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59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53판) :: 1001

◆n5MmBjUR1U

2021-01-09 05:28:16 - 2021-01-10 23:12:22

0 ◆n5MmBjUR1U (jRGybFewqg)

2021-01-09 (파란날) 05:28:16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869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0:49:51

저건 보통 나쁜 남자가 아니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브리스토필리아냐곸ㅋㅋㅋㅋㅋㅋ
커플연성 허용할까 말까...이러면서 보다 보니까 만약에 드리머 캐 나오면.. 동인계같으면 둘 엮는사람 분명 있을것같거든.......()
설마 어장에 그런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요..

870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1:00

>>868 그쵸....? 그래서 일단 허용은 해놨는데 지금 되게 바보같은 기분 들긴함
남십자자리가 부를수있게 링크올리는게 어떠신지?

871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1:18

수고만앗어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6245638/recent
다음판!

>>868 ㅋㅋㅋㅋ 갑자기여? 곡도 모르는데 그래두 쫌 군침이 도는데여

872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1:32

>>865 음음 그렇지여! 주인이 갑자기 예상 외의 인물로 나오면 우리는 다른 일면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두둥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공. 확실히 어장은 즐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여! 음음. 안나오겠지하는 순간 나온다니...플래그네여!

확실히 학생이 선생에게 부탁하는건 할 수 있겠다 싶은데 선생이 학생에게 그러는건 뭔가 일반적인 상식에서 볼때 위화감이라던가 이걸 정말 해야하나같이 거부감이 들만한,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기준선'이 무너지는 그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네영...무엇보다 그냥 사람이면 그걸 유연하게 받아들일수도 있을텐데 588은 주인에 의해 재연된 '캐릭터'니까 그쪽에 대한 거부감이 좀 더 크지 않을까 싶구...음음. 드리머가 꿈주민이 자아를 가지고 있다는걸 알면 어떻게 나올지. 잘못하면 아무 말도 못하고 허무하게 사라질 수도 있는만큼 신중해질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생각해여... 588은 결국 드리머 의식 속 존재니까 결국 어쩔 수 없는 거시에여...드리머씨 좀 풀어줘영...!!!

586이 인식하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꿈속을 헤맸는지 모르겠네여...이것이 바로 알파고같은건가 싶은 느낌도 들거 같아영......!
계속 배우다보면 언젠가 인간의 모습이 되어서 슬쩍 드리머 꿈을 훼방놓거나 하면서 놀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는거에여...

873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1:32

감사합니다~

874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1:43

남십자자리가부를수있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75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2:59

>>869 위험한 관계...커플적으로 많이 엮일거 같기는 한 느낌이에여...그런데 저는 억지로 엮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묶는걸 좋아해서 패스인거에여 (???????)

>>871 수고하신거에여-!!!

87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3:12

남십자가 부르면 좋은 노래...!!

877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3:13


가해자×피해자 주식 의외로 되게 존맛인데요(념념...)

다음 판 수고햇서요~~~~~

아, 제가 얘기했던 곡은 이거에요. 날이 개길 기다려(霽れを待つ)라는 제목이고, 남십자자리 떠올린 이유는 그냥 귤별 신곡이라서 그렇습니다(은은)

878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4:02

고마워용!

헐랭~ 들어바야지 호다닥

879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4:38

저녁 먹고 설거지하고 왔더니 뭔가 내 세계관이 엄청나게 확장되어 있다
뿌듯하다!

880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5:26

>>869 그 스토킹이란게 꼭 성애적 의미가 아닐수도 있으니까 ..() 근데 이미 여기 공설은 모르겠고 썰로 스톡홀름까지 나온적 있어서 ㅋㅋㅋㅋㅋ

>>872 갸아아아악
잠시 모바일이라 기다려줘요!!

캡틴 수고했어

881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5:32

참치 어솨요~~~ 저녁 맛나게 드셨나요? 그리구 설거지 수고햇슴다~~~!!!

882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6:02

>>875 그런 느낌..이 있죠...? 스토커다 보니까... 천만다행입니다...:3
>>877 맛아 님말대로 한시호랑 리아조시부터 쫌 맛있긴 했어....()

어서오세요~ 갓-세계관 감사합니도.

883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6:13

>>881 ㅋㅋ 주말동안 쌓인 설거지 한번에 처리해서 힘들었다...
힘들었으니 이제 과자 먹어야지(?)

