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12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63판) :: 1001

◆n5MmBjUR1U

2021-01-25 18:23:24 - 2021-01-27 11:42:01

0 ◆n5MmBjUR1U (EwqLGEmoEk)

2021-01-25 (모두 수고..) 18:23:24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461 ◆c141sJ2oTE (9HS.45JTCM)

2021-01-26 (FIRE!) 12:12:00

그러고보니까 룰러는 주먹을 쓰기도 하고......
이제 와서 보니 이름에 맞는 건 라이더밖에 없지 않나요?

관추참치 힘내요! 관추 수고했어요!

저는 다시 잠수합니도,,,,,,

462 ◆dQJZ/Omkyw (7MRTTY0kBw)

2021-01-26 (FIRE!) 12:13:17

힘내시는거에여...!

페이트 클래스는 이제는 생각하기를 포기한거에여 (?)

463 ◆TsGZuCx9j2 (F1aVvpAYJk)

2021-01-26 (FIRE!) 12:19:36

이상한 부분 없습니다! 나참치고 지금 관추중이라 자세히 하나하나 말은 못하지만 굉장하고 수고하셨어요!

464 ◆dQJZ/Omkyw (7MRTTY0kBw)

2021-01-26 (FIRE!) 12:23:04

관추 힘내시는거에여...! 감사합니다!

465 ◆0CBY/hAeh. (3pmxV34g6Q)

2021-01-26 (FIRE!) 12:25:57

가이드라인.. 저렇게 해두니까 저는 편하네요. 다른 참치들은 상대적으로 불편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복잡 미묘한 기분..
참하입니다!

466 ◆dQJZ/Omkyw (7MRTTY0kBw)

2021-01-26 (FIRE!) 12:32:25

안녕하세요-!

467 ◆0CBY/hAeh. (3pmxV34g6Q)

2021-01-26 (FIRE!) 12:35:44

콘 → 미도리쌤 감정은 티미로 풀으려고 했는데 다른 캐들 추측이 넘 재밌어요.
팬심인지 애정인지 모르고 걱정하는 츠루미.. 성인미자라서 걱정하는걸까?
푼다 안푼다 .dice 1 2. = 1

468 ◆VCP7u0SFAk (dVp.86.Zm2)

2021-01-26 (FIRE!) 12:44:25

624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의_독특한_취미
현대 사람들에겐 독특한 취미로 여겨질 난을 친다거나 주술 물품을 만들거나 그런 종류요?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일반인들에게 주술 물품이 흘러나가서 망하는 게 생각났다. 봄이 만든 것이라곤 생각 못하는 그런 거라던가(???)

자캐는_간지럼을_타나요
조금 탑니다. 근데 요즘은 아픈 거 때문에 간지럼은 잘 못 느낄 거에요. 어디서 들은 건데 간지러운 거랑 고통이랑 같은 곳에서 느껴지는데 강도의 차이다.. 그런 것 같고..

자캐의_외출복_스타일
봄이라는 것을 드러내야 할 때-도포, 쾌자, 바지에 대님, 운혜, 갓 등등 딱 정석 선비의 외출복(???) 근데 그렇게 나갈 일은 계절기 회의모이는 거나 봉인 그런 쪽 외엔 없겠지..

봄이라는 것을 숨겨야 할 때-좀 다양한데요. 현대 서양복이 주류를 이루는 사람들처럼 기성복을 입고 모자를 쓰고 나선다거나, 주술로 저 선비스러움을 사람들이 기성복으로 볼 수 있게 만들고 나선다거나. 것도 아니면 진짜 들키면 안 될 때에는 자기라고 꾸민 걸 안에 자는 것처럼 놓아두고 가발까지 쓰고 미소녀스럽게 슬쩍 여장까지 해서 나서기. 흑막질도 이런 걸 할 줄 알아야 하는 겁니다(?)(농담)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24 님께 드리는 문장

이해받을 수 없는 통증이라면 혼자 꾹 참는게 나았다 | 김민정, 시집 세계의 파편들

#당신께_드리는_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내가 잘못했습니다 진단님. 그만 때리십시오.

624의 소재 멘트는 '금방이라도 사라질것 같아서', 키워드는 집착이야.
어려운 느낌으로 연성해 연성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60660

잘못했다구요!

갱싱갱싱... 다들 리하-

469 ◆dQJZ/Omkyw (7MRTTY0kBw)

2021-01-26 (FIRE!) 12:45:03

린 취엔핑의 오늘 풀 해시는
어디_있었어_한참을_찾았잖아_라는_말을_들은_자캐의_반응

"이거, 미안하게 해버렸군. 잠깐 볼일이 있어서 말이야. 그래서, 무슨 일로 날 찾아온거지?"

