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562 슬프네.. 지금 옆자리가 비어있으면 거기 제가 들어갈게요 오빠 (???) 물고기자리 예전에 오너가 현실if로 치면 미대생이라 했는데 진짜 그런거같다. ㅋㅋㅋㅋㅋㅋ서로에게 무관심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속노예는 또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 활발한 댕댕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울다가 한강 만들겠음 애랑 같이 놀아주는거 상상하니 엄마미소가 생기네용..
판타지 캐들 다 현실로 보내버려서 걍 잘먹고 잘살게 하고싶다. 피폐를 너무 많이 만든 나 자신을 반성하며..
>>564 사랑의 자물쇠.. 그런거 하고 댕기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몇살차이 안납니다.. 아니 너무 재밌는데?? 가상의 세계 만들어놓고 둘이 데이트 시켜논다음에 관전하고 싶습니다.. 376 또 눈알 빙글빙글 하는거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다가 게임 몇판 져주고 할듯..379는 이제 어렸을 때 앓던 병은 다 나은건가요? 376 뭔가 스킨쉽이나 돌아다닐때 너 예전에 아팠었으니까 안된다고 좀 의식할거같긴함 스스로 자제 (?????)(선을 넘어선 아니된다..)
389 성인버전... 저는 사실 389가 능력이 마개조된 탓에 성인이 되어도 능력이 남아있다! 같은 느낌으로도 생각해본 적이 있어요 그래도 나름대로 말은 될 것 같아서...... 암튼 일단 풀어봅니다. 머리는 잘랐을 것 같네요 단발은 아니고 날개뼈 정도로. 능력이 사라지면 원래 머리색 눈색이 돌아올텐데 원래 머리눈색은 안 정해놔서 망했네요. 어쩌지 일단 성인이 된 389는 성격이 전에 비해 상당히 나아집니다. 근데 그래도 여전히 묘하게 불안불안한 면이 남아있어요. 늘 뭔가 숨기는 게 많고 불안하고 우울해서 금방이라도 넘어질 것 같던 유리멘탈 소심이였지만, 성인이 되면 불안한 부분은 많이 줄어들겠죠. 다만 여기에서 문제는 겉보기엔 많이 나아졌어도 정신적인 성장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아직 미완성임. 정상적으로 능력이 사라지든 뭔가 삐그덕해서 그대로 남든 성인쯤 되면 능력으로 인해 고통받는 일은 없어질거에요. 후자의 경우 제어할 수 있게 된 겁니다. 그렇지만 결국엔... 얘는 행복이랑은 좀 거리감이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와 닿아도 괜찮아졌지만 닿는 것을 여전히 두려워하고, 능력으로 인해 청소년기를 불안하게 보낸 탓에 그 때의 조금 강박적이다 싶은 습관이 계속 남아있을 듯.
>>560 정환쌤 애는... 얌전하고 순진한데 호기심이 많아 사고를 많이 칠 것 같다... 메모......(???) 정환쌤이 애 사고친 거 보면 어떻게 대처할까요? 갑자기 궁금해졋다. 혹시 뒷목을 잡는 건 아니겟지...?(왈칵)
>>563 그러다간 물고기자리가 그림그릴때 모델로 몇시간 똑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경험을 하는 수가 있습니다() ㅋㅋㅋㅋ 얘가 세속적인 일에 관심은 없는데 가문은 유지해야겠고 머리아프고 근데 내 자식놈이 똑똑하네 >> 너 대리해라 거부권은 업슴 와 양심... 345는 그렇지..나도 이프썰로 단란한 345네 기회되면 풀어보고 시프다
>>565 남산타워 사랑의 자물쇠 유명한데 마소 세계관에 남산이 있는지 모르겠당...ㅋㅋㅋㅋ 그르게 얼마나이차가 안나는데 왜이리 변화가 빠른거시요 ㅋㅋㅋ 몇판 져주는구나 나 지금 녹아내린다 으아악 달달하다 이게 청춘이구나 으흐흑. 379는 마법소녀가 된 이후로 다 나았습니다! 여전히 막 건강하거나 그렇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프진 않아욤. 아니 스스로 자제 ㅋㅋㅋ 379는 거의 376껌딱지라 의식도 없이(어릴때부터 친구라..) 막 껴안거나 부비부비하고 그럴것 같은데 어쩌니..()
>>571 좁은문... 좁은문...... 비집고들어가기힘들다...... 이렇게 된 이상 공성추로 뚫고 들어갑시다. 너참치는 할 수 있다.(?????) 암튼... 공성추는 좀 헛소리였고요. 어쨌던간에 나참치는 너참치를 믿고있습니다. 너참치는 분명 뚫을 수 있을것이다. 힘내시오 너참치. 응원합니다. 건투를 빌겟음.
