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ACB) 자상한 부모님 타입 성격 대부분의 주위 사람들로부터 '저 사람은 호인이야'라는 평가를 받을 타입입니다. 평가가 좋은 사람에게는 자칫하면 주위로부터의 질투와 시샘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됨됨이가 좋은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대해 트집을 잡는 녀석들이 나타나는 게 세상이죠. 그러나 이 타입의 경우 사회인으로서 잘못을 물을 일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을 트집잡는다는 것은 바로 '괜히 시샘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니 어떤 일이든 이의를 제기할 일이 없습니다. 그만큼 균형이 잘 잡힌 타입인데 여기에 욕심을 부리자면 좀 지나치게 소박하여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취미나 오락에서 멀어져 타인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자신은 조금도 즐겁지 않겠죠. 남을 위해 자신은 손해를 보게 되는 역할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끈기'를 가지고 찾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상대를 만났으니 당신은 부러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것입니다.
거래처 고객 - 당연히 해야 할 일들만 하면 틀림없이 그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타입이 당신의 상사라면 지나치게 좋아 곤란할 정도입니다. 그저 충분히 힘을 발휘할 수 있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행실이 바르고 도덕심이 넘치는 타입이라 그만큼 편한 상대입니다. 일에 있어서는 끝까지 파고드는 면이 부족하기 쉬우니 그 점만 잘 지도해주면 충분합니다.
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CBCBA) 유랑자타입 성격 대중소설에 유랑자로 나오는 떠돌이 까마귀 같은 존재입니다. 그때그때 적당히 살아가며 미래에 대한 준비는 무엇도 갖추고 잊지 않은 타입이기 때문에 책임감도 희박하고 도덕 같은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상 같은 그럴싸한 것은 어디에도 없고 그저 할줄 아는 것이라고는 비굴하게 남의 눈치를 보는 것뿐입니다. 이런 상태로는 한치 앞도 캄캄하다는 것이 솔직한 생각입니다. 이 타입의 가장 큰 특징은 사회의 밑바닥에서 고생을 하는 경우라도 자신의 안일함, 사려분별 부족, 매사에 소극적인 태도 등에서 그 원인을 찾지 못하고 남들이 냉정하거나 운이 나빴던 탓이라며 원인의 소재를 전가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안일한 사고구조가 몸속에 자리 잡아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은 심리 상태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크게 출세를 하고자한다면 사려분별을 높이는 것이 제일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책임감을 강하게 해야겠지요.
K, 당신만을 위한 보석이에요. 색은 밝은회색, 강도는 찌르면 구멍이 뚫리는정도에요. 가공은 매끈한 눈물 모양으로 해봤어요. 눈물이 담긴 당신의 보석, 마음에 드시나요? #당신을_본딴_보석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47031
N, 당신만을 위한 보석이에요. 색은 무지개빛, 강도는 건들이면 가루가되는정도에요. 가공은 각진 원기둥 모양으로 해봤어요. 불안함이 담긴 당신의 보석, 마음에 드시나요? #당신을_본딴_보석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47031
(ACABC) 고독한 사람, 인간컴퓨터 타입 성격 이런 타입들은 일상생활의 모든 일에 있어 예외라는 항목을 인정하주지 않습니다. 가진 것이라곤 법률과 사회적 통념뿐이며 어떠한 문제나 사건에도 정상참작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만일 규칙의 적용이나 운영에 조금이라도 정을 개입시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당치도 않은 일을 함부로 저지르는 것으로 여깁니다.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의 문가는 자연의 섭리이며 당연한 것이니 그런 일에 일일이 반응을 보이기는 귀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이론적으로 그렇다 해도 살아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감각에 대해 '예, 그렇습니까?' 라고 바로 긍정을 해서는 안 되겠죠. 시간과 규칙은 절대로 엄수, 조금이라도 어기는 자가 나타나면 '그래, 혼내주마'하고 잔뜩 벼릅니다. 규칙을 융통성 있게 적용할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와 개방적인 사고를 길러야만 밝은 앞길이 열릴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독신주의자가 많기 때문에 이 타입이 결혼 상대가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설령 결혼을 하더라도 가정생활의 유지는 매우 어려울 상대입니다.
