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어장주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44400>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23판) :: 1001
이름 없음
2020-11-30 18:24:40 - 2020-12-02 23:06:47
0 이름 없음 (B5lC6Eo.t2)
2020-11-30 (모두 수고..) 18:24:40
666 ◆I6HlyRI0G6 (DUXm2fAgHI)
2020-12-02 (水) 00:31:29
>>665 아니, 제 컨펌이 있다고 하더라도 반영되는 것은 아닙니다만은...
그래도 설득을 도와줄 수는 있습죠, 저기 c141참치한테 pr을 해봅시다(적당)
그래도 설득을 도와줄 수는 있습죠, 저기 c141참치한테 pr을 해봅시다(적당)
667 ◆c141sJ2oTE (mXSolwH202)
2020-12-02 (水) 00:31:46
>>662
질문 건의 지적하는 칸이요? 어떤느낌인지 모르겠는데 질문용으로 문단을 만들어둔 뒤에 누가 문서 수정해서 그 문단에 질문 적어두면 나중에 답해주는 그런 식이려나요? 그런 거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일단 위키 계정부터 다들 자기 신상정보랑 관련 없는 어장용 계정 만들어서 쓰는 걸로 알고 있고...
저는 잘 모르니까 일단 뭐라 답해드리기가 애매하네요 근데 저는 제 캐 아니어도 남의 캐 문서 손 댄 적 꽤 있어서(별 건 아니고 카테고리 변경이라던가 그런 부분) 질문하면서 자기가 누군지 굳이 밝히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괜찮다고 보는데.
질문 건의 지적하는 칸이요? 어떤느낌인지 모르겠는데 질문용으로 문단을 만들어둔 뒤에 누가 문서 수정해서 그 문단에 질문 적어두면 나중에 답해주는 그런 식이려나요? 그런 거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일단 위키 계정부터 다들 자기 신상정보랑 관련 없는 어장용 계정 만들어서 쓰는 걸로 알고 있고...
저는 잘 모르니까 일단 뭐라 답해드리기가 애매하네요 근데 저는 제 캐 아니어도 남의 캐 문서 손 댄 적 꽤 있어서(별 건 아니고 카테고리 변경이라던가 그런 부분) 질문하면서 자기가 누군지 굳이 밝히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괜찮다고 보는데.
668 ◆97O8NLj6JY (iRus.s1xtY)
2020-12-02 (水) 00:35:07
>>656 어렸을 때는 뭐,, 그런 일 겪으면서 쪼까 어두침침해지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맛탱이가 간 건 5년 전이니까여. 과거에 뭔가 사랑과 관련 된 게 있었다면 그걸 현재로 끌고와도 되지 않을까 싶어여. 물론 본질이나 형태는 많이 바뀌겠지만... 아무튼 ㄹㅣ마앾. . . . ..... 나 운다. 가지 말라고 그러면 국화 먼가 그럴 줄 알았다는 표정으로 옆에 앉지 않을까 싶어여. 저때까지는 아직 리마와의 관계에 대한 본인 나름의 확신 같은 게 있지 않았을까 싶은. 국화랑 리마 친밀도는... 적어도 40이 아닐까 합니다
669 ◆c141sJ2oTE (mXSolwH202)
2020-12-02 (水) 00:35:51
그리고 뭐냐...... 저한테 PR을 한다고 해서 뭐가 더 바뀌고 그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저는 일단 관리권한 있는 거랑 별개로 제가 여기를 맘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그리고 전 지금 관리자로 있는 거랑 별개로 12월 안에 인수인계 마치고, 1월에는 걍 일반참치로 돌아가기도 하니까...... 애초에 제가 여길 관리자로 시작했던 것도 아니구 참가자였다가 어쩌다보니 이렇게 된 거라 저는 암튼 진짜 잘 모름
템플릿도 어차피 캐 문서 만들 때에는 자유롭게 변형 가능하고 하니 괜찮을거라고 생각할 뿐임다 저는...
템플릿도 어차피 캐 문서 만들 때에는 자유롭게 변형 가능하고 하니 괜찮을거라고 생각할 뿐임다 저는...
670 ◆0CBY/hAeh. (Zf5/LUoigs)
2020-12-02 (水) 00:36:09
>>666 PR 해볼게!
