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45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24판) :: 1001

이름 없음

2020-12-02 18:33:31 - 2020-12-04 19:04:01

0 이름 없음 (mXSolwH202)

2020-12-02 (水) 18:33:31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어장주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04 ◆0CBY/hAeh. (t0Q15nY6gs)

2020-12-03 (거의 끝나감) 01:49:05

왜 # 쓰고나면 꼭 인코문자를 까먹는걸까...:3

>>102 짤 봨ㅋㅋㅋㅋㅋㅋㅋ

105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1:49:05

>>93
아... 너무좋다......(설렘!) 평상시에 애정 들어간 톤으로 부른다는것도 너무... 너무좋고...... 으아악악 넘... 최고야...... 목소리 톤 달라지는거라던가 참 좋네요 하아 진짜 넘 체고...... 397 이름 머죠? 알려주시면 저도 389가 397 부르는 호칭 챙겨오겟음...... 후... 저희 못난자식 아껴주는 397 최고좋습니다

키리에 이름 뜻은 당연하지만 노렸읍니다. 와! 자비송! 미사곡! 오너는 무교인데 자꾸 그 쪽 모티브가 들어가버림

106 ◆7suU5K4d/k (UwP0DVFaZk)

2020-12-03 (거의 끝나감) 01:50:45

대다안....

아 불끄니 못해먹겠네.(깔삼한 포기)

107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1:51:47

>>103 부모님에게는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아이였을테니까여 (은은) 어째 이름과는 다른 성격이 되어부렀지만,,

108 ◆tAZYxSKCYM (sRSJGbDiBw)

2020-12-03 (거의 끝나감) 01:54:38

>>100 맛잘알.... 맛잘알........... 이재희. (국룰) 아조시 술취한 거 진짜 귀엽네... 18이 15 원망할 일이 뭐가 있지 15가 그렇게 구애해놓고 막상 사귀니까 바람이... 난다...? 이런 상황인가 아근데 얘네는 햅삐했으면 좋겠다 암튼 넘 맛있어요..... 만취한 아좃시. 속여서 뽀뽀하는 요망한 이재희,, 가 자꾸 생각나네요... 아좃시 잘못,, 안 하지만 그래도 먼가 잘못햇을 때 안절부절 (물론 티는 잘 안 남) 하면서 풀어주려 하는 것도 보고 십네요

행복하다. 새벽에 갓연성들이 넘친다.............

109 ◆7suU5K4d/k (UwP0DVFaZk)

2020-12-03 (거의 끝나감) 01:55:16

으음... 없는 것 같으니 잘까...

110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1:56:26

>>109 너참치 찌르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신화학교 캐릭터가 교수뿐이라서 눈물 삼킴,, , , ,,

111 ◆0CBY/hAeh. (t0Q15nY6gs)

2020-12-03 (거의 끝나감) 01:58:35

>>105 이름..이름....아직 못 정했는데() 엉엉!!엉엉어어엉!! 그 그치만 호칭은 듣고싶고.. 이름 정하려면 오래 걸릴 것 같다... TT 나참치 이름 설정할때 공들이는 편이라. 389 귀한자식 많이 아껴주십쇼. 가톨릭 모티브에 찍어먹으면 맛있으니까 그만이라고 생각해!ㅋㅋㅋㅋㅋ

112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0:02

>>108 재희 완전 앙큼하네;; 여우같은 boy... 🤘🏻🦊 근데 사실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키스갈겨~ (막말) 이 둘... 과연 성사 가능할까요? 저는 잘 모르겠다 그치만... 행복했음 좋겠구

113 ◆0CBY/hAeh. (t0Q15nY6gs)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0:26

>>107 갑자기 어릴 때 사랑받는 국화가 보고싶고 막..

>>109 안녕~ 처음 보는 참치라서 어떤 캐가 있는지 모르고 있어~ :3 나도 찌를 수 있으면 좋을텐데.

114 ◆7suU5K4d/k (UwP0DVFaZk)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0:34

으음.. 그렇구나.. 사실 나도 연결 있는 캐가 드물어서 그런 일 일어날 거라는 건 반은 예상하고 있었을지도?

