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44930>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38판) :: 1001
◆n5MmBjUR1U
2020-12-18 21:28:48 - 2020-12-20 00:49:35
0 ◆n5MmBjUR1U (0sL2WgDg.Q)
2020-12-18 (불탄다..!) 21:28:48
155 ◆0CBY/hAeh. (bDlRp1whKA)
2020-12-18 (불탄다..!) 23:54:59
전쟁아 당신은 죄가없다....전쟁이는 마음 껏 날뛰어주
불에 데이면 뜨겁잖아요.. 별5개까지는 정했는데 다음은 고민.. 고민 :3
불에 데이면 뜨겁잖아요.. 별5개까지는 정했는데 다음은 고민.. 고민 :3
156 ◆t/bGXfRx.. (X3WSdQxAZA)
2020-12-18 (불탄다..!) 23:56:10
이타루사아아아아아아아아앙(썰에서 못 빠져나옴) 하 ㅠ 하 하.........이타루씨 정신력 하...너무 멋ㅅ져..(못 빠져나옴)
그리고...무슨 이야기를 하지.
그리고...무슨 이야기를 하지.
157 ◆n5MmBjUR1U (0sL2WgDg.Q)
2020-12-18 (불탄다..!) 23:57:31
사실 저두. 그냥 기존세계관에 잇다보니 먼가 스불재가 많이느러낫,,,아니이게아니라
>>155 아ㅏㅇ니,,,,,,, 김전쟁,,,,,,,, 우우웃,,,,,,, 일단.죄ㄱㅏ없다니.감사하비낟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전쟁이는 ㅎㅏ아,,,,, 아 그냥 불행아 힘내 격리구역을 안 만든 게 슬픈거야,,,,,,,,,,,,,,
>>155 아ㅏㅇ니,,,,,,, 김전쟁,,,,,,,, 우우웃,,,,,,, 일단.죄ㄱㅏ없다니.감사하비낟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전쟁이는 ㅎㅏ아,,,,, 아 그냥 불행아 힘내 격리구역을 안 만든 게 슬픈거야,,,,,,,,,,,,,,
158 ◆97O8NLj6JY (Sp13wWnyR.)
2020-12-18 (불탄다..!) 23:58:54
>>154 이것이 바로 어장 n개월차의 짬바(쌉소리)
>>155 천천히 이어주셔요~ 화재는 불행이를... 그냥 좀 눈물이 많은 녀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여. 불행이 직접적으로 물리적인 피해를 주는 재앙은 아니니까 어쩌면 약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지도?
>>155 천천히 이어주셔요~ 화재는 불행이를... 그냥 좀 눈물이 많은 녀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여. 불행이 직접적으로 물리적인 피해를 주는 재앙은 아니니까 어쩌면 약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지도?
159 ◆n5MmBjUR1U (0sL2WgDg.Q)
2020-12-18 (불탄다..!) 23:58:55
무슨 이야기를 하지
암튼 진짜 매번 감사드리며,,,,,,, 저는 행복합니도.
진짜 무슨 얘기 하지(머어엉
암튼 진짜 매번 감사드리며,,,,,,, 저는 행복합니도.
진짜 무슨 얘기 하지(머어엉
160 ◆0CBY/hAeh. (bDlRp1whKA)
2020-12-18 (불탄다..!) 23:59:15
쉬면서 캐목록 정리.
364(도박중독남) 380(성악설의인화같은남) 386(진주의마법소녀) 397(팔찌가예쁜남) 413(뿔달린포도알) 418(금방화내는남) 459(슴다체서빙녀쿄-카) 465(오늘도고백하는녀) 486(관추하다나를죽일불행이) 잘부탁드립니다~
364(도박중독남) 380(성악설의인화같은남) 386(진주의마법소녀) 397(팔찌가예쁜남) 413(뿔달린포도알) 418(금방화내는남) 459(슴다체서빙녀쿄-카) 465(오늘도고백하는녀) 486(관추하다나를죽일불행이) 잘부탁드립니다~
161 ◆I6HlyRI0G6 (l0dLBe5lEs)
2020-12-18 (불탄다..!) 23:59:38
불행이 토끼의 퇴출을 주장했었고, 여기와서 엄청나게 불어난 토끼를 보고 oO(퇴출시키길 잘했다)하는 의불 모먼트가 떠오름(아무말)
163 ◆97O8NLj6JY (ODHP5TlDec)
2020-12-19 (파란날) 00:02:25
어장에도 매뉴얼이 필요하다... 할 얘기 떨어졌을 때 매뉴얼 같은 거,,, 필요하다... 근데 솔직히 매일 와서 떠드는데 할 얘기가ㅜ남아있으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은가 싶고
165 ◆0CBY/hAeh. (GEhJq4w.Js)
2020-12-19 (파란날) 00:02:54
전쟁이가 평생 전쟁할수있는 격리구역(전쟁이놀이터) 만들었어야되는데 허허..