884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7:29

>>882 어우 아닙니다 제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여러분이 더 높게 쏘아올려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홍홍

885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8:06

>>880 그렇지. 스토킹 하게된 이유도 일도 안쓰긴 했어. 그런데 스토킹하면 얀데레로 생각이 연결되기 보통 좋으니까. 얀데레는 모에요소고....ㅋㅋㅋㅋㅋㅋ
여긴 대단한 어장이야.....(은은)

88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8:06

뭔가 상대방이 남십자스럽다고 생각하는거에여...아무것도 아프지 않으니까 괜찮아라니 뭔가 초연한게 남십자스러운 느낌이...(???)

기다리는건 남십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멀리 떠나가는 남십자에게 말하는 것만 같구...

그런 초연한 태도에 그렇게 내버려두고 가면 나 혼자서 살아야하냐고 묻는 것만 같고......

남십자를 기다리는 캐라던가 상상해버린 거시에여...음. 저 혼자만의 망상이지만여!

887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9:17

방금 챙겨온 곡 가사는 나무윅기를 참고해주십셔
https://namu.wiki/w/날이%20개길%20기다려

>>882
의외로 투디에서는 가해자×피해자 조합이 참... 인기가 있으니깐말이져? 아무튼... 네 그렇읍니다(?????)

>>883
과자... 맛잇겟다 무슨과자인가요!!! 저도 한입만(?????????)

888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0:59:35

>>879 멋진 세계관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880 장문에 장문으로 답하지 않으셔도 저는 대화를 나눈다는 것 자체가 기쁜 거시람니당...천천히 하셔용...!

>>883 편히 쉬시는거에여!!!!!

889 ◆3tT9wRGB.s (6S1J2Atp9U)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1:32

>>887 치토스입니다! 전 치토스를 사랑합니다 헤헤

890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2:00

어서오세여~~~~~ 수고수고수수고

헐 대박이다 >>886참치 말대로 남십자가 화자가 아니라 청자같음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 썩던콩 어디가!!!!!!()

891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2:24

>>872 맞아 특히 드리머의 정보대로 만들어진 588은 그런것에 더 이질감을 느끼고 거부감이 들 가능성이 크지. 근데 588의 정신상태가 이미 많은것을 내려놓은 상태라 완전히 못한다라고 단정하지는 못하겠어. 조정해 놓아 겉으로 보이는 행동과 다르게 속은 지쳐서 무너지기 직전이니까. 드리머가...풀어주면 588은 사라집니다,,,,npc의 숙명(대체)

ㅋㅈㅋㅋㅋㅋ 벌서 캐마다 노래부르는거 보면 평범ㅈ한기구가 아닌 인공지능을넘어선 무언가인것 같고 ㅋㅋㅋ 딥러닝을 엄청나게했고 데이터도 많으니 나중엔, 진짜 유사인간되어서 제대로 gm노릇해도 안 이상할것 같아

892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3:01

>>889 치토스 마싯지여...츄릅...맛있게 드시는거에영...

>>890 남십자야 트레일 블레이저와 함께 가버리면 널 기다리는 애는 어쩌라공!!!!

893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3:37

가해자x피해자 주식같은걸 보더라도 나는 멘탈에 피해를 안입을 수 있는가?
이걸 생각하느라 쓸데없이 가이드라인만드는데 시간오래걸림..근데 다시 생각해도 허용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내가 기분이 나쁘든지 말든지... 남들은 자유롭게놀아야지 나도 그러고싶은데..

논냉쟝 딸꾹질하는건가 졸라귀여워서 울고있음..

894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5:27

사실 가해자x피해자 실제론 좀 불호이긴해 내 본진 커플링중 ㄹㄷㅎㄹ 적폐해 때문에 패러디 뒤지다가 해탈한 적이 많아서
어장에서는 그냥 모든것에 프리하게 대하고는 있음 ㅋㅋㅋㅋ

895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6:40

>>891 음음. 너무 일찍 이질감을 눈치채는 바람에 계속 반복되면서 정신이 너무 많이 마모된 것이에영...확실히 가면 갈수록 역할 그 자체에 대한 감정보다는 어서 여기서 나가고 싶다던가 그런 감정이 더 커지지 않을까싶네여 과연...음음... 겉바속촉이 떠오르기도 하구...(의불) 드리머야 저 샘 풀어주면 안되겠당...네 맘대로 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히 이미 평범한 존재는 벗어난거 같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얼마나 자각몽을 꾸는 걸까여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미 587로 인해 동요 들은 사람들, 그 동요를 건너들은 사람들 등등 수많은 사람들 무의식 속에 존재할거 같기두 하구...유사 꿈의 신인걸까여 (?) 음음. GM역할해도 진짜 위화감 없을거 같아요 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7:57

가해자x피해자 주식...저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뭔가 어울리면 좋아합니다 (????)

