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760>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32판) :: 1001

◆n5MmBjUR1U

2020-12-12 19:44:28 - 2020-12-13 15:53:50

0 ◆n5MmBjUR1U (6q/T19UMSQ)

2020-12-12 (파란날) 19:44:28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665 ◆t/bGXfRx.. (7jfzHj4Po2)

2020-12-13 (내일 월요일) 10:42:27

>>663 나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기계 따위에게 복종하지 않겠어(의불

666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10:42:50

이것은 인간의 승리다(의불

667 ◆t/bGXfRx.. (7jfzHj4Po2)

2020-12-13 (내일 월요일) 10:49:04

하지만 다갓의 도움도 받아야겟어(방금 무시하겟다 한사람
.dice 1 3. = 2
1-짧
2-긴
3-겹

668 ◆n5MmBjUR1U (uu54Gk2MsA)

2020-12-13 (내일 월요일) 10:49:13

후... 아침밥 먹고 오ㅓ야지

669 ◆n5MmBjUR1U (uu54Gk2MsA)

2020-12-13 (내일 월요일) 10:49:30

헉 허걱

670 ◆n5MmBjUR1U (uu54Gk2MsA)

2020-12-13 (내일 월요일) 10:49:50

밥먹는다 했지만... 사실 밥먹으면서 폰할수잇슴(의불

671 ◆TsGZuCx9j2 (IvkZySFWMI)

2020-12-13 (내일 월요일) 10:50:27

롤리타,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지루해서 꾸벅꾸벅 감기는 눈풀을 애써 뜨며 소년은 혀끝을 입안에서 세 단계로 굴렸다. L이 두 번 들어간 꼭두각시에게 붙여진 이름이 제법 부드럽게 울려 그는 짐짓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험버트 험버트는 불완전하고 어리석은 자였다. 불쌍하기도 하지... 책을 내려놓으며 소년은 아무런 감정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공허한 얼굴로 입을 떼어 유감을 표했다. 날아가는 새를 잡았다며 확신에 찰, 밑바닥에서 차오르는 만족에 가득 안겨 있을 그 때가 가장 조심스럽게 주의를 기울여야 할 시간일지언대 그는 그 새를 이기지 못하고 철장을 만들어야 할 때에 손아귀에 작은 새를 쥐고 섬세함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우악스러운 손길로 언제든지 그 손가락 사이를 파헤쳐 날아가 버릴 것을 움켜쥐며 완전히 제 품에 가두었다며 착각의 승리가를 불렀다.

새는 그런식으로 다루는게 아닌데 약해서 즐기기도 전에 금방 질식하거나 아니면 그 작은 몸으로 틈새를 파고들고는 푸른 창공으로 달아나 버릴 것이다. 그러니 아름다운 철장에 가두어 두고 그것이 제 세상이라 믿게하며 다정하게 대해주는 것이 아마도...

최선의 선택이겠지. 익숙한 어둠에 길들여진 것은 더이상 동굴 밖으로 나가 햇빛을 마주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가는 금빛 머리칼이 가을바람에 흔들려 흰 얼굴에 그림자를 드리웠다. 푸른눈이 벽돌담 사이에 뭉친 어둠을 응시하고 곧 이어 보이는 두 인영의 윤곽에 눈매를 부드럽게 휘었다.

어린 험버트와 돌로레스가 어떠한 결말을 맞을지 머릿속을 타고 들어오는 몇 가지 즐거운 속삭임들에 못내 흥겨워져 요요한 웃음이 입가에 어렸다.


425가 422x421을 대하는 자세... 나참치 글 못쓴다

672 ◆B9ylnyBeGA (qoi0b2ZlY6)

2020-12-13 (내일 월요일) 10:50:55

업보청산ㅋㅋㅋㅋ 신캐파이팅!
와 눈왔다 별 생각없이 창문 열었는데 진짜 예쁘다

673 ◆n5MmBjUR1U (uu54Gk2MsA)

2020-12-13 (내일 월요일) 10:51:58


너 문학참치구나

아아악(좋아죽음

감상은다음레스에

674 ◆TsGZuCx9j2 (IvkZySFWMI)

2020-12-13 (내일 월요일) 10:52:24

아 맞다 맞춤법 검사기
이상한 짓을 했으니 정신차리고 관계추가나 해야지...

참하~ 여기도 눈왔어!

