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4536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48판) :: 1001
◆n5MmBjUR1U
2021-01-01 17:08:33 - 2021-01-03 17:48:21
0 ◆n5MmBjUR1U (e9xYsYT9N6)
2021-01-01 (불탄다..!) 17:08:33
952 ◆3tT9wRGB.s (73JMz0GnQA)
2021-01-03 (내일 월요일) 15:08:47
안녕안녕- 산호 관추하며 403 문서 다시 한 번 정독해보았는데(현역 시절 혹시 겹치나 해서)
문득 403이 사실 타락한 프시케의 딸들 중 하나였다거나 하면 재미있을 거 같아서...
오너님 혹 계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한 번 제의해보려고 잠깐 들렸엉-
문득 403이 사실 타락한 프시케의 딸들 중 하나였다거나 하면 재미있을 거 같아서...
오너님 혹 계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한 번 제의해보려고 잠깐 들렸엉-
953 ◆3tT9wRGB.s (73JMz0GnQA)
2021-01-03 (내일 월요일) 15:12:43
비탄생화 마법소년 출신이니까...약간 현역 시절에는 지금 포도 같은 느낌이었을지도...??
직계 자매가 있었고 함께 계약자가 되었지만 직계 자매가 성지를 지키던 중에 사망하고 비탄생화라고 탄생마소들에 비해 장례 대접도 조촐하고 그래서 거기서 흑화해서 빌런이 되었다거나 하는 스토리라거나...
아무튼 403이 타락한 전 프시케의 딸들이었다는 망상을 한 번 풀어보았습니다
직계 자매가 있었고 함께 계약자가 되었지만 직계 자매가 성지를 지키던 중에 사망하고 비탄생화라고 탄생마소들에 비해 장례 대접도 조촐하고 그래서 거기서 흑화해서 빌런이 되었다거나 하는 스토리라거나...
아무튼 403이 타락한 전 프시케의 딸들이었다는 망상을 한 번 풀어보았습니다
954 ◆n5MmBjUR1U (Yj4/G5Aogw)
2021-01-03 (내일 월요일) 15:30:30
오(오)
제가 잠시 뭐 하는 중이라서 좀 이따가.풀어보갯서요 일단 비탄생화 마소라고 생각했지만 그쪽 설정은 생각 못 해봐서
그런데... 전대가넷과 뭔가 있었던 걸 생각하면 음음. 그냥 평범한 마소였다거나 할 수도 있고
타임라인을 다시 수정해야 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갯군여
저희 짭아조시 조아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제가 잠시 뭐 하는 중이라서 좀 이따가.풀어보갯서요 일단 비탄생화 마소라고 생각했지만 그쪽 설정은 생각 못 해봐서
그런데... 전대가넷과 뭔가 있었던 걸 생각하면 음음. 그냥 평범한 마소였다거나 할 수도 있고
타임라인을 다시 수정해야 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갯군여
저희 짭아조시 조아해주셔서.감사합니다.......
955 ◆3tT9wRGB.s (73JMz0GnQA)
2021-01-03 (내일 월요일) 15:36:46
>>054 짭아조시라니ㅋㅋㅋㅋㅋㅋ
흠 근데 뭔가 비탄생화 마소라고 하면 일단 공식적으로는 위원회가 프시케의 딸들만 인정해줄 거 같단 말이죠...흐으믐
전대 가넷이라..그럼 직계자매가 전대 가넷이었던걸로(?)
모르겠다 흠
나중에 서로 이야기 해봅시다...음!(끄덕)
흠 근데 뭔가 비탄생화 마소라고 하면 일단 공식적으로는 위원회가 프시케의 딸들만 인정해줄 거 같단 말이죠...흐으믐
전대 가넷이라..그럼 직계자매가 전대 가넷이었던걸로(?)
모르겠다 흠
나중에 서로 이야기 해봅시다...음!(끄덕)
957 ◆3tT9wRGB.s (73JMz0GnQA)
2021-01-03 (내일 월요일) 15:45:33
오옹 마소들 다 관추했다!!