거래처 고객 - 형사나 검사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바로 이 타입. 융통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큰 일은마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상사 - 성과를 올리기보다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상사 밑에서 일하는 동안은 목석이 되어야만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가장 적합한 일은 금전출납계지만 상품관리 등을 맡겨도 좋습니다. 영업에는 적합하지 않으니 유의하십시오.
(BCCAC) 폭주하는 자동차 타입 성격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타입입니다. 말귀를 못 알아듣는 장난꾸러기인 채로 어른이 되어버린 타입입니다. 도리도 배려도 처음부터 없었다는 식입니다. 그런 형편이니 배려나 동정심 등은 눈 씻고 찾아봐야 보이지도 않을 정도입니다. 또 술, 도박, 이성 같은 것에 배질 확률도 매우 높습니다. 그런 욕망을 향해 돌진하기 시작하면 아마 몸이 완전히 만신창이가 될 때까지 발을 빼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금욕 때문에 손쉬운 범죄까지 저지를 위험성도 결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액셀만 작동되고 한들이나 브레이크는 모두 고장나버린 자동차와 같기 때문에 이대로는 재기도 불가능합니다. 재기를 위해서는 사려분별에 갈해지는 것이 첫째이며 의리와 인정을 이해하는 것이 그 다음입니다. 주위에 대한 배려는 세 번째가 되겠죠.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절대로 피해야만 하는 상대입니다. 폭주하는 자동차에 동승하는 꼴이 될게 뻔합니다. 잘못도 없이 덩달아 죽는 것만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처 고객 - 피해야 할 상대입니다. 이런 사람과 비즈니스를 하면 아무런 이익도 없고 엄청난 불똥이 튈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상사 - 우선 이런 타입이 상사로 앉아있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 그럴 경우 재빨리 몸을 피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잘못 섞여 들어온 해충은 빨리 죽여야만 합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의 수완을 보여줄 부분입니다.
(CACCB) 허술하고 어두운 성격 타입 성격 자상한 마음씨가 인생의 플러스 요인이 되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우유부단한 성격이 되어 이용만당하게 됩니다. 꾸물거림과 아둔함의 대명사와 같은 존재. 성격이 무르고 어두우니 이쯤 되고 보면 자상한 마음 같은 건 인생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겨우 사람들로부터 연민의 정을 끌어내는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상거래에서는 사람들의 먹이가 되고 샐러리맨은 바닥에 들러붙어 만년 평사원으로 남는 것이 고작입니다. 어떤 직업이 적합할지 생각하기 전에 먼저 어떻게 하면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 타입은 균형이 지나치게 나빠 자상함만을 평가해 줄 수 있는 상대가 못됩니다.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처 고객 - 사교모임과는 엄연히 다르니 부드러운 무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관계를 맺고 있다보면 그 사이 불량채권 같이 달갑지 않은 것들이 생겨날 뿐입니다.
상사 - 부하직원들의 차나 뽑아주며 돌아다니는 타입이니 리더십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당신에게는 수완을 보일만한 기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아무리 인간적인 면이 좋아도 일반적인 경제활동조차 되지 않는다면 회사에 남겨둘 수 없습니다.
(CBBAB) 안일함이 눈에 띄는 도락가 타입 성격 유흥에 빠지기 시작하면 브레이크가 듣지 않아 파멸할 때까지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방자하고 호기심이 많은 데다 야생마 같은 기질도 왕성해 재미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또 일이나 가정에 대해 책임감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위에서 이런 그의 태도를 비난한다면 모든 것이 귀찮아져 일이고 가정이고 내던져버릴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호기심이 왕성하기 때문에 창조력 역시 뛰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극, 공예, 예술, 공작 등 재능에 따라 범상치 않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좀 더 자신에게 엄격해지고 유흥도 적당한 수준에 그치는 것이 파멸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매우 밝고 재미있는 상대지만 그에 휩쓸려 판단을 그르친다면 고생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피하는 것만이 최상의 방법이지만 피할 수 없는 경우라면 당신이 견인차가 되어 그의 인생을 이끌어 주어야합니다.
거래처 고객 - 지나치게 믿지는 마십시오. 상대방의 페이스에 휘말릴 위험이 있습니다.
상사 - 본 적도 없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한 상사입니다. 그러니 실제로 존재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합니다. 설사 존재한다 해도 곧 그 자리를 떠나게 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관리사회에서는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타입입니다. 파탄을 부르기 전에 서로 잘 이야기 해보도록 하십시오.
