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8289>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89판) :: 1001

◆DIO1piyxzY

2021-06-03 19:55:25 - 2021-06-09 19:32:43

0 ◆DIO1piyxzY (FfU9C1/heA)

2021-06-03 (거의 끝나감) 19:55:25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타 게시판에서 본 어장 참치의 본인인증을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단 본인인증 문제로 물의가 생긴 장본인의 경우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상황을 매듭지을 것.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번호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DIO님이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594 ◆0CBY/hAeh. (Xh/fiYP/J.)

2021-06-07 (모두 수고..) 19:29:22

>>591 그 조심스럽고 절제된 느낌이라고 할까? 좋은 것 같애요. 눈으로 볼때도 멋지기도 하고,, 저런 지나간 운명의 사람은 12년후에 다시 온답니다(사주풍)

와 나도 얘한테 조금은 호감있는데 어쩌지래
어쩌긴 뭘 어째요 사겨라(짝) 친구부터시작하는거야
후레라 그런지 언젠가 170이가 중2스러운 캐릭터 들키는거 너무 보고싶어 비밀은 만천하에 드러나야 제맛이죠(?)

595 ◆0CBY/hAeh. (Xh/fiYP/J.)

2021-06-07 (모두 수고..) 19:30:26

>>593 참하에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170 손은 어떻게 생겼을지 급작스럽게 궁금하내요

596 ◆c141sJ2oTE (fV8ynINwhI)

2021-06-07 (모두 수고..) 19:36:46

일단 165... 만약 170이랑 만난다 그리고 진짜 이어진다? 그러게 되면 대화하는데 내용보다 목소리 자체에 집중해서 듣다가 내 말 안 듣고 있지? 이런 소리 하면 어? 아 그 음... 어... 이러다가 갑자기 오빠는 어케 이렇게 목소리가 야해요?<이런소리 한 번 쯤은 할 것 같고요 야 임마 말에 필터 어디갔냐 표현이 뭐 이래

그리고 문득 떠오른거
참치님들의 자캐들은 말에 필터가 있는편? 아니면 없는편? 저도 함 풀어봐야지

597 이름 없음 (Xh/fiYP/J.)

2021-06-07 (모두 수고..) 19:41:38

>>596 발언대박
170 대답 엄청 궁금해지고요 당신 내 목소리 보고 만나? ← 이런 대사 갑자기 떠올라버렸고(ㅋㅋㅋㅋㅋㅋㅋ)

자캐 말에 필터가 있는 편? .dice 1 48. = 6 .dice 1 48. = 40
외에도 제 캐 중에서 궁금한 캐가 있으면 풀어드립니다! http://ko.thredicoc.wikidok.net/wt/TalkView?msgId=60bc3a4a3690eb3567aaf5e2

598 이름 없음 (Xh/fiYP/J.)

2021-06-07 (모두 수고..) 19:45:21

6. 418 휘종고 송제하 : 이녀석 화나면 말에 필터가 없어져요. 화나면 할 말 못할 말 다 던져서 해놓고 후회할 때가 많아요. 하지만 평소에는 생각하고 있어도 말하지 않는 게 꽤 있을 것 같아요. 섭섭한 게 있으면 속에다 꿍쳐놓는데 딱히 삐지는 건 아닌데.. 시간이 지나면서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그런 일이 많을 것 같고요.

40. 754 블루문 연하돌 : 대인배입니다.
대인배는 필터를 빼지 않습니다.... 아무리 안좋은 말을 해야할 상황이라도 필터를 이중 삼중으로 거쳐서 자존심 상하게 하거나 상처받지 않게 감동받게 말 잘해주는 타입이에요. 그런데 필터를 빼더라도 사실 성격이 좋아서 큰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네요. 기껏해야 (어 태오형 가까이서 보니까 생각보다 작다) 이런 생각 같은 것들이 드러나는 정도일까

599 이름 없음 (Xh/fiYP/J.)

