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845>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35판) :: 1001

◆n5MmBjUR1U

2020-12-15 13:29:47 - 2020-12-16 17:42:40

0 ◆n5MmBjUR1U (2Pi5sW1aH6)

2020-12-15 (FIRE!) 13:29:47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594 ◆L/fhes6lWc (bRdkDLulFI)

2020-12-15 (FIRE!) 23:28:00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네 홍차에 독을 탔어."

420는 말했습니다.
"왜 그랬어?"
바닥에 부어버렸습니다.

햇살이 비스듬히 스며들어옵니다.
#독홍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071

425가 420한테 ■■를 '도와준' 걸 말했을때의 은유적인 상황(날조중)

595 ◆t/bGXfRx.. (jHzkg82ep2)

2020-12-15 (FIRE!) 23:28:09

>>588 좋네요...좋다...(어째서인지 썰 받아먹음)
약간 그런......네....그런 암투물에서.... 전서구도 좋은데 약간...
분명히 서재는 잠겨있었고...아무도 없는게 확실했는데 폭풍이 서재로 들어서니 책상 위에 본 적 없는 편지가 놓여있고
뜯어서 읽어보니
["오늘밤 당신을 죽일거에요."]
라고, 받는 사람 이름에 폭풍의 이름이 써있고...
한번 슥 읽어보고 뭐 더 없나, 훑어보다 다른 내용이 없다는걸 알고
감흥없이
"대단하네."
하고서 편지는 대충 한켠에 밀어넣고 마저 하던 일을 하는 폭풍....

대충 진단이랑 짬뽕해서 망상을...죄송합니다.

596 ◆97O8NLj6JY (1rzxjoUC2c)

2020-12-15 (FIRE!) 23:28:10

>>581 노아는... 그러면 오히려 웃지 않을까여. 그 전에 울고 싶은 건 난데 ㅇㅈㄹ도 담담한 표정으로 그냥 시호 꼽주려고 했던 말일 것 같음 미친자식,, 미친자식,,, 근데 솔직히 현재의 두 사람 썰 풀 때마다 얘네 왜 이러지 싶음 세계관 잘못 찾아오셨어요 저기요

597 ◆c141sJ2oTE (DL4MNSyh5w)

2020-12-15 (FIRE!) 23:28:11

샨 마리노스가 말했습니다.
"그 쿠키에 독을 넣었어."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잘 먹었어."
오독, 베어물었습니다.

멀리서 새가 평화롭게 지저귑니다.
#독쿠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108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네 홍차에 독을 탔어."

샨 마리노스는 말했습니다.
"그럴리가."
한 모금 마셨습니다.

그 사람은 웃고있을 뿐입니다.
#독홍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071

평화롭게 같이 죽는건가

598 ◆TsGZuCx9j2 (t3CGdZx.y.)

2020-12-15 (FIRE!) 23:28:52

>>587 339가 그러면 345는 그래도 둘이 낫잖아 하고 웃을것 같아. 참치들 비참회로는 나참치도 다를게 없으니까..(은은) 그래도 339가 자기 혼자 나가버리면 기다렸다가 망토둘러쓰고 따라나와서 339놀랄것 같아 그리고 내가 너보다 실력은 못하지만 발목잡을 수준은 아니니까 함께하자 우린 친구고 형제잖아. 라고 은은하게 웃었으면 좋겠어

ㅋㅋㅋㅋㅋㅋㅋ폭풍화재 정말 ㅋㅋㅋㅋㅋㅋ

599 ◆t/bGXfRx.. (jHzkg82ep2)

2020-12-15 (FIRE!) 23:28:53

>>591 시노야아아아악 언니 멋져

600 ◆t/bGXfRx.. (jHzkg82ep2)

2020-12-15 (FIRE!) 23:29:35

["오늘밤 당신을 죽일거에요."]
파브로 앞으로 온 편지에
얼굴을 찡그리며,

"나를 죽인다고? 웃기네."

편지가 타 재가 되어갑니다.
#오늘밤_당신을_죽이겠어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8376

파브로..........하긴 얘는......뭐든 만들어내서 지 몸 하나는 지킬거같어....