(ACBAB) 소음제거 장치가 달런 고성능 엔진 타입 성격 다른 사람을 발판으로 삼아 올라서려는 의도에 있어서는 고성능 엔진 타입의 전형Ofo.066)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평판이야 어찌됐건 자신의 힘을 전혀 숨기려 하지 않고 오히려 과시하듯 행동하는 전형적인 하이 파워 타입과는 달리, 이 타입의 경우숨길 수 있는 것은 되도록 숨겨두고자 생각합니다. 같은 오토바이 폭주족이라도 과시하듯 배기관의 소음을 내며 달리는 녀석과 소음제거장치를 달고 달리는 녀석의 차이 같은 것입니다. 어쨌든 그 성질은 권위적, 공격적이고 마음이 냉담한 야심가타입입니다. 본능적인 욕망이 왕성하고 충동적이며 야생마와 같은 요소가 넘치고 있습니다. 흥이 나면 돈을 뿌리고 말하는 것은 모두 들어주기도 하지만 한번 운세가 기울기 시작하면 주위에서 다들 달려들어 박살이 날 위험이 있습니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너무 무시하지 말고 가능하면 적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해 두십시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불청객이라는 인상이 매우강합니다. 피하는 것이 상책.
거래처 고객 - 이용당하는 척 하며 당신을 역으로 이용할지도 모를 상대.
상사 - 계속해서 새로운 승부에 도전하기 때문에 잘되면 중역, 실패하면 회사를 나가게 되는 극단적인 결과를 초래할 타입입니다. 당신에게는 적극적으로 가담할 것인가, 경계를 할 것인가 하는 정반대의 갈림길만이 존재합니다. 이럴 때 가장 무난한 것은 어중간한 태도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어른스럽게 진득한 구석이 없기 때문에 오랫동안 근무할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너무 기대를 걸지 마십시오.
저 ABC 자체가 많이 그렇다 - 중간 - 아니다인데 차례로 순응적 / 반항적 / 이성적 내지는 계산적 / 자애성 / 엄격함… 같은 느낌이거든? 그리고 이건 MBTI랑 다르게 '상대를 어떻게 대하느냐' 같은 인간관계 위주의 진단이라… 결과 보고 마음에 안들면 주소에서 ABC 약간 바꿔가면서 읽어봐봐! 같은 캐릭터더라도 상대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기도 하잖아?
우리집 애는 CBACC 기본인데 소중한 대상이 없으면 BBACC, 있으면 CAACC가 되더라고! 그리고 여기서 바뀌지 않는 부분이 캐릭터의 본질이구나~ 하고 생각하면 캐해석 하기도 좀 편한 기분?
그리고 어장 주제 맞춰서 우리집 어르신 결과도 올려본다
(CBACC) 의지나 욕망이 퇴화한 타입 성격: 게으름뱅이라는 사실은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유흥을 즐기는 타입은 아닙니다. 성격이 어둡고 말수가 적으며 그저 조금 불평을 할뿐입니다. 마치 세상을 져버린 사람과 같은 느낌입니다. 호기심에서 다가가 보면 새로운 의외성을 만나게 됩니다. 평범한 사람 이상으로 모든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판단력도 확실한 타입입니다. 말하자면 머리의 컴퓨터만 발달해 있고 의지나 기력, 욕망이 모두 심하게 퇴화되어 있는 타입이라 할 수 있겠죠.이런 타입이 관리사회 속을 살아간다는 것은 여간한 방법으로는 어렵습니다. 어딘가에 활로를 구한다 해도 쉽지 않겠죠. 하지만만일 서류정리가 주 업무인 직장이라도 발견한다면 그거야말로 이 타입에게는 최적이 될 것입니다.