전대 산호랑 연결된 내 캐가 적어서 다행이었다!
이제... 나의 또다른 빅똥(...)인 신화학교를 처리하러 가볼까...(대충 의학드라마 ost)
전대 산호랑 연결된 내 캐가 적어서 다행이었다!
이제... 나의 또다른 빅똥(...)인 신화학교를 처리하러 가볼까...(대충 의학드라마 ost)
958 ◆c141sJ2oTE (pgWXV2PMhI)
2021-01-03 (내일 월요일) 15:47:08
느지막이 등장...
근데 프시케의 딸들이랑 마소는 개념이 다른 거 아니었나? 내가 그거 설정 만든 참치는 아니긴 한데...... 마소세계관 문서 정리하면서 난 아예 다른 개념인가보다 하고 다른 문단에 넣었던 거라. 예전에 풀리던 거 제대로 기억은 안 나는데 그 쪽은 약간 무녀 같은 이미지였나... 영기라고도 하니까.
탄생화/비탄생화=마법소년, 탄생석/비탄생석=마법소녀인데 프시케의 딸들은 여캐가 기본에 꽃이기도 하고.
근데 프시케의 딸들이랑 마소는 개념이 다른 거 아니었나? 내가 그거 설정 만든 참치는 아니긴 한데...... 마소세계관 문서 정리하면서 난 아예 다른 개념인가보다 하고 다른 문단에 넣었던 거라. 예전에 풀리던 거 제대로 기억은 안 나는데 그 쪽은 약간 무녀 같은 이미지였나... 영기라고도 하니까.
탄생화/비탄생화=마법소년, 탄생석/비탄생석=마법소녀인데 프시케의 딸들은 여캐가 기본에 꽃이기도 하고.
960 ◆3tT9wRGB.s (73JMz0GnQA)
2021-01-03 (내일 월요일) 15:48:22
>>958 그...런....가........?
약간 다른 개념이긴 하지 사실 포도도 마법소년으로 퉁쳐서 말하긴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계약자에 가깝기도 하고...?
그래서 나는 403에게 직계가족자매 설정을 한 번 붙여보았던거고....??
음 모르겠다....
약간 다른 개념이긴 하지 사실 포도도 마법소년으로 퉁쳐서 말하긴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계약자에 가깝기도 하고...?
그래서 나는 403에게 직계가족자매 설정을 한 번 붙여보았던거고....??
음 모르겠다....
961 ◆c141sJ2oTE (pgWXV2PMhI)
2021-01-03 (내일 월요일) 15:52:14
참치들 모두 안-녕
관추수고햇어
그러고보니까 문득 떠오른건데 시호의 내적인 부분... 을 알고 있는 캐가 많더라고 의외로. 그런 부분을 썰에서야 자주 풀긴 했지만 근본적으로는 그런 부분은 칼같이 숨기는 게 기본이라 선 긋는다는 묘사가 있는 거라서 저는 걔의 내적인 부분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캐가 많아질수록 좀 당황스러워집니다,,,,,,
관추수고햇어
그러고보니까 문득 떠오른건데 시호의 내적인 부분... 을 알고 있는 캐가 많더라고 의외로. 그런 부분을 썰에서야 자주 풀긴 했지만 근본적으로는 그런 부분은 칼같이 숨기는 게 기본이라 선 긋는다는 묘사가 있는 거라서 저는 걔의 내적인 부분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캐가 많아질수록 좀 당황스러워집니다,,,,,,
963 ◆c141sJ2oTE (pgWXV2PMhI)
2021-01-03 (내일 월요일) 16:00:06
시호 내적인 부분을... 얘기를 하는 이유는 그냥 문득 생각나서. 여태까지 관계 이어진 거 보니까 ......? 어 왤케많아졌지? 같은 느낌이 되어버렷다고 하나... 물론 알 만한 상대니까 저도 그렇게 이어두긴 하지만 많아지는 건 좀 그렇다! 이겁니다
>>960
일단 나는... 다른 개념이라고 알고 잇음. 그래서 문단 나눠뒀던거니까...... 이건 Ts참치 오셧을 때 물어봅시다. 네.