>>158 눈물이 많거나 약한 재앙이구나. 옦케이..
불행이.. 성격만 보면 화재랑 엄청 친하거나 엄청 안좋을 것 같은데 또 재앙이라는 차이가 있고.... 그럼 거리감 있을 것 같고..
결정적으로 인간인걸 들키느냐 마느냐에서 엄청 고민하고 있엌ㅋㅋㅋ
퇴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좋닼ㅋㅋㅋㅋㅋㅋㅋ
딴거 안떠오르면 진짜 관계로 해버릴지도
>>158 눈물이 많거나 약한 재앙이구나. 옦케이..
불행이.. 성격만 보면 화재랑 엄청 친하거나 엄청 안좋을 것 같은데 또 재앙이라는 차이가 있고.... 그럼 거리감 있을 것 같고..
결정적으로 인간인걸 들키느냐 마느냐에서 엄청 고민하고 있엌ㅋㅋㅋ
퇴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좋닼ㅋㅋㅋㅋㅋㅋㅋ
딴거 안떠오르면 진짜 관계로 해버릴지도
167 ◆0CBY/hAeh. (GEhJq4w.Js)
2020-12-19 (파란날) 00:04:12
>>162 하지만 이모든것 나의 스불재라는걸 나도 알고있어...:).....
그래도 후회는.없다
낸다고 했으니까 낼거야..
그래도 후회는.없다
낸다고 했으니까 낼거야..
169 ◆I6HlyRI0G6 (eSijR3RysA)
2020-12-19 (파란날) 00:06:28
살아있는 괴담의 밤 가이드!
캐릭터는 크게 두 분류로 나뉩니다: 괴이들과 괴담의 계약자들
괴이들은 이미 유명한 초자연적 존재들입니다. 좀비, 흡혈귀, 마법사 등이 해당합니다.
괴담의 계약자들은 괴담같은 것과 계약을 해서 해당 이야기의 힘을 일정수준 얻은 이들을 뜻합니다. 한국, 영미권, 유럽, 일본, 중국 등등의 여러 괴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문 번역 풍 아무말)
캐릭터는 크게 두 분류로 나뉩니다: 괴이들과 괴담의 계약자들
괴이들은 이미 유명한 초자연적 존재들입니다. 좀비, 흡혈귀, 마법사 등이 해당합니다.
괴담의 계약자들은 괴담같은 것과 계약을 해서 해당 이야기의 힘을 일정수준 얻은 이들을 뜻합니다. 한국, 영미권, 유럽, 일본, 중국 등등의 여러 괴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문 번역 풍 아무말)
170 ◆97O8NLj6JY (ODHP5TlDec)
2020-12-19 (파란날) 00:06:32
.png)
이것은 할말이 없다고 하는 참치들의 모습
>>165 들켜도 좋고 안 들켜도 좋고,, 근데 만약 들키면 얘는 엄청 티나게 싸고 돌 것 같아서 걱정이다 가만히 있는 게 오히려 도와주는 거일 듯 (화재야......)
>>165 들켜도 좋고 안 들켜도 좋고,, 근데 만약 들키면 얘는 엄청 티나게 싸고 돌 것 같아서 걱정이다 가만히 있는 게 오히려 도와주는 거일 듯 (화재야......)
171 ◆0CBY/hAeh. (GEhJq4w.Js)
2020-12-19 (파란날) 00:07:31
불행이네 마법사들은 재앙들 각자 지낼만한 곳 마련하긴 해줬을 것 같은데 재앙이든 히딴데서 다 지내고 있을 것 같아서 웃겨.