>>572 따끔하게 말로 혼내는구나. 같이 정리하는 거 상상하니 마음이 포카포카해졋다... 귀여워...... 앗 벌써 아홉시군 너참치 이미 떠났으려나? 늦었지만 잘가 다음에 또보자!!!!!
약에 취해서 천생연분이다! 하고 생각하게 된 거니까... 아무래도 그게 약도 금단증상도 없이 만들어진 진심일 가능성은 없다고 확신하고있는거져 그래서 상대를 무서워하면서도 죄책감때문에 차마 그냥 냉정하게 내치질못하는거겟고... 암튼그런느낌임다 딱 오늘까지만 당신 옆에 있어야지<같은 생각을 몇 번이나 했을 지 모르겠네요
맞다 약 효과 없었으면 397이 389랑 일부러 접점만들지는 않았을 것인. 죄책감때문에 붙어있구나. 397은 그래도 자기가 싫지는 않아서 밀어내지 않는다고 생각할텐데. :3 처음 시작은 마약 효과 때문이었지만 시간 지나면서 397한테는 감정 생기지 않을까... 근데 389가 제어 가능하게 되면 어캐 될지는 궁금하다. 397 반응은 두가지중에 하날듯 진짜로 떠나거나, 감정 생겨서 따라다니긴 하는데 예전하고는 다르거나??
수정이 제일 해피엔딩 맞으려면 어떤 루트 걸어야된다고 생각? 개조를 되돌릴 수는 없구. 갑자기 궁금해지네. 저상태론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닐텐데. >>585 컷 못해도 ㄱㅊ음이다. 나란 참치 장문도 좋아하는 참치ㅎㅎ 힘내겠습다 얍.
>>586 그렇져? 약 효과 없었으면 일부러 접점 만들어가면서까지 만날만한 사이도 아니었을것같고... 뭣보다 수정이는 일단 마법소녀니까요. 그것도 영향이 있으려나. 일단 인간적으로 싫어하지는 않아요. 근데 무서워하고 부담스러워할 뿐이지... 근데 호감으로 붙어있는 건 아니고 죄책감 및 그거에서 우러나온 책임감이 주된 원인 으음. 만약 진짜로 감정이 생긴다? 그 경우는... 제가 생각을 안해보긴했는데 아마 389는 또 약간 멘탈이 터지지 않을까요. 389 해피 루트는... 일단 최대한 빠르게 능력을 제어할 길을 찾는 게 우선적인 조건...? 능력 제어 가능하게 되면 389는 능력을 아예 안 쓰고 다니겠죠? 불안한 건 많이 사라질 듯. 근데 원래부터 좀 소심했던지라 성격이 완전히 바뀌기는 힘들거에요
>>587 너참치 어소십셔~~~~~ 인사가 늦엇지만 반갑읍니다 자다오셧군요. 썰 풀어주시나요? 저는 먼가 오늘따라 찌를만한 캐가 생각이 안 나므로... 일단 패스하겟음 암튼 기대하겟슴다
>>588 쫘요~ 339는,, 천연이긴 한데 지금껏 통제된 세상에서 한정된 교육을 받으면서 자랐기 때문에 천연인 경우입니당. 일반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는 느낌 o<-< 3단 갭모에라고 할 수 있음 까칠한 얼굴+그 얼굴에 천연+하지만 강함!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다운 삶이랍니다,, 미명세계(세계관 이름)에서 인간성을 배우는 중이에오 호호,, 지금은 캐 설정상 끌려온지 얼마 안되어서 사람한테 말도 제대로 못 거는 놈으로 묘사가 되었지만 그래도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이것저것 배우고 하면 말문 트지 않을까 싶고? 따로 뭐 궁금한 거 있으심 찔러주세여
효과가 없었어도 공설미인이니깐 예쁘다고 생각은 했겠지만 무서워하는데 굳이 굳이 부담스럽게 찾지않았을 것 같다. 마법소녀니까 속으로 부러워(안 좋아)도 햇겠고.. 제어가 불가능한 힘인데도 책임감을 느끼고 있구나. 안 느껴도 되는데 가엾은 389. 멘탈에 연고를 발라주고 싶다. :( 이 관계는 호감이 아니라서??? 더 좋다 생각.. 너참치가 말했듯 스톡홀름 신드롬같은. 능력 제어하면 해피 루트 타는구나. 성격은.. 어쩔 수 없구. 제어하게 되더라도 시간이 디게 오래 걸릴 것 같은?? 기분이 둔당.