>>960
일단 나는... 다른 개념이라고 알고 잇음. 그래서 문단 나눠뒀던거니까...... 이건 Ts참치 오셧을 때 물어봅시다. 네.
964 ◆3tT9wRGB.s (73JMz0GnQA)
2021-01-03 (내일 월요일) 16:02:37
>>961 그러..쿤요... 르네는 일단 변한 것만 안다, 정도로만 했는데...
음 혹시 시호 오너님이 보시기에 '이 캐랑 시호랑 별로 안 친한데 과하게 알고 있는 거 같아요' 싶은 애는 나중에 지적해주세요...지금 샤미타 관추중이라.....
으으 나는 닷시는 신화학교 신캐 못 낼듯()
>>962 가구 3개 운반이라니 그렇게 잔인한....!!
>>963 오오키... 오면 말해줘...는 어케 말하지? 일단 네 둘중 하나가 먼저 마주치면 물어보는걸로....음(끄덕)
음 혹시 시호 오너님이 보시기에 '이 캐랑 시호랑 별로 안 친한데 과하게 알고 있는 거 같아요' 싶은 애는 나중에 지적해주세요...지금 샤미타 관추중이라.....
으으 나는 닷시는 신화학교 신캐 못 낼듯()
>>962 가구 3개 운반이라니 그렇게 잔인한....!!
>>963 오오키... 오면 말해줘...는 어케 말하지? 일단 네 둘중 하나가 먼저 마주치면 물어보는걸로....음(끄덕)
965 ◆TsGZuCx9j2 (Yc92Q0D.7U)
2021-01-03 (내일 월요일) 16:10:42
치예랑 나참치 캐들 연성 너무 고맙고 글솜씨는 없지만 후기를 남겨볼게. 먼저 어제 if연성과 썰에서 치예가 백지같은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흰 화선지가 먹을 만나서 까맣게 물들어가고 흡수한 먹을 자신의 본성의 일부로 여긴다고 해야하려나. 슈테흐한테 물들어서 자신의 친구를 사귄다는 욕망을 채우기 위해 다소 어긋난 수단을 생각하는 게 지금 원본과의 미묘한 차이가 느껴졌다고 해야하려나.
안타깝게도 인간은 본인이 상상하거나 바라는 것처럼 훌륭하지 못하다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누구에게나 그림자가 있다. 개인의 의식적 삶에서 덜 구현될수록 그 그림자는 오히려 더 두껍고 짙어진다. -칼 융
위 문장에서의 그림자가 어린 치예가 자신을 감추므로서 무의식적 영역에서 더욱 짙어지고 이를 92와의 만남이 이끌어낸 느낌이 들었어. 지금은 귀여운 새같다면 이프썰의 치예는 독나비 같았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갓갓 연성 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인간은 본인이 상상하거나 바라는 것처럼 훌륭하지 못하다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누구에게나 그림자가 있다. 개인의 의식적 삶에서 덜 구현될수록 그 그림자는 오히려 더 두껍고 짙어진다. -칼 융
위 문장에서의 그림자가 어린 치예가 자신을 감추므로서 무의식적 영역에서 더욱 짙어지고 이를 92와의 만남이 이끌어낸 느낌이 들었어. 지금은 귀여운 새같다면 이프썰의 치예는 독나비 같았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갓갓 연성 감사합니다!