>>667 외부 사이트에서 소통한다고 비춰지면 싫어서. 그 부분은 괜찮겠지? 질문한 사람은 아이디가 뜨니까 밝혀질 것 같기는 해... 그럼 관계 작성에 필요하거나 캐릭터에 대한 질문이나 겹치는 부분이 있으면 지적 위주로, 잡담은 하지 않도록 달아 둘게.
>>667 외부 사이트에서 소통한다고 비춰지면 싫어서. 그 부분은 괜찮겠지? 질문한 사람은 아이디가 뜨니까 밝혀질 것 같기는 해... 그럼 관계 작성에 필요하거나 캐릭터에 대한 질문이나 겹치는 부분이 있으면 지적 위주로, 잡담은 하지 않도록 달아 둘게.
671 ◆0CBY/hAeh. (Zf5/LUoigs)
2020-12-02 (水) 00:37:36
알겠어. 그러면 우선 만들어 두고 안 좋은 용도로 쓰이거나 문제가 생기면 바로 지울까 하네.
672 ◆97O8NLj6JY (iRus.s1xtY)
2020-12-02 (水) 00:39:50
근데 머 캐릭터 사이에 조금씩 겹치는 부분 있는 건 어쩔 수 없지 않나 싶음 옛집 캐릭터까지 하면 반올림 2000캐고... 논문 유사도 검사에서도 완전 0%는 안 나온다고 그랬음 (???) 만약 정말 고의든 실수든 아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설정이 겹칠 수도 있는 거구... 암튼 그래도 질문 용도로 쓸 수 있는 칸이기도 하니까 좋다고 생각해 ~.~
673 ◆97O8NLj6JY (iRus.s1xtY)
2020-12-02 (水) 00:41:00
겹칠 수도 있는 거구 → 겹칠 수 있기도 하겠지만
약효가 떨어져서 지금 제정신 아닌 듯 얏호얏호
약효가 떨어져서 지금 제정신 아닌 듯 얏호얏호
674 ◆0CBY/hAeh. (Zf5/LUoigs)
2020-12-02 (水) 00:49:09
>>672 의견 고마워~ 예전에 우연히 70-80퍼센트 정도? 겹친 적이 있었어. 여기 얘기는 아니지만...취향이 비슷한 참치들이면 취향 요소가 겹칠 수 있나 보더라.
약효라니 어디 아프니. TT
약효라니 어디 아프니. TT
675 ◆c141sJ2oTE (mXSolwH202)
2020-12-02 (水) 00:49:33
근데 머... 아이디 뜨는 것도 굳이 역사 눌러서 하나하나 확인 안 하면 되는거고. 네.
그러고보니까 I6H 참치는 이거 몰랐던가? 어장 초창기때 얘기가 연말되니 다시 슬슬 나오는 그런거긴 한데 나참치 내년 고삼이라 썪씨딩당할 예정임 암튼 그렇다
>>667
과거에... 흠므(놀랍) 과거에 먼가 그런 게 있었다면 끌고 올 수 있는거구나...... 호옹이...
그럴 줄 알았다는 표정으로 옆에 와서 앉는구나.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괜찮아보였던 것 같은 애가 저렇게 절박하다는 듯이 구는데도 그냥 그럴 줄 알았다는듯이 넘기는거 디게... 먼가 쩔고...... 나름대로의 확신은 아마 리마도 있었을듯? 머라고 해야 하나. 친구라고 믿었을 것 같고. 근데 사건 겪고 나서 갑자기 멘탈이 와장창 갈리니까 뭔가 엇나가기 시작하고...
국화 옆에 두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어쩌면 역사에서, 세계대전에 마법소녀 마법소년들이 함께했다는 것도 실상은 이랬던 게 아니었을까? 그 때 그 사람들은 서로를 만신창이로 만들면서도 싸워야 했던 거겠지? 잔인하지 않아? 하고 원하는 대답이 있는 듯한... 그런 느낌으로 빤히 바라볼것같고
그러고보니까 I6H 참치는 이거 몰랐던가? 어장 초창기때 얘기가 연말되니 다시 슬슬 나오는 그런거긴 한데 나참치 내년 고삼이라 썪씨딩당할 예정임 암튼 그렇다
>>667
과거에... 흠므(놀랍) 과거에 먼가 그런 게 있었다면 끌고 올 수 있는거구나...... 호옹이...