601 ◆L/fhes6lWc (bRdkDLulFI)

2020-12-15 (FIRE!) 23:30:18

339 345 포카포카썰을 먹으니 마음이 평안해져...
녹는다...

602 ◆TsGZuCx9j2 (t3CGdZx.y.)

2020-12-15 (FIRE!) 23:31:00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네 홍차에 독을 탔어."

카미무라 미히카는 말했습니다.
"괴로운 독약은 아니지?"
상대의 얼굴에 끼얹었습니다.

그 사람은 웃고있을 뿐입니다.
#독홍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071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네 홍차에 독을 탔어."

네즈미다 유우히는 말했습니다.
"사실은 나도 그래."
테이블에 부어버렸습니다.

옆에 놓인 장미의 향이 짙습니다.
#독홍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071

북부대공 유우히 슌이랑 저러면서 장난이나 쳐라(의불

603 ◆t/bGXfRx.. (jHzkg82ep2)

2020-12-15 (FIRE!) 23:31:02

아라키 소우타가 말했습니다.
"그 쿠키에 독을 넣었어."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알고있어."
쿠키를 당신에게 던졌습니다.

조금은 마음이 아픕니다.
#독쿠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108
독홍차도 돌렸으니 돌렸지만...소우타는 먹을거로 장난 안치는데.

폭풍가 말했습니다.
"그 쿠키에 독을 넣었어."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이 배신자."
쿠키를 바닥으로 떨궈 발로 밟았습니다.

조금은 마음이 아픕니다.
#독쿠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108

산타가 말했습니다.
"그 쿠키에 독을 넣었어."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그럴리가."
울적한 표정을 지어보였습니다.

조금은 마음이 아픕니다.
#독쿠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108

604 ◆c141sJ2oTE (DL4MNSyh5w)

2020-12-15 (FIRE!) 23:32:14

>>596
그러면 오히려 웃는군아. "그게 네가 하고 싶었던거야? ...네가 우는 걸 보고 싶었는데." 하면서... 이쪽도 비웃을 것 같고... 뺨에 눈물 흘렀던 자국 엄지로 슥 닦아주면서......
솔직히 진짜 어이가 없는게 보통... 사이가 나빴다가-좋아지는 게 현재 노아시호-성인 노아시호만큼 극명하게 나오는 게 별로 없지 않나요? 성인 된 이후로 뭔 일이 있었길래

605 ◆t/bGXfRx.. (jHzkg82ep2)

2020-12-15 (FIRE!) 23:33:27

【불꽃왕 폭풍】
북쪽 산맥에서 제3왕위 계승자로 태어나, 치유술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왕으로 즉위하기 전 '옛 맹세를 잊게 되리라'는 예언을 받았고 그 예언을 바꾸고자 했다. 후대의 역사에는 교활한 성격이었다고 전해진다.
#당왕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23971
이거 조금 웃겨서 가져옴 폭풍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꽃왕이라니

606 ◆c141sJ2oTE (DL4MNSyh5w)

2020-12-15 (FIRE!) 23:34:01

>>600
파브로는... 파브로는 자기 몸은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여 확실히...... 그러고보니까 파브로 아무래도 체력적으로는 좋은 편이겠죠? 대장장이니까. 그럼 그거랑 별개로 전투력은 얼마정도일까여

607 ◆TsGZuCx9j2 (t3CGdZx.y.)

2020-12-15 (FIRE!) 23:34:15

["오늘밤 당신을 죽일거에요."]
슈테흐 앞으로 온 편지에
어이없다는듯이,

"대단하네."

편지가 타 재가 되어갑니다.
#오늘밤_당신을_죽이겠어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8376

어이없긴 뭐가 어이없어 니가 저지른게 얼만데 ㅋㅋㅋㅋ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네 홍차에 독을 탔어."

아르메나는 말했습니다.
"알고있어."
한 모금 마셨습니다.

이 얼마나 완벽한 티타임인지.
#독홍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071

에메트 아르메나가 아니고 혼돈파의 다른애랑 137같음...


마르커스가 말했습니다.
"그 쿠키에 독을 넣었어."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농담이지?"
빙긋이 웃어보였습니다.

