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타 게시판에서 본 어장 참치의 본인인증을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단 본인인증 문제로 물의가 생긴 장본인의 경우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상황을 매듭지을 것.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번호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심심해서 던지는 지듣노 청춘스러운 뭔가가 보고 싶어서 듣고 있는 곡이고요 이참에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 많이들 플레이해주세요 모바일겜이고 한국어판 없고 다운로드에 우회 필요하지만 최근에 신캐로 나온 아오하루앨리스가 귀여워요 이거 사실 걔 테마곡임 아니 어떻게 사람이름이청춘앨리스ㅋㅋ 싶지만 귀여우니 되었고
챈들러 유행하는 드라마 챙겨보는구나 재밋는 편만 골라보는 편인가 빼먹은 편 때문에 나중에 스토리 이해 안 간다 싶으면 다시 돌려보나요?
478은 오늘도 술을 마셧습니다 병나발을 부는 토오카를 보며 동생들이 어떻게 생각했을까 모르겟는데 어쨌든 통상운전중
그리고 암생각없이 푸는 티엠아이 1. 365 윤정하는 평상시엔 쌍꺼풀이 없으나 졸리고 피곤하면 쌍꺼풀이 생긴다 2. 802의 취미는 천공 오르골 악보 제작과 곰인형 수집이다 3. 442 히이라기는 뜨개질을 잘 한다 겨울엔 목도리 직접 떠서 하고 다님 4. 698 의성어씨는 길고양이를 보면 살짝 들떠서 사진을 찍는다 5. 67 금노을이의 안경알은 블루라이트 필터가 있지만 본인은 짜증난다고 안경 바꿀 때 되면 필터 뺄 예정
위키꾸미기.조와 저런 특수한 글씨체로 된 문자를 따로 유니코드에서 지원한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어요 넘 입버
캐미솔 조아요 너무 조아 하양깜장회색 다 조아 조와해주셔서 감사합니도 헤헤 캐미솔.캐미솔 정하는... 정하는...... 하이퍼리얼리즘(끄덕) 걔는 진자 이상한 부분에서 현실적인 거 낑가넣은 편이에요 참치캔 좋아하는데 마일드참치보다 그냥 참치 좋아한다거나 집에서는 그냥 목 늘어난 큰 박스티 한 장만 입고 굴러다닐 것 같고 그렇지 반곱슬머리 비오면 습기머금고 더 풍성해질것같고 그렇지 으응
공식 역키잡 성립한 커플이라서 머 풀게없는 블루밸씨랑 오른쪽왼쪽으로 따지면 563x659일꺼 같아요 이유는 563의 마음의 크기가 더 커서. 근데 반대로 생각하셔도 자유,, 그닥 중요하진 않을 것 같기 때문에 학생때의 563에게 미래의 애인(659)가 찾아왔다든가 그 반대도 보고싶네요 재밌을 것 같다. 어머니 일로 기현상을 엄청나게 파고들고 있고 거기다 공부까지 하느라고 고생인 학생 563과 품어서 위로해주는 유부녀 헐 개좋네
뭔가 한다고 해 놓고서 정신차려보니 겜이나 하다 왔습니다 하하 젠장 이렇게 겜창으로 살면 안되는데 그치만 살천 복각기간이 이틀밖에 안 남았고 1차복각 놓쳤는데 2차복각에서도 잭레이 못 뽑았고 최애캐가 잘생겨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되도않는 변명이라고요? 아니 그치만 복각이 이틀밖에(하략)
무슨게임이냐고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은 뉴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카 로봇 마법소녀 미남미녀 미중년미노년 오토코노코 떡대 안경 미친총잡이 쇼바이락 그 외에도 어디서 본 적 있던 것 같은 콜라보캐릭터 등 여러가지 요소가 가득해서 웬만한 취향은 다 수용 가능하지만 한국어판 없고 다운로드에 우회필요하고 인지도 개조진 제 본진들 중 하나입니다 영업이냐고요? 맞습니다
아니 그치만 이 프로필이미지들을 봐요 그 어떤 취향도 수용 가능한 오타쿠계의 히오스임 그리고 하다보면 진짜 신기한게 방금전에도 배틀아레나 함 뛰고왔는데 아군에 아쿠타가와와 리바이가 있었고 적군에서는 에밀리아와 아쿠타가와가 있었다니까? 개신기한 게임이에요 게임하다보면 오리캐가 전혀 없는 파티가 등장하고 그러거든 이게 컴파스냐 타작품이냐
그... 사실 다른작품도 영업하고 그랬어요 근데 그건 한명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는데 이건 실패해서
인게임 플레이어블 말고 카드 캐릭터로만 나오는 애들 포함하면 이분이...... 제가알기로는 모 플레이어블 캐 어머니임 콜라보캐 포함이면 길티기어 디지(유부녀임)도 콜라보로 들어와있어요 길티기어는 복각 자주하는편이라(여태까지 복각만 7번 함) 먹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글쵸? 저도 눈물이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ATWuQPmXI8 ↑이거는 그 뭐냐 초기 10캐들 애니메이션 제작해줬는데 공식에서...... 그래서 그 뭐냐 루치가 초기 10캐라서 단편애니 나와있거든요 과거사 내용인데 아내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어쩌구 하는 내용이고 독백은 진짜 갓곡임 들어주세요 하아 마레츠.조와
근데 진짜 루루리리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아니 설탕과 몽실포근 생크림으로 이루어진 것 같은 커여운 마법소녀 테마곡 의뢰를 카이리키베어한테 맡기는 게 말이됨?
원래는 가이드문서를...... 베타판을 에버노트에 적어서 어장에 선공개를 하고 첨삭할 부분을 어케 하려고 햇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위키에 한번 등록하면 수정 못 하는 것도 아니고 걍 위키에부터 적어도 문제없지않나? 해서 걍 위키에 바로 하기로 햇음 글구 먼가... 먼가 컴괏을 하다보니 최애 뽕이 차서 평행세계 넘나드는 비밀결사단체같은 거 만들고싶어짐
아 고것은 사실 이미... 창고에 들어잇음 신화학교에 캐 더는 안 낸다고 몇번이나 말햇으면서 기어코 11캐 된 거 보면 진짜 언젠가 또... 이 창고를 털어버릴지도 모르는것이고
1. 현판 이종족/마법사vs성직자(사제/이단심문관 등) 기업+대립물 신 세계관,,, 경쟁사인 성직자 쪽과의 거래를 통해 마법사들 회사에 위장취업한 산업스파이였다가 예상 외로 회사가 마음에 들어서 역으로 배신때리고 뼈 묻은 전직 이단심문관 마녀<사실 얜 내기만 하면 되는 수준인데 여태까지 안 내서 창고임 2. 797네 광신집단에 잠입수사로 들어갔다가 숭배대상 소녀에게 첫눈에 반하고 광신도가 되어가는 여형사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6249001/924/938 >>929 >>932-934 >>938 3. 9네 세계관 현대문학 써클원 4. 언젠가 802의 초안(시커먼거)을 재활용해보고 싶은 욕망이 잇음 5. 평행세계 건너다니는 비밀결사......
휘종고 은은하게 돌아있다 맛다 다 한군데씩 먼가 삐뚤어져있죠... 그게 재밌는 점이라고 생각하구 전물망이같은 녀석때문에 울면 눈물 낭비입니다ㅋ ㅋㅋ ㅋㅋ ㅋ 약간 전물망이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고무줄이 힘(스트레스)을 받아 늘어난다 치면 너무 늘어나서 탁하고 끊어지기 직전에 잘 갔다는 느낌
대천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물망 그래도 전다야 만나서 위로 받고 막.. 힐링받았잖아요 얘는 싫어하는 어른이 쫓아올 수 없는 장소를 원했죠. 그러면서도 마소 숙소에서도 1인 1실이었으면 막 방문 앞에 가구 끌어다 이중으로 막아놓고 자고.. 그래야 잠들 수 있었을거 같은데 전다야가 옆에 있었으면 그냥 잠들었을 것 같아요. 그런 걱정 없이도. 전다야가 멘탈에 열일했죠
>>176 ■■■(남의 캐) 좋아하는 ■■■(저의 캐) 는..... 어쩌면 짐작하고 계실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어요. 제가 슬쩍슬쩍 썰같은 거 풀때 떡밥이 떨어졌을 것 같은데 모를 수도 있고요. 예전에는 확실히 연정이었습니다. 지금은 연정의 흔적이나, 조금은 뒤틀린 감정이 되어있어요. 하지만 연정의 흔적이 남아있긴 할 것 같네요... 아직도 연정일 수도 있고요.
42. 767 추방자들의 저택 절단녀 폴이 재앙 세계관에 떨어졌습니다. 절단하는 능력이 재앙이들에게 통한다면 자기 몸 자기가 잘 지키면서 무난하게 살 것 같네요. 도망치다가 정 안되면 잘라버리는() 식이겠죠. 무인도에서 살아남기하듯이 먹을 것 잘 찾아서 잘 살아갈 것 같네요. 나중엔 인간에게 호의적인 재앙이들에게 귀여움도 받지 않을까요? 하지만 질병이는 관심을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질병이가 불행이에게 관심을 두는 이유는 재앙세상을 만든 마법사라서 관심을 보이는 것도 있으니까...
소거법으로 하다보면 금방 나올지도?? 나참치 캐중에 대놓고 짝사랑하는 애들이 꽤 있어서 그쵸 엄청나게...무서울 것 같은데.... 사람이 없다는 거 자체가요. 지금까지 살아온 거랑 너무 지나치게 다른 환경이고 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의논하거나 물어볼 사람도 없고.. 제정신 유지하는 거만 해도 보통일이 아니라고 생각 위키 많이 바뀌었나요? 구경갑니도
602 오.....602도 그렇게 보일 수 있겠구나 일단은 602는 아닙니다 602의 598에 대한 감정은 진짜 마음에 드는 정도? 개인적인 호감이나 사랑이라기보단 마음에 든다는 감정에 되게 가까워요 탐나는 인재나 장난감(미안해요) 같은 느낌... 하지만 조심조심 다뤄야 하는 장난감.
불행이의 지진이에 대한 감정도 연정은 아니랍니다. 일단 재앙이들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공식 관계에는 연정이 없어요. 단어로 표현하면 우정, 고마운 친구 정도가 제일 맞을 것 같고요.
스모그는 귀여워하나요? 폴은 말 없으면서도 스모그가 귀여워하는 건 느껴서 잘 붙어다닐 것 같긴 해요(사회적 거리 두기 하면서 ㅋㅋㅋ) 스모그랑 폴 그러고보니 두상 동그란게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폴은 불행이처럼 무서워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냥 위험하니까 거리 벌리는 정도... 어쩌면 무모하다 할 수도 있겠죠. 스모그가 오히려 멀어지라고 했을때도 있었을 것 같애.
폭설이라면 업계포상 죽음이네 비감염 무서워 어릴 때부터 벗어날 수 없었는데 죽는것까지 그걸로 죽기는 좀 신화학교 카테고리에 72명이라고 뜨더라고요 벌써라기엔 신화학교가 어장 꽤 초기에 나왔으니 거의 1년 묵은 세계관이고 쌓일 만큼 쌓인 것 같음 티미 조아요 풀어주세요 잘 핥을 자신있음
>>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상한 것만 잘 맞춰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건전한??거 진짜 못함 뭔가 나참치 캐는 아닐것 같고...궁금증만 품고 열심히 신캐 타자 두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모그는 멀어지라하면 말은 안하고 손 내저으면서 도리도리해요 같은 재앙은 괜찮은데 인간은 말하는 걸로도 해가 갈수 있으니까요. 둘이 되게 귀여울것 같음 동의 22 근데 얘가 할줄 아는게 연기 뿌옇게 만드는 것 밖에 없어서 아주 신기한건 못보여 주고 가끔 재앙들 싸울때 관객석 핫스팟은 잘 찾아낼수 있어요 ㅋㅋㅋㅋ
불행이가 지진이를 좋아했다면 죽여달라고 할 수 있었을까?....할 수는 있었겠다 근데 이제 멘트가 달라지는
>>2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건전하지 않은 걸 했어야했다...(?) 과연..과연.. 어느참치 캐인지에 대해서는 지금은 입을 다물겟습니다... 하지만 최소 하나는 있겠네요 이 조합으로 썰풀린적이 잇다는거 스모그 도리도리 커여워 그러면 폴은 또 말하지 않고 뒷걸음질 살살 칩니다 멀어져서 그때서야 말꺼낼 것 같네요. 거리가 유지되어야 하니까 자기더 모르게 목소리 높일 때도 있을라나? 멀리서 안녕하세요!!! 그래!!! 같은 말 큰소리로 주고받을거 생각하니 졸라커엽네요.. 싸울때 핫스팟ㅋㅋㅋㅋㅋㅋㅋㅋㅋ폴 관전하면서 막.. 안좋은거 배울 거 같아요 재앙이들은 어디를 공격당하면 약해지는구나 다음에 전쟁씨(분명 쫓아올거라고 확신) 등등이 쫓아오면 이렇게 해서 여기를 잘라야지.. 폴의 전투력을 올려주는 멋진언니 스모그 폴은 뭘 보여줄 수 있을까...얜 ...자르는 거밖에 못해 나뭇가지같은것들 잘라다 스모그한테 전해주고 새집 만드는 방법 같은거 알려줄지도 모르겠네요 스모그 왠지 새집같은거 어울릴 것 같은 이미지라(모성애)
진짜 저 그러다 어장 정주행 할 수도 있어요 왜 이렇게 하라는 전공은 안하고 노는데만 열정이 넘치는지 모르겠고 ㅋㅋㅋㅋㅋ() 멀리서 저도 반가워요! 라고 인사하는 스모그 생각하고 얘가 드디어 소통이란걸 하는구나 뭔가 감격스러워 졌어() 저 멀리서도 흥분해서 막 웃고 손 흔드는게 보일것 같음. 안좋은거 오....치안담당자 어디 안가는구나...전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모그는 암껏도 모르고 오히려 옆에서 저 재앙은 뭐가 위험하다고 연기로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나름 열심히 알려주고 있을것 같은데 ㅋㅋㅋ 새집 좋다 토끼들 데려와서 둘이 놀다가 파묻혔으면 좋겠음.
아 저거 한 5년인가 6년쯤 전 나무위키 편집할때 썼었지 저거에 익숙해져있어서 첨엔 위키독이 어려웠는데 지금은 솔직히 다시 할 자신이 없다 신캐의 대쪽같음이 넘 조와서 비열하고 야비한 관계캐를 붙여준 다음에 그 비열함에 분노하고 상처받다가도 결국은 극복하고 나아가는 7년의 대장정을 전부 보고 내 캐가 결국엔 비참하게 쓰러지고 거기에 대비되어 눈부시게 빛나는 이안이 보고싶다
호그와트도 전쟁터가 될 수 있어 이참치를 조심하자 내가 내고싶어하던건 톰리들이었구나(깨달음)
뜬금없지만 저는 슬리데린의 슬로건인 야망이 좋아요. 저도 한때는 야망으로 살아가던 인간이엇기 때문에.. 야망 그 자체는 악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슬리데린은 악역! 나쁨! 암튼 나쁜 애들!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현실에서는 야망 가지고 있어도 반드시 악하지만은 않죠 슬리데린에도 그런 학생들을 넣고싶었던
어리기도 하고 모자랄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혐오에 대한 혐오는 또 혐오를 불러올수밖에 없긴 하죠 719에게는 굉장히 도전적인 상대일 것 같은데 왜냐하면 810같은 학생이 한명만 있을거같진 않거든요 810처럼 편견을 가진 학생들은 그렇다고 놓고 가느냐? 아니면 끊임없는 설득으로 한편으로 만드는 성과를 일궈내느냐? 719에게도 중요한 갈림길일 듯
호그와트가 슬리데린 vs 반 슬리데린 파로 나뉘면 719는 어떻게 하느냐 A도B도 아닌 제3의 세력을 만들어서 둘의 관계를 조정하거나 화해시키려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면서 양쪽 세력을 조금씩 흡수해서 몸집이 부풀어져가고 최종목표는 양 세력을 아우르는 하나의 통일된 세력을 만드는 아직 많이 어리고 부족하지만 나이가 들면.. 가능할듯
>>274 선배들이 잘못했네 근데 이런 얘기도 있더라구요 슬리데린 기숙사가 지하감옥?인데.. 그 어두운 곳에서 햇빛도 못보고 살고 애들이 성격 나빠지는 것도 당연하다,. 그런 얘기들이(ㅋㅋㅋ) 기숙사를 양지러 바꿔줘야해 슬리데린에 진짜 착하고 귀여운애 있을 것 같죠 단지 야망이 커서 슬리데린으로 배정됐을 뿐인..