그럴 줄 알았다는 표정으로 옆에 와서 앉는구나.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괜찮아보였던 것 같은 애가 저렇게 절박하다는 듯이 구는데도 그냥 그럴 줄 알았다는듯이 넘기는거 디게... 먼가 쩔고...... 나름대로의 확신은 아마 리마도 있었을듯? 머라고 해야 하나. 친구라고 믿었을 것 같고. 근데 사건 겪고 나서 갑자기 멘탈이 와장창 갈리니까 뭔가 엇나가기 시작하고...
국화 옆에 두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어쩌면 역사에서, 세계대전에 마법소녀 마법소년들이 함께했다는 것도 실상은 이랬던 게 아니었을까? 그 때 그 사람들은 서로를 만신창이로 만들면서도 싸워야 했던 거겠지? 잔인하지 않아? 하고 원하는 대답이 있는 듯한... 그런 느낌으로 빤히 바라볼것같고
676 ◆c141sJ2oTE (mXSolwH202)
2020-12-02 (水) 00:50:56
근데잠만 약효는... 뭔얘기여......? 뭔지는 몰라도 아프지마십셔... 아프면... 안대...
677 ◆0CBY/hAeh. (Zf5/LUoigs)
2020-12-02 (水) 00:53:31
>>675 아이디는 어쩔 수 없겠지. 게다가 관계 만들면서 질문이 있으면 어떤 캐릭터 만든 사람이라고 밝혀야 될 때도 있을 것 같아.
아무튼 잘 들었어!
아무튼 잘 들었어!
678 ◆c141sJ2oTE (mXSolwH202)
2020-12-02 (水) 00:55:16
아 그런 질문은 부득이한 경우니까 어쩔 수 없겟지만. 암튼 나참치는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인데 신박한듯하다. 호옿홓
679 ◆97O8NLj6JY (iRus.s1xtY)
2020-12-02 (水) 01:01:50
>>674 그거넘슬프잔ㅎㅇㅏ... ㅠ 크게 아픈 것이 아니니 괜찮다 참치는 강하다!
>>675 그럴 줄 알았단 표정 짓는 건,, 본인도 크게 아파본 적 많으니까 그런 거 아닐까 싶구. 아님 다른 이유여도 좋구. 암튼 리마가 그렇게 빤하게 바라보면 국화는 그냥 똑같이 빤히 쳐다보다가 시선 휙 돌려버릴 거 같구 그래요. 그리고 리마의 질문에 대답하겠져? 그랬겠지. 아무리 그래도 자의로 참전하는 소년병이 어딨겠어. 하고 리마 쪽 다시 돌아보면서 미묘한 표정 짓는 국화,,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라는 말도 있잖아. 반대였던가? 어찌 됐건, 잔인하지... 하고 둘 사이에 몇 초 동안 정적 흐르다가 국화가 다시 입 열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넌 어떻게 하고 싶은데? 도망이라도 칠 생각이야?' ㅇㅣ지랄하는데 얘도 성격 만만찮게 도른 것 같애요 속으로는 어차피 난 네가 벗어날 수 없단 걸 알아. 머 이런 생각하고 있을 듯
>>675 그럴 줄 알았단 표정 짓는 건,, 본인도 크게 아파본 적 많으니까 그런 거 아닐까 싶구. 아님 다른 이유여도 좋구. 암튼 리마가 그렇게 빤하게 바라보면 국화는 그냥 똑같이 빤히 쳐다보다가 시선 휙 돌려버릴 거 같구 그래요. 그리고 리마의 질문에 대답하겠져? 그랬겠지. 아무리 그래도 자의로 참전하는 소년병이 어딨겠어. 하고 리마 쪽 다시 돌아보면서 미묘한 표정 짓는 국화,,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라는 말도 있잖아. 반대였던가? 어찌 됐건, 잔인하지... 하고 둘 사이에 몇 초 동안 정적 흐르다가 국화가 다시 입 열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넌 어떻게 하고 싶은데? 도망이라도 칠 생각이야?' ㅇㅣ지랄하는데 얘도 성격 만만찮게 도른 것 같애요 속으로는 어차피 난 네가 벗어날 수 없단 걸 알아. 머 이런 생각하고 있을 듯
