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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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노아도 뭐,,, 어색한 거 풀리면 반가운 티를 내긴 할 거여요. 다만 뭐랄까 시호의 그간 행적을 미루어 보았을 때 얠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아직 감이 안 잡힌 것 같구. 노아 그 말 들으면 담담하게 그래,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이해는 해. 하면서 속으로 얜 뭔 생각으로 이러는 건지 궁금해할 듯 얘들아 제발 화해해
>>666 음... 아무래도 술 까러 무단침입하는거면 시호도 성인인 걸 가정하는 게 좋겠져? 암튼간에... 시호는 자기 지금 마소 관뒀다고 막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요, 네. 오리칼쿰이랬죠. 그럼 당신이 오리칼쿰 그거 땅 파서 캐 와 보세요. 그럼 인정해줄걸?" 하고 거의 비꼬듯이 말하면서 싸한 눈으로 쳐다볼 듯. 일단 성인 되고 나면 마소랑 연 끊고 거리를 두려고 하는 게 있으니까 그 심리도 반영된 태도라고 할까요.
노아도 어색한 거 풀리면 반가운 티 내는군아. 후... 랜선이모는 참 기쁘단다...(은은) 대체 뭔 생각으로 이러는건짘ㅋㅋㅋㅋㅋ 솔직히... ㅇㅈ합니다...... 화해해라 암튼. 무슨 얘기를 해야 화해를 할 수 있을지도 사실 좀 모르겠긴 한데...... 암튼 그랬으면 좋겠다. 좀 더 진심으로 대할 필요가 있으려나? 근데 한시호 얘는... 너무 진심으로 대해서 상대 괴롭히는 것 같은데(착잡)
>>671 헐 ㄹㅣ얼루여. 이 둘의 관계에서,,, 시호는 항상 진심이었고 현역 시절에도 노아의 진심을 확인받기 위해서 글케 굴었는데 그게 노아를 얽매고 답답하게 한 것 같은,,, 그래서 그런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고 자란 노아는 성인 시호의 진심도 약간 떨떠름하게 느끼는 거 아닐까 싶구. 막이래 ㅎㅋㅋㅋ; 그래서 화해하려면,,, 시호가 그떄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 부분을 노아한테 사과해야 노아도 그걸 받아들이고 그때 욱해서 심한 말 했던 거 사과하고 그럴 것 같아여 얘들아 너네 정말 어떤 우정을 쌓아야 이렇게 되는 거냐? 둘이 화해하는 것보다 시호가 노아 가스라이팅 하는 게 빠를 듯 (지리멸렬한 사고 및 발언)
>>672 오, 빌런 힐다......(두근!) 되게... 두근두근하고 그러네요 뭔가 땡긴다. 헤헤. 시호 말에 오리칼쿰이 힐다 폰 비스마르크로 돌아가서 장광설 펼치면... 시호는 질렸다는 표정으로 그거 다 가만히 끝까지 들어준 뒤에 "......이거 진성 미친놈이었네. 꺼져요." 하고 무심하게 현관까지 끌고가서 문 열고 밖에 내다 놓을 것 같군여. 그러고 나서 술판 벌인 흔적 보다가 남은 술 챙겨서 다시 문 열고 갖다준 뒤에 현관에 체인 걸고 창문 막고 그러려나.
>>673 시호는 항상 진심이었져. 그렇기에 자신이 진심인 만큼 노아의 진심을 바랐을거고...... 그래서 결국에는 너무 진심이라 망했고. 시호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알고 사과를 할 필요가 있다는 것도 아는데 결국 그렇게 되면 자기 진심이 노아를 얽매이게 했다는 걸 인정해버리는 꼴이라서 끝까지 사과하는 걸 주저할 것 같네요. 자기가 진심으로 다가간 게 결국 상처를 주는 거면 솔직히... 비참하잖아여? 그래서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주저하겠지. 그래도 붙잡아야만 한다면 더 이상 주저하지 않을 거에요... 아니 근데 시호가 노아 가스라이팅 하는 게 더 빠르다니 세상에(동공지진)
>>675-676 았... 아았... 우웃...(왈칵) 그그래도... 괜찮지않을까요? 어케... 뭐냐... 저도 241 관계 이을 때 좀 고민 많이 했었음... 근데 자경단이다보니까 자경단 활동을 하고 중립구역으로써 성립하기 위한 입지를 다지고 그러는 과정에서 다른 조직들이랑 친목활동 좀 했다고 넣어서(본인이 발로 뛰어서 찾아다니고 그랬음) 어케 처리했는데...... 음 역시 가게를 못 벗어나는 처지이려나