박수무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퇴마사 같은 소재 들어가면 보통 오늘부터 신령님 같은 느낌 아니냐고요ㅋㅋㅋㅋ 우리 김챈들러 어디든 그렇게 진지한 느낌으로 엮이고 싶어하지 않을 것 같아서 타락은 안하구요 여차하면 머글 세상으로 훌쩍ㅌㅌ합니다 김캐시는 자기 미련이나 욕망 여부에 따라 참전 가능성이 있지만 얜 애초에 그런 미련 같은걸 만들고 싶어하지 않을 것 같아요
810은 얘가 어린애한테 대놓고 그럴정도로 그른애는 아니라서 막 그러진 않겠지만 719를 굉장히 싫어할것 같아요. 719가 사람을 규합하려고 나서는 것도 특권의식에 사로잡혀서 모든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귀족나으리 이런식으로 다른 머글태생들과 얘기할때 비꼴것 같고. 게다가 태생을 알게 된다면 막 퍼뜨리진 않지만 좀..행동이 쎄해짐. 이런식으로 혐관풀어도 되는지 모르겠어 몰르겠다 253 방패()
위에 고백 다이스 한명 빼고 다 풀기 뭐한 애들만 나와서 다시 돌릴게요 .dice 1 104. = 42.dice 1 104. = 89
어라 그러네 보통은 안 그러겠지,, 퇴마사라니까 냅다 시뻘건 한복 입은 박수무당을 떠올려버림 이것도 운명이다 화재야 신 받자
화재 박수무당하면 용하다고 입소문 탈 것 같아 액운씻기/퇴마 전문 법사님 되고 그러지 않을까? 근데 성격은 여전히 더러워서 자기가 지 손으로 업보 쌓은 애들 들어오면 냅다 호통부터 치고 조상 때문에 죄없이 고통받는 애들 오면 혀 쯧쯧 차면서 상담해줄 듯 진짜 용한지 안 용한지 시험한다고 앞에서 구라치면 낯짝에 천일염 뿌림 ㅅㄱ
#호감도_100된_자캐의_진짜_고백을_풀어보자 53.363:"나..정말 더럽지?...당신은 이런 여자의 겉모습에 속지마. 그러니까, 좋아한다는 말은 하지 않을거에요. 잘 가요." 아마 눈물나오는데 일부러 참고 평소처럼 미소지으려고 웃고 있는데 이미 표정 조금 무너진거 보일듯
42.280: 네가 내 퍼셉트론을 망가뜨린 것 같아. 네 앞에 서면 출력값이 평소랑 달라. 음.. 그래 아무래도 너를 좋아하는 것 같네.
89.카오루:"당신은 사람의 마음이란 것을 믿어? 난 믿지 않아. 그러니까 지금부터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거짓말인 겁니다." 이러고 상대 와이셔츠 조금 삐뚤어 진거 아무렇지 않게 정리해 주면서 뚫어져라 눈 마주치다가 냉소일지 씁쓸함일지 모를 미소나 짓고 지 할일 하러 가버림.
요즘 풀 거 없다고 예전에 숨겨 풀었던 떡밥을 엄청 풀고있는 느낌인데 이러다 끝까지 다 풀리면 엔딩 크레딧 올라갈 것 같은 느낌임.
블라인드~ 설정풀이~ 의 바늘을 보면 묘한 기분이 듭니다 이거는.... 이미 눈치채셨을지 모르겠지만은 이상성애와 관련이 있습니다. 블라인드~ 설정풀이~ 의 ( )은(는) 사람들과 무척 잘 지내는 것 같지만 대인관계가 항상 늘 불편합니다.. 였던가? 이거는.. 제가 위키에 숨겨뒀어요(?)
72.프로키온 얘는 시리우스랑 세트느낌 있어서 같이 말하자면 D사이트에 연재중인 블랙 베히모스라는 작품의 주인공 두 명이 모티브였어요. 그쪽은 친구지만 요쪽은 남매. 광신도집단에서 특별한 힘을 얻기위한 제물로 학대받은 설정과 세상에서 저희를 이해할 사람은 둘밖에 없다는 느낌을 가져왔어요.
61.469 도쿄구울 오프닝 언레블+히로아카 토가 히미코 능력이 흡혈귀인 이유는 469가 악마의 힘을 받아들이면서 짝사랑하던 그 애를 다시 살리기 원해 혈액이 손실되지 않도록 안에 보존해야했기 때문입니다. 끝에 몰리면서까지 거부하던 힘을 받아들이고 각성한 이유가 평소에 아팠던 '그 아이'의 죽음이었어요. 469는 일이 있기 전에도 평범하게 보호받으면서 자랄 가정의 아이는 아니었습니다. 가출청소년 비스무리하고 실제 지금나이는 확실히 20세를 넘어갑니다
몰라 풀거야 1.나탈리아 카미유랑 반대되는 애를 내고 싶어서 냈고 실존인물이 모티브에요. 고등학생때 조금 재수없었던 애가 있었거든요 ㅋㅋㅋㅋㅋ 친하긴 했는데 넹() 그래도 실재인물하고는 많이 다르지만. 얘가 재수없다거나 배려가 없어보인다거나 그러면 정상입니다. 그리고 오너공인 만인의 인기를 얻어도 정작 원하는 사랑을 못할 스타일임.
2.슈테흐 제가 특히 얘 썰을 풀 때 좀 강경하게 나가는데..나참치가 악역미화나 개그화등에 많이 데어서 경계하는 면이 있어요. +툭하면 나오는 악역갱생물이나 로판식 로맨스 정말..싫어합니다. 사실 얘 만들때도 내안의 중2병이나 멋진악역 만들고 싶다는 도전욕구보다는 내가 어떠한 사정이 있던 용서못할 그리고 사랑이나 꿈도 희망도 없는 악역다운 악역이 뭔지 보여주겠다는 이상한 그런게 강했습니다. 근데 관계나 지금 썰풀때 적당히 조절하는거보면 실패한듯.
슈테흐 내가 악역 조아하는거랑 사정 안타까운거 별개로 용서는 못할것같아서 너참치 성공한듯 난 반대로 선역캐들 놀리기 미안하고 악역캐들 가차없이 놀려먹었는데 이러면 얘가 저지른 악행이 상대적으로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겠구나 이건 생각 못했네 정말 얼굴만 보면 오빤데 아저씨래 참하
방울이는 360도 돌아서 제정신인 핀트 나간 긍정충이니까 송골매가 죽거나 크게 다치거나 하면 산치 급하락해서 어떻게 될지 저도 모르겠삼 얘가 마냥 밝아서 대가리 꽃밭이라고 생각되기 쉬운데 걍,, 끝내주는 사랑을 하고 있어서 세상이 조금 핑크빛으로 보일 뿐임 그 필터가 깨지면 뭐,, 파이팅! 같이 죽던지 송씨를 이렇게 만든 어떤 대상을 죽이던지 하겠져 응응. 무섭다 언니
아 저도 악역캐 아군 되는 거 조아해요 근데 캐릭터 세탁에 많은 비중을 할애해서 충분히 납득이 가는 전개여야 하거나 그 전까지 지은 악행이 덜하거나 악행이 좀 심했다면 아군에 낑겨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간 자기가 저지른 짓에 대한 대가를 받고 계속해서 고통받고 죄책감을 느끼는 묘사를 계속해서 주는 그런 거 조아함 어디에도 끼지 못하는 그런 걸... 되게 좋아하는건가...... 아 그래서 내가 마리에트를(깨닫) 그래서 내가 아무튼 이하생략 회색지대 개조아
근데 저는 말이죠 주식도 잘 표현하면 똑같은 주식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사랑이 거기서 거기 주식도 거기서 거기 천편일률적이라지만 563 블루밸처럼 한쪽은 희생하지만 한쪽은 하지 않는 관계도있고 우정이 섞인 관계도 있고 애증이 섞여서 서로 피보고싶어하는 쥬식도 있을거란말이죠 근데 천편일률적이라고 느껴지는 것 같아 가끔 아쉬울 때가 있음
비율이 무너진 것은 음(은은) 아 맞아요 주식도 잘 표현하면 똑같은 주식 하나도 없져 저도 그래서 나름...... 여러모로 노력은 해 보는데 대가리가 안 굴러가서 잘 못 하고 있는 편이에요 머라고해야하지? 짜파게티를 먹어도 먼곳에 짜장맛집을 가서 만원을 주고 사먹어도 결국 한끼식사는 채우고 맛도 있으니 번거롭게 먼 곳까지 가기보다는 짜파게티 끓여먹게되는? 기력이 없는 문제랑 일맥상통하는
나는 사랑이 너무 조와 사랑에 도른 캐는 더 좋고 사랑으로 바뀌는 캐도 조아 #사랑이 세상을 구한다 동거 계속 못 놓고 있는데 콘안콘 투룸지펜같은 동거를 해라 안쨩 마감 응원해주는 콘콘 보고싶어 >>376 ㅁㅈ 내가 걜 사랑하는 이유는 착한미모와 달리 개자식이라서 그게 조아서 사랑하는건데 왜 실드치면서 캐 매력 다 깎아먹는지 주거라 내가 사랑하는 예쁜 쓰레기들아
전 갠적으로 캐 굴릴때 망치질해서 납작하게 두들겨펴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그거는 원본이 이렇게 생겼다면 그 중에서 삼각뿔 하나 떼와서 두들겨펴갖고 납작캐해로 써먹는거니까여 전체 모습을 그 두들겨펴진 삼각뿔에서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함 원래 어떤 형태였는지는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고 해야 하나 납작하게 두들겨펴는건 주식썰 1회차에서 바로 들어가기는 무리다 일단 저렇게 생긴 애를 들고와서 납작하게 펴기 전의 형태를 보고 어떤 부분을 끼워맞춰서 중심적으로 써먹어야 좋을 지 파악해야한다의 마인드
>>428 아 그런데 주식 비허용 캐 쭈인님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한쪽은 성애적으로 보는데 한쪽은 안본다든가 쫌.. 애매한 그런 것들 있잖아요. 감정은 없는데 스킨십이 있기도 하고, 사랑인듯 우정인듯 복잡미묘한 감정들. 둘 조합으로 그런거 풀면 기분나쁘세요? 솔직히 저는 주식 금지 되어있는 캐는 그런것들때문에 언급을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이거 하면 기분 나쁘실까? 이렇게 말했는데 주식으로 오해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들이 가득해서.
>>433 캐 뒤의 사람이 누구냐, 굴리는 캐 성격이 어떤가에 따라 케바케입니다. 이거 인증감일 수도 있습니다만,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한쪽에서 성애로 보는 거 OK고 다만 스킨십은 스킨십의 대상이 되는 캐에 따라서 미묘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주식도 주식인지 몰라서 말 안 해주시면 모르고 제 자캐와 관계된 거의 모든 관계를 논컾으로 봅니다. 심지어 수위 있는 행동을 해도요.
주식은 되게..이분법적인 단어라고 생각을 해요 실제로는 안그렇잖아요 저만 그런가? 친구랑 미묘한 관계에 놓인 적이 있었고 연인이랑 한없이 친구에 가까운 그런 관계였던 적이 있었고 분명 친구사이 맞는데 한쪽은 성애적 시선으로 보는 그런 관계가 성립한 적도 있고 스펙트럼 같은 느낌임... 그래서 감을 못잡겠어요.
>>437 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한테 걸렸대 근데 불행이도 만만치않게 돌아버린...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논커플이면 얘가 정상적인 판단이 되는데 주식관계라면 얘도 정상은 아닐거 같아서 아 여기서 저번에 나온 상호의존짤 나올때가 됐는데(?) 그래도 화재은근 다정남이잔아요 멋져
>>438 인증감이면 나중에 어장주 오시면 마스크 처리 부탁할게요 말씀 감사함다 그그렇구나...... 그래두 막.. 엄청 조합으로 할수있는 폭이 좁고 그러진 않으시네요 방금 어떤 조합으로 어떤거 풀때는 허락맡는게 제일이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마다 다 다를 것 같아서
컴백입니도 주식붙이기난해했던애요? 난해했는데 어쩌다보니 붙은 애는 110 116 121 648 난해해서 아직까지 안 붙은 애는 114 229 312 365 478 515 532 698 699 802 이정도 110 116은 특히... 캐 낼때까지만 해도 아~~~ 이자식은 깊관도 무리다/이자식은 무조건 비즈니스논커플온리다 했지만 그래도 걍 다른애들 하던것처럼 다 오케이 해놧거든요 근데 이후에 관계캐 붙으면서 얼레벌레하다가 이렇게 된 타입
>>424 한시호는 옆에서 팝콘 와삭와삭 씹으면서 노아가 속으로 염불외며 참는 표정 보고 ㅎㅋㅋ 울것같고그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시비털면서 참을듯 야 너 인성이 왜그래
저 고백할게 있는데 캐가 너무 많다보니 한번에 물어보면 누가 누가 주식으로 풀렸는지 순간적으로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요 92는 진짜 상대캐한테 너무너무 미안함. 얘로 다정한말을 하려치면 다 거짓말이고 그렇다고 진심을 풀자니 전의 그런 이상한 논리적 비탈길만나와서. 예련이는요 회장님 나온다면 괜찮겠다는 그런생각은 했는데() 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돌싱 이프도 무진장 풀어보고 싶어요
오너들이 얘네를 커플링으로 보냐 안보냐 차이<<이거 맞다 주식은 취향문제도 있다고 생각해요 잘 맞으면 맞는거고 아니면 한쪽에서 음..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사실 그냥 하는 얘기인데 실컷 썰풀다가 상대분이 갑자기 잠수타거나 힘들다고 하시는 경우가 너무 많아지면 제 쪽에서 좀 민망해요. 자캐 주제에 자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실리사야....