2021-06-07 (모두 수고..) 19:46:02

418 휘종고 송제하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fcb9183a0c885bb132f7e1b/View
754 블루문 연하돌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6716ad02169ddc3d9f2faa/View

600 ◆c141sJ2oTE (fV8ynINwhI)

2021-06-07 (모두 수고..) 19:50:05

저도 다이스 함 굴려서 풀어봄 좀 늦어질수잇음
.dice 1 73. = 41
.dice 1 73. = 21
.dice 1 73. = 15

>>596의 해당 발언은... 순전한 165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모든 사람이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고 저 목소리집착변태만 저런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라고(이하생략)

601 ◆c141sJ2oTE (fV8ynINwhI)

2021-06-07 (모두 수고..) 19:59:28

41. 334 야오요로즈야 아이도루☆히츠미 카논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f78969fe15ad168389ae965/View
아이돌 컨셉인 것 치고는 제법 인성캐라서 쪼까 말이 싸납습니다 다만 머시냐...... 이 사나운 태도 자체가 어쩌면 좀 필터링의 일부인? 유약한 본심을 사나운 말씨로 감춘다는 느낌 얘도 좀 츤츤계라서
그치만 본질적인 의미의... 말을 순하게 고쳐서 한다는 의미의 필터는 업슴

21. 160 미르그루 탐색대 약사 달새벽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f170506285747b85294df26/View
필터 있는 편. 나쁜 말 심한 말은 속에 꾹꾹 감춰두고 순하게 고쳐서 말합니다. 그치만 화가 나면 그 순한 말씨도 조금은 거칠어지는 편.
아무래도 지금 푸는 애들 중에서는 얘가 가장 보통의 경우져.

15. 121 신화학교 행방불명 세피아 클라인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ff23a30c02f3ed1304c175/View
필터를 끼울 것도 없이 그냥... 사고방식 자체가 나쁜 생각을 못 하는 계열이라서...... 없다고 해도 되나? 일단 나쁜 생각을 안 함. 누굴 상처입히질 못하는 성격인 편

>>598
제하는 화나면 말에 필터가 없어지는 타입이구나 그보다 섭섭한 게 있으면 눌러담아뒀다 그대로 굳어버리는... 뭔가 몸에 안 좋을 것 같은 버릇이라고 해야 하나
754는 대인배에요? 하긴 먼가 말랑폭신해보이긴 햇음 먼가... 나쁜 말 못 할 것 같앗어

602 ◆3tT9wRGB.s (YB2y8t3tV6)

2021-06-07 (모두 수고..) 20:02:22

>>592 아 너 참치가 먼저 꼬셨다고ㅋㅋㅋㅋ
>>594 12년 후랰ㅋㅋㅋ 그사이에 신화학교 다녀오면 되겠다(?)
그 비밀 우리 참치들이 모조리 까발려주지!!

603 ◆c141sJ2oTE (fV8ynINwhI)

2021-06-07 (모두 수고..) 20:08:35

오(오)
가만히 있다가 갓연성 줏어먹고 행복해짐

604 ◆3tT9wRGB.s (YB2y8t3tV6)

2021-06-07 (모두 수고..) 20:10:36

>>603 짤ㅋㅋㅋㅋㅋㅋㅋ
느와르 연성은 언제나 좋은 것입니다-

605 ◆c141sJ2oTE (fV8ynINwhI)

2021-06-07 (모두 수고..) 20:18:54

쩝쩝
느와르.조아

느와르... 느와르 하니까 나도 오랜만에 느와르 땡기네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자캐한테 있어서 가장 큰 결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느와르 연성 본 김에 느와르캐 딱 하나 있는 애 데려와서 말하자면 241의 가장 큰 결점은 아무래도 그 강박적인 증세? 사실 정신적으로는 아직 중학생쯤에 멎어있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한 강박이... 그 착한사람이라는 거 자체가 '타인의 말을 거절하지 않고 상냥하고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는 사람'같은 뭔가로 굳은 계열이라 그거때문에 사이비에도 잘 홀릴 것 같고 거절도 잘 못하게 됨 한마디로 성격이 문제라는거네 응......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f49d1a13ec7041a5e7a69f0/View

606 ◆3tT9wRGB.s (YB2y8t3tV6)

2021-06-07 (모두 수고..) 20:24:49

349의 결점...
전투로는 올라운더
직책으로는 한 구역의 행동대장 마피아
성격으로는 냉소적이어도 마피아치곤 착한 편(?)
재력으로는 마피아일 하면서 모은 돈
외모로는 이쁘고 매력있음
의외로 애착인형이 귀여운 토끼인형

단점이나 결점...?
음....
굳이 말하자면 일을 끝까지 밀어붙이면서도 의외로 비살상을 중시해 간혹 뒷처리가 부족한거..?