>>590 339의 3단 합체 갭모에 사랑이다. 관찰하는 것=인간성을 배우는 과정? 왜 관찰하고 있는지 알고싶었어. 궁금한 거 제일 모르는 감정은 무엇? 제일 생소한?? 감정. 미명세계에서 사람들과 만나면서 젤로 이해할 수 없을 것이 뭔지. 왜 감정으로 묻냐면 인간성하면 감정밖에 안떠오르는 상상력 부족 참치기때문. 다른 것도 좋다..
문득 떠오른건데 캐들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객관적으로 보고 있을까용. 저는 일단 제 캐들중에서 가장 자기객관화 안 되는 애는 353(은랑)일것같고 반대로 가장 잘되는애는 218(알테르프)일 것 같음... 어쩌다보니 둘 다 안경캐네요 근데 랑이는 애초부터 처음 잡은 컨셉이 문제였고(???)
능력 제어하게 되면 그나마 해피해지긴 하는데... 근데 해피루트 타도 약간... 완전 해피도 아닌... 그나마 해피루트인거지 실상은 약간 메리배드엔딩일것같고(?????) 시간은 아무래도 오래걸리겠져? 디따힘들듯 효과가 없었다면 찾지는 않는구나. 하긴 그렇져? 근데 문득떠오른건데 389는 397에게 있어서 여동생의 직장 후배이기도 한 거 아닌가요? 그런 쪽으로는 별 생각이 없으려나 아니 근데 애초에 직장은맞나(고민)
자기자신을 보는? 364 자기 자신에 별생각없음.. 그냥 잉여로운 쉐리(정확) 암데나 돌아다니는. 380은 자기상이 제일 과장되어있지 않을까. 내가 제일 잘났음. 지존임. 지좃대로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 386은 의외로 객관적으로 보고 있을 것 같은데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가끔 현타맞기도 할 듯하다. 내가 이렇게 잘 하고싶은데 잘 안되는 거지. 그럼 잠깐 시무룩왔다가 또 털고 일어나고.. 397은 자낮괴. 380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안 객관적.
메리배드인가아. 솔직히 싫어하는 사람을 그렇게 쥐잡듯() 헤집어 찾는게 비정상 아닌가. 397이 기본적으로 인간성은 정상수준이고 도덕관도 평범해서 눈이 쪼금 갔다 하더라도 마약효과 없었으면 그렇게까지 찾지는 않았을 거라고 봐. 직장ㅋㅋㅋㅋㅋㅋ그렇게 볼 수도 있지. 어디보자... 그런데 389를 여동생 후배로 보고 싶어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3 둘을 동일한 기준에서??? 보기 싫어할 것 같다고 해야하나. 389에게 여동생 관련해서 털어놓기는 했을 듯. 몇 월의 마법소녀야~ 말고 마법소녀인 여동생이 있다는 정도?
>>593-594 위키는 올려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 아니라 올려주십쇼. 일단 연성 가이드라인 관련된 것도 있고... 그리고 애들 문서 보면 원래 양식에는 없는 TMI 등의 추가적인 문단이 있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거는 어장에서 썰 풀거나 하면서 풀린 것들을 백업하거나 하는 등으로도 쓰이기때문에 암튼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훨씬 낫습니다. 관계갱신 어차피 다 저기로 하기도 하고...
근데 364는 자기 자신에 대해 별 생각이 없구나. 문득 떠오른건데 364는 백수라기보단 한량같은 느낌이네. 뭔가 어감의 차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렇다. 380도 디게... 캐릭터성이 확 드러나네! 그러고보니까 머냐... 나참치가 생각해보니까 어째 뭔가 자꾸 관계갱신 빼먹은 느낌이다 했더니 380이 232한테도 관계가 이어져잇엇구나. 옛날 캐라서 까먹은모양임다...... 오늘내일 안에 해두겟음.