>>454 그래서 조은거같애요 회전목마 타는데 갑자기 그 목마가 분리되어서 바로 티익스에 안착하는듯한 느낌 (묘하게이상한비유를하고야마는)
>>456 저도 그런 덩치차 시츄 좋아해요 맥락 다 자르고 이런 게 보고 싶다 몸 꾸겨서 불행이 품에 안기는 화재,, 개싸한 표정으로 난 니가 이럴 때 너무 화가 나 ㅇㅈㄹ하는 미친또라이싸이코분조장사랑에미친놈 화재,, 불행이 옷자락 쥐고 있는데 거기서 묘하게 탄내날 듯 그만둬 이눔아 애를 태울 셈이야?! 쓰고보니까 좀 기네 이래서 오타쿠는 안된다 (짤)
아 맛아 저도 글고보니 썰풀다가 체력이나 일정이 안 되어서 자러가는경우가 종종 있던거같은데... 먼가 저는 그래서 그 뒤에도 이어서 풀고싶긴하거든요? 근데 그러면 이후에 또 풀으려니 뇌절일까봐서 못 말하겟음 어흐흑
회전목마 타는데 목마가 분리되더니 티익스<아니대체? 아 근데 먼가 알 것 같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는 결국 깨지고야 마는 거지 그런거지 뭔가 되게... 부드러운 브금과 함께 돌던 회전목마가 갑자기 철컹철컹 소리를 내며 시꺼먼 어둠의 회전목마로 변신하더니 데스메탈과 함께 말 입에서 불을 뿜으며 역주행을 하는거지
>>470 그렇겠져? 좋다,, (영상) 김불행 그렇게 말하면 화재는 쥐었던 손에 힘 풀면서 아니, 그런 건 아냐. 너를... 하고 말 끝 흐릴 거 같애요 하여튼 애쉐끼처럼 굴 듯 미친 인간아 아아니 인간이 아니구나 암튼,, 이게 사랑인지 소유욕인지 질투인지 분노인지 앞뒤 못 가리는 아들램을 보면 걍 패버리고 싶어요
전 그래도 한번은 이프지만 택영이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어요. 다가졌는데 사랑이 넘 안쓰러움 알고보면 하느님의 인생황금밸패였는지. 아마 막드 다 끝나고 237은 좋아하는 여자애랑 해피엔딩나고 예련이는 속 버리지만 자식의 행복을 빌어주려나 아마도 1년후면 체념하고 행복하라고 얘기할지도 모르겠음. 조금 지친기색이 있을것 같네요 택영이와의 사이는 택영이가 그대로 유지한다면 아마 지속되고 크게 멀어질일은 없을것 같아요 돼지랑 키스 ㅋㅋㅋㅋㅋㅋㅋ
>>478 감정선이 깊지 않으면... 저기서 겁에 질려서 벌벌 떨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뒷말은 재촉하지 않고 화재 윗등에서 아래쪽으로 천천히 쓸어내릴 불행이. 난 네가 원할때까지 네 옆에 있을거야. 네가 결정해. 말은 되게 시험하듯이 느껴질 것 같은데 속으로는 머랄까 체념한? 상태일 것 같아요 얘를 좋아하는 이상 난 언제 타버려도 이상하지 않겠구나. 그리고 언젠가 얘 손에 죽겠구나 하는 걸 이미 받아들인 상태일 것 같은
인외적인 모먼트 제가 매우 사랑하구요. 차라리 현대에유면 더 달달하지 않았을까 싶은 조합,,
>>481 택영이 이때다하고 냅다 채올라 할걸요(ㅋㅋㅋ) 사랑이 안쓰럽다,, 글쎄요 전 마음 한구석에 꽃만 품고있어도 추억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예련 누님 만나서 좋아한 것만 해도 얘한테는 너무 좋은 추억이고 좋은게 아닐까하는 생ㄱ가을 합니다. 막드 엔딩난 이후라니 에필로그 같잖아요 ㅋㅋㅋㅋㅋTT 하아 제갈택영 그대로 유지..하려나? 유지하려나....?? 한 20대 중후반 넘어가고 늦어도 30대 중반에는 예련이 제 옆으로 데려오려고 수작 쓸 것 같긴 해요 여기저기서 모아놨던 정보 터트린다든가 라희랑 작당해서 뭔가 벌인다든가 적어도 한번쯤은 시도는 해볼 것 같다..
>>485 채가줘 택영아 내가 응원한다. 아 첫사랑 자체가 좋은추억 그럴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라희얘기 나오니까 갑자기 되게 맥락없는데 택영이 회장님 앞에서 표정관리 잘 하는지 궁금해졌어요. 라희는 예련이 앞에서 착하고 이쁜 며느리감<<이런짓 하고 있어서. 예련이가 이혼하면 라희도 정말 환호성 지를것 같은데 막 재빠르게 회장님 옆에 붙어서 237때문에 슬픈척 앉아있으면서 은근히 정서적으로 가까워질것을 노릴것 같고. 무슨 정보일지 궁금해지지만 만약 라희가 일부러 염문설 만든다면 예련이는 친구가 있는 택영이네에 잠시 휴식을 하겠다고 머무를 가능성이 커요. 명목은 산책이고 실상은 데이트인 외출같은게 떠오르기도 하고
>>483 현대 에유였으면 뭐 그냥 노답양아치와 대학생 쯤으로 어떻게 순화 ㄱㄴ이지 않았을까 싶어여 아휴 모르겠다 너네 알아서 해라 나는... 나는 몰라 화재 저런 말 들으면 어쩐지 묘한 눈빛으로 되도록 오래 있어줬음 좋겠다고 말하면서 커다란 손으로 불행이 얼굴 쓰다듬을 것 같음 억겹의 시간을 살아온 화재한테 불행이는 찰나의 불꽃이겟지
솔직히,, 가망 별로 없는거 알아요 예련누님 존재해주시는것만 해도 감사감사합니다임(?) 택영이는 결국 옆에두고 싶어하겠지만..응 오너는 그래요 오너가 머리가 안좋아서 무슨 정보인지 단번에 생각나지는 않고.... 회장이랑 순조롭게 이혼할 만한 건수? 잡으려고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라희도 정말 빠릿빠릿하다. 저 이런 여캐 좋아해요 욕망에 충실하고 스마트한.. 와 택영이네 휴식하러 머무른다고요? 꿈같은 시간이겠네 아침에 택영이가 웬일로 일찍 일어나 직접 누님 깨우러 오고싶어할 것 같고 깨우러와놓고 잠든모습 지켜보면서 행복감 맛보고 잇을 것 같애. 누님 오늘은 정말 좋은 하루 될 것 같아요. 자기 하고싶으니까 같이 가달라고 오락실 농구나 사격게임같은거 해봤으면 좋겠고 예련누님이 느껴보지 못했던 세상을 보여줫으면 좋겠다. 누님이 서투를수밖에 없고 완전히 새로운.. 그런 것들? 제갈택영 사격자세 고쳐준다며 은근히 스킨십함.
>>502 일단 곡의 가사 내용은 모르지만 둘이 같이 뭔가를 하는 것부터 엄청 불쾌해할 거 같은데 아르메나가 걸렸다니 에메트는 어떻게든 슈를 설득할 거 같은 로이드 극한의 헬창입니다 ???: 야 스위스 미녀랑 데이트를 왜 하냐 그 시간에 헬스장 가서 든든~한 벤치프레스하지!
>>496 재미진 상황이다 서로 진짜 연인인듯 아닌듯한 느낌 아주 좋구요, 약간 설레는 감정있는 초기연인보단 오래된 연인인듯 아닌듯한 느낌 날 것 같아요. 제하랑 유진이도 있었구나 근데 그생각하긴 했어요 송제하 분위기타면 스킨십 어디어디까지는 받아줄 것 같다,,, 애인 사귀기 전 연습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갑자기 당한거면 제하는 일단 일차로 화내겠지만 이차로 자기 키스 못해서 연습상대로 되겠냐고 의외로(!) 자신감없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지? 그리고 애초에 높이가 다르다며 185cm 여자 만날예정이냐고 은근 키갖고 놀려라 얘는 유진이 양성애가능한거 모르던걸로 기억하네요
>>501 저도 적극적이고 욕망에 충실한 여캐 좋아해요(하이파이브) 그런데 이런애들은 항상 서브더라구요 ㅋㅋㅋㅋㅠㅠㅠㅠ 예련이는 택영이가 자신을 보고있는걸 알면 되게 부끄러워할것 같네요. (전)남편을 제외하고 한번도 그래본 적이 없으니까요 아마도 여성의 침실에 들어오는게 아니라고 얘기하려다 택영이 집인걸 아니까 멈칫하다가 품위없는 모습보여서 미안하다고 돌려서 얘기할것 같아요. 예련이는 그냥 뒤에 따라갔다가 오락실에서 1차 충격 농구장에서 2차 충격 받고 뒤에서 자신은 나이가 있어서 못하겠고 네가 하는것을 구경하겠다고 할것 같고 사격은 택영이가 조르면 하지만 잘 못할것 같아요. 스킨십해도 좀 움찔하지만 거부반응은 여러이유로 없을것 같네요
>>522 이거 구병모 작가님 각색으로 기억하는데 온통 검정인 세상 속에 그 여자 구두만 붉은 색이었다고 이렇게 쓰니까 드림걸 가사같은데 그래서 빨강 볼 수 있는 사람 본 척 하는 사람 못 보는 사람 못본 척 하는 사람 나뉘어서 개판되었던 내가 읽었던 건 애가 반성하고 구두 포기하는 내용이었음
>>512 하 서브여주병 눈물이 난다..... 택영이 눈치빠르게 캐치하고 누님이 싫으면 안들어올게요 그런데 맨얼굴도 예뻐서 그쪽은 신경안써도 될 것 같은데. 다음부터 문 두드려서 깨우는 건 되냐고 물어볼 것 같고... 누님얘기 듣는순간 잠든 모습은 오늘 본게 마지막이구나 기억해두자하고 머릿속으로 기억 박제작업하고잇음 부끄러워하는거 귀엽고 남편빼고 그래본적 없다니 이거 완전 자리 빼앗는 것 같고 좋네요(?) 택영이 예련누님이 한발 물러서면 자기가 먼저 시범 보여줄테니까 다음 게임에 들어오라고 멋대로 말함 마치 예련누님이 잘못 말한 듯이(시범 먼저 보여달라고 말한것 처럼) 거부반응 없는건가요 그 살짝 움찔하는 부분이 귀여워 부드럽게 손 감싸쥐고 총 잡는 법 알려줄 제갈택영 그상태에서 첫번째 쏜 과녁은 중앙에 명중해버려라 최고의 날이겠네 택영이 데이트 장소 대충 고른 것 같은데 일부러 저러는거일 듯 예련누님한테 익숙하지 않은 자기 홈그라운드 데려가서 자신에게 의지하게 한다...막 전략이고 이래 집에서는 바 아이스크림 같은 거 골라 나눠먹고 이랬으면 좋겠네요 마트에서 300 500원 이렇게 파는 것들. 고급진 건 아니라서 예련누님이 거부하먼 어쩌나 싶지만 어? 우리아빠 회사 건데? 멘트 준비해놓고 있을 제갈택영
이안 관추 중인데 챈들러는 머글 태생이라 볼드모트를 아파트 부녀회장 노리다 깜냥 딸려서 실패한 아저씨, 할아버지인가? 쯤으로 인지하고 있고 빈스 교수님 시간에도 이안이랑 같이 졸아서 시선의 차이가 있을 것 같은 라희언니라면 if아니더라도 기어이 원하는거 다 얻어낼 것 같아서 먼가 국밥보다도 더 든든함
>>530 분위기가 데이트 같지만 애써 아들친구가 동네 구경시켜주는 거겠지 라고 생각의 전환을 하려 할 것 같아요. 기억박제작업 ㅋㅋㅋㅋㅋㅋ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구나 ㅋㅋㅋㅋ 얼굴 예쁘다는 칭찬은 어릴때 부터 예쁘다 소리 아부던 진담인던 많이 들어서 아무렇지 않지만 어쩐지 민망하면서도 좋아서 내가 요새 일이 많다보니 그런건가 하면서 침착하려 할것 같고요. 하지만 겉으로는 얘가 농담도. 하면서 살짝 미소지을것 같네요. 택영이가 그렇게 분위기를 주도하면 내가 나이가 있잖니. 하면서 뒤로 가려다 어느새 그럼 한번만 하겠다며 머리 올려묶고 공 잡고 있을것 같고요 건강을 위해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는 편이라 아주 못하지는 않지만 서투른 티는 나서 자신은 택영이가 잘하는걸 보는것도 좋다며 다시한번 뒤에 머무르겠다고 얘기할것 같아요. 중앙에 당연히 명중해야지 전혀 이런 소소한 경험없어서 뭔가모를 설렘을 느끼지만 아닌척 할것 같네요. 하지만 은근히 기분이 업되고 미소짓고 있어서 다 티날듯. ㅋㅋㅋㅋㅋㅋ 그런멘트치면 진짜 어쩔수 없는데. 하지만 먹으면서 직업정신(?)은 어디 안가서 기업경영전략에대해 조금 얘기하면서 후계자 수업은 잘 배우고 있냐며 물어보고
아파트 부녀회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 이안이는 차라리 챈들러가 졸업한 이후에도 그러길 바랄것 같아 머글태생들이 아무런 위화감을 느끼지 못하는게 자신의 목표니까 빈스교수졸림동료 하파! 이안이 졸다가 깨서 옆에 챈들러 조는거 보고 뭔가 동료의식느끼고안심할것 같음
>>523 진짜 좋네요 둘다 어두운 면이 있는데 그걸 이해하고 받아주는 찐친사이.. 유림이 20-21살이면 딱 마소은퇴하고 얼마안됐을 때네요 자기자신을 찾아가느라고 방황하지 않을까 싶고 전물망이..... 젠장...... 너 쫌..... ㅋㅋㅋㅋ 사람을 잡아주기에 너무 가벼운 전물망이지만 공식 관계보다 깊은 친구사이가 되었다면 잡아줬을 것 같아요. 여기까지 내가 파고들어도 될까 같은 건 이미 생각 안 하니까. 전물망 유림이한테 담배냄새나면 나도 한대 줄래 할 것 같아요 별일없는 au였다면 전다이아랑 여전히 사귀고 있을텐데 그랬다면 전다야가 싫어하니까 이번만 피고 말 거라며 같이 피워주고 진짜 별거 아닌데 같이 피워주는게 전물망 나름대로의 우정의 표시임 (도와줄 수 있는 것도 거들어줄 수 있는 것도 없지만 담배는 같이 피워줄 수 있다) 은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알쏭달쏭하고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얘도 그쪽에 관심은 있는 것 같은데 얘 스스로는 모르고 있는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요. 그렇다면 굳이 말로 해서 일깨워줄 생각은 없겠죠. 말 그대로 평범하게 살아갈 거라면 굳이 몰라도 되고 굳이 자기가 말해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테니까요. 상황읽고 개그성 섹드립 생각났는데 도저히 풀수가없고() 얘 그런가 싶어서 말려들었다가 입술 떨어지고 찬찬히 생각해보니까 이건 아니잖아 (욕설) 하면서 뒤늦게 빡쳐할 것 같기도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속으로는 아니 진짜 연습 되나..? 이런 의문 품고는 잇을 듯 근데 유진이 키스 졸라 잘할것같애 송제하 은근 분위기 타는 근데 끝까지는 안갈 것 같아요 분위기타면.... 스킨십은..응.. 생각이상으로 가능하지만
이안 진짜 시대의 영웅상이다 꼭 저 영웅에게 처참히 무너지는 적폐기득권캐 내야만 챈들러 이안이 슬슬 졸 기미 보이면 안심하고 디비져 잘것같음 키스프렌드 해서 생각난 개쩌는 러브라이브 ss https://m.dcinside.com/board/sunshine/1650734 럽라 안하고 이씨피 안해도 그냥 문학이니 읽어주세요 키스프렌드로 출발해서 결혼까지 갈 수도 있는거지 얘들아 입술비벼 많이 비벼
>>532 틀딱표현 저도 가끔 써요(....) 화재가 연상? 연상 화재? 이것도 맛있을 것 같은데 일단 베이스는 화재가 연하일 것 같다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불행이 그러면 참던 울음 터트릴지도 몰라요 기저에 자기 잊어버릴까봐... 라는 그런 불안? 욕심이 깔려있던 거기 때문에 그럼 날 기억해주지 않을거냐고 화재랑 지내면서 언젠가부터 잠재해놓았던 격한 감정 보이면서 매달릴 것 같기도 하고 기억되고 싶겠져 자기는 인간이고 재앙이에게는 일순간일텐데. 그런데 기억되는 방법을 모르겠고 화재가 앞으로 존재할 n억년 이상의 시간이라든지도 자기한테는 와닿지도 않고 하지만 그렇다고 좋아하는 상대였는데 이대로 잊혀지는 건 싫겠지.