607 ◆3tT9wRGB.s (YB2y8t3tV6)

2021-06-07 (모두 수고..) 20:27:09

근데 지금봐도 진짜 페페랑 349랑 둘이 문서 보면 서로 관추도 안 되어 있는데 뜬금없이 주식으로 엮이고 있는거 겁나웃겨ㅋㅋㅋㅋㅋ

608 ◆c141sJ2oTE (fV8ynINwhI)

2021-06-07 (모두 수고..) 20:28:57

아 맞아 그러고보니까 위에서 170 언급되길래 꼽사리꼈었는데 170은 >>596같은 소리 들으면 뭐라고 답해요? 그 그리고 머시냐 저것은 165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저 자식의 매우 심도 있는(순화) 취향으로 인한 뇌내필터가 작동한 것으로 알아주시고 아무튼 이하생략

뒷처리 부족인가......
하긴 그렇죠 근데 마피아가 비살상 중시라니 신기하네요 머 그래도 자경단이면서 싸울 때 눈 돌아가고 헤드샷 잘 쏠 거 같은 241도 있으니 그 정도는 얌전한 편인가

609 ◆3tT9wRGB.s (YB2y8t3tV6)

2021-06-07 (모두 수고..) 20:31:23

>>608 170 그런 말 들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 뭔 소리냐고 어버버거리다
손절엔딩날듯,,,
또륵

비살상 중시긴 하지만 죽여야 할 땐 죽이지만 근데 또 굳이 죽일 필요 없다 싶으면 안 죽이는 그런 성격이라
의외로 지금 적이 많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뒹굴
뭐 대충 위험해지면 자기 알아서 빠져나가거나 페페가 도와주겠죠(?)

610 ◆0CBY/hAeh. (Xh/fiYP/J.)

2021-06-07 (모두 수고..) 20:33:35

그 사나운 태도자체가 필터링이라는게 신선하네요 외강내유 스타일이구나.. 까칠한 아이도루 제가 응원하구요
달새벽이는 소심한 성격때문에 필터 많을 것 같은 느낌이긴 하네요. 화난 거 보고싶다....()
그리고 세피아는.. 응... 아가페적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요. 필터링이 없어도 거리낄 게 없는 타입이구나. 그런데 세피아 얘기 하다보니까 왜 눈물이 흐르죠?ㅋ ㅋ ㅋㅋㅋ

제하 버릇은 몸에도 안좋고 정신건강에도 안좋고 대인관계에도 안 좋을 것 같애요. 마지막이 제일 큰 문제죠.. 754 나쁜 말 하려면 하긴 하는데 되게 쿠션어 쓰지 않을까 해요! 확실한 건 듣는 사람이 기분나쁜 일 막으려고 할 거에요.

>>602 헉대박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워요 제가 먼저 꼬셨어요 반성하며 연성 감사히 받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분위기 대박 매혹적이에요! 제가여자 마피아들 저 다리 가까이에 차는 벨트? 총집 같은 거 좋아한다고 얘기했던가요? 둘이 붙어있는 것만으로 퇴폐미에 눈이 멀어버릴거같네

611 ◆c141sJ2oTE (fV8ynINwhI)

2021-06-07 (모두 수고..) 20:34:27

손절당하는구나
하긴 그렇죠 이 변태자식 감당하기 쉽지 않아

349는... 꼭 죽일 필요가 없더라도 죽이는 경우가 있나요? 후환이 덜하다던지 하는 이유도 있을테고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니 전부 죽여버린다 같은 느낌도 가능할테고 어쨌든 꼭 죽일 필요는 없는데 죽이는 경우

612 ◆3tT9wRGB.s (YB2y8t3tV6)

2021-06-07 (모두 수고..) 20:35:21

>>610 개인적으로 349가 가터벨트나 스타킹이나 한쪽 트인 미니스커트 정장이나 그런 거 입어줬으면 좋겠는
원래 캐들 이미지의 옷으로 그릴까 했는데 페페 옷이....네.... 그래서 그냥 원본 이미지 따라서 그렸음다 어엌

반성하시고 나중에 괜찮으면 나 한번 더 꼬셔줘요 나 그런 거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3 ◆3tT9wRGB.s (YB2y8t3tV6)

2021-06-07 (모두 수고..) 20:36:26

>>611 (내가 생각하기엔) 죽일 필요가 없어 보이는데 (조직에서 죽이라는 명령이 떨어져서) 죽이는 경우는 있겠네용...
목격자도 민간인이면 웬만해선 '이쪽 바닥 분위기 알지? 입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식의 경고만 하고 갈 듯 하네요

손절당하는 변태자식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

614 ◆0CBY/hAeh. (Xh/fiYP/J.)