675 ◆TsGZuCx9j2 (IvkZySFWMI)

2020-12-13 (내일 월요일) 10:54:27

오타 있다 하..죽여줘 ㅋㅋㅋㅋ 하이드 하고 재업하고 싶은데 참아야지

676 ◆L/fhes6lWc (CZ.mU5FRgw)

2020-12-13 (내일 월요일) 10:56:55

>>671 하... 참치
내가 롤리타 도입부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지?
425 개좋아 진짜 이용당하다 파멸하고싶음

677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10:59:33

눈 진짜 이쁨 ㅠ

>>671에서 설마 그 작품을 인용할 줄은 몰랐다 근데... 근데 사실... 본인이 협박해놓고 쟤가 먼저 꼬셨어요 하는 모먼트라든가 빻취인 건 알지만 투디에선 좋아함 ㅠ 그리고 425는 그걸 취조하는 경찰관도 아니고 그냥 그 둘의 지인으로서 순수하게 방관하고 관조하고 있다는 점이 참 발림 그러면서 누구보다 자세한 분석을 한다는 것도... 근데 422가 아무리 거칠게 굴어도 성공하긴 할 거 같아서 좀 무서워(?)

678 ◆B9ylnyBeGA (qoi0b2ZlY6)

2020-12-13 (내일 월요일) 11:02:58

빨리 밖에 나가서 뛰어놀고 십다
>>671 글 왜케 잘써 참치야.. 애들 관계성 쩐다 대체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하는거임

679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11:04:47

진짜... 왤케 왤케임.. 진짜 응용력 조은거같아

680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11:06:50

쫀아침!!!!!!!!!!!! 어제 늦게까지 썰풀었더니 아침부터 즐겁다 헤헤

681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11:07:47

와아앆
와그보다위에갓글이

682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11:07:49

쬰아임
하아... 아직도 서른살시호와 열아홉살 리가놈이 머릿속에서 떠나질안아서 연하연상 썰같은거 보고있었음

683 ◆B9ylnyBeGA (qoi0b2ZlY6)

2020-12-13 (내일 월요일) 11:09:30

리하 열아홉살 회귀썰.. 하 그 위의 리하 복장 보고왔는데 나 죽는다 진짜

684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11:10:32

>>682
네글게요... 저도 아직 머릿속에서 그게... 떠나질않네요 나이반전졸라재밋어. 헤헤. 근데 그런것치곤 >>625에서는 졸라이상하게이어놔서 리하르트한테 미안해졋고

685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11:10:40

솔직히 30시호 19리하면... 이런것ㄱ도.보고십잔어.
글고 테크웨어 개쩔어 회귀는 딱히 아니긴한데 일단 개쩐다

"당신을 전부 만지고 싶어요. 한 곳도 빠짐없이 다."
"욕심이 과하다..."
"더 욕심낼 수도 있는데 참은 거예요."
"거기서 어떻게 더..?"
"저도 만져주세요 전부."

출처: 트위터 연하연상 썰봇 @youngerXolder

686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11:11:21

졸렸으니까 당빠 이해할 수 있다 나도 졸렸으니까(지금도사실.졸림

687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11:12:25

>>685
와미친 대박이네

와개미쳣다와아아아아앆

688 이름 없음 (qoi0b2ZlY6)

2020-12-13 (내일 월요일) 11:13:10

>>685 ㅇ어어어 어 ㅇ어으 어
회귀는 아니고 나이반전인가 여튼 개쩌네

30대된 엪돝쟝 어떻게 생겻을가

689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11:14:38

제가 참... 좋아하는 봇님입니다
열아홉 리하는 점잖은 척 하다가 가끔 저럼(먼

그려보고싶은데 아직 샤대장님 트레도 못해가지고 못그리고잇음

690 ◆TsGZuCx9j2 (IvkZySFWMI)

2020-12-13 (내일 월요일) 11:16:12

휘종고는 아무리 생각해도 청춘물이 아닌 다른 무언가..