이 얼마나 완벽한 티타임인지.
#독쿠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108

농담 아닐것 같은데

608 ◆7suU5K4d/k (5FHZrl.tXA)

2020-12-15 (FIRE!) 23:34:57

질병: 나 쿠키랑 홍차에 독 넣었어.
질병: 독의 이름은...H형 보툴리누스(폴로늄보다 독함)
참치:

609 ◆t/bGXfRx.. (jHzkg82ep2)

2020-12-15 (FIRE!) 23:36:06

>>606 무기 떼놓고 보면......그렇게 높지는 않을것같은. 팔 근력이나 체력은 강한 편이지만....보통 사람이랑 비교했을 때 팔 근력은 꽤 센 편이겠지만....한 쪽 다리를 전다는 부분도 있고....사실 자체 전투력은 그렇게 높지 않을 것 같습니다.

610 ◆t/bGXfRx.. (jHzkg82ep2)

2020-12-15 (FIRE!) 23:36:25

>>608 질병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1 ◆n5MmBjUR1U (2Pi5sW1aH6)

2020-12-15 (FIRE!) 23:36:38

>>591 음,,, 머 그냥 재미로.바주세요

"뭐 하는 거야, 미친 새꺄! 저게 얼마짜린데!"
"A, 나 화났으니까 방해하지 말라고 했잖아!! 이딴 게 다 무슨 소용이야! 지금 그런 게 눈에 들어와?!?!"
"지금 니새끼 꼴 말이 아닌 거 알지? 대체 얼마나 유리조각을 꽉 쥐었길래 피가 이렇게 나냐. 늦기 전에 진정하라고."
"몰라...! 계속 말릴 거면 네 심장에다가 똑같이 해 줄 테니까 입 좀 다물라고 하잖아!!"
"이, 이 정신 나간 놈이... 이것도 또 그냥 쇼 하는 거지?"
"또 나 못 믿지!! 진짜라니까!"
"아, 씨X. 아니나다를까 여기 물감 숨겨 놨네."
"매번 연기인 거 알면서도 속아줘서 고마워-"

진짜.......의불이다

612 ◆c141sJ2oTE (DL4MNSyh5w)

2020-12-15 (FIRE!) 23:37:10

【절망왕 마토리 시노】
동쪽 늪에서 제1왕위 계승자로 태어나, 마법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왕으로 즉위하기 전 '바라지 않던 명예를 얻으리라'는 예언을 받았고 그 예언에 크게 슬퍼했다 한다. 후대의 역사에는 진지한 성격이었다고 전해진다.
#당왕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23971

이런... 뭔가 높은 자리에 캐를 올려보내는 진단같은 건 꼭 시노를 넣어보고 싶어짐. 절망왕 졸라 간지난다. 근데 바라지 않던 명예라니 좀 어이없는데. 이새기가 명예를 바라지 않을 리 없어영.

"한시호."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살아줘."
멀리서 들리는 웃음소리들.

"그래줄거지?"
손을 꽉 마주잡았습니다.
#살아가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1104

이런 건 왠지 얘 넣어보고 싶어지는데 잘 모르겟고

613 ◆L/fhes6lWc (bRdkDLulFI)

2020-12-15 (FIRE!) 23:37:57

>>608 (구체적이다!)

614 ◆n5MmBjUR1U (2Pi5sW1aH6)

2020-12-15 (FIRE!) 23:38:14

>>595 하아,,,,,,,,, 당신 천재
오늘 망상소재는 이겁니다 드르륵 탁.

>>6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비싼 홍차 쏟지 말라고 한소리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꽃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5 ◆TsGZuCx9j2 (t3CGdZx.y.)

2020-12-15 (FIRE!) 23:39:34

>>614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말 들으면 지금 네가 걸치고 있는 반짝이(장신구) 값이나 생각하지 이런말 할지도 몰라...얘네둘도 만만찮은 악우다 ㅋㅋㅋㅋㅋ 어케 친구했냐

616 ◆n5MmBjUR1U (2Pi5sW1aH6)

2020-12-15 (FIRE!) 23:40:03

>>608 더이상 웃으면서 진단을 돌릴 수가 없어졌다

암튼,,,,,,,, 저는 언제자지
새벽두시는.거뜬한데

617 ◆t/bGXfRx.. (jHzkg82ep2)