680 ◆c141sJ2oTE (mXSolwH202)
2020-12-02 (水) 01:15:35
>>679
둘다 성격 만만찮게 도랏다 싶고... 참... 너무 재밋음......(?????) 그러고보니까 위에 앵커미스낫엇네 찰떡같이 알아봐주는구나 고맙읍니다...... 문득 떠오른건데 그전에 >>540에서 얘기햇던거 국화한테 시전하면 국화 어케 반응할까요?(뜬금업음)
본인도 아파본 적... 많아서... 머야갑자기일케 눈물쏟게하기 잇나요? 엉엉,,,,,, 미묘한 표정 짓는 국화 보다가 왠지 리마는 어색하게 웃을 것 같고. 자기는 한때 마법소녀를 동경했었으니까 왠지 이상하게 그 말에 의미부여할듯한... 암튼 넌 어떻게 하고싶은데? 하고 물으면 리마는 잠깐 생각하다가 "...이미 길을 잃었는데, 어디로 더 도망칠 수 있을까. 어느 길로 가야 할 지도 모르는데, 다른 길을 찾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그렇지?" 하고... 결국엔 자기는 벗어날 수 없다는 듯이 말할듯함... 묘하게 표정도 다 놔버린것같을거고
둘다 성격 만만찮게 도랏다 싶고... 참... 너무 재밋음......(?????) 그러고보니까 위에 앵커미스낫엇네 찰떡같이 알아봐주는구나 고맙읍니다...... 문득 떠오른건데 그전에 >>540에서 얘기햇던거 국화한테 시전하면 국화 어케 반응할까요?(뜬금업음)
본인도 아파본 적... 많아서... 머야갑자기일케 눈물쏟게하기 잇나요? 엉엉,,,,,, 미묘한 표정 짓는 국화 보다가 왠지 리마는 어색하게 웃을 것 같고. 자기는 한때 마법소녀를 동경했었으니까 왠지 이상하게 그 말에 의미부여할듯한... 암튼 넌 어떻게 하고싶은데? 하고 물으면 리마는 잠깐 생각하다가 "...이미 길을 잃었는데, 어디로 더 도망칠 수 있을까. 어느 길로 가야 할 지도 모르는데, 다른 길을 찾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그렇지?" 하고... 결국엔 자기는 벗어날 수 없다는 듯이 말할듯함... 묘하게 표정도 다 놔버린것같을거고
682 ◆c141sJ2oTE (mXSolwH202)
2020-12-02 (水) 01:21:33
>>681
(물 주기...)
참-하... 아니 화분이니까 화-하...?(화분 하이라는뜻ㅎ...)
(물 주기...)
참-하... 아니 화분이니까 화-하...?(화분 하이라는뜻ㅎ...)
683 ◆97O8NLj6JY (iRus.s1xtY)
2020-12-02 (水) 01:40:05
>>680 540 시전하면... 꼬시는 거라곤 생각도 못하고 oO( 혼자서 잘하다가 왜 갑자기 이러는 거지? ) 할 듯··· 그게 플러팅이라는 생각을 1도 못하는,, 그런,, 느낌
체념한 리마쟝 너무 슬프다...먼가 더 풀고 싶은데 현생 때문에 자러갑니도. 내일 아침에 말하고 싶은 거 생기면 잇겠읍니다... 참바~
체념한 리마쟝 너무 슬프다...먼가 더 풀고 싶은데 현생 때문에 자러갑니도. 내일 아침에 말하고 싶은 거 생기면 잇겠읍니다... 참바~
684 ◆c141sJ2oTE (mXSolwH202)
2020-12-02 (水) 01:44:45
>>683
아 생각해보니까 자기 딴엔 플러팅이라도 상대가 플러팅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뭐가 안 되겟구나 리마는 못알아들은거같으면 (못알아들엇내)Oo 하고 속으로만 생각하다 자연스레 넘어갈것같고......
현생... 글고보니 저도 내일 수업잇내요. 자야지. 너참치 잘자구. 나참치도 잘자겟음.(?????)
아 생각해보니까 자기 딴엔 플러팅이라도 상대가 플러팅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뭐가 안 되겟구나 리마는 못알아들은거같으면 (못알아들엇내)Oo 하고 속으로만 생각하다 자연스레 넘어갈것같고......
현생... 글고보니 저도 내일 수업잇내요. 자야지. 너참치 잘자구. 나참치도 잘자겟음.(?????)