불면이는 하루종일 낮이 아닌 다른 곳
불행이는 쓰나미 지낼곳 사실상 인터셉트했고()
질병이 지내라고 오염구역? 같은 곳 만들었는데 토끼같은 애들이 거기서 지내는걸 더 좋아해서 원래 의도랑 다르게 울창한 숲되버렸다든지
불면이는 하루종일 낮이 아닌 다른 곳
불행이는 쓰나미 지낼곳 사실상 인터셉트했고()
질병이 지내라고 오염구역? 같은 곳 만들었는데 토끼같은 애들이 거기서 지내는걸 더 좋아해서 원래 의도랑 다르게 울창한 숲되버렸다든지
172 ◆n5MmBjUR1U (O2YGkQY2dY)
2020-12-19 (파란날) 00:07:51
잠깐만 김전쟁 관추하구 와야징...
전쟁이놀이텈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격리실ㅋㅋㅋㅋㅋㅋㅋ
기근: 아무데나 그냥 배경처럼.누워잇음
전쟁: 아무데서나 박터지게싸움
지진: 유머집으로 가득한 도서관(......)
마마: 엄빠 태내가 제일 편함...
음......
전쟁이놀이텈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격리실ㅋㅋㅋㅋㅋㅋㅋ
기근: 아무데나 그냥 배경처럼.누워잇음
전쟁: 아무데서나 박터지게싸움
지진: 유머집으로 가득한 도서관(......)
마마: 엄빠 태내가 제일 편함...
음......
173 ◆97O8NLj6JY (ODHP5TlDec)
2020-12-19 (파란날) 00:08:07
>>169 설정 보충 설명이라면 위키에 넣어주셔요 ~.~
이렇게 된 이상 해시를 가져오거나 이메레스를 가져오거나 진단을 돌리거나 AU를 가져오거나 썰 소재를 캐와야 한다
이렇게 된 이상 해시를 가져오거나 이메레스를 가져오거나 진단을 돌리거나 AU를 가져오거나 썰 소재를 캐와야 한다
174 ◆I6HlyRI0G6 (eSijR3RysA)
2020-12-19 (파란날) 00:08:11
>>171 토끼가 지내는데 울창한 숲이 될리가 없잖아요, 황무지라고 합시다(진실)
175 ◆t/bGXfRx.. (Csu7T1KdcQ)
2020-12-19 (파란날) 00:08:50
폭풍 -> 불행 관계 갱신~~!
>>168
음...폭풍은 자신이 생성된곳과 비슷한곳? 요컨대 따뜻한 바다라던가....(태풍의 경우 열대해상이니까) 여튼 저기압 기후의 어딘가....
근데 길게 머물지는 못할듯 맨날 재앙들 말리러 돌아다니니까
>>168
음...폭풍은 자신이 생성된곳과 비슷한곳? 요컨대 따뜻한 바다라던가....(태풍의 경우 열대해상이니까) 여튼 저기압 기후의 어딘가....
근데 길게 머물지는 못할듯 맨날 재앙들 말리러 돌아다니니까
176 ◆I6HlyRI0G6 (eSijR3RysA)
2020-12-19 (파란날) 00:09:00
>>173 딱히 그런 의도는 아니었고, 그냥 뻘소리하는 게 목적이었어가지고...
그래도 저거 조금 다듬어서 넣어놓기는 해야겠네요, 설명이 모자라서...
그래도 저거 조금 다듬어서 넣어놓기는 해야겠네요, 설명이 모자라서...
177 ◆n5MmBjUR1U (O2YGkQY2dY)
2020-12-19 (파란날) 00:09:05
>>169 허엉 이런 거 좋아해 티알 룰북같아
>>1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할말업으면.진단이직빵인데()
>>1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할말업으면.진단이직빵인데()
180 ◆0CBY/hAeh. (GEhJq4w.Js)
2020-12-19 (파란날) 00:09:34
>>1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이거 생각했엌ㅋㅋㅋㅋㅋ
오래 있으면 컨텐츠가 떨어지지. TT
티나게 싸고 돌아? 다 들키겠다 화재야()
화재 들키면 착해진다는게 넘모 매력적이라서 고민중
역시 들켜야겠다..관추는 내일..
오래 있으면 컨텐츠가 떨어지지. TT
티나게 싸고 돌아? 다 들키겠다 화재야()
화재 들키면 착해진다는게 넘모 매력적이라서 고민중
역시 들켜야겠다..관추는 내일..
181 ◆97O8NLj6JY (ODHP5TlDec)
2020-12-19 (파란날) 00:10:04
>>176 너참치 파이팅! 세계관 깎는 참치의 길은... 힘든 것이여요 (◠◡◠)
183 ◆0CBY/hAeh. (GEhJq4w.Js)
2020-12-19 (파란날) 00:11:04
도서관에 왜 깔깔유머집만 가득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공지진을 예상한건가. 마법사들..