2020-12-15 (FIRE!) 23:40:37

"폭풍, 사실 너를 죽이려고 했었어. 너 때문에 내가 고통받아야만 했으니까. 결국 죽일 수 없었지만." 누군가가 속삭였다. 그에 폭풍, 평온하게 답했다. "내 알 바는 아니지."
#사실_너를_죽이려고_했었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2950


"산타, 사실 너를 죽이려고 했었어. 별 이유는 없어. 그냥 재밌을 것 같아서. 결국 죽일 수 없었지만." 누군가가 속삭였다. 그에 산타, 알 수 없는 목소리로 답했다. "뭘 바라?"
#사실_너를_죽이려고_했었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2950

618 ◆c141sJ2oTE (DL4MNSyh5w)

2020-12-15 (FIRE!) 23:41:10

>>608
보툴리누스(끔찍)

>>609
자체 전투력은 그다지 높지 않으니 무기빨() 이라는 걸까... 자기 다리를 저는 부분에 대해서, 그걸 보조할만한 뭔가를 만들 생각은 없었으려나. 역시 무기만 가능한가. 흠므므

>>611
염상이는... 연기력이 뛰어나구나. 배우를 하자.(?????) 저도... 저도 염상이한테 속아주고십습니다.........

619 ◆n5MmBjUR1U (2Pi5sW1aH6)

2020-12-15 (FIRE!) 23:41:40

>>6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개욱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친구된거임 역시 룸메의.힘은 대단해

나중에 3학년 문화제 공연 할 때 슌이 강당에서 그 화면에 자막 띄우고 큰 소리로 "네즈미다 유우히 대학 꼭 붙어라!!!!!!" 할 거 같음 저세상

620 ◆7suU5K4d/k (5FHZrl.tXA)

2020-12-15 (FIRE!) 23:43:37

보툴리누스 식중독도 감염이니까요.

아 그러면 쫓겨났을 때 보톡스 생산 망했겠네(?)

621 ◆n5MmBjUR1U (2Pi5sW1aH6)

2020-12-15 (FIRE!) 23:43:48

>>617 산타야,,,,,,,,,, 아.산타야너정말....죽으면안돼귀엽잖아

>>618 약간 경극배우st임(???????)
사실 알면서도 속는 거져 다들. 막 그렇게 사람을 속여넘길 연기력은... 어... 어...?!

622 ◆97O8NLj6JY (1rzxjoUC2c)

2020-12-15 (FIRE!) 23:44:09

>>598 저는 왜 자꾸... 저게 사망/부상 플래그로 보일까여? 비참회로 꺼두려면 일단 행복을 주어야 한다,, 둘이 무사히 탈출하는 걸 상상하자... 그렇게 어찌저찌 탈출하면 두 사람은 어떻게 될까... 일단 339는 345 꼭 끌어안을 듯

>>604 그러게여,, 노아는 한결 같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시호의 변화가 이 둘 관계의 키가 아닐까 싶어여 얘네 지금 썰에선 이래도 평범하게 투닥대는 썰 풀라고 하면 풀 수 있는 것처럼

>>605 불꽃왕 폭풍의 정령이 화재면 재밌겠다
???: 아~ 마나 그렇게 쓰는 거 아닌데 ㅎ;

623 ◆TsGZuCx9j2 (t3CGdZx.y.)

2020-12-15 (FIRE!) 23:44:15

>>619 둘이 수련회가서 진실게임 한탕이라도 했나보지ㅋㅋㅋㅋㅋㅋ(대체
3학년 문화제 공연 ㅋㅋㅋㅋㅋㅋㅋ유우히는 절레절레 하다가 그냥 어이없어서 웃을것 같음 그리고 공연끝나면 슌한테 가서 말 안해도 붙을거라며 뭐라하고는 너나 오늘 우승해라 이럴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624 ◆t/bGXfRx.. (jHzkg82ep2)

2020-12-15 (FIRE!) 23:44:53

>>618 만든다면 만들수도 있지만 그걸 제외한...순수 신체 스펙으로 따졌을때 기준입니당

>>61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뇌절을 좀더 하면 그런거도 생각나네요.....저택에 침입자도, 들어오고 나간 이도 없으며....감시가 없는 곳으로 피해 나가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므로 저택 안에 이 편지를 보낸 사람이 있다는 상황......
와중에도 신경쓰지 않고 자기 하던 일 다 하고 나서 그제서야 다시 편지를 집어들고 무감한 목소리로 심심하니 찾아나 볼까. 같은 여유로운 폭풍이가 생각나는군요...