2021-06-07 (모두 수고..) 20:37:43

관추도 안되어있는 무근본 주식ㅋㅋㅋㅋ아니 근데 맛있잖아요 전 맛만 있으면 다 주워먹습니다 냠냠미.

영화 같으면 349 364 춤추는 모습 보여주면서 힘의 흐름이 여기로 갔다 저기로 갔다 하는 상황을 암시할 것 같은데
춤추는 모습 언제 한번 보고싶다 진짜

앗 아니 근데 170 손절엔딩나냐구요 ㅋㅋㅋㅋㅋㅋTT 하아 165쟝이 열번찍어도 안넘어오는걸까

615 ◆c141sJ2oTE (fV8ynINwhI)

2021-06-07 (모두 수고..) 20:39:05

사나운 태도 자체가 필터링인 계열... 되게 조아하거든요(은은) 근데 막상 찾아보면 그런 유형 별로 없음 그냥 진짜 승질머리 더러운 애들은 많은데

저는 잠시 사라져요!

616 ◆0CBY/hAeh. (Xh/fiYP/J.)

2021-06-07 (모두 수고..) 20:40:08

느와르에서 여캐의 옆트임 필수요소이며 보석과도 같죠(먼
349 옆트임 사랑해

페페 응......딱 분위기 깨는 날백수 스타일이죠 tmi로 아래에는 통넓은 청바지 입고있지 않을까싶네요 약간 건들건들하게 골반에 걸쳐있을 듯

349는 선량하다. 선량한 마피아다..

617 ◆3tT9wRGB.s (YB2y8t3tV6)

2021-06-07 (모두 수고..) 20:40:37

>>614 무근본 주식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 이참에 관추 해 보져 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춤이요?? 춤?? 겁나 좋아 그런 거
거기서도 서로 기싸움하고 눈빛교환하고 정보교환하고 그러겠지???
무슨 상류층 파티라길래 둘이 각자 자기네들한테 필요한 정보 얻으려고 참여했는데 와보니 서로가 있어서 이것도 인연이겠다 춤 한 번 같이 추고 미련없이 돌아설 거 같음ㅋㅋㅋㅋㅋㅋ


열 번 찍으면
아파요
(??)
농담이고 비밀 지켜주면서 적당히 대시하면 될 거 같긴 한데 첫 단추를 지금 잘못 꿸 각이 보여서 모르겠어요 어엌ㅋㅋㅋㅋㅋㅋ

618 ◆3tT9wRGB.s (YB2y8t3tV6)

2021-06-07 (모두 수고..) 20:42:43

>>615 다녀와요!

>>616 ㄹㅇ 느와르의 보석 느와르의 꽃이다
페페 완전 편하게 입고 다니네요 무슨 동네 마실 다니는 아저씨 같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히려 페페가 역으로 쫙 차려입으면 갭이 쩔 거 같아요
349 맨날 저런 꼴(?)로 다니는 페페 보다가 위에서 말한 무도회에서 제대로 차려입은 페페 보면 띠용할듯

선량한 마피아...
= 사악한 천사(?)
= 기력 넘치는 참치(??)

있을 수 없는 것이지만 어차피 2d 가상이니 넘어갑시다 예에

619 ◆bXuj3R8IvY (xPmnn654iE)

2021-06-07 (모두 수고..) 20:43:18

참하 휘종고신캐가 내고싶다 같은 세계관=점접 아닌가요 사랑은 열린 문

620 ◆3tT9wRGB.s (YB2y8t3tV6)

2021-06-07 (모두 수고..) 20:44:55

>>619 우웃 끌리면 내는 겁니다

맞아요 같은 세계관 안에 있으면 당연히 접점이 있고 곧 주식인 것입니다 사랑은 열린 대문

참하~!

621 ◆0CBY/hAeh. (Xh/fiYP/J.)

2021-06-07 (모두 수고..) 20:47:33

>>617 관추하신다고요?? 해주시면.. 저도 관추 갑니다 없는 기력 그러모아 열심히 쓰겠워요(?) 그렇다고 기대는 하지 마시고요..