그렇게 말하며 온화한 웃음을 지어보입니다. 속으로는 귀찮음과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참견하는 듯 보여 조금 심기가 불편합니다만 상대방은 오래 자신을 찾았으니 그런 것이라고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킵니다. 그러면서도 다음에는 차라리 폰으로 연락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넌지시 전할지도 모르겠군요. 만약 조직의 배신자나 처리대상 등 근처에서 임무 수행중이었다면, 굉장히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지도 모르니까 말이지요.


자캐식으로_네가_제일_좋아

"자네의 육체는 나의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자네의 마음은 나의 다른 욕구를 녹여주네. 나는 그대가 준 총합적인 면의 욕구충족을 보아 이를 '사랑'이라고 말하겠네. 그러니, 나와 백년가약해주지 않겠는가? 다만, 행복은 약조하기 힘들다네?"


자캐와_어울리는_문장

적당히 지어내보자면...

'짐승이 인간의 얼굴을 하고 웃고 있었다.' 정도일까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오랜만에 아저씨!!

470 ◆dQJZ/Omkyw (7MRTTY0kBw)

2021-01-26 (FIRE!) 12:45:34

어서오세요 참치님-!

471 ◆VCP7u0SFAk (dVp.86.Zm2)

2021-01-26 (FIRE!) 12:47:50

안녕안녕 참치~

472 ◆0CBY/hAeh. (3pmxV34g6Q)

2021-01-26 (FIRE!) 12:47:55

콘→미도리쌤은 공식으로 좋아하는게 맞아요.
그런데 미도리쌤을 좋아하는 다른 아이들하고 비교해서 특별히 무겁진 않아요. 콘도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이케멘이고 수업 잘빼주고 해서 좋아하는 거기 때문에()
미도리쌤 입장에서는 콘이 미도리쌤을 얼굴만 보고 좋아하는 여러 여자애들 중에 하나(미도리쌤 하렘) 일거라고 생각하고. 미도리쌤을 콘보다 더 진지하게 좋아하고 대쉬하는 애도 있을 거고요.
하지만 콘 입장에서는 미도리쌤이 특별하겠죠. 미도리쌤한텐 콘이 여럿 중 하나일텐데? 콘에게는 한명이거든요. 태도가 장난일색인 건 모 애니 대사를 인용하자면 <연약한 여자의 마음을 너는 모를 거야.> 같은 느낌?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바라는 그런...
트레이닝복 얘기같이 저렇게 성차를 이용한 짓궂은 장난은 미도리쌤 아니면 잘 안칠 것 같아요. 콘이 일부러 치는 건 아니고, 미도리쌤을 이성으로 의식하고 있기 때문에 나오는 것. 학창시절 예쁜 추억으로 남을 정도의 감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473 ◆VCP7u0SFAk (dVp.86.Zm2)

2021-01-26 (FIRE!) 12:49:15

오... 흥미로운 이야기다(꼼꼼히 읽어보기)

474 ◆L/fhes6lWc (a8X104wWOM)

2021-01-26 (FIRE!) 12:49:42

475 ◆TsGZuCx9j2 (F1aVvpAYJk)

2021-01-26 (FIRE!) 12:50:45

카호 관계 야이치 부터 콘까지 이었습니다~ 확인 받고 다시 슈스케 부터 들어갈게여

476 ◆t/bGXfRx.. (xXyiSwtAis)

2021-01-26 (FIRE!) 12:51:24

아이하라 슈스케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외로움을_타는_정도
굉장히 안 타는 편. 그러니까 위에서도,,,슈스케는 친구 없어! 가...(대체)

의미가_모호하게_느껴졌던_자캐_대사_멘션_주시면_해석해드립니다
으음 근데 얘 대사 거의업는데,,,,글고 이거는 리퀘스트를 받아야 하는거잔아요? 찔러주신다면 해보겟지만...으음.

이룰_수_없는_소망을_이루는_꿈을_꾼다면_자캐는
대충 두가지 정도가 생각나는데... 일어나서 내용이 기억난다면 그러니까 꿈이겠지 하고 말거나...
아니면 꿈꾸는 도중에 꿈인걸 눈치채버릴지도... 근데 얘가 이룰 수 없는 소망을 가지는 타입은 아니라서 미묘합니다만 만약에 그렇다면 그럴 느낌.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77 ◆0CBY/hAeh. (3pmxV34g6Q)

2021-01-26 (FIRE!) 12:51:38

624 여장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오 오오 오...
문장이랑 소재멘트 너무 아련하고 작두라 슬퍼녹아요..

