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78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33판) :: 1001

◆n5MmBjUR1U

2020-12-13 14:11:39 - 2020-12-14 16:26:12

0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14:11:39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920 ◆t/bGXfRx.. (lsdyYrvgCQ)

2020-12-14 (모두 수고..) 14:59:05

>>917관추화이팅-!

921 ◆TsGZuCx9j2 (pwe4ZXdCSk)

2020-12-14 (모두 수고..) 14:59:37

나도 좀이따 관추해야하는데
갑자기 사라지면 점심먹으러 간겁니다

922 ◆n5MmBjUR1U (CmhJjZHoRs)

2020-12-14 (모두 수고..) 15:00:11

온 참치 어서와~~

하 웃다가 배꼽 굴러감 하아

923 ◆t/bGXfRx.. (lsdyYrvgCQ)

2020-12-14 (모두 수고..) 15:00:28

>>921 그렇군요 알겟읍니다 관추 미리 화이팅 미리 맛점-!

924 ◆7suU5K4d/k (508BUSGGrw)

2020-12-14 (모두 수고..) 15:00:42

어쩌면 전쟁 주변이 이 이야기를 일화랍시고 하는 바람에 트위터 실트나 검색어에 다완 가격이나 뭐 그런 종류로 뜨는 거 아닌가..

#김전쟁_계약_전말
#김전쟁이_기는_이유
#문화재급_손상도_명불허전_김전쟁

(트위터를 안해서 어색함)

925 ◆c141sJ2oTE (mD4fLZCULo)

2020-12-14 (모두 수고..) 15:02:39

불면이 최애이모티콘: 케장콘 좋은말콘

관추힘내요~~~~~~

>>919
마갤상주자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상주해도... 괜찮은걸까...(은은)

926 ◆t/bGXfRx.. (lsdyYrvgCQ)

2020-12-14 (모두 수고..) 15:04:18

>>925 아마 안 괜찮겠지만...불면이...들어와서...글올리면...개추를 박기 위해서...?(은은)

>>92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

927 ◆7suU5K4d/k (508BUSGGrw)

2020-12-14 (모두 수고..) 15:04:43

관추 화이팅과 밥도 잘 드십쇼!

928 ◆c141sJ2oTE (mD4fLZCULo)

2020-12-14 (모두 수고..) 15:05:44

김전쟁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완가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6
념글을... 보내기 위해서였군......(끄덕!)

929 ◆I6HlyRI0G6 (WLM4U7TxAs)

2020-12-14 (모두 수고..) 15:17:13

코아코아코아코아코아...

예약주문했던 떡 1kg을 받아왔다! 당분간 간식 걱정은 없다!(아무말)

930 ◆c141sJ2oTE (mD4fLZCULo)

2020-12-14 (모두 수고..) 15:17:44

>>929
오 떡 맛잇겟다
어솨용~~~

931 ◆n5MmBjUR1U (CmhJjZHoRs)

2020-12-14 (모두 수고..) 15:21:22

관추해야 하는데 혐관짤이나 찾고 있었어 나 진짜....... 하아............

397 몇살일까,,,,,,, 우웃

932 ◆c141sJ2oTE (mD4fLZCULo)

2020-12-14 (모두 수고..) 15:21:55

썰풀고십다!!!(?????)

933 ◆t/bGXfRx.. (lsdyYrvgCQ)

2020-12-14 (모두 수고..) 15:23:00

썰풀고십은거잇나여

934 ◆c141sJ2oTE (mD4fLZCULo)

2020-12-14 (모두 수고..) 15:23:31

>>933
주제는많이잇어요 근데 누구로풀어야할지는 쪼까몰겟음

935 ◆t/bGXfRx.. (lsdyYrvgCQ)

2020-12-14 (모두 수고..) 15:23:50

>>934 다갓에게 물어보도록하죠

936 ◆n5MmBjUR1U (CmhJjZHoRs)

2020-12-14 (모두 수고..) 15:24:28

떡...부럽...다

나돗설풀고싶어(야

937 ◆t/bGXfRx.. (lsdyYrvgCQ)

2020-12-14 (모두 수고..) 15:25:34

무슨썰 풀어야 할가요

938 ◆c141sJ2oTE (mD4fLZCULo)

2020-12-14 (모두 수고..) 15:26:00

>>935
쪼아요 그러면 주제 가져와서 다이스 돌릴테니까 누구로풀어야할지는 같이생각해바요
주제 모아뒀던거 찾아올게여

>>936
풀수있는상황이면 님도 썰푸러요 근데 저는 썰풀다가 도끼자루 다썩어서 관추못한적이 많아여
님이 관추와 썰을 함께할수잇다는생각이든다면 썰푸는게좋고 안될거같다면 관추를하는걸 추천할게여

939 ◆t/bGXfRx.. (lsdyYrvgCQ)

2020-12-14 (모두 수고..) 15:28:28

홍홍 기다리도록 하죠
아 갑자기 영화관의 그...팝콘 먹고십다(의불)하지만 갈수가업서..