키스프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말고 딱히 표현할 방법이 ㅋㅋㅋㅋ
유림이는 저때면 뒤늦게 사춘기 겪는거라 오히려 막 잡아두려고 잔소리하면 막나가니까 괜찮아요. 가만히 이해해주는 친구가 더 나을지도 모름. 유림이는 오지게 내가 여기까지 파고들어도 되나 생각할것 같은데 게다가 여친까지 있는애니까. 하지만 뭔가 퉁명스럽게 툭툭 괜찮다는 식으로 자기방식대로 지난날을 위로해 줄것 같아요. 유림이가 가정사가 그렇고 아마도 살아있다면 위원회에서 프로파일쪽으로 공부할 가능성이 있어서 정확히는 몰라도 크면 마냥 동경하는게 아니라 뒤에 더 뭔가가 있다는걸 눈치챌 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말없이 담배피우다가 쿨하게 인사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이러다 들어가서 다른애들한테 또 담배피웠다고 야단이나 맞아라 유림아 ㅋㅋㅋㅋ 얘네는 서로 어느부분은 방치하는 그런게 우정이라 생각하는것 같고 그게 좋음. 개그성 섹드립 ㅋㅋㅋㅋㅋㅋ 나참치도 가끔 그래요 ㅋㅋㅋㅋㅋ 유진이 여친도 사귀었고 잘할것 같음. 제하랑 하는건 장난식에다 친구다 보니까 일부러 배려해가면서 부드럽게 해줄것 같은데 분위기 이상하니까 끝나고 갑자기 욕나와도 안이상할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스킨십을 다 하면서도 끝까지 안가는 우정 좋음. 얘네가 절대로 그런사이가 되지는 못하고 오히려 그래서 더 사이가 오래간다는게. 유진이는 제하가 빡쳐하면 너 진짜 초짜라며 지 혼자 웃기다고 실실거리다가 나 잘하지? 라고 물어보고 앉아있고.이러다 좋으면 한번더 할래? 라고 놀리면서 농던지고
>>538 아들친구가 동네구경 ← 이라고 쓰고 데이트로 읽습니다 (ㅋㅋㅋ) 농담아닌데요. 하며 살짝 지어주는 미소에 여지없이 설렐 택영이 애써 침착하려는 면모들 무너뜨리고 싶고 좋네요(?) 오락실에서 어울려주는구나 저요....머리 올려묶는단 부분에서 이미 심장이 쿵덕했구여..... 택영이도 지금 넋을 잃었어요... 운동 주기적으로 하는구나 자기관리 철저한 여자 최고고 지금 운동복 입은 모습 상상했는데 설렜어요 그 요가복이라든가 입어줬으면 좋겠다. 택영이 한번쯤 해준걸로 만족할 것 같긴 해요 과도하게 선은 안넘을 것 같은. 이거 나이로 하는 거 아니에요 하면서 누님이 얼마나 했든 무한 칭찬해줄 것 같다. 와 이게 누구니 그 혐성 택영이 맞나?? 와 TT TT 누님 표정으로 드러나는 건가요 진짜......어캐.....이럴수가 있어 어캐 나를 이렇게 설레게 만들 수가 있어.. 봉지까면서 수월하개 되고 있다며 아이스크림 가지고 여기에 들어간 시간이나 단가나 공정설계라든가 가지고 재밋는 일화 뚝딱 지어내서 들려줄 것 같은 제갈택영. 237네는 제과회사는 아닐 것 같은데... 뭘로 돈버는지 생각해둔게 잇나요
챈들러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나 보는것 같음 아..챈들러야 나랑 하이파이브 할래??(대체 둘이 졸다가 해리포터 영화판처럼 동시에 머리박고 깨는것도 생각나는데 빈스교수님수업 한정이라 다행이도 안전수면 할것같음 ㅋㅋㅋㅋ 어제 내가 제대로 반응을 못해지만 잘생기고 전교회장스타일이던 살짝 비열하고 찌질하던 혐관슬리데린캐 나온다면 정말 좋아요.
내가 여기까지 파고들어도 되나 ← 전물망은 이런 생각을 할까..? 니가 과연 할까.....? ㅋㅋㅋ ㅋㅋㅋㅋ 전물망은 잔소리할 타입은 아니죠 같이 놔버렸으면 놔버렸지.... 퉁명스러운 위로가 전물망한테는 좋은 위로가 되어줄 것 같아요 너무 심각하게 동정하면서 위로해주고 이런 건 또 얘가 별로 안좋아해서. 프로파일 멋있다.. 위원회에서 나란히 담배피우는 사이가 될 수도 있었겠네요. 맞아요 서로 어느정도 방치하는? 그런 느낌이 좋아요 유림이는 내가 여기까지 파고들어도 되나를 생각하고 전물망은.. 그걸로 고민을 한다기엔 유림이랑은 조금 결이 다른 것 같긴 한데 아무튼 어느정도 방치하는 면이 있죠 뒤에 뭔가 있다는걸 눈치챌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 음.. 성인 전물망은 유림이가 알게 된다면 다 지난 일이고 이젠 나랑 상관없다고 얘기하고, 실제로 자기랑 상관없다고도 생각하겠지만, 상관이 없진 않갰죠 다만 어떤 흔적들은 사람에게 너무 깊이 남아서 그 사람 자체가 되어버렸고 부드럽겤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부분 왜캐웃기냐 송제하 배려받는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박력있게 키스했어도 겁나 웃길 것 같애 잘하냐는 말에는 존심상해서 차마 대답을 못하고 한번더에는 미쳤냐고 할 것 같은 송제하 근데 키스까지는 괜찮은디 그걸 넘어 진짜 아슬아슬한 선까지 가면 너 내일부터 내얼굴 볼 자신은 있냐 ← 이런말 나올 것 같애요 그런 선까지 유진이가 밀어붙일지는 모르겠지만 얘 존심상해서 나중에 키스하는법같은거 동영상으로 찾아보고 그런다
유제유 사귄다고 진짜 상상안간다 상상안가는데........상상안가요(?) 일단 사겼어도 금방 깨지고 친구사이로 돌아올 것 같은 마법이라도 걸려서 제하가 유진이를 연애상대로 보기 시작하면... 내가 미쳤나보다 오백번 생각하고 머리 오십번쯤 깨고 피뚝뚝 떨어지는 머리로 고백하지 않을까 야내가 너 좋아하는 것 같애 반응은 - ㅋ -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욕설)아 정신차려
전물망이가 자신을 찾는다는게 가능할지 모르겠어여 그 일제시대에 상처남은 나무처럼? 상흔이 아문 상태에서 흉터를 갖고 성장할 수는 있을 것 같지만 아예 흉터가 없던 때로 되돌아갈 수는 없는 느낌이라 할까? 한 50대쯤 되면 슬슬 자기 원래 성격이랑 비슷하게 정착해갈지도 모르겠네요 유림이가 자기자신을 찾을 것 같다니 엄청난 해피엔딩소식 감사합니다,,, 비전투요원 유림이 끌려나가는거 보고싶네요 사실 위원회 여러분중에 비전투요원 많지만 현역때 능력은 잃었어도 신체능력이나 짬살려서 전투하는거 보고싶고요 유진이한테서 나오는건가 찐친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존맛이야 내일아침에 여자애 얘기하는것 전혀 뻔뻔하게 안보이고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겁나 웃기고 얘네들 답다 싶고 저는 12시에 뭐 신청해여 하는게 있어서 대기를..탑니다
참하- 빡빡머리가 아니고 빡대가리냐구요 ㅋㅋㅋㅋㅋㅋ 오제이유 교회 수도녀님 이미지 터진 줄 알고 새로 만들었는데 파일함에 있었네요 근데 새로 만든 이미지가 더 마음에 들어서 둘다 올려버림 수도녀님 위키주소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181daea5a2cf5811899fc1/View
690 아이웰로서 703과의 논커플 관계가 매우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동경하는 상대이면서도 불공평한 처우를 하는 상사이니 화가 나면서도 작은 칭찬이나 인정에 목을 매게 되는 거죠. 703이 690에게 진짜 작은... 이번 건 그럭저럭 괜찮네 ← 뭐 이런 정도의 말을 흘리듯이만 하더라도 불행이 쪽에선 영혼이 다 떨리는 희열감을 맛볼 것 같아요 사축되기 딱 좋은
13. 521 탄생마소 전대물망초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fe8695e00238400066c7ab4/View 키스 OK 그 이상의 약간의 불장난...OK. 하지만 진도는 정신적으로 나가는 타입이어서 선을 긋는 게 확실해요. 얘랑 스킨십했다고 우리 사이에 진전이 있었다거나 그런 생각 하면 안돼요! 연인(전 다이아의 마법소녀)있어도 남이랑 스킨십 지가 하고싶으면 할 것 같긴 한데 눈치는 쫌 보고요. 그러면서도 연인에게 정신적으로 의외로(?) 되게 충실해요.
17. 614 하이틴 오컬트 호러 금발백치 카렌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041760bfb7bea10c3fe5a2/View 감정없이 키스를 어떻게 하냐고 얘기할거에요! 이게 바로 사랑이라며 살살 구슬리거나 속이면 스킨십 하기는 쉬워요. 하지만 얘는 그런 식으로 속이면 완전 사랑이라고 생각할거에요.. 카렌 갖고놀면 천벌받을거야!(?)
32. 719 호그와트 2004 야망가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3a4db0a2adddd712abb28a/View 볼 뽀뽀부터 가족이나 연인 사이에 하는 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을법 하네요. 비쥬는 프랑스 출신이면 OK지만 부끄러워 할 것 같아요.
>>583 보기만해도 기운빠져 토닥토닥입니다.... 인기많은 아이였나봐요 >>585 신체의 10% 이상 접촉하기 힘들어한대 갑자기 백허그하고싶다(?) 마피아,,,,,, ㅗㅜㅑ 정보원 역할도 했고 그러니까 임무를 위해 이것저것 스킨십도 부가적으로 해봤을 것 같고 그래요. 718은 되게 목석이구나 방독면 위에다가 스킨십해보고싶내(후레)
정보 캐내려고 접근한 349와 정보 캐내려고 접근하는 거 알면서 모른 척 받아주는 364 같은거 보고싶다. 서로 정보를 어디까지 캘 수 있을까 - 정보를 어디까지 내주고 얘를 잘라야 하나 하고 서로 눈치보고 간보면서 겉으로는 스킨십이지만 속으로는 치열한 눈치싸움하고있는 거
>>588 아니,,,,수년간 수정안 된 오류를 하필 겹치는 시간에 2명이 수정했단 말이야?? 되게 운명 아닌가요 (마성의 알렉스 브금)
일단 현실에서 만나고 생각해야겠지요,,,, 근데 진짜 보고싶긴 하다 1년짜리 짝사랑이 백허그로 결말맺는 순간! 근데 안 그래도 부담스러워하는데 165와의 마음의 거리가 더 멀어지는 건 아닌지? TTㅋ ㅋㅋㅋㅋㅋ 핥-짝 사실 뭔가 중간에 두고 스킨십하는거 좋아해요 종이 입술로 옮기기라든가 이건 맥락이 쫌 다르지만 암튼
번거롭긴 하지만 확실히 보는 입장에서는 편하겠다 싶네요 저도 가급적 그렇게 해야겠어요 ''
>>590 존.맛 364 자기 정보 숨기는데는 또 재능있죠. 딱 이쯤에서 349의 접근을 쳐낼 수 있는 타이밍이 와도, 얘가 내가 가진 정보에 어디까지 닿을 수 있을까, 그걸 얻기 위해 무엇까지 할 수 있을까가 궁금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아쉽기도 해서(중요) 자기한테도 아슬아슬할 때까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한을 늘리고 그랬으면 좋겠고요. 서로 못 잊어서 다시 찾는대 최고야,, 이후에 만나면 이전과는 말투도 다를 것 같아요. 349가 정보를 얻기 위해 접근한 거니까 존대를 쓰거나,, 평소와 다른 말투로 얘기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눈치게임 끝나고 나서는 평범하게 본인 말투 쓰겠죠? 364는 맞춰주느라 받아주는 말투였다가 눈치게임 끝나고 만나면 무엇에도 미련은 없다는 듯이 무심한 말투고. 그러면서도 본인 미련 훅 불으면 사라질 바람같이 털어놓으면 좋겠고.
일단 165... 만약 170이랑 만난다 그리고 진짜 이어진다? 그러게 되면 대화하는데 내용보다 목소리 자체에 집중해서 듣다가 내 말 안 듣고 있지? 이런 소리 하면 어? 아 그 음... 어... 이러다가 갑자기 오빠는 어케 이렇게 목소리가 야해요?<이런소리 한 번 쯤은 할 것 같고요 야 임마 말에 필터 어디갔냐 표현이 뭐 이래
그리고 문득 떠오른거 참치님들의 자캐들은 말에 필터가 있는편? 아니면 없는편? 저도 함 풀어봐야지
>>596 발언대박 170 대답 엄청 궁금해지고요 당신 내 목소리 보고 만나? ← 이런 대사 갑자기 떠올라버렸고(ㅋㅋㅋㅋㅋㅋㅋ)
자캐 말에 필터가 있는 편? .dice 1 48. = 6.dice 1 48. = 40 외에도 제 캐 중에서 궁금한 캐가 있으면 풀어드립니다! http://ko.thredicoc.wikidok.net/wt/TalkView?msgId=60bc3a4a3690eb3567aaf5e2
6. 418 휘종고 송제하 : 이녀석 화나면 말에 필터가 없어져요. 화나면 할 말 못할 말 다 던져서 해놓고 후회할 때가 많아요. 하지만 평소에는 생각하고 있어도 말하지 않는 게 꽤 있을 것 같아요. 섭섭한 게 있으면 속에다 꿍쳐놓는데 딱히 삐지는 건 아닌데.. 시간이 지나면서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그런 일이 많을 것 같고요.
40. 754 블루문 연하돌 : 대인배입니다. 대인배는 필터를 빼지 않습니다.... 아무리 안좋은 말을 해야할 상황이라도 필터를 이중 삼중으로 거쳐서 자존심 상하게 하거나 상처받지 않게 감동받게 말 잘해주는 타입이에요. 그런데 필터를 빼더라도 사실 성격이 좋아서 큰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네요. 기껏해야 (어 태오형 가까이서 보니까 생각보다 작다) 이런 생각 같은 것들이 드러나는 정도일까
41. 334 야오요로즈야 아이도루☆히츠미 카논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f78969fe15ad168389ae965/View 아이돌 컨셉인 것 치고는 제법 인성캐라서 쪼까 말이 싸납습니다 다만 머시냐...... 이 사나운 태도 자체가 어쩌면 좀 필터링의 일부인? 유약한 본심을 사나운 말씨로 감춘다는 느낌 얘도 좀 츤츤계라서 그치만 본질적인 의미의... 말을 순하게 고쳐서 한다는 의미의 필터는 업슴
21. 160 미르그루 탐색대 약사 달새벽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f170506285747b85294df26/View 필터 있는 편. 나쁜 말 심한 말은 속에 꾹꾹 감춰두고 순하게 고쳐서 말합니다. 그치만 화가 나면 그 순한 말씨도 조금은 거칠어지는 편. 아무래도 지금 푸는 애들 중에서는 얘가 가장 보통의 경우져.
15. 121 신화학교 행방불명 세피아 클라인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ff23a30c02f3ed1304c175/View 필터를 끼울 것도 없이 그냥... 사고방식 자체가 나쁜 생각을 못 하는 계열이라서...... 없다고 해도 되나? 일단 나쁜 생각을 안 함. 누굴 상처입히질 못하는 성격인 편
>>598 제하는 화나면 말에 필터가 없어지는 타입이구나 그보다 섭섭한 게 있으면 눌러담아뒀다 그대로 굳어버리는... 뭔가 몸에 안 좋을 것 같은 버릇이라고 해야 하나 754는 대인배에요? 하긴 먼가 말랑폭신해보이긴 햇음 먼가... 나쁜 말 못 할 것 같앗어
느와르... 느와르 하니까 나도 오랜만에 느와르 땡기네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자캐한테 있어서 가장 큰 결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느와르 연성 본 김에 느와르캐 딱 하나 있는 애 데려와서 말하자면 241의 가장 큰 결점은 아무래도 그 강박적인 증세? 사실 정신적으로는 아직 중학생쯤에 멎어있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한 강박이... 그 착한사람이라는 거 자체가 '타인의 말을 거절하지 않고 상냥하고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는 사람'같은 뭔가로 굳은 계열이라 그거때문에 사이비에도 잘 홀릴 것 같고 거절도 잘 못하게 됨 한마디로 성격이 문제라는거네 응......
그 사나운 태도자체가 필터링이라는게 신선하네요 외강내유 스타일이구나.. 까칠한 아이도루 제가 응원하구요 달새벽이는 소심한 성격때문에 필터 많을 것 같은 느낌이긴 하네요. 화난 거 보고싶다....() 그리고 세피아는.. 응... 아가페적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요. 필터링이 없어도 거리낄 게 없는 타입이구나. 그런데 세피아 얘기 하다보니까 왜 눈물이 흐르죠?ㅋ ㅋ ㅋㅋㅋ
제하 버릇은 몸에도 안좋고 정신건강에도 안좋고 대인관계에도 안 좋을 것 같애요. 마지막이 제일 큰 문제죠.. 754 나쁜 말 하려면 하긴 하는데 되게 쿠션어 쓰지 않을까 해요! 확실한 건 듣는 사람이 기분나쁜 일 막으려고 할 거에요.