625 ◆I6HlyRI0G6 (2PoUk3xGy2)

2020-12-15 (FIRE!) 23:45:43

흠믐므, 오늘은 고민을 너무 많이 했다, 쉬자...(풀썩)

626 ◆c141sJ2oTE (DL4MNSyh5w)

2020-12-15 (FIRE!) 23:46:33

불꽃왕 폭풍. 멋진데? 약간 그... 해포에 마법주문중에 그 핀디파이어였나 그 악마의 화염 그런 느낌일까
어쩌면 불같은 성격이라서 불꽃왕이라던지(?????)

나참치... 열두시엔자러감... 내일은 온클이 아니라 등교라서(왈칵)

>>621
경극배우st...... 아 사실 알면서도 속아주는구나. 그치만 난 염상이한테라면 진심으로 속게 될 것 같구... 막 그럼. 염상아... 내가 많이 쫘해...

>>622
아무래도 한시호 성격이 급변하는게... 원인인 게 맞는거같네요 깨달음을얻엇다. 흠흠므

627 ◆t/bGXfRx.. (jHzkg82ep2)

2020-12-15 (FIRE!) 23:46:44

>>6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마나 1 욕/꼽주기....같은...(죄송합니다)


>>621 산타는 죽지않아요 아마도? (???

와중에 타나카하라 개웃ㄱ 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8 ◆TsGZuCx9j2 (t3CGdZx.y.)

2020-12-15 (FIRE!) 23:47:10

>>622 괜찮아..그건 나도 그랬어..이 전쟁이 끝나면 그/그녀에게 청혼을 하겠어랑 비슷한 느낌이였다구(..)
339가 끌어안으면 345도 끌어안고는 괜찮아라고 중얼거리면서 잠시 있을것 같아. 둘이서 무사히 탈출한 다음 어디 도시 구경이나 갔으면 좋겠다 ㅎㅎ 339 미인이니까 대시당하면 은근히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고 딴얘기 할것 같아 ㅋㅋㅋㅋ

629 ◆t/bGXfRx.. (jHzkg82ep2)

2020-12-15 (FIRE!) 23:47:33

>>625 푹 쉬어욥-!!
>>626 아앗...(왈칵) 미리 잘 자라고 해둘게요...
근데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같은 성격ㅋㅋㅋㅋㅋㅋㅋㅋ

630 ◆c141sJ2oTE (DL4MNSyh5w)

2020-12-15 (FIRE!) 23:48:34

아니다... 걍... 지금 사라질게여...(은은)
지금 누워야 조금이라도더잘수잇어......(5시 반에 깨야 함)

631 ◆t/bGXfRx.. (jHzkg82ep2)

2020-12-15 (FIRE!) 23:49:44

>>630 잘자요 너참치 제시간에 기상할수잇기를...제시간 기상빔-----(의불

632 ◆TsGZuCx9j2 (t3CGdZx.y.)

2020-12-15 (FIRE!) 23:49:46

가는 참치 잘가~

633 ◆n5MmBjUR1U (2Pi5sW1aH6)

2020-12-15 (FIRE!) 23:50:29

>>6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련회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슌이 유우히한테 첫사랑 얘기 해달라고 하려다가 아 맞다 그런 거 없겠구나~ 하고 다른 사소한거 물어보는거 보고픈 ㅋㅋㅋ
하아 유우히 기여어 진짜 ㅠㅠㅠㅠㅠㅠ 자신감 최고 ㅠㅠㅠㅠㅠㅠㅠ 그 말 듣고 진짜 우승해버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먼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밴드부 그날 레전드 무대 찍었을 거 같음 약간,,, 하아,,, 허니웍스 프라이드 혁명 같은 거 부르는 슌 보고싶고

>>624 우웃 뇌절이아니라... 갓썰을받아머거야지우웃 대박 저택안에.범인이잇는 클로즈드서클 ㅠㅠㅠㅠㅠ,,,,,, 하 진짜 추리물 개조하하는데 지금 머리가 안 돌아가서 우웃,,,,,,,,, 여유로운폭풍이 최고야 심심하니 찾아나 볼까 드르륵 탁(제발그만재상


451(은)는 살아남은 백색의 킹.
#자캐가_체스말이_된다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41491

"결국은 끝까지 살았네.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했을걸. 모두 너희 덕분이야. 라고 해도, 이미 체스판은 텅 비어 있지만. 살아남은 킹의 혼잣말이야."