425가 롤리타를 읽으면서 졸고 있었던 이유는 국어 독후감 쓴답시고 저러고 있는겁니다(날조) 막 애들 앞에서 저는 배덕감이 드는 작품을 읽고싶습니다 이런말 당당하게 했을것 같음 얘 진짜 또라이

691 ◆B9ylnyBeGA (qoi0b2ZlY6)

2020-12-13 (내일 월요일) 11:16:13

와 존댓말 패치 흐흫후후후ㅏ휴ㅠ
샤대장님 ㅋㅋㅋㅋㅋㅋ아무리 봐도 애들 겁나 굴릴거같음

692 ◆TsGZuCx9j2 (IvkZySFWMI)

2020-12-13 (내일 월요일) 11:18:33

샤머장님 저도 굴려주세요!!(의불)
샤미타가 중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하는거 보고싶음 나 진심이야

693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11:19:18

졸렷으니까 이해가능한거군아(은은)
암튼 저는... 일어나서 보니까 한시호가 너무... 개소리로 말 돌리고 있어서 솔직히 한시호라면 그럴 수도 있긴 한데 너무... 막뱉은것같았고 리하반응 솔직히 좀 궁금햇음(???????)

롤리타...... 머 그럴수잇져. 저는 영화 등등 상관없이 감상문 작성해오는 거 있어서 고도를 기다리며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써봤음.

694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11:20:05

30대 엪돝 나도궁금해

샤대장님... 샤대장님... 절 밟아주세여......

695 ◆B9ylnyBeGA (qoi0b2ZlY6)

2020-12-13 (내일 월요일) 11:20:24

휘종고에 캐내진 않았지만 청춘이랑은 일단 거리가 먼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중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보고 줌수업하는데 혼자 개빠갬
사가르 아무리봐도 옆에서 지도 상관인양 그래 너희는 나약하다 ㅇㅈㄹ하다가 얻어맞을 삘인데

696 ◆TsGZuCx9j2 (IvkZySFWMI)

2020-12-13 (내일 월요일) 11:21:00

고도를 기다리면은 문학 잘아는 애들이 몇명 써오는 거 봐서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그랜드 부다페스트는 정말 너참치 대단해...ㅋㅋㅋㅋㅋ
3학년때 귀찮다고 째지말고 이상한 작품 독후감이나 써가는 거였는데 아쉽다... 425도 지금 학종 끝나서 막나가는 것일듯

697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11:21:15

엪돝쟝... 안늙엇으면.좋겠다(님아.

>>690 청춘물이 아니라... 음...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일코따위 하지 않는구나 배덕감은 최고지.....응.....(데체) 421은 옆에서 좁은문같은거 읽고있을거같음

헤헤... 샤대장님 조와.

하아 썰 더 가져오고.싶다

698 ◆TsGZuCx9j2 (IvkZySFWMI)

2020-12-13 (내일 월요일) 11:22:48

>>696에 나는 연극이 아니라 예전에 대사적힌걸로 본것같아서 음 기억이 안난다 내가 본게 아니고 친구가 본거라

699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11:24:18

"나는 너 먹여살릴 자신 없는데."

"...그러니까 제가."

"응?"

"제가 먹여살려 드릴게요."

"...하아...(헛웃음)"

"웃기지도 않겠죠. 근데 웃게 해 주고 싶어요."

700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11:24:18

그거 외에도 여태까지 독후감 썼던 책들 중에 이상한 거 참 많았던걸로 기억함(스쳐지나가는 후레독후감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애초에 그거는 수업 내용 자체가 영화랑도 관련있었고(미술수업이었던걸로 기억함. 아마 영화에서 드러나는 미학 머 그런) 그래서 최애영화 top3 중에 2위 가져갔던듯
쌤이 과제 제출한 거 보시고 당황하시던 눈빛이(?????)

701 ◆0CBY/hAeh. (WTM5Xy8Wts)

2020-12-13 (내일 월요일) 11:24:59

참핫
>>700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영상미로는 갑이지. her도 괜찮다.

702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11:25:16

중대장은 너희들에게 실망했다 하고 산 옮기라고 하는 샤대장님.......

사가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3 ◆TsGZuCx9j2 (IvkZySFWMI)

2020-12-13 (내일 월요일) 11:25:30

>>697
425는 반에서 돌아이로 이미 이미지 굳혔을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421 좁은문...어울리는데 어울리지 않는다. 자기 안의 죄의식을 이기지 못하는 모먼트 같기도 하고..425 그거 보면서 혼자서 속으로 쪼개고 있을것 같음

704 ◆B9ylnyBeGA (qoi0b2ZlY6)

2020-12-13 (내일 월요일) 11:25:56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 색감이 이뻐서 보려고 했는데 재미있는건가 음
>>699 아 악악악 악악아 강ㄱ악

705 ◆n5MmBjUR1U (cNncUqj2Hg)