>>674 그래 얘들아 둘 다 잘못했으니 손 꼮 붙잡고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자꾼아. 우리 노아 성격이 좀,,, 그래 시호가 이해하자,,, 어! 노아 너는 애가 진심으로 그러면 그냥 얘 힘들고 아픈갑다~ 하고 맞장구치면 될 걸 굳이 어! 그래서! 상황을 이꼴로! 암튼 그러네여 마지막 문장은 그냥 반 농담으로 에헤헤~ 하고 쓴 건데 생각해보니까 진짜 더 빠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좀 안 웃음 멈춘 손 됨 (땀)
>>681 노아야... 우리 시호 성격이 좀 이상하다...... 조금만 참아주련......(왈칵) 아니 생각해보니까 진짜 더 빠를 수도 있을것같다니요(동공지진) 와 근데 노아가 가스라이팅을... 당해요...? 그게 가능하다고......? 전 상상이 안 됩니다... 저는 시호가 노아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했으면 당했지 반대는 잘 상상이 안 가는 것 같아요 시호는... 지가 비참해지더라도 붙잡아야 할 땐 붙잡는 애니까...... 아니 그냥 이건 내가 자캐를 괴롭히고... 싶은건가...? 그렇다고 해서 노아를 스ㄹㅔ기로 만들고 싶지도 않은데요 전(왈칵)
>>682 아무래도 자경단을 하려면 주위 조직들이 그... 자체적인 치안유지활동에 대해 터치를 안 해야 하니까여. 그 과정에서 자경단의 손에 말단 조직원들이 데미지를 입더라도 니네가 굳이 중립구역에서 설치면서 자경단을 건드린 게 잘못이다(하략) 같은 식으로 넘길 수 있을 만큼 입지는 다져야 하지 않을까- 싶고 해서 그런 걸 넣었고... 동시에 관계를 이을 방법이()
약간 머라하냐...제 생각에는 484는 241네 가거나 하는게 아닌 이상 차이나타운을 잘 안벗어날거갓은데 서술에서 이쪽의 차이나타운이 폐쇄적이라 한 만큼 마피아 애들도...관련 일이 있는게 아닌 이상 잘 안 올거갓고? 해봐야 밥이나 한끼 먹고 갔을거같고? 막 이러니까 좀 고민됨 어떻게 이어야 하지
>>683 시호가 노아한테 가스라이팅을 한다면,,, 아마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하는 그런 부류가 아닐까 싶어여 적폐 같아서 더 말은 못하겠는데 막,,, 우린 친구잖아, 그렇지? 친구면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 좀 받아줄 수 있는 거 아냐? 내가 이러는 건 너 뿐인 거 알잖아. 나는, 나는 진심인데 넌 왜... 같은 느낌이 되지 않을까여? ㅈㅅ합니다
>>695 아 그런 느낌으로 상상하니까 이해가 되네 할 수 있다... 응...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납득) 하는 쪽은 본인인데 본인이 더 비참해하고 있을 거 같음. 막 뭐시냐... "......노, 노아. 우리 친구잖아... 응? 그렇지...? ......그러면, 그러니까, 나는... 그... ......조금만, 나한테 진심을 보여주면 안돼? 나는, 너한테만 줄곧 진심이었는데... 네가 그러면 나는, 널 원망하게 되어버려. ......널 원망하지 않게 해줘. 조금만, 내게 다정해줘..." 하고 진짜 처음엔 눈물 꾹꾹 참다가 점점 눈물을 못 참고... 본인은 애원인데 결과적으로는 가스라이팅인
>>706 당당함과는 별개로...... 내적으로 썩어있다는 얘기는 꽤 많이 했었죠? 사실 제가 걍 내적으로 많이 상태가 안 좋은 애들을 멘헤라라고 싸잡아 부르는 편이긴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내적인 문제가 있는 애는 맞아요. 불안정하고, 의심도 많고, 기본적인 성질이 자포자기랑 염세주의니까요. 근데 그런 걸 차마 대놓고 드러내지는 못하니까 본질을 알려주지 않으려고 선을 긋는거고. 선을 긋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선하고 부드러운 것도 사실은 본인 맞긴 한데... 그 너그러움이 자포자기가 원인인 시점에서 틀려먹음.
적을 때 다이옵테이스의 마법소녀들은 대대로(하략) 같은 식으로 적어둔게 늘 둘이라서 마법소녀들(X) 역대 다이옵테이스들(O) 같은 의도라서 글케 적은 거였고... 몇 월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이 부분도 사실 뭐냐 3월에도 다이옵테이스 9월에도 다이옵테이스 있으니까... 한 명일 경우를 상정하고 능력은 몇 월인지에 따라 갈리는 거였구. 두 명인 경우가 약간 이레귤러성이 있는 느낌이었음 빨리 수정해두겟습니다...... 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