685 ◆L/fhes6lWc (QOz68yOj.2)
2020-12-02 (水) 02:02:36
382(엔)
논냉이꽃
남자 / 혼란과 방황의 12세
편안한 장소와 칭찬을 좋아합니다. 단 건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선물로 받으면 기뻐요. 너무 많은 사람과 같이 있으면 편안하지 않아서 불안해지지만, 친한 사람들 많이와 같이 있을 수 있으면 분명 행복할 거에요.
388(메이)
큐프라이트
여자 / 미지의 ???세
다이아(전대 다이아몬드)를 좋아합니다. 인정받을 수 있다면 기쁠 거에요. 일이 끝난 후 홀로 음악을 듣는 시간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N과 MEY, 합쳐서 ENEMY♡
논냉이꽃
남자 / 혼란과 방황의 12세
편안한 장소와 칭찬을 좋아합니다. 단 건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선물로 받으면 기뻐요. 너무 많은 사람과 같이 있으면 편안하지 않아서 불안해지지만, 친한 사람들 많이와 같이 있을 수 있으면 분명 행복할 거에요.
388(메이)
큐프라이트
여자 / 미지의 ???세
다이아(전대 다이아몬드)를 좋아합니다. 인정받을 수 있다면 기쁠 거에요. 일이 끝난 후 홀로 음악을 듣는 시간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N과 MEY, 합쳐서 ENEMY♡
686 ◆0CBY/hAeh. (Zf5/LUoigs)
2020-12-02 (水) 02:27:14
EN과 MEY 이거 너무 멋지다! 그래서 엔과 메이였구나. 몰랐어. 엔과 메이 설명 귀엽다. 둘이 사용 설명서 같아.
690 ◆n5MmBjUR1U (wMXChmN/6.)
2020-12-02 (水) 06:48:48
아침에 잠깐 왔음
수능 끝나면 적폐먹을거임... 403 관계 그 혹시라도 먼저 이으실 생각 있는 분들은 쬐끔만 기다려주십셔
수능 끝나면 적폐먹을거임... 403 관계 그 혹시라도 먼저 이으실 생각 있는 분들은 쬐끔만 기다려주십셔
692 ◆3tT9wRGB.s (/loZIGIvfE)
2020-12-02 (水) 10:26:36
https://picrew.me/image_maker/515739/complete?cd=trBXwfjJhD
(대충 376과 379를 만들려 시도한 흔적)
(백안과 오드아이 파츠가 없엇따...)
(대충 376과 379를 만들려 시도한 흔적)
(백안과 오드아이 파츠가 없엇따...)
693 ◆0CBY/hAeh. (Zf5/LUoigs)
2020-12-02 (水) 10:33:45
>>690 그럼 그럼 403 관계 기다릴게. 너참치 응원해~
>>691 안냥!!
>>692 붙어있으면 기분이 조와지는 흰둥이들. 나 이거 알아. 이러다가 리터칭 시작하고 스불재에 말리는거지?()
>>691 안냥!!
>>692 붙어있으면 기분이 조와지는 흰둥이들. 나 이거 알아. 이러다가 리터칭 시작하고 스불재에 말리는거지?()
694 ◆tAZYxSKCYM (JD0.Ql9y8M)
2020-12-02 (水) 11:20:48
온클 듣는 중에 오는 참치가 잇다? 뿌슝빠슝
참하!!!...... 는 마지막 레스가 거의 1시간 전이네 (머머멋슥!)
참하!!!...... 는 마지막 레스가 거의 1시간 전이네 (머머멋슥!)
696 ◆c141sJ2oTE (mXSolwH202)
2020-12-02 (水) 12:12:55
온클 출석하고... 자캐 테마곡 정하려고 유튜브 뒤적이고...... 그러다가 못 정하고 컴백했습니다. 하하젠장!
698 ◆n5MmBjUR1U (wMXChmN/6.)
2020-12-02 (水) 12:20:20
https://youtu.be/JhuaYitvAaw
드림리스 드림즈
403 테마곡같은걸로... 정하고싶었는데 뭐 잘 모르겠고 노래좋구나
드림리스 드림즈
403 테마곡같은걸로... 정하고싶었는데 뭐 잘 모르겠고 노래좋구나
699 ◆c141sJ2oTE (mXSolwH202)
2020-12-02 (水) 12:23:45
>>697
참-하
라리마입니당. 수정이는 그 전에 테마곡이라고 해야 하나 얘랑 잘 맞을 것 같다고 한 곡 있었고...