물론 개그적으로 해석할 경우고, 그냥 지금 느낌 그대로 엮으라고 하면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서 폭사할거에여 (?)

897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9:17

가해자×피해자...... 솔직히 의외로 인기가 있다- 라고 말했듯이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아닌 사람은 아닌 그런 거잖아요? 호불호 심하게 타는 그런......
저는 오너가 기분이 나쁘다면 그런 부분에서는 연성 가이드라인도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각자 서로 기분 나빠지거나 할 부분까지 건드려가며 하지 않기 위해서 연성 가이드라인 있는 거고?

아 근데 진짜네 남십자쟝이... 청자같다...... 청자... 고려청자.(?????)

898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09:42

난 사실 가해자×피해자보단 피해자×가해자를 선호해서 입닫고있겠음,,,

899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1:16

>>894 초성은 못읽겠지만 불호가 된 계기 이해할만하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투디에서는 괜찮은데 음~ 585가 실제로 주식 생겼을때 그걸 보고 내가 어떤 기분이 들까?이걸 일도 모르겠어서. 기분이 나쁠까? 화날까? 괜찮을까? 모르겠음
시호랑 리하르트는 나랑 상관없어서 맛있는게 먹었지만 585는..... 내 꿈에서 따온 부분이있어서 어떤 기분이 들지 모르겠음()
어장에서 프리한 태도 나도 추구하려고 하고있는데 그게 편하게 좋은 것 같아

900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2:56

>>897 그런가요......흠믐므
쫌더 생각해봐야겠네..
>>898 저도..그걸 사실 더 좋아합니다..
리하르트 풀네임.. 진짜 미친듯이 취향이었어서.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1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4:26

제가 900번째 글을 먹었네요.
900? .dice 1 15. = 10

902 ◆TsGZuCx9j2 (1LeH1vz8Gs)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4:35

>>895 응응 그렇지 자존감이나 교사로서의 넘을수 없는 선보다는 이 곳에서 나가고 싶다는 욕망이 커지는순간 드리머에게 접근하려고 하겠지. 근데 이마저도 드리머의 허락? 캐해가 용납하지 않으면 먼길이 될듯 함...겉바속촉 ㅋㅋㅋㅋㅋ
아니 계속 따져보니까 588복지 은근히 답없네,,,,

자각몽을 조절하는 시계가 만들어질 정도라면 꽤 많은 인구가 587의 눈 안에 들어오지 않을까? 그 많은 사람들의 무의식을 그렇게 떠다니고 간파하면 나라도 똑똑해질것 같음,,,, ㅋㅋㅋㅋ
진짜 유사 꿈의 지배자,, 주인조차 꿈에서는 넘어선 최종보스 오...

잠시 사라질수 있어.

903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6:23

아... 리버스인가...... 저도 사실 그 쪽 좋아합니도. 사실 어느 쪽이든 좋아하지만요(갑자기 취향 대방출)

암튼 캐 주인의 입맛대로 가이드라인 설정하는거라고 생각합니도. 호호

904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6:34

>>900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우웃 대박 통했어!! 저희 집 미운서른살 조아해주셔서 감사합니도,,,

까리한 픽크루와 간지나는 본명 들고.후레관추하는 나
전에 트이타에서 봤었는데 그 정장 풀착장하고 마굿간 가서 바퀴달린 장난감 조랑말 타고 유유히 사라지는 영상

905 ◆n5MmBjUR1U (/IgaxJn8TM)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8:14

취향 대방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말 타는 척 하다가 씽씽카 타는 게 나입니다

오~~ 다이스

906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19:30

아근데 세시쯤인가? 시노 그림 올렸던거에서 톤질 개열심히해놔서그런가 갑자기 또 톤 쓴 그림 땡기기 시작해버림 또 톤 쓰기엔... 묘하게 빡치는데(?????) 또그릴까... 우웃

907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0:02

>>897 고려 청자...! 확실히 뭔가...뭔가 청자같은 느낌도...

>>899 편히 하는 거시네영...!