2020-12-13 (내일 월요일) 11:26:03

신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6 ◆0CBY/hAeh. (WTM5Xy8Wts)

2020-12-13 (내일 월요일) 11:26:40

>>703 4..2..5.....ㅋㅋㅋㅋㅋ 배덕감이 드는 작품 읽고싶습니다 이러면 418 옆에서 썩은표정으로 저.. 저미친X.... 이러고앉아있을듯

707 ◆0CBY/hAeh. (WTM5Xy8Wts)

2020-12-13 (내일 월요일) 11:27:01

>>704 쪼까 잔인해요. 손가락 땡깡

708 ◆0CBY/hAeh. (WTM5Xy8Wts)

2020-12-13 (내일 월요일) 11:27:39

신캐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9 ◆TsGZuCx9j2 (IvkZySFWMI)

2020-12-13 (내일 월요일) 11:28:51

>>699
(그저 휘파람 불기)

신캐 ㅋㅋㅋㅋㅋㅋ 마소 세계관도 점점 이상해져가고 있어 ㅋㅋㅋㅋㅋ

>>706
얘네 찐친 모먼트 개좋아... 어제 쓴거 봤는데 ㄹㅇ 서로에게 리비도라곤 1도 못느끼면서 정작 평소 스킨십은 제일 진할것 같음 ㅋㅋㅋㅋ

710 ◆0CBY/hAeh. (WTM5Xy8Wts)

2020-12-13 (내일 월요일) 11:30:29

마소세계관에 산타가 나올줄이야. 462한테 선물받고싶다. 신체부위 어디가 파괴될거같지만()

>>709 앗 봤구나.. 맞아. 일도 못느껴서 스킨십이 진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하곸ㅋㅋㅋㅋㅋ얘네는..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짱친해줬으면 좋겠음....

711 ◆TsGZuCx9j2 (IvkZySFWMI)

2020-12-13 (내일 월요일) 11:32:00

>>710
ㅋㅋㅋㅋㅋ 여자애들 사이에서 알페스 나돌만하다 ㅋㅋㅋㅋ 정작 둘은 그거보면 425는 낄낄거리면서 418 등짝 때리고 웃을것 같고 418은 표정 썩창될것 같아서 그저 웃음이 나올뿐...ㅋㅋㅋㅋ 얘네는 끝까지 찐친이였으면 좋겠어 ㅋㅋㅋㅋ

712 ◆B9ylnyBeGA (qoi0b2ZlY6)

2020-12-13 (내일 월요일) 11:32:42

손가락 땡강.. 쬐까 잔인하구먼
마소 신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엽자낭

내 마소들은 귀여움이 없단 말이지. 이따금씩 376이 프릴입은 귀여미가 되는걸 상상하곤 해.
미안하다 에르브..

713 ◆c141sJ2oTE (98qhgfp60g)

2020-12-13 (내일 월요일) 11:32:44

아미치겠네??? 아미치겠네리하르트슈피츠나겔??????? 진짜... 진짜 갓 성인인 스무살이 서른한살 농락하는것같아서 개쩐다 저 말 들으면 한시호 아마... "......그, 그런 말 들으면 나 진심으로 착각해버릴지도 모르는데. ...무슨 의미인지, 물어봐도 괜찮을까." 하고 진짜 어버버해서 대답하고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재밌어요. 색감도 파스텔톤 핑크핑크 귀여운데 문제는 손가락 날아다니고 성적인 얘기도 나옴. 재심의 15금이라서 볼 수는 있을거에요 근데... 내성 없으면 추천안함

Her... 언젠가 볼까.

그보다 신캐무엇ㅋㅋㅋㅋㅋㅋㅋ 호호호! 메리크리스마스!!!!!!! 세계관 뛰어넘은 이상한크로스오버 하고싶다 저희집 서양호랑가시나무지팡이(이름모티브) 데려와도됨?

714 ◆t/bGXfRx.. (7jfzHj4Po2)

2020-12-13 (내일 월요일) 11:33:04

드디어 - 마소 - 합류! 짜잔........
참고로 산타 걔는 원래 이미지 이거도 고민함 근데 진짜 이러고도 다닐거같음

715 ◆L/fhes6lWc (CZ.mU5FRgw)

2020-12-13 (내일 월요일) 11:33:09

호 호 호 메리 크리스마스라니
한 번의 메를 위해 3번의 호를 외친 진정한 현자(반어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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