115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1:42

#자캐의_멘션한_캐를_부르는_호칭 / 라리마(한시호)→국화(히라바야시 노아)
평소: 노아. 하고 간단하게 이름만 부를 것 같습니다. 어릴때도 성 그딴거없고 걍 이름만 불럿겠지...
화남: 히라바야시 노아. 하고 유달리 딱딱한 어조로... 되게 냉정하게 화내는 느낌. 저러면서 비웃거나 그럴 것도 같고요...... 다만 언성이 높아지지는 않고 조곤조곤.
원망: ......히라바야시 노아. 위랑 똑같이 풀네임 부르긴 하는데 무기력하고 힘빠지는... 그런 느낌. 오히려 원망할 때 더 흥분해서 감정적으로 나올 듯. 말이 계속 빨라지고 꼬일 것 같네요.
기쁨: 노아~, 하고 되게 부들부들하게...? 부를 것 같은데. 이게 남들한테 기본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랑 비슷할듯? 느긋하고 부들부들한...
부탁: 노아 님. 하고 뒤에 존댓말 붙일듯한... 가볍고 장난스러운 부탁은 그럴 것 같고요. 진짜 중요한 부탁은 다급하게 ...노아. 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할 것 같음
잘못: 노아 님... 하고 약간 쭈글해진 말투로... 제가 잘못했읍니다 하는 그런... 가벼운 잘못은 이런 느낌이고 진짜 자기가 엄청 큰 실수를 했으면 ......노아. 하고 조곤조곤 이름 부를 것 같네요. 그렇게 조곤조곤 자기 잘못 하나하나 설명하고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
음주(성인IF): 노아아...... 하고 이름 막 늘려부르고... 흐물흐물하게 웃으면서 부를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약간 멍할 것 같고여. 묘하게 웃음소리? 같은 게 섞일지도 모르겠다. 술 마시땋ㅎㅎㅎㅎ 노아도 머거봫ㅎㅎ 하는 그런


>>98 >>102
둘이 행복해하는거 디게... 막... 몽글몽글 행복해보여서 좋아요 진자 어케... 이렇게 막 부들부들폭신한 치유관계가 나왓을까... 저는 에델 이자식 성격상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햇는데 다시한번 정말로... 정말로너무너무감사합니다. 사랑함다. 파시나티오 사랑스러워.
평소보다 날라가게... 암튼 저런식으로 글씨체 신경안쓰고 휘갈기면서 화낼것같네요 근데 화낼일이 있을가? 원망할일이 있을까? 아마없겟지...... 어쨌든 화낼 때는 다급한 느낌이 강하고, 원망할 때는 말을 계속해서 번복하고 고치는듯이 까맣게 지워진 자국이 많을듯한. 사실 전부 다 적은 거 자체는 기본적으로 파시나티오. 를 상정하고 적었습니다 마지막 취했을때는 ...으로 바뀌긴 했지만서두. 근데 기쁠때에는 일부러 마지막 점찍는것도 하트로 하고... 암튼그럴것같아용. 짤 근데 머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취하면 술 흘리고 막 난리도아님...

116 ◆7suU5K4d/k (UwP0DVFaZk)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2:35

>>113 이걸 참고하면 되긴 하는데, 나도 아마 처음봐서 연결있는 캐가 없을 거라 생각되는 느낌?


시나몬롤 같은데 당신을 죽일 수 있는 사람: 118(틸베르카), 54, 104, 214
시나몬롤 같아 보이고 실제로도 시나몬롤인 사람: 4, 124, 164
당신을 죽일 거 같은데 사실 시나몬롤인 사람: 240, 411(?)
당신을 죽일 거 같고 실제로도 죽일 사람:118(중 블란다, 라드그리드)

117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3:59

>>114 그래도,, 그래도,, 이것은 전적으로 신화학교에 교수만 낸 나참치의 잘못이다. (?) 교수랑 야자타임 갈기기엔,,,, 무리겠지? 체념한다

118 ◆0CBY/hAeh. (t0Q15nY6gs)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4:13

>>116 그렇구나. 나 난 364 380 386 397이 다야() 연결있는 캐가 없네. 아쉽다.

119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5:14

허미
레스 넘길어졌네

>>106 >>109 >>114
음... 만약 피곤하다면 그냥 자는 거 추천. 못 할 상황인데 억지로 하면 더 안 될지도 모르니까......