>>602 헉대박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워요 제가 먼저 꼬셨어요 반성하며 연성 감사히 받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분위기 대박 매혹적이에요! 제가여자 마피아들 저 다리 가까이에 차는 벨트? 총집 같은 거 좋아한다고 얘기했던가요? 둘이 붙어있는 것만으로 퇴폐미에 눈이 멀어버릴거같네
같이 춤이요?? 춤?? 겁나 좋아 그런 거 거기서도 서로 기싸움하고 눈빛교환하고 정보교환하고 그러겠지??? 무슨 상류층 파티라길래 둘이 각자 자기네들한테 필요한 정보 얻으려고 참여했는데 와보니 서로가 있어서 이것도 인연이겠다 춤 한 번 같이 추고 미련없이 돌아설 거 같음ㅋㅋㅋㅋㅋㅋ
음 열 번 찍으면 아파요 (??) 농담이고 비밀 지켜주면서 적당히 대시하면 될 거 같긴 한데 첫 단추를 지금 잘못 꿸 각이 보여서 모르겠어요 어엌ㅋㅋㅋㅋㅋㅋ
>>616 ㄹㅇ 느와르의 보석 느와르의 꽃이다 페페 완전 편하게 입고 다니네요 무슨 동네 마실 다니는 아저씨 같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히려 페페가 역으로 쫙 차려입으면 갭이 쩔 거 같아요 349 맨날 저런 꼴(?)로 다니는 페페 보다가 위에서 말한 무도회에서 제대로 차려입은 페페 보면 띠용할듯
>>617 관추하신다고요?? 해주시면.. 저도 관추 갑니다 없는 기력 그러모아 열심히 쓰겠워요(?) 그렇다고 기대는 하지 마시고요..
얘네라면 춤추는 중에도 기싸움 장난아니겠지 싶어요. 춤을 춤 그 자체로 보지 못하고 현재 상황 쥐었다 펴듯이,, 둘다 한치의 물러서려는 생각 없을 것 같고요. 제대로 차려입은 364는 제법 상류층 자제 느낌은 날 것 같네요. 이 둘은 정말 뭐라고 해야 하지? 서로에게 미련 없는 듯이 보이는 게 최고인 것 같고요. 그러면서도 끝에 여지는 조금 있는 게 사람을 미치게 해요. 같이 춤추고 끝나고 몇 초 마지막 동작 그대로 멈춰있는 동안 어쩐지 주변에 사람들 시선 전부 이 둘에게 쏠려있을 것 같지 않나요? (춤을 왜 저렇게 공격적으로 춰..) 든지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겁나 박력있네...)라든지 (저 둘 무슨 사일까...) 라는 궁금증이든지 어떤 이유로든지 시선 강탈할 것 같은 콤비에요.
열 번 찍으면 아픈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 성격상 첫단추부터 막.. 당기기 일색일 것 같은데 그래서 더 꼬이는가봐요. 170 사용법을 165에게 안겨줘야 한다,,
영국의 폐쇄적인 규칙괴담 기숙여학교 세계관도 내고싶다 휘종고의 손에 난 땀처럼 찝찝하고 끈적하게 눌어붙는 느낌이 좋아 나도 뭐라는지 모르겠네 사랑은 와방크게열린대문~~~ 해포 2004 세계관주 참치님 계신가요 챈들러 머글 여동생 다른 세계관에 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언급은 대충 다른 학교 간 쌍둥이 언니가 있다 정도만 나오고 접점 없을 것 같아요
>>618 그게 컨셉이거든요. 마실다녀오겠슴다~ 설렁설렁 슬리퍼 끌고 다니고. 중년여캐로 나왔으면 몸빼바지 입었을 확률 100%에요. 차려입은 모습 진짜 보기 힘들지만 그만큼 갭 크긴 할 거에요. 349가 자기 보고 놀라는 것 364도 느끼긴 하겠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평소같이 아무생각없는 표정과 여유로운 태도 유지할 것 같아요. 349는 평소에 어떻게 입고 다니나요?? 픽크루 이미지ㅁ 보면 시스루라서 어둑한 섹시계열일 것 같다는 편견이 있어요.
기력 넘치는 참치까지 이어진 거 보고 울어버렸고... 기력 넘치는 참치는 환상종이었군요...(ㅋㅋㅋㅋㅋ) 349 행적 보면 어디까지나 피해자로 시작해서 가해자(?)가 된 케이스라 평화주의자여도 이해가 가고 그래요. 만약에 마을이 소탕당하지 않았다면 349도 평화롭게 자라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623 여기서 받고 정보 수집 어느 정도 끝냈다 싶고 역시 상류층들은 귀찮다 싶어져서 테라스에서 쉬고 있는 349 곁으로 페페가 슬쩍 다가와줬으면 좋겠다 그래놓고 '할 일은 다 끝냈나봐?' 하면서 무심하게 질문 툭 던지고 이미 페페의 기척을 느꼈어서 놀라지도 않은 349도 무심하게 '남이사 무슨 상관일까' 처럼 맞밭아쳐주면 좋겠다 그러면서 서로 든 와인 홀짝거리다 그거 나한테 걸려가지고 저 소문 더 퍼져나갔으면 좋겠다 방금 그 두 사람 테라스에서 밀회 가졌다고
그 멈춰있는 몇 초동안 가쁜 숨소리 들려주면 저는 미치고요... 날조 들어가나요? 저는 좋아요(먼) 이 상류층 자제끼리 만난 느낌에서 틀린 부분은 둘 다 빈민가 출신이라는 거죠.. 한명만 그런 것도 아니고 둘다 그렇다는 게 되게 쌍으로 뒤에서 몰래 상류층 파티 능멸하는 것 같고 비밀스럽고 땡기고 막 그래요(ㅋㅋㅋ)
>>627 너참치도 봤어? 나 거기 조명등이었는데 둘이 아주 어 아주 >>628 그쵸 전혀 다른데서 나고 자란 사람들도 서로 만나서 결혼하는데 같세계관이면 삽가능이죠 오제이유 수도녀 언니 픽크루 뭔가 늘었다 첫번째 이미지 ㄱㅇㅇ 약간 문의게시판같은 어장 있었으면 좋겠다 설정이나 관계 상담이나 질문 안 밀리고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게 만들까
>>629 왠지 165한테 밀어야 한다고 알려주면 또 철벽치는 척할 거 같아 뭔가 중간이 없을 거 같은게 무섭다ㅋㅋㅋㅋㅋㅋ 물론 그 점이 귀여워
네 춤 다 추고 거친 숨소리요?? 세상에 내가 봤어 둘이 남몰래 뜨거운 눈빛 교환하고 막 >>631 너참치도 봤지요?? 세상에 진짜 둘이 보면 실제로는 빈민가 출신인데 상류층인 척 하고 들어와서 저러고 있는거 보면 되게 신기하긴 할듯 진짜 후 나 그 파티장 커튼 될래 반가워 조명등아>>631
>>627 와 대박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아무 의미도 없는 대화 주고받는 이 티키타카가 매력적이에요.......... 미칠것같애 얘네 케미 오지는구나.. 왜 지금까지 몰랐을까,,, 그거 나한테 걸려가지고 ← ㅋㅋㅋㅋㅋㅋㅋ 참다못해 세계관에 끼어들어버린 너참치 저도 끼워주세요 나도,, 나도 소문 퍼뜨릴래 직관할래,,,
>>630 언니 섹시해,,,,,,,, 맨살 드러나는 옷 되게 어울리는거 있죠. 긁어봤다. 저는 긁어봤습니다. 그게 활동하기 편하긴 할 것 같애요. 고증은 좋은데 가끔은 입어줬으면 (하략) 가끔 유혹 목적으로 나는! 너를! 꼬실 것이다!!하는 느낌 낭낭한 의상 입어줘도 좋은데 근데 349 평상시에 입는 옷 자체가 되게 유혹적이어서 그런 준비 따위 필요없을 것 같애요(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대충 입고 다니거든요. 누가 봐도 대충 입었다 ← 이느낌이 나면 날수록 좋아할 덧. 페페는 웬만한 일로는 놀라거나 반응이 크지 않아요. 원래 성격도 있고, 전쟁때문에 웬만한 일에는 무덤덤해진 것도 있고요. 하이고 349 언니도 갓캐입니다 TT 사랑해요
>>631 조ㅋㅋㅋㅋㅋ명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명등님 안녕하세요.. 가까웠겠어서 부럽네요 저는 커튼이었거든요,, 둘이 막 아주 어
수도녀님 픽크루 터졌길래 새로 만들었는데 파일함에 남아있더라구요. 그런데 새로 만든 픽크루도 마음에 들어서 다 넣어버렸어요!(!) 제 캐 중에 픽크루 4개인 캐릭터는 처음인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첫번째 이미지 되게 마음에 들어요. 문의게시판 어장? 저는 일단 위키톡 문의용도로 내놓고 있기는 한데... 문의게시판 필요할까요? 보통은 연성어장에서 주고받기는 하잖아요. 호그와트 2004 그거때문에 만드시려는 거죠? 음.... 저는 일단 만든다면 OK인데 잘 쓰이진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그냥 위키톡 자체를 문의 게시판처럼 쓰면 좀 그럴까요?
>>633 내 눈을 피할 순 없으셈ㅋㅋㅋㅋㅋㅋㅋ 진자 둘이서 누가봐도 무감정하고 의미없는 대화인데 그거 나누는 그 분위기부터가 느와르라 진짜 치인단 말입니다 우리 참치들한테 직관으로 걸려가지고 진짜 소문 펑펑 퍼졌으면 좋겠다 참고로 난 이미 소파고 다른 참치는 조명등이야 히히
긁어 봤구나 너참치 진짜 난 이런 거 너무 좋아 진짜 막 누가봐도 순식간에 유혹당할 수 있게 예쁘게 입고 다녔으면 좋겠어 내가 왜 굳이 그렇게 예쁘다는 미인 설정 붙였는데 어엌
웬만한 일에는 또 무덤덤한게 치인다 페페의 그 평안함과 대충스러움(?) 우리 349로 깨부수고 싶다(?!) 서로 유혹 당하거나 유혹할 생각 1도 없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서로한테 유혹당해있어서 349가 페페 넥타이 잡아당겼으면 좋겠다
잠깐등장 질답 어장 관련해서는... 걍 제 생각이지만 저는 위키톡 자체를 꺼려해서 안 쓰기도 하고 어차피 질답은 연성어장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여기는 근본적으로 연성/썰 어장이기도 하지만 잡담어장이기도 하니까? 모아서 보기 불편한 건 있을 수야 있겠지만...... 쨋든 전 다시 사라집니다
>>636 그쵸 느와르 분위기 오져요,,,,, 이달의 느와르 커플상 같은거 하면 막 후보로 올리고 싶고 그런다. 저는 이미 카페트 맡았구요. 샹들리에 할 사람 구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공식미녀 설정은 어필해줘야 제맛이죠~~~~ 349 걸을 때 걸음걸이도 은근히 사람 꼬시는 데가 있을 것 같고 그래요. 왜 마릴린 먼로 일부러 하이힐 굽 다르게 했다잖아요 섹시하게 걸으려고.. 그런 걸음걸이로 걸어줬으면 좋겠어. 뭐지? 난 걷고있는데 자꾸 저 여자가 눈에 들어오네? ← 이생각 불특정 다수한테 들게 하고다녀줘
깨부숴졌으면 좋겠기도 하고 둘이서 붙어있어서 강화되는것도 좋겠고 그래요. 갸아악 넥타이 치인다 그러면 페페 흠칫하면서 겉으로 보이는 얼굴은 평소랑 똑같이 유지하려고 하는데 미묘~ 하게 다른 데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다 볼에 경련일어나서 이번엔 네가 졌다며 349에게 비웃음이나 사라/
349 364(은)는 서로 꼬옥 끌어안은채 10분동안 상대의 심장이 몇 번 뛰는지 정확히 카운트 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어디선가 가스 새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shindanmaker #ㅇㅇ하지않으면_나올수없는_방 https://kr.shindanmaker.com/787424
349 페페(은)는 하루동안 몸을 밀착시키고 있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제한시간은 없습니다. #shindanmaker #ㅇㅇ하지않으면_나올수없는_방 https://kr.shindanmaker.com/787424
>>640 >>643 샹들리에 왔다 하이힐 굽 일부러 다르게 하고 다녔다니 뭔가 관절에 안 좋을 거 같지만 페페를 꼬시기 위해서라면 못할 것도 없다 349 그 미묘하게 달라진 부분 캐치하고 페페한테 패배 선언 받아내면 그대로 씩 웃으면서 경련 일어난 볼 다른 손으로 쓰다듬으며 나즈막히 웃어주다 풀어주면 되겠다 아니 왜 내가 다 설레냐 진짜 둘이 나한테 걸리기만 해봐 바로 키스했다고 소문낼거야 아니면 그 소문을 진짜로 만들어 버릴거야(??)
가는 참치 이따 다시 봐요 이쪽은 남녀컾이긴 한데 약간 핑거스미스같은 분위기 의도치 않게 서로를 유혹하고 푹 빠져버린 놓았던 웹툰 다시 잡았는데 전에 아카세 오너님이 아카세-미스터모브 관계성 네웹에서 따왔다고 하셨던거 생각남 이쪽도 묘하게 남자끼리 연애감정은 아닌데 먼가 끈적해서
ㅇ ㅏㅅ ㅑ 지금 죽으면 지옥행 확정이라 안 죽으려고 발악하는 것 같아요 나도 사가라 픽하지만 않았어도 장발 슬렌더 애딸린 인외녀한테 환장하지 않았을텐데 어차피 악역이라 죽을거 막판에 나스티카 가오나 좀 뽐내다 갔으면 자캐러는 근본적으로 마이너가 될수밖에 없는 것 같음 내 취향이 없으니까 우물 파고 취향 맞는 사람들이랑 옹기종기 놀다 보니까 이제 대중적 작품들이랑 타협이 안되는
맛아 밀그램은 진짜 왜 안 뜨는지 모르겟다 샵컴파스는 겜 나온지 4년도 넘엇는데 여태까지 안 뜨는 거 보면 메이저되는건 글럿다 하고 담담히 받아들이는데 밀그램은... 밀그램은 그거잖여 그 일단 캐들 기깔나게 뽑았고 데코니나가 프로듀스하고 야마나카타쿠야... 그양반도 그 칼리굴라 그거 좀 유명하던것같은데 잘될수잇는데 흠음
쿱라 2차 규제가 기억이 안나네 AU는 허용부문인가 쿱라기반 창작캐는 몇번 봤는데 작가님이 2차 좀 빡빡히 잡으시고+병먹금 잘 못하셔서 분쟁 좀 있다고 들었어요 카레맛 말고 카레맛 소다도 있는 세계관 카레만세 유부녀 만세 만만세 요즘 갓챕터 갓전개의 연속이니 돌아와 주세요 별리만 넘기면 진짜 재밌고 그 별리도 다시 보니 떡밥덩어리임 아니 일단 데코니나가 작곡담당이래서 당빠 메이저겠지 했는데 국내는 그렇다 치고 픽시브에서도 생각보다 적어서 당황탔음
기반캐도 본 적 있으니 에유도 되겠지? 630 얘 먼가 가루다족 나스티카일것같음 우주초창기 오류 정리라고 초반에 쓸려나가 죽었을 것 같음 자식 같은거 안 만들고 동족 내에서도 겉돌아서 얘 사라진거 인지도 못할 것 같은 육탄보다 초월기 중심일 것 같다 n년 전 불내밤부터 ㅇr샤ㄹl즈 ㅅrㄱr브릴 잡았었는데 전자가 떡락하고 후자가 떡상한다는걸 과거의 나한테 말하면 믿을까
당연히 잡을만한 매력이 풍만하죠 유부녀면서 주정뱅이여서 방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면 방앞에 앉아서 술 달라고 부르짖고 있고 고양이 찾고있고 겁나 귀엽다고요 와사ㅂㅣ 게임 사로잡힌 ㅈㅓ택에 나오는 애인데 한번 해주세요 여성향이라고 하긴 했지만 주인공 여캐고 조력자로 남자애들 둘 나오는거 외에 딱히 여성향요소 없어요
허- 늑겜아세요? 늑겜아시는구나 맞아요 거기에요 제가 한때 거기에 빠져서....... 이별의 슬픔을 잊기위해....(tmi) 솔직히 제가 하기에 쪼끔 연령층이 어린 층 노린거 같긴 했는데 재밋었어요 그리고 그녀에게 제마음을 빼앗겼지 그이름 리사 로리타풍 드레스 이쁘죠 가슴 강조한거 보이시나요 파렴치해! 하면서 눈가리고 그사이로 보고있죠
ㅅ1노앨리스 컨셉 맘에 드네요 일러스트도 예쁘고 옛날에 접했으면 미친듯이 했을텐데 왜 지금 너희를 만난걸까 이쁜이들아,,,, 저는 그거 생각났어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였나? 단편들 중에서 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신이 세상을 만드는 그런 거요. 이네스페라도 비슷한 느낌이긴 하네요. 그렇게 치면 확장팩 만드는 사람들이 일종의,, 신이네요. 멋져.