966 ◆TsGZuCx9j2 (Yc92Q0D.7U)
2021-01-03 (내일 월요일) 16:11:38
>>965는 치예오너님 오시면 다시 앵커걸겠음...내가 시간이 없어서 지금 아니면 밤에 올리게 될것 같았어ㅠㅠ
967 ◆c141sJ2oTE (pgWXV2PMhI)
2021-01-03 (내일 월요일) 16:16:15
갠적으로는 가넷 쪽이... 그냥 지나가다 본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건 자체에 아예 개입해버릴 건 예상을 못해서(403 관추내용에 있던 거기도 했고) 좀 놀라긴 했음 가넷-라리마 관계에서는 사고의 현장에 있었다고 했지만 개입했다는 얘기는 못 봐서... 구했다는 걸 일종의 비유적 표현으로 생각했음 그치만 제가 그 부분을 전혀 예상치 못해서 설정을 어케 고칠 지 애매한 거 빼면 되게 좋다고 생각해용.
처음에 관계란 개편 전에, 선 덜 긋는 애들을 동년배~한살연하/선 딱 긋는 애들을 두살연하부터~ 라고 정한 이유도 두살 연하부터는 쟨 아직 어리니까 본심을 드러내기엔 좀 그렇다- 같은 게 있어서. 짬이랑은 별개로 다 미자들이면 1년 차이와 2년 차이의 간극은 상당히 크고 하니까요. 다만 어느 쪽이든 선을 안 긋는 건 아님. 따지자면 가넷은 라리마에게 있어서 선을 그었는데 무단침입한 케이스에 가까운?
>>964
님 솔직히 신화학교에 19캐면 더 내지 않더라도 그냥... 무서울것같애요 일단 힘내셈......
저는 슬슬 잠수탈예정입니다
처음에 관계란 개편 전에, 선 덜 긋는 애들을 동년배~한살연하/선 딱 긋는 애들을 두살연하부터~ 라고 정한 이유도 두살 연하부터는 쟨 아직 어리니까 본심을 드러내기엔 좀 그렇다- 같은 게 있어서. 짬이랑은 별개로 다 미자들이면 1년 차이와 2년 차이의 간극은 상당히 크고 하니까요. 다만 어느 쪽이든 선을 안 긋는 건 아님. 따지자면 가넷은 라리마에게 있어서 선을 그었는데 무단침입한 케이스에 가까운?
>>964
님 솔직히 신화학교에 19캐면 더 내지 않더라도 그냥... 무서울것같애요 일단 힘내셈......
저는 슬슬 잠수탈예정입니다
969 ◆c141sJ2oTE (pgWXV2PMhI)
2021-01-03 (내일 월요일) 16:17:53
잠수...... 하기 전에 참치님
>>952-955, >>958 등등에 대해 어케생각하시는지,,, 질문을 하고 턴을 마치겟습니다 저는 사라집니다(으흐흑!)
>>952-955, >>958 등등에 대해 어케생각하시는지,,, 질문을 하고 턴을 마치겟습니다 저는 사라집니다(으흐흑!)
970 ◆TsGZuCx9j2 (Yc92Q0D.7U)
2021-01-03 (내일 월요일) 16:20:48
>>968-969 아예 다른개념이 맞아. 다른 마소들처럼 우연이 계약하는게 아니고 어릴때부터 인위적으로 기를 정순하게 해서 받아들이는 것에 가까우니까. 무가,무녀 이미지 맞음.
403이...프시케의 딸일것 같진 않음...연구결과중 일부를 훔쳐갔다식의 접점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 자체에 속하는건 음...
403이...프시케의 딸일것 같진 않음...연구결과중 일부를 훔쳐갔다식의 접점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 자체에 속하는건 음...
972 ◆dQJZ/Omkyw (EODH1aPrRI)
2021-01-03 (내일 월요일) 16:23:19
>>965 와...와!!!!!!!!!!!!!!!!!!
치예 관추하다가 살짝 들어왔더니 이런게...이런게...(왈칵
흑흑 치예는 확실히 백지와도 같았고, 거기에 선량한 모습을 그려준 것이 이님. 슈테흐가 그려줄 수 있었던 것이 어둠이지여...
칼 융의 말까지 인용해주면서 감상을 남겨주시니 진짜 몸둘 바를 모르겠네여...아, 귀여운 새와 독나비 짱짱 잘 어울리는 비유에요!