얘네라면 춤추는 중에도 기싸움 장난아니겠지 싶어요. 춤을 춤 그 자체로 보지 못하고 현재 상황 쥐었다 펴듯이,, 둘다 한치의 물러서려는 생각 없을 것 같고요. 제대로 차려입은 364는 제법 상류층 자제 느낌은 날 것 같네요. 이 둘은 정말 뭐라고 해야 하지? 서로에게 미련 없는 듯이 보이는 게 최고인 것 같고요. 그러면서도 끝에 여지는 조금 있는 게 사람을 미치게 해요. 같이 춤추고 끝나고 몇 초 마지막 동작 그대로 멈춰있는 동안 어쩐지 주변에 사람들 시선 전부 이 둘에게 쏠려있을 것 같지 않나요? (춤을 왜 저렇게 공격적으로 춰..) 든지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겁나 박력있네...)라든지 (저 둘 무슨 사일까...) 라는 궁금증이든지 어떤 이유로든지 시선 강탈할 것 같은 콤비에요.

열 번 찍으면 아픈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 성격상 첫단추부터 막.. 당기기 일색일 것 같은데 그래서 더 꼬이는가봐요. 170 사용법을 165에게 안겨줘야 한다,,

622 ◆bXuj3R8IvY (xPmnn654iE)

2021-06-07 (모두 수고..) 20:48:54

영국의 폐쇄적인 규칙괴담 기숙여학교 세계관도 내고싶다 휘종고의 손에 난 땀처럼 찝찝하고 끈적하게 눌어붙는 느낌이 좋아 나도 뭐라는지 모르겠네 사랑은 와방크게열린대문~~~
해포 2004 세계관주 참치님 계신가요 챈들러 머글 여동생 다른 세계관에 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언급은 대충 다른 학교 간 쌍둥이 언니가 있다 정도만 나오고 접점 없을 것 같아요

623 ◆3tT9wRGB.s (YB2y8t3tV6)

2021-06-07 (모두 수고..) 20:51:24

>>621 좋아요... 하지만 언제 될 지 모름(대체

춤추면서 기싸움... 뭔가 상류층 자제들끼리 만난 그런 느낌... 몇 초 동안 멈춰있는 게 되게 치인다. 나 바로 옆에서 직관하고 싶어.

둘이 막 사귀는 사이라고 뇌피셜 소문 퍼트리고 싶어ㅋㅋㅋㅋ
???: 저 둘 무슨 사일까...
참치: 사실 두 사람 사귀는 사이였다네요... 어린 시절 정혼자였는데 집안 사정으로 파혼되었는데 서로를 잊지 못해서 그만...
(대충 이런 식ㅋㅋㅋㅋㅋㅋㅋ)

당기기 시작하면... 저런... 165에게 170 공략집이라도 줘야겠어용

624 ◆3tT9wRGB.s (YB2y8t3tV6)

2021-06-07 (모두 수고..) 20:52:57

>>622 난 뭐든 좋아
거의 뭐 이 어장 속에서 사랑은 숭례문임ㅋㅋㅋㅋㅋㅋ

해포 2004 세계관 주는 아니고 챈들러 오너도 아니라 일단 저는 방관

625 ◆0CBY/hAeh. (Xh/fiYP/J.)

2021-06-07 (모두 수고..) 20:54:02

>>618 그게 컨셉이거든요. 마실다녀오겠슴다~ 설렁설렁 슬리퍼 끌고 다니고. 중년여캐로 나왔으면 몸빼바지 입었을 확률 100%에요. 차려입은 모습 진짜 보기 힘들지만 그만큼 갭 크긴 할 거에요. 349가 자기 보고 놀라는 것 364도 느끼긴 하겠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평소같이 아무생각없는 표정과 여유로운 태도 유지할 것 같아요.
349는 평소에 어떻게 입고 다니나요?? 픽크루 이미지ㅁ 보면 시스루라서 어둑한 섹시계열일 것 같다는 편견이 있어요.

기력 넘치는 참치까지 이어진 거 보고 울어버렸고... 기력 넘치는 참치는 환상종이었군요...(ㅋㅋㅋㅋㅋ) 349 행적 보면 어디까지나 피해자로 시작해서 가해자(?)가 된 케이스라 평화주의자여도 이해가 가고 그래요. 만약에 마을이 소탕당하지 않았다면 349도 평화롭게 자라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626 ◆bXuj3R8IvY (xPmnn654iE)

2021-06-07 (모두 수고..) 20:55:06

(팝팝)맥락없이 키스나 함 갈겨라 맥락있으면 더 좋음 챈들러 엄마는 저라서 해포 2004 세계관주 참치님이 허락해주셔야 함

627 ◆3tT9wRGB.s (YB2y8t3tV6)