린아저씨 직접 얘기하진 않고 은근한 듯 돌려말하는게 노련해서 멋져요. 그러는 이유도 지위 높은 사람다워서 존경스럽고..
행복을 약조하지 못하는건 아무래도 뒷세계랑 관련있어서겠죠..TT

478 ◆n5MmBjUR1U (e6PvX8ot6o)

2021-01-26 (FIRE!) 12:52:07

진단님그렇게때리시면
악아악 꾹참는다니 아

어서오세요...

아조시........

잠깐
콘콘아
좋아하는...좋아하는...예쁜추억정도의...

(신캐만들러.감

479 ◆0CBY/hAeh. (3pmxV34g6Q)

2021-01-26 (FIRE!) 12:52:28

ㅋㅋㅋㅋ 참하에요~
관추해주신거만 보고 저는 갑니당. 참바-

480 ◆t/bGXfRx.. (xXyiSwtAis)

2021-01-26 (FIRE!) 12:52:28

관추참치 수고했어요~!~~!!

아니 위에 썰들 하나같이 흥미로워..

481 ◆TsGZuCx9j2 (F1aVvpAYJk)

2021-01-26 (FIRE!) 12:53:25

자꾸 무의식적으로 부터 띄어서 쓰네...
콘행동은 나도 딱 여학생이 장난스러운 남교사를 좋아하는 마음 갔다고 생각했어 ㅎㅎㅎ 싸한 부분이 있지만 귀엽기도 하고 애들 은근히 아련하다

아저씨 해시 오오...뤼옌은 이젠 잘 아니까 아예 폰으로 보내는게 습관이 되었을것 같고 왠만해서 방해 하지 않으려는 습관이 있을것 같아 그리고 아래는 그냥 나 넘어감....

482 ◆t/bGXfRx.. (xXyiSwtAis)

2021-01-26 (FIRE!) 12:55:01

VCP참치 진단에서 간지럼 이야기 보고 고통받는데 외출해시서 살짝 힐링받다가(?) 밑에 진단들한테 두들겨맞고

dQ참치 진단에서 첫번째거에서 오오...!하다 두번째거에서 좀 설레버렷다가 세번째거에서 뽕차버리고...

>>472 이야기 보고 헐,,,헐,,,! 만 반복함

483 ◆VCP7u0SFAk (dVp.86.Zm2)

2021-01-26 (FIRE!) 12:55:04

어차피 다 파멸시킬 건데 그깟 것을 숨기려고 여장 좀 하는 게 무어 상관있나? 숨길 수 있으며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으면 된 게 아니더냐. 같은 느낌입니다.

관추참치는 수고하셨어요~

484 ◆dQJZ/Omkyw (7MRTTY0kBw)

2021-01-26 (FIRE!) 12:55:25

>>468 난치기에 주술 물품 제작인가요...! 근데 바깥에 빠져나간다니 어떻게 나가는거야?!?!

간지럼...고통...히잉...봄씨...

외출복 스타일...평범하다가 마지막에서 정신 나갈거 같았어요 (?????)

>>472 학창시절 예쁜 추억...그런 거시군여...! 미도리쌤을 좋아하는 아이들 중 하나지만 자신에게 있어서 미도리쌤은 하나뿐...그렇지요-!

485 ◆TsGZuCx9j2 (F1aVvpAYJk)

2021-01-26 (FIRE!) 12:56:26

관추하느라 정신 놓고 있어서 자꾸 오타 나오넵...
온 참치는 안녕하구~

486 ◆VCP7u0SFAk (dVp.86.Zm2)

2021-01-26 (FIRE!) 12:58:18

봄의 솜씨라곤 볼 수 없는 조잡한 물품에 위험한(?) 주술을 새겨서 슬쩍 흘려보내고 그걸 주운 인간이 파★멸 그런 느낌 일까요..

그리고 그걸 계절기가 고생고생하며 회수해서 주술을 풀려고 찾아오면 이런 사악한.. 이라면서 풀어주고 박살난 것에서 제작자를 찾을 수 없다니... 라고 말하면서 쿨럭쿨럭거린다거나...

487 ◆dQJZ/Omkyw (7MRTTY0kBw)

2021-01-26 (FIRE!) 13:02:06

>>476 ??? : 슈스케! 축구 하자! (???)

두번째는 애매한게 걸린거에여... 이룰 수 있는 소망(이성적)을 품을 느낌이지여...