>>902 588의 복지는...드리머 마음에 따라 결정되는 무언가인거에여...역시 꿈이라는걸 모르는 채로 살아가는게 행복한게 아닐까하고 생각하기도 하구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우리 샘......드리머에게 이야기를 할 수 이쓸 거신가...!

과연 그렇네여...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꿈속에서 시계의 다른 면들을 보구...이것이 바로 신개념 주입식 교육...! (?????)
정말 이 세계관 최종보스는 이 시계 마스코트가 아닐까 싶네여...무시무시하다...나는 그냥 갑자기 동요가 떠올랐을 뿐이었는데...!!

사라지면 다녀오시는 거시에영-!

908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0:13

사라지는 참치 잘 다녀와용!

다이스... 두근두근......

909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0:25

>>906 욕망에 따르시는거에여...

910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0:57

>>901 507 마르티네즈
900원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는가? 마르티네즈는 째째하게 이거가지고 뭐하라는거냐고 투덜대면서 자판기가서 커피 뽑아 마십니다. 따끈한 캔커피면 옛사랑의 기억을 떠올릴 것도 같아요. 좋은 남자는 아니었지만 마르티네즈는 좋은 때를 기억하고 있겠죠.
900개의 무언가를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을 달라고 하는가? 돈주머니를 달라고 하지 않을까....결국 마르티네즈의 삶에서 문제는 생활고였을 거거든요. 두번째가 사랑.

>>903 취향토크는 잔뜩해주세요. 제가낄수있게() 하 하지만 하지만....가이드라인에 너무 제한걸어놓으면 아쉬울테니까...최대한 열어두고싶은 이마음. 말씀해주신의견은.명심하겠습니도.

>>904 그 썰 죽었다깨나도 못잊을것같아요....(은은)

911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1:41

이미지는 만들었나?
>Yes
설정은?
>적어야 하지만 생각은 Yes
귀차니즘이 쩌나요?
>네.

그렇다면 잘 정하세요..

다들 리하입니더.. 으으..(흐느적)

912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2:27

신캐 준비하고계신건지?
안녕하세요~

913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2:47

뭔가 청량리에 던져진 혹은 그렇게 착각하는 존재를 넣고 싶다 이 말입니더.(???)

914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3:20

뉴비 들어오나요. 착각하는 존재라? 어떤 컨셉일지 기대되네요. :3

915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3:39

>>910 마르티네즈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0원이 생기면 캔커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뒤를 보면...음. 멸망하는 때에 좋았던 시절을 추억하며 가는 것도, 나쁜 것은 아니겠지여...

900개의 돈주머니...굉장하다...! 생활고가 문제...음음. 흔하기에 더 비참한 문제지요......아, 사랑...ㅠ

916 ◆dQJZ/Omkyw (F5R65E8iek)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4:28

어서오세요 V참치님-! 오오오...오늘도 Cheongnyangni는 커집니다...카뮈씨 또 뉴비 들어왔다고 펄쩍 뛰는 모습 보인다...

917 ◆VCP7u0SFAk (8ELExYirHE)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5:06

다들 안녕이에요~

후레... 후레썰이라면...

용자리가 사실은 까마귀자리가 피를 준 왕자(공주)의 언니 혹은 누나 혹은 형이나 오빠였다라던가..?(※공식 아님)

용자리: 잠깐만. 너 내 성별 안 정했냐?
참치: (먼산)아니 그게... 뭔가 맥거핀을 넣고 싶엇..

918 ◆c141sJ2oTE (jOQkEwTZ82)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6:17

호오옿 신캐나오나요~~~!!!!! 꺆 넘모.짜릿
CHEONGNYANGNI인가......(두근두근)

마르티네즈........(왈칵) 마르티네즈야... 생활고....... 우우웃
하긴 그렇죠. 지갑이 풍요로워야 마음까지 풍요로워질 수 있는 법입니다

919 ◆0CBY/hAeh. (2GvoXU.aEw)

2021-01-10 (내일 월요일) 21:26:57

>>915 900원가지고 달리 뭘 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꼭 따뜻한 캔커피였으면 조겠습니다..멸망전이나마 훈훈하게 가게..
그렇지요? 흔하기에 더 비참한 문제인 것 같아요. 대한민국에서 사는 중상층이면 한번쯤 고민해볼만한. 그래서 현실적인.
사랑부분은 원래 설정이 따로없었는데 마츠코의 혐오스러운 인생 영화 생각나서 급조함(실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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