>>111
그럼 나중에 정해졌을때 알려주십셔. 저거 해오겟음......(끄덕!) 나참치는 이름설정 어케하던건지 몰겟다 이제보면 한자나 한글 쓰는 애들은 나름 열심히 했는데 알파벳이 붙는다? 그럼 너무 대충이고...(왈칵) 암튼 정해지면 알려주십셔. 호칭 해드림. 예약해뒀다고 합시다.
자캐를 가톨릭 모티브에 싸서 드셔보세요... 후 암튼 맛잇다

120 ◆L/fhes6lWc (5yE0tOvwRY)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6:25

국화 본명.. 히라바야시 노아... (썰퍼먹는중)(메모)

121 ◆7suU5K4d/k (UwP0DVFaZk)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6:44

>>117 교수랑 야자타임... 틸이랑 블란다는 몰라도 라드그리드는 할 것 같아서 무섭네..

라드그리드는 교수! 아니면 야자타임..일듯. 근데 야자타임이 반말까는 거랑 똑같은 건가..(아직도 잘 모르는 무언가)

122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7:14

>>113 병실 침대에 앉아서 그림 그리는 어린 국화랑,, 국화 그림 보고 함박미소 지으면서 마구 쓰다듬어주는 부모님 같은 거,, (?)

>>115 개쩐다! 저도 국화로 해보겠습니다 조.조금만기다려즈세요

123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9:02

>>121 야자타임을 설명하기엔 제 어휘력이 딸려서 사전적 의미를 찾아왔읍니다

야유회나 여럿이 어울리는 자리에서, 평소에 높임말을 써야 하는 윗사람에게 해라체의 낮추는 말을 쓸 수 있도록 허용하는 시간.

종강 파티에서 야자타임 갈기자 라드그리드~~ (어?)

124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09:46

>>122
어 아싸 해주시나요 ㄳㄳ합니다 사랑합니다...... 에헥헥헥......(짜릿!)
그리고 비하인드... 사실 기쁨에서 막 디게 신난듯한 느낌으로 부를 것 같기도 했는데 명랑함 0 나왔던게 걸려서 저렇게 바꿧음(고해성사) 후... 암튼 기대하겟슴다 헿 헤헿

125 ◆7suU5K4d/k (UwP0DVFaZk)

2020-12-03 (거의 끝나감) 02:11:11

아. 그렇구나.. 교수! 아니면 그냥 반말까고 말하려나..

아무래도 자야겠다. 내일 단수라서 좀 일찍 일어나야.. 다들 잘자.

126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13:42

>>125
았. 주무시러 가시는군요. 안녕히주무십셔 너참치~~~!!! 잘자용~~~!!!!! 또 봅시다!!!!!!!

127 ◆0CBY/hAeh. (t0Q15nY6gs)

2020-12-03 (거의 끝나감) 02:14:47

자캐 시나모롤 아쉬워서 상세설명~

★ 시나몬롤 같은데 당신을 죽일 수 있는 사람: 364
" 풀 하우스. "
" 스트레이트 플러시. "
"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 "
" ......(뒤엎) "
364는 당신의 장기를 걸고 도박해서 이길 수 있습니다. 설정이 변경될 수도 있지만 죽이고 죽었던 전쟁터 경험이 있습니다. 웬만한 끔찍한 풍경에 눈도 깜빡 안합니다.

★ 시나몬롤 같아 보이고 실제로도 시나몬롤인 사람: 386
386은 시나몬롤을 잘 구웁니다. 향기롭고 폭신하고 맛있습니다. 드셔보시겠어요? 하고 물을 겁니다.

★ 당신을 죽일 거 같은데 사실 시나몬롤인 사람: 397
397은 일반인입니다. 더러운 일을 해도 필요한 사람만 잡지 일반인은 해치지 않고 임산부나 약자에게도 관대합니다. 안티히어로 루트로 가도 빌런에게는 얄짤없지만 민간인은 손대지 않습니다. 오히려 보호하려 할 겁니다.

★ 당신을 죽일 거 같고 실제로도 죽일 사람: 380
세상의 법률이 없어진다면 380을 조심하세요. 제일 먼저 흉악범죄를 저지를 인간입니다.