634 ◆t/bGXfRx.. (jHzkg82ep2)

2020-12-15 (FIRE!) 23:51:45

>>633 그런 클리셰의 클로즈드서클...저도참조아함....근데오너가...오너가 머리가 안조아.......우우웃...
아니근데 451 뭔일이여....뭔일이여...

635 ◆n5MmBjUR1U (2Pi5sW1aH6)

2020-12-15 (FIRE!) 23:52:00

잘자여!!!!!!!!!

우웃,,, 배고파 과자먹을까(님아
근데. 확실히 밥을 덜먹어서 살이빠지긴하는듯.........

타나카하라 저세상 조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만담콤비

636 ◆97O8NLj6JY (1rzxjoUC2c)

2020-12-15 (FIRE!) 23:52:07

>>627 ㅋㅌㅋㅋㅋㅋ 답답함에 인간화해서 아니!! 이걸 이렇게 왜 못해!!?? 하고 인간이 할 수 없는 정령계의 마력 운용과 출력을 보여주는 화재와... 다 됐고 이딴 게 왜 내 정령이지 싶은 폭풍...

>>628 우앵 ㅜ 넘 기여워 345... 근데 얘네는 배경부터가 사이버펑크 2077을 넘어선... 2277 같은 느낌이라 현재 시점에서는 답이 없는 것 같기두 함 너네가 뭘... 뭘 할 수 있어 ㅜ 현대면 알바라도 뛰지 거기선 인간 일자리도 없을텐데,, (급기야막말을시전하고야마는)

637 ◆7suU5K4d/k (5FHZrl.tXA)

2020-12-15 (FIRE!) 23:52:53

자는 참치들 잘자아~

추리물...

638 ◆n5MmBjUR1U (2Pi5sW1aH6)

2020-12-15 (FIRE!) 23:53:49

>>634 우ㅜ우웃,,, 동병상련,,,,,,,,()

451은 살아남는다면 진짜 다 밟고 지 혼자 살 거 같은 느낌임
증인이 있으면 위험하자너(???????)

639 ◆L/fhes6lWc (bRdkDLulFI)

2020-12-15 (FIRE!) 23:54:17

모두잘자요

640 ◆t/bGXfRx.. (jHzkg82ep2)

2020-12-15 (FIRE!) 23:54:23

>>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천재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간이 할 수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됐고 이딴게 왜 내 정령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왕 됏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

막 화재보고 인간은 그거 못한다고 이러면서 이마 짚으면서 한숨쉬는 폭풍...혈압이 1 올랏습니다(?

641 ◆n5MmBjUR1U (2Pi5sW1aH6)

2020-12-15 (FIRE!) 23:54:27

인간일자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7 (의미심장해보여서.조금.두렵다.)

642 ◆t/bGXfRx.. (jHzkg82ep2)

2020-12-15 (FIRE!) 23:55:33

>>638 무서운 녀석......그치만 그런 마인드 참 마음에 듭니다.(?

>>637 추리물...참 좋아하는데 이 참치오너는 머리가 안 좋아서 그쪽으로 썰푸는 재주는 업다는 슬픔이 잇는 장르이죠....막의 시작밖에 못써.....우.

643 ◆t/bGXfRx.. (jHzkg82ep2)

2020-12-15 (FIRE!) 23:56:00

>>638 우우,,,우우우...(토닥토닥)

644 ◆n5MmBjUR1U (2Pi5sW1aH6)

2020-12-15 (FIRE!) 23:56:10

화재 진짜.인외재질 낭낭하거나 진짜밑바닥인간이거나 둘중하나인거 넘웃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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