수정이랑 잘 맞을 것 같다고 언급했던 곡은 이거. 제목은 ひとはおばけになる
>>698
하루마키고항,,, 조와,,,,,, 왠지 나는 403 하면 멜티랜드 나이트메어도 생각남 근데 드림리스드림즈... 넘모좋고요 잘어울리고...
암튼 너참치 반-감
700 ◆0CBY/hAeh. (Zf5/LUoigs)
2020-12-02 (水) 12:24:54
>>698 깨지 않는 꿈과 그림책이라니. 403 찰떡 곡이다. :3c
둘다 테마곡 정하고 있구나~
둘다 테마곡 정하고 있구나~
701 ◆c141sJ2oTE (mXSolwH202)
2020-12-02 (水) 12:26:16
사실 그전에 라리마... A=B 추천받긴 했는데 그거 그대로 챙겨가면... 양심업을것같고해서...... 그래서 머리굴리는중
걍 그대로 챙겨가고싶엇어... 가사가 넘 잘맞앗는걸......
http://vocaro.wikidot.com/a-b
그치만 먼가 양심이... 양심이이이읶(고통)
걍 그대로 챙겨가고싶엇어... 가사가 넘 잘맞앗는걸......
http://vocaro.wikidot.com/a-b
그치만 먼가 양심이... 양심이이이읶(고통)
703 ◆0CBY/hAeh. (Zf5/LUoigs)
2020-12-02 (水) 12:29:36
>>699 노래는 못 듣는 상황이라서 가사를 읽는데 왜 눈물이 나지? TT 수정아...
704 ◆c141sJ2oTE (mXSolwH202)
2020-12-02 (水) 12:30:52
>>701
헐 그럼 감사하게 챙겨가겟읍니다 테마곡,,, 매우,,, KAMSA,,,,,, 근데 님 갑자기 눈물머죠 울지마요,,, 뚝 그치십셔. 리마같은거에,,, 눈물쏟으면 안댐,,,,,,
헐 그럼 감사하게 챙겨가겟읍니다 테마곡,,, 매우,,, KAMSA,,,,,, 근데 님 갑자기 눈물머죠 울지마요,,, 뚝 그치십셔. 리마같은거에,,, 눈물쏟으면 안댐,,,,,,
705 ◆n5MmBjUR1U (wMXChmN/6.)
2020-12-02 (水) 12:32:16
>>699 먼가 하루마키고항 감성이랑 잘 맞는듯 아조시주제에
ㄱㅅ합니다 수정이 테마곡도 좋다
양심...은 머 괜찮지 않을가??? 추천해준거고
>>700 헤헤 가사 되게 맘에들어 걍 보다보면 감성차올라서 울게되는(님아
동화라거나 마법이라거나 그런 키워드가 좋다고 생각해
ㄱㅅ합니다 수정이 테마곡도 좋다
양심...은 머 괜찮지 않을가??? 추천해준거고
>>700 헤헤 가사 되게 맘에들어 걍 보다보면 감성차올라서 울게되는(님아
동화라거나 마법이라거나 그런 키워드가 좋다고 생각해
706 ◆c141sJ2oTE (mXSolwH202)
2020-12-02 (水) 12:33:45
>>703
가사... 그것은... 그걸 노리고 고른 곡이기 때문에......
아맛다 저 389 단독이 아니라 389&397로 하면 이 곡이 왠지 어울릴것같앗음
http://vocaro.wikidot.com/lonely-religion
708 ◆c141sJ2oTE (mXSolwH202)
2020-12-02 (水) 12:36:53
>>705
않이 아조시주제에라뇨 님ㅇㅏ 아조시니까 조은거라구요,,,,,, 아조시인데 막 동화속에 빠져잇으니까! 어! 그게 매력인거지! 안그럼까! 막 겉보기엔 으-른이면서 아직 동화속에 갇혀있는... 덜자란.. 에헥헥헥(짜릿) 양심은... 괜찮은듯하여 챙겨갓음(???)
아근데 이제보니까 위에 반-갑 이라고 적으려고 했는데 어째 감이 되어버렷내,,,,,, 나참치는 너참치에게 반감을 가지지 않앗읍니다 반갑다고 하려던겁니다,,,,,, 엉엉,,,,,,
않이 아조시주제에라뇨 님ㅇㅏ 아조시니까 조은거라구요,,,,,, 아조시인데 막 동화속에 빠져잇으니까! 어! 그게 매력인거지! 안그럼까! 막 겉보기엔 으-른이면서 아직 동화속에 갇혀있는... 덜자란.. 에헥헥헥(짜릿) 양심은... 괜찮은듯하여 챙겨갓음(???)