128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17:46

>>127
장기를 걸고 도박해서 이겨요...?(공포) 함부로 건들면 안되겟다...... 아근데 저 364랑 고스톱 함 쳐보고싶어요 364는 고스톱도 잘 칠까요? 좀 궁금한데(오너의 진심!) 386 시나몬롤 잘 굽는구나 베이킹 머쪄용...... 와 근데 380 법 없어지면 제일먼저 흉악범죄 저지른다는거 무섭다 법이 있으니까 그나마 지금 수준이라는... 검까...?(공포22222)

129 ◆0CBY/hAeh. (t0Q15nY6gs)

2020-12-03 (거의 끝나감) 02:18:06

>>119 예약해뒀다! 대충 하려고 했는데언젠가 이름 만들어야겠구나! :3 싸먹으니깐 감칠맛이 두배네. 키야 배워갑니다.

>>122 구렇지. 그런.. 뭐엇 국화 어릴 때 그림그리고 그랬어? 국화랑 그림?? 상상도 못한 능력이다.

>>125 잘 자~

130 ◆0CBY/hAeh. (LhUisWU1HM)

2020-12-03 (거의 끝나감) 02:22:04

>>128 걸려오는 내기는 거부하지 않는 364. 그런데 5판 이긴 날이면 안 받겠다. 고스톱ㅋㅋㅋㅋㅋㅋ 너참치 고스톱 잘 쳐? 364 생각한 배경이 좀 옛날 서양이라 고스톱 첨 볼 것 같긴 한데.. 몇 판 해보고 지고 아하! 하고 감 잡더니 적응해서 계속 이겨먹을 수는 있을 것 같아. 일반인 상대로라면! 386이 라리마 마법소녀한테 꾸운 빵 가져다준다. 브라우니나 그런 거. 380은 그러타. 법이 있어서 지금 수준이야. :3 걔는 사실 키워드가 성악설.. 쾌락주의.

131 ◆0CBY/hAeh. (LhUisWU1HM)

2020-12-03 (거의 끝나감) 02:24:11

>>44 위에 떡밥들 보다보니 389이 397을 위해 죽을 수 잇다는 말이 있었다.. 세상에나 역시나 죄책감 때문일까?

132 ◆0CBY/hAeh. (LhUisWU1HM)

2020-12-03 (거의 끝나감) 02:24:52

>>42 TT

133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24:58

>>129-130
이름 나오는 거 기대하겟슴다. 훟훟훟. 미리 대강 잡아둬야지...... 넹 그렇습니다 싸먹으면 감칠맛이 두배가 되져. 신성모독의 짜릿한 맛이 더해지ㄱ(아님) 고스톱... 사실 화투짝은 잡은 지가 얼마 안 되어갖고... 1월쯤에 시작했는데 중간에 반쯤 도박중독자마냥 호적메이트랑 맨날 쳐대다가 화투 뺏겨서(...) 실력은 그닥인것같고요 설마 나참치 364랑 한번 맞고쳐보고싶다고 했다가 장기가 털리는걸가,,,(공포) 적응해서 계속 이겨먹는구나. 멋져. 386한테 브라우니나 그런 거 갖다주나요? 허억 다정해상냥해최고야... 근데 성악설 세상에(동공지진!)

134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27:40

죄책감이라고 해야 하나...... 지금 상황이면 그렇죠. 정확히는 안 잡아두긴 했는데, 어쨌던간에 자기가 있으니까 이 사람이 약기운에 취해서 나아가질 못하고 정체되어있다, 싶고 자신이 어느 곳으로도 도망칠 방법이 없을 경우 방법이 그거 하나뿐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할 수도 있을 듯. 다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음 잘 모르겟다! 네 암튼 그래용

135 ◆tAZYxSKCYM (sRSJGbDiBw)

2020-12-03 (거의 끝나감) 02:29:30

하루죙일 앉아있었더니 허리 빠질 것 같애
이제 누워서 힐링 ㅎㅎ 갓캐들 보며 관계갱신 해야지

아근데 뜬금이지만 수능 보는 참치들 진자 대박낫으면 조켓ㅅ다... 오늘이 수능일이라니 먼가... 믿기지가 않는다

136 ◆0CBY/hAeh. (LhUisWU1HM)