2021-06-07 (모두 수고..) 20:55:36

>>623 여기서 받고
정보 수집 어느 정도 끝냈다 싶고 역시 상류층들은 귀찮다 싶어져서 테라스에서 쉬고 있는 349 곁으로 페페가 슬쩍 다가와줬으면 좋겠다
그래놓고 '할 일은 다 끝냈나봐?' 하면서 무심하게 질문 툭 던지고 이미 페페의 기척을 느꼈어서 놀라지도 않은 349도 무심하게 '남이사 무슨 상관일까' 처럼 맞밭아쳐주면 좋겠다
그러면서 서로 든 와인 홀짝거리다 그거 나한테 걸려가지고 저 소문 더 퍼져나갔으면 좋겠다 방금 그 두 사람 테라스에서 밀회 가졌다고

628 ◆0CBY/hAeh. (Xh/fiYP/J.)

2021-06-07 (모두 수고..) 20:55:59

>>619 내시면 환영해드립니다! 듣고보니 그럴싸하네요. 같은 세계관이라는 것부터가 접점 생기는 거죠. 왜 우리도 연예인이든 셀럽이든 몇 다리 건너고 나면 다 아는 사람이라잖아요. 그런 맥락에서()

>>622 영국 폐쇄적인 기숙여학교 ← 벌써부터 맛있는데요.. 여동생 내시나요? 기대된다 착석.

629 ◆0CBY/hAeh. (Xh/fiYP/J.)

2021-06-07 (모두 수고..) 20:59:11

>>623 저도 기약이 없는 건 매한가지랍니다.. 슬프게도.......TT ㅋㅋㅋㅋㅋㅋ

그 멈춰있는 몇 초동안 가쁜 숨소리 들려주면 저는 미치고요... 날조 들어가나요? 저는 좋아요(먼) 이 상류층 자제끼리 만난 느낌에서 틀린 부분은 둘 다 빈민가 출신이라는 거죠.. 한명만 그런 것도 아니고 둘다 그렇다는 게 되게 쌍으로 뒤에서 몰래 상류층 파티 능멸하는 것 같고 비밀스럽고 땡기고 막 그래요(ㅋㅋㅋ)

165에게 누가 살짝 밀 줄도 알아야한다고 알려줘요,,,

630 ◆3tT9wRGB.s (YB2y8t3tV6)

2021-06-07 (모두 수고..) 20:59:52

>>625 애 의상은 그렇게 생각해본 적 없는데 뭔가... 외투는 가죽 계열에... 시스루나 나시 옷 많이 입고 다닐 거 같아요
하의는 사실 전투 임무 있지 않은 이상 트인 치마 입을 수도 있고 바지 입을 수도 있고
허벅지의 절반 넘는 치마는 안 입을 거 같음(핥쟉

중년 여캐로 나왔으면 몸빼바지냐구요... 거의 뭐 울어라 지옥참마도 할머니 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그렇게 차려입고 놀란 거 보고도 여유로워한다고요?? 진짜 치인다 갓캐다 페페 우리 페페

>>626 맥락 없는 키스 좋아요 원래 머 요즘 로판도 선 결혼 후 연애 이런거 많이 있더만
선 키스 후 연애/주식 이런 것도 나쁘지 않지 않습니까
힝힝

아 챈들러 어머님이셨구나(대체)

631 ◆bXuj3R8IvY (xPmnn654iE)

2021-06-07 (모두 수고..) 20:59:53

>>627 너참치도 봤어? 나 거기 조명등이었는데 둘이 아주 어 아주
>>628 그쵸 전혀 다른데서 나고 자란 사람들도 서로 만나서 결혼하는데 같세계관이면 삽가능이죠
오제이유 수도녀 언니 픽크루 뭔가 늘었다 첫번째 이미지 ㄱㅇㅇ 약간 문의게시판같은 어장 있었으면 좋겠다 설정이나 관계 상담이나 질문 안 밀리고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게 만들까

632 ◆3tT9wRGB.s (YB2y8t3tV6)

2021-06-07 (모두 수고..) 21:02:25

>>629 왠지 165한테 밀어야 한다고 알려주면 또 철벽치는 척할 거 같아 뭔가 중간이 없을 거 같은게 무섭다ㅋㅋㅋㅋㅋㅋ 물론 그 점이 귀여워

네 춤 다 추고 거친 숨소리요?? 세상에 내가 봤어 둘이 남몰래 뜨거운 눈빛 교환하고 막 >>631 너참치도 봤지요?? 세상에
진짜 둘이 보면 실제로는 빈민가 출신인데 상류층인 척 하고 들어와서 저러고 있는거 보면 되게 신기하긴 할듯 진짜
후 나 그 파티장 커튼 될래 반가워 조명등아>>631

633 ◆0CBY/hAeh. (Xh/fiYP/J.)