아근데 이제보니까 위에 반-갑 이라고 적으려고 했는데 어째 감이 되어버렷내,,,,,, 나참치는 너참치에게 반감을 가지지 않앗읍니다 반갑다고 하려던겁니다,,,,,, 엉엉,,,,,,
709 ◆c141sJ2oTE (mXSolwH202)
2020-12-02 (水) 12:39:46
헤헥 나락엔딩,,, 헤헥,,,,,, 왠지 암튼... 걍 저 곡이 떠올랏음 둘이 같이 있으면 암만봐도 나락이라그런것같고...
710 ◆n5MmBjUR1U (5I3IZ9cw4w)
2020-12-02 (水) 12:40:42
>>708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그런건 맞음... 솔직히 내취향 팍팍 집어넣어서 만든거기땜에... 나도 짜릿함 어딘가 결핍돼잇는 캐릭터를 굴리는건 참 좋음 (양심을 챙겨가서 다행이다~)
반감을 가지지 않앗다니 그거 참 다행이군여 사실 오타 눈치도 못챗음
반감을 가지지 않앗다니 그거 참 다행이군여 사실 오타 눈치도 못챗음
712 ◆0CBY/hAeh. (Zf5/LUoigs)
2020-12-02 (水) 12:44:22
>>705 감성이 충만한 참치구나!! 그런 키워드가 아조시한테 붙어있다니. 최고야.
>>706 둘이서 함께 즐겁게 떨어져보자 (우럭) 나락엔딩.. 가사에서 느껴지는 허무한 분위기가 둘이랑 닮았다. TT
>>706 둘이서 함께 즐겁게 떨어져보자 (우럭) 나락엔딩.. 가사에서 느껴지는 허무한 분위기가 둘이랑 닮았다. TT
713 ◆n5MmBjUR1U (5I3IZ9cw4w)
2020-12-02 (水) 12:50:27
>>712 헤헤.. 겨울됐는데도 가을타나봐... 생각해보니 403이 어장에서 만든 수명 평범한 인간자캐 중에서는 거의... 최고령인거같아... 근데 지금부터 내 안의 오지콤이 눈뜨기 시작한다(????)
714 ◆L/fhes6lWc (QOz68yOj.2)
2020-12-02 (水) 12:52:35
하루마키고항님 드림리스 드림스 좋아하는 곡인데 여기서 언급되다니 신기!
근데 403 테마곡을 찾는다고요? 또다른 제 최애곡 sasakure.UK - 1번가 코스모나우트 영입합니다 함 잡숴봐...
https://m.blog.naver.com/yeon7__/220784035523
근데 403 테마곡을 찾는다고요? 또다른 제 최애곡 sasakure.UK - 1번가 코스모나우트 영입합니다 함 잡숴봐...
https://m.blog.naver.com/yeon7__/220784035523
715 ◆c141sJ2oTE (mXSolwH202)
2020-12-02 (水) 12:53:53
역테마곡 무엇
저 그럼 라리마 역테마곡... 비바해피로 하겟음
인지부조화온다 진자,,, 명랑함 0이 비바비바합삐 츄루츄츄 할 거 상상하면 어이업고 웃겨요
>>710
맛아 어딘가 결핍된 캐릭터... 참 좋지......... 헤헥...... 아니근데 머라그래야하지? 403은 진자 겉보기에는 일상생활 잘 하면서 막... 어디 유명한 기업 사장일것같고... 암튼 그런 되게 프로페셔널한 느낌이란말여 근데 속은 아직 하나도 성장안햇다는점이 좋은것같구
아 눈치도 못챗던건가 젠장 말 안했으면 오타난거 평생 숨길수잇엇는데(?????)
>>712
둘이서... 함께... 나락... 히힉힉......(?????) 난 갠적으로 곡 마지막에...
나는 고독하지 않아 / 전혀 고독하지 않다는 걸 / 알아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굶주림을 ←이 부분 수정이같고
당신에겐 속아보고 싶어 / 정말로 속아보고 싶어 / 세상과 나를 잇는 사슬이 산산조각 났다고 해도 ←이 부분 397같음
둘이서 암튼... 나락... 기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