>>689 거참 훈훈하게 생긴 청년이네요 제 영업에 말려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재밋을거에요
슢스 유료화된게 많지만 나무위키에 줄거리랑 캐릭터별 작중행적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쭈왑 참고로 저 녀석은 민정우라는 본명을 가진 테러맨이라는 캐릭터입니다 다른 최애는 반이라는 녀석인데 이 녀석이 나온 웹툰은 아직 성인 웹툰 하나 밖에 음슴 (선정적이거나 지나치게 폭력적이라서 성인은 아닌데 대체 왜 성인인지 모를 웹툰)
신이었구나 참하에요! 뭐야 지금 영업 시점이에요? 그럼 제 최애여캐 영업할게요 제 최애는 놀랍게도 유부녀가 아니지만 유부녀여주면 더 좋을 것 같은 라애입니다 ㄹㅔ진 ㅇㅐ완소녀들의 동향분석과 대응방An 한번씩 봐주ㅅ..... 아니...남성향 하렘및 미연시 설정에 거부감 없는 분은..봐주세요..
아카즈킨..아카즈킨..... 갓캐 아카즈킨...... >>699 오 그 그거 생각나네요 어장에 루시드 드림 세계관. 가짜 세계에서 살고있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리는거야,, 그 캐릭터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도 궁금하네요. 절망할 수도 있고 나가려고 분투할수도 있고 머 그렇잖아요? 세계관 만든 참치가 공식으로 설정팩 안의 존재가 밖으로 나가는 건 안된다고 했지만
재등장 수동적인 포지션...... 으음 저는 아무래도 그런 포지션을 좋아하는 것 같애요 여태까지 그런 애들 잔뜩잔뜩 만들고 굴렸던 것 같음 근데 그냥 수동적인 포지션(ex: 스테이시아, 에델 등)도 좋지만 뭔가 발악은 하는데 여건상 수동적이게 될 수밖에 없는? 짓눌린? 그런 포지션(ex: 샨, 키리에, 유키야 등)도 좋아하는 것 같음
Q. 그래. 세계 안쪽에서 꺼내는 것은 어떤 느낌인지 설명을. A. 745: 꺼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건 아니지요. 정보 꺼내고 신약실험한 그런 물질을 꺼내고...귀금속이나 보석을 꺼내고.. 그럴 순 있어요. 본인의 캐릭터가 획득한 지식도 일종의 꺼내기로 볼 수 있으니까요.. 다만 그 정보를 현실과 동일하게 현현시키는 것은 저희 팀의 통제 하가 아니라면 불가능하게 시스템적으로 막아둔 거죠.
745: 좀 더 간단하게 말하자면 일종의 크기차이 때문에 가공하지 않으면 영향을 미치기 어려운 셈이지요.
745: 미세먼지 한 알보다 더 작디 작은 것이 여기에 와봤자. 한순간에 순환 사이클에 끼어서 그 세계의 법칙을 잃어버리고 여기의 법칙에 동화되는 겁니다. 미세먼지보다 작은 것이니만큼. 그 쪽에서 인간이거나 그 이상이었다 한들. 지성도, 이성도, 전부 잃어버리고 먼지로 전락할 뿐. 그걸 모르고 밖을 원할지도 모르지만요.
위에 쭉 보고있는데 유진이는 심심하냐고 답합니다. 장난친다고 생각함. 반대로 서유진이 제하를 연애적 대상으로 느낀다면...어..유진이는 연애스타일이 그리 오래가지 못해요. 차라리 얘의 우정을 믿을만함 아마도 위처럼 묘한상황을 만들다가 익숙하다 싶을때 끝까지 시도하려 하고서는 다음날부터는 다시 친구 이럴수도 있음.
A. 외부에서는 프로그래밍에 가까운 방식으로 물질을 생성 가능. 내부에서 외부로 반출은 정보계열의 코드(745의 코드)의 가공이 없으면 불가능. 설정상 가능하다를 적어둬서, 내부 세계관 자력으로 반출되더라도 가공 없이는 순식간에 먼지 그 이하로 전락.
Q. 성인 컨텐츠는?
A. 성인임을 증명하면 기본 성인 컨텐츠가 열립니다. 미성년자일 경우 성인 컨텐츠는 미성년자 컨텐츠로 코드가 바뀌며. 술은 무알콜로. 담배는 사탕(커스텀 가능)으로 변환됩니다. 그러나 불법적인 약물류(대표적:마약)로 진통 이외의 쾌락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게 코드가 짜여 있으며 코드를 건드릴 시 마약류안전책임위원회에 연락이 직통으로 갑니다. 또한 성인 수위(생식행위, 살해행위 등)의 컨텐츠는 성인 인증 및 이네스페라를 종료하기 전 정신감정을 동의해야 개방 가능합니다.
아 그래요?? 심심하냐고?? 안믿는구나 사실 저런 상황이면 제하도 안믿길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ㄹㅇ로다가 자기가 돌았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진짜 상상하기 힘든데 오래가지 못하는 건 예상하긴 했어요. 아니 근데 진짜 상상이 안가서,,, 상상이 안간다(?) 처음에는 자기가 이겨먹으려고 장난치다가 뭔가 그 유진이가 조성하는 묘한 분위기에 예민해진 제하 보고싶네요 o0(아 또 이 분위기) 이생각하면서 이거 좋지 않은데,, 않은데,, 생각하면서 말려버려라 근데 끝까지 시도하려 하는구나 대박이네 얘는,, 끝까지는 안갈 것 같아요 끝의 끝까지 몰려서 정신차릴 스타일. 친구로서 유진이가 되게 소중하기 때문인 것도 있고요. 지난번에 풀었던 너는 내일 내 얼굴 볼 자신 있냐? 이거 물어본 건 자기는 없거든요. 유진이 진짜 쿨하다. 그에 비해 쿨하지 못한 송제하,,, 키스까지는 감정없이 가능한데 그 이상은 감정없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것 같고. 유진이 대학가서 그 관계도 알려질지 모르겠지만 공감은 못할 것 같아요.
얘 약간....... 아예 애초부터 특정한 상대랑 유희적 육체적 관계 ← 가능. 근데 이미 얼굴 아는 사이에서 생겨나는 관계는 조심하는 것 같아여 모브라든가 (친구가 아니었던) 421이랑은 감정없이도 가능 하지만 친구로서 만났던 425와는 일정 정도 이상은 감정없이 불가능
돌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사이는 그런 반응이 납득가()아마 제하가 진담이라고 하면 진지하게 뭔일있냐고 물어볼 서유진. 유진이는 일단 우정으로서 제하를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나마 인간적인 부분임. 그래서 아마도 친구로서의 제하는 끝까지 유지하려 하고 싶어할것 같은데 만약 그런 의미로 생각하게 된다면 얘의 혐성상 둘다 어떻게든 만족하려 하는 지점을 찾으려 할것 같아요. 지도 자신의 사랑?이란게 오래가지 않는다는것을 아니까요. 말려버려라! 처음에는 그냥 아마도 팔장을 좀더 진하게 낀다든지 평소 스킨십에서 더 나아가는 정도일것 같네요. 그러다가 어제 썰은 백프로 장난이지만 여기서는 말만 장난이고 속셈이 따로있는 이벤트가 될것 같음. 아마도 너 내 친구지 내가 요새 좀 힘들어서. 내 집안 알지않냐. 이런말로 웃으면서 별거 아니란식으로 가끔 이럴수도 있지이렇게 경계를 흐릴것 같아요. 제하야 미안하다,, 공감을 못하는게 다행인것 같읍니다,,.얘가 괜히 사이코겠...()
유진이는 내가 원하면 한다<<기본적으로 이런 마인드. 애초에 마음이랄게 별로 없어요. 그냥 이 공허함을 채우고 싶은데 그 방식이 사이코틱할 뿐. 421에 대한 관심도 내가 이런 부분을 건드리면 과연 어디까지 갈까? 하는 악의적인 호기심에 가까워요. 하지만 가까운 지인을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우정인지 사랑인지 구분을 하려 할것 같음. 만약 호기심이 아니라 일말의 감정이라도 있다면 금방 불타오르다가 사그라들어서 연인인지 친구인지 애매한 관계로 남을 가능성이 커. 영화 첨밀밀의 주인공 관계같을거라 생각합니다
>>738 뭔일있녜 그거 약간 정신병 의심될때 반응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웃기네 만족하는 지점이라,,,, ,별 계기 없이 표면상으로 친구관계로 지내되 내부를 들여다보면 얽혀있는 그런게 생각나네요. 같이 살면서 어디 가서 늦는다하면 보고하고 막 그런,, 너 내 친구지 ← 의미심장 집안 얘기 꺼내면서 평소같지않게 하려는거 제하 눈살 찌푸릴 것 같긴 하네요 그래도 뭔가 이유가 있나 싶어서 유진이가 경계 흐리는 거에 딱히 별 말은 안 붙이고 흐려지게 놔둘 것 같고 만약에 서유진이 제하를 연애적으로 생각하게 된다면 제하 완전히 혼란에 빠질 것 같아요. 유진이의 그 경계를 잡는 것,, 거기에 휘청휘청 하다보니까 얘 생각을 모르겠고 왜이러는지 모르겠고 이랬다가도 친구관계를 원하는 것 같고 그런데 일단 나는 말려들어 있고() 언젠가 하루 날잡아서 진지하게 얘기하려 할 것 같음 뭐하자는 거냐고 뭘 원하는 거냐고
>>7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반쯤 돌려서 표현한건 맞음요ㅋㅋㅋㅋㅋ 진짜 너 술먹었어 아니면 몰카? 라고 보낼지도. 만약 진담이란걸 알게된다면 얘 20년 인생 제일 당황스러운 상황일듯 ㅋㅋㅋㅋ 친구와 연인사이 그 어드메 수요공급곡선같아요() 놔둔다니 제하야 착하다..친구지?라는 표현은 일종의 방패막입니다. 아마 421 얘기하면 요새 그렇고 그런게 힘드냐고 물으면서 친구 좋다는게 뭐겠어. 마음내킬때 얘기해<<이런식으로 유도하려고요. 뭘 원하냐고 물어보면 뭐가? 라고 아무것도 모르는것 처럼 일상적으로 대하다가 "그냥 너랑 이대로 지내는거?" 라고 대답함. 야 서유진 제발
키스갈기는건 상상이 가는데 ←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웃겨서 웃음이 낰ㅋㅋㅋㅋㅋㅋㅋ 글쎄요 송제하는 연락빈도가 멀어질 수는 있는데 얘 누구였더라까지 갈거 같지는 않아요. 그냥 한참 연락 안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전화걸고 이럴 수는 있을듯 이때 서유진이가 전화번호 바꿨으면 그날 송제하 빡쳐서 핸드폰 갈아치우는거야
>>747 20년인생 제일 당황스러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겨 상상 일도 못하고있네 이거 상상자체가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 유진이 반응보는거 재밌네요 수요공급곡선이래 중간에서 만나겠구나 제하도 평소같지않은 상황에 혼란스러운 데가 있어서 저럴거에요 방패막이었구나 유진이 철저하다 그리고 유도 ㅋㅋㅋㅋㅋㅋ 유진이 평소에 원하는거 어떻게 얻는지 막 이런식으로 감 잡기 시작하고 그런다 서유진 제발,,,,, 제하 그럼 애매한 행동 그만해 이럴거 같긴 한데 딱 거기까지만 말하고 더 뭘 캐낼 것 같진 않아요 저러는 이유가 뭐든 간에 이정도 말해두면 그만하겠지,, 라는 생각. 겸 여기서 더 알아버리면 못 돌아가는 건 아닐까 하는 막연한 감..... 한동안 그래도 내심 혼란에 빠져있긴 하겠네요
>>748 음~ 우리 정상남 모험을 즐기는 사업가 유형이라고 나오네요 직접 경험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느낌이구나 멋지다 타인을 향한 사소한거 알아채고 이런 부분은 의외면서도 살짝 소름끼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제하 증말 그 픽크루에 성격 화끈한 것도 그렇고 키 큰것도 그렇고 너무 귀여운 것 같음 이얍이얍ㅋㅋㅋㅋㄱㅋㅋ네 이 픽크루 색감이랑 그림체도 그렇고 파츠도 귀여워서 좋아해요 이 자매도 흑발핑발이네 아직 블핑세계관에 캐 내지도 않았는데 늘어만 가는 흑핑 https://picrew.me/image_maker/207297
분노조절장애를 화끈하다고 표현해주시고 키만 멀대같이 큰걸 키크다고 좋아해주시네요 이야 제하 좋겠다~~ 제하 sd체라 한번 그려본적은 있는데 도저히 못올리겠음 이 픽크루 어장에서 자주 쓰이는 거 같더라구요 그만큼 파츠도 많고 그림체도 예쁘다는 거겠죠? 저는 한번도 안써봤는데 귀엽구나.. 흑핑ㅋㅋㅋㅋ 흑발인가봐요 기대된다
>>754 서유진 인생 최초로 잔머리가동을 멈춘 순간 ㅋㅋㅋㅋㅋ내가 분명 구분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고민하고 앉아있음요 ㅋㅋㅋㅋㅋ. 만나서 하는말도 진짜 무드없을것 같아. "대체 뭐 때문에 언제부터..?" 중얼거리다가 술이나 마시러 가자로 마무리될듯 ㅋㅋㅋㅋ 얘는 철저하지 않았으면 벌써 망했어요() 420부터 학생에 관련된 진실 알것같고. 서유진은 연인간의 진지한 관계를 감당할 자신이 없을것 같고 그럼 분명 우정하고 다르게 자신의 성향이 드러나게 될걸 알기 때문에. 제하 감이 좋구나,, 유진이는 그러면 우리사이에는 애매한게 없다며 친구맞잖아 라고 뭐 불편하냐며 오히려 되물어 볼듯한데 제하가 너무 친밀한 관계라 얼레벌레 넘어가기에는 조금씩 성향드러나는것 같네여
>>760 잔머리가동을 멈춘 순간ㅋㅋㅋㅋㅋㅋㅋ 그아래 드러나있던 맨얼굴 보이는 느낌이라 디게 재밋는거 아시나요 ㄹㅇ 무드없다 와 저 술마신 이후에는 도대체 어떻게 될까,,, 미묘하게 예전같지는 않을 것 같고 그래 철저한 남자 서유진 그런널 조아해,,,, 성향 드러나는 것때문에 그렇구나 음~ 맞아요 얼레벌레 넘어가기는 힘들거에요 그런데 제하 넘어가줄 것 같긴 해요 자기도 두렵거든요. 두렵다고 표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어 ㅈㄴ 불편하다 하고서 노려보고 말 것 같음 저렇게 나오는데 더이상 뭘 어떻게 하겠어,, 그런 묘한 상황들이 한두번이 아니고 이어져왔으면 어느정도 눈치? 감은 올 것 같아요 뭔가 너무 파고들어가면 안될 것 같다는 감,, 얘가 눈치가 아예 없는 편은 아니어서
그러고보니까 픽크루 셰어 링크... 처음 만들어지고서부터 만료될때까지의 기간은 얼마일까 지금 캐 하나 만들고잇는데 이미지 두개 넣을거라 하나는 본어장에 올리고 하나는 링크첨부하려면... 그러면 아무래도 링크 만료되기 전까지를 기한으로 잡고 만들어야 하는 뭔가의 마감이 되어버렷고
인류사랑동호회 회원들 단체여행 보고싶다 412씨 운전하거나 조수석에 계실 것 같고 413은 맨 뒷자리 창 가까이 앉아야함 왜냐 담배연기 환기가 잘 되어야 하니까(?) 담배못피우게 하면 그래도 얌전히 안피우고 앉아있을 것 같네요. 이러나저러나 말은 없기 때문에 412씨와 다른 회원들 얘기하는거 듣기만 하고 있을 듯하고 하지만 여행지 어디인지 찾아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냥 가면 가는구나~ 하고 조용히 실려감