>>20 이 말 듣고 >>1 요 BCAAC 자캐 다시 해봤더니 호감가는 상대 앞에서는 BAAAC가 나왔다
사랑과 눈물의 모노드라마 타입 성격 재미있는 인생의 견본과 같은 타입입니다. 가끔씩 탈선을 하기도 하지만 어느 지점에서 계산을 잘 맞추어 무사태평하게 살아가는가하면, 또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흥을 내고 있는 천진난만한 타입입니다. 매우 높은 이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억제하기 어려울 만큼 감정이 풍부해 애정이나 호기심에 좌우되기도 합니다. 또 마음 한구석에 쾌 완고한 면과 반항적인 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세상과 마찰을 일으킬 것을 알면서도 위험수위에 다가갈 때까지 고집을 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신구조로 보면 스트레스에는 대단히 강한 타입이며 일에 따라 맺고 끊음, 적응, 흡수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상적인 가정인의 전형에 가까운 타입입니다. 시끌벅적한 가정이 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물론 당신이 암울한 성격 탓에 자주 눈을 흘기는 일이 없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거래처 고객 - 실질적인 것보다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상대.
상사 - 은근히 무례하게 구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꾸미거나 남을 의식하는 행동은 삼가고 실패를 해도 감추지 않고 정직하게 대하면 단지 그것만으로도 높이 평가해줄 상사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기업전사로서 유망한 캐릭터입니다. 신입 때부터 '있으나마나한 존재'로 여겨졌던 사람들은 제대로 된 일에 쓰여진 예가 없습니다. 다소 지나치게 덤벼들거나 들떠 있는 것쯤은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AAAAC) 강점이 지나치게 많은 타입 성격 자신만의 강점이 너무 많아 무엇으로 먼저 승부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곤 하는 타입입니다. 정신적 에너지가 강해 세상에 마구 뿜어대는 타입이기 때문에 원하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상, 책임감, 의리, 인정, 이성, 지성, 자유분방한 감정 모두 넘칠 만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타입의 가장 염려되는 점은 쓸데없는 에너지들이 머릿속에 한꺼번에 혼재되어 있어 무엇에 중점을 두고 행동해야 좋을지 알 수 없게 되는 일입니다. 이런 것은 다재다능한 사람들에게 종종 있는 일입니다 그 결과 무엇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상대가 남자든 여자든 당신이 매우 평범한 타입이라면 스스로 매달리거나 질질 끌려 다니는 관계가 되기 쉽습니다.
거래처 고객 -언변이 좋고 수단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넋을 놓고 있으면 상대방의 페이스에 휘말려 방향을 잃게 될 것입니다.
상사 -무엇이든 해설을 늘어놓으며 명령하는 타입입니다. 따라가기 벅차겠지만 안 되는 걸 붙들고 시간낭비 하는 일이 없으니 생각에 따라서는 마음이 편할지도 모릅니다.
동료, 부하직원 -자신만만하고 유망한 기멉전사 후보로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다만 회사의 장래성이 보이지 않으면 '안녕' 을 고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ABBCC) 히틀러 타입 성격 에고그램의 창시자 듀세이 박사는 이 타입을 '광적 애국주의자'라고 칭했습니다. 요컨대 목적의 강요, 권위의 강요가 특징이며 반대 의견에는 거의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소속된 사람 모두가 기꺼이 희생되어야 한다는 사고방식으로 치우치기 쉽습니다. 또 사회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일률적인 것을 강요합니다. 자신에게 능력이나 역량이 있을수록 스스로 경계하고 자숙하지 않으면 주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완고한데다 인간미가 전혀 없는 타입이므로 좀 더 다른 사람에 패해 배려하거나 흥에 취해 가끔은 경직된 이성으로부터 벗어나기도 하는 마음의 융통성이 필요합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가정에서는 절대로 좋은 배우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 점을 알고서도 결혼에 골인하는 것은 결혼에 대한 개인의 이해 나름입니다.
거래처 고객 - 플러스 알파의 부분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대입니다. 하지만 말도 안 되는 일로 계약을 무효로 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당신이 계약을 이행하지 못한다면 비즈니스 생명에 관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결코 만만한 상대는 아니니까요.
상사 - 당신이 순순히 따르기만 한다면 그다지 성가신 상대는 아닙니다. 말도 안 되는 태도는 취하지 않는 사람이니 당신이 자세만 바로 한다면 비교적 무난한 상사가 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잘 조종하면 전력이 되어줄 타입입니다. 적임 분야는 돌격대. 다만 주위와의 타협을 항상 잊지 말도록 충분한 주의를 주고 신경을 써야합니다.