940 ◆c141sJ2oTE (mD4fLZCULo)

2020-12-14 (모두 수고..) 15:32:36


뭔가 많이꽁쳐뒀던것같은데 찾으려니안나오네
그래서 또 우려먹는 단어장
이걸몇번우려먹는거냑우,,, 으흑흑

941 ◆n5MmBjUR1U (CmhJjZHoRs)

2020-12-14 (모두 수고..) 15:32:51

마이 도끼자루 이즈 디스트로이드

942 ◆n5MmBjUR1U (CmhJjZHoRs)

2020-12-14 (모두 수고..) 15:33:50

저거 뭐였는지 맨날 헷갈림

943 ◆c141sJ2oTE (mD4fLZCULo)

2020-12-14 (모두 수고..) 15:36:00

도끼자루가 결국 썩어버린 참치(훈훈)

암튼 캐입으로 저 네가지에 대한 생각이라던가... 머그런거 풀어주셧으면좋겟고
약간머냐... 그런거에요 커피[명사] 불면이가 환장하는 정체불명의 까만액체 머 그런느낌인게 아닐까 하고... 매번 생각하고는 있음

944 ◆I6HlyRI0G6 (6YppRIz44E)

2020-12-14 (모두 수고..) 15:36:09

단어장이면 각 그림에 맞는 단어를 제시하면 되는건가(아무말)

945 ◆n5MmBjUR1U (CmhJjZHoRs)

2020-12-14 (모두 수고..) 15:38:45

아 맞아
캐릭터별로 '나', '다리(bridge)', '원숭이', '열쇠'로 문장만들기 시켜보고싶음
꼭 한 문장은 아니어도 되는데

으음,,,,,,,,,, 조아 누구 풀까 난

946 ◆7suU5K4d/k (508BUSGGrw)

2020-12-14 (모두 수고..) 15:38:54

캐입... 어떤 캐를 원하심까..?(사바사바)

947 ◆c141sJ2oTE (mD4fLZCULo)

2020-12-14 (모두 수고..) 15:39:16

>>944
어 글쎄여 정확히는... 단어 설명에 가까운? 캐에게 이거는... 일케 다가온다던지 그런 류의 뭔가인듯함
저도 저거 종종 우려먹긴했는데 챙겨온지 오래되어갖고... 좀 까먹엇음

948 ◆I6HlyRI0G6 (6YppRIz44E)

2020-12-14 (모두 수고..) 15:40:13

오리칼쿰-전체적으로 설명이 길다...

강한 향을 지니고있으며 각성 효과가 있는 점도 낮은 짙은 갈색 액체

금속 덩어리를 아음속에서 초음속으로 발사하는 것으로 방어구를 돌파하는 원시적인 형태의 단순한 무기

달고 맛있는 것

유X브에서 잊을만하면 나오는 동물

949 ◆t/bGXfRx.. (lsdyYrvgCQ)

2020-12-14 (모두 수고..) 15:41:28

폭풍 : 커피. 불면이 매일 달고 살던데.나쁘지는 않았지만 달고 살 정도는 아니라고 봐./총.시끄러워./도넛. 달고 기름진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고양이. 지금도 존재할까?

소우타: 커피..(그리고 대충 이어지는 커피에 대한 장황한 분류와 설명)/총/도넛..(그리고 대충 이어지는 도넛에 대한 장황한 설명들과 각종 레시피)/고양이.귀여워.

452:커피,카페인 보충용이지만 써.../총. 일하다보면 자주 보이는데./ 도넛. 가끔 먹으면 달달해서 좋아!/고양이...고양이.귀엽지...하지만 나는 개 파야.

산타: 으으음.....찰랑찰랑!/히히, 쾅쾅이야!/빠직빠직?우적우적! /이히히..흠흠, 촛불, 따뜻활활!
(그러하다..산타야.아이고 산타야.)

