하는 무게를 견디는 자가 없으면,, 타니 시집 못가요(?????)
그러니까요 천부장과 백부장과 잠재력이 엄청난 소녀검사를 키워낸 이 집안,, 부부의 자식교육법이 궁금하다 필독서로 지정해야함

전집은 어땠길래 ㅋㅋㅋㅋ

973 ◆t/bGXfRx.. (muYGPiTYmQ)

2021-07-21 (水) 15:06:13

>>969 근데 타니아를 얻고자 하는 잨ㅋㅋㅋㅋ 그 무게를 ㅋㅋㅋㅋㅋ견뎌랔ㅌㅋㅋ 진짜.... 오빠들과의 대면.....심지어 한 명은 천부장에 마스터나이츠네

974 이름 없음 (0buODO6g16)

2021-07-21 (水) 15:07:12

열등감 너무 맛있어,, 맛있다구,,,,,(허버허버)
헤센이 팔란 무게를 덜어줘요? 그랬으면 진짜 좋은 형제지간이 됐을지도 모르는데 하지만 실제론 일어날 수 없는 일일 뿐이죠(?)

975 이름 없음 (0buODO6g16)

2021-07-21 (水) 15:07:48

>>973 한쪽은 성격이 더럽다(서술대로)고 소문이 난,, 백부장이네 세상에
타니 시집갈 수 있을까? ^^

976 ◆3tT9wRGB.s (xTeofjqiRg)

2021-07-21 (水) 15:09:48

>>972 전집...후작가....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24e88bb9c54cf0a16acb1/View
이 문서만 봐도....(절레절레)

>>973>>975 약간 망했어 타니 시집 못가 일단 들어오는 선자리도 오빠들 선에서 다 쳐내질 거 같아
타니아가 갑자기 사랑에 빠져서 사랑의 도피 하는 거 아니면 진짜 불가능일듯ㅋㅋㅋㅋ

977 ◆97O8NLj6JY (7cU4IIuIeQ)

2021-07-21 (水) 15:09:56

새판 수고하셧습니다~

978 이름 없음 (0buODO6g16)

2021-07-21 (水) 15:12:51

>>976 피와 배신과 권력의 맛이 있는 세계관이네 WOW 이 세계관에 캐 내면 뒤통수치기 쌉가능이겠다 옛집이라 아쉬워요
선자리 진짜요 ㅋㅋㅋㅋㅋ 아랫사람들이 선자리 권유하러 타니 방으로 가고있으면 뒤에서 팔란이 음습하게 나타나서 무슨 일로 타니한테 가고있냐고 물어보겠지 선? 그건 내가 알아서 타니에게 전할테니 쉬고 있으라 할 것 같고
그 선자리가 타니아에게 전해지는 일은 영영 없었다

979 ◆3tT9wRGB.s (xTeofjqiRg)

2021-07-21 (水) 15:13:55

전집 후작가 vs. 현재 후작가 = 뒷세계 집안 vs. 로판 집안
분위기차이 너무 나고

새 판 만드셨나용? 수고하셨습니다!

980 ◆97O8NLj6JY (7cU4IIuIeQ)

2021-07-21 (水) 15:14:00

나 옛집 후작가 사랑햇는데(아련개표정

981 이름 없음 (0buODO6g16)

2021-07-21 (水) 15:14:19

옛집 문서도 그렇고 귀족풍 판타지 관련해서 이해도 높으신 것 같아서 부러워요 나참치는 구글을 뒤져야 겨우겨우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 늒김,,
팔란이 로판인데도 장발인건 그 때문일지도()

새 판 감사합니다!

982 ◆3tT9wRGB.s (xTeofjqiRg)

2021-07-21 (水) 15:15:39

>>978
타니아: 오빠 주위 여자애들은 선 보고 다니는데 왜 나는 이런 자리가 하나도 안 와?! 역시 아카데미에서 조금이라도 이미지 관리할 걸 그랬나...?
팔란 & 헤센: (뜨끔) 아 주위 귀족가들이 보는 눈이 없어서 그래~
이런 건가ㅋㅋㅋㅋㅋㅋ

983 이름 없음 (0buODO6g16)

2021-07-21 (水) 15:17:06

>>982 아 진짜 이럴 것 같애 너무 좋아 이 남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니아는 선자리에 관심은 있나요? 연애나 결혼하고 싶어할까?

984 ◆t/bGXfRx.. (muYGPiTYmQ)

2021-07-21 (水) 15:23:09

옛집후작가...(아련)
옛집은 옛집대로 어장은 어장대로 매력잇어요

근데 진짜 타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생독신되는거 아니냐며...

985 ◆97O8NLj6JY (7cU4IIuIeQ)

2021-07-21 (水) 15:24:06

밋층 -> 오타케마루님 관추 완료했습니다~ 야차는 관추 리뉴얼 된 뒤에 손대려고여 두령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하나 조금 고민햇는데 아무래도 얘가 반쪽이니까 조금 수직적이고 위압감 드는 느낌이 들면 좋겟다고 생각해서 쪼매 딱딱하게 표현햇어용.