2020-12-03 (거의 끝나감) 02:31:50

>>133 서양 이름 짤 때 최소 후보 3개에서 최대 10개씩 잡아두고.. 성은 따로.. 중간이름도 따로..() 서양풍이라 하필 그러네. :3 신성모독! 짜릿해! 할레루야!!() 신자참치들에게는 미안혀,, 1월이면 꽤됐는데 중간에 공백이 있구나. 난 어쩌다가 한번 치는데 그때마다 패 까먹더라. 먼저 장기걸자고 하지만 않으면 괜찮앜ㅋㅋㅋㅋㅋㅋ 364는 잘 받아주는 성격이라 그래. 시비도 도전도. 너참치 장기의 안녕을 기원한다..

137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32:44

>>135
누워서 힐링... 따뜻폭신한 이불속에 들어가서 힐링합시다. 훟훟.

아 맞아 나도 뭔가... 실감이 안 나네...... 그치만 이 날짜가 벌써 이렇게 다가온 게 실감이 안 나는 건 수능생들 모두가 그렇겠지... 그러니까 더더욱 다들 힘냈으면 좋겠다. 다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

138 ◆0CBY/hAeh. (uPRuVPeYCc)

2020-12-03 (거의 끝나감) 02:35:32

>>134 TT 389 이렇게 무거운 생각까지 하게 만든 397 머리막아... 평소에 귀여워해주면 뭘 해! 그렇게 생각하구 있구나. 397도 389를 위해 죽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할텐데 389한테는 그게 무섭고 부담일 것 같고 그렇다.

>>135 너참치 캐릭터가 알고싶어. 내가 잘 모르는 참치들이 많아서! 누구 관계 갱신하고있을까...궁금하다. 수능 보는 참치들 모두 대박났으면.

139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2:36:02

국화(히라바야시 노아)→라리마(한시호)

평소: 시호, 시호야
→ 약간... 힘빠진 듯한? 둥실둥실한 느낌으로 부를 듯,, 평소에 부를 일이 많이 없지 않을까 싶고

화남: 너, 한시호
→ 화나면 오히려 풀네임을 부른다기보단 너라고 할 것 같다! 풀네임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쓰일 듯? '한시호. 내 눈 똑바로 보고 대답해.' 같은 머 그런

원망: ?
→ 국화는 원망하는 상대와 굳이 말을 섞지 않는다··· 원망하는 눈빛으로 보긴 하겠지요,, 그래도 라리마니까 뭔가를 말하고 싶어하긴 할 것 같은데 입술만 움찔거리다가 제 풀에 지쳐서 그냥 자리를 뜰 것 같다

기쁨: 시호
→ 약간 뒤에 느낌표가 은은하게 오퍼시티 36%로 붙어있는 듯한 느낌... 평소에 시호야, 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긴 한데 묘하게 들뜬 듯한 것말고는 딱히 변화가 없어서 보통 사람이면 기쁜 상태인지 평소랑 똑같은지 구분하기 힘듦

부탁: 한시호.
→ 국화가 부탁을 했다면 그것은 보통 일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해서 조금 진지해져 봤읍니다. 누가 들으면 뭐야 쟤 화난 거 아니야? 싶겠지만 평소보다 가라앉은 목소리에서는 라리마를 향한 신뢰가 묻어나온답니다

잘못: .............시호야.
→ 본인이 미안하면 오히려 말을 먼저 못 거는 타입이라서 한참을 뜸들이다가 겨우 이름 부를 것 같구...


음주: 어? ㅅㅣㅎ... (쿵!)
→ 술에 약해서 부를 틈도 없이 테이블에 머리 박고 잠들 것 같은 느낌. 굳이 표현하자면 위의 저게 됩니다

140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2:38:12

길어져버렸다 0.< (딱콩~)

>>129 ㅋㅋㅌㅋㅌㅋㅋ 아 6살 7살 애들이 색칠놀이하고 머... 그런 거져. 암튼 국화는 되게 사랑받으면서 컸을 것 같다구 생각해요 전,, 햇살부모 밑에서도 이런 애가 나오다니 역시 환경이 중요합니다.. . ..