하긴 싫어하는 사람을 막 찾아대는 게 이상한거지. 그렇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복수를 위해 원수의 행방을 찾아 헤매는 복수귀 캐릭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의불) 아 그렇게 보고 싶지는 않아했던건가...! 동일한 기준에서 보기 싫다는 거는 역시 마약중독의 폐해인가... 음음 털어놓기는 했던거구나. 혹시 자기가 아는 선배들중에 397의 여동생이 있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왠지 386의 오빠는 아닐 거라 생각했을 것 같고.(?????) 성격적인 차이가 아무래도 있으니깐. 음.
>>591 그렇져. 상식이 결여된 인간 339,, 감정이 없는 건 아닌데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겠는? 그간 본인을 억누르며 살아왔기 때문에 표현에 서툴러요. 그래서 관찰을 통해 배워간다는 느낌. 윤리관도 묘하게 뒤틀려있는데 이건,, 교육받질 않아서 그렇습니다. 불량품이기 때문에 비윤리적인 행동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은 있지만 그게 많이 무뎌진 상태여요 ~.~
제일 생소하게 느끼는 건... 아마도 분노가 아닐까 싶네요. 화를 내는 사람을 보면 왜 소리를 지르고 얼굴을 찌푸리지? 아픈가. 다친 곳은 없어 보이는데··· 그러면 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만 같은 (ツд`)
>>596 가이드라인.. 앵간하면 다 허용이야. 캐 성향이 NL이어도 연성에서는 벗어나도 된다고 본다..나참치철학. TMI 백업하면 모아 보기 편하긴 하겠다. 짜잘한 게 많으면 귀찮긴 하겠지만. 그럼 만들어 놔야지.
364는 한량 맞다. 백수는 직업 없음인데 364는 직업() 자체가 대낮에 도박하고 어슬렁거리인??? 한량 단어 쏙 들어왔고.. 아 아니 232 너참치 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빠서 못 이으는 줄 알았는데. 천천히 해도 괜찮아~
복수귀 가능하다 397. 복수할 상황이 생기나?? 싶긴 하지만서도... 389 실험에 대해 털어놓으면 좀 야바이한 정도까지 찾아 헤맬 것 같기는 하다. 마약 중독??? 이라기보다는.... 마소를 내심 싫어하고.. 389는 좋아하니까.. 그리고 389는 다른 마소들 무서워하니까?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 따로 분리해서 보고 싶어했을 것이야. 386 동생 후보에서 탈ㅋㅋㅋㅋ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차이 있긴 하다. 크다.. 사실 생긴 성격만 따지만 397이 더 중산층 평범한 일반 사람에 가까운 느낌. 환경이 너무 좋아 버려서 자기는 자기 성격 평균 이하라고 생각했겠지만.
>>598 그런데 미명세계 대충 보니까 배틀로얄 세계관같은데 여기서 표현하는 방법 배워도 되는 것??? 교과서가.. 피투성인데요 선생님. 339 공포 증오 격노 이딴 감정만 표현하는 법 능숙해지는 게 아닐지. 분노 생소해하는구나. 발화점 낮은 캐랑 붙여놓고 싶다. 자판기에 음료수 1100원이면 왜 1000원 아니고 1100원이냐고 욕하고 날씨 좋으면 좋다고 욕하고 나쁘면 나쁘다고 욕하는 양아취 같은.
>>600 그럭구만...... 암튼 그런 사항의 경우 위키에 문서 만들 때 템플릿의 연성 가이드라인 문단에 있는 틀에 적당히 체크해주시면 보기가 편합니다. 원래는 스프레드시트 썼었지만 지금은... 먼가 바뀌었고. 음.(끄덕)
아 생각해보니까 직업이 도박사였지...... 도박을 직업으로 보지 않는 이 편견이라는 것이 참 무서운거군여(깨달음을 얻엇다!) 232는 사실 제 캐였습니다 저도 까먹었었네요 하하이런
복수할 상황은... 그런건가...... 좀 야바이한 정도라니 세상ㅇㅔ?(두근두근)(?????) 아 마약중독은... 아닌거군. 하긴 그렇죠...... 진짜 뼈 묻을정도로 좋아하는 건 뭔가 문제가 있더라도 묘하게 나의 ㅇㅇ은 그렇지 않다능 하게 되는 게 있더라고여 그래서 휴덕은 있지만 탈덕은 없다는 말이 나왔나 싶기도 하고 성격차이... 많이 커 보이긴 하더라구영. 근데 평균 이하라고 생각하고있던건가... 그런거였군......