기근이 황무지에서도 잘지낼것같애()
관추 수고!
기근이 황무지에서도 잘지낼것같애()
관추 수고!
184 ◆97O8NLj6JY (ODHP5TlDec)
2020-12-19 (파란날) 00:11:50
>>182 하지만 님 캐는 강이라서 화재가 준내 개기는걸여,,
>>180 관추 파이팅!!! 내일 이어지면 잇겠습니도
마마도 먼저 이어주시면 이을게여
>>180 관추 파이팅!!! 내일 이어지면 잇겠습니도
마마도 먼저 이어주시면 이을게여
185 ◆0CBY/hAeh. (GEhJq4w.Js)
2020-12-19 (파란날) 00:14:14
>>174 하긴 그렇네. 무한증식하니까 황무지 되버리겠구나() 머리가 안돌아간 듯
>>175 헉 보고자야지! 폭풍 따뜻한 바다에서 지내는구나. 재앙이들 놀러오기 좋은 곳일 것 같네.
큰형님 멋져요..따르고싶다
>>178 ㅋㅋㅋㅋㅋㅋ불구덩이라닠ㅋㅋㅋ지옥이냐곸ㅋㅋㅋㅋㅋ TT 불붙일 거리가 많은 곳 아닐지..? 불이 잘 안꺼지는 자원이 많은 데나... 나참치 상상이다
>>179 와 지적인 남자 폭풍
덩치큰데 조용하게 책보는거 방금 상상했고.. 좋을뿐
>>175 헉 보고자야지! 폭풍 따뜻한 바다에서 지내는구나. 재앙이들 놀러오기 좋은 곳일 것 같네.
큰형님 멋져요..따르고싶다
>>178 ㅋㅋㅋㅋㅋㅋ불구덩이라닠ㅋㅋㅋ지옥이냐곸ㅋㅋㅋㅋㅋ TT 불붙일 거리가 많은 곳 아닐지..? 불이 잘 안꺼지는 자원이 많은 데나... 나참치 상상이다
>>179 와 지적인 남자 폭풍
덩치큰데 조용하게 책보는거 방금 상상했고.. 좋을뿐
186 ◆0CBY/hAeh. (GEhJq4w.Js)
2020-12-19 (파란날) 00:15:53
원래 지진이 관계전에 마마하고 애련한 관계 짤까 했는데 지금은 어캐될지 모르겠네요
고인캐와 애련한 관계는 좋은것이다
암튼 나중에 관추하겠습니다!!
고인캐와 애련한 관계는 좋은것이다
암튼 나중에 관추하겠습니다!!
187 ◆97O8NLj6JY (ODHP5TlDec)
2020-12-19 (파란날) 00:16:23
>>185 어디 석탄 가득한 땅굴이나 숲속에서 지내는 거 아닌지···
재앙이네 세계 작다는 언급 있었던 것 같은데 작아도 알차게 있을 건 다 있군아,, 폭풍이는 대체 애들 말리러 얼마나 돌아다니는겨
재앙이네 세계 작다는 언급 있었던 것 같은데 작아도 알차게 있을 건 다 있군아,, 폭풍이는 대체 애들 말리러 얼마나 돌아다니는겨
188 ◆0CBY/hAeh. (GEhJq4w.Js)
2020-12-19 (파란날) 00:17:20
자연속의 화재.. 상상될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안되는
작다는 언급 있었어? 어디에? 놓..쳤나
작다는 언급 있었어? 어디에? 놓..쳤나
190 ◆97O8NLj6JY (ODHP5TlDec)
2020-12-19 (파란날) 00:22:15
>>188 세계관 설명 문서에 '그리하여 재앙들은 복작복작대며 좁은 세계에서 살게 되었다...' 라는 부분이 있는데 뭐、、 얘네들은 전지구적으로 돌아다니던 애들이니까 러시아 크기 땅도 얘네한테는 좁은 게 아닐지 싶구(의불)
192 ◆t/bGXfRx.. (Csu7T1KdcQ)
2020-12-19 (파란날) 00:27:49
>>184 저는..제 캐가 강이라 박터지게 싸우는 그 상황조차도 사랑합니다...화재사랑해
>>185 저희 폭풍이...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저는....자야함.......모두들...굿밤...