형사치고는 나이 어리다 햇지만 30대 초반입니도 윅기저장하고왓다 811 이름 지을 때에는 시대별 인기있던 이름 이런 거 찾아서 지금 한 60~70쯤 되셨을 분들 이름으로 골랐어요 아무래도 머냐... 그 해별 인기있는 이름이란 게 태어난 해 기준으로 돌아가다보니 88년? 그럼 대충 한 3n년 전이라고 해서 대충 50년대 중후반? 그쯤 인기있었을 이름으로 하면 되겟네 ㄱㄱ~~~ 하고 대충지음
하이틴 오컬트 호러는 복고풍 이름을 쓰는 맛이라고 생각해여. 엠마도 사실 복고풍 이름이에요. 이 맛을 알아주셔서 행복합니다..♥ 캐럴쟝이랑 엠마 최소 15년은 나이차가 나겠네요 15년 어린 소녀한테 경외와 숭배의 사랑을 하는 30대 초반 여형사님이라니 이건 먹힌다 엠마쟝 픽크루 볼때마다 예뻐서 넋놓고있어요 결국 여형사님을 그 미모로 홀려버렸구나
이미지를 미리 까버리면 내가 꼭 내고야 말게 되겟지 현대문학써클원(예정): https://picrew.me/share?cd=QQSIJGD42R 앞머리 바가지쓰고 혼자 자르다가 삐끗했다던가 그런 설정 붙이고싶음 졸업하면 은행원 쪽으로 가고십어하는... 그런 먼가의 여고생이 되지않을까 싶고 평행세계어쩌구(예정): https://picrew.me/share?cd=Rueidi98P6 다완 픽크루가... 별로 없어요...... 그나마 팔 여러개를 지원한다 싶으면 그 때는 대놓고 인외지...... 결론 저 판초같은 거 밑에 팔이 한쌍이 더 있습니다 얼굴이랑 몸 피부색 차이는 보디스타킹
신화혼혈학교 각 진영 지켜보다가 혼돈이 밀리면 혼돈을 돕고 질서가 밀리면 질서를 돕고.. 하면 중립이겠죠? 기본적으로 애가 원하는 건 혼돈과 질서가 맞부딪침으로써 발생하는 혼돈이긴 한데... 그럼 혼돈인가 비슷한 컨셉인 캐가 혹시 잇는지 아시는 분? (다 확인할 기력은 없다)
ㅋㅋㅋㅋㄱㅋㅋㅋ환상이 아니라 환장의 천생연분 그래도 어떤 식으로든 사랑을 하니 되었다 사립 벨리스 페레니스 기숙여학원에 입학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저희 기숙여학원은 오랜 역사를 가진 명문으로 다만 학생 여러분 스스로의 품위와 안전을 위한 몇가지 추가적 기숙사 학칙과 예외 규칙들이 있습니다. 이 학칙은 다른 어떤 규율이나 교사들의 지시보다 우선시되며, 외부 반입이 금지됩니다. 어겼을 시 책임은 전적으로 학생들에게 있으며 저희는 일체의 조치를 취하지 하지 않을 것임을 알립니다. 1. 기숙사는 원칙적으로 동물의 출입이 금지됩니다. 작든 크든, 털이 많든 적든, 알레르기를 유발하든 하지 않든 예외는 단 하나, 페어차일드 총장의 애완 뱀 마리아뿐입니다. 그들에게 먹잇감을 던져줘 배를 채우게끔 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닙니다. 1-1. 마리아는 학생 여러분을 공격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먼저 자극하지 않는 한은. 우리의 좋은 수호자를 화나게 하지 마세요. 2. 저녁 10시 이후 기숙사 문을 두드리는 것은 학생이나 교사가 아닙니다. 무시하고 취침하셔도 무방합니다. 문을 열거나 일체의 대꾸를 하지 마십시오. 2-1. 단, 그 누군가가 '미스 벨리스'를 찾는다면 구관 301호실 방으로 가라고 답하셔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문은 열지 마십시오. 구관은 현재 폐쇄되어 있으며 계단이 무너지고 전력이 끊겨 3층으로 올라갈 방법이 전무합니다. 2-2. '레이디 벨리스'를 찾는다면 그녀는 콜 경과 결혼해 떠났다고 답하십시오. 잠시의 침묵 후, 그것이 거칠게 문을 두드리겠지만 침착히 기다리면 그것은 화풀이를 마친 후 떠날 것입니다. 2-3. 그것의 목소리가 남자의 것이라면 위와 같은 대응이 통하지만, 여자의 목소리를 꾸미고 있다면 일단은 위와 같이 답한 후, 문을 걸어잠그고 다음 날 아침 반드시 학년 불문 그 방의 학생들 전원 후술할 미스 워커에게 방문한 이후, 6시 이전까지 학원 예배당으로 모여서 그날 밤은 그곳에서 보내도록 합니다. 2-4. 2-3에 해당하는 응급 상황 발생 시 특별 조퇴로 인정되니 출석 걱정하지 마시고 반드시 아침부터 미스 워커를 찾고, 늦기 전에 예배당으로 가세요. 지나치게 늦으면 더는 손 쓸 도리가 없습니다. 3. 도서관은 반드시 저녁 7시에 폐관됩니다. 7시 반까지 도서관을 열어둘 테니 필요하면 더 있다 가라 하는 이는 우리 사서 미스 워커가 아닙니다. 입을 열거나 소리를 내는 등 아무 대꾸도 하지 말고 짐을 챙겨 빠져나오세요. 3-1. 미스 워커는 저희 학원의 졸업생으로, 여러분의 훌륭한 지지자입니다. 만약 당신이 미스 워커를 대신한 그것에게 목소리를 들려주거나 답변을 돌려줘 버렸다면 다음 날 아침 일찍 미스 워커를 찾아가세요. 그녀가 해결할 것입니다. 3-2. 만약 미스 워커가 고개를 저으며 당신에게 흰 백합 한 송이를 준다면 저희로서는 더 이상 대응할 방법이 없습니다. 행운을 빌어요. 기숙사 방은 룸메이트들의 동의 하에 다음 날 5시에 비워집니다. 3-3. 만약 당신이 다른 학칙을 어겼을 시에도 경우에 따라 미스 워커가 도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별로 바람직한 상황은 아닐 겁니다. ^대충 이런 세계관 낸다 반드시 낸다 이러고 나면 언젠간 다 완성하겠지
아프리카 전설인데 여러가지로 재밌는 부분이 많아요 신화연구된거 보니까 최근에는 자본주의랑 연결되기도 했더라고요(구두를 신고 명품가방을 들고 거울을 보는 미녀 마미 와타) 때로는 모르는게 약이죠(코슥) 픽하면 펌블뜰 김카렌 카렌은 아는 것 안에서만 이해합니다,, 그 아는 것의 테두리가 좁을 뿐 나머지 2명 관추는 천천히 할게용
아프리카 신화는 인터넷에 한국어로 된 자료가 적네 책을 찾아볼까 이츠키 2차는 1차 연장선상같은데 난 아카세가 뇌정지옴 미스터모브랑 진짜 무슨 사이여 양초 움켜쥐고 oOㅇ(눈에 꽂을 수 있을까?)같은 생각하는 김앨리스 카렌 저 셋중에선 이성치 제일 멀쩡할 것 같음 앨리스는 앵간하면 이성치 판정 성공하는데 가끔 깎여서 좀 깎이고 레이시는 숨쉴때마다 이성치판정중이라 초전박살났는데 카렌 이성치는 흔들림없이 탄탄할 것 같아
저는 기관소속이라 논문을 찾아봣어요 세상에 제가 하다하다 캐짜자고 논문 찾아볼 일이 없기를 바랬지만 이미 이 소원은 용족작가 자연주의 설명때문에 논문찾을때부터 포기했었죠,,,,, 신화는 논문이 생각보다 꽤 있더라구요 특히 슬라브신화 이런 쪽은 한국어 논문이 꽤 있어요 딱 캐짜는데 정보 찾아보기 적당할 정도 이츠키 2차는 1차 명확히 해주는 느낌이죠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거랑 전혀 다른 것 같아서 뇌정지가 오고... 아카세랑 미스터 모브는 제 생각엔 미스터모브가 아카세 팬이거나 동료화가 이런 느낌이 아니었나 싶은데 어렵더라고요. 앨리스는 그럴 것 같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앨리스 똑똑해서 뭘 주더라도 탈출에 써먹을 수 있게 머리굴리고 그럴 것 같았어요 하지만 토비가 주는 양초는 진짜 쌩 양초라서... 눈에 꽂자면 꽂을 수 있겠지만(ㅋㅋㅋㅋㅋㅋ) 안경 깨는게 더 빠르지 않을지? 가능하다면요 ㅋㅋㅋㅋ 아 TRPG 얘기죠? TRPG는 잘 모르는데 이성치가 0이 되면 미치는 거네요? 응 카렌 이성치는 탄탄할 거랍니다..... 레이시 진짜 위험할 것 같아요. 여동생 얘기해서 토비가 겁주는 것도 그렇고 납치당한 상태에서 이어지는 상황들을 받아들이기 버거워하는 것 같달까... 앨리스 한명 가지고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닌 것 같고 TT 누가 쫌 힐링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나마 형사님은( 생략) 레이시한테 뭘 해주면 정신적으로 쫌 안정될까요.. 안타깝다 몸도 마음도 튼튼한 그 이름 카렌(ㅋㅋㅋㅋㅋ)
>>831 헉 맞나봐요 크레올 영 그거 재밋더라구요 재미없긴하지만(양가감정) 다정한 학교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웃겨 학교안에서는 교류도없었지만 학교밖에서 친밀도쌓은 본격적인 학교밖청소년들(?) 자매싸움했구나 엘리자베스랑 챈들러 둘중에 어느 편도 들 수 없다.. 여기에는 악인이 없잖아요 고양이는 선물을 주고싶었을 뿐이고 설치류는 그냥 존재했을 뿐이야... TT 허엉 그럼 지금 둘이 사이는 안 좋은 건가요?
교칙의 경계선이래 따라하고 싶은데 따라할 수 없는 언니같은 느낌이 있어 개좋아 언니 인간적인 부분도 있네요,,,(성적)
>>838 아 인정합니다 ㅋㅋㅋㅋ딱 그 비유가 맞아요. 좋아하는 과목 교과서 읽는 기분... 재미있는데 재미없어. 학교 밖에서.. 글쎄요? 거의 접점은 없었을 것 같은데.. 납치하고 나서야 말을 섞어봤을 것 같아요. 납치 이전엔 둘이 마주쳤어도 인사도 안하고 지나쳤을 것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TT 오컬트 집단 일이 없었으면 정말 살면서 요만큼의 접점도 없었을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현실자매의 투닥거림 리얼하고 좋다,, 어쩐지 싸움의 발단은 챈들러보다는 엘리자베스가 먼저 지적하는걸로 시작될 것 같아요
잠깐 나갔다 왔습니다 컴백홈 토비랑 앨리스 서로 이름만 알고 있었을 것 같음 이름은 알지 얘들아?이 언니 사람 맞나 알고보니까 기숙사의 학생이 아닌 존재라던가 저 언니의 미스 워커에게 백합꽃 받고 사라진 전 룸메 고인캐로 내고 싶다 티미 벨리스 페레니스 어휴 길다 대충 벨페레 교사진들도 태반이 여기 졸업생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거의 다 여자들이고 있는 남선생도 거의 나이 지긋한 노교수들임 적폐학교
이열 팝콘씹어야지 남의 사랑은 정말 즐겁다 레이시 인생 조진건 별로 안 미안한데 카밀라 언니 인생을 조진건 미안함 카밀라는 성실하게 살았는데 김챈들러 이안이 반장이라고 하면 일단 놀랄 것 같아요 놀기는 같이 놀았는데 언제 반장 된거냐고 그 다음엔 프레조가 퍼시 놀리듯 반장님 오셨다고 놀릴 것 같은
>>846 애완동물으로 뱀 키우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러네요 수호신인 듯 아닌 듯,,, >>847 이름은 알지 얘들아 22222 고인캐 조아요,, 백합 재배 부분 보고 에엥?? 싶었어요 ㅋㅋㅋ 이건 왜 있는 걸까 해서 재밌네.. >>849 카밀라와 레이시에게는 지금 상황이 너무나 가혹하다.. >>850 이건 나탈리아가 있으니 나는 아니겠군요 짝캐 3캐라니 굉장해
5번 솔직히 이스터에그에요 오너가 백합(장르)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 집어넣다보니 벨페레는 교화가 백합인데 백합을 키웠다 재수없음 골로 가는 무서운 학교가 되어버림 토비랑 앨리스가 친한척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이런거 보고싶고 막상 둘이 말 섞으면 안 친한거 티내듯 뻥뻥 지뢰 터트리고 디닐 것 같음
이스터에그구나 재밌더라구요 토비랑 앨리스가 친한척해야 나갈 수 있는 방ㅋㅋㅋㅋㅋㅋ 누굴 위한 방인가,,, 방 나간 후에는 방 나가기 전보다 더 남남될 것 같은데요 례연이도 있지 짝관이 둘이나 있었구나 내가 지금 머리가 잘 안돌아가니 어쩌면 그 이상일수도 있겠다 씹을 팝콘을 준비해놔야겠구나
설레는 2주일이 되겠네(팝팝) 카라멜 맛과 소금 맛 중 골라주세요 앨리스 어쩌다가 불쌍한 이미지가 된건지 분명 난 얠 오컬트에 심취한 음침음습너드로 냈는데 관계나오면서 이미지 변한 캐 원탑일듯 카밀라야 미안해 카밀라는 졸업생도 아니라 놀 여유도 없는데 우째 김챈들러 3번 걸려도 솔직히 너도 재밌지? 너도 즐겼지? 하고 물귀신 작전 쓰려고 할 것 같음 뺀질이자식
티엠아이 1.헬리아는 전쟁이 나면 당연히 질서파가 되고 그래도 설득의 여지가 있던 혼돈파 친구들을 놓지 않을듯 해요. 2.나참치가 유진이보고 싸패라고 하지만 분류를 따지자면 소시오패스에 가까워요. 오히려 싸패는 슈테흐 쪽일듯. 3.슈테흐는 살인을 즐기지 않아요. 그보다는 살생에 일상적인 일을 하듯 감각이 없다는 편에 가까움. 4.백엽고의 최정우는 노을이와 좀더 친해졌다면 아마도 이성적인 감정이 생겼을 수도 있어요. 5.담이도와 카호가 만나면 의외로 먼저 좋아하게 되는 쪽이 카호입니다. 자기가 더 까면서 막상 좋아하는 쪽은 카호. 6.에르브 건만 아니였다면 카미유는 진주를 베프로 생각하고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진주의 성적성향을 잘 몰랐을것 같아요. 안다하더라도 얘가 프랑스인인걸 생각하면
헬리아는 진짜 끝의 끝까지 다정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전쟁까지 가면 재수 없어서 내부 분열자나 스파이로 몰릴 수도 있을텐데 작은 희망 하나로 끝까지 놓지 않는 슈테흐 약간 지구 박살내는게 일인 공무원 같다 좋아하는건 아닌데 필요하니까 하는 카호 ㄱㅇㅇ 이 애기가 어쩌다 이런 험난한 세계관에 던져져서 잘 다녀오세요
티엠아이 조금더 하고 가야지 8.유진이의 금발은 염색입니다 원래는 .dice 1 3. = 1 1.흑발 2.어두운 잿빛머리 3.갈발
9.슈테흐에게 살생이란 남들이 잘못된 것이 있을때 지우개를 들어 연필자국을 지우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겁니다. 따라서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해요. 염상의 자기혐오 혹은 즐거움, 샤미타의 분노와는 다르다고 생각함. 에델과의 관계에서 주변인물이 위험하다는 것도 얘가 이런 미친시키라 그럼. 10.아카세는 나참치가 스키너의 모든캐에게 어떠한 방향이던 깊관으로 발전할 여지를 남겨두었습니다 11. 69는 학교 축제에 나가서 139만 알아볼수 있게 좋아한다는 사인을 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왠지 139주변의 친구들은 다 봤을 것 같음. 12. 갑자기 여캐 티엠아이가 생각나지 않는다. 아야메가 어렸을때 미호 뒤를 졸졸따라다니면서 미호가 하는건 다 따라하려 했을것 같음요