아무튼 갓아트에 갓갓 감상까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치예 관추하다가 살짝 들어왔더니 이런게...이런게...(왈칵
흑흑 치예는 확실히 백지와도 같았고, 거기에 선량한 모습을 그려준 것이 이님. 슈테흐가 그려줄 수 있었던 것이 어둠이지여...
칼 융의 말까지 인용해주면서 감상을 남겨주시니 진짜 몸둘 바를 모르겠네여...아, 귀여운 새와 독나비 짱짱 잘 어울리는 비유에요!
아무튼 갓아트에 갓갓 감상까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973 ◆3tT9wRGB.s (73JMz0GnQA)
2021-01-03 (내일 월요일) 16:27:28
>>967 ...근데 또 생각해보니까 19에서 애매하게 멈춘 거 같아서 20도 찍어보고 싶....아니 그만해(머리 박음)
>>970-971 으음 역시 그렇게 되었군요... 넵 답변 감삼다
사실 저도 그냥 슬쩍 던져본거라...네...(긁적)(머쓱)
>>970-971 으음 역시 그렇게 되었군요... 넵 답변 감삼다
사실 저도 그냥 슬쩍 던져본거라...네...(긁적)(머쓱)
975 ◆TsGZuCx9j2 (Yc92Q0D.7U)
2021-01-03 (내일 월요일) 16:29:57
>>972 처음 알을 깨고 나와서 본 세상이 어둠의 시선에 물들여져 보이면 자연스럽게 이끄는대로 비틀린 시각을 받아들일 테니까,,,이래서 나쁜친구를 사귀면 안된다는 케이스의 전형()
치예 관추 힘내고 난 잠시 다른거 하다 블레어 관추하러 갈게~!
치예 관추 힘내고 난 잠시 다른거 하다 블레어 관추하러 갈게~!
976 ◆dQJZ/Omkyw (EODH1aPrRI)
2021-01-03 (내일 월요일) 16:30:50
>>975 근묵자흑...맹모삼천지교...친구 관련한 말 중에는 나쁜 친구 사귀지 말라는 말이 많지여...
느긋하게 하시는거에욧!!
느긋하게 하시는거에욧!!
977 이름 없음 (/fJu7zA3g6)
2021-01-03 (내일 월요일) 16:33:12
라리마 관추하려다 보니까 전물망이가 403 무시 오지게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미리 머리박고 갑니다()
미리 머리박고 갑니다()
979 ◆3tT9wRGB.s (73JMz0GnQA)
2021-01-03 (내일 월요일) 16:44:24
>>974 우웃.... 그렇게 나온다면.......
슈짱이랑 같이 협력하면서 바깥에서 먼저 졸업해 기반 다지는 혼돈파 내고 싶다...?!
슈짱이랑 같이 협력하면서 바깥에서 먼저 졸업해 기반 다지는 혼돈파 내고 싶다...?!
980 ◆TsGZuCx9j2 (Yc92Q0D.7U)
2021-01-03 (내일 월요일) 16:51:10
>>979 나도 생각해본 아이디언데 너참치가 먼저내주면 관계캐를 내러 갈지도 몰라??
돌아왔고 관추 시작하겠읍니다
돌아왔고 관추 시작하겠읍니다
981 ◆dQJZ/Omkyw (EODH1aPrRI)
2021-01-03 (내일 월요일) 16:51:59
>>979 오오오오오...그거 좋다...하는 거에요 (속닥)
>>980 관추 힘내세요!!!!
>>980 관추 힘내세요!!!!
982 ◆3tT9wRGB.s (73JMz0GnQA)
2021-01-03 (내일 월요일) 16:51:59
>>980 으으... 그럼.... 신화학교 졸업생들의 악의 무리를 하나 만들어볼까...?!
너참치도 관추 화이팅...
너참치도 관추 화이팅...
