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3314>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20판) :: 1001

드디어 20판!

2020-10-26 23:52:12 - 2020-11-08 23:01:45

0 드디어 20판!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3:52:12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어장주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665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28:40

오늘 뭔가 북적북적하네 한비 티엠아이나 풀어야지

이름:최한비
나이:18
가족:부,모,여동생(9살)

1.아버지쪽은 패션잡지 편집장 어머니쪽은 제법 유명한 스타일리스트로 한비또한 자잘하게 꾸미거나 만드는쪽에 손재주가 있는편 집안 전체가 예체능계.

2.하지만 나머지는 다 외향적이라 시끌시끌한데 얘 혼자서만 소심이라 아무말 없음

3.눈치 둔한데 눈치봄...항상 초조하거나 움츠러들어 보임

4.피아노를 칠때가 편하고 유일하게 눈치안보게 되는 시간

5.정하에게 이것저것(간식거리)를 주고싶어하고 있다..시도는 하는데 성공은 할까?

666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22:30:58

와젠장
몸이 수면을 거부하고 깨어남

667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31:04

음...티엠아이는 어떻게 해야 재밌게 풀 수 있는걸까?

12월 이후에 고민을 해봐야지(:3_/)

668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31:46

>>666
ㅋㅋㅋㅋㅋ 공부할땐 졸린데 자려하면 안졸림
이거 누가 연구해봐

669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22:32:15

눈치둔한데 눈치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귀여워 하 근데 저거의 불편함을 알기에 마냥 귀여운느낌은 아니고 넘 힘들겟다

670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22:34:08

>>667-668 티엠아이는 다 재밋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찌 오늘 자려고 조퇴하고 왔는데 낮에 5시간쯤 졸아서 안졸린거같음

671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2:34:37

먼가... 나중에는 호경고 신문부 말고 다른 동아리 캐도 만들고십다

>>665
혼자서만 소심이구나 귀엽네,,, 맬렁맬렁,,,,,, 눈치 둔한데 눈치보는거 뭔가... 먼가조아...... 아 암튼 한비 넘모 커엽다. 사랑해. 우헤헥..(할쨕!)

정하에게... 간식거리요......? 걔는... 신문부 들어와서 살 많이 빠졌을듯... 스트레스 받으면 식욕이 없어지는 타입이라고 해야 하나... 줘도 못 먹을 것 같습니다. 걔 만들 때 쓴 픽크루 이름이 甘いもの食べよ(대충번역: 달달한 걸 먹자) 인데 캐는 정반대로니옴

672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34:48

>>669
나도 한눈치해서 잘 알지....하지만 어차피 2d인데 좀 괴로우면 어때ㅎㅎ 그냥 뒤의 오너가 쭈글이캐를 내고싶었고 욕망에 따라 행동한 결과일 뿐()(대체)

673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2:35:20

>>666
그것은... 잠을 자고 싶지 않다는 몸의 외침입니다. 암튼 너참치 어서오십셔. 방가방가.

674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22:37:13


아아

누군지 알거같다 옛집에 그 고통받는 걔

675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38:18

>>671
맞아맞아 프리드로우같은 환장동아리도 있으면 재밌을것 같기도 하고~근데 이건 하이퍼리얼리즘인지 리얼리즘을 표방한 판타지 물인지...

정하야 ㅠㅠ 스트레스받으면 오히려 안들어가기도 하니까 무튼 한비는 눈치가 없으니까(정확히는 눈치는 보는데 잘못된 방향임) 손에 하리보같은거 들고 언제줄지만 생각하는중

676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22:39:03

>>672 쭈글이캐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맞아 투디한테 인권이 어딨어 종이쪼가리! 데이터쪼가리!! 고통받아라!!(????)

>>673 근데 이상하게 개운한 거 보면 그냥 3시간동안 되게 효율적으로 잔 거 같기도 하고

677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22:40:30

분명 처음엔 겡끼한 분위기 내려고 했는데 겡끼한 하이퍼리얼리즘이란 존재할 수가 업잖아여

낙원구 행복동이라니까(대체

678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42:07

겡끼한 하이퍼리즘은 오너가 겡끼하게 살아본적이 없어서...ㅋㅋㅋㅋㅋ

누가 난쏘공 얘기를 하나

679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2:43:24

>>675
프리드로우... 를 안 봐서 모르겠네용. 제가 네이버 고교학원물을 안 보고 접은 지 오래되어서... 아니근데 프리드로우 고교 학원물 맞긴 한가? 아 모르겟네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진자로......