141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38:51

>>136
았,,,(동공지진) 엄청 신경 많이쓰시네요... 전 후보 암만 많이 잡아도 다섯개까지밖에 안 잡아서......(멋짐!) 서양풍... 먼가 짓기 힘듬. 그렇다고 해서 삐끗하면 국적불명이고... 그래서 전 포기했읍니다.(?????????) 짜릿해! 할렐루야! 암튼... 그건... 그... 하도많이쳐서 새벽이고 밤이고 치다보니까 이러다 자식들이 돈까지 거는 게 아닌가 싶으셨던건지 암튼 부모님한테 압수를 당해서......(시선회피) 실제로 그시절 옛집 백업본 보면 맞고치고올게용 하고 잠깐씩 잠수타던 기록 있을걸요?(???????) 지금은 옆에 화투짝 놓고 컴퓨터하고있지만
장기 걸자고 먼저 하지만 않으면 괜찮군요 다행쓰,,,

142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2:40:23

그리고 이건 잡설인ㄷㅔ: 국화는 리마랑 첨 만났을 때,, 통성명만 했는데 리마가 대뜸 요비스테 해서 놀랐을 것 같음 (???) 엄청 훅 들어온다고 생각했을 듯

143 ◆0CBY/hAeh. (uPRuVPeYCc)

2020-12-03 (거의 끝나감) 02:41:40

국화는 좋은? 좋다고 하면 쪼오끔 애매한가? 공감대 있고 좋은 원하고자 하면 속내 털어놓을 수 있는 칭구는 은근 많은 것 같다. :3

환경의 중요성.. 그리고 건강의 중요성. TT

144 ◆0CBY/hAeh. (uPRuVPeYCc)

2020-12-03 (거의 끝나감) 02:43:44

>>141 동양캐로 짰어야했다(이마팍!) 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너참치 얼마나 쳤으면.. 그렇게 걱정하실 정도였던거야. ..화투짝 불났겠다. 대단

145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2:45:12

그쵸,, 근데 속내는 도통 안 털어놓을 것 같다는 느낌? 본인 마음 닫아버리는 건 흥선대원군 급일 것 같음 친한 애들한테도 마법소년 같은 거 이제 지긋지긋하고~ 관두고 싶고~ 정도는 얘기해도 속으로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는 말하지 않을 듯

146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47:05

>>138
네 그게 부담이고 뭐랄까... 그게 또 죄책감일것같고... 암튼 그래서 머랄까 397도 389을 위해서 죽을 수 있다는 말 듣고 생각난건데. 서로가 서로를 위해 죽을 수 있지만 서로가 서로를 죽게 냅두질 않아서 같이 나락갈것같은 느낌이에요 얘네는...(은은) 않이 같이 비참해지지 말락우,,,,,,(울컥)

>>139 >>142
힘빠진... 둥실둥실...... 으앙조아...... 국화는 원망하는 상대와 굳이 말을 안 섞는군요 만약 리마가 ......히라바야시 노아,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있지 않아? 그냥 말해. 하는 식으로 말하라는듯한 분위기 일부러 만들면 말 하나요? 그래도 말 안하고 그냥 자리 뜰라나...... 근데 기쁨에서 묘하게 느낌표가 달린듯 안달린듯한 그거 넘... 넘귀엽네요 부탁할때 진지해지는것도 그럭구... 정말갓캐다 근데 말 다 끝맺지도 못하고 머리박고 자요? 았,,, 아아,,, 취해서 뻗어갖고 자는 국화 옆에서 노아~...? 자~? 자는구낳ㅎㅎ 하고 괜히 쿡쿡 찔러볼 라리마가 문득 떠올랏고......
대뜸 요비스테하면 놀랠것같긴한데... 어릴적 리마는 걍 노빠꾸였을듯함

147 ◆0CBY/hAeh. (uPRuVPeYCc)

2020-12-03 (거의 끝나감) 02:48:31

왜 왠지 그럴거 같아서 원하고자 하면을 붙였엌ㅋㅋㅋㅋㅋ 흥선대원군 급인가아. 속마음에 엄청 보수적인 걸.

인제 자러가야겠다. 잘자 참치들~

148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49:24

>>144
동양캐... 동양캐... 조와... 그치만 동양캐 아니어도 좋지않나요? 복잡하고 정성들어가서 좋던데
그리고 화투짝은 다행히도 불은 안났고... 근데 새벽다섯시부터 화투치고있으면 놀라는게 일반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그래요 대단하지 않슴다 그냥 한때의 불장난...(?????)