>>185 저희 폭풍이...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저는....자야함.......모두들...굿밤...
193 ◆97O8NLj6JY (ODHP5TlDec)
2020-12-19 (파란날) 00:28:26
사실 나참치도 그게 물리적인 건지 몰랐어()
캐 낼 때 눈치껏 이정도면 됐다 하고 내는 편
캐 낼 때 눈치껏 이정도면 됐다 하고 내는 편
195 ◆0CBY/hAeh. (GEhJq4w.Js)
2020-12-19 (파란날) 00:29:15
잘자 너참치~ 폭풍 관추된거 왜캐 웃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진쟈 약캐로 보고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만하다.
나도 자러갈게 참치들 잘자~
나도 자러갈게 참치들 잘자~
196 ◆VCP7u0SFAk (sBMC7KY9Jw)
2020-12-19 (파란날) 00:31:12
-기억나니? 너는 그 자에게 상해를 입혔었잖니. 한 번 더 하는 게 무어가 어렵니?
내 눈을. 내 머리를 붙잡고 그것이 속살대는 것이 머리를 찌르는 듯한 감각을 선사한다. 아흑.. 거리며 고통에 뒹군다 해도 칼 끝에 맺힌 핏방울이 떨어지는 소리에 정신을 차릴 수 있다. 그래.. 그것은 더 많은 것을 원할 것이다. 성이 불타오른 환각을 잊어버릴 정도로 물러졌구나. 라고 자조하며 흉터를 문지른다. 다시 떠올려야 한다.
-응? 보라빛 벚꽃비 속에서 나와 함께 있던 시간을 잊어버렸니?
깔깔깔 웃으며 자. 사슬낫을 이렇게.. 휙 던지는거야. 라며 순간적으로 이상히 움직인 팔 때문에 사슬낫이 타츠야의 얼굴을 스칠 뻔했다.
-이번에는 시범이었는걸. 자. 감각을 알잖니..
다른 쪽 팔로 그 떨리는 팔을 붙잡으면 금방이라도 던질 수 있다는 듯, 힘을 꽉 준 팔의 힘줄 하나의 떨림마저도 느껴진다. 그러나.. 입술을 깨물어 그 피가 턱선을 타고 흘러 방울이 피로 젖어 떨어진 티도 안 날 때.
-꺄앗!
사슬낫을 번개같이 던져 요물에 휘감기게 하니. 당신의 머리를 감싸안던 벚꽃 기모노의 요망한 것이 볼썽사나운 소리를 내며 떨어져나갔다. 그 아이가 힘을 잃고 쓰러지는 것조차 볼 수 없기에, 안아들어 편하게 뉘여주었으니.
-무상한 인연으로 이 나를 여기에 두다니.
-뱀의 머리가 두 개로 갈라지나니. 인세의 벚꽃은 봄에만 피어나나 나는 무량대수의 벚꽃일지니. 한탄하나니. 인간이 진토가 될 시간에도 나는 여전히 있으리라.
그것이 흉을 남겼음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그를 똑바로 보았다. 아득한 원통함이 벚꽃잎처럼 하늘하늘 내리는 가운데 눈 앞에 꽂혀버린 그 검에서 떨어지려 하나. 요물은 언제고 따라와 내 손을 잡았다.
-붙잡아버렸네. 붙잡아버렸네.
-내가 요물이고 요도이자 이매망량이니..
"벚꽃은 봄에 피지만.. 여기엔 하나 더 있으니까.."
정신을 차려보면, 나는 잡은 채 이 구덩이에서 한 발짝도 움직인 적 없었다. 전부 요물이 보여준 것에 불과하였으니. 이미 붙잡아버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가을에 한 번 더 피어난 벚꽃잎 하나하나를 베어내는 것이다.
-눈 앞에 있잖아. 한 번 베어내면 참을 수 없을 거란다. 응? 응?
속삭이며 내 눈 앞에 보이는 것은 떨어지고 떨어지는 동물들. 그것을 베어내길 망설이면 그러렴. 이게 정말 동물이라고 생각하니? 라는 그 속삭임이 내 눈을 어루만진다. 그렇다면 아무것도 베지 않을 뿐이다.
토끼가, 그 모습을 보고 그들 중 있었던 소신공양자를 기억해낸다.
원숭이가 차마 다가가지 못하고 나무에서 내려와 자신의 터전을 희생한다.