정하는... 아무튼 그런 타입. 남한테 뭐 받는 거 안 좋아하고 떠넘기는 거 안 좋아해서 혼자 일하다가 병나고 쓰러지는... 일하는 걸 좋아하진 않는데 암튼. 그래서 본인 식욕 없는 것도 있고 뭐 받는 거 안 좋아하기도 해서 뭐 주려고 하면 직설적으로 거절할 듯.

>>676
3시간동안 효율적으로 잤으면 그걸로 된거져 머,,,,,, 효율적으로 건강하게 잘 자면 그걸로 된 겁니다 암튼 그런것임

680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22:44:34

사실 난쏘공은 난리난 쏘세지 공주님의 준말임

이상하다 분명 인생 즐거운적도 많았는데 매번 캐를 절망의 구렁텅이에 삐뜨리고 싶은걸 보면 주관적으로 걍 내가 블루한건가 싶고

681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22:45:47

문제는 10시에 깼고 잠이 안 오고 이대로 내일 되면 또 졸릴거같다는 건데 공부나할까(???)

노란장판 감성 너무 좋아함
보면서 가슴아프고 은은하게 빡치는거랑은 별개임

682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2:46:58

난리난 쏘세지 공주님,,, 먼가 핫도그 프랜차이즈같고 그러네요 맛잇겟다.

인생... 분명 즐거운 것도 많았지만... 그치만 보통 안좋은게 더 기억이 잘 남구. 좋은 기억을 떠올리기보단 나쁜 기억을 떠올리는 게 잘 되니까 캐를 나락으로 빠트리고 싶은 것도 약간 그런게 아닐가요

683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47:57

>>679
368:(설레다가 조용히 짜지는중...)방해해서 미안해8ㅁ8

나도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잠깐잠깐 보는거라 그냥 전개가 좀 산으로 감~

ㅋㅋㅋㅋㅋ 난리난 쏘세지 공주님
아 비엔나 먹고싶다

684 ◆97O8NLj6JY (COXZpIRs1U)

2020-11-04 (水) 22:49:17

에~ 예고했던 삼합회 두목 내려고 픽크루 켰는데 정신 차려보니까 눈 앞에 장발중년이 있었음

685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49:49

오너적 tmi를 하자면 한비가 예체능쪽인 이유는 진짜 공부로 미는 애를 내가 내게되면 어떤캐를 내도 너무 하이퍼리얼리즘이 돼서 오너도 고통받을것 같았음...

686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50:54

>>684
대체 무슨 일이?????

ㅎㅇㅎㅇ~

687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22:56:23

장발중년이여? 나쫌설렌다

흠 흠흠

688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2:58:03

그러고보니까 삼합회는,,, 삼합회는 대체 멀까...? 얼굴에 칼자국 있는 아저씨들이 홍어삼합 먹으러다니는거밖에 생각이 안 나는... 삼합동호회같은 느낌만 떠올라서 이게 아닌것같다는 생각은 하고잇음

>>683
만약 그러면 미안해하지 말라고 오히려 더 짜증낼라다가 관둘듯한...... 아 킬링타임용이구나 전개가 산으로 가는구나 그렇구나(납득)

>>684
와! 장발중년! 저는 정말로... 정말로 장발이 좋습니다 중년도 좋아요 아저씨 아줌마의 매력이 잇어 어떤느낌으로 나올지 궁금

>>685
그럭군요,,, 저는 반대로 예체능만 죽어라 파서 그런가 공부로 미는 애를 하는 게 그나마 좀 나았던것같음

689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59:01

장발중년이라고? 나 기대해도 되지?

(밍기적)

690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3:03:20

>>688
서로 ptsd를 느끼게되는 분야가 다르니깐...(납득)
진짜 공부캐 내면 학종버리고 교과코인만 존버타는 인성질캐를 내게 될것 같아서 이건..정하한테 너무 가혹한것 같았음(대체...)

691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3:06:43

>>690
아무래도,,, 고것은 고렇지,,,,,,,,, 았 인성질캐(두근)(설렘)
정하는... 정하는 막 굴리셔도 됩니다. 오너도 괴롭히려고 냈고...... 나참치는 자캐의 고통을 서술하는 걸 참 좋아하기 때문에.(빵끗!)

692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3:10:55

>>691
ㅋㅋㅋㅋㅋㅋ 자캐는 괴롭히는게 제맛이지 늘 짜릿해 새로워 자캐 괴롭히는게 최고야(???)