>>477 아무래도 자신이 반사회성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다보니, 남을 행복하게 하기가 힘든 분인겁니다...음음. 조직의 향주 정도 되면 이 정도 돌려말하기는 중요한거에여 (?)

>>478 파이팅인거에여...!

>>481 아저씨도 그런만큼 뤼옌을 더 편히 여기겠지요 음음. 그래서 실수하는 경우도 다른 사람에게 0이라면 뤼옌에게는 0.2정도 있어서 자기성찰도 자주 하게 될테고 (?) 아랫부분은 언제나의 아저씨에여 (?)

>>482 아저씨는 언제 돌려도 한결같은겁니다...!


그러면 일단 관추 보고 올게요!!

488 ◆TsGZuCx9j2 (F1aVvpAYJk)

2021-01-26 (FIRE!) 13:11:24

>>487 뤼옌은 반대로 자신을 늑대라고 믿는 양이지,, 0.2 면 20%인데 왠만한 가챠확률보다 더 높은뎁쇼. 자상하시다

관추 확인받고 >>469 에 이어 뤼옌의 진단으로 답 비슷한걸 해와야지

489 ◆dQJZ/Omkyw (7MRTTY0kBw)

2021-01-26 (FIRE!) 13:12:30

오오 야이치 입장에서는 3학년 되고 자신에게 관심 가져주는 친구 중 하나 느낌이겠네여 (????)

친구니까 이리저리 챙겨준다! 같은 느낌이 될지도 (?)

490 ◆t/bGXfRx.. (xXyiSwtAis)

2021-01-26 (FIRE!) 13:14:34

>>487 우웃 야이치야,,,,,,,,네가 이 반의 희망이다

할게 없어서 진단이나 좀 돌려볼까 했는데 진단도 마음에 드는게 업는..

491 ◆dQJZ/Omkyw (7MRTTY0kBw)

2021-01-26 (FIRE!) 13:14:40

아저씨는 겉모습은 상냥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머릿속은 언제나 황폐한 상태니 말이지여...어릴 적쯤에 논어를 읽지 않았다면 더 위험 범죄자가 되어 있었을지도 (?)

늑대라 믿는 양...늑대의 가르침을 받고 늑대의 집단에 속했으니 어쩔 수 없는 결과인 거시에여...!

492 ◆TsGZuCx9j2 (F1aVvpAYJk)

2021-01-26 (FIRE!) 13:15:10

>>489 야이치 착하다,,, 카호는 애들한테 치는 대사보면 알겠지만 완전 사교성 0점인데 고생 많을듯,,

확인 고맙구 다시 관추하러 갈게요~! 얼른 청산하고 놀아야지

493 ◆dQJZ/Omkyw (7MRTTY0kBw)

2021-01-26 (FIRE!) 13:16:25

>>490 우웃...진단도 할 것이 없으면 진짜 심심하실텐데...! 같이 놀고 싶지만 언제나 평일은 6시까지 반응이 뜸한 참치인거에여...히잉

494 ◆dQJZ/Omkyw (7MRTTY0kBw)

2021-01-26 (FIRE!) 13:17:07

>>492 파이팅이에여!!! 저도 야이치 -> 카호 관추도 적당히 하는 것이에영! 단순해서 관추하기 편해...(?)

495 ◆TsGZuCx9j2 (F1aVvpAYJk)

2021-01-26 (FIRE!) 13:17:39

>>491 뤼옌 머릿속은...주변과 비교하면 상대적 꽃밭일지도() 황폐한 아조씨께 사랑한다 많이 말해주라,, 범죄자 진짜..상상만 해도 엄청날것 같네여 그렇다면 뤼옌의 인생이 달라졌겠지

답 하고 관추하러 갑니디

496 ◆n5MmBjUR1U (e6PvX8ot6o)

2021-01-26 (FIRE!) 13:18:46

재난문자 (험한말) 때문에 실수로 작성버튼 눌러버렸다
진짜 재난문자 이 (험한말)아
좋아 마스크하고 에버노트나 켜자...

497 ◆VCP7u0SFAk (dVp.86.Zm2)

2021-01-26 (FIRE!) 13:19:38

사실 저는 어떤 이인조가 쫓기는 상황에서 골목에서 찐하게 키스하기로 하고 쫓던 이가 그걸 보고 비켜주는 상황을 무척 좋아합니다.

현실에선 그딴 거 없이 바로 봤냐라던가로 들이대겠지만.