983 ◆TsGZuCx9j2 (Yc92Q0D.7U)
2021-01-03 (내일 월요일) 16:54:07
>>982 크으 좋네~. 으른들의 제대로 긴장감 넘치는 세계를 만들어보자구
>>981-982 꼬마워~~
>>981-982 꼬마워~~
984 ◆dQJZ/Omkyw (EODH1aPrRI)
2021-01-03 (내일 월요일) 16:56:12
에메트, 샤미타, 아르메나, 마르커스 일단 종료...!!
수정은 미래의 제가 해줄거에요...
수정은 미래의 제가 해줄거에요...
985 ◆c141sJ2oTE (pgWXV2PMhI)
2021-01-03 (내일 월요일) 17:04:57
좋아. 컴백. 그리고 관추하러 다시 증발합니다.
맞다 그리고 신화학교 캐가 매우매우매우 늘어난 관계로 신화학교 카테고리가 따로 생겨버렸으므로(...) 캐 문서의 카테고리가 아직 옮겨지지 않은 경우가 있다면 옮겨주시길 바랍니당
맞다 그리고 신화학교 캐가 매우매우매우 늘어난 관계로 신화학교 카테고리가 따로 생겨버렸으므로(...) 캐 문서의 카테고리가 아직 옮겨지지 않은 경우가 있다면 옮겨주시길 바랍니당
987 ◆3tT9wRGB.s (73JMz0GnQA)
2021-01-03 (내일 월요일) 17:11:37
으어어... 내가 뭐하자고 유도키아를 진영별로 또 학년을 나눠서...
치예랑 이님은 진영이 어케 되죠...?? 그 표에 업데이트가 아직 안 되어서.....ㅠ
치예랑 이님은 진영이 어케 되죠...?? 그 표에 업데이트가 아직 안 되어서.....ㅠ
988 ◆c141sJ2oTE (pgWXV2PMhI)
2021-01-03 (내일 월요일) 17:12:46
아 그러고보니까 이님이까지 문서 생겼었지. 업뎃해둬야겠네...... 치예는 방관, 이님은 질서파로 알아요.
989 ◆dQJZ/Omkyw (EODH1aPrRI)
2021-01-03 (내일 월요일) 17:13:08
치예는 현재는 방관파 (현재는 세력 구도에 신경쓸만한 상황이 아님)이고, 다 알고 나면 중립이 되는 포지션이네욧!
990 ◆3tT9wRGB.s (73JMz0GnQA)
2021-01-03 (내일 월요일) 17:15:45
으흠... 글쿤요
그럼....
아 그냥 유도키아 진영 분류해놓은 거 다 없애고 합칠까()
일단 감사합니다
그럼....
아 그냥 유도키아 진영 분류해놓은 거 다 없애고 합칠까()
일단 감사합니다
991 ◆dQJZ/Omkyw (EODH1aPrRI)
2021-01-03 (내일 월요일) 17:17:07
>>990 편한 방식이 좋은 것이에여...합친 뒤에 색으로 구분한다는 방법이라던가도 이써여...(???)
992 ◆c141sJ2oTE (pgWXV2PMhI)
2021-01-03 (내일 월요일) 17:18:13
이참에 표면적인 진영/실질 진영 차이나는 애들 진영까지 고쳐놓는다
.dice 1 2. = 1
1-기력도 남는데 하고싶으면 하던가
2-기력 남아도 그냥 하지마라
.dice 1 2. = 1
1-기력도 남는데 하고싶으면 하던가
2-기력 남아도 그냥 하지마라
994 ◆c141sJ2oTE (pgWXV2PMhI)
2021-01-03 (내일 월요일) 17:23:09
ㅇㅋ 하러감
표면적 진영/실질 진영 차이나는 애들 누구누구 있죠? 제 기억상 샨(중립/질서), 에델(중립/혼돈), 세프티스(혼돈/중립)이 일단 있던 것 같은데 표면적 진영/실질 진영 차이 두는 걸 에델 만들때부터 해서 샨을 딱히 안 넣었음 혹시 표면진영/실질진영 차이나는 캐들 있나요?