>>860 신캐내주시면 절합니다 그런데 윤리적 허용범위라니 어떻길래? 이미 세계관에 신생아랑 이복남매도 있는데 ㄱㅊ지 않을까요? >>861 진주도 에르브 건 아니었으면 다야가 베프였다는 점에서 얘네 관계 참 슬프고도 안타깝다 붙인 건 나지만() 진주 성향은 진주 스스로도 몰랐을 것 같기에 모르는 게 자연스러울 거라고 생각,,, 하지만 지향이 그래도 친구는 친구니까 진주한테 다야는 어디까지나 친구로 보였을 것 같고요 슈테흐 캐해가 더 깊어질거 같아 최정우 관계캐붙이고싶다 유진이 그리고 흑발이었구나 흑발 상상 잘 안돼 ㅋㅋㅋㅋㅋ
슈테흐 마지 지구파괴 공무원 애기아야메 귀여워 어릴땐 나이차 나는 사촌들 마냥 멋있어 보이지 >>866 그 유부남/녀 취향이라 모두에게 결혼을 권장하고 다니는 인간듀오 그리고 이제 부부 둘 다하고 동시에 사귀고 이걸 n쌍하고 하고 있는 에바죠 이거 듣고보니 유진이도 흑벽 흑벽에 묘하게 인성남캐 많은것같은데 그냥 어장에 인성남캐가 많은건가
아하 카미유 개방적이고 찐친구네요 이런 카미유와 어색해지다니 진주는 반성해라,, 진주 처음 낼때 카미유의 설명중에 실적에 예민한 마법소녀랑은 사이가 안좋댔는대 그거 보고서 예민까진 아니어도 약간 사이라 안 좋은? 멀어진 마법소녀를 내고싶었던 것 겉네요. 너참치는 구질구질하지 않아요 ㅋㅋㅋㅋ구질구질한건 내고싶다 말만하고 못내는 나참치입니다,, 언젠가 픽크루 이미지 필터씌워서 흑발로 바꿔보고 싶다 곱상한 느낌이 더 강할 것 같기도 해
선구자의 지팡이 간지나는데 이쪽이 더 낫다 역시 형사님 광신도들한테 붙어버리는게 좋을지도 ㅁㅈ 관계쓰기 재밌는 캐가 있어 A한텐 이런 면 B한텐 저런 면 보여줘서 재밌을 수도 있고 어떤 모두에게 한결같은 점이 있고 그게 재밌는 캐도 있고 맞다 이 참치 유부녀 좋아했지 례나언니의 행보 나도 궁금하다 창고털이 언젠가 끝날 그날까지
에 뭔가 풀으려햇는데 생각이 안 난다 그런고로 그냥 오너의 잡설이나 하겟스빈다 저는 사실 136 이오를 보면 oO(컴괏하고와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캐 만들 때 컴파스에 미쳐잇엇음 아 컴괏풍 세계관 만들어야지→결과: 미명세계 됨 아 맛아 그러고보니 802 캐 내고 나서 깨달은건데 얼터에고세계관 파악이 사실 덜 되엇음 과연 얼터에고세계관의 현실은... 디스토피아인게 맞나?(모 게임제작사 세계관 분위기라는 것에 기반한 추측) 100을 내면서 참고햇던 작품은 인어공주의 미안한 식사입니다 사이코스릴러먹방물이에요 근데 캐가 상어인간이라서 그 느낌이 안 살더라 원래 포식자라서
사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현실에서 어떤지 언급을 피햇던것같음 근데 프moon 세계관 분위기를 생각하면 저 세계관에서도 그냥 평범한 행인이라 해도 아무렇지 않게 빠루와 망치를 들고다닐 수 있을거라 생각하긴 햇던? 오 근데 신캐 여태까지 짜진거라던가 픽그루이미지 쪼끔이라도 스포해주시면... 안되는지 넘궁금
437 멘탈갑쉑이네요. 내가 얘 이름을 자도현이라고 지은 이유 중 하나는 자비 할 때 자 를 쓴 것 같고.. 현은 거울 현자 쓴 거고. 도는.. 어디서 나왔지?
자기 갈 길 간다는 느낌일지도.
437의 애쉬 쪽 머리카락은 염색입니다. 437 첨 올라왔을 때부터 염색했다고 했을 걸여... 437은 이 휘종고의 루프현상을 흥미로워하고 있으며. 엥간치 스펙 쌓으면 이 루프라는 현상의 기원 및 조정 등등을 연구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목적은 루프를 손에 넣고 싶다. 같은 호기심의 발로. 탐욕스럽고 인색한 자가 루프를 손에 넣으면 의도는 재앙이지만 결과적으론 건전한 발산방법이 되기에 손에 넣는 결과는 좋았다. 계열이 되지 않을까...
813과 380의 혐성을 비교하면 813은 380에 비해 덜 세련되고, 더 거칠고, 더 허세가 있고 유치하고, 청소년같고 동물적이고, 직접적이고, 아무래도 그런 느낌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다 보니? 그리고 813은 380에 비해 갱생가능할거라고 생각해요 소년원이나 들락거리렴
아맛다 >>910에서... 문서삭제 등등 재확인을 하는 이유는... 사람의 마음이란 갈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특히 위키라면 더더욱 재확인을 하게되는게... 어장은 마스크 해제가 가능하지만 문서는 복구불가라서 그래 역시 살려야겟어 하게 되면 문서를 다시만들어야하니까 귀찮아질거라
30. 714 어나더 키신 후미마루 얘는 캐설명에 평판이 들어가있던 것 같네요. 역시나 학교에서의 평가는 '일본풍의 괴짜 인텔리' 학교에서도 특이한.. 하지만 유식한 일본풍 선생님 같은 느낌으로 통할 것 같고.. 그릏습니다 오골관 사는 사람들한테는 뭐해서 벌어먹고 사는 사람인지 궁금한 사람일거 같네요 생활력 제로에다가 tv같은 것 보지도않고 스마트폰도 안보고 평소에 하는 것들은(서도 같은 것들) 먹고사는 문제랑 전혀 관련없어보이니까요.
놀랍게도 그 기록은 옛집 백업본 초반에서도 확인이 가능함 옛집에 모두가 이름없음이던 그 시절 맞고치러간다고 자리비우고 그랬던 잉간이 잇다면 그게 접니다
자캐 평판 걍 생각나는대로 풀어보자면 260 - "벌크업을 잔뜩 한 괴력 하리보......" 353 - "그 사람 글은 좋은데 곁에 두고 싶지는 않다." 676 - "헤실헤실거리고 눈빛도 약간 묘한데 정작 나쁜 사람은 아니다." 755 - "가끔 급발진을 하고 좀 특이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성실해요." 802 - "걔가...... 성격은 좀 나쁜데, 일단 성격은 나쁘긴 한데... 그래도 좋은 사람이야."
260 넘 매력있어 곰닮았는데 힘도 곰같애(?) 벌크업 하리보 너무 찰떡이라서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다들 그래도 평가가 좋은 편이네요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 성실한 사람 같은 느낌... 로는 정말 나쁜 사람은 아니죠. 겉으로 보이는 외양을 조금 특이할지라도요. 그게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파노는 급발진을 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서 서장을 묶(생략) 응 그렇구나ㅋㅋㅋ
은랑이를 곁에 두고 싶지 않은 이유: 감당할 수 없는 황폐한 정신세계와 무너진 멘탈 로는 나쁜사람은 아닙니도 물론 곁에 데리고다니는 스탠ㄷ 아 아니 정령이 굉장히 굉장하다지만 본인은 아무런 악의도 없고 그래서 오해받는 점이 안타까운아이 260... 갸는 대충 뭐냐... 마법 쓰라고 바이올린 쥐여줬더니 잡는 자세가 요상해서 좀 읭했는데 그걸로 뚝배기 깨는 느낌인 뭔가에요 벌크업하리보... 강해... 김파노 급발진은 정신적으로 피폐할 때 특히 더 그렇다는 느낌 그래서 잔뜩 피로했던 때 끼요옷하고 뛰쳐나갓겟져?
은랑이....... 정말 곁에 있으면 받아내기 힘들 것 같아요 그런데 곁에서 받아내느라 피폐한 관계가 된 것도 존맛일것같고요 응 투디니까.. 문제없어 로쨩 친구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다.... 강해..260.. 바이올린은 뚝배기 깨라고 있는게 아닙니도 파노쟝 급발진할때 과거 김사디(가칭) 매달려가지고 안돼요 선배 하덜덜말아요 나중에 후회할거라고요! 따위 대사 뱉었을거 생각하면 제법 웃기네요
수고햇서요~~~~~ 아 맛아 노을이... 점 내용 날조가능하댔는데 이자식 왠지 아무거나 봐 달라고 말하면... 그 나이대 애들은 그런 거 좋아하잖아요~ 같은 말(???????) 하면서 연애운 추천할듯 그래도 형식상으로는 일단 타로니까 연애운 봐준다곤 하지만 연애운 범주 내에서 질문 하나 던져주세용 이럴 것 같고
감사해요! 그 나이대 애들은 ← 자기는 그 나이대 아닌 것처럼ㅋㅋㅋㅋㅋ 상담실 선생님인 줄 알지도 몰라요. 그럼 그거 봐 달라면서 던졌을 것 같은데 질문을 던진다라... 어렵네요 뭐 물어 봐쓸까..... 지금 여친이랑 결혼할 수 있을 것인가? 물어봤을 것 같아요. 물론 점보고나서 시간이 흐르고 헤어졌을 듯
※물론 저런 말 하는 본인도 그 나이대임 약간... 그런 애들 있잖아요 그 뭐냐... 나 고등학교 2학년인데 내 동년배들 다 어쩌구 암튼 그런 드립을 진짜 진심으로 쓸 것 같다고 해야 하나 동년배라던가 하는 표현이 어쩐지 익어있음
대화하면서 대충 상대가 어떤 느낌인지 읽고(일종의 콜드리딩? 대화에서 나타나는 파편적인 정보를 통해 사람 하나를 대략적으로 이미지를 그리는 편) 고등학생 나이대라고 확신하게 되면 본인이 결혼까지 가고 싶더라도 충분히 노력하지 않으면 현실의 벽에 이하생략 같은 소리 했을듯?
드립을 진심으로 하는구나 먼가 먼가다 노을이는 또래애들보다 성숙한 느낌? 있는거같애요 대화하면서 어디까지 읽었을까.. 궁금하다 고등학생 나이대인건 쉽게 보였을 것 같아요 감추려는 노력도 안 했을 거고(백엽고 학생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했을 거기 때문에) 본인이 결혼까지 가고 싶더라도 ← 여기서는 후비적 싶은 반응이었을 듯... 노을이 중요한건 카드보다도 자신이 읽어낸 정보네요 도현승 현실의 벽 얘기듣고 딱 재미없어했을 듯
노을이 자기 점도 자기가 보고 그러나요? 도현승 한번쯤 장난치려고 금노을이 한테 직접 찾아낼(갈) 것 같은 쎄한 분위기 풍기면서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해보라고 하면서.. 점쟁이는 자기 죽는날 예언못한대 같은 소리 했을것 같다 근데 100% 장난은 아님 50%정도는 진담이었을 듯
대충 저런 뉘앙스의 말이긴 할 거에여 근데 말을 되게 돌려서? 해석할 수 있는 방향이 넓게? 제멋대로 끼워맞출 수 있게? 그렇게 말하는 편 결혼 얘기가 여친의 의사인지 본인의 의사인지 확실치 않을 때에는 예를 들어... 마음이 깊어지면 결혼 같은 이야기도 나올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게 흘러갈 수 있어요 그렇지만 상황을 바꿔나갈 의지가 있다면 어렵더라도 해결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이런 식으로? 마음이~나올 수 있겠지만<이 부분에서 누구의 마음이 깊어지는지 누가 얘기를 뱉었는지 헷갈리게 적고... 상황 어쩌고 바꿀수있고 이거는 고등학생 나이에 결혼을 하는 경우는 드물지 웬만하면 정말 그렇게 가기 전에 깨질것같은데 아님말고<이런 거임
자기 점은 자기가 안 봐요 그냥... 점 볼 줄은 아는데 본인은 신뢰 안 함 그냥 뭐냐... 그 5번문단 거기에 있는 그... 내용대로 컨트롤프릭새기라서 말 꾸미려고 하는 뭔가임
모 세상이 그정도로 망해본적이 없으니 전적으로 상상의 영역이긴 하지만... 사실 자연재해가 더 빈번해졌을 뿐 현대랑 그다지 차이 없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거기에 더해서 정신계 물품이 현실에 이로운 것도 몇 가지 있으니까 그걸로 재해들로 입은 피해를 이케이케 중화해서 평범한 일상을 구가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노을이 시노 거짓이구나 거짓이는 top3안에 들것같다고 생각했어요 언제 한번 이 3명 한자리에 모아놓고 서로서로 속여먹기 대결같은거 시켜보고싶고 그러네요(?)
자기랑 똑같이 어딘가 흠(?)이 있다고 생각할 거거든요. 도현승이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 무난하고 모난데없는 187이같은 스타일 물론 흠이 절대로 아니지만은!! 도현승이 생각에는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알게되면 기분나빠하면서도 평소같이 대하는 것 같은데 평소보다 더 솔직하고,, 평소보다 더 혐성적인 모습 나올 듯
아 돈 걸려있으면 확실히 얘기가 달라지긴 함 약간 머냐... 저 셋을 모아두고 마피아게임을 시킬 때랑 큰 돈이 걸린 도박을 시킬 때랑 다르다고 해야 하나 특화된 분야가 달라요 기본적으로 다들 스탯을 INT+CHA로 찍긴 했는데... 그 재능 출처도 특화분야도 다름 내가만들엇지만 신기한 조합이네...... 얘네들 크오썰 종종 풀게 될 것만 같은 느낌
다음판에... 저 말빨삼대장 제대로 풀어야지 근데 노을이 의외로 약하지 않음 순수 인간이고 가장 평범한 삶을 살았는데도 쟤네들이랑 비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근본적으로 미친 재능임 고객이 고작 한두명일리가 없다는 점부터 일단?
>>987 노을이...... 신고 안 해요. 괴롭힘받는 쪽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전제 하에. 그치만 일단 정보로서 수집해두긴 함. 그 괴롭힘받는 쪽이 자기랑 대화하던 상대인 걸 알게 된다? 그럼 정우를 은근히 떠보고 도움을 바란다면 도와주긴 도와주되 관전하는 자기 입장에서 가장 재미있다고 여기는 상황이 되도록 한다고 해야 하나
오 그런가 하긴 >>986 말대로 신의 싸움인데 나이도 어린 애가 비비고 있다는 거는.... 대박이지
신고는 안하는구나 좋은 판단입니도 왜냐하면 백엽고 랜챗으로는 잡을 수가 없을 거기 때문에.. 신고자 정보만 안새나가면 다행일 거라고 생각을 해요 당하는 쪽이랑 알고있으면 떠보려 하는구나 떠질까요 흠믐므 떠질 수도 있을것같아요 노을이랑 관계가 좋기 때문에.. 그런데 재미있다고 여기는 상황이래 뭔가 뒤에 어둑한게 드리워져있어 무서워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