149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2:49:54

너참치!!! 잘자!!!!!! 푹쉬어!!!!!!

150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2:57:47

너참치 잘 자~

말하라는 듯한 분위기 조성하면 내가 뭘 더 말해야 해? 하고 싶은 말 없어. 네가 듣고 싶은 말이 있는 거겠지. 하면서 쳐다보는데 표정이 약간 원망+눈물은 안 고였지만 어쩐지 울 것 같은 표정 이었으면 좋겠구 그래여,, 노빠꾸 치비 ㄹㅣ마 넘 조아 (눈물) 노아 oO(세상에는 이런 애도 있구나) 하면서 이름으로 부르는 건 친해진 뒤부터야. 히라바야시라고 불러줘. 하면 리마 엥~ 그치만 너무 긴 걸~ 너도 나 시호라고 불러! 하고 퉁쳤거나 그랬으면 좋겠다

151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3:06:51

>>150
와... 진짜... 대박...... 하고 싶은 말 없어. 네가 듣고 싶은 말이 있는 거겠지... 와...... 말 미쳣내... 그럼 리마 얘도 안 지고 ...응, 듣고 싶은 말이 있었어. 하고 국화가 그렇게 원망하면서 말 안 거는 이유라고 추측중이던 걸 조곤조곤 말할 것 같음. 그러고 나서 이제 내가 싫어진거면, 그냥 싫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 네가 말해주지 않으면 난 계속해서 우리가 친구라고 믿을 지 모르니까. 하고 웃을 것 같고... 아니 왜 얘네 또 싸우고있지? 의문이다 증맬,,,,,,
아 맛아요 얘라면 충분히 그럴수있을듯 약간 머냐... "으엥. 넘 긴데... 지금은 아직 별로 안 친하더라도, 그냥 너도 나 시호라고 부르고 나도 너 노아라고 부를래. 호칭에 세 글자 절약하면, 너랑 친해지기 위한 다른 말을 세 글자는 더 말할 수 있잖아." 이러면서 멋대로 막... 암튼 친해질라고 치대고...

152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3:19:54

>>151 국화 그거 들으면 내용이 맞든 틀리든 아니라고 박박 우길 것 같음 말도 안되는 망상이네, 넌 아직도 날 모르는구나. 7년이나 봐놓고. 할 듯,, 리마가 싫다고 말하라고 하면 어쩐지 눈빛이 흔들려서 시선 거두고 그러니까, 네 그런 점이 싫다는 거야. 하고 유유히 자리를 뜨는 국화··· 아 환장하겠네 야 너네 왜 싸우니?? 어?? 분명 썰 푸는 건 나인데 내가 따돌림 당하는 기분이여 뭐야 나도 공감하게 해줘요 ㅜ

153 ◆c141sJ2oTE (86MbZpOgh.)

2020-12-03 (거의 끝나감) 03:24:44

>>152
얘네 왜 썰에서는 이렇게 매번 싸우고 절교하고 시비걸고(리마만 그랫음) 환장인지 모르겟네요 맞든 틀리든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구나... 어느 쪽이든지 얘는 그래 뭐 그런 반응일 줄 알았지... 하고 속으로만 생각하면서 넘길것같고. 그러니까 네 그런 점이 싫다는거야... 그래... 하긴 싫을만하지(은은) 근데 떠나도 안 잡을듯(?????) 저도 먼가 공감은 안 되는데 썰푸는게 참... 재밋네요 이렇게 환장이면서 꼬꼬마시절에는 진짜 찐으로 칭구칭구! 였을테니까 그점도 참... 먼가...(끄덕)

154 ◆97O8NLj6JY (Term4O/LDE)

2020-12-03 (거의 끝나감) 03:31:47

긍ㄲㅏ여. 폰+약간 졸림이라 썰 길게 못 풀어서 넘 아쉽구... 얘네는 진짜 머가 문제인지 모르겠고... 오은영 박사님한테 둘 다 데려가야 할 것 같음 (???)

리마 관추.... 내일 하려고 하는데 전 솔직히 아직도 모르겠어요 얘네는 과연 무슨 사이일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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