2021-06-07 (모두 수고..) 21:05:59

>>627 와 대박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아무 의미도 없는 대화 주고받는 이 티키타카가 매력적이에요.......... 미칠것같애
얘네 케미 오지는구나.. 왜 지금까지 몰랐을까,,, 그거 나한테 걸려가지고 ← ㅋㅋㅋㅋㅋㅋㅋ 참다못해 세계관에 끼어들어버린 너참치 저도 끼워주세요 나도,, 나도 소문 퍼뜨릴래 직관할래,,,

>>630 언니 섹시해,,,,,,,, 맨살 드러나는 옷 되게 어울리는거 있죠. 긁어봤다. 저는 긁어봤습니다. 그게 활동하기 편하긴 할 것 같애요. 고증은 좋은데 가끔은 입어줬으면 (하략)
가끔 유혹 목적으로 나는! 너를! 꼬실 것이다!!하는 느낌 낭낭한 의상 입어줘도 좋은데 근데 349 평상시에 입는 옷 자체가 되게 유혹적이어서 그런 준비 따위 필요없을 것 같애요(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대충 입고 다니거든요. 누가 봐도 대충 입었다 ← 이느낌이 나면 날수록 좋아할 덧. 페페는 웬만한 일로는 놀라거나 반응이 크지 않아요. 원래 성격도 있고, 전쟁때문에 웬만한 일에는 무덤덤해진 것도 있고요. 하이고 349 언니도 갓캐입니다 TT 사랑해요

634 ◆0CBY/hAeh. (Xh/fiYP/J.)

2021-06-07 (모두 수고..) 21:09:24

>>631 조ㅋㅋㅋㅋㅋ명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명등님 안녕하세요.. 가까웠겠어서 부럽네요 저는 커튼이었거든요,, 둘이 막 아주 어

수도녀님 픽크루 터졌길래 새로 만들었는데 파일함에 남아있더라구요. 그런데 새로 만든 픽크루도 마음에 들어서 다 넣어버렸어요!(!) 제 캐 중에 픽크루 4개인 캐릭터는 처음인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첫번째 이미지 되게 마음에 들어요.
문의게시판 어장? 저는 일단 위키톡 문의용도로 내놓고 있기는 한데... 문의게시판 필요할까요? 보통은 연성어장에서 주고받기는 하잖아요. 호그와트 2004 그거때문에 만드시려는 거죠? 음.... 저는 일단 만든다면 OK인데 잘 쓰이진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그냥 위키톡 자체를 문의 게시판처럼 쓰면 좀 그럴까요?

635 ◆0CBY/hAeh. (Xh/fiYP/J.)

2021-06-07 (모두 수고..) 21:11:00

>>632 나 이거 알아 철벽치는 척 하면 그대로 밀려나서 170이랑 영영 멀어지는 거지요?(?) 165 쭈인님은 어캐 생각하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1년이나 짝사랑했으니까 마음을 얻는 일에는 열심히일것 같긴 해요 ㅋㅋㅋㅋㅋ 귀여운 165

아니 커튼이 여기도 있었잖아 그럼 저는 카페트할래요 둘에게 밟히고파

636 ◆3tT9wRGB.s (YB2y8t3tV6)

2021-06-07 (모두 수고..) 21:11:19

>>633 내 눈을 피할 순 없으셈ㅋㅋㅋㅋㅋㅋㅋ 진자 둘이서 누가봐도 무감정하고 의미없는 대화인데 그거 나누는 그 분위기부터가 느와르라 진짜 치인단 말입니다
우리 참치들한테 직관으로 걸려가지고 진짜 소문 펑펑 퍼졌으면 좋겠다
참고로 난 이미 소파고 다른 참치는 조명등이야 히히

긁어 봤구나 너참치 진짜 난 이런 거 너무 좋아 진짜 막 누가봐도 순식간에 유혹당할 수 있게 예쁘게 입고 다녔으면 좋겠어
내가 왜 굳이 그렇게 예쁘다는 미인 설정 붙였는데 어엌