950 ◆t/bGXfRx.. (lsdyYrvgCQ)

2020-12-14 (모두 수고..) 15:42:14

머라하냐 위의 셋은 비교적 정상인의 단어장에 가까운데 산타가....네.

951 ◆I6HlyRI0G6 (6YppRIz44E)

2020-12-14 (모두 수고..) 15:43:10

>>950 고양이에서 촛불로 연계되는 영문을 모르겠는데요...

952 ◆t/bGXfRx.. (lsdyYrvgCQ)

2020-12-14 (모두 수고..) 15:45:12

>>951 고양이 = 만지면 따뜻함 뭔가 폭신몽글한 이미지 --> 촛불의 빛 = 폭신몽글한 크리스마스 느낌 촛불은 따뜻함

같은겁니다.네...오늘도 산타는 산타하며 오너는 잠시 뇌를 뺐다 다시 끼웠습니다.

953 ◆I6HlyRI0G6 (6YppRIz44E)

2020-12-14 (모두 수고..) 15:45:48

>>952 지극히 산타다운 사고로군요(적당)

954 ◆c141sJ2oTE (mD4fLZCULo)

2020-12-14 (모두 수고..) 15:45:57

나 다리 원숭이 열쇠...... 일단 마소캐들로 해봄

389(수정?/키리에 R. 히스)-
내가 다리를 건너는 도중 원숭이가 튀어나와 내 손의 열쇠를 훔쳐갔다. 되찾을 수는 없었다.
406(라리마/한시호)-
나는 손에 쥔 열쇠를 우리의 문에 꽂았다. 완성된 다리를 가장 먼저 건너간 건 원숭이였다.
448(다이옵테이스/서도희)-
나는 원숭이의 손을 잡고 다리를 건너가서 열쇠로 문을 열었다!
448(다이옵테이스/남연화)-
내가 손에 열쇠를 쥐고 혼자 다리를 건너던 도중에, 원숭이가 나타나더니 폴짝폴짝 뛰어서 앞질러갔다.

955 ◆t/bGXfRx.. (lsdyYrvgCQ)

2020-12-14 (모두 수고..) 15:46:10

>>953 그렇습니다.(적당)

956 ◆t/bGXfRx.. (lsdyYrvgCQ)

2020-12-14 (모두 수고..) 15:47:08

>>954 오오 다 다른게 나오는게....흥미롭군요

957 ◆0CBY/hAeh. (agNGGCPZnE)

2020-12-14 (모두 수고..) 15:47:35

.dice 1 7. = 3

958 ◆n5MmBjUR1U (CmhJjZHoRs)

2020-12-14 (모두 수고..) 15:47:46

일단 생각나는 애들부터 >>945를 풀어보자면

403: 나는 사실 내게 묶인 족쇄를 풀 열쇠를 얻기 위해 다리 위에서 위태롭게 춤추는 원숭이가 아닐까?
염상: 원숭이한테서 내가 열쇠를 받았지 뭐야~ 어디 쓰는 건지는 모르겠고, 원숭이 냅둔 채로 다리 사뿐사뿐 건너갔어.
기근: 나, 다리, 원숭이, 열쇠.
전쟁: 원숭이랑 싸워서 이겨! 다리랑 싸워서 이겨! 열쇠랑 싸워서 이겨! 내가 최강이다아아ㅏ!!!!!
지진: 우웅, 원숭이 귀여워...! 근데 내가 가진 열쇠 뺏어가길래 원숭이 쫓아서 막 다리 건넜어!
421: 어... 내가 다리를 건너는데... 원숭이가 옆에서 지나가고... 음... 열쇠를 실수로 다리 밑에 떨어뜨렸는데 원숭이가 주워줬다...?
슌: 열쇠 반짝반짝해서 좋아! 난 원숭이랑 친구 해서 손잡고 같이 다리 위에서 노래 불렀어! (아니 갑자기 노래가 왜 나와)
스바루: 잃어버린 열쇠를 찾으려고 원숭이랑 같이 모모타로마냥 다리를 건너 여행을 떠난다? 그보다 열쇠... 잃어버리면 안 될 것 같은데...

이 심리테스트의 해석은...