(ACAAC) 냉철하고 배타적인 타입 성격 이렇게까지 자기본위의 기색이 역력하다면 아무리 그럴싸한 베일로 본성을 감추고자 노력해봤자 소용없습니다. 여기저기에 의도가 뻔히 보일 테니까요.'내가 하는 일은 전부 OK 남이 하는 일은 대부분 No!'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강렬한 개성의 소유자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고방식은 오로지 그의 강한 의지와 멈출 줄 모르는 감정으로부터 발생합니다. 이성이나 지성이 평균보다 낮은 타입이지만 무엇이 자신의 결점인가는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고들이 제대로 축적되지 않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공격성, 비관용, 거만함, 방종 등의 단점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게 되어 손을 쓸 수가 없습니다. 이런 딜레마로부터 벗어나는 길은 단 하나, '모든 사람이 다를 바 없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한 동지'라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져보는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타입과 사귀는데 있어 주도권을 갖기 위해서는 강인한 근성이 필요합니다.
거래처 고객 - 큰 해를 입기 전에 원만하게 관계를 끊도록 하십시오.
상사 - '면도칼'이나 '전갈' 정도의 별명이 어울릴만한 상대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싫어하는 타입. 그에 맞추어 대책을 생각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교활한 방법이긴 하지만 한 번쯤 사내를 맘껏 활개 치며 돌아다니게 해 두십시오. 커다란 결점을 드러내게 만든다면 나중에는 다루기 편해지지 않을까요?
자작 세계관 최강자 중 하나인 자캐 S양은 (AABCA) 봉사를 위해 살아가는 타입 성격 사회질서 유지에 협력하고 사람들과의 의리와 인정을 중요시하는 타입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즐길 줄 모르며 다른 사람으로부터 칭찬받고 싶다는 일종의 열등의식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나 타인에 대한 서비스를 무엇보다 우선시합니다. 항상 의무감이나 도덕의식에 얽매여 남을 따뜻하게 대하거나 사회에 봉사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이런 생활방식은 당연히 세상으로부터 칭찬을 받겠지만 대체 자신이 누굴 위해 살고 있는지 알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인생을 즐기도록 노력하고 사회에 대한봉사만큼 자신의 쾌락도 추구하도록 하십시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쉽게 다룰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타입은 아닙니다. 당신의 마음가짐 하나로 최상의 배우자가 될 수도 있겠죠. 거래처(고객) - 성실한 비즈니스 자세가 존경스러울 정도. 이 사람과의 관계는 소중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 - 리더십은 없지만 문제 해결에는 충분한 노력을 해 주는 타입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눈에 띄지 않고 조용한 타입인 만큼 그 행동을 잘 주시해야만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당신의 시선이 어디를 향하고 무엇에 흥미를 가지는지 궁금해한다. 그러다가 당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마지막엔 자신을 걱정해주는 당신에게 작은 희열을 느낀다. #당신을_사랑하는_방법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43613
(ACAAB) 독사 같은 보스 타입 성격 운과 체력만 갖추어진다면 그 분야에서 귀재라 불릴 만큼 특별한 기업가가 될 수 있는 타입입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와는 지독함을 지닌 타입이죠. 하지만 그런 차가운 부분을 위급한상황이 될 때까지는 좀처럼 보여주지 않고 교묘하게 위장해갈 줄 아는 능력도 지니고 있습니다. 강한 권력욕과 싫증낼 줄 모르는 물욕은 자본가로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질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기업의 샐러리맨 사장의 경우 굳이 아슬아슬한 선까지 파고들지 않아도 충분히 직책을 다할 수 있고 아무리 이윤을 늘려봤자 그에 대한보수도 뻔하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행동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타입의 사람들이 특별한 존재로서 대성할 수 있는 것이죠.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완전히 반했다면 어쩔 수 없지만 이런 타입의 배우자를 맞으면 상대의 야망을 이루는데 동조자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히 주위사람들도 떠나가게 됩니다. 순탄한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면 피하는 것이 좋을 상대입니다.
거래처 고객 - 모르는 사이에 이용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용을 당했다면 그만큼 되갚아 주면되겠지만 따지고 보니 이쪽에서야말로 뺏고만 있는 상황이라면 곤란하겠죠.
상사 - 이런 상대의 눈에 밉보이면 나중에 가차없는 날벼락이 떨어집니다. 그 점을 잘 생각해서 실수 없이 진퇴를 결정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중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내부분쟁의 요인이 될 위험이 있는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