아 그리고 마토리 상회 이외의 별개 세력 관련 설정 있으면 말해주세요 그 쪽 설정으로 넣게.
지금 제가 그 부분에서 고민중인 애가 아타나시아(성역)가 일단 있고여(일단 조직적인 느낌이라기엔 뭣해서 방관파에 넣었지만), 그 외에도 얘네는 세력구도에서 좀 다른 색을 띤다! 하는 게 있다면 말해주셈
표면적 진영/실질 진영 차이나는 애들 누구누구 있죠? 제 기억상 샨(중립/질서), 에델(중립/혼돈), 세프티스(혼돈/중립)이 일단 있던 것 같은데 표면적 진영/실질 진영 차이 두는 걸 에델 만들때부터 해서 샨을 딱히 안 넣었음 혹시 표면진영/실질진영 차이나는 캐들 있나요?
아 그리고 마토리 상회 이외의 별개 세력 관련 설정 있으면 말해주세요 그 쪽 설정으로 넣게.
지금 제가 그 부분에서 고민중인 애가 아타나시아(성역)가 일단 있고여(일단 조직적인 느낌이라기엔 뭣해서 방관파에 넣었지만), 그 외에도 얘네는 세력구도에서 좀 다른 색을 띤다! 하는 게 있다면 말해주셈
995 ◆dQJZ/Omkyw (EODH1aPrRI)
2021-01-03 (내일 월요일) 17:28:39
>>994 치예는 중립을 넘어서 싸우지 않는 길을 개척하고 싶은 아이라서, 중립으로 가게 된다면 뭔가 적극적으로 질서 쪽이든 혼돈 쪽이든 싸우지 않는 길을 찾아보자는 느낌으로 설득하고 다닐거 같은 느낌인데...이게 다른 중립파와 다른지는 잘 모르겠고 지금은 방관파니까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이에여...
996 ◆c141sJ2oTE (pgWXV2PMhI)
2021-01-03 (내일 월요일) 17:30:13
일단 지금은 치예랑 이님이만 추가해두긴 했습니당. 관련된 설정 들어보고서 문서 개편 작업 좀 하고 싶어서...
그리고 나중에 혹시 제가 문서 못 만지게 되는 상황이 되거나 하면 또 어떨 지 몰라서 이미지+링크방법이랑 설정 풀어뒀던 레스도 앵커 걸어둡니다. jake>1596245314>902에 있어요
>>995
일단 지금은 방관파인 걸로 넣어뒀슴당. 나중엔 또 어찌될 지 모르는거지만요~
그리고 나중에 혹시 제가 문서 못 만지게 되는 상황이 되거나 하면 또 어떨 지 몰라서 이미지+링크방법이랑 설정 풀어뒀던 레스도 앵커 걸어둡니다. jake>1596245314>902에 있어요
>>995
일단 지금은 방관파인 걸로 넣어뒀슴당. 나중엔 또 어찌될 지 모르는거지만요~
998 ◆c141sJ2oTE (pgWXV2PMhI)
2021-01-03 (내일 월요일) 17:34:44
아근데 생각해보니까 관추하려고 위키켠거였는데 우웃
저 부분은... 나중에 건드리는걸로 하고 일단 밀린 관추부터 와다닥 하겟습니다.
저 부분은... 나중에 건드리는걸로 하고 일단 밀린 관추부터 와다닥 하겟습니다.
1000 ◆3tT9wRGB.s (73JMz0GnQA)
2021-01-03 (내일 월요일) 17:48:00
신화학교도 관추 끝...!
그 다음 느와르라거나 어디 다른 세계관에 내가 관추해야 할 애가 있다 싶으면 찔러주십쇼.
그리고 이 판은 내가 터트리도록 하지!!
그 다음 느와르라거나 어디 다른 세계관에 내가 관추해야 할 애가 있다 싶으면 찔러주십쇼.
그리고 이 판은 내가 터트리도록 하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