986 ◆t/bGXfRx.. (muYGPiTYmQ)

2021-07-21 (水) 15:24:14

>>973 >>975 유형 중 하나만 있어도 압박감 쩔어줄 거 같은데 둘 다 있는 타니아 오빠들
세상에

987 ◆t/bGXfRx.. (muYGPiTYmQ)

2021-07-21 (水) 15:25:43

>>985 허억 수고만앗어요 보자마자 후다닥 읽고왓습니다 허엉엉 허엉엉엉 너무좋아....너무 잘 써주셔서 눈물이 나네요 진짜 분위기에서 그런게 딱 드러나서.....미치겟다 천재참치 고마워요 사랑해요 수고만앗어요

988 ◆t/bGXfRx.. (muYGPiTYmQ)

2021-07-21 (水) 15:26:12

흐어엉....너무조아

989 ◆97O8NLj6JY (7cU4IIuIeQ)

2021-07-21 (水) 15:26:32

>>987 답글이 먼가 수미상관이네여
아유 아닙니다 ㄳ합니다,, 뭔가 더 쓰고싶엇는데 쥐어짜도 아이디어가 없어서 일케됏네여 ㅈㅅ합니다

990 이름 없음 (0buODO6g16)

2021-07-21 (水) 15:26:45

헐 평소같지않은 딱딱한 밋층 좋아요,,,,,
야차 리뉴얼 오래 걸릴 것 같은데 괜찮나요^^.........
사실 이인간 관추 7~8월 안하고 9월부터 하반기동안 차근차근 해갈려고 계획하고 있었어요

991 ◆t/bGXfRx.. (muYGPiTYmQ)

2021-07-21 (水) 15:27:23

>>974 읽고서 헤센 원산폭격 시키는중 헤센 너 진짜 정신 차려라 처신 똑바로좀 해 자식아

992 이름 없음 (0buODO6g16)

2021-07-21 (水) 15:27:53

야차는,, 누굴 모티브로 잡아야 위압감이 팍 들까 (알바사장님을 생각하며,,,)
하아

993 ◆t/bGXfRx.. (muYGPiTYmQ)

2021-07-21 (水) 15:28:29

>>989 수미상관 ㅋ ㅋ ㅋ ㅋ ㅋㅋㅋㅋ그만큼...감사하고..수고 만으셧단 뜻이죠 아무래도...오타케마루는 상점가 쪽이니까요 그럼에도 잘 써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 감사합니다...

994 이름 없음 (0buODO6g16)

2021-07-21 (水) 15:29:11

>>9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 헤센 일어나줘,,,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 근데 팔란 진짜 기대를 다 삼키고 그대로 해내왔지만 그렇다고 그게 가벼웠다는건 아니어서,, 무게 덜어주려 했으면 괜찮다고 말로는 하면서도 되게 본능은 반겨했을 것 같아요 어쩌면 의지했을지도 모르곘네요.. 타니아와는 다른 의미로.

995 ◆97O8NLj6JY (7cU4IIuIeQ)

2021-07-21 (水) 15:29:19

밋층 평소에 후웅~ 오이라는 그런 거 시라나이몽~
이러다가도 정신바짝차리면 슈퍼격식일거같애서 웃김

ㄱㅊ아여 그럼 뭐,,, 밋층의 야차 관추는 언젠가가 되는 걸루

996 ◆t/bGXfRx.. (muYGPiTYmQ)

2021-07-21 (水) 15:31:52

>>994 아악 팔란아...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하아.헤센.너일루와.혼좀나야쓰것다.

>>9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근데 그런거 넘조아요

997 이름 없음 (0buODO6g16)

2021-07-21 (水) 15:32:07

사실 야차 처음에 커X콜 아래그랑의 악X을 모티브로 잡으려고 했는데 걔가 모티브가 되면 야차 진짜 미친놈이 될 것 같아서 그만뒀어요 콧구멍에 담배 껴놓고 피는 아우라,,,
빨리 캐릭터 잡아야겟다 작품 좀 다양하게 봐야지 ,,,,,,,,,,,(은은)

>>995 그 갭이 좋은 거라구욧 오케이 천천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998 ◆t/bGXfRx.. (muYGPiTYmQ)

2021-07-21 (水) 15:33:20

>>997 본 적은 없지만 아니 대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먼가...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은데......생각나는 참고인물이 없어서 그저 죄송한.....

999 ◆97O8NLj6JY (7cU4IIuIeQ)

2021-07-21 (水) 15:34:22

도게자하는 밋층 보고싶다 근데 이제 상대가 가고 나면 카우치에 앉아서 기모노 툭툭 털고 앉은 다음에 종업원한테 얼음 동동 띄운 우롱하이 부탁하는

1000 ◆97O8NLj6JY (7cU4IIuIeQ)

2021-07-21 (水) 15:35:00

앉은이 왜 두번 들어가
참치는 빡대가리여요?
다리꼰다는걸 말하고시ㅍ엇던듯

1001 ◆t/bGXfRx.. (muYGPiTYmQ)

2021-07-21 (水) 15:35:07

오 아님 느와르 악역 자주 하시는 배우분을 검색해서 그 필모 캐릭터들 훑어보며역으로 찾아보고서 작품 보시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고.....가벼운 듯 결코 가볍지 않고 오히려 무서운 스타일의 보스가 수많은 작품들 중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싶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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