물고기조차도 눈을 감고 밑으로 한없이 가라앉아 그 공덕에 해되는 일 하나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밤눈 밝은 이들이라면 보라빛에 붉은빛이 더해지지 않는 것을 알 것이다. 그래. 수없는 보라빛을 위해 붉은 빛이 돌았으나. 온전한 붉은빛이 될 수 없기에 산 자의 생마저도 푸른빛으로 잡아먹는 요물이 너였다. 내 모든 것을 빼앗아가려는 요물조차 가련히 여기는 그 인으로 삿된 것을 멸하는 태양이 뜨기 직전까지. 가장 깊은 어둠이 몰려오는 동 트기 직전에 이타루는 명경지수로 이것은 국화요. 그 목이 떨어지리다. 라는 중얼거림으로 피는 커녕 식물의 목을 떨어뜨려 애도함을 기릴 뿐이었다.
-...지독한 것... 고독조차도 그러진 아니하였으리라. 그 옛날 명망높은 대사라 하여도 나를 잡고는 이기지 못하였건만..
그 요물은 나의 팔을 으득거리며 부러트릴 듯 있을 수 없는 각도로 꺾으며 주인이자 제물의 몸으로 향하려 하나.
"전락하였구나. 아마자쿠라."
비웃음의 말과 함께 칼 끝의 살기조차도 곤두선 털끝을 건드리지 못하고 손에 잡은 머리뭉탱이만을 베어냈다.
동은 텄다.
와 캐붕날조적폐if흙필력이야 친구들! 모두 주의해!(쓰레기 필력이 쓰레기함)
내 눈을. 내 머리를 붙잡고 그것이 속살대는 것이 머리를 찌르는 듯한 감각을 선사한다. 아흑.. 거리며 고통에 뒹군다 해도 칼 끝에 맺힌 핏방울이 떨어지는 소리에 정신을 차릴 수 있다. 그래.. 그것은 더 많은 것을 원할 것이다. 성이 불타오른 환각을 잊어버릴 정도로 물러졌구나. 라고 자조하며 흉터를 문지른다. 다시 떠올려야 한다.
-응? 보라빛 벚꽃비 속에서 나와 함께 있던 시간을 잊어버렸니?
깔깔깔 웃으며 자. 사슬낫을 이렇게.. 휙 던지는거야. 라며 순간적으로 이상히 움직인 팔 때문에 사슬낫이 타츠야의 얼굴을 스칠 뻔했다.
-이번에는 시범이었는걸. 자. 감각을 알잖니..
다른 쪽 팔로 그 떨리는 팔을 붙잡으면 금방이라도 던질 수 있다는 듯, 힘을 꽉 준 팔의 힘줄 하나의 떨림마저도 느껴진다. 그러나.. 입술을 깨물어 그 피가 턱선을 타고 흘러 방울이 피로 젖어 떨어진 티도 안 날 때.
-꺄앗!
사슬낫을 번개같이 던져 요물에 휘감기게 하니. 당신의 머리를 감싸안던 벚꽃 기모노의 요망한 것이 볼썽사나운 소리를 내며 떨어져나갔다. 그 아이가 힘을 잃고 쓰러지는 것조차 볼 수 없기에, 안아들어 편하게 뉘여주었으니.
-무상한 인연으로 이 나를 여기에 두다니.
-뱀의 머리가 두 개로 갈라지나니. 인세의 벚꽃은 봄에만 피어나나 나는 무량대수의 벚꽃일지니. 한탄하나니. 인간이 진토가 될 시간에도 나는 여전히 있으리라.
그것이 흉을 남겼음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그를 똑바로 보았다. 아득한 원통함이 벚꽃잎처럼 하늘하늘 내리는 가운데 눈 앞에 꽂혀버린 그 검에서 떨어지려 하나. 요물은 언제고 따라와 내 손을 잡았다.
-붙잡아버렸네. 붙잡아버렸네.
-내가 요물이고 요도이자 이매망량이니..
"벚꽃은 봄에 피지만.. 여기엔 하나 더 있으니까.."
정신을 차려보면, 나는 잡은 채 이 구덩이에서 한 발짝도 움직인 적 없었다. 전부 요물이 보여준 것에 불과하였으니. 이미 붙잡아버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가을에 한 번 더 피어난 벚꽃잎 하나하나를 베어내는 것이다.
-눈 앞에 있잖아. 한 번 베어내면 참을 수 없을 거란다. 응? 응?