959 ◆n5MmBjUR1U (CmhJjZHoRs)

2020-12-14 (모두 수고..) 15:48:40

(해석)
나: 나, 다리: 인생, 원숭이: 배우자, 열쇠: 재물

960 ◆t/bGXfRx.. (lsdyYrvgCQ)

2020-12-14 (모두 수고..) 15:49:58

>>958 흥미롭.....오옹ㅇ....아니 전쟁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상이는 역시나...역시나...역시.....
슌..... 스바루 스바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바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61 ◆0CBY/hAeh. (agNGGCPZnE)

2020-12-14 (모두 수고..) 15:50:07

>>945
386 : 제가 다리를 걷고 있었는데 원숭이가 열쇠를 줬어요!
다리중간에서 만난 이미지. 그래서 이게뭐라구?

962 ◆7suU5K4d/k (508BUSGGrw)

2020-12-14 (모두 수고..) 15:50:25

415: 커피/총/도넛/고양이

411: 야근의 친구!/무기죠. 왕족님들은 저걸로 호신했다는 썰도 있긴 한데.../도넛.. 아. 빠르게 칼로리를 주는 데 아주 좋습니다!/으아아악 도망가자! 유리잔 깨먹을지도 몰라!

428: 현대인의 면역력 약화를 일으키는 각성제./감염을 일으키기 조금 어려워지게 만들었어./도넛/톡소포자충이라던가. 고양이 복막염이나. 허피스나 백범이나 이런저런 것들을 태우게 해줘.

437: 루프돌 때 실험할 때 유용했던 액체./내가 구할 수 없어서 쏴볼 순 없었음. 그치만 테이저건은 맞아봤음(???)/고양이의 유연성은 상당했지.

963 ◆0CBY/hAeh. (agNGGCPZnE)

2020-12-14 (모두 수고..) 15:50:56

>>959 이거구나 386 더 부자가 될 상이로다

964 ◆I6HlyRI0G6 (6YppRIz44E)

2020-12-14 (모두 수고..) 15:51:32

나 다리 원숭이 열쇠

오리칼쿰
내가 다리를 직접 지을 수 없다면, 열쇠로 원숭이 우리를 열어야지!

호환
내가 지은 다리를 원숭이가 지나가려 하기에, 열쇠로 잠가버렸다.

핵폭발
나! 나!! 나!!! 다리 부순다!!! 원숭이 죽인다!!! 열쇠도 부순다!!! 히히 집에 못가!!!

토끼
나에게 열쇠를 준 원숭이 친구가 강을 건널 수 있게 다리도 지어줬어!

965 ◆c141sJ2oTE (mD4fLZCULo)

2020-12-14 (모두 수고..) 15:52:08

...? 원시적인 형태의 단순한...???
그걸 단순하다고 생각하는 건 오리칼쿰 뿐인 것 같은데(동공지진)

소우타... 커피랑 도넛에는 그렇게 반응하는구나 장황해지는거 귀여워... 산타 귀여워...... 그러고보니까 중동 쪽에 고양이 관련 이야기로 한 대마법사가 영웅을 위한 선물로 하늘의 별이랑 불가의 재랑 따뜻한 불길 한줌을 모아서 쪼끄만 아기고양이를 만들어줬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거 생각난다

시호의 경우에는... 악마가 만든 다리였나 뭐 그런 이야기에서 따와서 저런 문장을 만들을 거라 생각해요.

966 ◆t/bGXfRx.. (lsdyYrvgCQ)

2020-12-14 (모두 수고..) 15:52:31

할만한 애가,...
소우타: 음, 나는 열쇠를 주머니에 넣고서 원숭이를 안아들고 다리를 건넌다.....정도가 생각나네요.
452: 나는 열쇠를 들고 다리 앞에 서있다, 건너편에 원숭이가 보인다!

967 ◆7suU5K4d/k (508BUSGGrw)

2020-12-14 (모두 수고..) 15:53:30

428: 원숭이는 내게 끌어안기면 유인원면역결핍증바이러스나, 에볼라나, 탄저나 그런 것들로 인해 죽지만 다리나 열쇠는 무생물이라 그대로였다.

뭐지. 이건..

968 ◆t/bGXfRx.. (lsdyYrvgCQ)

2020-12-14 (모두 수고..) 15:53:35

>>965 그런 이야기가 있나요 호옿....

969 ◆t/bGXfRx.. (lsdyYrvgCQ)

2020-12-14 (모두 수고..) 15:53:53

>>9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0 ◆n5MmBjUR1U (CmhJjZHoRs)

2020-12-14 (모두 수고..) 15:53:55

애들 심리 나름 드러나는 테스트여서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ㅎ시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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