>>603 감정을 완전히 모르는 건 아니니까 어떻게든 되겠죠 (지리멸렬한 사고 및 발언) 약간... 339의 감정은 뭐라고 해야하지? 치즈 만들 때 그... 유청 분리 안 한 치즈 같은 느낌이여요 치즈가 맞기는 한데 뭔가 두루뭉실하고,, 떠다니고,, 그걸 잘 가공해야 치즈가 되는 것이지요 음음. 그리고 미명세계에서 가공법을 배우고 있다고 보면 되겠읍니다. 물론 이상한 방법일 수 있지만 339가 알아서 하겠죠 저는 강하게 키웁니다 ()
도박사에 가깝긴 한데 도박사라고 하면? 취미나 심심풀이라고 하긴 하겠지만?? 어쨌든 도박은 프로페샤날하게 하면 태평성대 금방 누리는 것. 363을 보시오. 캐가 많으면 까먹는구나. 뉴비도 나중에 저렇게 되는 건가. (호비작
그래도 능력없는 일반인이 직접 빌런한테 피해 입히기는 쉽지 않을 걸로 생각... 원래 컨셉도 마소 못되서 함정이나 물리력으로 빌런 때려잡는 걸로 가려다가 아니? 일반인이 때려잡기 가능하면 마소 특별성이 너무 훼손되지 않을까 싶어서 바꿔버린. 픽크루에 묻은 피가 처음 컨셉 흔적. 그러타. tmi다. 나보다 잘난 사람 옆에 있으면 내가 비교되서 안잘나 보이잖아. 그런 느낌인 거샤. :3 더욱이 어렸을 때부터 같이 커 왔으니...
>>605 그리고 그렇게 분리 잘 하고 가공 끝난 뒤에는... 유청으로 리코타를... 아니이게아니라 암튼간에 감정적으로 되게 모호하고 두루뭉술해서 개별적으로 구분지어줄 필요가 있는 것 뿐이라면... 피칠갑된 교과서라도 괜찮은건가보군여. 음. 납득(?????) 자캐는 강하게 키우는겁니다. 스파르타식으로. 낭떠러지를 기어올라온 녀석에게만 자캐가 될 영광을 줍시다.(아무말,,,)
>>606 그럭구만...... 금방 태평성대를 누릴 수 있게 되는 건가. 머찌구만. 그리고 네 그렇습니다 캐가 많으면 오너 기억력이 따라주질 않더라구여,,,,,, 근데 저보다 더 많은 캐를 가진 분도 두 분인가 있습니다
하긴 그렇져? 먼가 능력이 없으면 무리일것같구...... 그그치만 총이라던지 폭발물이라던지 이런저런 걸 잘 이용하면 빌런퇴치(물리)도 가능하지 않을가요? 크레모아 설치해뒀다가 뚜샤뚜샤 터트리고 막......(막나감) 아 맞아요 잘난 사람 옆에 있으면 자기가 왠지 작아지는 느낌인... 그런 게 있긴 하져. 게다가 그 상대가 자기 동생이다? 그럼 더더욱...... 자기가 손윗형제니까 동생은 웬만하면 자기를 따라주거나 할텐데 문제는 능력적인 격차가 있으니까 더 자괴감들고 그런
가능?? 은 할 것 같은데 그러다 마소 쩌리같이 만들어 버릴까 봐.. 그래두 마소 세계관이니까 마소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을 남겨둬야 되지 않을까 생각했던. 사실 타고난 능력은 없는데 스스로 만들어내는 캐 좋아한다. 크레모아 조아. 맞아. :3c 나이차 나는 동생인 것도 한몫 했다. 수정이는 가족 설정 있나? 부모는 있을 것 같기두
>>611 그 그런가. 허미 개쩌네 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2차 창작 하듯이? 그렇게 대해도 되는 걸까.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