어...진짜 역대급으로 재수없을것 같은데..
현생이 풀리면 짜보겠읍니다(꾸벅)

693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3:16:31

타블렛 다시 꺼내옴.
봉인한지 일주일도 안 지났는데... 근데 그림을 안 그리니까 금단증상이 생기더라고요 안 그리고는 못 견디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타블렛 봉인 포기했어요 이 정도면 글이 적성에 안 맞는 게 아닌가 하고 고민을 해 봐야 할 것 같고...

>>692
맛아 자캐 괴롭히는 게 체고야... 희희......

머... 좀 재수업서도 괜찮지 않을가요? 저는 그런 아이들을 조와합니다. 사람 신경 긁는 그런 애들...
암튼 현생이 풀리길 기원하겟고... 홧팅홧팅

694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3:32:31

TMI- 윤정하 프로필
윤정하(尹靜霞)
18세, 8월 1일생(적양귀비, 위로)

특이사항: 디자인 능력이 얼마 정도 있음, 타자가 빠름, 맞춤법에 민감함
트리비아:
1. 패션센스가 약간 엇나가 있음. 이상하게 후드를 좋아함. 모자도 좋아함. 그냥 머리에 뭐 덮어쓰는 걸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함. 아무튼 후드티 위에 후드집업을 입고 후드 달린 야상(or 후드 달린 패딩)을 멀쩡하게 입고 다님. 이건 뭐 3단 나그랑도 아니고......
2. 머리는 자연 반곱슬. 평상시에는 포니테일로 단정하게 묶고다닐 때도 많음.
3. 좋아하는 음식은 참치캔(...)

695 ◆97O8NLj6JY (0olEkTTeAo)

2020-11-05 (거의 끝나감) 00:15:51

현생만 아니었어도 진작 냈을 텐데 결국 12시 지나서 내어버린 신캐,,

696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00:17:06

>>695
장발중년... 조와용... 오홍홍... 보고왓습니다. 슬하에 따님이 한 분 있고... 딸바보고... 아넘모최고다사랑해

697 ◆97O8NLj6JY (0olEkTTeAo)

2020-11-05 (거의 끝나감) 00:18:49

>>696 헤헤 ㄱㅅ합니다 장발중년 조아

370 티엠아이
-매일 면도합니다. 사유: 딸랑구가 싫어함
-금연 1n년 차입니다. 사유: 딸랑구한테 안 좋음
-옆머리는 이마-눈의 흉터를 가리기 위한 것

698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00:23:29

>>697
와진자딸사랑지극하다,,, 넘좋다,,,,,, 아조시,,,(훈훈)(흐뭇) 옆머리는 그런거엿구나 매력잇어

699 ◆97O8NLj6JY (0olEkTTeAo)

2020-11-05 (거의 끝나감) 00:25:48

후,,, 근데 저 얘 내면서 진짜 고민했잖아요 범죄조직 대가리면 쌉새끼인ㄷㅔ 내가 이런 쌉새끼의 인간적인 면을 강조하는 건,,, 결국 범죄자를 옹호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이랬는데 옆에서 오타쿠 자아가 투디니까 괜찮아 나는 딸바보 깡패두목이 꼭 보고 싶어 이래서 그냥 내버림 모럴 어디에?

700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00:46:27

참치는 자러갑니다 기력이업다

>>699
머... 사람의 모랄과 욕망은 서로 약간 다른 영역에 잇잔아요? 오히려 현실에서 리얼 깡패두목이 범죄저지르고 깜빵간뒤에 딸이 청소년보호시설갔다는 뉴스 보다가 헐세상에 감형해줘야하는거아님? 범죄자에게도 가족이 잇다 우우 이러는거아니고 투디에서 욕망푸는거면 그게 더 도덕적인게아닐까십고

701 ◆n5MmBjUR1U (Ab3OP1V8II)

2020-11-05 (거의 끝나감) 06:41:32

장발중년 채고다... 흑... 흑흑

왜 목요일(이하생략

702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18:26:54


(파닥파닥)

왠지,,, 정하는 이 곡 떠오름

703 ◆97O8NLj6JY (0olEkTTeAo)

2020-11-05 (거의 끝나감) 21:32:33

>>702 이 곡 좋져 뭔가 정하랑 어울린다

밤샘 각이 날카롭게 선 나참치 등장
학종은 사드세요 제발......... 오늘은 아무도 없구나

704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1:51:38

https://ibb.co/2hnXnjq

타블렛 다시 찾아온 뒤 하는 첫번째 그림연성
심심해서 예전 판 둘러보는데 내가 왜 이걸 안 그렸지? 하는 내용이 있길래 그렸습니다.
>1596240488>357가 그 내용이고... 유혈 있고여. 알테르프가 알테르프 했습니다. 매싸력에 주의해주세여.