웬만한 일에는 또 무덤덤한게 치인다 페페의 그 평안함과 대충스러움(?) 우리 349로 깨부수고 싶다(?!)
서로 유혹 당하거나 유혹할 생각 1도 없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서로한테 유혹당해있어서
349가 페페 넥타이 잡아당겼으면 좋겠다

637 ◆3tT9wRGB.s (YB2y8t3tV6)

2021-06-07 (모두 수고..) 21:12:32

>>635 카페틐ㅋㅋㅋㅋㅋㅋ좋다 좋아 아주 흐뭇혀 좋아

근데 생각해보니 어느 쪽이든 자칫하면 손절엔딩 뜨니 치대는 노력이라도 해보는 쪽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

638 ◆bXuj3R8IvY (xPmnn654iE)

2021-06-07 (모두 수고..) 21:12:49

>>632>>634 조아 어느 쪽이 오른쪽 커튼인지 왼쪽 커튼인지 정해주세요 일단 저는 >>632 말대로 둘의 뜨거운 눈빛교환을 봤구요
그 용도면 위키톡 있구나 나 바보네 수도녀언니 새 꼬까옷 완전 귀여워요 그리고 이제 그 귀여운 외관으로

639 ◆c141sJ2oTE (fV8ynINwhI)

2021-06-07 (모두 수고..) 21:17:32

잠깐등장 질답 어장 관련해서는... 걍 제 생각이지만 저는 위키톡 자체를 꺼려해서 안 쓰기도 하고 어차피 질답은 연성어장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여기는 근본적으로 연성/썰 어장이기도 하지만 잡담어장이기도 하니까? 모아서 보기 불편한 건 있을 수야 있겠지만...... 쨋든 전 다시 사라집니다

640 ◆0CBY/hAeh. (Xh/fiYP/J.)

2021-06-07 (모두 수고..) 21:20:08

>>636 그쵸 느와르 분위기 오져요,,,,, 이달의 느와르 커플상 같은거 하면 막 후보로 올리고 싶고 그런다. 저는 이미 카페트 맡았구요. 샹들리에 할 사람 구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공식미녀 설정은 어필해줘야 제맛이죠~~~~ 349 걸을 때 걸음걸이도 은근히 사람 꼬시는 데가 있을 것 같고 그래요. 왜 마릴린 먼로 일부러 하이힐 굽 다르게 했다잖아요 섹시하게 걸으려고.. 그런 걸음걸이로 걸어줬으면 좋겠어. 뭐지? 난 걷고있는데 자꾸 저 여자가 눈에 들어오네? ← 이생각 불특정 다수한테 들게 하고다녀줘

깨부숴졌으면 좋겠기도 하고 둘이서 붙어있어서 강화되는것도 좋겠고 그래요. 갸아악 넥타이 치인다 그러면 페페 흠칫하면서 겉으로 보이는 얼굴은 평소랑 똑같이 유지하려고 하는데 미묘~ 하게 다른 데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다 볼에 경련일어나서 이번엔 네가 졌다며 349에게 비웃음이나 사라/

641 ◆0CBY/hAeh. (Xh/fiYP/J.)

2021-06-07 (모두 수고..) 21:21:16

170 공략길은 험난하구나,,,,,,,, 쉽지않은 남자 널 백번찍어 넘어뜨리고 싶어! ()

아 위키톡은,, 그런 문제가 있구나 그럼 2004 세계관 만든 참치가... 누군지 모르곘지만 새로운 참치가 오면 저도 알려주도록 하곘고요. 일단 저는 왼쪽 커튼 할게요.

642 ◆0CBY/hAeh. (Xh/fiYP/J.)

2021-06-07 (모두 수고..) 21:21:40

밥을 먹고 오겠습니다,,,종종

643 ◆IMsnJeVoRw (Lu3L3EnR3k)

2021-06-07 (모두 수고..) 21:21:53

세상에
느와르주식다받는다
-느와르에미친참치-

644 ◆3tT9wRGB.s (YB2y8t3tV6)

2021-06-07 (모두 수고..) 21:22:01

349 364(은)는 서로 꼬옥 끌어안은채 10분동안 상대의 심장이 몇 번 뛰는지 정확히 카운트 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어디선가 가스 새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shindanmaker #ㅇㅇ하지않으면_나올수없는_방
https://kr.shindanmaker.com/787424

349 페페(은)는 하루동안 몸을 밀착시키고 있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제한시간은 없습니다.
#shindanmaker #ㅇㅇ하지않으면_나올수없는_방
https://kr.shindanmaker.com/787424

히히 모르것다(드러눕)
얘네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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