키스라던가 키스라던가 아 ㅈㄴㄷ자ㅡ...(말을 잃어버리는 중)

비가 와서 제 머리 일부분이 좀 마비된 느낌이네요!

498 ◆VCP7u0SFAk (dVp.86.Zm2)

2021-01-26 (FIRE!) 13:20:35

아아.. 힘내세오..(토닥)

499 ◆dQJZ/Omkyw (7MRTTY0kBw)

2021-01-26 (FIRE!) 13:27:42

>>495 상대적 꽃밭 좋지요 (?) 말해줄 때마다 아저씨도 그나마 인정받고 싶다-적인 욕구들이 충족되어서 마음속으로 꽤 좋아하실거에여... 명경지수를 실천하는 분이라 겉보기에는 별 차이 없어도, 뭔가 조금 더 챙겨주시지 않을까...본인 입장에서는 받은 만큼 돌려준다겠지만 (?????)

범죄자...한니발이라던가 여타 사이코패스형 범죄자가 되었을거 같은거에여...무시무시...

500 ◆dQJZ/Omkyw (7MRTTY0kBw)

2021-01-26 (FIRE!) 13:31:43

>>496 재난문자아아아아!!! 힘내세요...!!!!

>>497 대피의 방식이군요 (?) 현실에서는 바로 어이 너희 이 녀석들 봤냐했다가 들키고 추격전 시즌 2 찍겠지요 과연...

키스는 좋은겁니다 (?) 머리...마비되는거에여...

501 ◆VCP7u0SFAk (dVp.86.Zm2)

2021-01-26 (FIRE!) 13:34:51

키스 진짜 로맨틱하고 좋은데요.

남남이든 남녀든 여여든 키스 좋아..(이렇게 취향 하나 더 편입되고(?))
끝도 좋아하지만 그건 자세히 묘사하면 짤리잖아여. 키스는 묘사 해도 괜찮아!

502 ◆dQJZ/Omkyw (7MRTTY0kBw)

2021-01-26 (FIRE!) 13:36:28

끝은 묘사했다가는 터지니 말이지여...키스로 로맨틱을 만끽하는 거시에여...

503 ◆n5MmBjUR1U (e6PvX8ot6o)

2021-01-26 (FIRE!) 13:37:54

(다시 외출외출)

감사합니도. 잉잉.

504 ◆VCP7u0SFAk (dVp.86.Zm2)

2021-01-26 (FIRE!) 13:38:22

오늘따라 왜이리 끈적한 게 땡기지 했는데 비가 흐르는 소리 때문에 그런 것이군요.

끈적한 것 같은 그런 눈빛과 손을 잡는 그런 것이라던가..으어으어으어...

505 ◆dQJZ/Omkyw (7MRTTY0kBw)

2021-01-26 (FIRE!) 13:44:13

외출 힘내세요!!!!

빗소리는 뭔가 마음속을 자극하는 그런게 있는거에여...

506 ◆VCP7u0SFAk (dVp.86.Zm2)

2021-01-26 (FIRE!) 13:53:31

빗소리는 사람을 센치하게 만듭니다.

비오는 그 흐릿함과... 옅은 습기... 투둑거리는 소리..
이상하게 저는 비가 오면 깨는 타입이라 빗소리를 배경으로 잘 잔다는 건 힘들지만요.

507 ◆dQJZ/Omkyw (7MRTTY0kBw)

2021-01-26 (FIRE!) 13:56:25

빗소리 속에서 자는게 힘든 타입이시군여...감상적이게 되는건 좋은거에여! 비는 개인적으로 소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

508 ◆VCP7u0SFAk (dVp.86.Zm2)

2021-01-26 (FIRE!) 14:00:39

저는 비 오면 나는 그 물냄새? 흙냄새가 좋더라고요. 향수로는 느낄 수 없는 그게 있어요.

비소리도 싫어하지는 않는데 자다 깨면 좀 귀찮을 뿐..

509 ◆dQJZ/Omkyw (7MRTTY0kBw)

2021-01-26 (FIRE!) 14:04:33

비냄새도 좋지요...최근에는 잘 맡은 적이 없는거 같아서 뭔가 그립기도 하고 (?)

비소리...자다 깨서 들으면 시끄러운거에여 (?)

510 ◆I6HlyRI0G6 (XpfCTmaZ0M)

2021-01-26 (FIRE!) 14:15:52

Vodka martini, shaken, not stir.(아무말!)

511 ◆dQJZ/Omkyw (7MRTTY0kBw)

2021-01-26 (FIRE!) 14:18:41

안녕하세요 참치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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