속삭이며 내 눈 앞에 보이는 것은 떨어지고 떨어지는 동물들. 그것을 베어내길 망설이면 그러렴. 이게 정말 동물이라고 생각하니? 라는 그 속삭임이 내 눈을 어루만진다. 그렇다면 아무것도 베지 않을 뿐이다.
토끼가, 그 모습을 보고 그들 중 있었던 소신공양자를 기억해낸다.
원숭이가 차마 다가가지 못하고 나무에서 내려와 자신의 터전을 희생한다.
물고기조차도 눈을 감고 밑으로 한없이 가라앉아 그 공덕에 해되는 일 하나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밤눈 밝은 이들이라면 보라빛에 붉은빛이 더해지지 않는 것을 알 것이다. 그래. 수없는 보라빛을 위해 붉은 빛이 돌았으나. 온전한 붉은빛이 될 수 없기에 산 자의 생마저도 푸른빛으로 잡아먹는 요물이 너였다. 내 모든 것을 빼앗아가려는 요물조차 가련히 여기는 그 인으로 삿된 것을 멸하는 태양이 뜨기 직전까지. 가장 깊은 어둠이 몰려오는 동 트기 직전에 이타루는 명경지수로 이것은 국화요. 그 목이 떨어지리다. 라는 중얼거림으로 피는 커녕 식물의 목을 떨어뜨려 애도함을 기릴 뿐이었다.
-...지독한 것... 고독조차도 그러진 아니하였으리라. 그 옛날 명망높은 대사라 하여도 나를 잡고는 이기지 못하였건만..
그 요물은 나의 팔을 으득거리며 부러트릴 듯 있을 수 없는 각도로 꺾으며 주인이자 제물의 몸으로 향하려 하나.
"전락하였구나. 아마자쿠라."
비웃음의 말과 함께 칼 끝의 살기조차도 곤두선 털끝을 건드리지 못하고 손에 잡은 머리뭉탱이만을 베어냈다.
동은 텄다.
와 캐붕날조적폐if흙필력이야 친구들! 모두 주의해!(쓰레기 필력이 쓰레기함)
197 ◆n5MmBjUR1U (O2YGkQY2dY)
2020-12-19 (파란날) 00:32:12
잘자아
으으음... 나도 자야 하나 우웃.
일단. 마마는 어케할지 ㅁ조ㅁ더 생각해야겟다.
으으음... 나도 자야 하나 우웃.
일단. 마마는 어케할지 ㅁ조ㅁ더 생각해야겟다.
198 ◆n5MmBjUR1U (O2YGkQY2dY)
2020-12-19 (파란날) 00:32:59
아ㅏ아아ㅏ아아아악(흙이되어버림)
저는 이 갓글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요?
저는,,,,,,,,,,,,,,,,,,,,,,,,,
저는 이 갓글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요?
저는,,,,,,,,,,,,,,,,,,,,,,,,,
200 ◆TsGZuCx9j2 (Ul4ME8al26)
2020-12-19 (파란날) 00:35:27
내일 마소 신캐내고 관추삼매경해야지
다시 리하 금방자러갈것 같지만 신캐 캐디 다 짠겸 한번와봄
다시 리하 금방자러갈것 같지만 신캐 캐디 다 짠겸 한번와봄
203 ◆n5MmBjUR1U (O2YGkQY2dY)
2020-12-19 (파란날) 00:37:03
리하아
윽......으윽....................... 사랑해요 와 이거 어디가 어떻게 좋았는지 말해도 되는 부분인가요 전혀 캐붕도 아니고 날조는 제 썰부터가 날조였으니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고 흙필력은 정말 제가 인정하지 않습니다 저 지금 트윅스 먹으면서.울어요
윽......으윽....................... 사랑해요 와 이거 어디가 어떻게 좋았는지 말해도 되는 부분인가요 전혀 캐붕도 아니고 날조는 제 썰부터가 날조였으니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고 흙필력은 정말 제가 인정하지 않습니다 저 지금 트윅스 먹으면서.울어요
205 ◆I6HlyRI0G6 (eSijR3RysA)
2020-12-19 (파란날) 00:37:50
>>196 나참치는 소재빨로 연명한다구-
당신참치처럼 이미 봤던 소재로는 감동을 주지 못한다구...우읏(柳柳花花)
당신참치처럼 이미 봤던 소재로는 감동을 주지 못한다구...우읏(柳柳花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