>>703
어울린다기 ㄳ합니다 그보다 밤샘각이 날카롭다구여... 네? 않이 잠만여 밤샘은... 밤샘은 몸에 안좋아여 그치만 할수밖에없다면 빨리끝내고주무십셔(결의에 찬 눈빛!) 학종은 원래 사먹습니다 오너님... 아니 잠만 학종은 사먹는게아니구나

705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1:59:41

어 먼가 오타났네 어울린다기 아니고 어울린다니입니다 독수리타법이 이래서 권장되지 않는 건가

그러고보니까 제가 요즘 먼가... 알테르프라던가 은랑이라던가 많이 그리는 것 같은데...... 걔네들을 자주 그리는 것은 표정 묘사하는 게 정말 재밌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맛탱이 간 또라이같은 표정은 알테르프가 제격이고 랑이는 턱 약간 들고서 상대를 깔보는듯한 시선? 을 그리는 게 참 재밋어요 암튼 제 캐들중에 표정이 가장 개성넘치는 녀석들임 그리는거 짱재밋음

706 ◆tAZYxSKCYM (8sqJA.wkw2)

2020-11-05 (거의 끝나감) 22:04:48

아 먼가.... 나도 멀 그리고 싶긴 한데 손이랑 권태기 왓나 그림이 안 그려지는........

707 ◆97O8NLj6JY (0olEkTTeAo)

2020-11-05 (거의 끝나감) 22:06:56

>>704 학종을 사먹으면,, 그게 입시 비리겠죠? (은은,,) 팍팍한 삶 속 한 줄기 빛,, 연성,, 알테르프한테 인체실험 당해도 ㅇㅋ입니다 센세 아포톡신 4869 주십쇼 (징징

708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2:08:41

>>706
슬럼프가 온 거라면 잠시 쉬면서 다른 걸 하다가 음 이젠 그릴 수 있겠다! 싶은 느낌이 되면 다시 그리는 걸 추천드림당
그게 아니면... 그게 아니면 일단 책을 읽읍시다. 웬만하면 어렵고 두꺼운 거. 책을 읽다보면 아 진짜 너무 읽기 싫다 하는 시점이 있을텐데... 그러면 손이 제발 일하게 해달라고 막 꼼지락꼼지락하지 않을까요......(???????)

709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2:12:20

>>707
아 생각해보니까 그건,,, 입시비리네,,,,,,,,,(훈훈...) 걔한테 인체실험 당하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님은 인간이고... 일단 인간이면 잘 대해줄거에여 저희 애는 인간러버이기때문에...
않이 그보다 아포톡신이여? 몸은 커졌어도 머리는 그대로! 인 그거죠...?

710 ◆tAZYxSKCYM (8sqJA.wkw2)

2020-11-05 (거의 끝나감) 22:25:07

뭐라도 그려옴~~~~~ 268이고요. 그린 적 없는 것 같아서 그림

711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2:26:59

>>710
헉 몰랑몰랑(두근) 귀여워,,, 사랑해,,,,,, 옷 팔부분 양쪽 색 다른 거 너무 귀엽네요 볼따구 쭈와압 빨아먹구십다(???????)

712 ◆TsGZuCx9j2 (Aaqm5vV9Eg)

2020-11-05 (거의 끝나감) 22:33:15

>>210
귀엽다...우리 현대일상고딩 귀요미들..

ㅎㅇ~

713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2:33:59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할까~~~

>>712
너참치 어솨용용용(지느러미 파닥파닥)

714 ◆TsGZuCx9j2 (Aaqm5vV9Eg)

2020-11-05 (거의 끝나감) 22:36:46

>>713
그러게 뭘할까..322가(어장캐) 땡깡부린 썰이라도 풀어야 하나

분명히 풀고싶었던게 있었는데 집에만 오면 다 까머금..

715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2:39:20

>>714
저는 어떤 아가든 괜찮읍니다. 썰을 풀어주시기만 한다면 그것으로 좋은것,,,,,, 풀어주십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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